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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오브원, 한사람이 쓴 맛집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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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마포주먹고기집 우리언니네인데;;;
마산도 ..... 창동에 "명동칼국수", "멕시코",625떡뽁이 합성동지금은 없어졌지만 "오꼬노미야끼" 북마산시장 지하 먹자판 횟집(5000원어치도 회 뜨줌),석전동 석전초교위 마산식당 꼽창전골,월영동 일신기사식당 불백정식,어시장 등대앞 꼼장어거리 .... 먹을만한곳은 다 피해 가신듯.... ㅋ..ㅋ
결론은...돈받고 적어논건가? 댓글이 다 왜이려?
통영도 아니예요
@spa741462 봉화충무김밥 없어요, 풍화를 잘못 쓴듯
청주 맛집 제대로 아시네용 띠용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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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즐리 빵집 (feat.아산병원)
지병이 있어서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닙니다 피검사 하고 간단한 문진표를 작성하면 보통 1:30~2시간 정도를 기다려야 피검사 결과가 나오고 의사샘한테 진료를 받으러 들어가요 보통 그시간동안 폰으로 게임하거나 책을 읽는데 정말 정말 사람이 많아서 앉을자리가 없거나 집중이 안될때는 지하에 가서 놀아요 ㅋㅋㅋ 쇼핑할수 있는곳도 있고 앤티앤스 프레즐도 팔고 ㅎ 서점도 있어요 그리고 베즐리라는 빵집도 있져 ㅎㅎㅎㅎ 빵 향기가 .... 너무너무 지나치게 좋아요 ㅜㅜ 참새가 저절로 방앗간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진을 찍고 말고 할것도 없어요 홀린듯이 지갑이 열리고 ㅎㅎㅎㅎ 왕창 샀습니다 ㅎ 검사때문에 어제부터 죽만 먹고 밤 12시부터 물도 마시지 못해서 기운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다 먹어 버리겠다~~!!!! 깜빠뉴 빵에 앵커버터를 올리고 꿀을 조금 ~! 이거 정말 꿀조합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으로 그 고생을 하며 갔는지 알거같은 맛입니다 식사빵 +버터 +꿀 조합!!! 샌드위치도 추가요 원래 요로케 먹을라구 산 깐빠뉴 ~ ㅎ 베이컨 로메인 치즈 새싹 아보카도 머스터드 소스 올리브오일 후추 소금 마요네즈 바르지 말껄 그랬어요 해비하게 먹고 싶은 욕심에 ㅜㅜ 아보카도에 마요네즈는 오바에요 ㅋㅋㅋㅋㅋ 랜치소스나 발사믹크림 이 좋을거같어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훅 지나가 버렸네요 ㅎㅎㅎ
치즈감자채전엔 와인이죠^^
퇴근하고 아들 생일 미역국 끓일 재료를 사러 마트에 들렀던 와입이 감자를 사와서 뭘 만들더라구요. 뭐 하냐고 했더니 치즈감자채전을 만들고 있다네요. 감자채전도 아니고 치즈감자채전? 아, 근데 치즈를 안 사왔는지 제 술안주인 스트링치즈를 찢어서 넣고 있더라구요. 집에 치즈가 이것 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하네요. 근데 솔직히 비주얼은 그닥이더라구요. 구웠는데도 비주얼은 그닥 ㅋㅋ 학원간 아들 빼고 셋이서 주방에 서서 맛을 봤는데 소금을 많이 쳐서(?) 짜고 치즈맛도 느껴지는 단짠이라 괜찮더라구요. 와입이 와인 한잔 하자고 하네요... 치즈감자채전이랑 서서 마시는 와인 꽤 괜찮았어요. 서서갈비도 아니고 서서와인 ㅋ 감자채 썰어서 몇장 더 구워먹었어요... https://vin.gl/p/3062235?isrc=copylink 마지막에 안주가 살짝 모자라서 마지막 남은 이 아이 처리할려고 꺼냈어요. 하지만 이번엔 감자채전에 넣었던 스트링치즈도 넣구요. 삶달도 넣었구요. 좀더 으깨서 넣어야 되는건데... 갈릭 스테이크 시즈닝도 살짝 뿌려줬어요. 전저렌지에 2분 돌리고 나오더니 이런 비주얼이... 아휴 남은 와인 처리하고 맥주 한잔 더 마셨습니다. 전화벨소리 같지 않나요 ㅋ 그새 아들 생일 미역국이 완성됐습니다...
