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t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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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파트같지 않은 컨셉의 아파트.jpg

벌써 2년전이네요

지어진지 4년된 아파트라 도배와 바닥만 대충 정리하고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와이프님의 성화에 못이겨 결국 40여일 리모델링에 가까운 인테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대적인 공사에 본의 아니게 이웃 주민들에게도 민폐를...^^:

제 스타일의 공간은 아니었지만 공사후 매우 만족해하는 와이프를 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집에 관련된것은 여자의 말을 들어야 하나 봅니다^^:

지금 현재는 살면서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아래 사진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희집 같은 스타일을 생각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금이리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주방부터....
공사바로직후상태입니다. 깔끔하네요^^...
역시살림살이가들어오니 .ㅡ.ㅡ:
주방의 상부장을 과감히 걷어내고 작은수납장과 와인랙을 설치했습니다. 주방이 훨씬 넓어보여요
빈티지 그릇장...지금은 와이프가 화이트로 칠해버렸네요. 고풍스러운것도 괜찮은데 말이죠...
냉장고를 그릇장 뒤로 안보이게 숨겨버렸어요
주방의 상부장을 없애버린대신 이곳이 주방의 수납을 대신합니다
주방 한켠에 손을 씻을수 있도록 작은 세면대를 놓았습니다. 집에 오시는분들 모두 신기해하시더군요
주방쪽 베란다 밖으로는 단조 화분걸이를 놓아 늘 꽃들이 보이게 했구요...




다음은 거실...

저희집 상전들... 와이프는 거실에 TV가 있는것에 대해 아주 못마땅해 합니다. 
아직까지는 TV가 거실을 지키고는 있지만 조만간 다른곳으로 치워지지 않을까 염려해봅니다...

어렵게 구했다던 빈티지 벽난로... 
지금은 아파트라 장식용으로만 활용중인데 언젠가는 전원주택에서 벽난로앞에 앉아 따뜻하게 차한잔 하는꿈을 꿔봅니다

문제의 조명...이쁘긴한데 천장이 낮은 아파트에서 문제가 조금 있더군요
와이프는 이쁘다고 좋아하지만 저는 가끔 저곳에 헤딩(?)을 합니다 ㅡ.ㅡ;
현관과 거실 사이에 중문을...



이제 메인 침실로 가보실까요...

저희집은 보시다시피 바닥에 모두 타일을 깔았습니다. 나름 장단점이 있는데 2년정도 살아보니 장점이 더 많은것 같아요. 
일단 여름에 시원하구요 겨울에 난방돌리면 온기가 오래가더군요. 바닥이 따뜻할땐 마치 찜질방에 온것 같기도..^^



2중창호에 나무창문까지 저희집은 삼중창(?)입니다 ^^: 덕뿐에 안쪽으로 약간씩 면적을 손해(?)보았지만
그래도 집안 분위기가 창문으로 많이 달라진듯해요


빈티지 조명...  백열전구를 쓰는데 겨울에는 조명만 켜 놔도 온기가 느껴지더군요^^



나머지 침실 두 곳입니다

침대 밑에는 우리집 귀염둥이들의보금자리 ^^
작은방 베란다와 거실이 연결되는 문이었는데 사용할일이 없어 막아버렸습니다

아파트구조상 애매하던 붙박이장을 책장으로 만들고 밝은 블루컬러로 입혀놨더니 생각보다 괜찮은듯해요

마지막으로 화장실입니다
거실쪽 화장실 문엔 아래위로 별도의 문이 있습니다

이건 우리집 멍멍이들 전용 출입구 ^^

위쪽에는 환기 및 멍멍이들이 잘 해결(?)했나 확인하는 용도...

