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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유럽의 타로카드, Visconti-Sforza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을 때 타로카드를 찾는 사람들이 있죠. 한참이나 과학이 발달한 요즘도 그런데 하물며 그렇지 못했던 옛날에는 어땠을까요.
타로에 관한 언급이 처음으로 발견된 건 14세기 말이라고 합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이미지들도 모두 그즈음, 사실은 그것보다는 조금 뒤인 15세기에 만들어진 타로카드들이라고 해요. 아주 초창기의 타로카드인 셈이죠.
지금 우리가 보는 타로카드들과 크게 다른 구성은 아닌 것 같지 않나요?
물론 중세의 타로카드는 지금처럼 점성술이나 오컬트와는 연관되어 있지 않았다고 해요. 그저 카드 게임이었을 뿐, 18세기 이후에야 오컬티스트들이 점성술을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림으로 당시 이탈리아 귀족들의 생활상을 추측할 수 있기도 하고요.
귀족들이 가지고 노는 게임이어서였는지 말도 안되게 화려했죠?

From Visconti-Sforza, Yale Deck, mid-15th century, Italy
출처는 metmuseu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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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총에맞으면 왜 사람이 죽을까? 총에 맞고 죽는 이유
ㅡ.ㅡ;  알아! 제목보고 아마  "븅신이; 총 맞으면 당연히 죽지 ; " 하고 아마 들어온 사람 많을거야. [K1A 사격장면] 사실 나도 군대가기 전까지는 총에 맞으면 = 죽는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 영화에서 보면 다들 총 맞으면 바로 고꾸라져 죽으니까 [주인공 빼고] [사격장 표적지] 근데 내가 막상 군대를 가서 실제로 총을 쏘고 표적지를 보니 '에게? 구멍이 콩알만하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나름 소총으로 쐈는데 구멍이 무슨 BB탄 만한거야. [표적지2] 그래서 실총을 쏘고 표적지를 보고 또 표적지 붙이는 뒤의 고무판에 난 조그마한 구멍을 보고 나서는 오히려 "이걸로 어케 사람이 글케 쉽게 죽을까?" "구멍이 이렇게 작은데 왜 총맞으면 사람은 금방 사망하고 마는것일까?" 하고 궁금증이 생겼던적이 있어. 물론 선임한테 이 소리를 하니까 "머리에 총 맞아 볼탸?" 소리를 들었지만 . [5.56mm 탄피배출하는 K1A] 아무튼, 그럼 종이나 고무에는 작은 BB탄만한 구멍밖에 못내는 총알이 사람에게 맞으면 치명적인 이유에 대해서 아주 간단하게, 얕게 한번 알아볼까? [인형으로 응급처치 훈련중인 미군들] 총에 맞고 사망하는 가장 큰 원인은  1. 장기손상 2. 과다출혈 3. 쇼크사 이렇게 나눌 수 있어. 주요 장기인 폐, 간, 심장에 맞으면 말그대로 장기가 손상되면서 작동을 멈추고, 그러면 죽지. [심장에 맞을시] 심장에 맞으면 엄청난 출혈과 함께 바로 쇼크사 하게 되고, 살아도 과다출혈로 몇분지나지 않아 사망. 사람은 몸의 혈액의 30%를 잃으면 사망한다고 하는데 심장에 맞으면 금방 즉사, 혹은 쇼크사 한다고해.  성인 남성의 경우 약 5리터의 피를 갖고 있는데 대충 그중 1리터를 잃으면 대단히 위험하고 거기서 1리터를 더 잃으면 죽을수 있어. [죽는다 보면돼]  [폐에 맞을시] 가슴부위에서 꽤 넓은 면적을 점유중인 폐에 총을 맞으면  폐 내부에 출혈이 발생하고, 이 출혈로 인한 혈액이 폐 내부에 차면서 마치 익사하는것처럼 숨을 쉬기 힘들어 지면서 사망해. 폐는 또한 엄청난 양의 혈액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과다출혈로 사망할 수도 있지. [대동맥의 간략도] 또한 우리 몸에 피를 공급하는 통로인 대동맥등 주요 혈관에 맞아도 치명적인데 [영화 '블랙호크다운' 에서 목에 총을 맞는 장면] 운나쁘게 목에 총을 맞을 경우 높은 확률로 목을 지나는 주요 혈관에 총을 맞게되고, 이 경우 과다 출혈 및 쇼크로 사망하게돼. [다시 표적지] 그런데 작은 구멍을 내던 총알이 어케 한두발 맞는다고 그런 큰 상처를 낼까? [파편화] 정답은 운동량과 파편화야. 총알은 BB탄과 달리 엄청난 운동량을 갖고 날아오는데다 납등으로 된 금속제 탄두가 몸에 박히는 순간 조각조각 파편화 되면서 마치 커터칼 날처럼 몸속을 파고들며 찢어 발겨버려. [실제 총에 맞은 병사를 메딕이 후송하는 장면] 실제로 총에 맞으면 작은 구멍만 날때도 있지만 [관통상] 대부분의 경우는 총알이 몸속으로 파고 들면서 뼈와 근육과 부딪히며 조각나고 부서지며 파편화 되고 이 파편들이 큰 부상을 입히는거야. [인체와 비슷한 젤라틴 실험] 인체와 비슷한 성질을 가진 젤라틴을 이용한 실험이야. 총알이 지나가는 순간, 엄청난 운동량 때문에 신체 내부는 순간적으로 저렇게나 팽창해. 저것만으로도 인체는 엄청난 충격과 데미지를 받겠지? [젤라틴 실험2] 총알이 설령 무사히 관통한다고 해도 총알이 가진 엄청난 운동량으로 인해서 내부가 순식간에 팽창했다 - > 수축했다를 반복하며 내부 조직과 근육이 찢어지고 파열되는 손상을 입혀. [자로 재어보는 손상범위] 파편화 되지 않고 지나가도 인체 내부에는 무려 28센티에 달하는 거대한 손상이 남게 되는데 [몸과 비교] 젤라틴을 들어서 몸과 비교해보면 총알 한발 맞고 이만큼의 데미지가 인체 내부에 발생한다는걸 알 수 있어. 정말 엄청난 파괴력이 아닐 수 없지.. [파편화 되는 총알] 그런데 더 무서운것은 파편화되는 총알들로 위에서 말했다시피 칼날처럼 인체내부를 찢어발기는 역할을 하는데 [젤라틴 내부의 파편] 인체내부를 찢어 발기면서 다량의 출혈과 장기손상을 일으키는건 물론 인체에서 빠져 나가지 않고 잔존하여 추가적인 데미지를 입혀. 이걸 제거하기 위해서는 수술을 해야만 하지. [출혈을 막기위한 스펀지] 하지만 전장에서 수술은 불구하고, 당장 발생한 대량의 출혈이라도 막아야 하는데 이걸 위해 미군이 개발한 위 장치는 출혈부위에 이걸 쑤셔박고 넣어서 출혈을 틀어막아. [미군의 '인형' 을 이용한 응급처치 훈련 장면]  [위 장면은 마네킹입니다.] [실제 사람이 아닙니다. 인형입니다.] 이걸 직접 경험한 병사에 따르면  "총 맞은거보다 훨씬 더 아팠다." "차라리 죽여달라고 하고싶을정도로 고통스러웠다" 라고 말해 ㅡ.ㅡ;; [지혈대?]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지혈대나 끈을 이용해 지혈을 하라고 하는데 미군도 많이 쓰는 방법이지만 이거 아프다고 ㅈㄹ 할때까지 꽉 메지 않으면 사실 지혈효과가 상당히 떨어진다고해. 만약 전우가 총맞고 피흘리면 아프다고 울부짖을때까지 꽉 메어줘 ㅋㅋ [후송중 사망률이 높음] 암튼....저렇게 해서라도 출혈을 막아야 하는게, 대부분의 총상 환자의 경우 출혈로 인해 사망하기 때문이야. 총상의 경우 출혈을 잡느냐 그러지 못하느냐에 따라 생사가 갈린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야. [이송 도중 사망한 병사 사망원인] 이송되던 도중 사망한 병사의 사망원인의 90프로가 출혈이라고 하니 출혈을 잡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지? [샷건탄] 과거 참호전할 당시 12게이지 샷건을 사용하면 '야만인' 이라고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 그 이유가 바로 따로 파편화되지 않아도 이미 작은 자탄을 다량으로 넣어둔 탄을 사용했기 때문이였어. 