[오늘의 맥주]:83. 5th Anniversary Imperial IPA - Other Half Brewing Co.(아더하프 5주년 IPA)
오늘의 맥주는 아더하프의 5th Anniversary Imperial IPA 입니다. 이 맥주는 아더하프 양조장의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든 IPA이고, 필스너 몰트, 발아된 귀리 그리고 시트라, 갤럭시, 모자익, 넬슨 소빈, 시트라 크라이오 홉이 들어갔습니다. 아더하프 맥주는 용산에 위치한 남산 케미스트리 펍에 입고 되어 있어서, 아더하프 맥주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경험 해보시길 바랍니다. ^^ 맥주정보; 이름: 5th Anniversary Imperial IPA ABV: 10% IBU: N/A 외관: 잔에 따라내면, 헤이지한 옅은 노랑색을 띄면서, 조밀조밀한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 먼저, 잘 익은 오랜지 같은 시트러스 향이 느껴지면서, 다양한 열대과일 향이 뒤에서 나옵니다. 홉의 날카로운 풀 향과, 약간의 알코올 부즈도 느껴집니다. 맛: 마셔보면, 흡사 귤 같은 익은 오랜지 위주의 시트러스 향이 나오면서, 은은한 구아바 같은 열대과일 향이 느껴지고, 맥주의 쓴맛은 낮게 느껴집니다. 홉의 허브 향과 풀 향이 느껴지면서, 약간의 몰트 캐릭터도 느껴지고, 긴 여운을 남깁니다. 마우스필: 풀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묵직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코올 부즈도 어느 정도 느껴지면서, 진중한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총평: 향과 맛이 묵직하고, 파워풀한 캐릭터를 가진 IPA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홉을 사용하면서, 자칫 잘못하면 균형이 무너질 수 있었지만, 높은 체급으로 잘 버텨주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아더하프의 IPA 양조 기술을 느낄 수 있었고, 5주년 기념 이름의 걸 맞은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beer is 5th Anniversary Imperial IPA, from Other Half Brewing Co. It is brewed with pilsner malt, malted oats, and oats and hopped at 8Ibs/bbl with Citra, Galaxy, Mosaic, Nelson Sauvin, and Citra Cryo. BEER INFO; Name: 5th Anniversary Imperial IPA ABV: 10% IBU: N/A Appearance: When poured out of the glass, a dense head is formed, with a hazy pale yellow color. Aroma: First, with a citrus scent like a ripe orange, a variety of tropical fruit scent comes from behind. I can smell the sharp grass of the hop, and I can feel a little bit of alcohol. Flavor: As you taste it, you can feel the smell of ripe orange-oriented citrus scent, a subtle guava-like tropical fruit flavor, and the bitter taste of beer is low. With the smell of hops herbs and grass, some malt characters are also felt, leaving a long lingering impression. Mouthfeel: It has a full body and a heavy, smooth texture. Alcohol booze is also felt to a certain extent, giving you a heavy feeling. Comments: I think this IPA with a heavy scent and taste and a powerful character. Most of all, the balance could have been compromised by using various hops, but it was able to withstand a high weight class. Once again, I could feel Other Half's IPA brewing skills, and I think it's a beer that's celebrated its 5th anniversary. 맥주 자료 정보 출처: https://otherhalfbrewing.com/beer/5th-anniversary-ipa/
