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doqu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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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맛없는 맥주.jpg

물없는 수영장같은 맛이라녀!!!!! 그건 수영장이 아니잖아아아아어 그럼 우리건 맥주가 아니라구?!?! ㅠㅠㅠㅠㅠㅠ (사실은 납득함) (너무 맛업쪄ㅠㅠㅠ) 그치만 우리도 이제 소규모 브루어리에선 노력 많이 하는데 대기업들 제발 노력 좀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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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나라 맥주는 소맥용이라 어쩔 수 없는....
한국 메이저회사 맥주 중에는 클라우드가 그나마 제일 낫고 나머지는 도낀개낀
국산맥주는 그냥 소맥용이지 맥주만 마시는 사람은 별로 없지 않음? 나도 소맥 아니고서야 국산맥주만 먹은 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남
한국 음식의 맵고 짠 맛 때문에 함께 먹는 맥주가 순한 걸로 알고 있어요~
카스나 하이트같은 맥주같지도 않은 맥주에 쩌들어서 클라우드가 그나마 괜찮아보일뿐 클라우드도 별로인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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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현장 청소중 발견된 다이어리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2월 어느 한 여성이 자신의 원룸 집안에서 자살을 하였다. 겨울인 관계로 모두들 창문을 닫고 생활해서일까 그녀가 사망 후 부패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이웃 주민들은 그 누구도 눈치를 채지 못하였다. 결국 그녀는 6개월 동안 시신이 방치되었으며 다음 해 5월 미라 상태로 발견이 되었다. 그녀를 발견한 사람은 가족, 친구, 지인, 이웃 주민도 아닌 바로 건물주였다. 그녀가 사망 후 6개월 동안 시신이 방치되는 동안 원룸의 월세 미납금은 점점 더 쌓여만 갔다. 결국 보증금을 모두 소진한 상황까지 다다르자 건물주는 월세를 받기 위하여 그녀의 집을 찾아갔다. 건물주는 그녀를 만나기 위하여 수십 번 연락을 해보고 문을 두들겨보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였지만 그녀의 집 안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순간 뭔가 좋지 않은 상황일 것이라 느낌이 든 건물주는 경찰관에게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한 후 현장에 출동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후 경찰관은 현장에 도착하였고 건물주는 경찰관의 입회하에 현관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이때 건물주가 발견한 것은 이미 늑골이 드러나고 살이 메말라 거죽이 붙어버린 채 바닥에 누워있는 그녀였다. 198X년에 태어난 이 여성은 어릴 때부터 불우한 시절을 보내왔다. 그녀가 아기일 때 이미 아버지는 어머니와 이혼하여 출가 후 인연을 끊은 상태였다. 그녀가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는 어머니 밖에 없었다. 하지만 어머니는 그녀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지 않은 채 방치하였다. 어머니의 무관심으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일까 그녀는 어릴 때부터 발육과 학습능력이 남들에 비해 떨어졌다. 이 때문에 그녀는 어릴 적 또래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며 성장해 나갔다. 그녀가 철이 들 무렵 그녀는 왜 어머니가 자기한테 무관심하였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사실 그녀의 어머니는 젊은 시절 원치 않는 임신을 하였다. 어머니는 뱃속의 아기를 유산시키기 위하여 병원을 찾아갔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뱃속의 아기가 너무 커져서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보내왔다. 