그냥 총알이 날아가다가 부셔져도 이 정도의 데미지를 받는데 아예 처음부터 자탄 수십개를 넣어서 쏘니 위력이 엄청났거든. [할로우 포인트탄] 총알 끝을 뾰족하게 안만들고  이렇게 찌그러뜨리고 흠을 파서 만든 할로우 포인트탄도 인체에 들어갈 경우 바로 쫙 퍼지거나 산산 조각 나면서 최대의 피해를 입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탄이지. [할로우 포인트탄] 체내에 들어가는 순간 체조직에 저항을 받으면서 꽃이 피듯 활짝 펼쳐지고 또 이게 파편화되면서 일반 총탄에 비해 훨씬 큰 데미지를 주거든. [파편화에 따른 내부 데미지 양상] 과거에 아저씨들이 총맞은 사람 보면 총알이 들어간 진입부는 콩알만한 구멍이 나있는데 총알이 나간 뒷면은 큰 구멍이 나 있더라 라는 이야기 들은 사람 있을텐데, 위 움짤처럼 내부에서 파편화가 되면서 상처가 커지기 때문이야. 아래는 생닭에 총을 쏴서 총알이 들어간곳, 나간곳을 본것인데 놀라지마! 치킨 사진이야! 우리가 매일 먹는 치킨! [우리가 자주 먹는 치킨입니다. 생닭입니다. ] [치킨입니다. 혐오스러운거 아닙니다. 맛있는 치킨입니다.] 총알이 들어간 입구는 이렇게 작은 구멍이 나있지만 [맛있는 치킨의 모습입니다. 생닭입니다.] 총알이 나간 뒷부분을 보면 루머와 동일하게 입사부에 비해서 훨씬 커다란 상처가 난걸 확인할 수 있어. 그런데 이게 소문처럼 강선의 회전력 때문에 발생한 상처는 아니고, 총알의 강한 운동력과 파편화로 인한 상처라고 할 수 있다고해. [인체내에서 파편화 되는 총알] 인체내에서 총알이 파편화 되면서 사입부는 콩알만한데 사출부는 사과만한, 혹은 더큰 구멍이 생기는거지. 이런거 보니 참 BB탄만하던 구멍이나 내던 총알이 엄청 무서워지지? ㅡ.ㅡ; 나도 새삼스럽게 알아보고 나니 참 무섭더라. 항상 전쟁이 안났으면 좋겠어. 총도 무서운데 요즘엔 총보다 더 무서운 무기가 많으니까.. [포탄 폭발] 포탄이라든가.... 미사일이라든가...  믿기 힘든 동료라든가.. [라일구 기관총 사격장면] 아무튼 슬슬 너무 길어지는것 같고  여기서 끝을 맺을까해. 재미있었으면 좋겠고, 다음에 또 다른 밀덕주제로 만나자. 앗뇽~ (출처) 재밌어서 가져왔습니다. 총에 맞으면 당연히 죽지만 왜 죽는지는 알고 죽읍시다(?) 아 물론 총에 맞고 싶진 않아요 그런 일도 생기지 않았으면... 총기 소지 힘든 나라 대한민국 만세!
차이나 다름의 발견으로...
~-> 앞에서 받아서... 영국은 섬나라. 그래서... 지리적 고립성으로 대륙 이성론아닌 경험론 주류였고 습도에 약한 프레스코화는 발전하지 못했다. 중층적 습합성으로 대륙에 대한 개방과 시차로 인해 중층적으로 수입되고 수용되어 습합을 통해 특징을 형성한다. 영국은 게르만족(앵그로족과 색슨족)이 남하하여 5~6세기에 자리 잡은 해양 인종으로 게르만의 주신인 오딘의 후예. Wedneseday(바람의 신, 오딘Wodan의 날) 교황 클레멘스 7세는 메디치 가의 두번째 교황. 레오 10세와 사촌 간이며 로렌초의 동생인 줄리아노 메디치의 유복자. 헨리8세와 세 번째 왕비 제인 시모어. 에드워드 왕자의 모. 둘은 합장되었다고. 여섯 명의 왕비 중 제일 사랑했단다, 제인 시모어를... 네 번째 왕비인 안네 클레베 공국의 공주로 '플랑드르의 암말'이라고 조롱. 다섯 반째 왕비 캐서린 하워드는 문란한 성생활로 처형되고, 여섯 번째 왕비 캐서린 파와 결혼 후 얼마 안 있어 사망. 캐서린 파는 토마스 시모어와 결혼하게 된다. (p350에서...)  한스 홀바인은 누구보다도 정확한 데생과 세부 묘사에 뛰어났었다고... 죽음의 공포를 사실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철학적 문제를 제시하였단다. 대사들에서도 그랬지...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지나친 플라톤주의와 인문주의를 영국의 르네상스는 인문주의와 근대 과학의 발달에 대비시켜 실존적인 차별화를 가한 작품들이 홀바인의 그것.  홀바인의 세계 전도는 대서양 시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지평을 보여주었다고... 과학적 인식과 경험적 세계관을보여주는 것. 토머스 그레샴...1568년 왕립 증권 거래소 창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글쿤... 악화와 양화 사이에 일정한 교환비가 필요하다는, 그래야 서로 잘 유통된다고...  참... 영국도 섬나라의 부침이 심했다고 보아야 하나? 헨리 8세(16세기 중반) 이후 메어리 1세의 피의 숙청 , 대영 제국의 초석이 된 엘리자베스 1세의 황금시대(동인도회사 설립, 1600), 에드워드 6세와 찰스 1세를 지나 크롬웰의 공화정과 청교도 혁명, 찰스 2세의 왕정복고, 제임스 2세를 지나 윌리엄 3세와 메어리 2세의 명예혁명까지... 1707년 대브리튼 섬(Great England)으로 출발(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통합) (p361에서...)  르네상스 시대까지만 해도 광인은 신과 소통하는 초월적 상상력을 지닌 존재였다고 한다. 산업화가 되면서 노동이 선이 되고 노동력을 기대할 수 없는 사람은 무능력한 존재로... 그래서 정신병원과 감금 시설이 등장하고, 쇠사슬로 묶인 비인간적 대우에서 개선된 병원과 감옥이라는 권위적 시설은 육체적 감금에서 도덕적 감금으로 형태만 바뀐 감금 시설이었다. 윌리엄 호가스, 당시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를  여러 섹션의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풍자화로 그렸다. 조너선 스위프트(통 이야기, 걸리버 여행기), 새뮤얼 존슨의 냉소적 풍자시(런던, 덧없는 소망), 올리버 골드스미스(웨이크필드의 목사) 등의 문학에서 경도된 풍자적 예술의 영향이라고... 소지(늪이 많은 땅)와 같은 섬나라의 특성인 습합적인 표현 기법으로 17세기 이탈리아와 18세기 네덜란드와 프랑스의 판화를 연극적으로 각색한 <채색된 소설>이라고 데이비드 비드먼이 그랬단다. 골계(滑稽; 익살스러울(어지러울) 골, 상고(조사)할 계) 넓게는 '풍자와 해학, 기지, 반어'를 모두 포괄한다고... 비유적 수사법으로 소크라테스적 아이러니와 디오게네스적 냉소주의, 애타적이고 소박한 감정 표현이라고... 타자의 욕망에 댜한 여유의 시선이며 여과적 사유 과정 윌리엄 호가스의 미학 정신? ...오직 관찰에 의해서만 미술의 본질적은 특성을 습득할 수 있다고, 다양성, 성품, 표현은 원래 자연에서 나온 것이므로 상상력을 억제하지 않는 방식으로 교육해야 한다며 이탈리아 유학 반대. 죠수아 레이놀즈 ... 영국 왕립 아카데미 초대 원장으로 21년 역임. 신고전주의, 미켈란젤로 찬양. 경험주의적 미술 교육. 고전을 배우라고. 신고전주의 화가. 토마스 게인즈버러 ... 반 다이크의 네덜란드식 사실주의와 호가스의 철저한 반아카데미즘에 영향을 받음. ... 레이놀즈와는 다른 성향의 반고전주의자. 로코코 풍의 섬세함과 목가적 풍경. 자연적 감성적 표현. 그래코로만(Greco-Roman: 그리스와 로마의 영향을 받은) 신(new)고전주의, 반(anti)고전주의에 반하여 발생. 후기(post)고전주의가 아닌 비자발성과 변이성이 특징. 과거의 질서나 규칙만이 아닌 새로운 인식의 화려함, 우아함, 유연함으로 새로운 주관성 추구. 