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g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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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색

살구색(殺狗色), 개살구(狗杏)
이글 쓰려다 먼저 개를 죽인다는 살구 한자를 보고 깜놀, 입에 달린 과일이름의 뜻이 뭔지도 모르고 살아온 날이 헛산 듯하고 개살구가 개(야생에서 자라는) + 개를 죽이는 열매 란 뜻이라 멍멍 짖는 개가 들어가 있네.
언젠가 부터 "살색", skin color 라는 말이 인종차별이라 하여 금지되었다.
그런데 미리 준비한 듯한 첫글자가 같은 살구색, apricot로 바꿔치기되었다.
그러나 살구색이 이전의 살색과 비슷한 느낌이 안나 새콤달콤 신맛의 살구의 이미지까지 버려놓았다는 것이다.
이런게 풍선효과인가?
어릴 적 추억속의 살구는 샛노란 개살구와 좀더 엷은색인 흰노란 떡살구가 있었다.
완전히 익으면 더러 붉은기가 도는 살구도 있었다.
보리 타작할 무렵, 살구와 같이 복숭아도 익어가면 겉보리 몇말로 복숭아를 사먹곤 했다.
개복숭아, 즉 까칠복숭아는 쪼끄만한게 털도 많고 다 익었을 땐 이미 벌레들의 잔치상이라 건드리지도 않았지만 뉘집 울타리나 밭둑에 있는 개살구는 익어갈 수록 샛노래지고 달달하게 변해가는 것이 먹기 아까운 손오공이 훔쳐 먹었다던 천도복숭아가 아닐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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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산에 귀신이 많은가? 어느 산이든 많다. 사람 수보다 귀신이 훨씬 많다. 산은 음침하고, 조용하고, 습기 많고 빛이 환하게 들지 않아서 귀신이 깃들 곳이 많다. 귀신들이 좋아할 환경이고 나무나 바위처럼 깃들 대상도 많다. 무당들도 산에 기도하러 갔다가 귀신에 씌어서 오는 경우 많다. 주의해야 할 것은 인간령보다 자연령이다. 자연령이 더 힘이 세고 강력하다. 산신령도 인간령보다 자연령 산신이 진짜 산의 주인이다. 더 큰 에너지 파장을 가지고 있다. 산에 귀신이 많은 다른 이유는, 산에 산소를 많이 썼고, 매장도 많이 했고, 산에서 자살도 많이 해 원혼이 많이 머무르고 있다. 6·25전쟁하면서 얼마나 많이 죽었나. 조선시대, 일제 강점기에도 산에서 얼마나 많이 죽었겠나. 환생 안 하고 산에 머무르는 경우도 많다. 큰 나무에 깃든 경우가 많다. 큰 나무일수록 집단으로 깃들어서 신 노릇을 한다. 그러다보니 물령화(物靈化)되어 사람 얼굴처럼 튀어나온 것이 많다. 바위 틈새도 귀신이 살기 좋다. 작은 동굴도 살기 좋다. 굴속에서 수행하는데 약한 사람들은 병이 난다. 산에 귀신만 있는 게 아니고 선한 에너지도 많다. 뿜어내는 에너지가 상당하다. 나쁜 기운보다 선한 에너지가 더 많다. 그래서 매주 산에 가는 거다. 산에 있을 때는 편안한데 서울 올라올 땐 항상 힘이 든다. 산에 다니는 사람이 대체로 마음이 순수하고 좋은 것도, 좋은 에너지를 받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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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월간<山> 독자(등산 마니아)를 위해 귀신을 피하는 노하우를 알려 달라. 산을 무시하고 얕잡아 봐선 안 된다. 텐트 치고 야영하더라도 양지에 치는 게 좋다. 중요한 건 입산할 때 산신령께 마음속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지켜준다. 산에서 행실을 바르게 해야 한다. 함부로 자연을 파괴하거나 죄를 지어선 안 된다. 산에서 귀신 만났을 때는, 산신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하거나. 정중하게 “우리는 순수하게 산행하러 왔다. 해코지 말아 달라” 부탁하면 된다. 무서워하면 해코지 한다. 귀신은 사람 마음을 읽는다. 