침실쪽 화장실 ...역시 타일로 도배를^^



공사를 마치고 2년정도 살아보니 이곳 저곳 아쉬운 곳들이 눈에 띄더군요
공사의 부실여부가 아니라 공간 활용에 대한 부분이라던가 작은 차이인데 살면서 아쉬워지는 부분들...
결국 공사 시작전 집주인이 얼만큼 신경쓰고 공부해야 하는지에 따라 만족도는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어쨌든 와이프의 만족도가 크기에 저도 만족합니다만 혹시 인테리어를 생각하시고 계시다면
집안 구석구석 다시 한번 둘러보시구 어떻게 하는게 가장 효율적인지 몇년후에도 후회가없을런지...
업체와 충분히 상의 후 후회없는 공사가 되도록 꼼꼼하게 챙기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에없던 한국 인테리어라 퍼왔음
아파트도 저렇게 인테리어하니까 외국같네
대박 ㄷㄷ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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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들어가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아이가 없는 집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집예쁩니다~아파트인데 문열고 나가면 정원이 나올거 같네요~
중소도시 전세값이 인테리어 비용 일 듯..
와이프분 직업이..? 센스가 보통이 아니신데요? 이 분야로 일하셔도 될듯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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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집은 이유가 있다
대학다닐때 자취 집을 구했었는데.. 학교에서 좀 떨어진 동네에 산동네가 하나 있었는데 산동네 꼭대기쯤에 방 3개짜리 빌라 옥탑방을 보증금 200에 월 20이라는 엄청나게 파격적인 조건에 집을 구한적이 있어요.산동네였지만 집이 너무 싸고 마음에 들어서 집 본 다음날 바로 이사를 했어요. 그런데 이사한 첫날밤이었어요. 새벽 2시쯤 됐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어떤 여자가 엄청나게 큰 소리로 비명에 가까운 주문을 외우는것 이었습니다. 거의 락커들이 내지르는 샤우팅에 가까운 알아 들을수 없는 아랍어같은 주문이었는데 그렇게 1시간 가까이 고함을 질러대더군요. 그런데 알고보니까 저희 앞집이었습니다. 40대 초중반의 혼자 사는 여자였는데 처음엔 정말 엄청나게 무서웠어요. 가끔 집에 들어가다 마주치게 되면 눈빛만으로 사람을 얼어 붙게 만드는 그런 분이었죠.. 옷차림도 범상치 않았고 딱 보기에도 정상은 아닌데.. 다른의미로는 카리스마가 엄청났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그 동네에서 아주 유명한 미친여자였습니다. 그 앞집 여자분의 존재를 알게된 이후로는 왜 저희집이 그렇게 저렴하게 나왔는지 대충 알겠더라구요. 집에서 가위를 눌리거나 이유를 알 수 없는 병에 걸리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는데 앞집 미친여자의 존재만으로도 집값이 떨어진다는걸 알게되었죠. 그래도 그때는 저도 혈기왕성한 어린 나이라서 그렇게 크게 무서워 하지 않고 그 집에서 용케 몇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몇년후에 그동네 살면서 친해진 동생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인데.. 그 동네에는 아주 유명한 3대 광인이 살고 있었다고 해요. 그 세명의 광인중에 넘버 원은 항상 동네 입구 어귀에 서서 혼잣말을 하시는 무서운 눈빛의 할머니가 한분 계셨구요. 저희 앞집 여자분이 그동네 넘버 쓰리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대단한 앞집 여자분을 넘버 쓰리로 밀어내고 넘버투의 자리를 차지하는 그 광인이 누구인지 너무 궁금했어요. 