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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텀블러 지붕 질주씬 디오라마 작업기:)

toy & art 전시 출품 :)

전속사에서 요청하여 3일만에 후딱 작업해야했던 녀석입니다.

사실 전시 일정이 잡혀있는 상태에서 계약을 하고 들어간 상태라.. 급한 작업들이 많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3일만에 구도를 잡고 제작을 완성해야하는 상황이 되다보니.. 머리가 대략 하얗게 떠버리는 상황.

촌음을 아껴서 작업해야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작업시작.
시간이 시간인지라..단 한번의 착오나 수정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개인 창작활동의 일환이지만 결국은 기업측에 들어가야할 타입이다보니 디테일 보다는 전체적인 느낌만 살짝 들어간 상태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텀블러 (배트카)가 지붕을 질주하는 씬이라는 컨셉만 듣고 바로 작업에 들어간 상태라 디테일한 고증이나 채색과정에 힘을 주기보다는 말 그대로 느낌만..

사용될 제품이 워낙 큰 녀석이다보니 디오라마 베이스 판 크기만 1미터가 훌쩍 넘어갑니다.
파편을 붙이기전에 텀블러를 올려두고 잠깐 구도를 봅니다.

보다 역동적인 느낌을 위해선 평면보단 사선으로 누워있는 형태로 구도를 완성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얼추 느낌이 나쁘지 않게 구도가 잡혔으니 준비한 파편들을 붙여나갑니다.

텀블러의 질주방향을 고려하여 붙여야함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니 설명은 패스
파편을 붙여나가봅시다.

깨진 지붕 파편과 베이스판의 느낌이 떠버리면 어색해집니다 :) 둘을 묶어주려면 톤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한데.. 시간을 생각하면 대충 훑어지나가야하는데 하다보면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야 직성이 풀리니까.. 이거 참 난감했습니다.

3일이 아니라 일주일이었다면... 다시 생각해도 이 부분은 참 아쉽습니다.
붙여놓고 보니 느낌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네요:)

3일 밤낮을 꼬박 ... 지루한 과정의 연속이었지만 잠깐이라도 "이걸 3일만에 어떻게 해..."라는 마음을 먹으면 :) 할 수 있는 일도 하기 어려워진다는 것을 잘 알기에 시간보다는 작업공정 그 자체에 집중하여 마무리했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론 행사진행측과 의뢰처 , 전속사 모두 만족하고 넘어가셨으니 성공이라면 성공일까요:)..

다만 스스로에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업물 중 하나입니다.

단 하나의 작업물도 빠짐없이 만드는 과정들에 사연이 있다보니 , 부족함이 느껴져도 결국은 아픈 손가락처럼 마음이 갑니다.

부족한 자식에게 더 마음이 가는 부모의 마음이랄까요.

결국

자신을 의심하지말고 묵묵히 주어진 만큼 해내가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

위대한 일도 결국은 소소하고 하찮은 일들의 집합체 인 것.
별 거 아닌 작업물 하나에서도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답니다.

