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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9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는 말로 코로나19가 만들어가는 위기에 함께 대응하자며 손을 내민 이낙연 대표의 연설에 국민의힘도 움직였습니다. 국힘은 “새로운 집권여당 대표다운 중후하고 울림 있는 연설이었다”고 평했습니다.
나는 국힘이 움직이는 것보다 꼼짝 않고 있는 게 훨씬 좋던데...

2. 김종인 위원장은 추미애 장관을 향해 "그대로 두는 것 자체가 법치 모독이자 법치 파괴"라며 즉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또, “국민은 작년 가을 조국 사태 때 교육의 공정성을 무너뜨린 '아빠 찬스' 데자뷔라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검찰 수사가 아무 문제 없다고 하면 검찰 개혁하자고 할 거임?

3. 야권의 검사 출신 의원들이 추미애 장관 아들의 특혜 의혹과 관련해 동부지검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홍준표 의원은 “일주일 수사하면 결론이 날 텐데 왜 검사가 8개월이나 미루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니까 공수처 빨리하자고~ 공수처만 있으면 신속하게 수사한다니까~

4. 국방부는 논란이 되고 있는 추미애 장관의 아들 서 씨의 휴가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규정상 문제가 없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은 수사를 하고 있는 검찰에 해당 조사 결과를 전달한 것으로 알렸습니다.
국방부가 아니라 국방부 할아버지가 그랬어도 안 믿을 국힘인데 뭘~

5. 박대출 의원은 “지난달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동안 광복절 집회와 관련된 확진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질병관리본부의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코로나19 재확산과 광화문 집회는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광훈 목사의 주장과 한 치의 오차도 없다는 것은... 같은 국민의 짐?

6. 정부와 민주당이 4차 추경안을 편성하기로 하고 2차 재난지원금의 '선별 지급'을 확정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선별 지급으로 재정을 아끼게 된 측면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지급의 기준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조언했습니다.
갠적으로 전 국민 지급 찬성이지만, 선별 지급 한다고 후폭풍 절대 없습니다.

7. 정경심 교수가 "200만 원대 안경을 쓰고 법원에 출두했다"고 보도를 한 기자들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형사 고소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보수 온라인매체 기자 2명과 유튜브 방송 관계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떠드는 건 자유인지 모르지만, 그 말에 대한 책임은 지는 거... 그게 정답~

8. 대한의사협회는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의대생들을 구제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민주당과 도출한 진료 중단 관련 합의안이 더는 의미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가가 무슨 지들 협회 꼬봉도 아니고...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구만~

9. 구속돼 재판을 받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던 전광훈 목사의 보석이 취소됨에 따라 전 목사는 보석 140일 만에 다시 재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전 목사가 보석 조건을 위반한 것이 명백한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순교처럼 숭고한 표현은 그렇고... 자살할지 모르니 재갈을 물려야 하나?

10.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된 첫 주말 한강공원은 술집이나 카페를 가지 못해 몰려든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9시 이후 술집 등에 대한 영업제한 조치가 이뤄지자 한강공원이 노상 술집으로 변질된 것입니다.
젊은 친구들이 전광훈 무리와 태극기 부대랑은 좀 달라야 하지 않겠니?

11. 박능후 장관은 신규 확진자 규모가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주가 2.5단계 조치의 마지막 주가 될 수 있게 방역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주변을 배려하고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한 주를 만들어달라"고 말했습니다.
마스크 하고, 술은 며칠 좀 참고... 이게 그리 힘든 건지... 그러나 향내 맡는다~

12. 정부가 명절 때마다 면제하던 고속도로 통행료를 올해 추석엔 그대로 받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명절 대이동 자제를 권고한 상태로 자가용을 이용한 지역 간 이동 수요까지 줄여보겠단 취지입니다.
코로나로 한 해 건너뛴다고 조상님들 절대 화 안 내실거라 믿습니다.

