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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항근처 맛집3

여행을 마치고 공항에 가는 길에!
제주도에 이제 막 도착했을 때!
배가 고프신 분들이 있을꺼에요.
그런 분들을 위해 공항근처 맛집 3곳을 소개해드릴게요~
갬성 가득한 브런치 카페 '블루모모'
카페의 주방이 오픈형이어서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눈을로 볼 수 있다는!!
맛도 존맛인데, 비쥬얼이 너무 예뻐서 음식을 썰지 못함 주의**주의**

[위치] : 제주 제주시 고산동산1길 9 1층 블루모모
[문의] : 0507-1334-9943
애월의 통갈치 구이 맛집 '소문난맛집'
제주도에서 먹어야 더 맛있는 갈치!
여기는 맛도 맛있데, 바다의 전망까지 같이 있어요~
입은 갈치구이를! 눈은 바다 전망을!
맛이 없을 수가 없지 않아요??

[위치] :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945-2 한라팬션
[문의] : 0507-1407-9525
푸집한 흑돼지돈까스 '빨강코끼리'
양도 많고 고기도 뚜꺼워서 맛 완전 인정!
어느 돈가스를 먹든 푸짐하고 맛있지만
치즈 돈까스의 치즈가 폭탄처럼 많이 올려준다는건 안비밀~

[위치] : 제주 제주시 다랑곶6길 26-1
[문의] : 064-712-8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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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좋아서 제주도에 박물관을 세웠지만, 코로나는 야속했다
[인터뷰] '제로하나 컴퓨터 박물관'의 마지막 인사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제주도 넥슨컴퓨터박물관(넥컴박)의 존재를 아실 겁니다. 넥컴박에서 자동차로 10분만 가면 또 하나의 박물관이 있습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제로하나 컴퓨터 박물관(이하 제로하나)입니다.  별의별 박물관이 모여있기로 유명한 제주도이지만, 제로하나는 보통이 아닙니다. 최초의 IBM PC인 IBM 5150,  IQ1000, IQ2000, X-ii 등 MSX 컴퓨터 100여 대가 소장되어있으며, IBM 29 카드 펀치처럼 IT 역사에 중요한 제품을 실물로 보관되어있습니다. 체험이 가능한 컴퓨터 게임 패키지 역시 여러 종 보유하고 있는 귀중한 곳입니다. 이 제로하나가 11월 30일을 기해 운영을 종료합니다. 이유는 모두에게 야속한 코로나19입니다. 문기현 관장은 홈페이지에 "코로나로 인한 관람객 감소 등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넥컴박은 알면서 제로하나는 왜 몰랐을까?', '코로나19는 왜 이런 소중한 공간을 앗아가는가?'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기자에게 소식을 알려온 오영욱 필자는 직접 제주도를 찾아가 문기현 관장을 만나 제로하나의 마지막을 기록했습니다. 오영욱 필자는 "박물관이 닫는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혼자 제주까지 날아가 문기현 관장님과 인터뷰하고 박물관 사진을 남겼다.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시고 사진 촬영을 허락해주신 박물관장님께 감사드리며 제주에 '제로하나'라는 곳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편집=디스이즈게임 김재석 기자 제로하나 박물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문기현 관장(좌)과 문 관장의 딸 Q. 오영욱: 제로하나라는 이름의 어원은 제주 시내 고등학교 컴퓨터 연합동아리였던 '제로하나'에서 따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작에 앞서 당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A. 문기현 관장: 90년대 초는 한 반에 컴퓨터 있는 사람이 한 60명 중에 5~6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학교마다 컴퓨터실은 다 있었고, 컴퓨터실을 중심으로 서클이 있어서 클럽 활동은 있었습니다. 각 학교의 컴퓨터 서클 회장들이 친목으로 모이다가, '만나서 놀지만 말고 전시회를 해볼까' 하니까 연합할 필요성이 생긴 거죠. 