왜냐하면 넘버원 할머니는 동네에서 너무 유명해서 딱 봐도 그할머니가 넘버원 이라는데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정도로 엄청난 포스였거든요. 그리고 넘버쓰리의 저희 앞집 여자분도 그 광인의 포스가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그동네에 광인은 딱 그 두분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모르는 넘버투가 있다는게 너무 의아했어요... 그래서 그 동생에게 도대체 넘버투가 누구냐고 물었더니.. 그 동생이 우물쭈물 하면서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궁금해서 그러니까 제발좀 알려달라고 그랬더니.... 손가락으로 저를 가리키면서...그동네 광인 넘버투가.. 바로 저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동네에 광인 넘버투가 돼있었던겁니다..ㅋㅋㅋㅋ 그당시에 홍대에서 인디밴드로 활동하던 시기라서 남자지만 머리를 허리까지 기르고 다녔었거든요..ㅋㅋ 남자가 머리는 엄청길고 맨날 옥상에 올라가서 팬티만 입고 노래부르고 헤드뱅잉 하고..ㅋㅋㅋ 저희집이 산동네 제일 끝에 있어서 저희집 아래에 있던 집에서는 창문을 통해서 옥상에서 발광하는 제가 아주 잘 보였던거죠..ㅋㅋ 게다가 기존에 아주 유명한 광녀가 사는 앞집에 이사온 사람들은 대부분 몇개월 못버티고 바로바로 이사를 나갔는데.. 그 앞집에 이사온 특이한 젊은놈 하나가 몇년을 버티니까.. 저도 기존의 여자분에 못지 않은 미친사람으로 알고 있더라구요..ㅋㅋ 같은 빌리에 사는 아랫층 주민들은 맨 윗층에 사는 미췬년놈들 때문에 집값 떨어진다고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더라구요..ㅋㅋ 그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 의도한건 아니지만 저는 얼마 안있어서 다른 동네로 이사를 하게 되었구요..ㅎㅎ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동네에 남은 넘버원과 넘버쓰리의 소식이 가끔은 궁금해 지네요..ㅎㅎㅎ 출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동네 꼭데기에 팬티만 입고 헤드뱅잉하는 미친놈이 있어!
우리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매달린 건 립살리스들🌱 그러니까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서울에는 사람 가족은 없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산소를 뿜어내고 있는 아주 싱그러운 식구들이 있거든요. 바로 식물 친구들🌱 매달린 아이가 하나 늘었어요. 호야 수태볼🌱 비록 이들 모두와 함께 겨울을 나고자 하는 나의 의지는 의심할 나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사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닐테니, 이 아이들이 나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한 증명 사진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보시겠어요? 제 식구들이에요 *_* 오리발시계초 / 칼라디움 스트로베리스타 칼라데아 스트로만테 멀티칼라 / 마란타 무늬 홍콩야자 / 엔조이 스킨답서스 호야 카이라이 / 신홀리 페페 필로덴드론 버럴막스 (바리에가타) / 무늬 싱고니움 몬스테라 아단소니 / 크로톤 바나나 피토니아 레드스타 / 수박 페페 알로카시아 블랙벨벳 / 제라늄 (디컨 문라이트) 타이거 베고니아 / 스틸리디움 데빌레 칼라데아 마코야나 / 아글라오네마 스노우사파이어 무늬 아이비, 수성 아이비 / 스파티필름 블루스타펀 고사리 / 몬스테라 칼라데아 진저 / 아글라오네마 지리홍 수채화 고무나무 / 아펠란드라 천사의 눈물 / 아비스 피쉬본 / 히메 몬스테라 드라세나 맛상게아나 / 알로카시아 제브리나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 호야 나폴리나이트 페페 / 몬스테라 2 마블 스킨답서스 / 깻잎 (대표) 바질 (대표) / 몬스테라 3 몬스테라 4 / 거북 알로카시아 무늬 몬스테라 1 / 베고니아 신밧드 몬스테라 5 / 호접란, 방울 토마토 푸테리스, 개운죽 러브체인, 스킨답서스와 수박페페, 플로리다 옐로우 고스트 디시디아 화이트, 디시디아 드래곤 제이드, 수염 틸란드시아 헤헤 사실 요 증명사진은 일주일 된 것인디 이 이후로도 식물이 두 아이가 더 늘었지만 고건 더 자라면 보여드릴게요 헤헤 지금은 그냥 애기들이라👼🏻 대신 며칠 전 너무 예쁘게 해를 받고 있던 천사의 눈물 너무 아름답쥬! 