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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8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태년 원내대표는 “전광훈 목사는 방역을 방해하고 코로나19를 확산시킨 법적·도덕적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통당은 8·15 집회 강행을 사실상 방조했다.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성토했습니다.
미통당에서 당명 또 바꾼다고 하던데 ‘코로나신천지당’ 소리 나올라...

2. 김종인 위원장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논란이 커진 8·15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전광훈 목사의 광복절 집회하고 야당이 무슨 관련이 있느냐"고 말했습니다.
줄줄이 줄 서서 전광훈과 사진 찍은 같은 당 사람들한테 물어봐~

3. 청와대는 김종인 위원장이 단독영수회담 등 조건을 걸고 '대통령과 대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협의해 바로 착수를 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 위원장은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정도면 가히 상왕마마 모시듯 모셔야 할 모양입니다. 전하~

4.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강화하면서 당장 이번 주말 하객 50인 이상의 실내 결혼식은 취소해야 합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은 금지됩니다.
너무 해도 괜찮아~ 진짜 너무한 인간들이 문제지 뭐...

5.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의 지침을 어기고 도주·탈출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무관용 원칙'을 밝혔지만, 위반 사례가 이어지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빤스 내리라면 내리는 양반들이 제정신이겠냐마는 정말 무섭다 무서워~

6.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광훈 목사는 교회에 코로나19가 확산된 이유가 '테러'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외부 세력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교회에 바이러스가 전파됐으며, 북한의 소행일 수도 있다는 주장입니다.
코로나 걸려도 마스크 내리고 웃는 낯짝을 보니 좀비 같다는 생각이...

7. 코로나19 재확산의 원흉으로 지목된 전광훈 목사가 형사고발 되자 전 목사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맞고발을 예고했습니다. 향후 전광훈 목사에 대한 ‘1000억 원대의 신천지급 손해배상 소송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남의 빤스 운운 하더니 본인이 빤스만 남기고 홀라당 벗게 생겼어요~

8. 원희룡 지사의 김원웅 광복회장 광복절 기념사 비판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기념식 당시 참여한 주요 기관장들에게 제주 4·3 상징의 동백꽃 배지를 달지 말 것을 제주도가 제안한 사실이 알려져 파장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왈 “태어나 보니 식민지였다”... 그래서 친일하고 매국하고?

9. 검찰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기소된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이사에 대해 “재벌 남성도 중독될 수 있다는 위험성을 알린 점을 고려해 달라"는 이례적인 구형 의견을 내놓아 논란입니다. ‘재벌 봐주기’ 감형 사유라는 지적입니다.
이렇게 세심하고 아량 있는 검사님이 대한민국에 계셔서 어찌나 감사한지~

10. 전국 의대생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 정책에 반대해 의사 국가고시를 거부하고 동맹 휴학에 나서기로 다짐했습니다. 의대협의 국가고시 응시 거부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88.9%가 찬성했습니다.
아이고 이를 어쩌나... 아무래도 의대 정원을 더 확대해야 할 모양이네~

11. 미국 대선이 다가오면서 우리나라 수출 전망에 짙은 암운이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 가운데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미중 무역분쟁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수순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언론이 언제는 경제가 희망 있다고 한 적이 있나? 뭘 해도 문제지~

12. 일본 넷플릭스 톱 10 프로그램 1~3위는 모두 한국 드라마입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등 이 가운데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 2월 일본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후 지금까지 열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싫지만, K팝과 드라마는 사랑한다는... 그 속내를 누가 알아~

13. 인체의 모든 기관과 조직이 미세플라스틱에 오염돼있다는 사실이 시신 부검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미국 연구진에 의하면 시신에서 채취한 폐, 간, 비장, 신장 등 47개 기관 조직에서 예외 없이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영화가 생각난다... 내 몸속의 플라스틱~

14. 어릴 적 친구들끼리 10여 분에 걸쳐 커피값 내기를 위해 카드 게임을 한 것은 도박이 아닌 일시 오락으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경찰이 확인한 도박 시간은 약 13분으로, 압수된 금액은 48만5000원이었습니다.
이 정도 판돈이면 불법이 문제가 아니라 어릴 적 친구라도 의리 상해~

15.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전국에 폭염 특보를 내리고 오늘 밤사이에는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전했습니다.
언제 수해가 있었냐는 듯 폭염이라니... 이래저래 사는 게 폭폭하다~