그게 제로하나라는 이름의 연합 서클이었던 거죠. 학교별로 움직이기엔 규모가 너무 작잖아요. 어떤 데는 20명, 작은 데는 10명 이 정도밖에 안 되었는데, 대여섯 개의 학교가 합치니까 100명이 넘어갔죠. 당시 분위기는 체육회 같은 것을 하면 다른 학교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었죠. 많을 때는 200~300명까지 갔던 것 같아요. 처음엔 4~5개 학교부터 시작해서 점점 학교도 늘어났어요. 제가 4기인데, 이후 20기 정도까지 내려오다가 10년 전쯤 없어졌어요. 옛날엔 컴퓨터가 구심점이 되었어요. 그게 신문물이니까. 컴퓨터가 있는 것이 좀 특별한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컴퓨터를 중심으로 그래픽 파트, 사운드 파트 등 많은 활동을 했죠. 지금은 코딩만 중요하게 되고 컴퓨터 자체는 중요하지 않게 된 것 같아요. 가전제품처럼 되어버린 거죠.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없어졌어요.  각 학교 컴퓨터 서클이 없어지니까 연합 서클도 없어질 수 밖에 없었죠. 저도 없어진 지 몰랐어요. 고등학교 기수란 게 아래위로 1~2기수 정도나 알고, 저도 대학교는 서울로 갔으니 (서클이) 없어졌는지 몰랐어요. 회사에서 제주로 발령받고 내려오니까 후배가 없어졌다고 알려줬죠. 제로하나 연합동호회 회지 Q. 컴퓨터 박물관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A. 제 본가가 제주도에요. IT 회사에서 일하다가 제주 발령을 받아서 내려왔는데, (내부 사업 공모 중) 회사에 ICT 박물관을 제안했습니다. 근데 추진하다가 잘 안 되었어요. 그래서 통신은 빼고 IT 박물관이 되었죠. 원래는 오픈하기 전에 주식회사를 만들었어요. 주식회사 제로하나로. 왜냐하면 개인이 박물관을 하기 힘들다는 걸 저도 잘 아니까 투자를 받아서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업계획을 VR 코너, 코딩 교육 같은 규모의 사업 계획을 짜서 VC에게 보냈는데 투자거부를 당했습니다. 원래 하려고 했던 코딩 교육 빼고, 학습 빼고, 인테리어도 빼고, 남은 핵심이 전시였어요. 퇴직금으로 할 수 있는 그게 최대였습니다. 중문에 400평 땅이 나와서 그곳에서 진행하고 싶었는데, 퇴직금 한도 내에서 하려고 하다 보니 규모가 축소되었죠.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제로하나는 2018년 제주 시내에 문을 열었다) Q. 소장품 중에 특히 자랑하고 싶은 부분이 있을까요. A. 컴퓨터 박물관이라면 꼭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있는데 바로 '카드 펀처'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억은 없지만, 역사적으로 가장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카드 펀처입니다. 오픈 전부터 알아봤는데 한국에는 이 기기를 볼 곳이 없었어요. 2주 전 장년 여성분이 가족들과 오셨는데, 저 기기를 보러 오셨어요. 자신이 70년대 후반에 천공 카드에 구멍을 뚫는 게 직업이셨다 하시더라고요. 대학생들이 포트란 등으로 작업하면 자신이 기계로 펀치 작업을 해서 컴퓨터로 넘기는 일을 하셨던 거죠. 그 외엔 60~70년대에 카드 펀처를 써서 외화사업을 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오픈 후 대기업 임원분이 이 기계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 IBM코리아 창업주가 이전에 창업한 회사에서 본인이 일하면서 했던 일이 저런 장비를 몇십 대를 놓고 '천공수'(혹은 천공원)를 시켜서 미국에서 온 데이터들을 천공 카드에 구멍을 뚫어서 보내는 일을 했다고 합니다. 최초의 IT 용역이었던 거죠. 개인적으로 (자랑하고 싶은 전시물로는) IBM PC110이라던가 캐논 200LS 같은 것들이 있겠네요.  1층에 전시된 IBM 29 카드펀치 Q. 제로하나가 폐관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안타까운데, 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A. 코로나19 때문에 방문객이 너무 줄었습니다. 사실 10년을 운영할 생각으로 이곳 유치원 건물을 빌렸어요. 임대로 10년 계약을 했는데, 아시다시피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도내 전체 박물관이 2월부터 9월까지 휴관했습니다. 