머리가 쑤시방탱인데도 너무 예뻐ㅜㅜ 그리고… 곰팡이의 공격으로ㅜㅜ 큰일날 뻔 했던 호접란과 함께 합식돼있던 호야를 요렇게 수태볼로 만들어 주기도 했답니다 *_* 너무 귀엽죠! 호접란들은 이렇게 하나씩 새 화분에 분갈이를 해줬구(*4) 아. 예쁜 화분들에 분갈이도 (며칠 전에) 해줬어요! 예쁘죠! 저는 이번 가을 겨울에 옷 한 벌 사지 않았는데 식물들한테는 옷을 자꾸 사다줍니다 흑흑 니들이 예쁘면 나는 좋아… 게다가 과습이 겁나서 토분들로 조금씩 이사시키는 중이에요. 참! 얼마 전엔 크로톤 바나나에 꽃(이라기에 너무 하찮지만 귀여운 꽃!)이 폈는데, 그래도 꽃이라고 꿀을 달고 있는데 그 꿀이 너무 상큼하구 달아서 어찌나 대견한지! 이게 꽃이라니 저게 꿀이라니 너무 귀엽죠! 암튼 요 정도로 소개를 끝내봅니다. 너무 큰 여인초는 헤헤 찍기 힘드니까 전에 찍어뒀던 걸로 대체할게유! 라고 하려고 했지만 올리고 보니 새 잎이 쫙 펼쳐졌는데 미안해서 그냥 지금 찍어서 더해봅니다 훗훗 무려 1분 전에 찍은 따끈한 사진! 휴 이렇게 소개가 끝났네요 애기들 빼구 *_* 여러 개인 아이들은 대표로 한 놈만 찍었구 몬스테라는 여러 개지만 다들 크고 다르게 생겼으니 다 찍었습니당 훗훗. 찍고 보니 상추는 안 찍었지만 베란다 나가기 너무 귀찮아서 그만… 이 아이들은 모두 방에 함께 있는 룸메이트들이랍니다 껄껄. 내방인지 얘네방인지🤦🏻‍♀️ 요즘 테레비 볼 시간도 없어요 얘네 수발하느라… 그럼 저는 또 애들 상태 살펴보러 갈게요 며칠 전에 응애를 발견해서 제가 지금 너무 슬픈 상태거든요ㅜㅜ 응애 너무 싫어…………
현직 이사업체 직원이 알려주는 엄청난꿀팁
"1~2달 전" 1.세탁기는 이사 전 물 빼고, 세제가 자동 투입되는 모델이라면 미리 세제통 비워두세요 물은 비우는데 세제는 은근 통안에 남겨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2.컴퓨터만큼은 직접 따로 챙겨서 미리 따로 챙겨둘 것을 권장합니다 3.안입는 옷 잡화 등은 아름다운가게나 헌옷 수거 하는 곳 많으니 신청하세요 보통 사설에서는 30키로 넘으면 키로당 몇백원씩 쳐줍니다(코로나 수출규제로 단가가 반토막이상 떨어졌다고 하네요ㅠ) 그 이하의 경우에는 무료 수거만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차피 버릴거였으니 이때 짐 왕창 줄이세요 고민 3초 이상 하는거 다 버릴겁니다.. 그리고 기부를 하더라도 영수증발급하면 소득공제도 가능하니까 그냥 수거함에 버리지 마세요 아름다운가게 http://www.beautifulstore.org "포장이사 선정" 01.추가요금 발생여부 = 사다리차 같은 필수 요소 빼고 식대비,수고비등 보너스?비용이 추가로 발생 되는지 확인하기 이름 없이 사설 냄새가 강한 경우..따로 요구하기도 하니 처음부터 잘 알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02.기호에 맞는 포장자재 사용 = 침구와 가전 집기류를 구분하여 포장하는게 전문 업체에요 무조건 뽁뽁이만 싸는 곳은 거릅니다 뽁뽁이 조차 잘 없는 곳도 생각 보다 많아요 다 거름..비싼 돈 주고 산 가구들을 아끼신다면 꼭 체크하세요 03.A/S 가능여부 = 이사 때 이삿짐 분실 및 파손 보험이 들어있는 곳으로 고르세요 04.믿을만한 곳의 포장이사 무료 견적신청 = 사실 추천해줘서 믿을 만한 곳 따윈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운이라고 생각해요 주변 소개 해주거나 받아도 조금이라도 시원찮으면 소개 해준 사람과의 사이만 멀어지니 그냥 다 직접 알아보고 잘되면 내탓 안되도 내탓 하는게 제일 속편하고 이웃과 친구와 정답게 지내는 방법입니다 괜히 잘해주네 마네 저울질 하면 스트레스만 솟아 올라요 그렇다고 카페 같은 곳 올려봤자 전부 광고일거구요 다 경험 해보고 얻은 주절주절이에요..