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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부터 정부에서 배포되는 문화 소비할인권 쓰는법.jpg


숙박은 4만원까지 할인되고
영화는 매주 1인2매 6천원까지 할인되네요!
잊지말고 꼭 사용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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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편에서는 밀집 활동 자제하라고 하고 한쪽에서는 지원해주면서 까지 하라고 하고...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다...
저런건 어디서 어떻게 받아요?
꿀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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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줍_800.jpg
굿모닝 하늘이 예쁜 월요일 다들 잘 깨어 계신가여 넘모 피곤하지만 하늘 예쁘니까 800번째 짤이니까 버팁니당 ㅋㅋ 800이라니 800이라니!!!!!! 이시국이라 그런지 매일이 단조로워서 700에서 800까지 오는 데는 다른 때보다 특히 더 순식같이었던 것 같진 하지만 시간은 분명히 큰 차이 없이 흘렀을테니까 숫자를 믿고 시작해 봅니당 ㅋㅋㅋ 내가 적고도 뭔소린지 원 ㅋㅋㅋㅋ 암튼 짤 기기할까영 1 이시국 빨간마스크ㅋㅋㅋ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데없이 구체적이네 4 나는,,나에게,,반했따,, 5 ㅎㄷㄷ 그르네 6 쟁반노래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ㅇㄱㄹㅇ.... 하지만 오늘은 월요일이고 좀전까지 일했지...ㅠ 8 녀석들 ㅠㅠㅠㅠ 코로나도 안걸리구 수명도 늘구 귀엽구ㅠㅠㅠㅠㅠ 9 잉 아저씨 넘모 따뜻하잖아여ㅠㅠ 10 하루만에 한국말을 트이게 하는 술 ㅋㅋㅋㅋㅋ 11 유병재 누나 드립력도 남다르네여 ㅋㅋㅋㅋㅋ 12 차고가 부족해서(없어서) 포기한다 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15 이것이..엄마의..사랑.. 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뚜야 셋뚜 17 나나연이지만 마지막은 커여운 걸로 장식해봅니당 이건 쫌 커엽네 ㅋㅋㅋㅋㅋㅋㅋ ㅋ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시구 기분이 꿀꿀하면 하늘 한 번씩 보시구 짤 보고 좀 더 웃고 그러시길 짤둥이는 내일도 또 옵니당 ㅋ 그럼 전 이만 짤 주우러 빠잇ㅇㅇ
나쁜 아이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악마 산타 크람푸스 이야기
평소 남에게 베푸는 것을 아끼지 않던 기독교의 성자, 성 니콜라우스의 축일을 기념하여 가난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전통에서 시작된 것이 산타클로스의 시초라 알려져있다. 그런데 중부유럽과 동부 유럽의 일부 지역엔 조금 특이한 버전의 산타가 있다. 바로 크리스마스의 악마 크람푸스다. 발톱을 의미하는 독일어크람펜에서유래된 크람푸스(독일어: Krampus)는 한 손엔 자작나무로 만들어진 몽둥이를 등엔아이들을 담아데려갈 수 있는 자루를 멘 반은 염소로 반은 검은 괴물로 묘사된다. 크리스마스 동안 착한 일을 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산타완 정반대로 말안 듣는나쁜 아이들을 두들겨 패고 심지어 지옥으로 데려가기까지 하는데 먼 옛날엔 산타의 친구이자 파트너로서 각종 기념품과 카드에 함께 등장했다. 