이후 어머니는 뱃속의 아기를 유산시키기 위하여 약을 먹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였다. 하지만 이 모든 방법들이 모두 실패로 돌아가자 어머니는 결국 하는 수 없이 아기를 낳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그래서일까 그녀는 이때부터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필요 없는 존재라고 생각을 하기 시작하였다. 성인이 되는 해 그녀는 집에서 독립을 하게 되었다. 그녀는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의지할 사람 없이 세상을 혼자 살아나가야만 했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취직을 하였지만 일처리 능력이 부족해서인지 얼마 못가 직장을 그만두기 십상이었다. 결국 그녀는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지 못한 채 여러 회사를 이직하며 근근이 생계를 버텨나갔다. 그녀는 이런 생활이 계속되어 재정적인 문제가 지속되자 대출에 손을 대기 시작하였다. 당장의 급한 문제는 해결하였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대출금은 쌓여만 갔다. 재정적인 문제와 잦은 취업 및 이직 문제는 그녀를 점점 더 어둡게 만들었다. 게다가 우울증, 무기력감이 겹쳐 집 밖으로 나가는 일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그녀가 의지할 수 있거나 그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었다. 결국 그녀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까지 다다르자 자살을 선택하였다. 건물주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고인의 유일한 유가족인 어머니의 전화번호를 입수하였다. 건물주는 어머니에게 연락하여 이런 사건이 발생하여 집안의 대공사를 진행할 것이니 그전에 한번 와서 딸의 유품을 챙겨가라고 말하였다. 며칠 뒤 어머니는 딸의 자살현장에 방문하였다. 어머니를 만난 건물주는 어머니를 위하여 현관문을 열어주었고 어머니는 집안으로 들어갔다. 가만히 서있는 채로 몇 분 동안 방안을 지켜보던 어머니는 아무런 유품도 챙기지 않은 채 빈손으로 집 밖을 나오면서 건물주에게 딱 두 마디를 하였다고 한다. "이제 됐습니다." "알아서 하세요." 사실 건물주는 어머니를 만나는 날 유품정리 및 특수청소 비용, 인테리어 비용 등 자신이 피해를 본 금액을 모두 청구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소름이 끼칠 정도로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어머니를 보는 순간 보상금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말문이 막혔다고 한다. 그날 이후 어머니가 다시 현장에 찾아온다던가 연락하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결국 건물주는 씁쓸함을 뒤로한 채 우리에게 유품정리를 의뢰하였다. (고인이 학생 시절 작성한 다이어리 일부) 출처 유품정리 특수청소 업체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의 맥주]: 69. All 6th Anniversary Everything - Other Half Brewing Co.(아더하프 6주년 스타우트)
오늘의 맥주는 아더하프의 All 6th Anniversary Everything 입니다. 이 맥주는 아더하프 6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맥주이고, 다양한 부재료를 넣어서 가장 맛있는 페스트리 스타우트를 만드는 걸 목표로 한 맥주입니다. 6주년 기념으로 만든 만큼,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맥주인지 저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 맥주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All 6th Anniversary Everything ABV: 15.4% IBU: N/A 외관: 먼저 잔에 따라내면 아주 진한 검정색을 띄면서, 맥주 헤드는 거의 형성이 안됩니다. 향: 달콤한 초콜릿, 캬라멜, 견과류, 그리고 바닐라와 코코넛의 느낌이 동시다발로 느껴지고, 고소한 비스킷 또는 귀리의 향도 느껴집니다. 향에서 상당히 복합적이면서도 직관적인 달콤함 과 로스티드 향이 느껴집니다. 