나라에서 운영하거나 제주도에서 운영하는 국·공립은 박물관은 다 휴관했고, 사립은 휴관을 권고를 받았어요. 첫 1년이 홍보 기간이었고, 관람객이 점차 늘어나던 차에 코로나가 터진 거죠. 그 뒤에 휴관을 해버리다 보니 거의 잊혀졌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현재 있는 자원만으로 운영을 하다 보니, 제가 카페도 관리하고 박물관도 관리하니까 굿즈 같은 것을 제작할 여력이 없었어요. 그렇다고 박물관을 찾아주시는 손님들이 그런 것을 따로 이해해주시지는 않죠. 그러니 비교될 수밖에 없기도 하고.  하루에 20명 정도 박물관을 찾아온다면 운영할 수 있다고 계산을 했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계산이 모두 어그러졌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손님이 0명이기도 했고, 누적 기간을 따져보면 결과적으로 한 달에 관람객이 20명이 되지 않았죠. 제주의 경우, 1년 단위로 임대료를 지불하는데요. 작년에 사정이 안좋아서 임대료를 내지 못했고 계속 버티다가 건물주가 12월까지 비워달라고 통보를 해왔습니다. 집사람과 퇴직금 한도 내에서 박물관을 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이제 한도가 바닥이 난 거죠. 급하게 돈을 마련해서 이어서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앞으로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가 전시품을 풀어서 배치하는 데 6개월 정도 필요했는데, 퇴거 전에 컴퓨터를 밖으로 이전하려면 최소 한 달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11월 30일까지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2층에서 시연 가능한 컴퓨터게임. <너구리>, <고인돌>, <헥사>, <툼레이더>, <티리안> 등이 있다. Q. 제로하나 소장품의 기부를 생각하신다고 하셨는데요. A. 건물주에게 전화를 받은 다음 날 저녁에 마당을 산책하면서 어떤 게 옳은 것인지 고민을 해봤어요. 이 컴퓨터는 내가 모은 것이지만 지금은 전시 상태이지 않겠습니까? 저에게 수장고가 있어요. 본가가 제주도이니 그곳에 창고 같은 것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다 포장해서 수장고로 집어넣는 방법도 있어요. 그런데 제가 개인적으로 컴퓨터를 모으면서 평생 박물관의 꿈을 꾸다가, 회사에서 추진하다 무산되고, 스스로 해보겠다고 나선 것이지 않겠습니까? 코로나든 어쨌든 3년은 해봤으니 이제 접으면 다시 기회가 오지 않을 것 같아요. 가족에게도 미안하고요. 창고에 집어넣으면 이 기계들이 다시는 빛을 보지 못할 것 같았어요. <테트리스>처럼 쌓여버리면 상자에 표기를 해도 다시 못 꺼내니까 한번 들어가면 끝인 거죠. 4층 애플 전시관 공익적인 측면에서 이 컴퓨터가 어딘가에서 전시되는 게 낫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컴퓨터뿐 아니라 고서적 등 대상을 불문하고 개인적으로 유물을 모으시는 분들은 다 그런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어느 순간 개인의 영역을 넘어서는 지점이 있거든요. 소유는 개인이지만, 오직 개인을 위해서 쓰는 게 맞는가 하는.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을 운영하고 국립박물관에 기부도 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소장품들을 다른 박물관으로 이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박물관을 폐관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여러 곳에서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없어질 가능성이 높은 사립보다는 국·공립을 우선하려고 하고 있어요. 전시가 온전히 이어질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에는 100대에 가까운 PC가 전시됐다. 3층 MSX전시관에서는 MSX용 게임 롬팩들이 전시됐다 <몽대륙 어드벤처> (혹은 꿈의대륙) <엘리베이터 액션> 박물관에 터를 잡은 고양이 제롬이와 그 새끼들 제로하나 박물관 전경
괴산 여행 가볼만한곳 어디있을까?