그래도 이것 또한 참고만 해주시면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일단 견적 많이 뽑아보는게 최고입니다ㅎ 제가 금액 알아볼때 우선순위로 거치는 곳의 간략한 특징만 써둡니다 05.유일하게 여기만 사람과 연결되지 않고 웹상으로 금액 확인이 바로 가능합니다 이 메리트만으로 여기부터 찍습니다 www.24story.co.kr/service 06.기본 3곳 알려줘서 평균 비용 계산할때 편함 특히 동네서에서 동네로 갈때 피드백이 가장 빠름 www.day24.com/korean/wemtch 07.입주청소는 사실 정보가 많이 없네요 저도 최근3년간 두번 정도 해봐서 대략적 평균 비용은 평당 1만원인 것 같고 그 외 옵션을 끼냐마냐 인데 저는 기본만 거의 하는거 같아요 둘째 애기도 있어서 화학제품 쓰는지 유무와 첨단장비?를 쓰는지 정도만 확인하고 해요 가사도우미 어플 사용해서도 맡겨 봤는데..전문 장비 있는 곳이 100만배는 깨끗해요ㅎ그렇다고 비용이 많이 나냐 그렇지도 않았어요 물론 케바케이긴 하지만 장비빨? 이란게 있어서 그런지 차이가 많이 났었어요 그리고 가사도움 어플은 시간대비+인건비라 한번 열어서 보시면 금액 차이가 없겠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한..3~4분 고용해야 할걸 한곳에서 더 깨끗이 끝내는 느낌+@장비빨..찾기 어려운 분들 위해 참고용만 남겨요 www.cleanmania.kr 08.요즘 새집으로 갈때 리모델링을 같이하는 추세더라구요. 요즘 인테리어도 중개 플랫폼이 있다보니 검증된 인테리어 업체들을 선별하여 연결 시켜주는데 시세파악,트랜트,하자 발생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거같아서 참고용으로 남겨요 www.tasared.com/zipdoc "3~7일 전" 01.도시가스 가스관 막기와 설치하기 = 이사 후 일주일인가? 한달 안에 설치하면 무상으로 가능해요 전입신고 제시 후 무료로 가스관 개통 가능해요 이후엔 2~3만원 받는다고 했었어요 가스관 막을때 이제 남의 집이라 들어가려면 힘드니 이사 당일 막을 수 있게 미리 도시가스 전화해서 요청하시면 친절히 안내 받으실거에요 저는 당일도 오셔서 해주셨는데 하루 전에 신청 하면 된다고 안내 받았었어요 제일 좋은건 최소 3일 전엔 예약하고 이사 하루 전에 미리 봉인 하는게 가장 좋을거에요 봉인하면서 가스렌지를 챙겨야 하니까 신경 써주세요ㅎ "2~1일 전" 01.쓰레기 정리 = 어떻게 보면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짐을 버리세요 버리는게 가장 힘들지만 버리고 나면 막상 쓸 일이 없어요 잘버리는 방법이 있다면 "언젠가 쓸 일 있을텐데?" 싶으면 그게 전부 버릴겁니다 과감하게 휴지통 비우기를 해보세요 요샌 미니멀리즘이 대세에요ㅎ 02.보석 돈 중요 서류 따로 챙기기 = 신분증,통장,고가품,금고,명품등은 잠금장치 있는 캐리어에 따로 보관해서 본인 차에 따로 보관하세요 금품 잊어버린 적이 있어서 내잘못이려니 하고 그 후부터는 이렇게 합니다 "이삿날" 01.이사가는 집 가구배치 이게 꿀팁입니다 이사시간 1~3시간 가량 단축됩니다 뭐냐하면 팀내에 대빵이 계실텐데 그분께 미리 집의 단면도를 a4용지로 뽑아서 각 가구의 위치를 펜으로 표시 또는 그려서 초반에 드리세요 작은 건 그렇다쳐도 커다란 부피 있는 메인 가구들만이라도 표기해 두세요 안그럼 분명히 갖다 대보고 아니면 위치 바꾸고 그러게 될거에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고객 진상되는거 순식간이에요 아무리 손발 잘맞는 팀이라도 가구 이리저리 들고 옮기고 바꾸고 왔다 갔다하면...아시죠? 우리도 센스와 매너를 발휘해야해요 02.아파트라면 = 이사가는 집 관리 사무소에서 차량스티커 , 현관 출입,음식 쓰레기 카드와 비번 받기 03.이사가 끝났다면 첫번째로 짜장면....아니고ㅎ 도어락 비번변경 이거 중요하죠 실제로 안바꿨다가 전주인?이 들락날락했던 사례가 있었죠 범죄예방 첫걸음입니다 꼭 하시길! 04.이제 이삿짐들 확인 하셔서 파손,분실 확인하면 끝입니다~ "이사 후" 1.해당 거주지 가스 점검일, 분리수거일 확인은 필수이니 미리 확인해두세요 2.아이가 있다면 전학 순서 밟기 STEP 1.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한다 STEP 2. 