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ang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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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 아동 꿈나무 카드 거부하는 식당들  ㅜㅜ

어딘지 찾아가서 돈내주고 싶네요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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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멋있다.
정말 선한 영향력이네요.. ㅜㅜ
존경한다
저런덴 매상올려줘야 합니다 ^^
머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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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를 일부러 멈추게 할 수 있는 버튼.jpg
이 다큐는 기계공학 박사이자 로봇공학자로 유명한 데니스 홍 교수님의 궁금증으로 시작을 해.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로봇을 만들 때 가장 먼저 만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기계에 가장 중요하고, 또 꼭 필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를테면 이런거죠. 킬 스위치를 누르자는 교수님의 말에 학생이 킬 스위치를 누르자 로봇은 작동을 멈추고 몸을 접어버림. 로봇을 멈추게 하는 이것. 모든 로봇에게 있는 단 하나의 붉은 버튼. 우리는 이것을 ‘킬 스위치’라 부릅니다. 즉, 로봇을 조종하는 결정적 버튼이죠. 너무 익숙해서 감흥없던 킬 스위치를 의외의 곳에서 발견했습니다. ‘뇌 안에 숨겨진 스위치를 발견하다’ 공학자인 제게 아주 흥미로운 발견의 순간입니다. 인간 의식 스위치의 발견이라니.. 인간 두뇌에 있는 스위치란 뭘까요? 기계처럼 스위치를 갖고있다는 말일까요? 여기 궁금증을 해결해 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조지워싱턴 대학교 교수인 ‘모하메드 쿠보시’ 우리가 기계라는 다소 불편한 견해를 가진 이 사람은 아주 미스테리한 발견을 했습니다. 몇 년 전, 두뇌 전기 치료 중 일어난 일이였죠. 뇌 한 부분이 마치 스위치처럼 사람을 움직였다는 겁니다. 영상보면 진짜 환자가 소리내면서 책을 읽다가 자극을 주니까 그대로 멈춰버림;; 그러다가 자극을 멈추니까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자연스럽게 다시 책을 읽음. 마치 노래를 일시정지했다가 다시 재생한 것 처럼.. 숨겨져 있다는 뜻의 ‘클라우스트룸’은 뇌 안 깊숙히 위치한 얇고 불규칙한 모양의 물질인데요. 이것이 비밀장치라는 겁니다. 마치 기계의 스위치처럼 그 곳을 자극하면 사람의 행동을 조종할 수 있다는 거죠.
검은 폭주 기관차. 아기 고양이 먼치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주로 활동하는 지역 동물구조단체 '애슐리 모리슨'의 애슐리 씨는 최근 두 아기 고양이가 방치되어 있다는 신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애슐리 씨는 아기 고양이들이 기본 접종이나, 예방 접종도 안 되어 있는 상태였으며 보호자는 아기 고양이들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에 애슐리 씨는 자신들이 고양이들을 돌보겠다고 보호자에게 제안했고, 그는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애슐리 씨는 비교적 건강해 보이는 아기 고양이들 한 마리와 상자 뒤에서 떨고 있는 작은 아기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그 아기 고양이는 다른 형제들에 비해 몸집이 절반도 안 되어 보였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주인공 먼치입니다. 먼치는 다른 아기 고양이들보다 발육이 늦고 체구가 작아, 나이에 비해 하는 행동이 더욱 귀여워 보였습니다. 생후 3개월에도 불과하고 몸무게가 680g에 불과했죠. 