1. 화양구곡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 분에게 추천하는 트래킹 코스가 있다. 충청북도 속리산국립공원 내에 자리한 화양천을 따라 약 3km에 걸쳐 있는 아홉 개의 계곡이 있는 괴산 화양구곡이 그 주인공이다. 뛰어난 경치를 병풍 삼아 하염없이 걸어도 좋고 곳곳에 자리한 거대한 암석 위에 앉아 쉬어도 좋다. 코스: 제1곡 경천벽 - 제2곡 운영담 - 제3곡 읍궁암 - 제4곡 금사담 - 제5곡 첨성대 - 제6곡 능운대 - 제7곡 와룡암 - 제8곡 학소대 - 제9곡 파곶 입장료: 무료 2. 연하협구름다리 총 134m 길이와 2.1m 폭의 연하협구름다리는 산막이옛길 9경 중 5경에 속한다. 이 다리를 건너 산막이옛길 트레킹을 시작한다면 잘 정비된 길을 따라 타박타박 갈은구곡으로 흘러갈 수 있을 것이다. 풍경을 오롯이 담아내는 천과 그 천을 유유자적 떠도는 유람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평온함이 머무는 곳이다. 하지만 우린 잠시 시원한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발길을 돌렸다. 3. 갈론계곡 갈론계곡은 괴산에서도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으로 입소문 난 곳이다. 무더운 여름, 나무 그늘이 자리하고, 물 깊이도 적당한 곳은 누구나 탐내는 곳. 하지만 이번 여행의 목적은 트레킹(trekking)이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아홉 개의 수려한 비경이 자리한다. 4. 괴강 국민여가캠핑장 일단 전체적인 평을 말하자면 괴강 오토캠핑장은 시설이 잘 구축된 편이다. 온수도 콸콸, 전기도 잘 나오고요! 저희 자리를 기준으로 말하자면 캠핑 자리도 말끔하고 바로 앞에 평상도 있고! 개수대도 나름 깨끗하고, 샤워장도 괜찮다. https://www.youtube.com/watch?v=s24AdkSz_D8&t=25s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 가보셨나요?
2021년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이 열렸어요. 행사 기간 동안엔 문화재 야간 개방과 더불어 아름다운 빛의 거리 덕분에 1883년 꺼지지 않는 개항의 밤 이야기를 듬뿍 느낄 수 있었답니다.  1883년은 인천항 개항과 더불어 개항장이 형성되면서 신문물이 가득 들어왔던 해라고 해요. 1. 인천개화장에 가면 추천하는 것 바로 개화기의상으로 갈아입는 것. 타임머신 타고 그 시대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죠. 2. 인천개항장 안으로 들어가면 세월의 흔적이 켜켜이 쌓인 100년 역사를 지닌 건물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여기를 일본풍거리라고 부르죠. 3.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포토존과 재현세트, 등불거리 등이 설치되어 있었답니다. 4. 그리고 유독 박물관과 전시관이 많은 인천개항장, 이 지역엔 일본은행이 많았는데 이 건물을 근대 문화를 알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다는 것. 축제 기간엔 밤에도 입장이 가능했어요! 물론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방문이 가능한 곳이죠. 5. 인천아트플랫폼은 본래 창고로 쓰였던 공간이에요. 현재는 예술촌으로 종종 미술 전시나 음악회, 연극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데 행사 기간엔 버스킹행사가 열렸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_Ld_wQoREc&t=9s