13. 텔레그램 ‘n번방’ 수사에 주력해 온 경찰이 디지털 성범죄자 1993명을 검거했고 이중 18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속된 185명 중에는 성착취물 피의자 152명과 불법촬영물 및 합성물 등을 제작·유통한 33명이 포함됐습니다.
n번방 좋아하던 이 자식들은 감빵에서도 한 방에 가둬 주면 되겠네~

14. 아베 총리의 후임으로 유력한 스가 관방장관이 악화한 한일 관계와 관련해 기존의 강경한 입장을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스가 장관은 “한일 관계에선 국제법 위반에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가 국제법을 위반했다는 얘기지 지금? 전범 국가 주제에 헐~

15.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노란색 스팸 플라스틱 뚜껑 반납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제로 웨이스트’ 운동에 동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통조림에 플라스틱 뚜껑이 왜 필요하냐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나타난 겁니다.
다른 나라에는 없고 유독 대한민국에만... 이것도 한류는 아닐 텐데...

김종인 “안철수, 선을 그은 게 아니라 별로 관심이 없다”.
주호영 "추미애, 특임검사 임명하든 사퇴하든 결단하라".
추미애 아들, 진료기록 전격 공개 “필요한 자료 모두 냈다".
전공의협의회, 내일 복귀 결정, 집행부 사퇴로 혼란 예상.
민언련, 방상훈 비밀회동 관련 법무부에 윤석열 감찰 진정.
광화문 집회 참가 후 '코로나 확진' 목사 치료 중 숨져.
문 대통령 “전 국민 지급 일리 있지만, 피해 맞춤형 불가피”.