파주병원 야반도주 확진자, 서울 활보 25시간만에 검거.
'턱스크' 전광훈 목사 웃으며 입원, 의료진만 '생고생'
'대통령에 신발 투척'이어 '경찰관 폭행' 정창옥 결국 구속.
주호영 "뭘 사과? 우리가 주최했나, 억지로 엮지 마".
김종인, 미통당-전광훈 연계 비난에 "유치한 정치 그만".
민주당, 이낙연 코로나 검사에 비상 “최고위 오후로 순연"

화내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 성경 잠언 16:32 -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고 했던 목사라는 양반이 결국 큰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그런 인간을 보며 화가 솟구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저는 용사보다 나은 인간은 아닌가 봅니다.
폭염에 열 받으면 나만 손해겠지요?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제약을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불편하더라도 성을 빼앗은 자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스려봐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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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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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광훈이 드러븐 빤스하나만 남기고 모조리 압수하고 효수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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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은 어떠한가?
냉철한 현실주의 사회 사상가 빌프레도 파레토의 '사회' 파트에 나오는 글을 소개한다. 우리 사회가 아래와 같은 오작동은 없는지 자문해보아야 한다.  ------------------------------------------------ 첫째, 엘리트 집단을 구성하는 사람들의 교체 속도가 점점 느려진다. 지배계층은 새로운 계층의 인물을 채용하기보다는 자신의 네트워크 안 에서만 사람을 쓰면서 점점 폐쇄와 고착의 정도가 심해진다. 둘째, 리더를 향한 외부의 피드백 채널이 특정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목소리로만 편중된다. 리더 주위를 둘러싼 사람들이 리더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현실과 달리 왜곡되기 시작한다. 리더를 향한 다양한 피드백 채널은 사라진다. 사회가 어떤 곤란한 해결 과제에 직면했을 때, 올바른 지식을 지닌 전문가의 통찰력 있는 목소리는 차단된다. 이와 동시에 리더의 정치력과 지력 자체가 퇴화한다. 셋째, 사회의 핵심 요직이 무능한 인사들로 채워지기 시작한다. 그 직을 수행할 충분한 능력과 지식을 갖춘 인물 대신에, 리더와 그를 둘러 싼 인사들의 구미에 맞는 인물들이 온갖 지위를 차지한다. 넷째, 리더는 스스로 특정 이념에 함몰되어 근시안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급급해진다. 변화를 회피하고 나중에 비난받을 일이 두려워서 제대로 된 결정을 못 내린다. 그리스-로마 이후 장구한 역사를 관찰해보았을 때, 이런 오작동 상태에서 벗어난 소수의 리더가 가끔 등장하기는 했지만, 지극히 예외적인 상황이었다. 정치인들에 대한 대중의 기대는, 역사 속 어쩌다 운 좋게 등장했던 성군이나 탁월한 리더의 이미지와 전혀 다른 현실 정치인들의 모습 앞에서 환멸을 느낀다. 왜 항상 타협하지 못하고 싸우면서 국익을 해치는가? 왜 저리도 졸속으로 정책을 만들어 세상을 더 꼬이게 만드는가? 아무리 혀를 차도 그런 정치인들의 모습은 바뀌지 않는다. 사실 리더 본인도 자신이 내리는 온갖 결정들이 과연 올바른 결정인지 아닌지 알지 못한다. 다만 그러기를 바랄 뿐. 그걸 따르는 사회 구성원들도 모른다. 오직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야 사후적으로 알 수 있다. 그 시간이 지나기 전에는 오직 대립과 투쟁밖에 없다. 시간이 흐른 뒤에야 사람들은 평가할 수 있다. 그때 그 리더가 있었기에 우리가 살았다거나, 그 리더 때문에 이 사회가 망했다고 비로소 덤덤히 말할 것이다. 역사가는 시간이 흐른 뒤에 평가할 수 있는 여유가 있지만, 리더는 문제에 당면한 그 시기에 바로 행동해야 한다. 리더에게는 여유가 없다. 출처. <세계사를 뒤흔든 생각의 탄생> 중에서
11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1/2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MBC 기자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 이유로 “헌법수호 일환”이라고 주장한 것에 64.6%가 공감하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자는 보수층, 국민의힘 지지층에 국한됐습니다. 헌법 수호는커녕 자신이 헌법을 위반하고 국민을 우롱한다는 것을 알아야… 2.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관사 만찬에 대해 “협치를 포기한 한가한 비밀 만찬이 한심하기만 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취재를 불허한 만찬 회동은 불통과 독선으로 점철된 그들만의 국정운영이라는 비판입니다. 