현지인 추천 '제주도 가성비 맛집 Best'
안녕하세요.오늘은 제주도 현지인이 추천해준 가성비 맛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맛집의 기준은 개개인이 다를수 있기 때문에 가격대 성능비와 맛 등의 여러가지 포인트가 있답니다. 오늘의 맛집을 소개해준 분은 제주도 무문스테이 펜션의 사장님이십니다. 무문스테이 사장님은 오는 손님들에게 과자와 안주 다양한 먹거리와 수건,휴지 등을 너무 많이 주시는 인심좋은 사장님이시랍니다. 서비스로 주셨어요..ㅋㅋㅋ 소개해드리는 맛집은 저도만족했던 곳이니까요..ㅎㅎㅎㅎ 제주도 가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늘봄 흑돼지 제주공항 근처에 있다보니, 제주에 도착하거나 떠날때 꼭 한번씩은 가는 곳이예요. 제주도가 흑돼지가 유명한건 아시죠? 그렇다보니 브랜드 네임때문에 대부분 비싸답니다. 이곳의 흑돼지 정식은 1인당 1만원정도인데, 1인당 100g정도의 흑돼지를 줍니다. 사실 너무 적게주는거 아냐? 고기가 이 정도밖에 안되네 라고 실망하실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곳은 흑돼지+다양한 반찬과 돌솥밥 + 해물된장찌개도 준다는 사실이예요. 돌솥비빔밤의 다양한 야채들과 가짓수를 헤아릴수없는 반찬들 덕에 힐링하면서 먹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많이 나왔는데 한명당 1만원밖에 안되나? 하면서 미안해서 더 시키게 되는 곳이예요.ㅎㅎ 가성비 갑! 제주도 현지인과 한번 가본 사람은 제주도를 갈때마다 가는 곳이예요.ㅎㅎㅎ -갈치공장 제주도에서 갈치를 먹으면 바보다! 라는 말이 있답니다. 그 이유는 비싸기 때문인데요. 사실 갈치는 잘 못먹는 사람은 뼈때문에 잘 못먹는 경우도 많아요. 제주도 월정리 해수욕장 부근에 있는 갈치공장은 1인 15000원정도에 갈치정식을 시킬수 있답니다. 여러명이 가는 경우는 4인일때는 갈치정식2인분 전복밥 2인분 정도를 시키는걸 추천드려요. 어짜피 갈치 양념은 인당 시키면 다 먹지도 못해요.전복밥은 쏘쏘해요.ㅎㅎㅎ 근데 반찬의 가짓수도 많고, 다 맛깔나기 때문에 좋답니다. 거기에 대망의 광어구이를 서비스를 준다는 사실~일반적으로 비싼 생선이라고 불리는 광어를 튀겨서 주는데, 살도 많고 맛도 좋답니다. 갈치정식을 15000원에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추천해봅니다. -1950 하우스 제주도 가면 수제버거를 먹어보라는 분들이 많은데, 그 버거집! 1950하우스라는 곳입니다. 사실 번화가가 아닌 약간 휴게소 느낌이 나는 도로에 있는 버거집이예요. 이곳은 아메리카 치즈버거나 고기우동, 돈까스,핫윙 등을 파는데요. 메뉴판에 속아서 이것저것 시킬 생각은 하지 마세요. 무조건 '아메리칸 치즈버거' 7800원 짜리 '핫윙' 개당 1000원짜리만 시켜주세요. 버거집에서는 버거만 시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저도 다른거 시켰다가 아쉬워했다는..) 서울 13000원정도 하는 퀄리티의 흑돼지 버거를 7800원정도에 먹을 수있는데, 정말 맛있고 패티가 사르르 녹습니다. 양도 굉장히 많구요. 저도 현지인의 말을 무시하고 돈까스를 시켰는데, 너무 후회했어요...아메리칸 치즈버거 두개더 시킬껄...ㅋㅋㅋ 핫윙은 1000원에 한개씩인데~ 맛이 괜찮아요.ㅎㅎㅎ그나마우동중에는 고기우동이 맛이 좋아요. 