때 늦은 정의는 실현되지 못한 정의이다.
- 윌리엄 글래드스톤 -

이것저것 계산하고 눈치 보느라 조금씩 미루다 죽도 밥도 되지 못하는 경우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전 국민 지급과 선택적 지급도 당장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빠른 지원이 필요한 것이지 이것을 가지고 무상급식에 견주어 얘기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어떤 방식을 지지하든 분명 누군가에게는 생명과 같은 밥 한 그릇이 될 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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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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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0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새 당사 입주를 축하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은 "아직도 국정 발목잡기 행태나 일부 극우세력과 절연하지 못하는 점은 파트너로서 안타깝다"며 새 당사 마련에 대해 "새롭게 태어나시라"고 말했습니다. 추석 한가위 둥근달을 보고 소원을 빌어도 안 될 일은 안 된다는 거... 2. 국민의힘은 이른바 '재인산성', 강경화 외교부 장관 남편 논란, 공무원 피격 사건 등을 대대적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강경화 장관 남편의 미국행에 대해서도 “국민에게만 코로나방역 희생을 강요한 이중잣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중잣대로 잣대질을 하지 않으려면 ‘민경욱’ 얘기부터 했어야지~ 3. 안철수 대표는 "국민이 총살되고 불태워졌는데도 변명만 늘어놓는다"며 "정녕 우리는 이런 한심한 정부밖에 가질 수 없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정신이 박힌 나라인지, 문재인 정권은 도덕적 회생이 불가하다”고 말했습니다. mb 아바타에서 극우 아바타로... 아무래도 이젠 회생 불가~ 4. 국방부는 주호영 원내대표가 공무원 피살과 관련해 “북한 상부에서 '762로 하라'고 했다"고 밝힌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국방부는 “군의 민감한 첩보 사항을 무분별하게 공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적을 이롭게 하는 내부의 적... 국가보안법은 이럴 때 쓰는 거 아닌가요? 5. 장제원 의원이 부적절한 문구가 들어간 홍보물을 이유로 일부 청년위원회 위원들에게 징계를 내린 당 지도부를 비판했습니다. 장 의원은 전날 “청년들의 실수에 관대함이 있어야 할 당이 야멸차게 그들을 내쳐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음주운전 사고에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에도 관대한 대한민국인데 말이야... 6. 검찰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이번 판결로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워주시길 바란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역사 정의를 세우기 위한 구형이면 16년은 때렸어야지요~ 아쉽네~ 7. 이해충돌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박덕흠 의원이 이번에는 채용 비리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단체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자신의 조카는 물론, 주변 지인들의 자녀들까지 부정 채용해 줬다는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뭐 하나 안 걸리는 게 없는 것이 ‘국민의 흠’이 아니고 뭐냐고... 8. 코로나19 발생 이후 허위 사실을 유포하다 187명이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감염자 행세를 하거나, 확진자가 특정 지역과 병원 또는 가게에 다녀갔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가 검거됐습니다. 이런 피라미들 말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떠드는 언론부터 검거하세요~ 9.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이에게 최고 10만 원의 과태료를 내게 하는 법이 오는 13일 시행됩니다. 정부는 혼란을 막고자 한 달 간 계도기간을 거쳐 다음 달 13일부터 본격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마스크 안 쓰고 난동 부리지 좀 말자 인간아~ 10. 최근 5년간 온라인상 차별비하 시정 요구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전체 7천714건 중 2천870건인 '일베’ 사이트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누구나 쉽게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어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세상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찌질이들만 모여 있는 곳... 일베아닌가베~ 11. 미국에서 아동 두 명을 성적 학대하고 성착취물을 만든 남성에게 징역 600년이 선고됐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다는 비판이 제기돼 지난 9월 최대 징역 29년 3개월을 선고할 수 있는 양형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혔으면 평생 가둬 놓는 게 정답 아닌가요? 12. 한국이 보유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특허와 관련해 일본 측이 올해 들어서만 최소 9건 이상 이의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이 한국 기업의 기술력 견제를 위해 특허 분쟁 준비를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남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일본이 배가 많이 아픈 모양이야... 누구처럼... 13. 