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apula
10+ Views

에피소드1


< 에피소드1 >
옛날에 있었던 일 하나가 생각났는데
이상하게
저 한테는 1994년이
여러모로 하나의 분기점(?)
비슷한 시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때보다는 조금 더 지났었던가?
하는 정도의 나이였는데
(농구를 그만둘까말까 하는 시점...)

휴일 아침에 운동을 조금 하고 있으니
대학생 정도의 어떤 녀석이
1:1 대결을 신청하더군요.
평소에도 운동하는 걸 약간 보아왔던터라
"너 정말 잘한다"
이런 얘기는 조금 건넸었던 것 같기는 했습니다.

정말 뛰어난 건 인정해 줄테니까
정식 시합은 그만두는 게 어떠냐고 제안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하겠다길래
평소하던대로의 템포정도로 경기하고
결과는 한 더블스코어 정도 났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친구 수준은
부산 시내 전체 통틀어
베스트10이나 어쩌면 베스트5 정도의
수준으로 보여졌었습니다. (아마추어기준으로...)

이런 얘기를 왜 하냐면
정식으로 진지하게
시합을 하거나 전투(?) 비슷한 걸 할 때는
조금 차갑고 잔인하게 보일 수도 있다는 걸
얘기하고 싶어서 그런겁니다.
그런 면 때문에
조금 무서워하는 녀석들도 있는 편이고...
posapula
0 Likes
0 Shares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희망을 노래한 사람
그 어느 때보다 희망이 필요한 시기 우리에게 더욱 그리운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항상 희망을 주는 경쾌한 음악을 들려주었던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故 터틀맨입니다. ​ 거북이 노래는 터틀맨이 작사, 작곡, 편곡했다고 하는데요.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빙고’, ‘비행기’와 같은 거북이의 대표곡을 들으면 터틀맨의 삶에 대한 희망과 굳은 의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이렇게 밝고 희망찬 노래를 만들었던 그의 실제 삶은 어땠을까요? ​ 지난 2008년, 39세라는 젊은 나이에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난 그의 삶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참 굴곡진 인생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는 기획사를 설립해 거북이의 노래를 작사, 작곡하며 팀을 리드했고, 모든 노래가 멤버에게 골고루 배분되도록 배려했으며 저작권 수입조차도 세 명의 멤버와 동일하게 나누었습니다. ​ 그에게는 살면서 가장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육군 장교 출신이었던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고, 여자 친구는 그가 군 생활을 하고 있을 때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 사실 그는 선천성 심근경색으로 면제 판정을 받았지만, 당시 소장 계급을 달고 있던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자진 입대하게 됩니다. ​ 입대할 당시 그는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자주 연락하던 그녀에게서 갑자기 모든 연락이 끊깁니다. 이에 크게 좌절하고 상심에 빠지게 되는데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여자 친구가 성폭행을 피하려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 터틀맨은 이 이야기를 할 때마다 울먹였습니다. 그리고 매우 괴로워하고 자책하며, 자진 입대만 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있지 않았을 텐데… 하고 고통스러워했습니다. ​ 그리고 그는 2005년, 심근경색으로 인해 갑작스레 쓰러지기도 했는데 그 후 회복해 ‘비행기’라는 노래로 컴백했습니다. ​ ‘비행기’로 거북이는 음악방송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1위를 했습니다. MC가 그에게 수상소감을 묻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제 두 번째 삶을 헛되게 보내지 말라는 말씀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그리고 그는 신나는 멜로디와 희망적인 가사로 많은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위로했습니다. ​ 2004년 거북이가 발매한 ‘빙고’의 가사 중 맨 마지막 부분인데 남겨진 사람들에게는 그의 유언처럼 느껴집니다. ​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북그럼(부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 대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노래했던 사람. 