데카르트의 이성주의가 철학적 토양 classis - 고대 그리스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모범적인 계급을 의미하기도... ... 저자는 예나 지금이나 고전이 사회적 지위를 과시할 수 있는 표시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옛날은 몰라도 지금에 있어 고전은, 사회적 지위의 과시보다 사회적 지위에 있는 이들의 필수 교양이기 때문일 것이다. 고전을 가까이할 만한 여유가 되었기 때문일 테지만, 고전에는 통찰과 원리가 담겨있기 때문에 사회의 작동 원리를 알려면 고전을 보아야 한다. 어떠한 분야든... 화가 철학자, 안톤 라파엘 멩스 고고학자이자 미술사가, 요한 빈켈만 두 독일인은 1750년대에 로마에서 활동. 신고전주의의 창립 - 리오넬로 벤투리에 의하면 드니 디드로, 계몽주의적 반아카데미즘은 절대권력에 억압된 예술의 자유와 복권의 일환으로 빈켈만과 지향점이 같다. 빈켈만은 작품을 이해하는 데 미술가의 생각 파악, 다양성과 단순함 속의 미, 제작의 완성도를 살펴야 한다. ... <라오콘 군상> 등 그리스 조각에는 고귀하고 고결하고 고매하며 기품있는 귀족적인 자태의 소박함, 순수함, 단순함이 있어 '고귀한 단순함과 고요한 위대함'으로 표현했다. '단순과 고요'를 위대한 미의 조건과 기준으로... 기품있는 소박하고 순수한 단순함, 정숙하고 정적인 심해와 같은 고요한 상태의 위대한 정신의 표현. '위대한 영혼의 표현은 자연이 창조한 것을 훨씬 능가한다' ... 이성과 오성이 고요하게 결합된 아폴론주의적 고매와 고결, 격정적이고 장엄한 디오니소스적 비장미의 그리스 정신. 순수와 단순 신고전주의자들은 절대 군주에 맞서 낙관적인 인문주의(인간의 타고난 창조력, 정신 능력 찬미, 계몽적 진화론적)와 인간학적 고전에로의 회심. 18세기는 프랑스 계몽주의와 독일의 관념론과 영국의 경험론이 철학으로서, 미술과 문학에서는 철학적 보폄성을 지향하는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공존 (p390 에서...)  데이비드 흄, 경험론자. 철학적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이성적 관념(idea)보다 재현의 단초가 되는 감각적 인상(impression)이 생생함(vividness)에서 앞선다고 1789년 프랑스 대혁명... 혁명은 지배층의 과대화, 토지의 편중화, 문해로 고양된 의식, 전쟁이나 봉기로 대중의 피폐해진 삶으로부터 촉발된다. 프랑스 시민혁명이나 우리나라의 동학운동도 배경은 대동소이했다. 이치는 동서 불문 통한다. (p407 에서...)  자크루이 다비드, 역사화보다 권력에 편승한 정치화를 그렸단다. 그에게 고전주의는 이상에서 현실로의 다리, 신고전주의는 교통수단, 권력을 위한 선택의 방편에 지나지 않는 그림들을 그렸다고. 다비드외 3G(안루이 지로데, 프랑수아 제라르, 앙투안장 그로) 지로데는 역사 정시화를 그린 다비드와는 달리 낭만주의적 경향의 신화를 소재화(달의 여신 다이아나가 반한 미소년 엔디미온의 잠을 그림) 제라르는 현실도피적 신화 미학 표현 그로는 전쟁 화가로 실존적 현실을 낭만주의 화풍으로 제2장 배설의 자유와 차이의 발견 시대-권력-철학-학문-경제권 측면에서... 중세(봉건) - 교권 - 스콜라철학 - 신학 - 귀족 르네상스(절대왕정) - 왕권 - 아카데미아 - 인간학 -부르주아 "상상력과 발상의 창조가 아닌 표현 기술의 창조만 허용하는 미학은 욕망 억압의 미학이다." ... 미학 민주주의라고나 할까? 이제 인간은 욕망에서 깨어나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이해하며 다양한 미학이 발현되는 시점이 아닐까 한다. 본문에서 그동안 '동일성 미학'의 기저엔 미술가들의 '원본 강박증'이 있었다고. (p424 에서...)  '인간의 본성은 결핍에 있다.' 심신 모두가 존재의 결핍(부재), 소유의 결핍에서 다양한 인간상이 구현된다는 얘기인데, 예술과 문화, 즉 문명은 이러한 겹핍을 충족하기 위한 행위의 결과물이라고 봐야 할까? 그렇다면... 그 결핍을 잘 읽고 표현하는 것이 예술가이고 혁신가이겠지... ... 그리고 또, 합리적 이성으로는 '충족되지 않는 잔여', 그것이 로맨틱(낭만) 감성이라는데... 낭만주의... 지루함이나 권태는 '남아도는 잔여', 잉여에서 비롯되지만 오히려 결핍에서 비롯된 한 부분으로, 다름이나 새로움을 욕망하는 결핍의 양상으로 발현되는... 빈켈만의 <고대 미술사>(1764) 낭만주의가 철학보다 문학과 음악으로, 역사보다 현실로, 신보다 인간과 자연으로 적용되어, 전자의 지향성이나 스타일이 아닌 후자의 내적 경향성과 외적 조형성으로... (p426 에서...)  신고전주의에 대한 권태로 낭만주의 대두, 충족되지 않은 잔여로브타 긴장하며 타자화... 차이나 다름은 위반이다. 그래서 긴장으로 대립한다. 차이나 다름의 발견은 새로움에 대한 인식이다. 그래서 창조는 낯설다. 신고전주의 특징 ... 이성 중심주의적인 고전주의와 계몽주의의 후원  ... 이념적 확실성과 절대성, 궁극성, 보편성 ... 객관주의와 역사주의에 입각 ... 이상적, 귀족적, 영웅적 거대 이야기 ... 색채보다 데생, 동적 운동감보다 정적 구도 우선 낭만주의 특징 ... 비현실적이고 공상적인 서사의 통속적 로망(roman) ... 인간주의 자연주의 지향 ... 인간의 부조리와 모순적 내면 세계 표형 ... 허황되고 기괴하고 공상적, 모험적, 정서적 ... 주관적, 상상적 ... 감성에 호소하기 위해 동적 형태, 강렬한 색채, 명암 대비 선호. 애매하고 불균형, 불명료함 허용, 과장과 감성적 자연미 추구로 따스한 촉감과 애로탁한 정념 신고전주의자에게 적용된 낭만주의 ... 경계인 장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의 후기 작품들은 '회화적 오리엔탈리즘' 경향은 터키에 대한 경계심과 강박, 질투에서 비롯된 비하 저자의 시선이 새롭다. 물론 현대에 수정된 미학사라 할 수 있겠다. 서구인들에 의한 서구인들을 위한 오리엔탈리즘은 오리엔탈 문명 안의 사람들에겐 불명예스런 증거이고 아픔이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서구 중심주의는 진행 중이다. 그나마 코로나 팬데믹으로 방향성을 바꾸는 시도가 되고 있지만... ~~> 앞에서 받아서... 좋은 작품의 선결 요인이라고나... 예술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가늠하는 잣대, 예술가의 역할과 사명 예술가의 정신세계 - 미학적 표상 의지, 도덕적 시대 정신, 예술 작품의 깊이 - 예술가의 고뇌어린 사상 예술가와 예술 작품 모두의 생명력 - 예술가의 철학적 신념 (p435 에서...)  질서와 구속과 형식의 상징으로서 정형화된 예술은 아폴론적으로, 이성에 대한 반대와 위반과 흥분은 디오니소스작이며 니체가 말하는 예술 창조의 에너지라고... 테오도르 제리코 - 낭만주의의 창시작로 일컬어짐. 디오니소스주의 정형. <메두사호의 뗏목>은 149명의 승객이 구조되기까지 12일 간의 참상의 결과 남겨진 15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페르디낭 들라크루아 - 낭만주의의 기수, 이국적 환상주의자, 비관주의자, 최후의 역사화가, 문학적인 화가, 대표젓 모사 화가, 보편적 화가. 문학적 비장미를 회화적 조형미로 구현.  (p450 에서...)  독일의 낭만주의는 사변적이고 형이상학적, 직관적, 신비주의적인 격정적 감상주의의 균형감과 안정감으로 예술적 직관과 미적 판단에 관심, 프랑스의 낭만주의는 어둡고 우울한 격정으로 치우친 불균형. ... 주관적 취미 판단을 강조하는 칸트의 미학 정신과 주관적 주정주의를 지향하던 낭만주의 예술의 상호 작용이라... ... 