월 8만 원 이상을 지불해야 데이터 제약 없이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문턱을 KT가 확 낮췄습니다. 경쟁사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동일 수준의 요금제를 출시할 것으로 보여 '5G 대중화'의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 제대로 터지지도 않는 5G 요금을 여태 제대로 받은 게 문제 아니고~ 심상정 “강경화 장관 남편 미국행은 국민들을 모욕한 것”. 강경화 "남편도 굉장히 당황" 야당 "내로남불 방역" 공세. 문 대통령, 세계 한인의 날 “조국이 있다는 자부심 드릴 것". 국힘 청년위원장, 홍보물 논란 "모든 정치활동 그만둘 것". 국민의힘, 공수처 출범 저지 전술, 버티기에 여론전 주력. 아무리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더라도 항상 또 다른 기회는 있기 마련이다. 우리가 실패라 부르는 것은 추락하는 것이 아니라 추락한 채로 있는 것이다. - 메리 픽포드 - ‘젊으니까, 젊은이라 실수도 하는 것이다’라는 말은 분명 틀린 말입니다. 그 실패를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고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가장 큰 실수인 것입니다. 그것을 올바르게 지적하고 일깨워 주는 것이 바로 어른이 해야 할 일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9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9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국민의힘이 아들 군 복무 특혜 의혹에 휩싸인 추미애 장관에게 연일 공세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는 추석 밥상머리까지 '추미애 정국'을 끌고 가기에는 뒷심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비관론이 당 안팎에서 대두되고 있습니다. ‘너 죽고 나 살자’고 뎀비기는 뎀볐는데 어째 나만 죽는 분위기지? 2. 심상정 대표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비리특권 수호경쟁이 점입가경"이라며 논란이 된 의원의 의원직 박탈을 촉구했습니다. 심 대표가 의원직 박탈을 촉구하며 지목한 의원들은 이상직·김홍걸·박덕흠·윤창현 의원 4명입니다. 그 어느 쪽에서도 2중대 소리는 안 듣게 생겼지만... 마치 양다리 같아 영~ 3. 안철수 대표는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정부나 지자체, 공공기관 소유의 건물 상가 임대료를 50% 깎아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1998년 외환위기 당시 '금 모으기 운동'과 같은 지혜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안 대표님 나름 부자라고 들었는데 솔선수범 기부 좀 하시면 좋겠다~ 4. 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연루된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첫 정식재판이 열렸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여당의 횡포에 대한 정당한 저항이었다"며 혐의를 강력 부인했습니다. ‘올바른 판단을 해달라’는 나경원... 엄중한 판단을 할 것이다~ 5. 청와대는 주호영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금이라도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있으면 공정을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다"고 비난한 데 대해 "참으로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또, “기본적인 예의는 좀 갖췄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23억주호영 께서 발끈했다니 더 우끼다. 개콘 명절 특집인가요? 6.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정경제 3법’에 대해 “경제를 국가권력에 완전히 귀속시켜버릴 법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찬성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서도 "경제민주화 제대로 공부한 것 맞냐”며 날을 세웠습니다. 자한당 비대위원장과 국힘 비대위원장의 혈투? 비상이긴 비상이네... 7. 피감기관으로부터 1천여억 원의 공사 수주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덕흠 의원은 "이해충돌은 없었다"며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런 게 이해충돌이면 대통령 자녀는 어디든 취업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뻔뻔하기가 이 정도는 돼야 어디 가서 명함 좀 내밀고 그러는 거 맞지? 8. 박덕흠 의원 가족이 운영하는 건설사가 거액의 피감기관 공사를 수주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 의원을 고발한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은 의혹 공사 수주금액이 “3400억 원이 넘는다”고 증언했습니다. 안진걸 소장이 바쁘다는 건 나쁜 놈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라던데... 9. 삼성물산 사외이사 출신으로 이해 충돌 의혹을 받은 윤창현 의원은 “범죄를 저질렀다면 공소장에 피고인으로 올라 이 자리에 앉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과 정의당은 윤 의원의 정무위원 사임을 촉구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공소장에 뭐 올라와 있어서 국힘에서 그렇게 용쓰는 거고? 10. 정부가 추석 전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합니다. 4차 추가경정예산의 국회 통과 직후 조속한 지급에 나서겠다는 방침으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청년특별구직지원금 등이 추석 전에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신비 지원도 좋기는 한데... 통신비는 아예 인하하고 그 돈은 딴데 쓰자~ 11. 일본이 도쿄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뇌물을 살포했다는 의혹이 다시금 제기됐습니다. 