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gm12
1,000+ Views

줄기상추[莴笋]

상추 와, 죽순 순. 중국어 발음 "워순".
초막골 생태공원 앞 음식점에서 반찬으로 나온 아삭거리는 반찬의 원재료를 물어보니 말린 상추줄기 볶은 것으로 궁채라고 했다.
얼마나 궁했으면 상추줄기 껍질을 까서 말려 볶아 반찬으로 먹었을까 생각했다.
저녁에 궁채를 찾아보니 천궁채(川芎菜)만 나와 설명이 한약재인 것으로 다른 것이었다.
그래서 상추 줄기란 말로 찾았더니 중국 원산의 줄기상추로 요즘 줄기상추절임 이 뜨고 있는 식재료라네.
변비, 고혈압, 눈건강, 피로회복, 신경안정, 피부미용에 좋다는 말은 대충 지나가고 식감이 좋다는 것만 기억하시고 졸음이나 눈이 안좋아지는 부작용도 있다는 것.
줄기가 주음식재료지만 잎도 먹는 일석이조.
궁채말고 뚱채로도 불린다는 중화권에서는 흔하지만 우리에겐 이색 식재료.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자식들이 괴물처럼 보여요.
자식들이 괴물처럼 보여요. 교주 : 너는 어떤 호구 짓을 했느냐? 호구 : 밤만 되면 자식이 저를 물어 뜯는 꿈을 꿉니다. 그래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교주 : 도대체 어떤 사연이 있길래 그런 무서운 꿈을 꾸는가? 호구 : 남편이 일찍 죽고 아들 하나 딸 하나씩 홀로 키웠습니다. 사람들한테 욕 먹어가면서 자식 살리기 위해서 악착같이 돈을 벌었습니다. 돈만 벌면 땅을 사고 건물을 사 모았는데 제가 사는 곳이 재 개발이 되면서 백억원을 벌게 되었습니다. 교주 : 그렇다면 행복한 일인데 왜 그렇게 서럽게 울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호구 : 네 저도 고생이 끝났다고 생각해서 그때부터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다 들어줬습니다. 제일 비싼 옷을 사주고 고액과외도 시켜주고 유학도 보내줬습니다. 그래서 아들은 의사가 되었고 딸은 대학교수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저는 삶의 미련이 없을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저처럼 자식 농사 잘 지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교주 : 아버지 없이 살아온 설움을 크기에 뭐라도 해주고 싶은게 엄마 마음이겠구나! 그렇게 잘 키웠다니 참으로 고생이 많았구나! 호구 : 저도 그렇게만 해주면 제 역할이 다 끝날지 알았는데 매일 저를 찾아와서 물어 뜯는 겁니다. 아들 결혼할 때 병원도 차려주고 신혼집에 외제차까지 사줬습니다. 딸도 자기명의로 집 한 채 사줬으며 유학까지 보내줬으니 공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딸은 왜 오빠한테는 병원을 차려주고 자기한테는 집만 주냐며 저를 괴롭히더군요. 매일 밤마다 10억을 달라고 카톡을 보냅니다. 그러자 아들은 병원 확장해야 한다며 10억을 더 주라며 떼를 쓰는 겁니다. 사실 장남이라 딸 몰래 이미 10억을 더 줬거든요. 아마 딸이 이것까지 알면 저를 죽이려고 할 겁니다. 어쩌면 그걸 알고 저를 잡아먹으려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딸은 수시로 제 핸드폰을 확인하거든요. 교주 : 아니! 그 정도로 해줬으면 평생 은혜를 갚아도 부족할 것인데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인가? 이는 자식들의 문제도 크지만 그렇게 키운 너의 문제가 더 커보이는구나! 호구 : 제가 너무 어리석었습니다. 돈에 미쳐 살다보니 자식교육을 하지 않고 오냐오냐 키웠습니다. 의사 되고 대학교수만 되면 저처럼 무시당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들딸만 보면 귀신을 보듯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꿈을 꾸면 내 목숨처럼 귀하게 여기던 자식들이 저를 물어 뜯는 겁니다. 흑흑.. 차라리 옛날에 돈 없이 오순도순 살때가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교주 : 참으로 안타깝구나! 이미 되돌릴수도 없구나! 이미 너의 어리석음은 넘쳐 흘렀으며 자식들은 평생 헌신한 불쌍한 어미를 돈으로 여기는 금수만도 못한 존재가 되어버렸구나! 미안하지만 이제는 너와 너의 아이들이 고통을 받아야 하는 시간이 온 듯 하구나. 어떻게 하고자 하느냐? 