모든 사람이 즐거워해야 할 크리스마스에 이 무시무시한 악마가 왜 등장하게 된 걸까? 그것도 성자가 모티브인 산타의 파트너로 말이다. 크람푸스의 기원은 12세기 바이킹들에게서부터 시작된다. 당시 바이킹이라 불리던 게르만족들은 약탈과 정복을 위해 온 유럽에 세력이 퍼지며 정착했다. 그리고 이 게르만족들에겐 연말에 아주 큰 종교적 행사인 ‘율’이라 불리는 겨울축제가 있었는데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신들이 믿는 신을 축복하는 행사였다. 그리고 이 축제에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교훈을 들려주기도 했는데 그 이야기는 말 안 듣는 애들에겐 축제 기간에 그들이 믿던 저승의 여신 헬라(hela)의 아들인 검은 악마가 찾아와 못된 짓을 한 아이들을 자루에 집어넣어 익사시킨다는 이야기였다. 이 설화의 영향력은 아이들에게 매우 효과적이었고. 이후 기독교가 유럽에 전파되면서바이킹시절에 아이들에게 들려주던 검은 악마의 전설이 같은 시기에 선물을 준다고 알려진 기독교의 성 니콜라우스 전설과 뒤섞이고 결국 산타와함께 다니는크람푸스의이야기로 전해지게됐다. 악마가 나오는 크람푸스 전설을 기독교는 질색을 하고 없애버리려 했지만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산타의 이야기보다 못된 짓을 하면 뚜드려패는 크람푸스 이야기가 더 효과가 있자 그냥 내버려 둔 것으로 학자들은 보고있다. 이후지역과 나라에따라 크람푸스는산타의 도우미(어깨)로서 아니면 탈 것 심지어 산타 그 자체가 되기도 하며 이 환상적인 듀오의 이야기는 전 세계로 퍼졌다. 하지만 19세기에 들어서 크람푸스는 조용히 세상 사람들로부터 점점 잊혀지게 됐다. 19세기 말 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주는 산타클로스의 이야기는 실제로 그 선물을 파는 전 세계의 회사들 입장에선 매우 좋은 돈벌이가 될 수밖에 없었다. 회사들은 종교적 색채를 가진 사제복을 입은 산타의 이미지를 지금 우리가 아는 배불뚝이 할아버지로 바꾸고 주요 고객인 아이들에게 공포감을 줄 수 있는크람푸스를각종 기념품에서하나 둘삭제해버리기시작했다. 이후, 썰매를 끄는 순록들과 선물을 만드는 귀여운 요정들의 이미지가 산타의 파트너 자리를 대신하며 착한 아이에겐선물을나쁜 아이에겐벌을 준다는 크리스마스의 이야기는 돈 되는 선물과 그것을 나눠주는 산타할아버지만이 남게 됐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크람푸스 전설의 본고장이었던 유럽에서도 1930년에 들어선 히틀러에 의해 허무맹랑한 악마 이야기 같은 전설은 필요 없다는 이유로 크람푸스에 대한 모든 것들이 금지되며 명맥이 끊기게 됐다. 그렇게 크람푸스는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듯 했지만 히틀러의 지배가 사라진 이후 전통을 되살린다는 목적으로 다시 오스트리아에서매해 12월5일마다크람푸스의밤이라 불리는크람푸스나흐트 축제가 다시 열리게 됐고. 2000년대에 들어와선 미국을 기점으로 물질적으로 바뀐 크리스마스와 산타의 이미지에 질린 사람들에게 인터넷을 통하여크람푸스가알려지게 되면서 악마 산타라는유니크함으로 많은사람에게 컬트적인 인기를 끌게 됐다. 그리고 이제는 매년크리스마스 때마다 각종 영화와 그리고 게임에서도 당당히 등장해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캐릭터 중하나가 되고있다. 출처 : https://youtu.be/-iQHzCMPyRU / 펨코 오 모야!!! 첨 봤다 !!! 편집 개재밌게 잘 했네 ㅋㅋㅋㅋㅋㅋㅋ 크람푸스의 존재를 아예 몰랐음 ㅇㅇ ;; 서양의 망태할아범 같은 존재였군 크람푸스씨 이제 현생에는 크람푸스보람 무서운 도람푸스가 있지.. ㅎ
쓸데없이 스케일 존나 큰 고전소설