그걸 꼭 봐야 뭘 했는지 아나 뭐… 지들끼 북 치고 장구 치고, 혹시 작두도 탔나? 3. 안철수 의원이 자신의 리더십에 대해 "제 원칙은 하고 싶은 말의 10분의 1만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 일(당 대표)을 맡으면 절대 내부에서 싸우는 일은 없고 제대로 민주당과 싸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무도 그 목소리 듣고 싶은 사람 없으니 10분의 1이 아니라 그냥 닥쳐주세요~ 4. 조수진 의원실 인턴 직원이 하루아침에 해고당하면서 본인이 쓴 적도 없는 사직서까지 제출돼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방노동위원회가 '부당 해고'라고 판정했는데 의원실 측은 "본인이 동의한 퇴직"이었다며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이런 불법 노동행위에 대해 검찰은 즉시 의원실과 가택 압수수색… 안 하지 싶다. 5. 헌법재판소의 ‘위헌’ 또는 ‘헌법불합치’ 판결이 내려진 법안 중 아직까지 국회에서 고쳐지지 않은 법안이 4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헌법을 수호해야 할 국회가 ‘직무 유기’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무노동 무임금’이라는 소리는 댁들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답디까? 누구 맘대로~ 6.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제주 4·3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에 4·3단체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행정 예고에는 ‘4·3'이 소개된 부분의 '학습요소' 항목과 '성취기준 해설' 부분이 삭제됐다"고 지적입니다. 제주에서 ‘화해와 상생이 미래로 나가는 길’이라 했던 윤석열… 또 기억 안 나? 7. 공군 고 이예람 중사 사건의 부실 수사에 연루됐다는 비판을 받아온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이 ‘원스타’인 준장에서 대령으로 강등되는 징계를 받았습니다. 문민정부가 들어선 후 군에서 장군이 징계로 강등되는 것은 처음입니다. 전역이 코앞인데 억울하겠다. 그냥 파면이나 불명예제대면 또 몰라 그쵸?~ 8. 10.29 참사 20여 일 만에 공개 목소리를 낸 유가족들은 참사 당일에도 이후에도 정부는 없었다며 울분을 쏟아냈습니다. 진상 규명에 참여할 권리는커녕 무력하게 있을 수밖에 없었단 건데, 정부보다 시민단체가 먼저 지원에 나섰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무정부 상태‘라는 거 아닙니까~ 이게 나라냐? 9. 배우 문소리가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식에서 10.29 참사로 세상을 떠난 스텝을 추모했습니다. 문소리는 “너를 위한 애도는 진상규명 되고, 책임자 처벌 되고, 그 이후에 진짜 애도를 할게 사랑해”라고 말했습니다. 진심 어린 애도란 이런 것인데 이걸 정치적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또 뭐냐? 10. 진보 진영 석학, 고 신영복 교수의 손글씨를 두고 때아닌 정치색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정원과 경기교육청에 이어, 강원교육청도 신영복 선생의 손글씨 서체로 적은 현판과 표지석 등을 교체하면서 손글씨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신영복 선생의 삶에 단 1%도 흉내 내지 못하는 족속들이 부끄러운 줄을 몰라요~ 11. 성범죄 상습범의 출소 소식이 알려질 때마다 그들이 사는 지역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거주 이전의 자유에 따라 만기 출소한 성범죄자는 거주지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지만, 재범을 우려한 주민의 반발이 거세기 때문입니다. ‘보호수용제도’가 2차 징벌이라고 하지 말고… 거세를 할 수는 없잖아~ 12.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밀려 있던 예식 수요가 폭발하면서 직장인들은 밀려오는 청첩장에 난감한 표정입니다. 1인 식대가 8만 원이 넘는 결혼식에 직장인 사이에선 ‘축의금 적정 액수'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면 10만 원, 봉투만 하면 5만 원… 이게 직장인 적정 가격이라고 합디다… 13. 중국의 한 연구원이 이집트 문명을 중국이 창조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베이징 인근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문화관광국의 한 연구원은 “이집트 문명을 만든 것이 중국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많은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천지창조도 중국이 하고 ‘선악과’를 먹은 아담도 중국인이라고 하지 그래~ 14. 