호구 : 그래서 사실 죽으려고 약도 먹었습니다. 저만 없어지면 더 이상 자식들이 서로 싸우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이 못난 사람의 목숨도 하늘은 허락해주지 않더군요. 병원에서 눈을 뜨자마자 딸의 말을 듣고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엄마 쑈 하지마! 엄마처럼 돈 좋아하는 사람이 그 돈을 버리고 갈 리가 없지. 10억만주면 끝날 일을 왜 이렇게 고집을 피워 ” 그 말을 듣자 자식에 대한 미련마저 사라져버리더군요. 사실 자식들이 돈에 미친 것은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 바로 저의 못난 모습이였습니다. 교주 : 너희들은 이미 부모와 자식간의 마지막 끈이 끊어졌구나. 더 이상 서로의 가슴에 대못을 박지 않는 것이 최선인 듯 싶다. 네가 죽는다고 해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자식을 깨우쳐주는 것이 아닌 악마를 만드는 길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다시 한번 묻겠다. 아직도 미련이 있느냐. 아직도 너의 어리석음에 대해서 할말이 있느냐. 네가 가장 소중했던 것을 놓을 준비가 되었느냐? 호구 : 제가 그들 앞에 있는 이상 남매가 칼부림을 하거나 제가 죽거나 자식을 죽이거나 어느 하나가 죽어야 이 지옥과 같은 고통이 끝날 것 같습니다. 자식을 올바르게 키우지 못한 벌을 받겠습니다. 제가 사라져 주는 게 못난 어미가 사랑했던 자식들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인 것 같습니다. 교주 : 네가 원한다면 모든 것을 버리고 호구교에 들어올 수 있다. 다만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와야 한다. 백억의 재산은 너의 것이기에 네 맘대로 처분해도 좋다. 기부를 해도 되고 못난 자식들에게 반반씩 나눠줘도 된다. 자식에 대한 그리움 미안함 분노심 조차도 다 내려놔야 할 것이다. 자신 없으면 지금이라도 돌아가야 할 것이다. 호구 : 아닙니다. 더 이상 미련도 없습니다. 자식들을 탓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저 남은 삶 제 자신을 돌아보고 힘든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남은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교주 : 너의 마음이 확고하구나. 너의 삶은 결코 잘못 산 것만은 아니다. 시간이 지나서 언젠가 어미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들의 과오를 깨닫게 된다면 아들은 사람을 살리는 마음 따뜻한 의사가 될 것이고 딸은 정신적 고통에서 방황하는 사람을 일깨워주는 학자가 될 것이다. 호구 : 그렇게만 된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그래도 어미로서의 인연이 있기에 자식들을 위해서 이곳에서 선한 마음을 베풀고 어리석은 마음을 닦으며 살겠습니다. 그래도 제 목숨과도 같은 예쁜 아들딸이 행복하기를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교주 : 너는 충분히 호구교에 들어올 마음이 되었구나. 이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식들을 위해서 편지를 써라. 다시 말하건데 편지를 쓰는 도중 단 한 방울의 눈물이라도 떨어진다면 나는 너를 받아들일수가 없구나 호구 : 네 알겠습니다. 오히려 마음이 홀가분해졌습니다. 사는 게 별거 아니였는데 그동안 너무 무겁게 무섭게 살아왔습니다. 내려놓음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어디라도 자유롭게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주 : 나도 고맙다. 비록 어리석은 어미였지만 그 깊고 순수한 사랑에 감동을 받았으며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었느니라. 이곳에서는 편안하게 숨 쉬며 살아가도 된다. 너도 행복의 주인이 될 수 있다.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_f8R7Qs4eRUtNRly72beFg?view_as=subscriber * 뉴스기사 mbn실제상황방송 인터넷 사연등을 조합해서 제가 쓴 소설입니다. * 주제가 너무 무거운것 같기도 하네요.