늘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AJ-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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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주어진만큼.... ♥ 곱씹어도 좋은말이예요
@ruriyoo 감사합니다 :) 엄청난 재능이 필요한 부분은 없습니다만 수백 수천가지의 공정을 반복하고 또 덧붙여나가는 장르이다보니:) 늘 주어진만큼 그 시간만큼 최선을 다 하다보면 그럴듯한 녀석이 나오더라구요😅 평온한 주말밤 되세요:)
당신은 신의손..
@UlsanBoy 과찬이세요^^;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하면 하실 수 있답니다😄🙏 저도 울산사는데...ㅎㅎㅎㅎ^^ 더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찐 대단하십니다
@jumok0610 감사합니다 재밌게 즐겨주세요:)
금손을 넘어선 황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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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다크나이트 조커 디오라마 작업기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조커- 다크나이트 트롤리지의 조커는 아마 피규어 콜렉터들 뿐 아니라 DC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이전에는 없었던 "철학"을 가지고 언 듯 보면 무질서해보이지만 , 철저한 자기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행동한다. 그 철학과 신념이 다소 삐뚫어져있긴 하지만. 화염 이펙트. 마치 불타오르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효과들을 사용해본 결과 가장 만족스러운 소재를 선정했고 , 다소 싱겁게 마무리했습니다. LED를 식립하여 좀 더 극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봤습니다만 :) 사실 기획 전시품으로 계약이 된 타입이라 다소 심심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작가 개인의 창작활동이라기보단 :) 의뢰처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반영해야하는 타입이다보니 아쉬웠어요. 하지만 보시는 분들이 좀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가벼운 효과들을 추가해 , 재밌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번 작업물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달러 다발을 제작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한장한장 낱장을 프린팅해 , 실제 지폐의 질감을 추가하기위해 별도 용액 처리를 거치고 , 묶음으로 다발을 만들어야했는데.. 정말 곤욕이었어요 :) 어머님들이 티비를 틀어두시고 바늘질을 하시는 느낌(?)이랄까요... 모쪼록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의뢰처의 요구는 사실 흥미롭지 않았습니다만 컨셉이 매우 흥미로웠던 작업물이었습니다.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시지지 . 늘 감사합니다. -AJ- www.instagram.com/aj_custom
일본의 명령 하나에 우리나라에 대머리가 생겨버린 사건을 아시나요?
