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고 웃으며 병원 간 전광훈, 하루 만에 건강 상태 ‘악화’ - 코로나 확진받고 '승리의 기쁨'에 겨워 웃으며 병원에 실려간 전광훈이 하루만에 건강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는 전광훈이 퍼트린 코로나 감염자 치료비를 정부가 부담하는 것이다. 정부와 서울시는 1천억원 이상 손배소송 계획하고 있다. 철저히 받아내야 한다. https://m.insight.co.kr/news/299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