먼치는 함께 구조된 형제들보다 활동성이 많이 떨어져 애슐리 씨가 걱정했지만, 며칠 후 먼치는 폭주기관차처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먼치는 저를 찾을 때면 '꾸웩꾸웩'하고 악에 받쳐 소리를 질러요. 절 찾으면 저에게 총총 다가와 껴안고 잠을 잡니다." 먼치의 형 무스가 입양을 가게 되자, 애슐리 씨는 먼치가 외롭지 않도록 다른 곳에서 구조한 아기 고양이 베티를 먼치에게 소개했습니다. 먼치는 베티보다 두 달 먼저 태어난 선배였지만, 덩치는 비슷했기에 무척 잘 어울렸습니다. 먼치와 베티는 서로를 꼭 껴안고 잠들어있곤 했습니다. 다시 몇 주가 흐르고, 먼치가 살이 통통하게 올라 1.3kg을 달성했습니다. 바로 중성화 수술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무게였죠! 그리고 8월 24일, 먼치와 베티는 고양이를 키우는 한 부부에게 함께 입양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새로운 가족을 만나러 가는 2시간이라는 긴 여정 동안에도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세상을 구경했습니다. 몇 주 후, 애슐리 씨는 먼치와 베티를 입양한 부부에게 두 아기 고양이들이 잘 있는지 근황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부부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먼치는 2.5kg이고 베티는 2kg이에요. 둘 다 에너지가 어찌나 넘치는지 거실 끝에서 끝으로 멈추지 않고 달려 다녀요." 먼치는 발견 당시부터 형제들보다 체구가 작고, 시력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현재는 따뜻한 가족의 보살핌 아래 문제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부부는 애슐리 씨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다른 고양이와도 매우 잘 지냅니다. 한 마리 한 마리 포옹하고 머리를 맞대며 수다를 떠는 게 취미에요. 잘 때는 우리 부부의 발치에서 입 벌리고 자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p.s 사비 탈탈 털어서 꼬리스토리 홈페이지 만들었어요! 끄햐햐. 많이 놀러오세용!
마약사범 2000명 검거한 경찰이...
마약 판매조직 타진 위해 잠복수사 하다가 들킬 위험에 의심을 피하려고 딱 한 번 필로폰 투약하고 바로 중독됨 ㅠㅠ 그 후 자살시도 2번에 징역만 5년 6개월을 사셨다고. 아래는 이인범씨가 쓰신 글임 - 전경수단장님! 마약 때문에 내 인생이렇게 무너졌습니다. 저는 1989년 부산시경에 무도경찰로 입문하였습니다.  초임 형사로  제일 처음 다룬 사건이 바로 마약범을 검거 하는 것이 주된임무였습니다.  이것이 나를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한것입니다. 그당시 보사부나 검찰 마약부에서 마약사범 검거 주력을 하였으나 경찰은 그다지 ...하지만 1990년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 되면서 민생침해 사범 검거로 인해 나는 내 전문 분야인 마약 수사관으로 더 열심히 뛰어 다녔습니다. 1993년도 대구 일대 마약판매책 ㅇㅇㅇ를 검거하면서 하루만에 16명을 잡는 바람에 특진의 영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부산시경 산하에서 마약범 잡는 귀신 " 이인범"으로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기도 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1997년 검찰 마약부에 1년간 파견근무를 나가게 된것이 화근이 되었습다. 그해 5월 대구일대 마약판매책 ㅇㅇㅇ 과  마약 100그램 거래가 있다는 검사의 지휘에 의해  나는 위장 매수자로 (매수자 대신)  대구 두류공원에 몇명의 수사관들과 그를 검거키 위해 갔었습니다. 그당시 그는 마약사건으로 수배5건이 되어 있었고 5년동안 피해 다닐정도로 눈치와 조심성이 있는 치밀한 자입니다.  약속장소에서 약 1시간정도 기다렸는데 그는 내 주변을 돌면서 작업사실 관계를 인지 확인할수 있었지만  그전에 나는 어떤 의심이 갈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기에 이내 그와 접선을 할수 있었습니다. 