전입신고시 초등학생 아이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 취학 통지서를 한장 준다 STEP 3. 배정받은 학교 통지서를 들고 학교 교무실로 간다 한달~2주전에 선생님께 상황 전달하면 경험이 있으시고 센스 있으시면 이것저것 다 알려주세요 경험상 어설프거나 잘 모르는 선생님도 계신데 그땐 그냥 인터넷 뒤져서 다 알아보고 준비해야돼요..첨에 그랬었네요; 날짜 때문에 변수가 많으니 미리미리 날짜 맞춰 발빠르게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3.이삿날 가는 집의 아랫집이나 옆집에는 시끄러웠으니 작은 정성(케잌,과일,드링크제 음료 등등) 포스팃 메모와 함께 인사드리면 마음이 조금 덜 무겁습니다 이웃과 정답게 지내는 초석이 될 수도 있고 사람 사는 냄새나고 좋으니 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는 과일 음료 많이 챙겨봤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쨌는 피해를 주고 있으니 참아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전합니다 "주소이동.폐가전.전입신고.가구배치" 1.우체국 주소이전하기(주거이전서비스) https://service.epost.go.kr/front.RetrieveAddressMoveInfo.postal 예전엔 우체국가서 하나하나 다 변경을 해야했지만요즘은 온라인으로 모든 주소를 한번에 옮길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사 후 1~2일 이내에 해당홈페이지 들어가서 옮기시면 되는데 아주 쉽습니다. 2.금융주소 옮기기 https://www.ktmoving.com/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에서 금융주소를 쉽게 옮길 수 있는 곳이 있었으나 8월에 종료됨으로 새로 생긴 금융주소 옮기는 곳으로 대체합니다 위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에 은행사, 보험사, 카드사등등 한번에 일괄 변경 신청하시면 됩니다 (각 은행별로 금융주소 옮기는 서비스가 있으니 주거래 은행에도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3.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http://www.edtd.co.kr/ 큰 물건들은 미리 버려놓는게 편한데요 아시다시피 대형폐기물들은 관할 구청에서 스티커를 받아 해당 크기에따라 돈을 내고 배출해요 근데 여기신청하면 돈도 안들뿐더러 직접와서 박스에 포장까지 해서 갖고가주니 아주 편리합니다.쓸만한 물건은 빈곤층 서민들께 전달되고 고철은 재활용된다고 하네요. 4.가구위치 잡기 https://www.floorplanner.com 가상으로 쉽게 집도면을 그려 배치를 해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사 전 가구위치를 어디에 둘지 동선을 미리 짜두세요 당일날 위치 못잡고 어리벙벙하면 이사 완료 후 더 번거로워 지는 상황이 발생 될 수 있어요. 5.이사갈지역에 가까운업체(한국품질재단인증ok) www.24system.co.kr/start 위에는 아무래도 신뢰성이 보장된 업체를 선정해주고 아래는 이사가는지역에 가까운 업체들을 소개해줍니다. 위는 지역별로 우수업체들 평균비용 알기쉽고, 지역마다 가능,불가능한 업체있다보니 아래에서는 이사갈지역에 평균비용을 알수있어서 참고하기 좋습니다. 6.전입신고 받아두기 http://www.minwon.go.kr 이사 후 14일 이내에 동 주민센터나 인터넷 민원24에 들어가셔서 반드시 신고해야합니다. 안할시 과태료부가이며 18일 이내에도 안하면 전주소지로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7.도어락 비밀번호 변경하기 이사가기 전에 디지털 도어락 비번은 변경해놓으셔야 해요.(다시 연락오는 일이 생길 수도있어요::)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니 조심하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출처:디*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