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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고 웃으며 병원 간 전광훈, 하루 만에 건강 상태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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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받고 '승리의 기쁨'에 겨워 웃으며 병원에 실려간 전광훈이 하루만에 건강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는 전광훈이 퍼트린 코로나 감염자 치료비를 정부가 부담하는 것이다. 정부와 서울시는 1천억원 이상 손배소송 계획하고 있다. 철저히 받아내야 한다.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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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10쉑히는 DG는게 답이다ᆢ하나님께서 빨리 데려가실듯ᆢ뿌린대로 거두는법이다 ᆢ아가리에 💩이나 쳐넣거라ᆢ
폐가 썩어들어가 주댕이에서 끙끙소리외에는 아무말도 못하게되어라. 코로나 너만 믿는다!
디져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ㅎ
치료가 너무 아깝다. 의료진들은 무슨 죄냐. 여기서 걸린 사람들은 죽도록 그냥 둬라. 자기네들은 죽는게 목적이라며~? 생각없는 어른들아~ !! 에이구~
드디어 순교하실려나 아싸!! 가거든 하나님에게 까불다가 온 벌도 제대로 받고 다음생에는 사람말고 소나 돼지로 태어나서 봉사하다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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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쏠림현상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인구가 전국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역사상 처음으로 50%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 오래 전부터 거론됐던 공공기관의 지방대 할당이 최근 더 구체화됨 (시행은 최대한 착오가 없게 몇년뒤라고 함 지금 준비하는 사람들은 날벼락 맞는일 없도록 한다고 함) 왜 지방대 기준이나면 지방대 하나가 폐교되면 주변상권들과 그 지역이 바로 위태로울 정도로  지방대 활성화는 굉장히 중요함 그래프처럼 취업과 교육환경 때문에 모두 수도권 서울로만 이동하고  지방에는 노인들만 남아 점점 인프라 투자도 보통이하로 내려가고 있음 특히 병원문제 심각함. 아파도 당장에 믿고 갈 수 있는 병원이 드물정도고 암환자들은 치료 때문에라도 수도권으로 옮겨야 함. 특히 아이가 아플때가 걱정돼서 지방을 꺼리는 부부들이 많아지고 이런 환경에서는 자녀가 컸을때의 교육적인 면에서는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어서 지방혐오가 점점 깊어짐. 인구가 없다, 이용할 고객들이 없다는 이유들로 예산도 떨어지지 않아 악순환만 계속돼서 특히 코로나 이후로는 지방소멸 위험지수만 계속 높아지고 있음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에 수도권만 남게되는게 자연스러울 정도 지금 이 위기와 동시에 부동산 문제, 인구분산도 해결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정책중 하나가 지방대 활성화 쉽게 말해 지방에 살면 취업도 잘되고 먹고 살 걱정없게 정책들을 만들어 지방으로 청년들이 돌아오게 만들어야 함 일각에선 역차별 문제로 반대의견들도 많지만 현실적으로 절대 피해갈 수 없고 가장 1순위로 적극적으로 밀어붙여야 하는게 지방대 할당채용 이종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