대구 두류공원앞소재 내가 서있는 노상에  그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섰습니다." 부산에서 오셨죠?" 라며 말하며 조수석에 타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때 나는 그를 검거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마약 100 그램을 소지 하지 않고 왔을수 있다고 보고 차분하게 대처 하기 위해서 입니다.  내 자리 에서 약100 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 수사관들이 잠복을 하고 있었기에 그다지 ... 그런데  내생각과는 달리 빗나갔습니다. 나를 태운 차는 빠른 속력으로 어디론가 갔는데 그곳은 내가 전혀 모른곳입니다.  골목안 에 있는 모텔 이었습니다. 그는 그모텔을 잘 아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와 나는 방에 들어갔습니다. 잠시후 그는 마약투약을 하면서 나에게 한잔 하라고 권했습니다. 그때 나는 너무 당황하여  이렇게 얘기 했습니다 " 여기 대구에 나혼자 온것이 아니고 돈 2000 만원을 던진 선배분과 같이 왔으니 후배인 내가 한잔하면 도리가 아닌것같다" 라며 말을 돌렸습니다. 그런데  그는 내심 나를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보기에 전혀 마약 투약하는 사람같이 안보였고 이것 때문에 여기 모텔에 확인키 위해 나를 데리고 온 것으로 보였습니다.  마약투약을 사양하자 그는 일어나면서 거래는 없는 것으로 하자는것입니다. 일종의 협박성 발언입니다. "순간 내머리가 어지러워지면서 혼선이 왔습니다"... "여기서 그를 그냥 잡는다면.... 마약 100 그램은 압수 할수 없다..." 단순투약으로  검거 하는 것이 된다".  생각의 교차 상태에서 왔다갔다 했습니다. 이러한 순간은 형사로서는  누구나 자존심 걸린 위기가  아닐수  없을것입니다. 그래 나는 결심 했다. 딱 한번한다고 뭐 달라지는것이 있겠냐 라고 생각후 그에게 내팔을 내 밀었습니다. "주사를 잘놓지 못해  ,,," 말이다. 마약을 투약하는순간 .....  긴장된 상태에서도 그 느낌은 최고 였다. 이를 확인한 그는 다시 나와서 내가 있던 두류공원앞 노상까지 데리고 가서 어디론가 전화를 하는것이다. 5분쯤 지나자 그는 자신의 운전석 방석 밑에서 10 그램 짜리 마약 10 개를 내어 나에게 주는 것입니다.. 내가 들고 있던 현금 2000 만원은 뒷 자리로 놓고...순간 나는 약간의 시간을 끌려고 했다.나를 찾아나간 수사관들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마약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도 하고 또 정확한 물량인지도 확인 했습니다. 더 이상 지체 할수 없기에 그  차안에서 나는 그를 검거 하려고 목을 잡려고 하는 순간 그는 문을 열고 도망치려 하자 다시 온 그 수사관들에게 검거 되었습니다. 그당시 차 드렁크에서 80 그램의 마약이 더 압수 되므로 총180 그램을 압수하는 큰 공적을 올린것입니다. . 나는 부산에 따로 내려 왔습니다. 내가 수사관인것을  알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수사관들은 내가 마약투약을 한지도 모릅니다. 필로폰의 맛을 아는 지금이었다면 국가에서 훈장을 준다고 해도 그럴리야 있었겠습니까 . 그 당시로서는  내가 투약하는것이 위장된 매수자로 물건을 압수할수 있다는 희생 정신이었을 것입니다. 물건을 확보하기 위한  완전한 수사라는  한 순간이 내인생을 몰락 시킨 동기였습니다.  지금에 이르러 생각해보면  가장 위대한 형사, 아니면 가장 어리썩은 형사 둘 중하나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 물건을 압수해야 수사의 목적 달성이라는  오류를 범한 것입니다. 순간의 실수 였습니다. 역으로  나도  그들과 동등한  중독이라는 위치에 서게 된 것입니다. 필로폰! 필로폰! 내가 직접 경험하지 못했 을때는 이렇게 심한 고통을 주는 물질인지 정말 모랐습니다. 필로폰  마약이 아닙니다. 독극물입니다.  3일간의 휴가를받고 부산에 내려오는 고속버스 안에서 긴장이 풀려서 인지 마약의 첫 느낌을 다시 ...세상에 이렇게 좋은지...그당시  단 한번의 마약투약으로, 그것도 내의지와 관계없이 접한 마약으로 내인생의 두갈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공직에서 파면후  네번의 마약투약 사건구속으로 옥살이 5년6개월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은 건 내 몸뚱아리뿐, 지난날의 아픔 기억과 상처 투성이뿐입니다. 