맛: 마셔보면, 달콤한 초콜릿, 견과류, 피넛버터 향이 가장 먼저 느껴지면서, 쿠키 도우 같은 향이 입안에서 맴돕니다. 맥주의 쓴맛은 낮게 느껴지면서, 바닐라 와 코코넛 향도 올라오면서, 우유 같은 고소함, 그리고 약간의 로스티드 와 캬라멜 향이 느껴집니다. 또한, 이러한 맛이 끝까지 이어지면서,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마우스 필: 풀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부드럽고, 꾸덕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산감은 낮으며, 15도의 알코올이 무색해 질 만큼 높은 음용성을 자랑합니다. 총평: 정말 잘 만든 페스트리 임페리얼 스타우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무엇보다 직관적인 부재료 향을 살리면서, 맛의 깊이도 잡으면서, 재밌지만, 결코 쉽게 볼 수 없는 아주 매력적인 향과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워낙 부재료를 잘 살리는 양조장이고, 기념 맥주이기 때문에, 해당 양조장의 실력이 원 없이 느껴졌던 맥주였습니다. 대부분 페스트리 스타우트를 마시면, 재밌다 혹은 마실 만 했다 정도의 느김이었다면, 정말 오랜만에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맥주였습니다. 맥주 하나로 오늘 밤이 정말 특별해졌네요 ^^ Today’s beer is All 6th Anniversary Everything, from Other Half Brewing Co. It is a special beer of 6th anniversary, Other Half Brewing Co. it is brewed with cacao nibs, peanut butter, almonds, toasted coconut, cinnamon, maple, vanilla, and milk sugar. BEER INFO; NAME: All 6th Anniversary Everything ABV: 15.4% IBU: N/A Appearance: It has a deep dark black color, with the short retention of the beer head. Aroma: It has strong sweet various aromas, which is included chocolate, nuts, and peanut butter. Plus, a cinnamon and maple aroma and some coconuts come out right after. Also, it has a slight vanilla character. The various ingredients remain and do a great job on the whole palate. Flavor: It has a rich chocolate and peanut butter flavors, then the cinnamon and maple come out quickly. The beer bitterness is low, the nutty and biscuit character goes really well with other flavors. In addition, the vanilla and toasted coconut wrap the whole tasting pretty well. Mouthfeel: It has a full-body, with a smooth and sticky texture. It has a low carbonate. It is easy to drink, even 15% alcohol. Comments: It is a wonderful beer from Other Half Brewing Co. It has a reasonable flavor and aroma and does a great job with the name of All 6th Anniversary Everything (Imperial chocolate peanut butter crunchee granola stout). It is good enough to have a wonderful night just because of this beer. 맥주 정보 자료 출처: https://otherhalfbrewing.com/beer/all-6th-anniversary-everything/
[오늘의 맥주]: 71. Illuminous Rose - Finback Brewery (리슬링 포도 와 진판델 포도를 넣어 만든 사워 에일)