어떤 산이든 정중하게 산신령께 인사하면 다치는 일이 없다. 큰 산이라 산신이 힘이 세고 작은 산이라 해서 산신이 없다거나 약하지 않다. 산마다 귀신이 다 다르고, 산신령의 기운이나 성향도 다르다. 산도 사람과 궁합이 있다. 입산하는 사람은 항상 겸손하고 경건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런 마음으로 산행하면 절대 안전사고가 생길 일이 없다. 절대 자연을 무시해선 안 된다. 산 자체가 산신이다. Q 귀신을 잘 보는 사람이 있나? 그런 사람을 영매 체질이라 한다. 영매 체질은 자기 뜻과 상관없이 영적 교류가 일어난다. 잘 보고 잘 느낀다. 관리만 잘하면 잘 써먹을 수 있다. 영매체질이라 해서 무조건 귀신이 잘 달라붙는 건 아니다. 히말라야 고산등반을 한 유명 산악인들도 그런 경험을 많이 하는 걸로 안다. 자연과 교류하니까 그런 게 생긴 거다. 그걸 후천 영매라고 한다. 산에 다니면서 자연령과 교류를 계속 하다 보니 그리된 거다. Q 산에서 에너지가 나오나? 큰 바위는 기운을 내뿜는다. 작은 바위는 되레 사람의 기운을 흡수한다. ‘덕수궁 돌담길을 연인끼리 걸으면 헤어진다’는 말이 있는 것도 작은 바위가 많아 기운을 뺏겨서 사이가 깨어지는 거다. 옛날 무당들은 모두 북한산에 가서 기도했다. 그곳에서 비방도 하고, 귀신도 묻고, 절도 많고, 무당도 많아 귀신이 많을 수밖에 없다. 인수봉은 큰 기운이 나온다. 기운 약한 사람은 인수봉 기운을 감당 못 한다. 인수봉처럼 큰 바위를 오르는 것이 안 좋은 사람도 있다는 얘기다. Q 산의 절에도 귀신이 있나? 절에 귀신이 많다. 이름 있는 절일수록 많다. 관광지로 변한 절은 귀신들이 대접 받고, 귀신들 살기 딱 좋은 곳이다. 스님이 수행을 안 하는 곳은 절이 아니라 귀신 소굴이 된다. 스님들이 정진해 수행하는 정말 깨끗한 도량은 귀신이 드물다. 그런 곳은 분위기만 봐도 안다. 영화에선 산에서 홀로 기도하는 게 멋있어 보이지만, 잡귀가 씌어서 잘못되는 경우도 많다. 잡귀는 그럴싸한 모습으로 온다. 여간한 사기꾼 못지않아서 둔갑을 잘한다. 심지어 조상 흉내까지 낸다. 잡귀가 붙으면 아프기 시작한다. 절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가 그렇다. 교회 가도 십자가에 영체가 바글바글하다. 수도자가 악하거나 욕심을 가지고 있으면 교회나 성당도 귀신 소굴이 될 수 있다. 귀신이 너무 많다. 지금은 죽으면 인간계에 머물고 올라가질 않는다. 예전에는 천도제해서 다 보내줬는데, 지금은 천도제 보내줄 능력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천도를 하려면 의식만 지내서는 안 된다. 법력이 있어야 한다. Q 산에 다녀와서 아프면 빙의일 수도 있나? 나랑 그 산이 안 맞아서 아픈 경우도 있다. 잡귀가 씌어서 그럴 수도 있고, 잡귀가 그냥 건드리기만 한 경우도 있다. 마음이 착한 사람에겐 그런 일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힐링 되어서 좋은 에너지 받고 온다. 선한 사람이 무덤가에서 자면, 무덤 주인이 손님 왔다고 지켜준다. 잠 잘 잔다. 양쪽에서 잡귀들 못 오게 지켜준다. Q 등산인을 위한 영적인 유용한 팁은? ‘고수레’를 하면 산신이 잘 봐준다. ‘고시래’라고도 불리며, 음식을 먹기 전에 첫 음식을 떼어 “고수레”하고 외치며 허공에 던지는 민간 신앙적 행위다. 이걸 하면 사고가 없다. 사람이 먹기 전에 먼저 드려야 한다. 겸손한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밝은 곳으로 다녀야 한다. Q 산신이 등산로 개설이나 개발은 싫어하나? 싫어한다. 시끄러우면 산신이 산을 떠난다. 그러면 사고가 많이 난다. 산신은 원래 선한 존재라 있으면 사고를 많이 막아준다. 그래서 산신이 없는 산도 있다. 인간령이 그 자리를 메워서 산신 노릇하고 있다. 자연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사람들이 자연을 개발한다고 하는데 다 망치는 것이다. 개입하는 순간 망쳐놓는 것이다. 가만히 두면 산이 다 정화하고 알아서 순환된다. 국립공원 공단 생기고 산이 더 안 좋아졌다. 