탈모, 남자들에게는 암보다 무서운 질병이다. 생기는 순간 제아무리 원빈이라고 해도 매력이 비트코인 그래프 떨어지듯 추락하게 되는 무서운 질병이다. 만약 마트 바닥에서 떼쓰는 아이에게 “민수는 마트에 살아, 엄마는 집에 갈 거야!”라는 뻔한 협박이 안 먹힌다면, “너 그러다가 탈모걸린다?”라고 말해보라. 아이는 조용히 일어나 공손히 손을 모으고 “먼저 가시죠, 어머니.” 점잖게 이른 뒤 당신 뒤를 따라올 것이다. 나 역시 군 제대를 한 뒤 머리를 기르다가 깜짝 놀랐다. 2년 전에는 몰랐던 그 허전함이 2020 내 머릿속을 헤집는 그 기분, 샤워를 하고 머리를 넘길 때 뭔가 맥아리가 없는 그 기분을 느끼자 내 삶의 질은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좋다는 탈모샴푸 머리를 감고, 검은콩을 먹었지만 현대인의 질병 탈모가 나에게 미친 영향은 꽤나 지대하다. 그러다가 문득 뜬금없는 생각이 들었다. 뇌피셜에 가까운 상상이지만, 왜 단발령 당시 조선의 사대부들과 백성들이 하나되어 들고 일어났는지 말이다. 단발령은 1895년 당시 김홍집 내각이 주도해 상투의 위생을 문제시하여 모두 상투를 자르도록 한 명령을 지칭한다. 시대상으로 을미사변(1895)이 일어난 직후에 실시한 명령으로 전백성의 분노를 샀으며, 특히 유교의 ‘신체발부 수지부모’에 위배되기에 “차라리 내 목을 쳐라”며 격렬히 저항하던 양반들도 많았다. 하지만 조선의 복장 양식을 바꾸려는 시도는 1894년 변복령에서부터 조짐이 있었다. 따라서 급작스러운 단속 명령이 아니었다. 또한 부모님이 주신 몸의 일부이기에 머리를 자를 수 없다는 주장 역시 대외적인 근거일수밖에 없는 것이, 상투의 머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원형탈모 마냥 상투 속 머리를 쳐내는 ‘배코치기’를 해야 했기에 조선에서 머리를 자르는 것이 영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물론 을미사변으로 인한 여파도 존재했겠지만, 나는 이 역사적 비극의 기저에 내 망측한 상상을 더해보고자 한다. 혹시, 상투를 풀 경우 자신이 대머리였던 것을 들켜서 아닐까? 아까 ‘배코치기’에서 설명했듯, 상투의 모양새를 유지하는 것은 속머리가 아닌 주변부 머리다. 그리고 보통 탈모는 M자 탈모와 원형탈모가 주된 유형인데, 두 유형 모두 주변부 머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즉 탈모가 와도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단발령으로 머리를 서양식으로 칠 경우 노령의 사대부들은 상투머리에서 대머리가 되는 격렬한 수치심을 느끼게 된다. 생각해보자, 우리가 고등학교 시절에 배운 수많은 지체 높은 양반들 중에 대머리였던 사람이 있던가?(구글링을 해봐도 조선의 위인 중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고고한 양반들이 이런 수치를 겪으려고 할까? 대한민국 군필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것이다. 순식간에 빡빡이가 되는 그 공포를. 차라리 군대는 나를 비롯한 수천명이 모두 빡빡이었다. 하지만 조선시대에 자신의 주변에 자신만이 대머리가 된다면, 그것만큼 슬픈 일이 어디있을까? 나라를 빼앗긴 것만해도 서러운데 대머리라니. 일본은 이런 공포에 덜 민감한 것이, 그들은 이미 기본 머리가 빡빡이였다. 얘네에게는 개화스타일이 투블럭 12미리에서 6미리로 바뀌는 정도의 충격밖에 없었던 것이다. 일본인들은 진작에 노화로 인한 대머리를 피하기 위해 국가적 헤어스타일을 빡빡이로 만드는 명예로운 죽음, 아니 탈모를 선택한 것이다. ‘패션 탈모’라고나 할까? 마찬가지로 중국의 유명한 헤어스타일 변발 역시도 나는 ‘패션 탈모’라고 생각한다. 변발은 여진족의 풍습으로 청나라가 중국을 통치하면서부터 중국의 대표적인 머리스타일로 자리잡았다. 꺼무위키에 따르면 변발은 전쟁 시 머리가 뜨거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물론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왕권이 안정된 청나라 때 왜 계속 변발을 유지했을까? 결국 지배층이 자신의 노쇠의 증거를 감추기 위한, 사회적 합의였다고 생각한다. 그 근거로 중국은 개화 때도 변발을 한 남자가 성숙하다고 생각해 변발을 유지한 남자가 많았고, 현재도 대머리에 관대한 편이라고 한다. 