칸트의 지知, 정正?, 의意? - 인간이란 무엇인가?  제1비판서, 순수이성비판, 인간은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제2비판서, 실천이성비판, 인간은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    제3비판서, 판단력비판, 인간은 무엇을 희망해도 좋은가    - 저자는 '지.정.의'를 말하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이럴 땐 한자를 병기해야지... 한자도 없이 이 어려운 글자를 어찌 이해한단 말인가... 원어도 많이 쓰고... 그나마 원어는 찾아보면 나오니 다행인데... 휴~ 서양 철학사를 보면... 동양 철학의 꽁무니를 따라 오는 듯하다. 18세기 이후 다양한 이론들이 결국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BC8세기 이후 제자백가로 수렴된다. 현재 주류가 된 서양 철학은, 다만... 보편화된 문자와 인쇄술로 많은 주석이 달려 정리되고 분화된 것이 사상의 발전과 적용에 다양한 이론의 축적으로 발현된 것일 뿐인 듯... 필리프 오토 룽게 - 아코프 뵈메의 범신론적 신비주의에서 영향을 받아 신비주의적 우주론적 풍경화를 그림. 신비주의 철학과 화가의 독창적 표상의지로 형상 해석학적 작품의 모범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 형식은 수직 존재론과 안개주의, 내용은 정적주의와 경건주의. 수평과 수직 구도가 특징. 안개 속의 아침의 바다와 산속이 주요 소재. ... 원근법이 세속화의 테크닉이라... 아드리안 루트비히 리히터 - 후기 낭만주의 화가. 쇼펜하우어의 음울한 염세주의에서 영향. 나폴레옹 치하에서의 독일 게르만족을 위로하는 국민 화가로서 활동했다고. 데이비드 흄, 감관이나 경험에 의한 지각은 인상과 관념의 두 가지 형태라고... 흄의 경험론에 의한 감각적 인상, 생생함이 재현 미술의 단초. 독일의 관념적 사변적 낭만주의에 비해 영국의 낭만주의는 대자연의 웅대함과 숭고함의 생생한 감각의 경험적 측면을 부각 윌리엄 블레이크, 시인이자 화가. 미치광이라고도. 무한한 상상력으로 신비주의를 넘어선 환상가. 윌리엄 터너, 문맹이나 예민한 감수성과 감각의 소유자. 지적 열등감으로 염세주의, 비밀주의로 이어져 이를 극복하는 예술 작업의 방향은 인간이 대신 자연으로. 존 러스킨은 화가의 주관적 감정 전달을 회화의 원리로 제시. 구름은 터너에게 상상력의 원천이자 지향점이라고... 그름을 빛으로 연출. 인상주의의 선구자. 음악은 3~5세에, 미술은 10~15세에 천재성이 드러난단다... 존 컨스터블, 대담하고 의도적인 연출과 모방의 어리석음은 피해야할 것들. 컨스터블에게 구름은 평온한 풍경의 배경. 대상과 하나되는 직관의 순간을 포착. 19세기 후반 자연주의로... 독일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물론과 사회주의, 진화론, 실증주의 만연. 우라나라의 진경산수와 실학, 서양의 사실주의와 실증주의 모두 19세기의 모습이다. 반 세기의 시간차는 있을지 모르나 사람의 의식의 경로와 방향은 결국 한 곳으로 향하기 마련인가 보다... 오노레 도미에, 냉소적 사실주의 지향. 암울한 시대에 우울함 표현. 당시 2월 혁명, 6월 봉기가 일어나... 구스타브 쿠르베, 혁명의 화가. 역사와 현실을 새롭게 철학하며 본질적 가치를 고뇌하는 작가로 왕실 중심의 살롱전에 반기를 들거 처음으로 개인전을 열었딘다. '자신의 예술적, 정신적 위상을 결정하는 현실적 알레고리'로서 개인전과 함께 '사실주의 선언' 발표 정치 의식에서 경제 의식으로, 근대 이성적 주체에서 현대 사회적 주체로... 당시 사회의 자아의식의 진화 장프랑수아 밀레, 쿠르베가 '노동자를 대변하는 사실주의'라면, 밀레는 '농민으로서 실천하는 사실주의'. 이념이기 이전에 삶으로서의 사실주의. 빈농에 대한 대지주의 간계를 보여주는 <이삭줍기>. 어린 아이의 시체가 감자로 대체된 죽음의 묵시록과도 같은 <만종>. 빈센트 반 고흐, 밀레주의자라고 할 만큼 밀레 모작을 많이 했단다. 밀레의 그림을 훔치기 기법의 정당화 같은 발언들을 저자는 비판하고 았다. 색의 자율성을 강조한 고흐의 기법은 위장술이라고... 예술 철학자 필립 브르노는 20세 이후부터 철학 교육이 동반되지 않으면 고도로 훈련된 '예술적 기술자'에 불과할 수 있다고.. 고흐는 철학이 부재했다고 보는 것이다. - '모작의 시대'를 에드가르 드가가 주도했다는데... 뒤로 이어서... ~~>
고민... 있으세요? 타로점 봐 드릴게요.
여기, 빙글을 둘러보며 느낀 게 있어요. 다들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 가는구나. 사랑과 연애에 대한 고민, 취업이나 커리어에 대한 고민, 선택의 기로에 놓인 사람들, 하루 하루가 벅찬 사람들... 어제 다짜고짜 집을 찾아 와서 타로점을 봐 달라는 친구를 보내고 나니 문득 아는 사람들이 아닌 모르는 사람들의 고민을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타로가 '해결책'이 된다거나 '확실한 미래'를 알려주진 않아요. 그러면 타로를 안 보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ㅋㅋ 다만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하는걸로 해요. 그냥 마음의 위안을 얻는 느낌? 세상에는 알고도 모르겠는 일들이 태반이니까요. 당신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고민을 적어 주세요. 댓글은 노노 댓글은 왠지 답글 안달아주면 죄 짓는것 같고 ㅋㅋ 다른 분들, 다른 멋진(!) 조언자님들이 볼 수 있는 확률도 떨어지니까 게시물을 작성해 주세요. 타로카드가 조언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조언자가 될 수 있으니까 저에게 타로점을 의뢰하면서 동시에 다른 조언자들도 만나는거죠 여러분이 올려주신 고민들 중 마음을 울리는 고민들을 답해 드릴게요 방법 : 1. 고민글을 쓴다 2. 내 아이디를 태그한다 @runtomars 3. 커뮤니티 발행을 한다 : 고민상담소 (필수) 커뮤니티 / 그 외 고민에 맞는 커뮤니티 선택 (예: 사랑과 연애) 고민글을 쓸 때 카드도 같이 선택해 주세요. 고민에 대해 생각하며 아래 카드들 중 한가지~다섯가지 카드를 신중하게 택해 주시면 됩니다. - 사랑과 인연에 대한 고민 : 카드 1장 - 상대방의 마음이 궁금할 때 : 카드 3장 -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때 : 카드 2장 - 현재 진행 중인 일에 대한 고민 : 카드 3장 - 금전운 : 카드 1장 예를 들면 '두번째줄 세번째 카드요!' 등으로 카드를 골라주시면 됩니다 :) '2행 3열 / 3행 6열 / 4행 2열' 이라고 해주셔도 돼요 ㅋㅋ 가로가 행이고 세로가 열이라는 상식도 여기서 덧붙입니다 (유익) 그럼 의뢰... 기다릴게요! P.S. 댓글로는 안봐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댓글 의뢰가 너무 많아서... 댓글로는 답변 안해드립니다 ㅠㅠ 메세지도 답변 안해드려요... 질문 의뢰하는 것도 정성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댓글이나 메세지로만 띡 남겨주시면 저도 타로도 너무 소모품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예술직품의 역사성은 태생적 조건...