고기단면인데요. 속이 꽉 차고 육질이 좋습니다. 제발제발 버거랑 핫윙만 시켜주세요. -루스트플레이스 제주도에 가장 지점이 많은 레스토랑인데요. 제주도까지와서 무슨 파스타를 먹어? 생각할수 있답니다. 이곳의 가장 무시무시한 점은 가성비의 끝판왕이라는 점이예요. 엄청나게 페퍼로니 피자 5900원~ 8명이가서 두판 시키면 배가 불러요 파스타는 5900원~7900원 정도랍니다.일반적인 파스타보다 양이 조금 적다 생각하실 수 있는데, 쏘쏘합니다. 런치스페셜 메뉴들을 꼭 공략하시길 바랄께요. 다 5000~7000원 사이들의 메뉴예요. 거기에 맥주 500cc 한잔이 '900원' 이라는 사실...띠옹!? 이중에서 무려 가성비가 그리 높지 않은 립이 15900원이예요.ㅋㅋㅋ 남자8명이 가서 6만원정도면 배터지게 먹을 수 있답니다. 무려 10잔 맥주를 시켜도 1만원이 안됨.ㅠㅠㅠ 그리고 후식으로 아메리카노나 아이스크림도 준답니다.ㄷㄷㄷㄷ 맛은 보통 가성비는 끝판왕~! ㄷㄷㄷㄷ -한림일품횟집 회보다는 스끼다시를 사랑하는 당신이라면~ 스끼다시를 정말 푸짐하게 주는 곳이 있답니다. 스끼다시 대부분이 해물이고, 새우,멍게,고등어회,회무침,꼬막,소라,고동,문어 등등이랍니다. 일인당 3만원 정도의 회를 시키면 이 스끼다시가 끝없이 나옵니다. 이렇게 나오고 나서도 전복과 메로구이, 대하새우까지 줍니다. 심지어 아직 매운탕과 회는 나오지도 않았네요.ㅎㅎㅎㅎ 제주도 가서 회 한번은 먹어야 하잖아요.회못먹는 사람들이라도 먹을게 많은 한림일품횟집!! 이것도 현지인들만 아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라라김밥 제주 산방산랜드에 위치한 신생맛집인데요. 아직 많이 알려져있지 않으나 먹어본 사람들은 또 간다는 인생김밥!! 단무지 대신 비트물로 낸 무로 맛을 내고,밥보다는 내용을 더 넣었는데도 터질듯하게 큰 김밥~ 핑크핑크한 비트물로 밥을 해서 건강에도 좋은 김밥입니다. 계란 지단도 김보다 크게 넣어주시고, 제육김밥,크래미김밥,참치김밥,치즈김밥 등의 특이한 메뉴들도 있어요. 특이하게 한국인과 결혼하신~ 러시아 안주인분이 김밥을 하시는거라! 이색적이고, 가족들이 직접 꾸민 인테리어로 더욱 친근한 느낌의 맛집이랍니다. 거의 밥이 없는데도, 속이 꽉 차 있는 맛이랍니다. 먹으면 스르르 녹아버려요.. 꼭 한번 먹어보면~ 반한다는 맛집입니다!!! 이렇게 현지인이 추천하는 제주도 맛집 꼭 가보세요.ㅎㅎㅎ
가파도 마라도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제주입도 1418일째 시연언니에요. ^^ 코로나19로 코로나블루에 빠져 있는 대한민국 넘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확실히 제주도 관광객이 많이 줄었어요. 1/10 정도로 줄었다고 할까요? 체감이 그래요. ㅠㅠ 암튼 전 어디도 비행기타고 다니지 않은 지 3개월째라 마스크하고 손소독제 들고 마라도 가파도를 가게 되었어요. 요즘 제주도민만 받는다는 식당도 있고.... 암튼 분위기는 강남모녀 방문 이후 참 흉흉해요. 그래도 막 늘어난 지역감염은 크지 않은 상태라 드라이브쓰루 형태의 외출은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엔 이마트 쓱배송 하루 이틀이면 왔는데 요즘은 5~7일은 걸리는 것 같아요. 암튼 코로나19 이야기로 훅 지나갔네요. 그럼 가파도 마라도 가는 방법과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 알려드릴께요. 저는 하루 2군데 다 갔는데요. 빡세 마이 힘들어... ㅎㅎ 배시간이 9시20분 10시 마라도 가파도 각각 조금 달라요. 아마도 배 접안과 나가는 시간이 겹치기면 힘들어서 각각 나가는 것 같아요. 