즉, 역사적으로 남성의 헤어스타일은 탈모를 감추거나, 사회적인 합의를 통해 아예 패션의 일환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존재했고, 곧 닥쳐올 탈모의 충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빡빡이라고 놀리기보다 탈모를 질병이 아니라 패션의 일환으로 만드는 노력이 시급하다. 개인적으로 제발 지디가 노년에는 빡빡이 헤어스타일을 유지해줬으면 좋겠다. 유행되게. 출처 : 조선왕조실톡 135화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42598&no=157) 매일중국어 공식블로그 중국변발 (https://blog.naver.com/everydaycn/220934420019) 한국민족대백과사전(https://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13579) 이미지출처 : https://blog.naver.com/0724sh/220613657282 http://tcafe2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4380832 외 다수
간만에 손풀기 시간 :) 아이언맨 마크47 오픈 아머 커스텀
주력 수집라인인 핫토이사 제품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었고 ( 끌고있는..? ) 아이언맨 시리즈 커스텀 작업입니다. 스파이더맨 : 홈커밍 작품에서 잠시 등장한 토니스타크 :) 그 간지 철철넘치는 모습을 잊지못해 구현해보고자 칼(?)을 들어봅니다. 핫토이 아이언맨 마크47 제품. 사진은 인터넷에서 줍줍했습니다. 작업전 사진을 찍어둔다는 것이 깜빡해서..ㅎㅎ 이녀석을 이제 갈아내고 분해하고 (?) 다시 붙이고 도색하고 .. 없는 파츠들은 만들어서 붙여주는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약 80% 정도 구현이 끝난 모습. 다이캐스트 (합금) 제품이라 단순한 플라스틱을 가공하는 것과는 나이도 차이가 큽니다. 철판을 갈아내고 관절부와 내부 led와 부속들을 파내고 , 그곳을 오픈한 형태로 다시금 재구현해야하는 작업이다보니 손이 두배로 가네요 대략 정신이 혼미해지는 작업대 상황 건담조립 정도로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네요. 어렵습니다... 우선은 밑작업을 해두고 내부 구조 디테일업 작업을 마치고 , led라이팅 기믹을 설치해주면 완성될 것 같습니다. 속까지 꽉찬 녀석이다보니 속을 파내고 , 자연스럽게 아머가 오픈되는 형태로 구도를 잡아나가는 것이 쉽지않네요. 하루정도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치도 못했던 녀석에게 발목이 붙잡여 3일이나 귀중한 시간을... 개인의뢰작업부터 기업 전시작업과 크게는 부산과 서울시에 납품해야할 작업물들까지 한가득인데..ㅠ 아오 괜히 시작했나봅니다. 그래도 왠지.. 전 이렇게 피겨들을 만질때 가장 행복합니다:) 그럼 완성되면 또 포스팅해보겠습니다 :) 늘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영화리뷰에서 자주 쓰는 어려운 용어들!
*본 특별편은 타짜(2006),미션 임파서블3(2006)의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위 영화를 보실 계획이 있으시다면,두 영화의 감상 후 특별편을 봐주시기 바랍니다.저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시작합니다* 오늘의 특별편은 영화리뷰에서 자주 쓰는 용어들,쉽다면 쉽고 어렵다하면 어려운 용어들을 알아보고자 합니다.생각나는대로 적은거니까,참고만 해주세요! 1.상업영화 상업영화란 말그대로 돈벌려고 만든 영화입니다.어렵게 생각할것없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잘 만들었다고 손꼽히는 대부 라든가,살인의 추억,다크나이트 같은 영화들은 전부 상업영화입니다.더 많이 그리고 더 잘 팔기 위해서 꼼꼼하게,더 열심히 만든 영화들이죠.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불편함이 적고,대중적 재미와 영화적인 재미를 어떻게든 살리려 머리 싸매 고민한 영화들입니다.이런 영화를 잘 만든 상업영화라고 부를 수 있는 겁니다. 2.