《삼한습유》 조선 순조 때 쓰여졌고, 무려 중국에도 수출됐던 소설임 고전소설 치고는 의외로 내용이 존나 흥미진진함 때는 삼국시대, 주인공은 신라 여자 '향랑' 얘는 남주 '효렴'. 여주랑 연인사이임 근데 부모가 반대하는 바람에 향랑은 마음에도 없는 남자랑 결혼하게됨ㅠ 남편은 존나 못돼쳐먹었음ㅡㅡ 일단 첫날밤에는 이 새끼가 술쳐마시느라 둘이 자지도못했고, 그 다음날에는 이 새끼가 여종이랑 바람핌 그러던 어느날 남편 : 야 오늘 너 좀 예뻐보인다?ㅋ 향랑 : 또 술을 드셨군요. 낮부터 이러시는건 예의에 맞지않습니다. 남편 : 존나 깐깐하게구네ㅋㅋㅋㅋ 솔직히 너 나랑 결혼하기전에 남자있었지? 야 너 우리집에서 나가ㅡㅡ 그렇게 남편집에서 쫓겨나게된 향랑.. 친정집으로 갔으나 부모님도 얼마안가 돌아가신다 외숙모 : 앞으로 너 혼자 살 순 없으니 다른 남자랑 재혼이라도 하는게 어떻겠니? 향랑 : (효렴이 아니면 싫은데...ㅠ 다른 남자랑 또 결혼할 바에는 걍 죽을래...) 진짜로 자살함 그리고 얼마 후 이런저런 이유로 남편이 사형 선고를 받았는데.. 남편 : (이번 생은 망했군...) 그때 하늘이 번쩍거리더니 향랑이 등장한다 향랑(귀신) : 저는 저 사람의 죽은 부인입니다. 제발 저 사람을 죽이지 말아주세요. 존나 개답답;; 착한 것도 정도가 있지... 아무튼 향랑의 도움으로 남편새끼는 목숨을 건진다 남편 : 부인, 내가 미안했소 당신의 사당을 지어 평생 당신에게 사죄하며 살겠소. 향랑 : 살아서 부부의 연이 끊어졌으니 굳이 그렇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독자들은 답답터지지만 이걸로 마음이 후련해진 향랑은 이제 효렴이랑 결혼할 생각을 하게됨. 근데 다들 알다시피 향랑은 이미 죽어버렸음 과연 향랑은 이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후토부인(여신) : 여긴 무슨 일로? 향랑 : 님 여신이시죠? 저 다시 환생해서 효렴씨랑 잘 살아보고싶어요 여신님의 힘으로 좀 어떻게 안될까요?? 후토부인 : 음 아쉽지만 그건 나 혼자 결정할 수있는 일이 아니라서ㅎ 향랑 : 제발요ㅠ 저도 한번정도는 행복하게 잘 살아보고싶어요 후토부인 : 뭐 니가 그렇게 부탁하니까 위에 일단 건의해보긴 하겠음ㅎ ~그렇게 시작된 천상회의~ 옥황상제 : 니들은 어떻게 생각해? 환생 시켜줘야한다고 생각함? 공자 : ㅇㅇ애가 안쓰럽잖어 옥황상제 : ㅇㅋㅇㅋ 환생시켜주겠음 그렇게 인간으로 환생하게 된 향랑.... 효렴 : (....갓난애기인거 실화야?) 효렴의 걱정과는 달리, 이 아기의 성장속도는 엄청나서 7일만에 성인이 되었다. 그렇게 향랑과 효렴은 혼인을 하게되는데 이 혼사의 주선자는 김유신 장군(...)이었다. 아니 이분은 왜 여기서 이러고 계시는지 한편 그 시각 마계에서는... 마귀 : 마왕님;; 천상계에서 웬 여자애 하나를 지들 마음대로 환생시켰다는데여;;; 마왕 : 미친거아냐? 그걸 왜 지들끼리만 결정해? 전쟁이다!!!! 그렇게 시작된 천상계vs마계 전쟁ㄷㄷ 여기서 갑자기 소설의 장르가 바뀜ㅋㅋㅋㅋㅋㅋㅋ 여주 한명 때문에 이게 뭔 일이래ㅋㅋㅋㅋㅋ 향랑 : 헐...일이 너무 커졌네요.. 그냥 저 환생 안하고 저승으로 가야할 것같은데... 후토부인 : ㄴㄴ그냥 있어ㅋㅋㅋ액땜 치른다 생각해 이 때 천상계 전사들 김유신 항우.... 여포..... 제갈량...... 마왕 : 시발 치트키 그만써 개새기들아ㅠㅠㅠ 마모(마왕 부인) : 여보!!! 내가 도와줄게!!!! 필살기!!!!!! 치마 공격!!!!! 갑자기 그녀의 치마가 거대해지더니 천만명의 천상계 군인들을 덮었다 천상계 군인들은 치마폭 속에서 여색에 빠져 정신 못차리게되고.. 석가여래 : 떼잉쯧.... 내 저것들을 저렇게 가르치진않았건만.. 세상이 말세로구나 그때 등장한 석가여래 석가여래 : 무욕의 삶이 진리이니라. 마왕군 : 으윽...너무 성스러워서 공격할수가 없군 석가여래 덕분에 다시 전세가 천상계쪽으로 돌아간다 마왕 : ㅅㅂ 이러다 지겠는데... 지원군이 더 필요해.... 그렇게 마왕은 다른 마왕에게 찾아간다 나는 저 새끼가 제일 쎄서 마왕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마왕이 여러 명이었음.... 이 때 좀 실망함 여러 마왕들 중에서 제일 쎈 애는 찰마공주였음 마왕 : 찰마공주여, 당신의 힘이 절실하게 필요하오.... 