오늘의 맥주는 Finback Brewery의 Illuminous Rose입니다. 이 맥주는 뉴욕 주에서 나오는 리슬링(포도 품종 이름) 과 켈리포니아 진판델(California Zinfandel, 포도 품종이름)을 넣어서 만든 골든 사워 에일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Illuminous Rose ABV: 9% IBU: N/A 외관: 살짝 불투명하고, 옅은 빨강색을 띄면서, 유지력이 낮은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 새콤달콤의 포도 향이 나오면서, 숙성된 맥아의 꿈꿈한 향과 레몬 향이 느껴집니다. 향의 길이나 깊이는 짧고 얕은 편이며, 길게 남진 않습니다. 맛: 마셔보면, 레몬을 깨문 듯한 신맛과 새콤달콤한 포도의 향이 주를 이루면서, 약간의 숙성된 맥아 향도 느껴집니다. 맥주의 쓴 맛은 낮으며, 포도와 레몬 향이 평평하게 입안으로 들어오면서, 짧은 여운을 남깁니다. 마우스 필: 라이트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탄산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드라이하고, 가벼운 질감을 가지고 있어서, 9도의 알코올을 무색하게 만듭니다. 총평: 저는 이 맥주를 마시면서, 아주 좋은 식전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맥주에서는 높은 편에 속하지만, 와인에 비하면, 낮은 도수이기에, 와인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술이라고 봅니다. 비록 맛과 향의 깊이나 강도가 강하진 않지만, 포도의 특징을 잘 살렸으며,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매력적인 사워 에일이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beer is Illuminous Rose, from Finback Brewery. It is mixed culture golden sour refermented to NY State Risling Skins and California Zinfandel Must. BEER INFO; NAME: Illuminous Rose ABV: 9% IBU: N/A Appearance: It has an opaque light red color, with the short retention of the beer head. Aroma: It has a sweet-sour grape feeling and a sour lemon aroma, its length, and depth are not too long and strong. It has a short length of the nose. Flavor: There is a sweet and sour grape flavor, and the beer bitterness is low. Also, there is a slight malts’ character in the middle of the palate. The grape and lemon flavors go through the whole palate and have a dry finish. Mouthfeel: It has a light body, with a moderate carbonate. It has a dry and light texture with some fruit color. It doesn’t feel like drinking 9% beer Comments: It has a funny and significant feature of the grape, on the other hand, it doesn’t have a complex flavor or aroma. But, it still attractive enough to enjoy this beer. 맥주 자료 정보 출처: https://untappd.com/b/finback-brewery-illuminous-rose/3601993
와규엔 와인이죠, 와와^^
예전같으면 서울가는길에 대전쯤 들러서 치킨에 소주 한잔 하고 있을텐데 이번 추석은 부모님댁에도 가지않고 집콕하기로 했습니다. 안타깝지만 암튼 정은경 청장님 말을 듣기로 했습니다. 부모님 죄송합니다 ㅡ..ㅡ 추석 연휴에 부모님댁에 가지않고 집콕하기로 해서 미리 연휴에 집콕하며 먹을 식량을 비축해놨답니다. 첫번째 비축식량은 호주산 와규랍니다. 호주 소고기 진짜 간만이네요. 평소 저희가 먹는 양인 1kg 랍니다. 이 아이 날이면 날마다 나오는 전기그릴이 아닙니다. 구력이 있어보이죠? 평소 집에서 고기 잘 구워먹지 않지만 구워먹어도 주방에서 구워서 식탁으로 가져오는 시스템인데 간만에 식탁에서 전기그릴에 구워 먹으려구요. 혹시 골드스타라고 아시나요 ㅎ. 네, 골드스타 그러니까 금성, 지금의 LG 맞습니다 ㅋ. LG로 바뀌기전 1994년산입니다^^ 아직 청년기라 잘 작동하고 있답니다. 와규랑 마시려고 꺼내봤어요 엠 샤푸티에 페이독 루즈. 가격이 아주 착한 아이랍니다. 엠 샤푸티에는 만들어진지 200년이 넘은 회사구요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라벨에 점자를 사용하고 있는데 세계최초로 라벨에 점자를 도입한 회사랍니다. 간만에 집에서 소고기 구워먹으니 좋으네요 ㅎㅎ 부추를 무쳐서 곁들여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팬을 들어내니 이런 모양이네요. 팬 모양이 달라졌죠. 고기를 굽던 팬을 뒤집으면 전이나 전골을 해먹을수 있는 이런 팬이 된답니다. 에프에 해먹으라고 해놨지만 저흰 그냥 그릴에 구워 먹습니다 옛날 군만두. 당면 만두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맥주 한잔 더 했습니다. 안전한 추석들 보내세요~~~