그들은 산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Q 어떤 산의 산신이 가장 센가? 북한산이다. 다른 산신들이 북한산 산신에게 에너지를 빌리러 올 정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세다. 청와대 자리가 천하제일 명당 터다. 도선국사가 그리 적어 놓았다. 나라가 어지러울 때는 청와대 들어가는 사람들이 그 기운을 감당하지 못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국민들 앞에서는 착한 척, 뒤에서는 온갖 모사를 하지 않나. 그 기운을 감당하려면 밝고 선해야 한다. 우리 민족은 산악민족이라 문보다는 무가 더 강하다. 장군 쪽이 더 인물이 나오게 되어 있다. Q 왜 매주 산에 가서 기도를 하나? 산에 가 있어야 편하다. 기도하면서 에너지도 충전시켜야 한다. 퇴마는 너무 힘들다. 스트레스도 엄청나고 기운도 많이 소모하게 된다. 이를테면 정신병자 증세인데 그걸 다스리고 고쳐놓으려니까 힘들 수밖에 없다. Q 귀신이 무섭지 않나? 예전에 암자에서 일주일 동안 기도했는데 귀신이 엄청 많았다. 피 뚝뚝 흘리면서 있는 인민군 귀신부터 별의별 귀신이 다 있었다. 솔직히 처음엔 무섭다. 순간적으로 놀라고 무섭지만 가다듬으면서 이겨낸다. 귀신들도 나를 무서워하고 마주치는 순간 안다. 그래서 내게 함부로 하지 못한다. Q 법사는 산신을 모시나 부처를 모시나? 부처님과 산신님을 모신다. 우리 집은 조상 대대로 산신 모시던 집안이다. 무당과는 다르다. 전쟁 통에 우리 아버지도 산신님이 여러 번 살려 주셨다. 아버지 고향은 휴전선 접경지역이고 그곳의 산신을 대대로 모셔 왔다. Q 산신도 화를 내는가? 산을 망가뜨리면 화를 낸다. 산신이 센 산은 사람이 기운에 눌린다. 그럴 땐 마음속으로 ‘조용히 경건하게 산행하다 가겠습니다. 잘 지켜 주십시오’ 기도하면 된다. 산죽 하나 꺾어왔는데 죽다 살아날 정도로 아픈 경우도 있었다. 산에서 함부로 생나무 꺾거나, 어린 나물 뿌리째 캔다든지 하는 것 아니다. 터널 많이 뚫지 않았나. 북한산 터널 뚫은 회사는 다 망했다. 강릉도 터널 뚫고 나서 산불이 많이 나는 것이다. 기세도 바뀌었고, 산신령도 노했다. 사람들이 과학만 믿는다. 무지몽매하게 자연을 볼 줄 모르는 것이다. 지구는 살아 있는 존재이며, 우리가 암세포다. 지구를 갉아먹고 있다. 지구와 인간의 경쟁이자 전쟁이다. 인간이 이기면 지구는 황폐화될 것이다. ㅊㅊ 오 모야 북한산 쩐당; 이런 글 재밌지 않음? 앞으로는 산 들어가기 전에 인사 오지게 박아야겠음.. ㅇㅇ 법사님이 귀신보다 무서워하는게 맷돼지인게 괜히 웃김ㅋㅋㅋㅋ
SNS에서 화제가 되었던 감동적인 사진들 *_*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글입니다 ! 우연히 인터넷에서 마주치면 무조건 천천히 정독하는 것 같아요 :) 자극적인 것만 쫓아가는 요즘 시대에 훈훈함이 가득한 사진들 보시고 잠시 힐링하시길 바라요 <3 괜히 마음 한 구석이 포근하게 따스워지는 사진들, 같이 보실까요 ? 처음으로 트램폴린을 경험하는 뇌성마비환자 뇌성마비 환자의 흔들리는 손에도 아랑곳 않고 손톱을 손질하는 월마트의 캐셔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 결혼식 도중 바다에 뛰어든 신랑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를 위해 자신의 젖을 물린 경찰관 6년이 지난 뒤 ( 좌우 동일 인물들) 매일 아침 들리는 90살 고객의 생일을 맞아 깜짝 파티를 준비한 맥도날드 직원들 아이에게 자신의 스마트 폰을 양보하는 청년 (게임을...) 댕댕이의 하루일과 65년동안 결혼 생활을 한 고객이 가게에 올때마다 칠판에 남기는 것 2개월 동안 혼수상태로 지낸 아빠의 손에 쥐어져 있던건 아들이 가장 아끼던 장난감 할머니를 위해 몰래 꽃을 준비한 할아버지 28년전 간호 해준 미숙아가 소아과 신경 전문의로 동료가 되다. 산불진화 도중 국경에서 만난 캐나다 소방관과 미국 소방관 탈진한 허밍버드를 구조하기에 나선 발견자와 소방관 (뚜겅 안의 정체는 설탕물) 공항에서 젊은이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쳐 주는 노인 곤란에 빠진 맹인 컵스팬을 위해 홀로 나선 친절한 소녀 항암 치료를 받는 아들을 위해 같이 삭발한 어머니 골육종에 걸린 온라인 게임 친구를 위해 오프라인에 모인 다섯의 온라인 게임 친구들 (5년 동안 온라인 상으로 알고 지냈지만 같이 모인건 병문안이 처음) 어린이 암환자의 항암치료 마지막 날 작별 인사를 나누는 같은 반 친구들 러시아 쇼핑센터 화재 당시 뉴스를 보고 헌혈을 하기 위해 모인 러시아 국민들 나이키와 계약한 최초의 뇌성마비 스포츠 선수 저스틴 뇌염에 걸린 아내를 보기 위해 매일 19km를 걸어오는 98세의 남편 절때 변하지 않는 것들