찰마공주 : 존나 쓸데없는걸로 전쟁하네 그깟 여자애 하나가 행복해지는게 그리 꼴보기싫디? 찰마공주는 그딴 쓸데없는 전쟁에 참가안한다며 거절해버린다 존나 쎈데 쿨하기까지한 찰마공주; 세계관 최종보스인 찰마공주가 안도와주면서 결국 전쟁은 천상계의 승리로 끝나게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모든건 여주 하나 때문에 생긴 일이다. 신들의 전쟁은 끝났지만 인간들의 전쟁은 계속됐는데, 신라군은 백제군을 처치하지 못해서 곤란이었다. 왜냐하면 백제는 적룡이 지키고있었기 때문임 신라군 : 헐 어쩌죠?ㅠ 향랑 : 제가 방법 가르쳐드림^^ 백마를 미끼로 잡아서 죽이시면 됩니다^^ 이미 한번 죽은 짬밥도 있는 향랑은 세상 모든 이치를 통달해버렸다. 신라군 : 헐 이게되네?? 향랑의 말대로했더니 진짜 적룡이 잡혔음 적룡도 잡고 전쟁에서도 이겨서 기분좋았던 군인들은 적룡을 구워 먹어버림 근데 알고보니 적룡은 독이 있는 용이었음 딱봐도 빨간색인데 독있을거라는 생각을 못했나 신라군 : 용고기 먹은 애들 다 맛갔는데 어떡함?ㅠ 향랑 : 어이쿠 그걸 왜 드셨대;; 지렁이즙 드시면 다시 괜찮아집니다. 그렇게 군인들은 다시 살아났고 그 힘으로 삼국통일을 이뤄냈다고한다 ~해피엔딩~ 참고로 향랑 효렴 부부는 잘 살다가 죽어서 하늘로 승천함 출처; 더쿠 모얔ㅋㅋ졸잼ㅋㅋㅋㅋㅋㅋ 세계관 오졌닼ㅋㅋㅋㅋㅋㅋ 안 나오는 게 없넼ㅋㅋㅋㅋㅋ 받아라 석가빔~~~~~~~ 아 나 이런 글 너무 좋아하네 ^^^^ 또 찾아보고 있음 올려야지 ㅇㅇ
원양어선 타는 사람의 미스테리 경험담.
한 5년전 쯤 된이야기 인데 내가 목돈 좀 만저볼 요량으로 한1년정도 원양 어선을 탔던 적이 있었어 어떤 어선이냐면 배2척이서 그물 내리고 끌고가는 쌍대구리 이던가 하는 조업방식에 어선... 배의 규모도 한척당 200t 정도씩 하는 작은편은 아닌 배였어.. 사람도 거의 한배당 10명정도씩 작업하나...?? 정말 뱃사람 거칠다는 말을 새삼 느끼면서 하루하루 적응하는게 쉽지 않더라 죽을맛이었어 이놈에배가 한번 출항하면 육지에 들어갈 생각을 안하니까.. 진짜 일이 너무 힘들땐 그냥 바다에 뛰어들어 헤엄쳐서 집까지 수영해서 가고싶더라... 내가 탔던배 선장은 ..날씨만 좋고 운반선만 제때 와주면 1년에 한번도 육지에 안들어껄? 욕심이 많은 꼰대라.... 태풍주의보 내리고 파도가 웬만한 아파트,동네뒷산 높이보다 높이쳐대도 눈 깜딱안하고 확성기로 (야야야~~~이 개색이들아 뭐해~ 다들 고기밥되고싶냐 앙카내려 앙~~~~ 빨리빨리 하란말야 개색이들아~~)이러면서 육지안들어가고 뻐티는 꼰대였어 완전 돈에 환장했다고나할까 쯥....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배타면서 무섭고 힘든일 많았어. 제일 겁나는게 그 시커멓고 높은...그파도...... 정말 배타고 먼바다 나가서 겪어보지 않은 니들은 그 삼킬듯이 밀려오는 파도란걸 이해하시기 힘들거다 ...... 특히나 동해쪽 ......물색만 봐도 시커무튀튀한게 정말 보기만 해도 구역질나게 깊어보인다. 수심 3000m나오는 곳도 어탐으로 확인했으니까 선장말로는 지말로는 동해수심 6000m까지 확인했다지만 난 못봤으니 안믿는다. 거의 평균 1500m는 나오더라 처음 동해쪽 조업갔을때는 저녁 바다가 무척이나 아름다웠어.. 배가 물살을 가르고 지나가면... 정말 뭐라 표현할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푸른 형광빛......마치 바다에 누가 조명이라도 하듯 바다에 물결이 일때마다 바다 자체에서 푸른빛이 나더라... 이게 뭔지 아직도 모르지만 ....모르는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미친놈 바다가 무슨 야광봉이냐... 빛을내게 이런반응이 대부분이지만... 난 정말 동해쪽 야간 조업할때 수없이 많이봤었어 아름다우면서도 무서운 ...그 바다... 