<미술철학사> 1권. 권력과 욕망: 조토에서 클림트까지 표지, '팔라스(아테나)와 켄타우로스' ... 이성과 본능의 상징, 지혜와 전쟁의 여신과 무지한 반인반마 2600쪽에 달히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벽돌책 3권이다. 도판이 1/4 페이지를 차지한다. 실린 그림들도 낱낱이 읽어야하니 이 또한 만만치 않다. 미술 철학에 한하여 봄이 오기 전에 체계라도 잡아볼 수 있다면 성공이다. 1편. 욕망의 지렛대가 된 철학 ---------- 제1장 이중 구속에서의 해방 제2장 선구적 미술철학자들 1. 최초의 계몽주의 철학자, 첸니노 첸니니 1437년 <기예에 관한 책>의 출간되었다. 스승 아뇰로 깃다의 공방에서 12년간 배운 미술의 전통 기법과 재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소개한 책. 밑그림, 시노피아를 그린 후 소석회 반죽이 굳기 전에 재빨리 그리는 프레스코 화법, 거기서 반전한 건식 화법인 템페라 화법, 템페라 화법에 윤택 효과를 가미한 수지유 피복을 하는 코팅기법, 아마씨 기름에 물감을 용해한 유화 기법들이 전한다. 그는 미술가에게 인문주의적 사유와 상상의 자유를 영위하는 주체적이고 자유 의지에 따른 예술행위를 강조하며, 권세가들에게 한낱 기술공으로 생각되^던 미술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도록 주문한다. 노예의 일, 기계적이라 한 미술 노동에 품격을 입히기 위한 철학적 사고를 주문하여 미술에 대한 격상을 시도한 계몽 이론가이고자 했다. 2. 최초의 인문학적 미술 비평가, 로렌초 기베르티 투시도법을 활용한 조각 작품인 피렌체 두오모 성당 세례당의 <천국의 문>(1425~1452)과 저서 전3권의 <비망록 Commentari>(1447)이 있다. 빛과 시선 그리고 사물과의 관계를 밝히는 미학 원리를 탐구하여 빛의 발광성(루미니즘 luminism)을 아름다움의 주된 표현 방식으로 간주하고, 자연과학과 예술 정신을 이론적으로 조화시키려 한 인물이다. 고대미술의 우수성은 이론과 실재의 일치에 있다고 보고, 스스로를 인문학적 이론가로 정립하고자 했다. 3. 최초의 존재론적 회화론자,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 선 원근법과 기하학적 원리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회화의 과학화>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다. 모든 회화의 시대성과 역사소에 주목며 회화와 역사의 관계짓기를 시도하며 회화에 미적 본질과 사료적 가치를 담아낼 것을 주장하였다. 역사화의 한 구석에 자신의 초상이 사료화되길 바라며 회화의 역사성과 통시성에 주목했다. 역사에 개입적은 회화의 특성상 이론가나 비평가도 역사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주인공임을 피력한다. 제3장 피렌체 현상 조토, 마사초, 브루넬레스키, 도나텔로가 피렌체 미술 시대를 개막한 장본인. 반중세적 인식과 자연주의적이고 인문주의적인 시대정신은 피렌체를 중심으로 회화에서 평면 이탈과 입체화를 주도했다. 휴머니즘에 근거한 사실주의와 기하학에 의거한 과학주의는 인간 주체로서의 자아에 대한 발견과 실존을 화가들이 화폭에 그리기 시작했다. 부르크하르트가 인정한 시인 페트라르카는 중세를 비판하며 문화 창조를 시도한 최초의 르네상스인이라고... 문학에서 시작된 피렌체 현상은 단테, 페트라르카, 보카치오로부터 시작된 현실적 휴머니즘과 과학적 자연주의 로 대변된다. 이성적(도덕적) 휴머니즘을 강조한 모럴리스트, 페트라르카 감성적(예술적) 휴머니즘을 더욱 적극적으로 그려낸, 보카치오 교회의 세속화를 질타하는 단테의 <신곡> vs 인성을 탐미하는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미술보다 문학에서 역사적 단절주의와 포스트고전주의로, 플라톤 철학의 재발견 등이 피렌체 현상의 견인차 조토의 각성제가 보카치오의 <데카메론>이란다. 중세기독교는 죄책감과 죄의식으로 실존적 주체에 대한 자기 반성의 기회를 빼앗아 엄숙주의 경건주의로 인도하였으나 종교와 신에 대한 회의주의는 인간적 본성을 눈뜨게했다. (p71 에서...)  인문주의자 프란체스카 페트라르카, 대성당과 성상 조각물들을 신격의 대리보충물로 인식하고 고고학적 열병식으로만 일관해 온 중세를 <암흑시대>로 정의했다. 고대를 <문명 시대>, 중세를 <암흑 시대>, 인문주의 시대(르네상스)로 구분한 것이다. (p72 에서...)  암흑 시대란, 역사의 동인을 오직 기독교의 유일신에게만 돌리고 인간의 힘으로 비쳐 온 문명과 문화의 빛이 차단되거나 소멸된 역사 시기를 가리킨다. 이에 덧붙여, 저자는 문화와 문명의 중심이 아시아로 옮겨 왔다고 하는데... 당시 세계 속 아시아는 어떤 세상이었다는 말인가? ... 피렌체 현상은 먼저 페트라르카의 역사 인식에서 시작 되어 보카치오의 <데카메론>으로 각성하고 조토의 회화으로 이어졌던가 보다. 모든 작품은 직간접적으로 역사를 반영하며 모든 예술의 역사성은 모든 작품의 시간과 공간에 피구속된(가다머의 `입장 구속성 standortgebundenheit`), 아무리 독창적일지라도 역사성은 모든 작품의 태생적 조건이라고... <파치가의 음모>는 피렌체 르네상스의 치부란다. 왜? 중세는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이 기독교의 신학으로 둔갑하는 시기였다고... 14세기에는 그에 대한 반발이 건축과 조각에서 배치법과 이미지의 형식을 통해 주도되어 왔던 것이 창유리 그림이나 벽 그림 등의 회화가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시작했단다. 건축의 과묵한 카리스마를 회화의 자상한 스토리텔링이 대신하며... 타락해 가는 기독교에 대한 염증과 아리스토텔레스주의에 대한 진저리가 페트라르카, 보카치오, 조토 등 예술가들의 관심을 플라톤 철학에로 옮겨가게 했다. 고대 그리스의 정신과 문화에 대한 열등감을 신전 건축으로 극복하려던 기독교의 거대 설화라... 신학에서 인간학으로, 섭리(신앙)에서 합리(이성)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서 플라톤의 인식론으로. 제4장 피렌체의 지렛대들 그 옛날 서양의 종교 카톨릭의 수장 교황은 신성 로마제국인 프랑크 왕국과 대립의 날을 세웠던가 보다. 그리고 로마를 떠나 프랑스의 아비뇽에 일시 의탁하였던가 보다. 빅토르 위고가 <레 미제라블>에서 언급했던 '프랑스가 그리스와 로마에 이어 역사의 권위를 받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이 즈음의 사건 때문이 아니었나 짐작해 본다. 후엔 독일로 넘어가게 되지만... 앙리 포시용은 중세의 대성당을 '구세주의 족보'라고 말하며, 로마네스크 조각이 신앙의 표현이라면, 고딕 조각은 연민의 표현이고, 그 말기 조각은 독실성의 표현이라고 했다... 프랑스권 - 프랑스, 나폴리, 피렌체, 교황령 신성 로마 제국 - 독일, 프랑스 남부, 밀라노 황제와 교황의 대립은 실상은 아우리스파의 예수의 위격에 대한 의의 제기에서 촉발하였단다.  롱고바르드족의 침입, 신성로마제국에 구원 요청, 신성로마제국 황제 인정의 수순 피렌체에서는 상업과 금융의 발달로 시민 의식 확충. 1378년 비숙련 노동자 <치옴피(길드에 가입할 수 없는 단순 노동자들)의 반란> 등이 '시민 자치 도시 국가' 피렌체를 형성해 감. 코시모 데 메디치를 비롯한 메디치 가문의 플라톤주의의 르네상스 시작. 길드 중심의 공화주의를 주장하며 1439년 <피렌체 공의회> 개최. 국가적 교회주의가 아닌 시민 중심의 인문주의 표방.  1453년 콘스탄티노플이 오스만 튀르크에게 함락. 플라톤 철학자 플로티누스는 <엔네아데스>에서 '방사와 유출'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고. 최초의 유출은 신적 정신이고, 다음은 세계 정신(영적인 것의 정신), 그 다음은 물질세계와의 중간 단계에 존재하는 개별적 영혼, 마지막으로 신과 가장 먼 가중 불완전한 존재들의 집합 물질세계. 플로티누스의 사상을 주시한 이가 비잔틴의 플라톤 철학자 플레톤, 동방으로부터 사유의 전염과 언설의 감염(인류의 정신과 지성사에는 새로움의 유입이 동방으로부터였다고)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코시모를 감명하게 하고 주치의의 아들 마르실리오 피치노에게 '플라톤 아카데미아'를 설립하여 주관케 했다고... - 콘스탄티노플의 함락은 동방 교회 인적 자원의 대탈출을 야기했다고 한다. 그들에게 야만이랄 수 있는 오리엔트의 콘스탄티노플 진출이 인적 자원의 서방 진입이 유도되었다. 이것이 피렌체 현상의 전부는 아닐 것이다. ......플라톤을 계승한 플로티누스와 플레톤, 그리고 피치노의 플라톤주의는 신과 인간 영혼의 합일이 가능하다는 이론인가보다. 인간의 지적활동으로 승화된 자아를 말함인데, 성리학과 다르지 않다. 다만 성리설은 신이 아닌 군자라는 것. 신과 인간을 구분한 서양의 철학은 동양철학보다 미개하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실상은 그 신이란 것이 인간에게서 발원한 어떤 기운이 아닐까? 철학은 용어만 다를 뿐인 듯 싶고, 서양이나 동양이나 기독교나 유교나 불교나 도교나 천도교나 사상의 뿌리는 인간에 있을 뿐이라는 것 산드로 보티첼리의 템페라화, <팔라스(지혜 이성 예술의 신 미네르바를 상징하기도 함)와 켄타우로스>는 교황 식스투스 6세의 사주로 나폴리 국왕 페란테가 한 무력 도발을 단판으로 물리친 로렌초 데 메디치에게 헌화한 작품. 아폴론이 사랑한 다프네가 월계수로 변하자 그 잎이 영웅을 상징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데서 기인한, 월계수의 상징이 영웅 (p100 에서...)  폴리치아노라는 시인을 기억하고 가야겠다. 피렌체 대학의 초대 교수인 모양이고, 로렌초가 후원한 사람인 듯하다. 코시모는 예술가를 지원했고, 로렌초는 예술보다 인문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모양이다. 화가가 후원자를 위한 봉헌화를 그리고 화가 자신도 그려 넣음으로써 자신의 존재에 대한 주체적 인식을 과시하는 시대로 왔다. 제5장 피렌체 효과 * 플라톤의 이데아 - 르네상스의 철학, 초월적이고 함의적, 종교와 인산의 분리, 인간에게 이성적 능력 부여, 최고의 도덕적 이타심과 최상의 지식 가능, 프란체스코 수도회 보나벤투라, 프란체스코는 성화를 통한 포교 주력, 피치노, 폴리치아노, 피코 델라미란돌라 *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비유신론) - 중세의 철학, 이성적이고 논증적, 신학을 논리적으로 가르치려 함. 