노란 펭귄을 본 적 있나요 #세계유일 #합성아님
노란 펭귄이 어떻게 존재하냐구여? 합성 아니냐구여? 아닙니다! 진짜라구여 +_+ 얘는 바로 조지아섬에서 포착된 세계 유일의 노란 펭귄! 너무 신기하져! 흰 색 펭귄은 흔치는 않지만 종종 보였어도 노란 펭귄은 정말 처음이야 맙소사! 펭귄에게서 봄냄새가 나다니 +_+ 이 노랑이의 가족들은 요렇게 멋진 턱시도를 입고 있지만 오늘의 주인공 노랑이는 혼자 당당하게 개나리같은 봄을 입고 있네여 +_+ 요 사진들을 찍은 사람은 Yves Adams라는 사람인데여, 무려 12만마리의 펭귄 무리들 사이에서 이 아이를 찾아냈다고 해여. 뭐 이런 색이면 눈에 안 띄는 게 이상하긴 하지만여 ㅋㅋㅋ 아무 생각없이 안전장비도 벗어두고 있던 이 사진작가는 얘를 발견하자마자 흥분해서 안전장비고 뭐고 바로 카메라를 집어들었다고 ㅋㅋㅋ 그도 그럴 것이 세계 최초잖아여! 세계 최초 노란 펭귄의 사진, 그리고 그 사진을 찍은 사람이 바로 자신이 되는 영광의 순간 +_+ 사실 이 아이가 최초의 노란 펭귄은 아닐 수 있어여. 다만 사람의 카메라게 담긴 게 처음일 뿐. 학계에서도 말이 많다고 합니다 ㅋㅋ 사진을 찍은 아담스씨는 얘가 백변증(멜라닌 색소가 부족해서 발생하지만 아예 없는 건 아님)때문에 노란색인 것 같다고 하고, 워싱턴대의 생물학자 Dee Boersma 교수님도 얘 깃털이 약간 갈색인 걸 보니 그런 것 같다며 아담스씨 의견에 동의하시지만 반면 애리조나주립대 생태학자 Kevin McGraw 교수님은 멜라닌 색소가 전혀 없는 알비노로 보인다고 하시는군여 ㅋㅋ 누가 정답인지는 데려와서 연구해봐야 알겠지만 잘 살고 있는 애를 데려올 순 없지 ㅋ 이 중에서 노란 펭귄을 찾은 아담스씨 정말 대단해 +_+ 알비노든 루시즘이든 둘 다 다른 펭귄들이랑은 많이 달라서 적에게 노출되기도 쉽고, 먹이를 잡기도 어렵고(마찬가지로 눈에 잘 띄니까ㅠㅠ), 다르게 생겨서 짝짓기를 하기도 어렵다고 하지만 부디 잘 살아남길 바라는 마음이 드네여! 잘 살아라 노랑 펭귄아!!!! 그럼 여러분의 요정 여요사요는 이만 대한 독립 만세!
[TED] 뇌를 바꾸는 운동의 효과
번역: Sojeong KIM 검토: Jeongguk Jang 강연: Wendy Suzuki 만약 뇌에 즉각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지금 당장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기분과 집중력까지 좋아진다면요? 효과가 장시간 지속되어 뇌 질환으로부터 여러분이 보호받을 수 있다면요? 우울증, 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은 병이요. 시도해보시겠습니까? 네! 강력한 신체 활동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뇌에 즉각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보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효과가 평생 유지될 수도 있고요. 제가 여러분에게 들려 드릴 이야기는 신경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에 관한 겁니다. 신경과학 교수로서 스스로 실천했던 실험의 결과이지요. 이 실험을 통해 뇌를 즉시 변화시키는 가장 혁신적인 활동인 운동의 과학적인 근거를 발견하였습니다. 신경과학자로서 지금 머릿속에 있는 바로 그 뇌가 인류가 아는 가장 복잡한 구조의 기관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뇌에 대해 말하는 것과 뇌를 직접 보는 것은 다릅니다. 