이번 주 중반부터 아침기온이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요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고 화요일 오후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져 -1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 추위에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국민’을 거리로 내모는 정권이면 말 다했지 뭐야~ 약식 회견 중단하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 '이재명 신뢰 48.3% vs 검찰 수사 신뢰 39.8%' 여론. “외유성 출장이면 숨겼을 것” 류호정에 ”안 가는 게 맞다”. 김은혜 홍보수석, 재산 다섯 달 만에 225억→265억 상승. 국민의힘 “노조 죽어야 청년 산다” 화물연대 파업 맹공. 대통령실, '이상민 행안부 장관 파면' 민주당 요구 일축. ‘더탐사’ 기자, 한동훈 아파트 공동현관 침입 고발 당해. 수요일부터 영하권 강추위 '체감 -20도' 한파특보 예상.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하기를 배워라. – 라파엘로 – 잘 쌓아왔던 이미지가 말 한마디 실수로 큰 타격을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도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는 사람일수록 더욱 조심하고 말을 가려서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은 평생 그 사람의 선입견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숱한 망언 망발로 굳어진 무지 무식 무능한 그 양반의 이미지는 이제 입을 닫는다고 돌이킬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
11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1/2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위'가 우여곡절 끝에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여야는 우상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조사대상인 대검찰청에서 증인을 참사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마약관리 부서장으로 한정한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차 떼고 포 떼고, 증인으로 나와선 ‘수사 중이라 말 못함’ 이걸로 종결할 듯… 2. 국민의힘이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대해 적극 반격에 나섰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거짓말'이었다는 진술 내용이 보도되면서, 여당이 이를 국면 전환용 반전 카드로 들고나온 것입니다. 김의겸 의원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음성 녹취 듣고 의혹을 제기한 게 사퇴감이면 국회의원 절반은 없어져야 할 걸~ 3. 민주당은 대통령실이 장경태 의원을 고발한 것을 두고 “대통령실이 고발해야 할 사람은 천공 아니냐“며 비판했습니다. 천공이 최근까지도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긴밀하게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사이비 교주가 대통령을 줄곧 팔아먹어도 왜 아무 말 못하는 걸까? 아 궁금하다~ 4. 박홍근 원내대표는 "어렵게 시작한 국정조사인 만큼 국민의힘이 진술이나 증인채택 방해 등 정부 방패막이를 자처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국정조사에서 정쟁이나 당리당략은 결코 없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글쎄요~ 워낙 불을 보듯 투명한 인간들이라 한 치의 오차를 벗어날 수 있을까? 5. 이태원 참사 관련 국정조사 협상 과정에서 여야가 '선 예산안 처리 후 국정조사 실시'에 합의한 데 대해 일부 참사 유가족들이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유가족들은 '희생자를 어떻게 협상 도구로 이용할 수 있느냐'며 따져 물었습니다. 그것도 협상 당일까지 저러는 거 보면 국정조사는 저들이 받아야 할 듯… 6. 한국언론정보학회장에 취임한 김은규 우석대 교수는 '비판언론학'을 되살리겠다고 천명했습니다. 학계가 윤석열 정부의 언론관, 언론 공공성 훼손 논란 등 당면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뉴스에서 얼굴이라도 비추면 이토록 비호감인 경우가 방송 송출 이래 없었을걸~ 7. ‘MBC 때리기'에 몰두하고 있는 대통령실에 대해 국제 언론단체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기자연맹, 국경없는기자회, 서울외신기자클럽 등 세계 언론인 단체가 비판 성명을 냈고, 외신 기자들의 비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 나가서 쪽박 차고 들어와 화풀이하는 격이라니까~ 8.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원색적인 표현을 동원해 거칠게 비난하면서 남측 국민들의 대정부 투쟁을 독려하기까지 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윤 대통령을 향해 ‘천치 바보’라고 표현했습니다. ‘천치 바보’라는 건 혹시 윤석열 부인이 가르쳐 줘서 아는 건가? 국가기밀인데… 9. 서울시는 반지하 거주 가구가 지상층으로 이사할 경우 최장 2년 동안 매달 20만 원씩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8월 기록적 폭우로 인한 침수 사태를 계기로 내놓은 '반지하 거주 가구 지원대책' 가운데 하나입니다. 