논리적 오류와 모순을 무릅쓰고 신앙과 이성의 융합 가능성 강조. 신앙과 이성(철학)을 결합하고자, 연역적 논리와 변증법적 형식, 스콜라 철학자 보이티우스, 토마스 아퀴나스 고딕은 로마 제국을 멸망시킨 '고트족의 예술'이라는 뜻으로 프랑스식을 말하기도 한다고... 중세 미술 - 신의 섭리와 계시를 상징, 재현의 세계 너머의 영적 피안의 세계을 상징적으로 표현 르네상스 미술 - 역사 의식과 예술 의지가 인간의 형상과 자연에 대한 정확한 묘사로 성상주의(iconism)에서 벗어남 산드로 보티첼리 - 비너스의 탄생, 프리마베라, 이교적 이신적 헤시오도스의 시집 '신통기'에서 하늘의신 우라노스의 아들 크로노스가 어머니 음부에 숨었다가 아버지의 생식기를 잘라 바다로 던졌는데, 생식기 주변의 물거품이라는 아프로스가 일며 태어난 아프로디테=비너스라고... 프리마베라 - 왼쪽부터 봄바람 요정 제퓌로스, 대지의 여신 클로리스, 꽃의 여신 플로라, 비너스, 헤스오도스의 세 자매(삼미신, 아름다움 아글라이아, 우아함 에?우프로시네, 기쁨 탈(레이아?)리아 - 세네카는 주는 것, 받는 것, 되돌려주는 것, 곧 관대함), 헤르메스(메르쿠리우스, 머큐리), 비너스의 머리 위에 큐피드 분쟁과 불화의 여신 에리스의 딸 레테(망각의 화신)와 아테(재앙의 여신) 조르조 바사리 - <예술가 열전>을 쓴 미술사학의 아버지, 재생, 부활이라는 '르네상스'라는 말도 처음 사용  p123  예술가에게 철학의 빈곤은 그를 공허한 장인으로만 머물게 한다. 미켈란젤로는 14세에 철학을 만난다. 로렌초의 양자로 들어가면서 폴리치아노로부터 고대 그리스의 인문주의를 피코 델라미란돌라로부터 인간의 존엄성을, 지적 흡수력이 강한 14세에 철학을 만난다는 것... 미켈란젤로는 권력의 속성을 알았던가 보다. 로렌초가 죽고 줄리아노의 아들 교황 클레멘스 7세가 죽자 혼란한 틈에서 광기의 피렌체를 떠났다가 안정되니 돌아왔단다. 그리고 인문주의적 그림의 여전함이라니... 제6장 곽외의 천재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라파엘로 p145  천재성의 조건은 언제, 어디서나 같음보다 다름에 있다.  - 중세의 미술가들의 예술 의지는 원형에 대한 모방에 한정되었고, 종교적 독단주의 성행. 책에서는 다빈치가 미켈란젤로에 비해 소외와 배제의 대상이었다고 말한다. 동성애에 연루되었고 그로 인해 메디치가의 후원을 받을 수 있었던 점 등을 들었다... 이데올로기적인 철학보다 가치 중립작인 과학에 몰두하여 아리스토텔레스주의지로 인식 다빈치 - 미술의 과학화, 종교적 성화만, <최후의 만찬>은 형상화를 위한 재현 기법의 성서 회화, 회화와 해부학은 가시적 현시성의 도구로 표피적 현시주의, 죽음의 메시지로써의 성서주의로 시대정신이나 역사와 철학에 관한 고민은 보이지 않는다고... 미켈란젤로 - 미술의 철학화, 신화를 가미한, <최후의 심판>은 신화적 요소와 회화적 융합의 지평 융합적 다빈치의 미술의 과학화의 지적 계보 ... 레온 알베르티의 기하학적 원근법과 회화론을 중간 숙주로 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만학, 마르크안토니오 델라 토레로부터 전수된 해부학이 다빈치를 거쳐 조반니 바티스타 모르가니의 해부학으로 연결됨. ... 다빈치의 회화론은 대기의 자유분방한 유동성에 의한 스푸마토(sfumato)와 빛의 명암 현상에서 비롯한 키아로스쿠로(chiaroscuro:명암의 뚜렷한 대비) 개념으로 이론화한 물리학적 대기원근법에 더하여 인체에 대한 정확한 해부학적 이해까지 동원됐다고... 야코프 부르크하르트, 알베르티와 다빈치의 관계가 초보자와 완성자, 또는 아마추어와 대가의 관계라고... 다빈치의 미완성은 느긋하고 게으른 습관에서 비롯된 책임감과 자존감의 결여라고... 유화 작업도 프레스코화와는 다르게 천천히 하는 작업이 가능한 게으름의 소산이라고... 철학적 미숙함과 예술 의지의 불철저함이 낳은 미완성... 흠... (p82에서...)  초상화란 내재된 인간성의 시각화이자 내면의 표상화이다.... 죽음을 투영하는 유서이기도 하고 정지된 삶의 단면도이다. - 평범한 상인 프란체스코 조콘도의 세 번째 부인. 당시 16살이던 리자 디 안토니오 마리아 게라르디니가 24세 되던 해에 그려진 '모나 리자'. 권력층의 주문도 무시하고 그렸던 그림. 다빈치는 무명의 여인을 그려 예술성을 발휘하고자... 모나 리자에 대한 수사는 어떤 의미일까? 암수 한 몸, 양성인인 안드로진(그리스어로 남andero과 여gyne). '남성의 수천 년 동안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그림이라는데... 마르셀 뒤샹의 [L.H.O.O.Q]...? 제목의 의미는? 르네상스에는 유사 강박증이 있었더란다. 고전에 대한 주석도 유사했다고... 그래서 실물처럼 그리는 초상이 유행했다고... 다빈치도 특히 라파엘로도... 진리란? 감각적 - 이성적, 가시적 - 가지적, 실재적 - 관념적, 상대적 - 절대적, 유한한 - 영원한, 가변적 - 불변적,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 ... 철학적 담론의 유형들을 살펴볼 만한... 기초 교양 - 문법, 수사학, 논리학 전문 교과 - 대수학, 기하학, 천문학, 음악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에 등장하는 9명의 뮤즈, 에라토-서정시, 카리오페-서사시, 에우테르페-음악, 테르포시코레-무용, 탈리아-희극, 멜포메네-비극, 클리오-역사, 폴리힘니아-종교, 우라니아-천문 믿음, 희망, 사랑의 삼주덕 이 시현되는 이상향에 푸토(이탈리아어, 어린 유아)와 이성적 사리 분별의 미덕, 기백과 용기의 미덕, 인간의 욕망에 대한 절제의 미덕의 세 여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정의라는 개념의 라파엘로의 <시민법과 교회법의 확립>, 이성-힘-열정, 지혜-용기-절제 (p175, 각주 98에서...)  로제 드 필의 <회화의 균형>에서 데생, 색채, 구성, 표현을 기준으로 라파엘로를 최고로 여김 2편. 욕망의 표현형으로부터 본 미술 ---------- 제1장 유보된 자유와 표류하는 미술 (p185에서...)  이탈리아 경제의 내리막, 모직업과 조선업의 붕괴, 일부 엘리트에게만 집중되는 부와 그들의 욕망은 산업과 무역의 발달을 저하시켰다. 전쟁과 전염병, 지동설 포기 서약 등이 서양의 중심을 이탈리아에서 대서양 연안으로 옮겨지는 데 일조했다. 스페인을 필두로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등의 패권 경쟁 양상으로 국왕이 신의 대리자이자 신 자체라는 인식, 절대왕정의 시작. 영국의 제임스 1세, 프랑스의 잉리 16세로부터 시작되어 태양왕 루이 14세. 루이 14세, 베르사이유궁전, 건축설계 루이 르 보, 실네건축설계 아르두망 망사르, 조경 르 노트르, 자문 극작가 라신과 몰리에르, 천장과 벽 장식 왕립 미술 아카데미 관장 샤를 르브룅. 루이 14세가 설립한 왕립 미술 아카데미는 포스트르네상스와 다름 없다고... (p193에서...)  잔 파올로 로마초의 비유에 따르면 미술계는 태양계로 다빈치가 태양, 미켈란젤로가 토성, 과텐치로 페라리가 목성, 폴리도로 칼다라는 화성, 라파엘로는 금성, 만테냐는 수성, 티치아노는 달로 규정했다는데... 로마초는 훗날 프랑스 아카데미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바로크는 성화에서 역사화로 가는 길이라는 거지... 앙드레 펠리비앙, 프랑스 왕립 마술 아카데미의 실제적 프로그램 구상자로 상상된 행위들의 표현이 회화의 진수라고 보고, 인간의 대사건을 그려야 탁월한 자, 살아있는 동물을 그려야 그 다음, 그리고 풍경, 꽃이나 과일 같은 정물을 그리는 화가의 순으로 위계가 있다고... 물리적 조화는 기하학적 비례를 따진 감각미보다 영혼을 담은 우아미 추구. 르네상스가 신앙에서 이성으로, 신학에서 인간학으로,성상주의애서 인문주의로 갔다면 아카데미는 인간들의 거대 서사인 역사화를 이념화한 인간사를 중심에 두었다. 근대 정신, 17세기의 정신적 주류, 과학주의와 이성적 합리주의 스페인의 산페르난도 왕립 미술 아카데미...계몽 군주 펠리페 5세 때인 1710년부터 준비하여 페르난도 6세 때 1752년에 개원 엘 그레코 ...인위적이고 과장된 표현의 마니에리스모풍. 자의적이고 개성 강한.. 디에고 벨라스케스 ...루벤스 효과.  국가 파산을 선언한 펠리페 4세와 벨라스케스의 <시녀들> - 화가의 작업실을 표현한 어두운 왕가의 현실에서 자화상을 넣어 자기 반성적 역사화로.. 프란시스코 데 고야 ...비판적 이성과 철학적 신념의 화가. 엽기적이고 잔혹한 계몽주의적 작품들. <카를로스 4세와 그 일가>(1800)에 자신을 그려 넣고 권력의 중심에 있는 요부로 알려진 왕비를 <늙은 여인들의 시간>(1810~1812)으로 조롱하듯 묘사 절망과 허무에서 비롯된 기발하고 기상천외한 생각들로 고뇌하고 저항하는 궁정 화가로.. 저자는 '인간은 본능적으로 유목 욕망'이 있다고 말한다. 그런가? 정착하고자 하는 본능은 무엇으로 말할 수 있을까? 그 욕망의 발현은 두려움을 떨쳐낸 용기있는 자들의 전유물일까? 힘이 있는 자들은 안주하지 않는다. 그것이 유목 욕망이라 할 수 있을까? 어쨌거나 근대로 접어든 시대에 대서양 국가들, 영국,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등의 패권 경쟁은 식민 시대를 만들었다. 자신의 나라에서는 자유를 외치면서, 다른 종족, 민족에게는 복종을 강요하는 표리부동의 오만의 시대로... 네덜란드는 1848년(?: 1648년인 듯. 1848년 헌법 개정이 이루어져 시민들의 투표권이 발효되었다는데...)에 겨우 독립국가로서의 헌법을 제정했단다. 많은 전쟁과 변화가 체질화 되었달까? 네덜란드는 그렇게 제 살 길을 찾아 패권 국가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수구, 폐쇄 정치로 망국의 길로 가고 있었다. 그러고 보면 패권 국가의 번영은 침략과 피로 이루어진 역사다. 페테르 파울 루벤스 ...화풍을 역사 의식과 철학이 결여된 비합리적이고 과장된 바로크식의 마니에리스모 풍의 화화란다. 절대왕정이 성립될 수 없는 네덜란드라는 정치.사회적 환경이 정체성 결여와 역사적 이념의 부재를 낳았을 것이라고... 철학적 신념(내면 세계를 통찰하는 본질 직관)과 시대 인식이 훌륭한 미술가를 낳는다고... 프란스 할스 ...웃음으로 만든 화풍의 네덜란드인을 치유하려 한 국민적 화가라고... 웃음의 기호, 그 의미태는? 저자는 웃음은 웃는 자의 자유를 표상한다고 했다. 서민들의 웃음으로 절대 권력에 저항하는 것. 웃음보다 인간적인 것은 없다고? 할스의 작품은 그렇지... 웃음은 관계의 표현이고, 사회학적이라고 베르그송이 말했다고. 렘브란트 반 레인 ...윤곽선을 안 쓰는 방식으로 모든 것이 대단히 강렬한 음영을 띠고 있다고 엉뚜하거나 천재로 인식했단다. 렘브란트는 문맹에 배운 것도 없었다던데... 34세, 53세, 62세 세 번의 초상화. 초상 욕망은 존재론적이든 인식론적이든 본래적이고 생득적인 것이란다. 그럴까? 거울의 발명과 자화상, 초상화 등에서 증명된다는데... 초상화가 인류학의 역사라면 자화상은 한 장의 자서전, 마지막 자화상은 유서이며 인생의 단면도라... 말년의 초상회는 죽음에 이르는 실존, 몸 철학이라고... 뒤로 이어서... ~~>