실제 인간의 뇌를 보존한 모습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두 가지 핵심이 여기에 있습니다. (Prefrontal Cortex) 첫째는, 이마 바로 뒤에 자리한 전전두엽 피질입니다. 의사결정, 집중, 주의, 성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Temporal Lobe) 둘째는, 측두엽에 있습니다. 뇌에는 좌우 양쪽에 측두엽이 있습니다. (Hippocampus) 측두엽 깊숙한 곳에 사실과 사건을 장기기억으로 형성하고 저장하는데 중요한 핵심 영역이 있습니다. 그 부위가 바로 해마입니다. 저는 늘 해마에 열광했습니다. 찰나의 순간에 일어난 사건 예를 들어 첫 키스와 첫 아이가 태어난 순간이 뇌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기에 평생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저장될 수 있었을까요? 여기에 대한 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저는 해마 속 뇌세포가 새로운 기억을 형성하는 동안 해마영역에 일어나는 뇌세포의 활동을 기록하고자 했습니다. 신경세포 간의 정보전달을 가능하게 한 순간의 전기적 신호를 해석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순간의 전기신호의 어떤 작용이 새로운 기억의 생성여부를 결정짓는지를 연구했습니다. 그러나 몇 해 전, 저는 과학계에서 이례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신경 과학 전임교수였던 저는 연구 계획을 전면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놀라운 발견을 했기 때문이었어요. 수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주제였기에, 반드시 연구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경험을 통해 뇌를 변화시키는 운동의 효과를 발견하였습니다. 완벽히 우연한 계기로요. 뇌 기억 기능에 관한 연구가 한창이던 시기였죠. 자료는 쏟아졌고 기억 분야에서 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과학적인 사고로는, 좋은 시기가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연구실 문을 열고 나왔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겐 일 외의 삶이 없더군요. 온종일 뇌세포에 모든 주의를 기울인 채 어두운 방 안에 앉아있었죠. 혼자요. 몸을 전혀 움직이지 않았어요. 살이 25파운드나 쪘었고요. 제 상태를 깨닫기까지 수 년이 걸렸습니다. 전 비참한 상태였어요. 하지만 비참해지고 싶지 않았어요. 혼자 강 래프팅 여행을 갔습니다. 친구가 없으니까요. 래프팅 후 돌아와서 생각했습니다. "세상에, 내가 체력이 가장 약했어." 저 자신에게 한 가지 임무를 부여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런 래프팅을 한다면 절대 최약체가 되지 말아야지" 라고요. 그래서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제 소심한 성격에 집중했습니다. 헬스장 모든 운동프로그램을 들었죠. 다 해봤습니다. 킥복싱, 댄스, 요가, 스텝 에어로빅스.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땀 흘려 운동을 하고 나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헬스장에 갔죠. 스스로 강해졌다고 느끼기 시작했어요. 기분도 더 좋았고, 25파운드(약 10kg)도 감량했습니다. 1년 반 전부터, 규칙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면서 중요한 깨달음을 얻은 순간이 있었습니다. 책상에 앉아 연구 보조금 기획안을 작성 중이었죠. 이제껏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머나, 연구지원서가 정말 잘 써지는데." 