그 어떤 고난도 그의 삶에 대한 의지를 꺾지 못했으며, 그의 행복을 앗아갈 수 없었습니다. ​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모든 게 마음먹기 달렸다’라고 믿으며 삶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 웃어보기로 선택한 사람. 그는 오래전 떠났지만, 그가 남긴 희망의 메시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얼굴이 계속 햇빛을 향하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의 그림자를 볼 수 없다. – 헬렌 켈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https://youtu.be/HpE_1zHvvB4
(no title)
<<경기도 가볼만한곳 구리시 고구려 대장간 >> #경기도가볼만한곳 #서울근교가볼만한곳 #아이와가볼만한곳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이번주 날씨는 맑다는 예보네요. 코로나 확진자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는데 걱정이네요. 오늘은 강원도 영월쪽으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옵니다. 교통편은 충북 제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영월로 가기로 했어요. 영월은 지난해 스치듯 다녀왔는데 이번 여행에 가지 않았던 곳을 들러보려해요. 1. 고구려대장간마을 2. 모던기와커피-한옥카페 *댓글의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안내와 생생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은 서울에서 아주 가까운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구리시 고구려대장간입니다. 이쪽은 아차산을 오르는 입구에 위치해 있어 아차산 등산 길에 들러보면 좋습니다. 특히 태왕사신기, 요즘 드라마 달이뜨는강 촬영지기도합니다. 고구려 생활상을 엿볼 수 있도록 재현해서 고구려의 주택, 대장간 등 그 시절의 고구려인들의 지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유물 전시관과 체험도 가능하니 아이와 함께 들러보세요. 내려오는 길에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도 즐겨보세요. 이쪽에는 맛집들도 많아서 선택해서 다녀오시면 됩니다. #경기도아이와가볼만한곳 #경기도갈만한곳 #구리시가볼만한곳 #경기도구리가볼만한곳 #구리시고구려대장간마을 #고구려대장간마을 #달이뜨는강촬영지 #드마라촬영지 #아차산입구 #아차산보루 #고구려유물전시관 #아이와가볼만한곳 #구리시고구려대장간마을주차장 #구리시고구려대장간마을아차산고구려유적전시관 #모던기와커피 #모던기와커피입구 #서울근교가볼만한곳 #서울근교가족여행지 #경기도여행지추천
선한 영향력
가진 것 없이 미국으로 건너와 불과 스무 살의 나이에 인기 있는 작가가 되었고 미국에서 유명한 여성 잡지 ‘레이디스 홈 저널’의 편집장이 된 에드워드 윌리엄 보크의 이야기입니다. ​ 그는 네덜란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6살에 미국에 이민을 왔는데 고향을 떠나기 전 할아버지가 해준 충고가 있었습니다. ​ “나는 네게 일러주고 싶은 말 한마디가 있다. 이제부터 너는 어디로 가든지 네가 그곳에 있기 때문에 그곳이 무슨 모양으로라도 보다 더 나아지게 하기를 힘써라.” ​ 그는 처음 미국 보스턴시 한 모퉁이에서 신문을 팔게 되었을 때도 할아버지의 충고를 새겨두고 있었습니다. ​ 신문을 사러 온 손님들이 더러운 길거리에 불쾌해하지 않도록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줍고 매일 깨끗이 청소를 했습니다. ​ 그리고 신문을 사러 오는 모든 사람들이 보고 싶은 신문이 없어서 실망하지 않도록 매일 모든 신문을 제시간에 가져다 놓아 누구나 원하는 신문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할아버지의 충고를 충실히 지킨 그는 친절하고 신뢰성을 지키며 성장했습니다. ​ 그 후 출판사에 취직하여 일하게 되면서도 자신의 주변을 좋게 만드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 덕분에 그의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넘쳤고, 결국 미국 최고의 언론인으로 지금까지도 존경받고 있습니다. 하나의 습관을 만들기까지 약 66일의 시간이 평균적으로 필요하다고 합니다. ​ 그런데 여기서 재밌는 사실이 있는데 주변 정리를 습관처럼 해온 보크에게 성실함이란 변화를 가져왔듯이 작은 습관은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 이렇듯 노력으로 만든 좋은 습관은 인생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 ​ # 오늘의 명언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 존 드라이든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정리정돈 #주변정리 #습관 #성실함 #변화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