본론으로 들어갈게 한창 어선작업중이었을때 일이었어 동해쪽 수심2000m깊이에서 조업중이였는데 야간 인망시간에 이상한 뼈가 한조각 올라왔던 적이 있었지 꼭 생긴모양은 사람 대퇴골 같이 생겼었는데 근데 그크기가 범상치 않더란거야 고기들과 함께 올라온 그뼈에 크기가 어림잡아 보통 어른키2배는 넘어보였어 심한 악취와 함께 그뼈엔 그때까지 물에 불은듯한 허연 살점이 많이 붙어 있더라구 경험많은 갑판장이나 항해사 아저씨에게 저게 뭘까요 라고 물었는데 그들도 글쎄 영 모르겠다며 전에 고래뼈 같은건 가끔 올라와서 봤는데 저건 고래뼈들 하고는 차원이 틀리다고 너무크다고 말해주더라구 근데 그때 아쉽게도 그 늙은 선장이란 작자가 이 개색들 고기 빨리 주워담고 그 냄새나는 뼈다귀 당장 집어던지라는 바람에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었는데 그 뼈....도대체 뭐 였을까? 살점이 묻어 있는걸로 보면 죽은지 그리오래 되진 않았을 텐데 말이지... 대충 유추해보면 밍크고래나 향유고래는 절대 아닌거같애 크기가 차원이 달랐어 세계에서 제일큰 흰긴수염고래도 있지만 동해에서 흰긴수염고래가 발견되었다는 보고가없거든 그리고 내가 메갈로돈이라고 확신하는게.. 돌고래나 밍크고래새끼가 가끔 걸려서 고래피부도 많이 만져봤거든? 근데 매끌매끌한 고래피부랑 달리 까칠까칠한게 종종 올라오던 상어와 피부가 매우 흡사했어 실러캔스처럼 메갈로돈이 심해에 조용히 살고있다는거 난 믿어..덜덜덜 ............................................................................................................................. 원양어선안에서도 계급이 존재했어 선장,기관장,국장 (X파일의 그 국장아님.멀더는 리플달지말것) 그리고 제 1,2,3항해사 기관사 갑판장 갑판수.....등등 위계질서가 뚜렸하고.. 배타러간다는 숙성닌자는 내가 좀 뜯어말리고싶어 원양도 보합제라는 일종의 능력제라서 쉽게 많은돈을 벌수가없어 다만 쓰는 돈이 없으니까 나갈때 목돈을 쥘수있지 게다가 고기 잘잡는배는 본사에서의 지원이 두둑해서 먹는것도 좋지만 고기 못잡는배는 먹는게 형편없어 배 이적해온 사람이 있었는데 전에있던 배에서는 실적이 좋지 않아서 맨날맨날 잡힌 생선만 먹었대 아침은 고등어구이 점심은 고등어회 저녁은 고등어매운탕 이런식으로 정말 심한곳은 하루에 2끼는 라면만 먹는데도있구 (원양안에서는 1일 4끼먹음) 숙성닌자 집에 부채가 심하던가.. 호기심이라던가.. 이런 이유라면 안타는게 조을거야 잘 생각해바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가 햇병아리 신참일때 얘기야 그당시 난 바다에 머리 식히러 왔다는 멍청한 환상에 싸여있을때였어 밤의 아름다운 형광빛을 띄고 있는 잔잔한 바다를 보며 고향의 가족들 생각을 아득히.. 떠올렸지.. 이대로 눈감고 모든게 끝나버렸으면... 적어도 배를타고 한달정도는 이기분을 맘껏 느꼈고 난 바다를 사랑했어 그리고 곧 난 바다의 이중성을 처절히 느꼈지 배를 승선한지 한달 즈음이 흘렀을까 그날 아침 습관처럼 듣는 라디오를 들으며 힘든 하루의 시작을 알렸어 원양은 항상 날씨에 민감해서 해양정보는 꼭 듣는데 우리배의 좌표를 지나는 태풍이 온다는 소식을 들었어 5년이 지났어도 이름도 안까먹었어 올가. 난 순간적으로 지레 겁먹었지. 덜덜덜. 니들도 생각해봐 바다한가운데 떠있는데 태풍 온대지 선장이란 작자는 들어갈 생각을 안하지 정말 일이 손에 안들어오더라고 선장개씨발롬거리면서 그물을 끌어당기는데 벌써 먹구름이 드리웠드라.. 배아프다는 핑계대고 들어가서 누워 있었는데 점점 파도가 높아지고 바람이 휘몰아 치기 시작했어 수심이 평소보다 얕은곳에서 조업을 한탓일까 갑판수가 비맞은 생쥐꼴로 들어와서 그물에 알수없는게 걸렸으니 빨리나와서 거들라고 죽기보다 싫었지만 배위의 선장말은 곧 법이니 할수없이 나와서 열심히 끌어당겼지 정말 x나게 그물당기는 우리와 달리 갑판위에서 "야야~~이새기들 밥먹은게 다 좃으로 가냐 왜케 맥아리가없어~~~" 이질알떠는데 진짜로 선원들이랑 짜고 선장 고기밥만들어 버리고싶더라고 존나게 당기고 이젠 비까지 오는데 그물을 10명이서 당겨도 진전은 없지 파도는 4~5층 높이로 갑판을 쎄리지 강철와이퍼가 흔들리면서 누군가의 귓싸대기를 날릴것만같고(맞으면뒤질듯) 정신차리니까 선장 이거는 온데간데 없더라고 씨발내미 생각하니까 또 혈압오르넹 그 시커멓고 높은...