개연성 개연성은 제가 영화 리뷰에서 꽤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인물의 행동과 동기가 맞아떨어지고 사건과 사건의 연관성이 적절한 영화를 우리는 보통 개연성이 좋다라고 합니다.분명,현실성과는 거리가 멀죠. '오늘 내가 배가 고픈데 날씨도 춥고 해서 라면을 먹었어'같은 단어는 개연성이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날씨가 춥고 배고프다'라는 동기와 '라면을 먹었다'라는 행동이 맞아 떨어지는 겁니다. 하지만,'오늘 내가 배가 고픈데 아이스크림을 먹었어'라는 단어는 개연성이 떨어지죠.배가 고픈데 아이스크림을 왜 먹어.그 시간에 밥을 먹지. 3.맥거핀 드디어 정말 어려운 단어 나왔습니다.맥거핀.맥거핀은 어떤 물체나 사건에 대해 별다른 설명없이 영화가 진행되는 것을 맥거핀이라고 합니다.미션 임파서블3에서 톰 크루즈가 죽어라 찾아대는 토끼발이 대표적이죠.우리는 이것이 뭔지 몰라도 영화에 내용을 따라가는데 아무 무리가 없습니다.톰 크루즈가 머리에 이잡듯이 찾아야 한다는것만 알면 되죠. (톰 크루즈 참 잘생기지 않았습니까?형 나랑 하루만 얼굴 바꾸자...) 사실 맥거핀과 영화가 중요한것을 설명 안하고 대충 지나간것의 기준은 애매모호하기 때문에,관객이 각자 판단을 해야하는데요.그렇기 때문에 누구에겐 맥거핀인것이 누군가에겐 영화의 엉성함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이죠. 4.오마주 오마주는 특정 작품의 장면이나 대사를 그대로 갖다쓰는 대신,원작에대한 존경심이 드러나게 갖다쓰는 것을 말합니다.이 역시도 판단 기준이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이게 표절이냐 오마주냐하는 것은 관객 각자의 판단에 따라 다릅니다.오마주에 대해 쉽게 알고싶으신 분은 영화,킬빌을 봐주시기 바랍니다.이 영화도 꽤 괜찮습니다. 5.스핀오프 스핀오프란 작품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가지고 파생시킨 이야기들을 스핀오프라고 합니다.만약 우리가 타짜의 곽철용을 가지고 스핀오프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면,곽철용이 도박판에 어떻게 뛰어들게 된것인가,곽철용은 어떤 동기로 고니를 섭외하려 했던것인가 등등을 설명해야 하죠.그중에 하나라도 설명이 되어야 스핀오프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편을 또 하나 올려야 합니다.이번주,제 머리가 너무 고생하네요.(두뇌야 미안해...)하트 많이 눌러주세요☆
로다주도 탐낸다!아이언맨 슈트 총정리
마블 코믹스에서 가장 핫한 캐릭터 아이언맨! ​매번 시리즈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끄는 슈트인데요! 로다주도 탐나서 슈트를 입고가다가 너무 무거워서 스태프한테 붙잡혔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로 멋지다죠?? 오늘은 아이언맨의 모~든 슈트들을 총집합해보도록 합시다!! 아이언맨 아이언맨에 첫 등장한 슈트들 입니다! ​ 처음 동굴에서 산악형 비행기 목적으로 만든 Mark.1을 먼저 보실까요?? 재료와 설비가 한정되어 있던 탓에 다소 엉성한 모습이지만 모두 수작업으로 단 두달만에 제작되었다는 점을 보면 토니 스타크가 정말 천재라는 것을 보여주는 슈트이기도 해요:) 날렵한 이미지인 다른 아이언맨 슈트들과는 반대되는 묵직함이 매력으로, (촬영 당시 알루미늄 재질인데도 58kg이였다고 하네요ㄷㄷ) 초기 슈트의 인상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었어요! 다음으로 등장한 Mark.2! 이제야 눈에 좀 익숙해보이는 형태의 슈트죠? 매끄러운 외형과 추가된 기능들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인데요! 발에만 있던 추진 장치를 양 손바닥 추가시키고, 인공지능 자비스가 토니스타크를 보조하게 됩니다. ​ 이 슈트가 바로 제임스 로드 중령이 입고 토니와 맞짱 뜬 그 슈트기도 하죠~ ​ 다음은 Mark.3입니당~ 인공위성에 사용되는 골드 티타늄 합금을 사용하여 만들었는데요~ 원래는 100%금색이였지만, 너무 눈에 띄는 탓에 토니가 빨간색으로 다시 도색을 했습니다. 