비어 있는 반지하엔 또 누군가 찾아 들어 올 텐데… 무슨 이따위 대책을… 10. 영호남의 상징 화개장터에서 내년부터 호남 상인을 볼 수 없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이틀 만에 하동군이 호남 상인에게도 자리를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74곳 가운데 호남 몫은 3곳으로 이름이 무색하다는 지적입니다. 구례와 하동 사이에 철조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쪽팔리게… 11. 일본 극우 누리꾼이 태극기에 똥파리를 합성하는 짓을 자행했다고 서경덕 교수가 밝혔습니다. 서 교수는 태극기를 가지고 장난치는 것에 대해 크게 분노한다며 "이런다고 욱일기의 역사적 진실이 바뀌는가 참 딱하다"라고 했습니다. 일본 극우들이 “한국 해군도 욱일기에 경례했다”고 놀린다니 할 말이 없다~ 12. 중년 이상이 되면 소화액 등 소화에 관련된 분비물이 줄어들기 때문에 식탐을 이기지 못해 과식하면 장시간 부대낄 수 있습니다. 이는 적게 먹도록 몸이 변하는 것으로 몸에 맞춰 소식을 하면 염증과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먹는 것도 인생의 큰 낙인데… 소식만 하라시면 그렇겐 못 산다고 소식 전해 주~ 청담동 술자리는 없었다 “남친 속이려 거짓말” 진술. 청담동 술자리 의혹 ‘사실이라면’ 조건 단 김의겸, ‘유감’. 한동훈 “술자리 의혹 사과해야, 김의겸은 법적 책임 져야”. 헌재 "아동 성 학대 전과자 공무원 영구 임용제한 부당". 김건희 '새마을 운동' 언급에 변희재 "친노·좌파라며" 비난. BTS 진, 12월 13일 전방 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 예정. ‘10.29 참사' 국조 계획서 본회의 통과, 45일간 실시. 10.29 참사 국정조사 반대 13명, 기권 21명, 불참 45명. 대한민국 축구 잘 싸웠다. 우루과이와 첫 경기 1:1 무승부. 겸허한 마음은 주위 사람들의 지지를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덜 성숙한 사람일수록 겸허함을 과소평가한다. 존경받는 사람은 언제나 겸허함을 명심하고 있다. - 스티븐 시볼드 - 대통령 윤석열과 소통령 한동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만,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라는 옛사람들의 말이 기가 막히게 맞다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벌써 11월의 마지막 주말 겸허하고 성숙하게 보내야겠습니다. 존경은 못 받아도 욕을 먹지 말아야 하지 않겠어요? 류효상 올림.
11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1/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10.29 참사의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회의 국정조사가 24일부터 시작됩니다. 주호영·박홍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과연 국정조사를 할지 국정방어를 할지… 그걸 봐야 아나~ 2.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5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합니다. 넉달 째 한 달에 한 번꼴로 여당과 단체 회동 자리를 만들며 소통 폭을 넓히는 중이지만, 야당 지도부와의 회동은 정부 출범 후 6개월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싫은 소리는 쌩까는 중이라 야당 대표 만나는 건 엄두를 못 내는 거지 뭐~ 3. 윤석열 대통령의 약식 회견 중단을 부른 ‘MBC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김은혜 홍보수석의 대응 방식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조수진 의원은 “홍보수석실이 접근을 대단히 잘못해 모든 부담이 대통령에게 옮겨갔다”고 말했습니다. 옮겨간 게 아니라 원래 윤석열이 싼 X을 잘 못 치운 거라고 해야지 정답이지~ 4. 대통령실은 경호처의 로봇개 임차계약 특혜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고액후원금을 냈고 취임식에 김건희 씨 초청을 받는 등 개인적 인연이 영향을 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런 일이 한 두 번이어야지, 누가 봐도 의혹을 살만한 경우 아닌가? 5. 이채익 의원이 10·29 참사와 관련해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류미진 전 112상황담당관이 특정 지역 출신이라 의심스럽다"고 말해 논란입니다. 이 의원은 “서장, 총경 등 전부 다 나사가 풀렸다"는 의미라고 해명했습니다. 지역감정으로 먹고사는 이런 인간들은 뭐라고 불러주면 좋을까? 지충? 6.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검찰이 민주당 문을 닫게 하려는 듯한 태도로 나오고 있다며 '함께 뭉쳐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민주당이 없어지면 이 나라 민주주의가 없어진다"며 민주당의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지킬 테니 복당이나 잘하시고 민주당이나 지키세요~ 7. 