그파도가 갑판 한번 내리치면 배가 갸우뚱했지 정말 이러면 안되겠다 싶었는데 갑판장님이 그물고정시키고 일단 피하라고 지시해서 전부 대피할수있었어 정말 거기있으면 누군가 죽지않으면 멈추지 않을것만 같았으니까.. 정신차려보니 안티개독교를 외치던 내가 하나님 제발살려주세여 이러면서 기도를하고있고--; 지옥의 1시간이 지나고. 바다는 언제 그랬냐는듯 평온하게 웃고있었어 난 바로 뱃사람이라는 직업이 얼마나 위험하고 힘든지 깨달았지 다같이 갑판 정리하고 그물을 걷는데 사람만한 꼬리가 있는거야 고래란걸 직감한 선장은 가까운 항구도시였던 강릉으로 뱃머리를 돌렸어 선장개색이는 태풍쳐서 전부 뒤질지도 모르는 상황에도 고기잡더니 고래걸리니까 들어간다고 선배들이랑 존나게 씹었었지 배위의 나만의 휴식처에서 간만에 육지밞는 기쁨에 들떠 책을 읽는데 (원양치고는 상당히 일찍육지밞아본편) 배옆으로 따라오는 고래들이 보였어 성체 3마리 그리고 새끼 1마리.. 가끔 물분수도 뿜고 고래우는소리 니들은 들어봤어? 우어엉~ 이러는데 슬프게 들리더라 결국 그물은 끌어올리지못하고 죽은 고래를배옆에 달고 가고있었거든.. 순간적으로 "아.. 쟤네들이 이 고래가 아직 살아있는줄 알고 같이 가는건가보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 이 고래도 저들같이 가족이 있었을건데.. 약 20분정도 따라오다 그 고래들 죽음을 확인했는지 이내 잠수해 버린채 사라졌어 항구에 도착했을때 연락받은 가족이 나와있고 우리가 잡은 고래는 밍크고래였지 그런데 이상한데 눈알 두쪽이 다 없었어 무언가가 정확히 도려간듯이 보였는데.. 지금도 왜 고래눈알이 없는지 모르겠어 ......................................................................................................................... 반응이 조아서 또 써볼게 원양어선은 한번 나오면 적어도 1년은 바다위에서 생활 해야돼 배가 고장나서 정말 운좋으면 6개월~ 재수없으면 3~5년까지 잡은고기는 운반선이 와서 육지로 가져가구 같이 가족들이 보낸 물품도 받을수있어 가끔 운반선이 와서 고기를 날라가면 그때 잠시 쉴수 있었어 정말 바쁠땐 2시간?3시간도 못자고 일해 배꼬리에 나만의 휴식처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머리 식히면서 가족 생각하면 눈물이 핑돌지 요즘에야 너도나도 편한직장 찾으니까 배타는게 기피대상1호가 됬지만 난 좋은경험 했다고 생각해 내가 탔던배는 시기마다 다른고기를 잡았어 거의 대부분 멸치를 잡았는데 철이되면 참치도 잡고 그랬지 참치철이 되면 꼭 그물에 올라오는 생선이 있어 그게 바로 상어야 상어는 솔직히 돈도 안되고 크기만 엄청커서 지느러미만 떼네고 버려 산채로 좀 잔인하지 그럼 그 상어는 어떻게 되는줄알아? 물에 떨어지기 무섭게 존만한 고기들이 다 떼먹어 그날도 참치잡이를 하고 있었어 근데 참치를 찍어서 끌어올리면 10마리중에 1마리가 반토막인거야 그물에 정말 구라 안까고 트럭 몇대가 들어갈수 있을 정도로 크거든 왠 전봇대만한 고기가 밑에서 발버둥 치더라구 선장이 침흘리면서 대박이다~ 야 시발롬들아 저거부터 끌어올려 낄낄 대면서 이래서 그 고기를 끌어올렸더니 그 고기는 참치가 아니고 입에 참치를 물고있는 백상어였어 올라오자마자 엄청 발버둥쳐서 꼬리에 채인 선원이 물에 빠질뻔했어 선장이 우리고기 다처먹네 개색이 이러면서 망치로 대가리를 미친듯이 까 죽였는데 대충 눈짐작으로 우리 뱃머리에서 객실까지 3/2 크기였으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5~6미터 쯤됐을꺼야 그정도 잡았으면 뉴스에 나왔겠다!! 이렇게 생각할애도 있을껀데 아까 말했지만 상어는 돈도 안되구 크기만 커서 쓰잘데기 없거든 원양어선 쪽에서는 뉴스에 싣는것보다 그 크기의 반만한 참치 3마리 잡아서 저장해도 몇백만원 이득이야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디카가없었다는게 정말 아쉬워 짤방의 사진보다 대구리가 더 컸었거든. 