이것이 나의 마약과의 인연입니다. ...정말 숨기고 싶었던 것이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마약이 얼마나 무서운것이지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전경수 단장님! 이제 제 소망이 있다면 단약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용기와 사기를  불어 넣어주는 의존증극복지도사가 되고 싶습니다. 더이상 나와같이 고통밭은 사람들이 없도록 마약의 무서움에 대한 메세지를 여기 저기 보내는 전도사 역활 입니다.  더이상 나같이 마약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길 바라며... 단약에 꼭 성공 하시길 빕니다. 저 역시도... (출처) 씁쓸하네요 마약은 진짜 무서운 거임
미적 기준을 지배하는 척 하는 황금비율.jpg
우선 황금비율이 어떤건지 봐봐. 이거래 난 그저 외국노래 흘려듣듯이 흘려봤음... 그냥 1에 1.618이 제일 잘 어울린다는 소리임 1 : 1.618 무조건 이 비율만이 황금비율 네임드들을 모셔왔음. 1. 쿠푸왕의 피라미드 인정ㅋ 근데 우연임 이게 쿠푸왕 아빠의 피라미드 중간에 기울기 급바뀐거보임? 겁나 웅장하게 지으려다가 자꾸 무너지니까 저렇게 바꾼거ㅋㅋㅋㅋㅋ 아빠의 무덤을 보고 저렇게는 짓지 말아야지하고 어떻게 짓다보니 황금비율이!!! 2. 애플 로고 황금비율이다!!! 싶었던 네티즌이 로고를 만든 디자이너에게 메일을 보냄. "님이 만든 애플로고가 황금비율이던데 의도한 건가요?ㄷㄷㄷ" 금시초문잼 쩌는데? 고맙다. 로고야 황금비율이어서... 3. 파르테논 신전 이래서 황금비율이랬는데 실제로 재보니까 아님 꾸역꾸역 찾아보니까 있긴 있음. 저~기에 즉, 저기임 찾았다!!!! 4. 비너스상과 다비드상 상체랑 하체 비율이 황금비율이랬는데 얘네도 실제로 재보니까 아님 아니 이게 어떻게 된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앵무조개 교과서에도 나오는 네임드 황금비율이랬는데 실제로 재보니까 아님 진짜 앵무조개랑 쓰리디 프린터로 만든 황금비율 앵무조개를 보면 다르다. 앵무조개 너 마저.... 이 글에 있는 목록들 거의 다 책 표지에도 나올 정도로 유명함 하지만 대부분 황금비율 아닌 걸로 밝혀졌다. 우연이거나 사실은 황금비율이 아니거나 전문가들ㄷㄷㄷ 다큐 속 전문가들이나 나레이션은 무언가 아름다운 것을 봤는데 딱히 설명은 힘들다... 이 때, "저게 아름다운 이유는 황금비율이기 때문이야" 라고 말 할 수 있어서 라고 하네ㅋㅋㅋㅋㅋ 그냥 아름다운 걸 본 후에는 "쩐다ㄷㄷ" 내지는 "대박!"을 이용해야겠음 황금비율은 참고 다큐-EBS 다큐프라임. 황금비율의 비밀 1부, 2부
남자가 보호소에서 '관종 짓'을 해야했던 이유
스캇 씨는 미국 의류 브랜드인 Mission Driven의 설립자로 평소 Great Plains에 있는 SPCA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그가 Great Plains SPCA을 오가며 오래전부터 안타깝게 생각하던 개가 있었는데 바로 퀸입니다. 퀸은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길거리에서 발견된 개입니다. 앙상한 모습의 퀸은 쓰레기통을 뒤지며 근근하게 살아가고 있었고, 사람들의 신고로 Great Plains SPCA로 이송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퀸이 구조된 지 벌써 400일이 지났습니다. 즉, 다른 친구들이 새 가족을 만나 하나둘 보호소를 떠나갈 때 퀸은 400일 동안 홀로 케이지를 지켜야 했습니다. SPCA 보호소 직원들은 퀸을 입양 보내기 위해 SNS에 퀸의 사진을 올리고 사랑스러운 성격을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홍보도 해보았지만, 아무도 퀸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스캇 씨는 퀸을 입양시키기 위해 보호소에 파격적이면서 황당한 제안을 합니다. "제가 퀸이 사는 케이지 안으로 들어가서 퀸이 입양될 때까지 함께 지낼게요." 스캇 씨는 황당한 짓을 하면 사람들이 주목할 것이고, 이는 퀸의 입양으로 연결될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보호소는 스캇 씨의 제안을 수락했고, 스캇 씨는 짐을 싸 퀸이 사는 케이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케이지 안에 잠깐 들어갔다 나오는 '쇼'가 아닌, 말 그대로 '생활'을 하기 위해 모든 생활 도구를 전부 준비해왔습니다. 