[월간 빙글 9月] 빙구가 준비한 선물 받아 가세요!
보름달 같은 빙구가, 아니 빙구같은 보름달이 뜨는 추석 연휴. 혼란스러운 코-시국 이전처럼 시끌벅적한 명절일 순 없겠지만 우리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우리만의 즐거움을 찾을 것입니다. 인간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하는 것마냥 안팎으로 시련만 가득한 요즘, 추석을 맞아 '보름달 같은' 빙구가 선사하는 작은 선물 한 번 받아 보시겠어요? 좋은 일이 없다면 직접 만들어내면 될 일. 지금부터 보름달 빙구의 어마무시한 능력으로 빙글러 여러분께 좋은 일을 던져 드립니다. 아래 그림에서 처음으로 보이는 단어가 올해가 가기 전 여러분이 받게 될 선물! 뾰로롱! 어떤 선물을 받으셨나요? 댓글로 자랑해주세요! 좋은 일도 예약해 뒀겠다, 이제 든든한 마음으로 빙글 Vol.08 2020년 9월호를 시작해 볼까요? 이번 달에도 주목하시죠. 후회 안 하게 해드릴게. 1. 꿀잼 보장, 이달의 인기 카드 🏅 9월의 MVP : 클립 + 좋아요 합산 1등 온갖 꿀팁을 다 모아놓은 @Voyou 님의 카드가 9월의 MVP를 차지했습니다. 스크롤 끝이 안 보여 뭐야뭐야... 뭐든 쓸모 있어 보이면 킵해두는 것, 저도 참 좋아합니다만! ❤️ 9월의 하트 브레이커 :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카드 빙글러들의 하트 수집가 @goodmorningman 님의 800번째 짤줍이 9월의 좋아요 1등! 800번째 짤줍이라니, 그간 나나연을 이어오시다니 대단해... 🎓 9월의 지식인 : 클립을 가장 많이 받은 카드 먼저 소개했던 MVP 카드가 클립을 가장 많이 받았기에 그다음으로 클립을 많이 받은 @goalgoru 님의 카드를 9월의 지식인으로 선정합니다. 차는 없지만 합의 요령의 포인트는 중허니까! 💬 9월의 댓글 대주주 : 댓글이 가장 많은 카드 어떤 카드가 과묵한 빙글러들의 입을, 아니 손을 털게 했나 봤더니 @goalgoru 님의 카드! 그럴듯한 인디밴드 이름 만드는 법, 신박하죠. 안녕하세요. 타탄체크드립커피의 빙글코리안입니다. 이렇게 각 부문의 MVP들을 다 만나봤습니다. 끝이냐고요? 그럴리가요! 1등만 알아주는 더러운 세상을 지양하는 빙글인걸요. 재밌는 카드들이 얼마나 많은데! 1등은 아니지만 꿀잼꿀잼핵꿀잼 카드들을 몇 개 더 함께 보시죠 :) ❤️ 좋아요 TOP 7 짤줍을 제외한 좋아요 TOP 5입니다. 짤줍은 @goodmorningman 님 프로필에서 확인하시길! @CtrlZ 님의 사랑스러운 이야기, @ggotgye 님의 부끄러우면서 울컥한 이야기, 눈물콧물 뽑는 감동적인 이야기, 인간이 미안한 이야기, @M0ya 님의 귀엽고 훈훈한 이야기, 그리고 언제 봐도 어려운 맞춤법과 인스타 갬성샷 찍는 팁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 클립 TOP 7 이런 꿀팁은 당연 클립각. @quandoquando 님의 가성비 와인 리스트, 코시국 굳은 몸 교정을 위한 @helljjang 님의 카드, 짜파게티 요리사와 버터 감별사 @CtrlZ 님의 카드, 골치 아픈 이사를 도와주는 @ggotgye 님의 꿀팁 카드, 소듕한 피부를 지켜줄 @GGLAB 님의 카드가 많은 빙글러들의 컬렉션에 저장이 되었군요! 💬 댓글 TOP 7 (정치 카드 제외) 800번째 짤줍이 2등이지만 이미 소개했으니 798 짤줍으로 대신합니다. 웸지척! 이게 진짜 맞말이라는 간증이 댓글로 가득! 그러지 말아요 우리ㅠㅠ 하늘이 너무 고운 요즘 @longway 님 카드의 댓글만 봐도 온통 가을이네요. 하늘 구경도 하고 내가 보는 하늘도 자랑해 보세요! 국민들의 공분을 사게 한 소식을 @fromtoday 님이 전하기도 했고, 축복받은 유전자와 따봉도치의 콜라보도 좋은 어그로! 언제 봐도 댓글을 참을 수 없는 판썰을 @nanmollang 님이 가져와 주셨고, @ehghl123 님이 가져온 웃음을 참을 수 없는 레전드짤도 많은 빙글러들의 손가락을 움직이게 했답니다. 어때요. 이번 달도 즐거운 빙글링이었나요? 하트로 감성을 충전하고, 클립으로 자기계발을 하고, 댓글로 사회성을 키우는 우리 빙글러들. 10월에는 어떤 카드들이 사랑을 받게 될까요?