집밥&문경 뉴욕제과
바쁘고 또 바쁘고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10월이 지났간다 베리류 얹고 적양파 얇게 썰어 사과랑 같이 먹는 것 마무리로 통후츠 갈아 줌 러시아 양배추 샐러드 생삼겹살에 각종 향신류 발라 발라 숙성해서 얼린 뒤 먹는 것 러시아 쌀라 진심 술안주로 최고다 홈베이킹 빵 러시아 바시키리아 꿀 발라 먹음 진심 꿀맛 취향에 따라 치즈랑 햄 얹어 먹어도 되고 가지 가니쉬 얹어 먹어도 되는데 이게 동대문 러시아 식품 판매하는 곳에 가야지만 살 수 있음 ㅜㅜ 요즘 빠져있는 치즈 마일드가 짜지 않아 좋음 여기까지는 러시아 올가 마마가 만들어 준 것 들 청경채 볶음밥 청경채 다지고 마늘 다지고 볶다가 연두 넣어 쉐키쉐키 해서 먹음 끝~~ 청경채 끄트머리가 장미 같았음 저번주에 냉장고 털어 카레 만들도 소세지 굽굽해서 얹어 줌 주말 동안 잘 먹었다 여긴 예약해서 일부러 문경 들려서 사러 감 도넛도 파는데 문 열자 마자 솔드.아웃 되서 아쉬웠음 세월의 흔적 한 가득 달인님이셨음 동생네도 갖다 주려고 2박스 사서 집으로 옴 진심 맛있음!!! 집 와서 주문한 꽃갈비 재움 배 사과 키위 갈고 시판 양념장도 좀 넣고 양념 맛나게 해서 남동생네 반 갖다주고 부지런히 먹음 양념이 짭쪼금해서 표고버섯 잘라 넣어 같이 굽굽해 줌 야들야들 맛나게 잘 먹었다~~!! ヾ(๑╹◡╹)ノ"
우오신엔 와인이죠^^
음, 우오신이 뭐냐면요 우럭 오징어 神이라는 뜻인데 동네 맛집이에요. 이집 온오프로 여러번 시도했었는데 성공한적이 손에 꼽을 정도랍니다. 어제도 와입이 시도해보자고 하길래 성공하면 무조건 먹겠다고 했는데 성공했답니다. 고맙게도 와입이 제가 지명한 음식들을 모두 시켜줬어요. 아, 간만에 맛있는 문어숙회 먹어봤네요. 이집은 살아있는 국내산 문어만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럭통튀김 살짝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저는 바삭바삭한걸 원했었는데 촉촉하더라구요 겉도 속도 ㅋ 오징어 먹통도 좀더 익혀야 되는건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오징어먹통 매니아거든요. 많이 먹어봐서 그 느낌 알거든요 ㅋ. 그리고 모양도 흐트러트리지 말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쩝... 오징어 속이 까매야되는데 하얗네요 ㅡ..ㅡ 밑반찬들... 하하하 우오신에 와인을 마셔줬답니다^^ 학원 마치고 돌아온 아들이 참전했습니다... 디저트로 과자랑 젤리 그리고 음료수도 주셨는데 사진이 없어요 ㅎ 그러고보니 산오징어 전문인데 산오징어회를 안시켰네요 ㅋ. 딸은 우럭회를 안시켰다고 우울해 하더라구요... 초딩이 ㅡ..ㅡ 그리곤 어서 빨리 겨울이 와서 방어를 먹고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한답니다. 초딩이 ㅡ..ㅡ
이정태 본참치
어제가 사랑하는 아들 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간만에 외식을 했네요. 생일 외식 메뉴는 아들이 정했습니다. 중딩 아들은 생일에 맛있는 참치가 먹고싶다고 ㅡ..ㅡ 참치야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저희 가족 모두 애정하는 아이템이지 말입니다 ㅋ 맛있는 참치집 검색을 하다가 중앙동에 있는 본참치를 찾았습니다. 알고보니 예전에 후배 회사가 근처에 있어 가끔 밥먹고 커피 마시고 하던 곳이더라구요. 주차장은 따로 없고 공영이나 도로가에 주차하면 됩니다. 초딩 딸은 반값 찬스... 참치집 자주 가봤지만 이렇게 직접 구워주는 김이 나오는건 첨. 김이 맛있더라구요. 참치집 가면 보통 양반김 아닌가요 ㅋ 그래 이거지. 간만에 눈으로 한번 입으로 한번더 만족했던 참치. 가끔 동네 참치 먹던 아들도 오랜만에 대만족... 매월 마지막 일주일은 생참치 해체하는 주간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장님께서 직접 테이블을 다니시면서 볼살, 아가미살 같은 부위를 그자리에서 잘라서 접시에 놔주시더라구요. 어두육미 아입니까 하시면서 ㅋ. 참 친절하신 사장님^^ 처음엔 미소가 나오더니 나중엔 이 아이로 국물도 바꿔주시네요... 다시봐도 침이 츄르릅^^ 간만에 눈물주도... 아들꺼까지 한잔더... 주인공과 건배... 마지막으로 레모네이드... 가족 모두 대만족한 저녁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확실^^ 근처 스벅에서 커피 한잔했습니다. 간만에 중앙동 나온김에 백구당에서 빵 좀 사갈랬더만 다들 배가 불러서 빵을 마다하네요 ㅋ 집에 와서 생일 노래 한번 부르고 아수크림 케잌에 와인 한잔 더 했습니다. 아들이 사춘기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가고 있는 요즘은 거의 하지 않았던 말이었는데 "아들아! 사랑한다!" 말하고 한번 안아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