도쿄 올림픽 유치위원회의 컨설팅 업무를 맡았던 싱가포르의 회사가 IOC 위원 아들에게 약 37만 달러를 송금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돈으로 해결하는 로비 문화도 일제의 잔재고 그대로 배운 게 토착왜구랍니다. 12. 스가 총리가 지난 2017년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뇌물공여 등으로 구속되자 ‘크게 분노했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스가 총리는 '한일관계를 위해 애쓴 친구를 교도소에 보낸 문재인 정권에 강하게 분노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렇기도 했겠지~ 이명박근혜 정권이랑 오죽 친했겠냐고~ 13. 국민 5명 중 4명가량은 정부의 비대면 추석 권고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의 비대면 추석 권고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은 전체의 86%에 달한 반면 '참여할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13%에 그쳤습니다. 글쎄~ 전국 펜션 예약이 끝났다는 거 보면 그건 핑계 아닌가 싶어... 14. 동전 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카드 사용이 일반화하고 카드조차 필요 없는 각종 ‘페이’가 등장하며 현금 사용이 꾸준히 줄고, 코로나19로 인해 감염 우려에 직접 현금을 만지는 걸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진 때문입니다. 동전 꺼내면 민폐처럼 보이는 분위기라... 필요 없는 동전 기부하세요~ 검찰 '추미애 아들 의혹 제기' 신원식·당직 사병 수사 착수. 국민의힘, '추미애 때리기' 역풍? 10주 만에 20%대 하락. 양대 개신교단, '전광훈 목사 이단 여부' 논의조차 못 해. 건설업계도 실소 자아낸 박덕흠 의원의 반박 해명. 정의당 선거에서 "급진적 페미니즘 결별" 공약 나와. 제12호 태풍 돌핀 일본 남쪽 해상서 발생, 24일 일본 접근. 모든 진리는 일단 발견하기만 하면, 이해하기 쉽다. 중요한 것은 진리의 발견이다. - 갈릴레오 갈릴레이 - 그 진리를 발견하기 위해 치루는 홍역이라면 몰라도 단지 홍역을 앓게 하는 데만 주력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진리의 발견인데 말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9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9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국민의힘 강경파를 중심으로 '개천절 집회'를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열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태 전 의원은 “이번 광화문 집회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좋겠다"며 “종전 방식을 고집해 먹잇감이 될 필요는 없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을 힘들게 해서 국민의힘인가 봅니다. 그치? 2. 안철수 대표는 “야권이 이대로 선거에 나가면 질 것이라 본다"며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부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어 "제1야당에 비호감인 사람들이 정말 많다"며 "야권에 필요한 것은 혁신 경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비호감인 사람이 많다고라고... 솔직히 누구든 안 대표님만 할라고~ 3. 여야가 4차 추경안과 관련해 통신비 지원사업 대상을 축소하고, 무료 독감 예방 접종 예산은 증액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중학생에게도 아동특별돌봄비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대로라면 추석 연휴 전 지급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협치가 따로 있나 이런 게 협치라고... 국민 피곤하게 좀 하지 말고~ 4. 문재인 대통령이 “불법 집회가 또다시 계획되고 있고, 방역을 저해하는 가짜뉴스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 사회를 또다시 위험에 빠트린다면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말로만 하고 넵두면 버릇만 잘못 들인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5. 그동안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선정을 거부해온 국민의힘이 추천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우리 당이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을 추천하면 민주당의 공수처법 개정안은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능글맞기는~ 일단 개정안 내고 추천하면 추천하는 데로 받으면 되지 뭐... 6. 박덕흠 의원 일가의 건설사들이 공정위로부터 입찰담합 과징금을 부과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박 의원이 이미 입찰담합으로 적발된 일가 건설사들의 등록 말소를 막기 위해 제재 강화 법안을 사활적으로 방어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자신의 집안에는 ‘덕’을 쌓고 국가에는 ‘흠’을 입힌다 해서 ‘덕흠’인가요? 7. 추미애 장관 아들 서 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 씨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주거지 등을 잇달아 압수수색했습니다. 또, 당시 부대 지원장교와 보좌관의 휴대전화의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 좋은데... 표창장도 그렇고 이게 이렇게 생난리를 칠 일은 맞는 거지? 8.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와 부인 등이 고소·고발된 사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이 오는 25일 첫 고소인 조사에 나섭니다. 윤 총장의 장모 및 부인 등 4명을 고소·고발한 정대택 씨가 고발장을 접수한 지 7개월 만의 첫 고소인 조사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조국처럼 추미애처럼만 하면 불만 없음. 9. 