이 말을 들으면 모든 과학자가 웃습니다. 연구지원서는 결코 잘 써지는 법이 없어요. 너무 어려워서 늘 머리를 쥐어짜며 거액의 연구 보조금을 확보할 만한 아이디어를 구상합니다. 그런데 정말 잘 써졌어요. 예전보다 더 오래 집중하고 집중력을 유지할 수도 있었어요. 실험실에서 연구했던 주제인 저의 장기기억도 더 향상된 듯 보였습니다. 그제야 이해가 되더군요. 혹시 내 인생에 새로이 들어온 운동이라는 영역이 뇌를 변화시킨 것은 아닐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실험을 한 것이었죠. 신경과학자의 호기심을 발동하여 뇌에 미치는 운동의 효과에 관한 문헌을 찾아보았습니다. 저 자신에게 일어났던 변화를 뒷받침해주는 흥미로운 문헌들이 많았습니다. 운동을 하면 기분, 기력, 기억력, 주의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더 깊이 연구하면 할수록 운동의 강력한 능력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동기가 되어, 연구 주제를 완전히 전환하는 중대한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질문에 몰두한 지 몇 년이 흐른 현재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운동은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뇌를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활동입니다. 여기에 세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첫째, 운동은 뇌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단 한 번의 운동이 즉시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촉진합니다.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등이요. 운동이 끝나면, 신경전달물질이 기분을 상승시킵니다. 제가 느꼈던 그대로요. 실험을 통해, 한 번의 운동만으로 민첩성과 집중력이 향상됨을 확인하였습니다. 집중력 향상 효과는 최소 2시간 동안 지속되었죠. 마지막으로, 운동으로 반응 속도도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다시 말해서 바에서 떨어지는 중인 스타벅스 커피잔을 더 잽싸게 잡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매우 중요한 점이죠. (웃음) 그러나 운동 직후에 나타나는 즉각 효과는 일시적입니다. 제가 했던 방식을 따라 해보십시오. 운동법을 바꾸어 보세요. 장기간 지속되는 심폐기능 강화 효과를 경험해보십시오. 운동이 뇌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 및 기능을 변화시켜 효과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뇌 영역인 해마에서 시작해봅시다. 운동으로 새로운 뇌세포가 생성됩니다. 해마의 새로운 뇌세포의 양이 증가하면 장기 기억력이 향상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해당합니다. 둘째, 장기간 운동을 했을 때 나타난 신경과학 연구의 가장 보편적인 결과로는 전전두엽 피질이 역할이 중요한 주의력 향상이 있습니다. 이때, 주의집중력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해마의 부피도 커집니다. 그 결과, 운동 직후 나타난 기분 전환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활기찬 감정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지속해서 증가하게 되죠. 그러나 운동의 가장 혁신적인 효과는 뇌의 보호기능 향상입니다. 뇌를 일종의 근육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운동을 더 많이 할 수록 해마와 전전두엽 피질은 더 커지고 강해집니다. 