거의 1시간 간격으로 있어요. 오후 16:00 에 들어가면 나오는 배가 없을 수 있어요. 그래서 여유롭게 다니려면 한곳만~! 가시는게 좋겠어요.전 가파도를 먼저가고 마라도를 갔고 10시배로 가파도 갔다 12:20분에 나왔고 13:10분 마라도에 가서 15:10분 배를 타고 나왔어요. 마라도에선 짜장면도 막고 걸어서 정말 힘들게 돌았어요. 마라도 가파도 가는 배 타는 곳 #모슬포운진항 서귀포 최남단로120 예약전화 : 064-794-5490 자~ 간단히 가파도 마라도 비교~! 가파도 이동수단은? 자전거 [대여비 현금5천원] 마라도는?! 고마 걸어야 됩니다. 그래서 빡세~~~~ 가파도는 모슬포 운진항에서 10분 마라도는 모슬포 운진항에서 25분 가파도 둘러보고 사진찍고 식사 시 3시간(개인차有) 마라도 둘러보고 사진찍고 식사 시 2:30 (개인차有) 가파도는 해발 20m 마라도는 해발 39m 가파도는 가오리모양 마라도는 고구마모양 가파도는 면적의 2/3이 청보리밭, 섬 외곽 평평한편 마라도는 면적의 4/3은 허허벌판 잔디밭, 섬 외곽 절벽 가파도에 사람이 더 많이 삼 마라도는 거의 해녀랑 짜장면집이 다 인듯 가파도는 올레길 10-1길이 있음 마라도는 대한민국최남단비가 있음 📌 가파도여행팁~!❤️ 1. 자전거 빌리기 2.가파도입구 지도 숙지하고 올레길 코스가 좋아요. 3.가파도는 짬뽕이 맛있다. 4.가파도둘레길도 가고 중앙 소망전망대 꼭 가세요. 5.넓은 보리밭 배경으로 인생사진 꼭 찍으세요. 이건 4월에 가셔야 가장 멋있어요. 6. 북쪽을 보면 송악산 산방산 한라산을 배경으로 사진 찍을 수 있어요. 7. 남쪽을 보면 마라도가 보여요. 소망전망대에서 마라도 방향을 바라보고 청보리와 함께 사진도 찍어요. 풍력발전기도 찍혀요. 이정표도 깔끔하게 가파도 자전거 대여는 현금으로만 되고 한대에 5천원 가파도는 이렇게 나즈막한 언덕이라 생각하면 되요. 해안 둘레길은 자전거 타기 좋게 포장되어 있어요. 언덕배기를 올라오면 이렇게 청보리밭과 바다를 함께 볼 수 있어요. 바람에 흔들리는 청보리도 영상으로 남겨보세요. 힐링 asmr이 될 수 있어요. ^^ 이건 왜 소리가 안들리지?! ㅠㅠ 암튼요. 오왕 이길은 정말 꿈에 걷는 것 같은 느낌 보리밭 사이로 자전거 탄 풍경도 볼 수 있어요. 마라도 배경 소망전망대 마라도 보이져?! ㅋㅋㅋ 넘.... 흐리지만 난 알아본다는 북쪽 송악산 산방산 한라산 방향 소망전망대 뷰 소망을 써서 달 수 있어요. 저랑 뜻하는 바가 같으신 분이 있어 난 안쓰고 사진으로 공유를 ㅋ 이제 보이죠? 수평선에 최남단 마라도 난 자유인~~~!! 사실은 저것 보가 날씬해요 ㅎㅎㅎㅎㅎㅎㅎ 저날 반팔 입었다가 팔이 홀딱 반쪽만 타버렸어요. ㅠㅠ 열심히 사진 찍는 척 나는 자유인이다~!! 가파도터미널카페 심플하죠? 그냥 노출 콘크리트에여 현대카드에서 프로젝트 일환으로 건설 후 가파도 주민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네요. 카페에는 가파도 청보리가 들어간 핫도그도 있구요. 가파도 새싹보리로 만든 분말도 팔아요. 기파도의 각 장소의 사인물 들도 세련되어 보이던데 이게 바로 육지의 현대적(?) 트렌드 디자인이 녹아들어 그런거더라구요. 우왕 가파도 시골 스럽고 촌스러울 줄 알았는데 우도보다 훨씬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도시의 간판 규제를 했을때의 느낌이랄까여. 암튼 미대 언니이다 보니 이런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 직업병 ㅋ 최남단 마라도에 가다. 👉🏻마라도 여행tip❤️ 1. 많이 걸을 수 있으니 발이 편한 신발을 신어라. 2.