김건희 씨를 둘러싼 ‘빈곤 포르노’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진중권 교수는 “보도 사진이 아니라 연출 사진처럼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영부인을 성모마리아가 된 것처럼 연출하는 것이 욕먹는 홍보”라고 주장했습니다. 웃음소리까지 들어 본 사람이면 ‘성모마리아’가 아니라 소름이 끼치겠지~ 8. 인천시의회 한민수 시의원이 행정 감사에서 학교 시설물을 청소하는 고령노동자에 대해 “81세면 돌아가실 나이다. 정리해야 한다”는 등 노인 폄훼 발언을 쏟아내 논란입니다. 한 의원은 ”81세면 경로당도 못 갈 나이“라고 했습니다. 주 지지층인 어르신을 이런 식으로 대해서야… 대체 “느그 아부진 모하시노”~ 9. 국경없는기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언론자유 위축 행태를 우려하는 입장을 냈습니다. MBC기자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와 약식 회견 중단 등에 대한 언론계의 비판에 이어 국경없는기자회까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입니다. 더 큰 문제를 자기가 뭔 짓을 한지도 기억 못하고 남 탓만 한다는 겁니다… 10. 보수단체가 전두환 사망 1주기를 맞아 대한문 앞에 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이들은 분향소 설치 후 영정을 향해 거수경례하며 전두환을 추모했습니다. 현재 전두환의 유해는 연희동 자택에 임시 안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 역사가 거꾸로 간다는 것을 이런 식으로 확인해서야… 11. 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되자 정부는 전문가 초청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상자의 동절기 백신 접종 참여율은 11월 23일 기준 6.3%에 불과합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선 6개월 동안 그토록 노래를 부르던 과학 방역은 대체 뭔데? 12. 지구촌 최대 축제 '월드컵'이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긴 여정에 돌입했습니다. 즐거움으로 가득할 '축제'지만, 자유롭게 즐길 수만은 없습니다. 카타르가 이슬람 국가인 만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카타르 안 가고 집에서 조용히 치맥 하며 즐기는 겁니다. 진짜루~ 권성동 "이재명은 종합 범죄인, 살아있는 형법 교과서". 원희룡 “은마아파트 주민 GTX 건립에 협조해야” 엄포. 성일종 “대통령 약점 없으니 김건희 여사 공격, 가슴 아파”. 노영민 취업청탁 의혹 CJ 계열사·국토교통부 압수수색. 경찰, 송영길 전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검찰 송치. ‘대장동 수사팀’ 이재명 본격 수사, 자택 현금 진술 확보. 법무부, 원유철·최홍집 가석방 확정, 김경수는 또 불허.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 급등으로 지상파 1위 기록. 나이가 성숙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Age is no guarantee of maturity. - 라와나 블랙웰 - 올해도 벌써 한 달 남짓밖에 남지 않았네요. 어떻게 작년 이맘때보다 우리는 더 성숙해졌다고 자신하시나요?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성숙해지는 것이 확실하다면 ‘나잇값 못 한다’는 말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간혹, 다툼의 결말은 “너 몇 살 먹었어”라는 말처럼 나이가 무기가 되려면 나이 먹음만큼의 성숙함을 지녀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로 먹을 수 있는 건 나이밖에 없다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이 정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11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1/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약식 기자회견 중단에 대해 “언론의 자유를 막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스스로 만든 불통과 오기의 거대한 벽이 지금 윤석열 정권의 민낯”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누가서 시켜서 한 것도 아니고 고작 하는 짓이 가벽이 뭐냐? 가증스럽도다~ 2.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인 '담대한 구상'에 대해 "좋게 말하면 순진하고 나쁘게 말하면 바보 같다"며 비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북한의 핵에 대응할 수 있는 '플랜 B'가 필요하다는 조언도 덧붙였습니다. ‘동네 바보 형’은 놀림감은 돼도 사고는 안 치지… 바보 형만도 못하니 원~ 3. 대통령실이 도어스테핑 장소에 '가림막'을 설치해 기자들이 대통령의 출입을 볼 수 없게 하고, 나아가 약식회견 중단까지 선언하면서 논란입니다. 약식회견은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한 이유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한 말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쌩까는 양반이 뭔 이유인들 못 만들까~ 4. 