전투 후 손상이 간 슈트를 벗느라 고생한 토니는 이후에 나오는 슈트부터는 탈착이 편리하게 제작합니다. 영화에서 토니가 슈트 벗느라 정말 고생하죠ㅋㅋㅋㅋ Mark.3는 영화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스텔스 모드 버전이 핫토이에서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아이언맨2 아이언맨 2에도 1편과 마찬가지로 세가지의 슈트가 등장했는데요. ​ 토니가 도넛 사먹으러 갈 때, 제임스 로드중령과 싸울때, 생일파티에서 수병과 수박 터트렸을 때 입은 토니가 마치 트레이닝을 입듯 착용한 Mark.4를 먼저 보실까요? 마크4는 마블 레전드로 월마트 한정판으로 발매되기도 했는데요, 제품에 같이 동봉되는 도너츠 가게 위에 앉아 도너츠를 먹던 그 선글라스 낀 토니 머리의 퀄리티가 아주 장난아니라고 합니다! 다음은 Mark.5 슈트케이스입니다. 평소에는 가방이였다가 가방을 열고 손을 끼우면 전신에 장착되는 슈트입니다! 슈트 장착하는 장면이 아주 인상적이였는데요, 개인적으로 그 장면이 좋아서 따로 찾아보기도 했다죠..ㅋㅋ 마크6는 기존의 아크 리액터가 토니 스타크의 건강에 위협이 되자, 하워드 스타크가 남긴 연구 결과를 통해 새로운 물질을 개발하여 팔라듐을 대체한 신형 아크 리액터를 장착한 슈트입니다. 이 슈트가 바로 토니가 걸어가면 자동으로 슈트가 벗겨지는 그 슈트! 점점 더 슈트가 발전해가는게 눈에 보이시나요?? 어벤져스 ​ 가슴문양이 삼각형에서 다시 원형으로 되돌아왔으며, 토니가 양 손목에 팔찌를 착용하고 자비스를 호출하면 토니가 있는 장소로 날아와 자동으로 장착이 됩니다! 토니가 마크7을 착용하는 장면이 명장면으로 꼽히기도 하죠~ 마크7은 슈퍼알로이 골드 에디션으로, 핫토이에서 스텔스버전으로도 출시가 되었다고 하네요:) 아이언맨3 어마무시하쥬? 아이언맨3에 나온 슈트들입니다! 다양하고 수많은 슈트들이 등장했는데요~ 디자인이 비슷한점들 때문에 복붙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 역시나 3편에서도 장착의 편리성이 돋보였습니다. 토니가 걸어들어가기만 하면 장착이 될 정도! 엄청난 발전이죠? 그럼 간단히 슈트들을 한번 볼까요? Mark.8, Mark.9 - Mark.7의 개량형 Mark.10 - Mark.8과 Mark.9를 혼합한 슈트 Mark.11 - Mark.17 하트브레이커와 유사한 모습의 슈트 Mark.12 - 상체는 Mark.7(9), 하체는 Mark.7과 Mark.40 샷건을 섞어놓은 형태 Mark.13 - 직사각형의 아크 리액터가 특징 Mark.14 - Mark.12와 매우비슷한 슈트 Mark.15 - 극중에서 Mark.42를 폭파시킨 후 뛰어내리면서 착용한 슈트 Mark.16 - 블랙 스텔스 슈트 Mark.17 - 예고편에서 Mk.39와 함께 선두에 선 기체 Mark.18 - 하트브레이커에 스텔스 기능을 추가한 슈트 Mark.19 - 발광 코어를 달고 있는 슈트 Mark.20 - 장거리 비행용 슈트 Mark.21 - 초고도 비행용 슈트 Mark.22 - 다리 부분의 불꽃 문양이 특징인 슈트 Mark.23 - 초고열을 견디기 위해 만들어진 슈트 Mark.24 - 하트브레이커의 개량형 Mark.25 - 극단적인 환경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슈트 Mark.26 - 스트라이커의 개량형 Mark.27 - 카멜레온처럼 주변 환경에 따라 색깔을 바꿀 수 있는 슈트 Mark.28 - 방사선을 막아주는 슈트 Mark.29 - 간단한 공사를 위해 만든 슈트 Mark.30 - 실버 센추리온 슈트를 파란색으로 칠한 버전 Mark.31 - 초고속 센추리온 슈트 Mark.32 - 하트브레이커와 같은 강화 RT 수트 Mark.33 - 강화 에너지 슈트 Mark.34 - 재난 구조 슈트 프로토타입 Mark.35 - 재난 구조 슈트 Mark.36 - 폭동 진압용 슈트 Mark.37 - 심해 잠수용 슈트 Mark.38 - 헤비 리프팅 슈트 Mark.39 - 준궤도용 슈트 스타부스트 Mark.40 - 초고속 슈트 Mark.41 - 스켈레톤 슈트 Mark.42 - 자율 추진 장착 슈트 휴...엄청나네요! 이 많은 슈트들을 다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이 중 몇가지만 콕! 찍어서 볼까요? Mark.17 하트브레이커를 먼저 봅시다! 