멍때리기 좋은 잔디언덕이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돗자리를 가져가보라 3.짜장면이 맛있을꺼란 기대는 버리고 먹어라. 섭섭할 수도 있으니 시장이 반찬일때 먹어라. 4.포토존은 선착장에서 보이는 빠삐용절벽, 성당(전복형상화), 기원정사 ‘절’, 교회, 마라분교, 최남단비, 드넓은 잔디밭, 가을엔 억새밭, 하늘이 보이는 언덕길, 잔디밭 안에 하늘이 비치는 민물웅덩이(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을텐데 전문가는 아니어서 ^^ 가파도 정보에는 돈물깍 이란게 있더라구요. 돈물은 민물이라고 하더라구요. ) 이곳이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도 입구에 지도가 있어요. 숙지하시고 이동하시는게 좋아요. 하늘을 담을 수 있는 웅덩이 돈물이 담겨 있죠. 시간이 없어 멋진 사진을 못찍었어요. 다음에 또~! 갈꺼에요. 이번엔 사전 답사의 개념 이렇게 잔디언덕~! 멋져요. 코로나19라 손님이 없어 그런지 너무 텅텅 비었어요. 흰멍뭉이도 햇살 맞으며 낮잠을 자요. 마라도는 이렇게 현무암 절벽들이 곳곳에 보여요. 대한민국 최남단 관음보살 담엔 저 보살의 시선에서 바다를 보고 싶어요 ㅠㅠ 정말 수박겉핥기 ㅠㅠ 평온한 날도 이렇게 파도가 치는데 푹풍우가 몰아치면 정말 무서울 것 같아요 1년뒤에 보내지는 마라도 느린 우체통에 편지를 넣어 추억을 남길 수도 있어요. 최남단비는 이렇게 바다를 향해 있어요. 마라도의 모양이 지도로 세겨져 있어요. 최남단비에서 항으로 가는 길에 이렇게 언덕이 보여요. 참 마라도는 워낙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 사면 동서남북에 항이 다 있다고해요. ^^ 공부 많이 했죠?! ㅋㅋ 같이 간 친구랑 언니에게 포즈 취하라구 ㅋ 저렇게 찍었어요. 전복모양을 형상화한 귀여운 모양의 성당 그리거 등대도 함께 보여요. 등대 주변에는 세계의 등대도 볼 수 있어요. 여기가 마라분교. 이젠 재학생은 없답니다. 출입을 못하게 해둬서 아쉬웠어요. 짜장면 시키신 분 이란 광고 덕에 마라도에 짜장면가게가 유명해졌다는(?) 암튼 생각보단...ㅎㅎ 개취에 맡길께요. 아 그리고 제주도 전통묘도 볼 수 있었어요. 돌담이 둘러진 묘. 제주도는 사람들이 흔히 다니는 길목에도 무덤이 있는데요. 고인이 생전에 좋아하던 곳에 무덤을 쓰기도 했다거라구요. 고인의 사후 행복까지도 고려한 제주의 풍습~. 넘 순박한거 같아요. 아 그리고 마라도에서 산 땅콩강정이에요. 여객선으로 가는 마지막 길목에서 팔더라구요. 마라도 전통 한과라고 해서 샀는데 상상하는 그맛 입니다. ㅎㅎ 아시죠?! 저는 과장하는거 싫다고 마라도 선착장 이날은 바람이 막막 부는 날이 아니어서 북쪽 항에 닿은 듯 해요. ^^ 섬을 돌아보는데 헬기가 막 날아가더라구요. 마라도에선 급한 일이 생긴다면 헬기가 뜨겠죠. 그래서 헬기장도 따로 있었어요. 섬들은 대부분 헬기장은 있죠. 마라도 방문을 기념하여 최남단비를 바라보며 찰칵 이렇게 고즈넉하고 쓸쓸함과 외로움이 공존하는 언덕. 날씨가 좀만 더 밝았다면 ㅠㅠ 돈물~! 언덕 인증샷 기원정사 앞 둘레길 마라도 선창장에서 올라가면 보이는 첫 풍경 아웅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다들 건강하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이 글은 제 개인적인 글이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20년 3월30일 방문기 입니다. 도내의 사정 또는 마라도의 사정에 따라 변경이 있을 수도 있는점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