행정안전부가 부마항쟁기념식에 출연 예정이던 가수 이랑의 '늑대가 나타났다'를 제지했다는 의혹이 알려져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안부는 “미래 지향적인 밝은 느낌이었으면 좋겠다고 했을 뿐, 검열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2010년 이명박 정권 당시 5.18 기념식 ‘방아타령’의 향수가 물씬~ 5.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 집회가 열렸던 19일, YTN의 “'40만 명 모였다'는 제목의 보도를 두고 국민의힘이 왜곡 보도라며 발끈했습니다. 이에 대해 YTN은 “기사 제목을 수정했다”며 곧바로 사과했습니다. 이미 용산 대통령실 로비 등의 모니터는 YTN에서 연합뉴스TV로 싹 바뀜~ 6. 대통령실은 김건희 씨가 캄보디아 프놈펜 심장병 아동을 방문했을 당시 사진 촬영을 위해 조명을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장경태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가짜뉴스를 퍼트려 국익을 손상했다고 주장입니다.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뒷담화 욕지거리하는 게 훨씬 국익 손상 같은데~ 7. G20 회담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G20 공식 의전차량인 대한민국의 현대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벤츠를 이용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인도네시아 언론 Kompas는 윤 대통령이 벤츠 S600 Guard를 탄 것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런 게 바로 국격을 떨어트리고 국익을 손상시키는 쪽팔린 짓 아닌가요? 8. 10.29 참사로 숨진 희생자의 유가족들이 처음으로 언론 앞에 나와 정부를 상대로 요구사항을 밝히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진심 어린 사과와 후속 조치 약속’ 등의 6가지 요구조건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참사도 문재인 정부 탓하는 인간들이 사과를 한들 그게 진심일까 싶어요… 9. 대통령실의 10.29 참사와 관련한 인식은 오로지 ‘수사’와 ‘보상’에 국한돼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이는 자칫 후속 조치 및 당국 대응의 본질을 형사적 책임과 보상 문제로만 축소하는 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책임 규명과 진정한 사과,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 삼척동자도 아는 걸… 10. 정부가 관광지 주변의 무료 공영주차장에서 차를 대고 캠핑하는 일명 ‘차박’ 행위를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는 지자체 조례 등으로 이동 요구만 가능할 뿐이었지만, 과태료 부과 근거를 마련해 단속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과태료도 주변 숙박시설보다 높아야지 고작 몇만 원이면 꼼짝 안 할 걸~ 11. 카타르월드컵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MBC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MBC는 2014 브라질월드컵 이후 8년 만에 호흡을 맞춘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해설위원을 앞세워 개막전 이후 연속 시청률 1위를 싹쓸이했습니다. 거기에 하나 더 하자면 시청률 1위의 1등 공신은 이기주 기자 아니었을까? 12. 이번 월드컵 개최지인 카타르 현지에서는 침대 축구를 더는 찾아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FIFA가 최근 '침대 축구' 퇴출에 신경을 쓰면서 카타르월드컵 개막 후 경기에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추가시간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침대는 과학인데, 이번 월드컵에선 과학을 볼 수 없다니 하나도 아쉽지 않습니다. 대통령실 “‘이태원 압사 참사’, 일괄 국가 배상 검토”. 참사 유가족 "위패 없는 분향소, 그게 분향소가 맞나요?“. MBC 출신 배현진 "대통령은 국민 그 자체 권위 존중해야“. 탁현민 "기자의 허술한 복장, 대통령의 반말 뭐가 더 문제?“. 윤 ‘도어셧다운’에 “뭐 하러 대통령실 옮겼나” 야권 반발. 외신 "윤석열에 불리한 보도 시 다음 타깃, 명확한 신호". 대통령실과 충돌한 MBC 기자 살해 예고에 경찰 수사. 당정, 화물연대 총파업 겨냥 “집단 운송 거부하면 처벌”. ‘MBC 민영화’ 꺼내든 국민의힘 “공감대 이미 형성”. '윤석열차'부터 '이랑'까지 “신 블랙리스트 시대 열렸다".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뒤로 가지는 않습니다. - 링컨 - ‘우보천리’ 천천히 소걸음이지만, 우직하게 앞으로 뚜벅뚜벅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시대가 빠른 변화를 요구하기도 합니다만, 때로는 앞뒤 가려가며 차근차근 밟아 나가야 할 일도 있기 마련입니다. 단지, 작금의 대한민국이 점점 과거로 회귀하는 듯 하는 것이 진심으로 우려될 뿐입니다. ‘자고 나니 후진국’이라는 자조 섞인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