아무튼 갑판장이 그냥 버리기 아깝다며 맛잇는거 해준다고 배를 갈랐거든 위에서 물개 비슷한거 머리랑 참치 꼬리랑 흑범고래(새끼)가 나왔어 거기 참치 꼬리들을 모아서 탕을 끓여줬지 원래 다른생물이 먹어서 약간 소화된 고기는 훨씬 부드럽고 맛잇대나-_-; 확실히 부드럽긴 하더라구 내일은 심해어 잡히는 얘기 해줄게 ............................................................................................................. 그물을 내리고 수심마다 잡히는 고기가 다 다른데 멸치같은 경우는 수심 300m정도안에서 떼지어 모여있는데 레이더로 포인트를 확인하면 그물내려서 잡는방식인데 한번 끌어올리면 정말 파닥파닥 말그대로 고기가 그물에 만땅 차. 우리 어선에선 대개 멸치를 잡았지만 멸치 잡는다고해서 그물에 멸치만 걸리는게 아니거든 정말 별별 고기가 다 걸리는데 가끔 심해어도 딸려와 그물로 내리는건 한계가 있어서 분명 1~2000m까지 내리지도 않았는데 밑바닥에 사는 심해어가 올라오니 지금 생각해보면 신기할 따름이지 잡힌 심해어 중에 젤 인상 깊은게 존나 큰 갈치 있거든 나도 딱 한번 봤는데.. 우리가 흔히 먹는 팔뚝만한거 말고 진짜 구라아니고 큰건 3~4m 정도돼(이거보고 또 구라친다고 리플다는애들 있을꺼야) 못 믿겠지만 사실이야 난 갈치가 그렇게까지 크는줄 몰랐어- 우리가 먹는 갈치랑은 다른건지 같은건지 모르겠는데 대구리에 공작 깃털같은 장식 달리고 등지느러미도 분홍색이야 같이일한 베테랑 선원이 저번엔 갑판 지름의 반 만한거 까지 잡았다고 했는데 진짜 이놈 실제로 보면 그말 믿을수밖에 없어 이새기는 심해어면서 잡힌게 존내 뻥져 파도가 막치는데 그냥 물위에 둥둥 떠다니더니 이거야 힘도 없어뵈고 안타깝게 올리자마자 픽하고 죽어버렸는데 끌어올릴때는 영롱한 은빛을 띄더니 죽으니까 곧 아름다운 은빛이 사라지더라구.. 맛은 보통 갈치랑 별다를바 없는데 살이 하두 많아서 발라먹는 재미가없었어 아참! 그리고 이새기 배갈라보면 다른갈치 나온다-_-;; 다른심해어들은 본게 별로없는데 (거의 1년간일하면서 10마리채도 못봤어) 좀이상한게 다들 공통점이 있어 입 졸라크고 이빨이 무시무시하다는거지 하여간 이새기들 얕은 바다에 풀어놓으면 다들 대장먹겠더라고 이빨도 졸라커 음 머랄까 진짜 이빨 긴놈은 바늘크기만해 눈도없는애도 있고 날씬한데 대구리만 존내 큰 놈도 있어 근데 얘네들은 전부 하나같이 끌어올리면 내장이나 눈깔이 다 튀어나와 있었거든 그게 수압이 안맞아서 그런거라는데 쫌 보기흉해 또 올라올때 동족이나 다른 물고기 입에 물고있는애들도 있고 밥먹고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는건가? 하여튼 졸라 잔인한놈들이야 얘네들은 살아있는걸 못봤어 올라오면 뱃사람들은 재수없다고 그냥 버리는데 버리면 가라앉지도 않아 꼭 세로로 물위에 떠서 큰눈으로 날 노려보는데 나도모르게 빌고있더라고 심해어는 정말 무서워 덜덜덜.. ///////// 출처-D. 덜덜사마 작성 개드립 - 원양어선 타는 사람의 미스테리 경험담. ( https://www.dogdrip.net/59096462 ) 오.. 모야 흥미돋네.. 첫번째 뼈의 주인공은 뭐였을까나.. 메갈로돈은 좀 오바같곸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에서 제일 무서운건 선장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빡신 선장걸려서 글쓴 사람 고생 좀 했겠네 ㅋㅋㅋㅋ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의미있는 영구결번