주간 별자리 운세(2/27~3/5)
안녕하세요 :) 2월 마지막 별자리 운세네요. 3월도 이번주에 시작하죠~ 시간 참 빠르다 ㅠㅠ 내일 3월 별자리 운세 올리려고 하는데요~ 오늘 메세지 함 확인해보니까 태그 이제 안해주셔도 된다는 메세지가 하나 와 있더라구요 ㅎㅎ 생각해보니 이제 빙글 안하시거나 그런 분들도 있을텐데 싶어서요. 그래서 태그 리스트 정리하려고 합니다. 오늘 이 카드에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만해서 앞으로 태그를 해 드리려고해요! 앞으로도 계속 별자리 운세 알림받고 싶으신 분들은 이 카드에 꼭 댓글 달아주세요~ 아무거나 ㅇㅇ 이런거 달아주셔도되요 ㅎㅎㅎㅎㅎ 그럼 이번 주 별자리운세 나갑니다~ ------------------------------------------------------------------------------------------------------- [물병자리] 1/21~2/18 : 적극적으로... 성실하면서도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한 한 주입니다.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만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세요. 그동안 하던 일 이외에 새로운 일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꾸준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이도록 하세요. 싱글이신 분이라면 겉모습만 보고 상대를 판단하지 않도록 하세요. 외모나 조건보다는 상대의 내면을 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커플이신 분들은 적극적인 애정 표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자신의 마음과 애정을 상대방에게 확인시켜 주도록 하세요. 재물에 있어서는 걱정할 것이 없는 한 주가 될 것입니다. 어느 정도 쓰더라도 다시 지갑이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평소에 갖고 싶었던 물건이나 필요한 곳에 돈을 쓰는 것도 좋습니다. 직장인이라면 이직이나 스카우트 제의를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행운의 날짜 : 1,4 -행운의 물건 : 이메일 -행운의 장소 : 꽃집 -행운의 색상 : 레드 [물고기자리] 2/19~3/20 : 정정당당... 사람을 대할 때에는 솔직한 모습을 보이도록 하세요. 자신의 이득을 위해 상대를 이용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혹시라도 오해나 작은 갈등이 있더라도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진심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넉넉한 마음의 사람을 찾아보세요. 자신을 감싸줄 수 있는 포근한 사람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커플이신 분들은 내키지 않으면 데이트를 미루도록 하세요. 억지로 데이트에 나갔다가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금전적으로는 다소 기복이 있는 한 주가 될 것입니다. 갑자기 큰 돈이 나가거나 목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보세요.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다 문제가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행운의 날짜 : 28,1 -행운의 물건 : 복권 -행운의 장소 : 놀이공원 -행운의 색상 : 오렌지 [양자리] 3/21~4/19 : 진퇴를 확실히... 자신의 선택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지는 한 주입니다. 좋고 나쁘고를 분명히 밝히고 태도를 확실히 하세요. 나서야 할 때와 나서지 말아야 할 때도 잘 구분하셔야 합니다.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이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습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자신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해 보세요. 커플이신 분들은 연인에게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셔야 합니다. 사랑은 마음에 담아두는 것이 아니라 겉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돈과 관련한 일들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빠른 판단과 결정이 재물운을 더욱 상승시켜 줄 것입니다. 고민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기회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좋은 기회'라는 판단이 든다면 바로 행동에 옮기도록 하세요. -행운의 날짜 : 28,2 -행운의 물건 : 교통카드 -행운의 장소 : 미용실 -행운의 색상 : 옐로우 [황소자리] 4/20~5/20 : 결실의 계절... 자신의 노력에 대해 보답을 받게 되는 시기입니다. 적극적인 태도로 일과 학업에 매진하도록 하세요.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친 만큼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중도에 포기하려고 했던 일이 있다면 다시 한번 시도해 보세요. 커플이신 분이라면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헤어지기로 마음 먹었다면 빨리 끝내도록 하세요. 싱글이신 분들은 자신의 이상형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 간다면 평소보다 옷차림에 신경 쓰세요. 돈 문제로 고민하던 분들은 이제 한 시름 덜게 될 것입니다. 재물운이 좋은 시기이니 적극적으로 움직여 보세요. 기회가 찾아온다면 놓치지 말고 잡아야 합니다. 직장인의 경우 스카우트 제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행운의 날짜 : 2,4 -행운의 물건 : 택배 -행운의 장소 : 관광지 -행운의 색상 : 화이트 [쌍둥이자리] 5/21~6/21 : 이해하는 마음... 주변 사람에 대한 이해와 용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하도록 하세요. 상대가 잘못했다고 하여 지나치게 상대방을 몰아붙여서는 안 됩니다. 특히 자신과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이라면 연인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 건네보도록 하세요. 비싸지는 않더라도 마음이 담긴 선물을 마련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도록 하세요.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이성에 대한 안목을 키워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주는 함부로 지갑을 여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수입에 비해 지출이 많아지는 시기이니 주의해야 합니다. 혹시라도 곤란한 상황에 놓인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도록 하세요. 문제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운의 날짜 : 27,5 -행운의 물건 : 명함 -행운의 장소 : 영화관 -행운의 색상 : 그레이 [게자리] 6/22~7/22 : 욕심내지 않기... 욕심을 버리고 조용히 때를 기다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분에 넘치는 일이나 무리한 일도 피하도록 하세요. 때로는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잠시 쉬면서 힘과 체력을 비축하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들은 자신의 연인을 소중히 여기도록 하세요. 항상 옆에 있다고 하여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미팅보다는 소개팅에 나가보도록 하세요.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는 기분 상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재물에 있어서는 걱정할 것이 없는 한 주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에게 재물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돈 문제로 고민하던 분들도 이제 한시름 덜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 속에 희망을 품고 한 주를 보내도록 하세요. -행운의 날짜 : 2,4 -행운의 물건 : 비상금 -행운의 장소 : 도서관 -행운의 색상 : 블랙 [사자자리] 7/23~8/22 : 싱숭생숭...