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h7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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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게와 아기 게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바닷가에서
엄마 게와 아기 게가 즐겁게 산책을
나서고 있었습니다.
모처럼의 산책을 즐기던 엄마 게는 아기 게가
걷는 모습을 보고 당황스러워 아기 게를
나무랐습니다.
“그렇게 옆으로만 걸으면 안 돼.
엄마처럼 이렇게 걸어보렴.”
아기 게는 엄마 게가 걷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하지만 아기 게는 여전히 옆으로 걸었습니다.
엄마 게는 다시 아기 게를 야단쳤습니다.
“그렇게 걷지 말라니까!
엄마를 따라 이렇게 걸으면 된다니깐.”
그러자 아기 게가 말했습니다.
“엄마. 나는 엄마가 가르쳐주는 데로
열심히 따라 하고 있어요. 저기 보세요.
엄마가 걸어온 발자국과 제 발자국이
똑같지요.”
엄마 게는 모래밭에 난 발자국을 보고 놀랐습니다.
모래밭에는 아기 게의 말대로 똑같은 발자국이
찍혀 있었습니다.
엄마 게도 아기 게와 똑같이 옆으로 걷고
있었던 것입니다.
 
봉사와 헌신의 삶으로 아프리카의 성자로 불린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에게 교육은
어떤 것인가를 물었습니다.
슈바이처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첫째도 본보기요, 둘째도 본보기요,
셋째도 본보기다.”
자녀는 가르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보는 대로 산다는 평범한 진리를
말한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아이들에게는 꾸지람보다는 좋은 본보기가
더 절실하게 필요하다.
– J. 주베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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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자가 하인과 함께 여행할 때였습니다. 어느 날 흙이 묻은 신발이 다음날에도 여전히 더러워져 있자 하인을 불러 앞으로는 신발을 닦아 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인은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어차피 신발을 닦아 봤자 또 나들이하게 되면 다시 더러워질 게 아니냐는 것이었습니다. 부자는 하인의 말에 아무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오후,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자는 식당 주인에게 1인분의 식사만 주문했습니다. 하인은 당황해하며 주인님을 모시고 다니려면 자기도 식사를 해야 한다며 배가 무척 고픈 시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인은 그런 하인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저녁은 먹어 뭣하나? 내일이면 다시 배가 고파질 텐데…” 흔히 등산하러 다니는 사람에게 “어차피 내려올 산 뭐하러 올라가냐”라고 묻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도 비슷합니다. 어차피 다시 배고플 것이지만 식사를 맛있게 먹고, 어차피 더러워질 옷이지만 깨끗하게 세탁하며, 어차피 죽을 걸 알지만 죽지 않을 것처럼 열심히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 오늘의 명언 성실함의 잣대로 자신을 평가하라, 그리고 관대함의 잣대로 남들을 평가하라. – 존 미첼 메이슨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근면#성실#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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