사포닌이 비누거품?
사포닌이 계면활성제이고 사포(sapo)라는 라틴어가 비누라는 사실에 뜨악했다. 이제껏 비누먹고 소화기관을 청소했나? 파라핀이 양초의 주성분인데 비누로 잘못알고 있었네. 요즘은 다른 제품과 구별하려고 홍삼에만 있는 사포닌을 희귀 진세노사이드(Rg1,Rg3,Rb2 등)라고 하고 홍삼이 들어간 건강식품성분에 각각 또는 합쳐서 mg 단위로 표시한다고 한다. 사실 홍삼용 인삼은 6년근을 주로 쓰는데 광고처럼 좋은 인삼을 쓰는 것이 아니다. 4~5년 된 좋은 인삼은 수삼이나 건삼으로 팔고 남은, 그대로 두면 버려질 인삼을 상품화한 것으로 그나마 찌는 과정에서 인삼에는 없는 희귀(Rare) 진세노사이드가 생기니까 망정이지 광고처럼 6년근 좋은 인삼을 골라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광고는 뻥이고 4~5년 된 좋은 인삼을 쪄서 홍삼 만들면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더 이상된 인삼 처리가 문제가 될 것 같네요. 결론적으로 홍삼은 99%가 6년근으로 거짓은 아니지만 그말에 더 현혹되지 말고, R붙은 희귀 진세노사이드 총 mg을 보시고 하루 권장량 80mg 이하 라고 하니까 지켜 드시길. 갱년기 여성은 일일 20~80, 수험생은 2.4~80 mg 추천 식약동원, 약독동원. 음식과 약과 독의 근본은 같고 함량으로 구분한다. ☆ 사포닌만 써놓거나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없는 것은 피하고, 없다면 건강기능식품 마크 있는 걸로 사 드시오.
당장 멈춰야 할 몸에 안 좋은 식생활 5
코팅이 벗겨진 프라이팬을 계속 사용한다. 대부분의 프라이팬은 대부분 코팅이 되어있으며 쉽게 설거지를 할 수 있어 인기가 있다. 코팅된 프라이팬은 테프론의 원료인 퍼플로로옥타노 엑시드를 사용하는데, 이 프라이팬을 오래 사용하거나 강하게 긁혀 코팅이 벗겨지면 발암물질이 검출될 수 있다. 따라서 이 발암물질을 음식과 함께 섭취하고 싶지 않다면 되도록 빨리 팬을 교체하거나 버리도록 하자. 쿠킹 호일에 고기를 굽는다.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때, 굽는 동안 생기는 고기 기름을 처리하기가 번거롭다는 이유로 쿠킹 호일을 사용하고는 한다. 하지만 쿠킹 호일은 높은 온도에 노출됐을 때 많은 알루미늄이 빠져나올 수 있어 위험하다. 알루미늄은 소량이라도 일정량 이상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인체에 축적돼 알츠하이며병과 골다공증, 피부 알레르기와 빈혈, 기억력 감퇴, 학습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쿠킹 호일에 고기를 굽는 것은 피하도록 하자. 음식을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한다. 먹다 남은 음식을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부 음식의 경우 플라스틱과 닿으면 부정적인 반응을 일으켜 해로운 화학물질을 함께 먹게 될 수도 있다. 게다가 플라스틱 용기에 먹다 남은 밥이나 전을 보관했다가 전자레인지에 다시 데우는 것은 그 위험을 배로 만든다. 따라서 플라스틱 용기는 되도록 음식을 담아 냉동시킬 때 사용하며, 음식을 보관할 때는 항상 내열 강화 유리나 세라믹, 스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양은냄비를 지속적으로 사용한다. 