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감상에 빠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한 눈을 팔거나 딴 생각을 하다가 핀잔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주는 일이나 공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것이 좋습니다. 미룰 수 있는 일은 미루고 휴가를 내거나 잠시 나들이를 즐겨보세요. 싱글이신 분들에게는 새로운 로맨스가 찾아올 것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미팅이나 소개팅에 나가보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들은 다툼이나 갈등 해결에 좋은 시기입니다. 그동안 쌓인 앙금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말끔히 씻어내도록 하세요. 이번 주는 평소보다 금전이 오가는 일이 많아질 것입니다. 수입과 지출에 있어서 적당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수중에 여유가 있다고 함부로 쓰고 다니지 않도록 하세요. 여유가 있을 때에 어려울 때를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운의 날짜 : 3,4 -행운의 물건 : 향수 -행운의 장소 : 놀이터 -행운의 색상 : 바이올렛 [처녀자리] 8/23~9/22 : 여유를 가져야... 해야 할 일이 많고 바쁘더라도 여유를 잃지 않도록 하세요. 조급하게 서두른다고 결과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주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태도가 행운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일찍 퇴근하여 친구나 가족 모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커플이신 분이라면 연인에게 예의를 잃지 않도록 하세요. 아무리 오래 사귄 사이라 하더라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합니다. 싱글이신 분들은 자신의 상대는 자신이 고르도록 하세요. 누군가의 선택을 받기 보다는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물에 있어서는 더없이 좋은 한 주가 될 것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통장에 재물이 쌓이는 시기라 하겠습니다. 다만 불필요한 곳에 돈을 쓰거나 충동 구매에 주의하세요. 여유가 있다면 통장에 넣어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행운의 날짜 : 2,5 -행운의 물건 : 잡지 -행운의 장소 : 공원 -행운의 색상 : 아이보리 [천칭자리] 9/23~10/22 : 서프라이즈... 이번 주는 천칭자리를 위한 시기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이면 일, 공부면 공부, 연애에 있어서도 좋은 일이 이어질 것입니다.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을 즐기며 느긋하게 일상을 즐겨보세요. 다만 운만 믿고 노력을 게을리한다면 좋은 운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싱글이신 분들은 우연한 만남에 기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연한 자리, 의외의 장소에서 자신의 짝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커플이신 분이라면 연인에게 변덕을 부리지 않도록 하세요.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하면 상대방의 마음이 멀어질 수 있습니다. 재물에 있어서도 더없이 좋은 한 주가 될 것입니다. 손대는 일마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주변에서 자신의 행운을 탐하는 사람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모처럼 찾아온 행운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행운의 날짜 : 28,4 -행운의 물건 : 티켓 -행운의 장소 : 휴게실 -행운의 색상 : 핑크 [전갈자리] 10/23~11/22 : 융통성... 주변 분위기나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처신하도록 하세요. 원칙을 지키는 것도 좋지만 적당한 융통성도 필요한 법입니다. 강하면 부러지기 쉬우니 적당히 휘어지도록 하세요. 다만 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일은 확실히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싱글이신 분들은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다만 너무 서두르면 불리하니, 천천히 다가서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이라면 약간의 권태기에 접어들 수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 하겠습니다. 재물에 있어서는 크게 걱정할 것이 없는 한 주입니다. 풍족하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 여유로운 시기라 하겠습니다. 여유 자금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알아보세요. 부모님이나 남에게 의지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직접 발로 뛰는 것이 좋습니다. -행운의 날짜 : 1,3 -행운의 물건 : 지갑 -행운의 장소 : 피트니스센터 -행운의 색상 : 그린 [사수자리] 11/23~12/21 : 스트레스 관리... 마음을 잘 가라앉히고 스트레스 관리에 힘쓰도록 하세요. 때로는 노력해도 잘 풀리지 않는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어쩌면 직장상사나 윗사람으로부터 꾸중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안 좋은 일이 있어도 빨리 잊고, 기분이 다운되지 않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이라면 평소보다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자칫 연인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세요. 싱글이신 분들은 소개팅보다는 미팅에 참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일대일로 만나는 모임은 피하도록 하세요. 돈과 관련한 일은 주변 사람들과 상의하도록 하세요. 혼자서 뭔가 결정하게 되면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분들은 조건을 잘 따져보도록 하세요. 잘못하면 일하고 나서 제대로 보수를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행운의 날짜 : 28,4 -행운의 물건 : 귀금속 -행운의 장소 : 찜질방 -행운의 색상 : 카키 [염소자리] 12/22~1/20 : 해방감... 그동안 고민하던 일이나 어려운 문제가 사라지는 시기입니다. 여유와 해방감을 만끽할 수 있는 한 주가 될 것입니다.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있다면 주변의 도움을 구하도록 하세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면, 다음에 갚으면 되는 것입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자신을 가꾸는 데 힘쓰도록 하세요. 평소보다 자신의 내면이나 외면에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커플이신 분들은 상대의 기분을 잘 살피도록 하세요. 농담이나 장난도 때와 장소를 잘 가리셔야 합니다. 재물운을 좋게 하려면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도록 하세요.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금전적 행운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어쩌면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귀인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정성껏 대접하도록 하세요. -행운의 날짜 : 1,2 -행운의 물건 : 거울 -행운의 장소 : 카페 -행운의 색상 : 루비 출처-산수도인 @lands1212 @gravityworld @dpcks007 @XXOXD @netnet @Justin @YuJeongHo @LifeisOrange @jeonghwanhwang1 @gumgum40 @skykih14 @comeback82 @SoriPark @tlqkf75 @urvr216 @sny0906 @poowoo1 @momomo4123 @vingler4783 @argon @suzyy0919 @pysin15 @saynarae @Urbanelll @inablackk @nabiee26 @inablackk @podoholic @mins1122 @pomis @daaekim581 @grattis @ghdfocl @sododock1 @my1lovely @dpcks007 @MuChoi @mikay @sbcho11111 @JongOhLee @kennith94 @f465 @xizn87 @festoon1 @my1lovely @kam5u @cyj1183 @rn5895 @shark03 @Amanda9314 @jym6716 @keumdong0114 @sunyeong54 @MashNWrap @lotus108w @lar777 @jjiinnhhaa7 @maen134 @jjik3318 @lucia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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