장제원 의원은 "집권세력의 '위기탈출 매뉴얼'이 체계화, 조직화 되고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의혹 제기에도 여당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지 못한 데다 여론의 반감도 점차 식어 야권의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유튜브 가짜뉴스 -> 조중동 기사화 -> 국힘 주장 -> 검찰 수사, 이 메뉴얼? 10. 나경원 전 의원의 자녀 입시비리 등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성신여대 입시관련 자료 외에도 추가로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간 나 전 의원 사건을 가리켜 '검찰이 선별적 수사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단독 속보 특종이라고 문 두드리고 차 앞에서 기다리던 기자들 다 어디 갔니? 11.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도 불구하고 2박 3일 제주도 연수를 추진해 논란입니다. 더욱이 각 의회 사무처 직원 30여 명까지 대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결국 욕은 바가지로 먹고 취소하게 될 일을 왜들 하는지 모르겠어~ 바보지? 12.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유튜브 방송을 재개한다고 밝히자 진중권 전 교수가 "아직 망가질 게 더 남았다고 판단한 것이냐"고 비난했습니다. 여권에 맹공을 퍼붓는 진 전 교수가 유 이사장 등판 전부터 그를 저격한 것입니다. 누가 봐도 열등감 가득... 누가 누구에게?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불어봐~ 13. 국가유공자 아버지 덕분에 가산점을 받아 공무원에 합격했다가 유공자 자격이 허위라면 합격도 취소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아버지가 월남전 국가유공자로 인정됐으나, 뒤늦게 참전 사실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월남 스키부대’ 출신이라는 농담은 해본 적 있지만, 진짜 그랬던 모양이네... 14. ‘한국산 코로나19 진단 키트가 불량’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해당 제품을 사용 중인 메릴랜드주 당국이 만족스러운 검사를 하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앞서 조선일보는 메릴랜드 지역 언론의 기사를 인용 보도했습니다. 가짜뉴스도 인용해서 기사화하는데 이 정도는 애교지 뭐야~ 통신비 2만 원 전국민 안 준다. 16~34세, 65세 이상 한정. 박지원 "국정원 대공수사인력 경찰에 강제로 안 넘길 것". 시민단체 "나경원 고발 1년, 검찰 수사 안 하면 감찰 청구”. 주호영 "개천절에 차 타고 광화문 집회? 그 사람들 권리". 박덕흠 의원 일가 가족회사 '입찰담합 과징금만 12억 원’. 오사카 향하던 태풍 '돌핀' 도쿄로 "한국 영향 없어". 실패한 자가 패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한 자가 패배한 것이다. - 장 파울 - 인생은 살다 보면 숱한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패를 이유로 멈춰선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는 실로 엄청날 것입니다. 오늘도 또 우리가 경험해야 할지도 모르는 실패의 경험. 당신은 그 실패를 어떻게 활용하실 겁니까?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9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9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은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구속기소 하라’는 청원에 대해 성토했습니다. 송 의원은 “주권국가인 대한민국 대통령을 미국 대통령에게 구속해달라는 작태가 황망하다”고 말했습니다. 저 정도면 ‘사대주의’라고 하기보다는 노예근성이 넘쳐나는 거지~ 2. 김종인 위원장이 '개천절 집회' 연기를 촉구하며 해당 집회를 주도하는 강경보수 단체를 "3.1 운동에 나선 선조들"에 비유해 논란입니다. 김 위원장은 그간 당내 혁신 작업을 주도하면서 강경보수 세력과는 거리를 둬 왔습니다. 어딜 감히... 그래서 전광훈이 순교 운운했던 거였구나. 열사 나셨네? 3. 안철수 대표가 "집회 기획자들이 문재인 정권의 도우미가 아니라면 당장 개천절 집회를 전면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은 지난번 광복절 집회 때보다 더 분명하게 개천절 집회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말했습니다. 말리는 것도 아니고 부추기는 것도 아니고... 니가 더 나빠~ 4. 진성준 의원은 추미애 장관 아들의 특혜 의혹과 관련해 "공수처 설치를 반대하면서 특임검사나 특별검사를 거론하는 것은 야당의 자가당착"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우선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뭔 건수만 잡으면 특임 특검 떠드는 특별난 아저씨들... 하여간 특출나~ 5. 국방부가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중 병가 처리가 적법했다는 판단을 내놨습니다. 국방부는 “진료목적의 청원휴가 근거는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지휘관이 30일 범위 내에서 허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믿지 않을 테고, 검찰이 수사 발표를 해도 믿겠냐고요~ 6. 강성 보수 단체들이 광복절에 이어 개천절·한글날에도 서울 도심 등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해당 단체들은 광복절 집회 당시 경찰이 오히려 감염병예방법을 어겼다며 경찰을 고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반국가 단체야말로 녹슨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해야 하는 거 아뇨? 7. 검찰 조직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온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대검찰청의 감찰 업무를 맡게 됐습니다. 임 부장이 검찰 개혁을 강하게 주장해 온 만큼 향후 조직 내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코쿠만노치카라’ 말고 진심 국민의 힘을 믿고 검찰개혁에 임해 주시길... 8. 