스캇 씨는 자신의 회사 경영을 소홀히 할 수 없기에, 일을 하기 위한 책상과 의자를 준비했고, 잠을 자기 위해 침대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날짜를 알 수 있도록 달력을 걸어놓고, 답답하지 않도록 좋아하는 그림과 식물을 이용해 방을 꾸몄습니다. 그의 이사를 가장 반긴 건 400일 동안 홀로 지내온 퀸이었습니다. 퀸은 자신의 케이지에 스캇 씨가 들어오자 꼬리를 흔들며 반겼습니다. SPCA는 케이지에서 생활하는 스캇 씨와 퀸의 모습을 온라인에 올리기 시작했고, 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스캇 씨가 케이지 안에서 들어간다는 사실 때문에 주목받기 시작했지만, 퀸이 스캇 씨와 함께 지내며 사랑스럽게 안겨 있는 모습은 '퀸을 가정용 개로 입양했을 때 퀸이 어떤 모습일지'를 사람들에게 강하게 어필한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퀸을 보기 위해 보호소로 방문했고, 결국 퀸은 지역 주민에 의해 공식적으로 입양되었습니다! 퀸이 입양되자 지역 언론사에서 취재를 나왔고, 사람들은 스캇 씨와 퀸에게 꽃가루를 뿌리고 손뼉을 치며 환호했습니다. 스캇 씨가 케이지에 들어가 생활한지 8일 만이었습니다. 스캇 씨는 케이지 생활을 청산하고 짐을 챙기며 활짝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퀸이 입양되다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스캇 씨도 보호소에서 살며 엄청난 고생을 했습니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의 답답한 생활과 불편한 잠자리도 힘들었지만, 특히 밤이 되어 보호소 직원들이 퇴근하고 깜깜한 어둠이 찾아오면 외로움과 보호소 개들의 짖는 소리에 밤잠을 설치곤 했습니다. "24시간 조용할 날이 없어요. 아무리 깊은 밤이라도 개 짖는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한 아이가 짖으면 보호소의 모든 개들이 짖기 시작하고, 끊이지 않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그러나 스캇 씨는 자신이 겪은 '이 불편함'을 보호소 개들이 현재도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보호소에서 지내는 개들이 편히 잘 수 있겠어요? 저야 8일 동안 고생했지만, 보호소 개들은 입양될 때까지 제대로 된 잠도 못 잤을 거예요." 많은 사람이 보호소 개들은 보호소에서 편하고 안락하게 지낸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수많은 유기견들이 좁은 건물 안에 모여 생활하다 보니, 스캇 씨가 말한 것처럼 친구들의 짖는 소리에 자다가도 수시로 깰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스캇 씨는 퀸이 지내는 케이지 위에 '400일'이라고 쓰인 카드를 뜯으며, 보호소에 오랫동안 남겨진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퀸이 입양되어 기쁘긴 하지만, 아직도 많은 아이들이 사람들에게 잊힌 채 보호소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혹시 보호소에 들린다면, 또 퀸처럼 케이지에 400일이라는 숫자가 적혀있다면 더욱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반려견이 안락사 되기 직전, 수의사를 말리며 우는 남성
ㅣ 반려견의 죽음 작고 똥꼬발랄하던 어린 강아지가 어느새 주름이 쭈글쭈글해졌습니다. 짧은 순간이었을 뿐인데 나의 귀여운 반려견은 곧 죽음을 맞이합니다.  고통에 시달리는 반려견을 위해 안락사를 선택해야했던 주인의 마음은 무너집니다. ㅣ 즐거운 이별 하지만 여기 반려견과 웃으며 이별을 맞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웃음을 터트리며 반려견과의 즐거웠던 순간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행복했던 만큼 웃으며 헤어지고 싶었던걸까요? ㅣ 이별이 다가온다 그러나 수의사가 남성에게 안락사의 과정과 주의사항을 설명하자 남성의 표정이 순식간에 굳어집니다. ㅣ 안락사의 순간 '여기를 이렇게 잡고 있으면 될까요.' 