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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먹어보고 싶은 세계인들의 이색 커피 레시피.jpg

아메리카노가 지겨울 때
이색 커피 레시피 뭐가 있을까?

▶카페오스트 (핀란드)


레이패유스토라는 치즈 덩어리에 뜨거운 커피를 부어 같이 먹음. 다소 이상한 조합으로 보일 수 있지만 핀란드 사람들은 이 조합을 좋아함.


▶튜르크 카흐베시 (터키)


구운 커피콩을 곱게 갈아 구리 포트 용기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가라앉혀 마시는 커피. 특이한 점은 곱게 갈린 커피 찌꺼기 그대로 서빙이 됨. 가라앉은 커피 가루는 놔두고 액체만 마심.


▶플랫화이트 (호주)


에스프레소에 미세 입자의 스팀 밀크를 혼합해 만든 커피. 라떼와 비슷하지만 양은 더 적은 편으로 카푸치노나 라떼에 비해 맛이 부드럽고 커피향이 진한 편.


▶프라페 (그리스)


인스턴트 커피에 얼음으로 차게 하여 마시는 커피로 우유 거품을 얹어 마심. 1957년 네스카페 대표에 의해 만들어진 커피로 그리스에서 여름에 인기임.


▶에스프레소 로마노 (이탈리아)


작은 레몬 껍질 조각과 함께 제공되는 에스프레소 커피. 최소의 설탕과 생 레몬즙으로 자바의 달콤한 향이 더 우러 나오게 됨.


▶카페 드 올라 (멕시코)


시나몬스틱과 함께 끓여 필론칠로(piloncillo)라는 정제되지 않은 사탕수수를 넣고 점토로 만든 머그잔에 즐기는 멕시코 전통 커피.


▶카페 투바 (세네갈)


아프리카 검은 후추인 기니아 후추를 뿌리고 가끔 정향을 쓰기도 함. 향신료와 커피 콩을 섞어서 볶은 다음 갈아서 내려 먹는 커피.


▶스파이스드 커피 (모로코)


카다멈, 흑후추, 계피, 정향과 너트멕 같은 향신료를 사용하며, 향이 독특한 다크 커피.


▶마자그란 (포르투갈)


무더운 여름 긴 유리잔에 얼음 가득 넣어 상쾌하게 마시는 블랙커피. 에스프레소에 탄산수와 얼음 그리고 레몬주스를 섞어서 만듦.


▶윤양 (홍콩)


커피와 밀크티가 혼합된 음료로 홍콩에서 인기 있는 음료 중 하나. 따뜻하게 혹은 차게 먹기도 하며 다양한 종류의 밀크티로 향을 첨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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