과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자신감의 근거가 무엇인가"라고 물었던 김예령 전 기자가 국민의힘 대변인단에 합류합니다. 김 전 기자는 4·15 총선 당시 미통당의 위성정당에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지만, 순번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요즘 안 보이는 제2의 언주가 되고 싶은 자신감의 근거는 뭘까? 9. 정부가 2차 재난지원금 세부사항 발표에 지원기준과 금액 등에 눈 귀가 쏠립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취학·초등생 자녀를 뒀거나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닌 일반 직장인의 경우에는 2만 원의 통신비 지원만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 국민 지급에 찬성입니다만... 더 필요한 곳에 얼마든지 양보합니다~ 10. 정부가 금강 세종·공주보를 3년간 완전 개방했더니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출현하는 등 생태계 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공주보는 2017년 6월부터, 세종보는 같은 해 11월부터 각각 수문을 개방했습니다. 자연을 자연 그대로 두지 못한 자는 자연스럽게 감옥에 가더라~ 11. 방통위는 통신4사의 허위·과장·기만 광고를 적발하고 8억 원대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통신3사 한 해 영업이익만 3조로 2억 내고 200억 번다면 누구든 허위·과장 광고 등에 나설 것"이라고 했습니다. 불법 수익금은 환수하고 별도의 과징금을 물어야 깨갱하지 않겠냐고~ 12.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에 의사 국가고시 추가 시험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의정 합의에 따라 정부는 온전한 추가시험을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우기면 해결된다는 생각이 사회적으로 팽배해서는 안 되겠지요 교수님? 13. 초등학생 강간상해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오는 12월 출소하는 조두순이 “죄를 뉘우치고 있고 출소하면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조두순은 출소 후 자신의 집이 있었던 안산시로 돌아갈 계획입니다. 물의를 일으키지 않겠다니 하는 말인데... 그게 물의냐? 이 괴물아~ 14. 한·일 관계가 최악인 가운데 양국 시민의 상대국 정상에 대한 신뢰 역시 바닥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에 의하면 "일본인의 79%는 문 대통령을 불신한다고 답했고, 한국인의 94%는 아베 총리를 불신한다”고 답했습니다. 나머지 6% 정도가 ‘아베 총리님 죄송합니다’라고 하던 토착왜구라는 거지? 주호영 "추 아들 결정적 제보 있어, 문 대통령 결단내려야". 김종인, 개천절 집회 ‘하지 말라가 아니라 연기 촉구’ 논란. 보수 단체 "김종인 주제 넘어" 개천절 집회 강행 예고. 검찰 감찰 칼 쥔 임은정 "윤석열 총장 잘 보필하겠다". 이재명 “통신비 일괄 지급, 통신사로 들어가서 아쉽다”. 윤영찬, 동료 의원에 재차 사과 “왜곡은 단호 대응". 김홍걸, 2016년 반년 동안 강남 아파트 3채 쇼핑하듯 샀다. 국힘 "공짜 좋아하는 심리 이용 말라" 통신비 2만 원 '제동'. 좋은 친구, 좋은 책, 그리고 나른한 의식. 이것이 이상적 삶이다. - 마크 트웨인 - 이런 일상적인 삶이 정말 그립습니다. 정다운 친구와 반가운 얼굴로 소주잔을 기울이며 불금을 보내는 그런 일상. 마스크를 당장은 벗을 수는 없겠지만, 조금만 서로가 노력한다면 기분 좋게 소주 한잔 기울이는 시간이 조금은 빨리 다가오지 않을까요? 이번 주말도 건강하게...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9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9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태년 원내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의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주 원내대표의 공수처장 추천위원과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 등의 패키지 딜에 김 원내대표가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자 정작 주 원내대표가 주저하는 분위기입니다. 순진하기는... 애초에 그럴 마음이 손톱에 때만큼도 없었다는 걸 아셔야지~ 2. 김종인 위원장의 개천절 집회를 3·1 운동에 비유한 발언에 대해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긴급지난지원금과 관련해 “국민은 정부의 돈에 맛을 한 번들이면 거기서 떨어져 나가려고 하질 않는다”고 말해 논란입니다. 역시 김종인의 국민은 저들이고, 국민 알기를 개돼지로 아는 거지~ 3. 공수처 출범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파국의 기로에 진입하는 모양새입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건넨 '공수처·특별감찰관 동시 논의' 카드가 사실상 거부당했다고 판단하고 더는 참기 어렵다는 강경론에 급속도로 기울고 있습니다. 칼자루 쥐었을 때 제대로 휘둘리지 않으면 호구 잡히는 건 시간 문제... 4. 장제원 의원은 “국민은 한 번 정부의 돈에 맛을 들이면 거기서 떨어져 나가려 하질 않는다”는 김종인 위원장의 말이 충격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국민을 기생충, 천민 취급하면서 어떻게 정치를 할 수 있나"라고 말했습니다. 완전 공감하는 바이기는 한데... 원래 그쪽 집안사람들이 다 그렇지 않아~ 5. 홍준표 의원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대북 어느 하나도 수습하기 어려운 레임덕 대 혼란이 온다"며 보수 진영의 단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홍 의원은 “이치대란으로 이를 극복해야 할 때가 온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말처럼 되면 댁이 지금 대통령 하지 그러고 있겠어? 그냥 복당이 하고 싶다 그래~ 6. 검찰이 최근 추미애 장관 아들 서 씨의 카투사 '특혜 휴가' 의혹 수사에 뒤늦게 속도를 내는 가운데 추석 연휴 전에 수사가 마무리될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법조계는 "오래 걸릴 이유가 없다"며 ‘한두 달이면 충분’하다는 입장입니다. 