남성은 애써 태연하게 반응하며 자신의 반려견을 붙잡습니다. 그리고 수의사가 안락사 주사를 놓으려는 순간. ㅣ 잠깐만요! 멈추세요! "잠깐만요. 멈추세요. 제발요." 남성은 반려견의 얼굴을 꼭 끌어안은 채 눈물을 흘립니다. "사랑해. 보고 싶을꺼야. 정말 보고싶을꺼야" 남성은 웃음으로 외면해왔지만 반려견과 이별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숨겨왔던 감정이 폭풍처럼 터져나옵니다. ㅣ 이제 편하게 해주세요 남성은 안경을 벗고, 눈을 꼭 감은 채 반려견을 끌어안고 말합니다. "이제 됐어요. 녀석을 편하게 해주세요." ㅣ 들썩이는 어깨 흐느끼는 남성의 어깨가 들썩이고. 수의사 또한 착잡한 마음으로 주사를 놓습니다. ㅣ 잘 있어요 반려견은 주인의 얼굴을 한참 뚫어져라 쳐다보고는... 완전히 눈을 감습니다. ㅣ 당신은 반려견의 죽음까지 지켜볼 자신이 있나요? 귀여운 어린 강아지를 입양할 때, 이별까지 생각하는 반려인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반려동물을 입양한다는 것은 마지막 이별의 순간. 즉, 죽음까지 책임진다는 것입니다. 당신과 평생 함께 살고, 죽음까지 지켜봐야 하는 소중한 생명입니다. 수의사를 말리며 반려견을 껴안고 우는 슬픈 순간,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동물학대에 맞서 폭력 1도 안 쓰고 오직 대화로 문제 해결하는 '평화주의' 보호단체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626 사진 : Rescue Ink 구성원 모두가 전직 갱단 출신으로 이루어진 동물보호단체가 있습니다. 동물학대에 대한 목격자 신고가 들어오면 전원이 출동해 주인과 진지하게 대화와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이 단체는 레스큐 잉크(Rescue Ink) 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물학대를 비폭력적으로 해결하는 보호단체'라는 제목으로 폭력을 전혀 쓰지 않는 보호단체를 소개한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는데요. 다른 보호단체와 달리 우람한 몸집에 팔뚝에 새겨진 문신 등 구성원 전원이 범상치 않은 포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 Rescue Ink Unleashed 사실 레스큐 잉크라는 동물보호단체는 전직 갱단 출신으로 이루어진 동물보호단체라고 하는데요. 물론 전직 경찰, 소방관, 피트니스 선수 등 몸 좀 꽤 쓴다는 남자들이 모인 단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니 마동석 저리가라 할 정도로 우락부락한 얼굴과 얼굴만한 팔뚝을 자랑하는 이들이 많은데요. 얼핏보면 폭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 같지만 이는 편견입니다. 살벌한 겉모습과 달리 동물학대 문제 해결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진지하게 대화와 협상을 통해 적극 임하는 동물보호단체이기 때문인데요. 이들의 이야기는 10년 전인 지난 2009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레스큐 잉크 언리쉬드(Rescue Ink Unleashed)'라는 제목의 TV 프로그램이 방영될 정도라고 하는데요. 궁금하시다고요?! 사진 : Rescue Ink 동물학대 신고가 접수되면 먼저 구성원 전원이 출동한다고 합니다. 반려동물 주인을 만나 진지하고 진실된 대화를 깊게 주고 받으며 문제를 해결하려고 안간힘을 쓰죠. 물론 주인이 설득에 응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때는 강제로 마당을 점검하는 등의 방법으로 시위를 한다고 합니다. 즉, 폭력은 전혀 쓰지 않는 것이죠. 다른 동물보호단체들의 활동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데요. 온전히 평화로운 방식으로 상대방을 설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탓에 매우 온건한 단체로 평가받는 레스큐 잉크는 진정으로 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사진 : Rescue Ink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