이 점이 왜 중요할까요? 전전두엽 피질과 해마는 신경변성 질환과 노화로 인한 인지력 감퇴에 가장 예민한 뇌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평생 운동량을 늘린다고 하여 치매나 알츠하이머를 완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통해 우리는 가장 강력하고 가장 큰 해마와 전전두엽 피질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 뇌 질환이 실제로 발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죠. 그러므로 우리는 운동을 뇌건강을 위한 빵빵한 퇴직연금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운동은 공짜니까 심지어 더 좋죠. 이쯤이면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합니다. "웬디,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사실 정말 궁금한 건 딱 한 가지예요. 당신이 말한 변화를 경험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을 알려주세요." (웃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철인 3종 경기선수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경험상, 일주일에 최소 30분간 3~4회 운동이면 충분합니다. 여기에 유산소 운동을 포함하세요. 심장 박동을 높이는 운동을 하십시오. 좋은 소식은, 굳이 헬스장에 가서 고가의 회원권을 끊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파워 워킹으로 주변 단지를 산책하세요. 계단이 보이면, 계단을 오르세요. 진공청소기를 힘차게 돌리는 것도 헬스장에서 에어로빅 수업을 듣는 것만큼 좋습니다. 저는 기억 개척자로 출발해 운동 탐험가가 되었습니다. 뇌의 가장 중심부를 파고들어 운동이 어떻게 뇌 기능을 향상시키지를 알고자 했습니다. 현재 저의 연구 목적은 여러분께 방금 제시했던 경험법칙을 넘어서는데 있죠. 일주일에 30분간 3~4회가 아닌 맞춤형 최적의 운동처방을 제시하는데 있습니다. 개인의 연령과 체력 수준 유전적 배경을 고려한 처방으로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뇌 기능을 향상하여, 남은 생애 동안 뇌를 가장 잘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운동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과 실천은 다른 얘기죠. 자격증을 취득한 운동강사인 제가 힘을 발휘해볼게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세요. (웃음) 다 함께 1분 동안 운동합시다. 제가 외치면 여러분이 따라 하세요. 옆 사람은 치지마세요. 음악 주세요! (신나는 음악) 5, 6, 7, 8,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나는 지금 강하다. 외치세요. 관객: 나는 지금 강하다. 웬디 스즈키: 여자분들, 나는 원더우먼처럼 강하다. 외칩니다. 관객: 나는 원더우먼처럼 강하다. 웬디 스즈키: 동작을 바꿔서 올려치기, 오른쪽, 왼쪽. 나는 영감 받았다. 다 함께! 관객: 나는 영감받았다. 웬디: 마지막 동작. 손 내리세요. 오른손 왼손, 오른손 왼손. 완전히 탄력받았어! 다함께! 관객: 완전히 탄력받았어! 웬디: 훌륭해요. 굉장해요! 감사합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운동을 포함하세요. 운동은 더 행복하고 보호받는 오늘의 삶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난치병으로부터 여러분의 뇌를 보호해줄 것입니다. 운동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궤도에 올려놓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