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후후훗! 2. 이달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이달의 빙글러는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빙글러 4분과 그들의 카드를 하나씩 소개하는 코너랍니다 :) || 끊임없이 노력하는 존잘 웹툰 작가 @minojang8 뭔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 말이 쉽지 행동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잖아요. 게다가 이미 잘하는데 계속 노력한다? 게으른 나를 자꾸 부끄럽게 만드는 존.잘. @minojang8 님을 소개합니다. 고퀄의 웹툰과 더불어 꾸준한 작화 연습 카드를 올려주고 계시는데 참 나. 모작이라는데 원본과 구분을 못 할 정도로 어떤 그림체든 상관없이 제대로 다 표현해낸다니까요? 부디 꼭 마감에 성공하시어 공모전에서도 좋은 결과 얻기를 빙글도 바라고 있을게요. 무엇이 원본이고 무엇이 모작인가 #웹툰 #만화책 #일러스트레이션 || 피규어계의 밥아저씨 @respectyou 세상에 존잘은 왜 이렇게 많을까요. '참 쉽죠?'를 숨 쉬듯 내뱉으며 마술처럼 작품을 만들어내는 밥아저씨마냥 아무렇지도 않게 고퀄의 피규어를 딱딱 만들어내는 @respectyou 님. 아이디처럼 정말이지 당신을 리스펙트합니다. 올려주시는 과정샷을 보고 있노라면 '이게 이렇게 쉽게 된다고?'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거든요. 아직도 만들고 싶은 게 많아 고민이라는 @respectyou 님의 작품들,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누구나 할 수 있다니요... #게임 #키덜트제품 #수공예 || 좌충우돌 술내 풀풀 여행기 @jessie0905 넉살 좋은 누나가, 또는 언니의 이야기를 술 한잔 걸치면서 듣고 있는 것만 같은 기분. @jessie0905 님의 카드를 읽으면 그런 느낌이 들어요. 어쩌면 이렇게 맛깔스럽게 이야기를 전해 주시는지. 이번에는 다시 여행기(라고 쓰고 먹부림이라고 읽는다)로 돌아오셨습니다. 코로나시국, 해외는 갈 수 없어 제주를 찾은 그녀의 좌충우돌 술 냄새 나는(ㅋㅋㅋ) 여행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까지 이런 여행은 없었다.' 인생 첫 번째 제주 방문기, 함께 보시죠. 여행인가 (술)시음기인가 #여행 #제주도여행 #맛집탐방 || 게임도 사랑도 최선을 다하는 여자 @winterz 저 남자를 쟁취하고 말겠어. 하지만 내가 먼저 고백하진 않을 거야. 고백을 받고야 말겠어! 이런 마음가짐으로 매일을 보내는 @winterz 님. 사전 정보 없이 그냥 봤다면 '거 진취적인 여성이로구만. 사랑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아!' 싶었겠지만 사실은 게임 리뷰입니다. 게임이어도 잘생긴 남자라면 킹정 아닙니까? 모르는 게임인데도 빠져들게 되는 그녀의 리뷰. 진부한 게임 화면 캡처 따위 없어요, 무려 직.접.그.린. 그림과 함께 하는 리뷰입니다. 얼른 빠져 보시라구욧! 너에게 프로포즈를 받고 말겠어! #게임 #일러스트레이션 #사랑과연애(?!) 3. 하태하태, 이달의 커뮤니티 농경사회였던 예로부터 지금까지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연중 최대 명절 추석. 삼국시대 이전부터 지속되어 온 명절이니만큼 추석에 소개할 커뮤니티는 응당 '역사'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다모임.vingle 프레지던트 @soozynx 님이 꾸려나가고 있는 빙글의 역사 커뮤니티에는 알아두면 좋은 정사부터 몰라도 되지만 흥미진진한 야사까지 각종 역사썰들이 가득하거든요.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역사의 세계로 한 번 빠져 보지 않으시렵니까? 역사 커뮤니티의 추천 라벨만 들여다봐도 하루가 순삭되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역사가 이렇게 재밌는 줄 알았으면 고등학교 때 문과를 택했을 텐데... >> 재밌는 역사의 세계로, 고고! 4. 이달의 Talk : 건강하고 긴 삶을 위하여! 누가 확찐자 소리를 내었는가. 우스갯소리로 시작한 말이지만 이쯤 되고 나니 불안함이 물씬 커져 있었습니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닐 터. 이런 시국일수록 지속가능한 건강한 삶을 설계할 필요가 있죠. 그런 모두를 위한 톡방을 소개합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 위해 매일 조금이라도 실천해 보도록 해요. 