말 그대로 엄청 잘한 선수가 은퇴할때 팀은 그 선수를 기억하기 위해서 그 선수가 썻던 번호를 다른 선수에게 넘겨주지 않고 동결시키는 꽤나 의미깊은 의미입니다. 일단 대표적인 영구결번이라면야 뉴욕 양키스 영구결번 8번. 요기 베라 It ain't over till it's over(끝날때 까진 끝난게 아니다) 뉴욕 양키스 영구결번 23번 돈 매팅리 현직 LA다져스의 감독 롯데 자이언츠 영구결번 11번 최동원 부산사나이. 불꽃남자 해태,기아타이거즈 영구결번 7번 이종범 바람의 아들 등등 상당히 높은 커리어를 올린 선수,또는 그 팀에서 정말 기둥이라고 표현될수있는 선수들이 영구결번을 남겼습니다. 근데 위의 영구결번은 각 구단에서만 해당되는 영구결번입니다. 즉 양키즈에선 8번은 요기베라의 영구결번이라 못쓰는데 다져스에선 8번 영구결번이 없어서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내셔널리그 통틀어 모든 구단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되는 번호, 전 구단 공통 영구결번이 존재하는데 그 번호는 42 잭키 로빈슨 1919년 1월 31일 ~ 1972년 10월 24일 브루클린 다져스(과거의 LA다져스)에서 1947~1956의 선수생활을 하고 은퇴한 선수 사진이 흑백이라도 알 수 있겟지만 흑인,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선수. 근데 당시 데뷔했던 1947년 미국의 상황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정말 인종차별이 심각했습니다. 흑인은 정말 인간 취급도 안해줄정도로..... 이런 협박편지가 날라올정도로.... 그리고 1947년 첫 데뷔등판때 당시 경기장에 있던 관객들은 흑인선수가 등판하자마자 온갖 욕을 하며 로빈슨을 욕했을때 단 한명의 선수만이 로빈슨을 감싸주었습니다. 그 선수는 현재 LA다저스의 영구결번 1번의 피 위 리즈(본명은 Harold Henry Reese) 라는 선수. 백인이었던 피 위 리즈는 야유를 받는 로빈슨에게 다가가 갑자기 포옹을 하고 서로 담소를 나누는등 남들이 보기에 굉장히 이질적인 행동을 하게 되고 그때 관객들은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 장면을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선수는 이런 말은 남깁니다.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유가 고작 피부색 따위여서는 안된다." 피 위 리즈와 재키 로빈슨의 모습 그 뒤로 많은 관객들이 이 선수의 말에 인종차별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점차 로빈슨을 인정해주기 시작했고, 로빈슨은 그 기대에 부흥에 응답했고  1382경기에 출전해 1518안타 137홈런 평균타율 3할 1푼 1리를 기록하며 대단한 타자로 이름을 남깁니다. 그리고 명예의 전당 헌액 투표때 75.5%의 압도적은 표차로 헌액됩니다. 그리고 그가 사망한 뒤에도 미국은 그가 데뷔한 4월 15일을 '잭키 로빈슨 데이'로 지정 모든 선수,감독,심판들이 42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합니다. 잭키 로빈슨이 메이저리그에 남긴건 단순한 야구잘하는 흑인이미지가 아닌 인종차별에 벽을 허물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외 은퇴후 흑인인권을 위해 일하며 살아갔고 비교적 젊은 나이 53세로 생을 마감합니다.  그리고 그의 활약을 영화화한 42라는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베이브 루스 야구를 바꿨다면, 재키 로빈슨은 미국을 바꿨다. 출처: 개드립 https://www.dogdrip.net/37136981 모야 ㅠ 갬덩쓰 피 위 리즈도 그에 못지 않게 대단하다고 생각됨 ㅇㅇ 저런 문화와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인종차별이 ㅈㄴ 당연하다 여겨질텐데 절대적 편견을 공인이 깨는 용기 개멋짐!!!!!!!! 리스펰... 아름다운 이야기 아님요? 인류애 복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