예고편에서 Mk.39와 함께 선두에 선 기체로 극 중에서 레드 스내퍼, 이고르와 함께 이름을 부른 슈트 중 하나인 하트브레이커! 영화에서 만다린 세력과의 결전을 시작할 때 아이언맨 군단의 선두로 왔었죠~ 가슴의 RT가 상당히 커서, 강력한 유니 빔을 발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Mark.22 핫로드입니다~ 다리에 불꽃 문양이 시강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슈트인데요~ 워 머신 Mark2의 프로토타입 버전이며, 등에 부착된 무기와 색을 제외하면 워 머신 Mark.2와 거의 같다고 하네요! 마크22도 핫토이에서 출시가 됬습니다ㅎㅎ 두둔! 묵직~한 느낌의 Mk.38 이고르! 헐크버스터와 비슷한 모습에 많은 분들이 헐크버스터로 오인한다고 해요~ 이고르는 표준 사이즈의 아머가 감당할 수 없는 작업들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최종결전 장면에서 폭발로 인해서 토니와 로드가 서 있던 구조물이 무너지려 하자 토니의 호출을 듣고 나와서 구조물을 지탱하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이고르도 핫토이와 Comicave Studios에서 출시가 되었죠! 자 드디어 나왔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슈트죠 바로 Mark.42! 아이언맨3의 간판 슈트라고도 할 수 있는 마크 42는 불안 증세에 시달리고 있던 토니가 만든 실험용 슈트입니다. 저는 마크42의 영화 속 장면중 토니가 악몽을 꾸다가 잠결에 부르자 페퍼를 헤치려고 한 그 공포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순간 너무 깜짝놀라서 다른의미의 심쿵을했어여...(쭈글) 마크42는 이처럼 원격 조종이 가능한 슈트로, 토니스타크가 아이언맨인가 슈트가 아이언맨인가 라는 의문을 들게 하는 슈트이기도 하였죠... 마크42는 S.H.피규어아츠, 리볼텍, 피그마, 슈퍼알로이, 넨도로이드까지 다양하게 피규어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마크42의 인기를 실감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다음은 어벤져스 두번째,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에서의 슈트입니다. 외형은 Mark.42와 동일하지만 색이 반대로 배색되어있는 Mark.43 부터 MCU의 헐크버스터인 Mark.44 베로니카와 인간의 근골격계를 연상시키는 느낌의 비중이 적지만 색다른 느낌의 디자인으로 강한 인상을 남겨준 Mark.45. 그리고 마지막으로 토니가 뉴욕사건 이후 아이언맨과 워 머신만으로는 힘들다고 생각을 하여 제작된 슈트인 아이언 리전까지! 독특하고 개성있는 슈트들을 보여준 영화였습니다! 자 그리고 드디어 나왔습니다!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발음주의, 오타주의) 시빌 워에서는 어떤 슈트가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됬는데요, 2015년 11월 말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Mark.46의 마스크가 분해되어 슈트 안으로 접혀들어가는 기능을 보여주고 새로 공개된 PV에서는 손목시계가 장갑으로 바뀌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덕분에 전 굉장히 설렙니다. 그래요... ​ 마크46또한 2016년 6월에 S.H. 피규어아츠로 발매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준비한 아이언맨 슈트 총정리는 여기서 끝! 이렇게 보니까 슈트가 정말 많긴 많네여..헣 여러분은 어떤 슈트가 맘에드시나요???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아이언맨 슈트! 구해바양은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또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