같이 한다면 조금 더 나을 테니까, 서로가 서로의 채찍이 되어주는 이곳에 묻어 가는 거죠. 함께의 힘을 믿고 톡방에 살짝 인사를 건네 보아요. 그렇게 하루에 30분 걷기, 한 끼라도 야채 먹기 등 나만의 건강한 삶을 찾아 보자고요! - 이렇게 이번 달도 빙글러 여러분 덕분에 알차게 꾸려졌습니다. 어때요, 즐거웠나요? 이번 달은 '빙글 안 개구리'를 쉬어 가기로 했습니다. 재밌고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만든 코너인데 어찌 된 일인지 매달 울적한 일만 생겨서 말이에요. 좋지 않은 일인데 괜히 한 번 더 집어주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전하고 싶은 좋은 소식이 생기면 그때 다시 반갑게 코너를 꺼내 볼게요. 부디 그게 10월이 되었으면🙏🏻 월간 빙글은 빙글러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집니다.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관심사 이야기를 나눠 준 빙글러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남겨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빙글코리안의 머리숱만큼(빙구 아님) 충성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10월의 마지막 날 다시 만나요! 즐빙! ( @Voyou @goodmorningman @goalgoru @CtrlZ @ggotgye @M0ya @quandoquando @helljjang @GGLAB @longway @fromtoday @nanmollang @ehghl123 @minojang8 @respectyou @jessie0905 @winterz @soozynx @boogiewoogie 님을 비롯해 열심히 반응을 보여주신 수많은 빙글러들 덕분에 월간 빙글 9월호가 알차게 채워질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맥알못’에게 추천하는 여름 맥주 TOP 10
Editor Comment 이 계절에 마시는 맥주는 왠지 모르게 특별하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 야외에서 마시는 맥주 한 잔만큼 심신의 위안을 주는 것은 없을 터. 봄과 가을이 너무 짧아진 탓에 지금 이 날씨를 맘껏 즐길 수 있는 때는 1년에 몇 주밖에 되지 않는 듯하다. 그래서 준비한 <아이즈매거진>이 추천하는 여름 맥주 TOP 10. 간편하게 편의점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부터 수제 맥주까지 수많은 종류와 브랜드에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할지 모르는 ‘맥알못’들을 위해 알기 쉽게 모아봤다. 이제껏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맥주의 새로운 세계,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편의점 스타로프라멘 전 세계에서 1인당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 체코. 그중 국민 맥주라고 불리는 ‘스타로프라멘(Staropramen)’은 한 모금 마시기도 전에 감도는 향과 부드러운 거품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향긋한 허브향과 라거다운 맥아의 진하고 적당히 쌉싸름한 맛이 조화롭게 담겨있어 호불호 없이 가볍게 마시기 좋다. 도수ㅣ5% 가격ㅣ500ml 2,500 원 애플폭스  사과를 발효해 만든 과실주이지만 도수와 음용법 등이 맥주와 유사한 ‘애플폭스(APPLE FOX)’. 밝고 투명한 컬러와 적은 거품량에 기존의 맥주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지만, 싱그러운 사과향이 서늘한 밤공기와 제법 잘 어울린다. 사과 주스가 26.6% 함유된 덕에 상큼한 풍미로 단 주류를 선호하는 ‘알쓰’들에게 추천한다.  도수ㅣ4.5% 가격ㅣ500ml 3,000 원 테라 톡 쏘는 탄산의 청량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인 라거는 어떤 안주와도 잘 어울리는 맥주다. 하이트 진로에서 새롭게 출시한 ‘청정라거-테라(TERRA)’는 기존 맥주와 완전히 차별화된 원료와 공법을 적용한 제품. 발효 공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리얼 탄산만을 담아 부드러운 목넘김을 선사하고, 녹색 패키지를 사용해 세련되면서 시각적인 신선함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도수ㅣ4.6% 가격ㅣ500ml 2.700 원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 중국의 대표 맥주인 칭따오가 여름을 맞이해 생맥주처럼 비열 처리한 신제품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TSINGTAO PURE DRAFT)’를 출시했다. 