라면이나 김치찌개 등 가정 뿐만 아니라 소문난 맛집에서도 양은냄비에 뜨겁고 염분이 있는 음식을 내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양은냄비는 아연과 니켈 등을 섞어 만든 합금 그릇이다. 따라서 염분과 산도가 높은 음식물을 양은냄비에 지속적으로 조리할 경우 빈혈 증세, 어지럼증과 함께 심하면 뇌신경 계통의 장애를 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 특히 이유식 조리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통조림을 개봉한 후 캔 채로 보관한다. 통조림 캔 재질은 주로 주석, 스테인리스스틸, 알루미늄이 주를 이루고, 식품과 접촉하는 내면에는 녹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에폭시 수지 코팅이 이용된다. 그런데 통조림 개봉 후 식품을 그대로 캔 채 보관하면 뚜껑이 제대로 밀봉되지 않아 미생물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과일 통조림 같은 주석도금 캔의 경우에는 외부 산소와 접촉해 부식이 빨라지게 된다. 따라서 통조림 식품을 개봉한 후 장시간 실온에 보관하거나, 냉장 보관할 경우에는 제품이 변질되거나 식중독 균에 노출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통조림을 개봉한 후에는 반드시 바로 섭취하는 것 좋다. 혹시 음식이 남았다면 유리병이나 별도의 용기에 남은 음식을 개별 보관하도록 하자. ㅊㅊ 쭉빵 냉삼집 가면 호일 위에 고기 구워주잖아 ㅠ 그게 싫어서 안 가기 시작했는데 역시 몸에 안 좋군 대체 왜 그렇게 굽지? 닦기 귀찮아서 그런가 다른건 괜찮은데 플라스틱 전자렌지 많이 쓰는데.. 불안하네 ㅠ 밥 얼려뒀다가 돌려 먹는데 어쩌지 ㅠ
낮삼
낮삼이 뭐냐구요? 그냥 대낮에 베란다에서 구워먹는 삼겹살이 낮삼입니다 ㅋ 어버이날 음식 준비하느라 수고했다고 와입이 베란다에서 삼겹살 구워먹는걸 허 해줬답니다. 와입이 캠핑 테이블에 세팅을 해주셨습니다. https://vin.gl/p/3706651?isrc=copylink 반은 수육을 하고 반은 오늘 궈 먹을겁니다. 냉동실에 있던 고기를 미지근한 물에 설탕을 넣고 해동해서 먹을겁니다. 15분 정도 해동했던것 같아요. 아따 생삼겹처럼 보이네요 ㅋ 파 아니죠. 네, 달래 맞습니다. 마트갔다가 조만간 삼겹이랑 같이 궈 먹으려고 데려왔는데 시간이 빨리 왔네요 ㅎ. 지난달인가 안싸우면 다행이다에 쯔양이 나왔을때 달래를 삼겹살이랑 같이 구워서 먹는게 왜그리 맛나 보이던지요. 그래서 오늘 해먹어봤는데 와우 강추 강추... 대낮에 베란다에서 아이들이랑 음악 들으면서 달래삼겹에 와인 한잔하니 꼭 캠핑온것 같네요. 와입은 오늘도 요거트로 점저를 해결하시네요. 와 근데 저 삼겹 남길줄 알았는데 다 해치웠어요 ㅋ 삼겹이랑 달래 꼭 한번 같이 궈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낮술이 저녁으로 이어집니다 ㅎ. 구미호 릴렉스 비어 삼겹살 먹고 마시니 상큼한 레몬향이 더많이 느껴지네요. 예전에 후배집에서 구미호 IPA 맛본적이... 어번 래빗 바이젠은 좀 싱거운데요. 음, 뭐랄까 라거 + 바이젠 느낌이랄까... 아, 일욜 대낮부터 시작해서 맥주까지 마셨는데도 아직 해가 안떨어졌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