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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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이 고1때부터 만들어준 디저트류~♡

블루베리 생크림 크레이프케잌~
티라미슈~
무스오 후란보아즈~
무스 쇼콜라 프랄리네~
무스오 포아르~
치즈 무스케잌~
순서대로 힘든이름을 받아쓰기처럼
겨우 듣고 올렸네요~^^;;
예쁘게 플레이팅 한것들은
아들학교 1학년 방과후수업중
명장반이라는 수업시간때에
만들어서 제일 잘된것 하나씩을
예쁘게 플레이팅하여 찍고~
6개들이 포장박스에 가득 만들어오곤
했던거고요~(9시넘어 신랑이 애를 학교에서 데리고올때면
뿌듯함과 멋적음가득하니 긴장하며
식구들의 평가를 기대에 부푼 표정으로 건네주곤 했던 큰아들이 보기좋았던 시간들이었어요~)
제일 위에 크레이프와 티라미슈는 식구들을 위해 집에서 짬짬히 만들어주었던 디저트들이고요~♡
1학년 동안 평일엔 9시넘어 집에오고
주말엔 꿈의학교와 토끼꿈같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학원을 안다니고도
제과제빵쪽과 쇼콜라등의 자격증을
무려4개나 취득했던 엄청난
한해를 보냈구요~^^
바쁘고 고단한 큰아이와 함께
매일 등하교시키느라 힘들긴했지만
보람가득한 시간이었어요~!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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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 시간이 너무 기다려 지겠는데요 :)
@CosmicLatte 목빼고 기다리죠~어릴때 친정아버지의 퇴근길 듬직한손만 기다리며 현관앞에서 서성이던 기분이욤~^^
티라미수가 궁금해지는군요. 썩 맘에 드는곳 찾기가 쉽지않은 메뉴라서.ㅎㅎ
@roygi1322 신랑과 작은아이가 정말 좋아하는터라 최대한 신랑의 요구대로 만들어주더라구요~^^
금손이네요ㅋㅋㅋ
@vkflrhrhtld 더 섬세한 카빙류는 안될것 같지만 이런정도는 무척 잘하더라구요~^^
와우 멋진 아들이네요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것도 멋지고 가족들을 위해 능력을 펼치는것도 멋지고 마음으로 봉사하는것도 멋지고.. 흠.. 너무 멋진데? 한.. 열두살정도 어린 며느리감은 어떠실런지.. 곱디곱게 잘 키워놓겠습니다 사부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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