부드럽고 신선한 풍미를 그대로 병입한 제품은 일반적인 제조 방식과 달리 본연의 맛은 살리고, 불순물을 제거해 갓 생산된 듯 차별화된 매력를 선사한다. 어디서나 간편하게 생맥주를 즐기고 싶다면, 이만한 맥주가 없을 것. 도수ㅣ4.3% 가격ㅣ500ml 3,000 원 주류 전문 판매점 듀체스 드 부르고뉴 와인 애호가들을 맥주의 세계로 인도한 ‘듀체스 드 부르고뉴(Duchesse de Bourgogne)’. 와인을 연상케 하는 산뜻한 산미와 풍부한 체리향 그리고 매혹적인 붉은빛이 감도는 레드 에일 제품은 사워 맥주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들은 위한 입문용으로 적절하다.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시큼한 과실향에 맥주가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 하지만 새콤달콤한 풍미로 한두 모금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 도수ㅣ6.2% 가격ㅣ750ml 21,000 원 라 트라페 블론드 ‘수도원 맥주’라 불리는 트라피스트 비어는 초기 수도사들이 단식 기간 중 영양을 보충하거나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탄생했다. 처음 트라피스트를 접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은 바로 ‘라 트라페 블론드(La Trappe)’. 가벼운 보리 풍미에 상큼한 홉과 깔끔한 뒷맛으로 여름 날 즐기기 이만한 맥주가 없다. 고소함과 단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비록 낮지 않은 도수지만 부담 없이 마시기 제격. 도수ㅣ6.5% 가격ㅣ750ml  7천 원대 세종 듀퐁 ‘계절’을 뜻하는 세종은 여름에 농사일을 하며 고단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맥주다. 꽤 강한 탄산감과 시큼한 향, 상큼한 과일이 혼합된 ‘세종 듀퐁(Saison Dupont)’은 혀끝에 은은하게 감도는 홉의 효모감이 사뭇 매력적이다. 벨기에의 막걸리라 일컫는 제품은 절제된 쓴맛과 청량감에 무더운 여름철 갈증 해소에 안성맞춤.  도수ㅣ6.5% 가격ㅣ750ml  1만 4천 원대 수제맥주 이화 진저비어 in 독립맥주공장 덕수궁 돌담길을 지나 정동길에 위치한 ‘독립맥주공장’. 7천 년 역사의 맥주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자는 철학을 담은 이곳에는 알싸한 생강이 가미된 ‘이화 진저비어’가 있다. 어릴 적 따뜻한 어머니의 위안을 추억하며 탄생한 맥주는 칼칼한 향과 따뜻한 속을 달래기 위한 재료로 다소 겨울철에 적합한 제품이지만, 속 쓰림 없이 한잔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추천한다. 도수ㅣ5.5% 가격ㅣ450ml  4,800 원 모카 스타우트 in 핸드앤몰트 풍부한 맥아와 커피 그리고 초콜릿 향이 가미된 흑맥주 ‘모카 스타우트’는 크리미한 거품에 부드럽고 달달한 맛이 특징이다. 은은한 향과 탄 맛으로 그윽한 풍미에 커피인 듯 맥주인 듯 가벼운 스타우트로 일품. ‘핸드앤몰트’에서 제조된 제품은 일부 마트 및 카페에서 캔으로도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서서히 더워지는 날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띄워 먹는 방법인 ‘스타우트 플로트’로도 즐겨보길 바란다. 도수ㅣ5.0% 가격ㅣ355ml  7,500 원 성수동 페일에일 in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핫한 성수동에 자리 잡은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에는 자체적으로 양조한 맥주와 게스트 탭으로 무궁무진한 종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중 이곳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성수 페일에일’. 오묘하게 조합된 자몽과 오렌지향에 무수히 많은 선택지 중 첫 잔으로 가볍게 즐기기 적절하다. 성수동 주민들과 함께 만든 뜻깊은 의미와 더불어 거주자들에게는 특별한 할인 혜택까지. 도수ㅣ4.5% 가격ㅣ400ml  7,000 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