민원실에 전화한 게 민원이 아니고 청탁이라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음... 7. 황희 의원은 추미애 장관 아들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기한 당직사병의 실명을 공개해 비판을 받자 결국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황 의원은 "실명 공개는 허위사실로 추 장관을 공격한 TV조선이 이미 만저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TV조선은 실명 공개하고, 조선일보는 실명 공개를 비난하고... 니네 뭐니? 8. 이재명 시장은 "공정한 나라는 법 앞의 평등 실현에서 시작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종교의 자유'를 외치며 위법 행위를 하는 일부 종교 지도자들, 국가고시를 거부하고 구제를 바라는 의대생의 행동이 부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평등은 고사하고 군림을 하려고 하니 그게 문제지 모야~ 9.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은 박근혜 정부가 대법원의 판결에 간섭할 의도가 없었다며 이른바 재판거래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윤 전 장관은 당시 김기춘 비서실장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판결을 뒤집으려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간섭이 아니라 좌지우지하려고 했겠지~ 박근혜가 아니면 최순실이? 10. 조국 전 장관 딸의 학교생활 기록부 내용 유출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이 유출자를 찾지 못하고 1년 만에 수사를 중단했습니다. 경찰은 주광덕 전 의원에 대한 고소·고발 사건을 이달 초 ‘참고인 중지’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주광덕이는 요즘 뭐 하시나? 남 뒤 캐기 좋아하니 흥신소가 딱인데... 11. 기독교대한감리회 목사가 방역당국의 비대면 예배 조치를 비난하며 오는 20일부터 현장 예배를 올리도록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감리교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은 교회가 정부 하부기관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교회가 정부 상부 기관쯤으로 생각하니 세금 한 푼 안 내고 살아왔겠지? 12. 전광훈 목사가 보석취소로 재수감된 가운데 사랑제일교회는 "담임목사는 여전히 전광훈 목사"라고 밝혔습니다. 교회 부목사는 "사랑제일교회는 전광훈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며 성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해야지 이것들아... 하긴 하나님도 까불면 죽이다니... 13.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잠시 멈춰 섰던 통일부의 등록 법인 사무 검사가 재개됐습니다. 하지만, 검사가 예정됐던 탈북민 단체 두 곳의 함께 쓰는 사무실에 통일부 공무원들이 진입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시작부터 삐걱거렸습니다. 탈북민 교육 받을 때 안 배웠어요? 이제부터 대한민국 법을 지키라고~ 14.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산 식품 등의 수입 재개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모테기 일본 외무상은 아세안 한중일 외교장관 화상회의에서 “일본산 식품의 안전성은 과학적 근거에 따라 확보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모테기 외무상은 못되게 굴지 말고 후쿠시마산 너나 드시라니까~ 15.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을 먹으면 마음이 대담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하이오대학 심리학 연구팀은 실제 사람들에게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게 한 뒤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타이레놀? 그까짓 거 우리에게는 우황청심환이 있다고 전하라~ 16.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을 바꿔놓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은 비대면 소비의 확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외출·외식은 자제하고 '집콕'이 늘면서 배달음식 소비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났습니다. 일명 ‘코로나 쓰레기’도 산더미... 쓰레기 같은 사람도 산더미... 에혀~ 17.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들지 않자 조상에 대한 예를 지키기 위해 꼭 가족들이 모여 차례와 성묘를 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통문화 전문가들은 “조선 시대에도 재해 땐 차례를 생략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무쪼록 조상님들 섭섭하지 않게 조상님 기리는 마음은 잊지 말자고요~ 18. 바다로 유입된 플라스틱 쓰레기는 돌고 돌아 식탁 위로 돌아옵니다. 지난해 세계자연기금 WWF는 ‘플라스틱 인체 섭취 평가 연구’를 통해 한 사람이 매주 먹는 미세플라스틱양이 신용카드 한 장 분량(약 5g)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일주일에 신용카드 한 장씩 안 먹으려면 담배꽁초 좀 버리지 말라고~ 국민의힘 "당직사병도 누군가의 아들 공개재판 회부 무도". 황희 "현 병장 실명 공개는 죄송" 배후 제기는 계속. 추미애 "아들 문제로 송구, 검찰수사로 진실 밝혀야". "개천절 광화문 집회 안 간다" 전세버스 업계 운행거부. 정세균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주간 2단계로 하향”. 민주 “추, 흔들어도 사법개혁 못 꺾어" 법안 발의 이어져. 복지부, 의대생 단체행동 중단 결정에 "정부 입장은 동일". 그대의 의지가 그대의 삶을 결정하리라. - 샬롯브론테 - 개개인의 삶도 그렇지만 우리의 삶 역시 우리의 의지로 결정해야 합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건강했던 삶 또한 우리의 의지와 행동으로 공간은 넓히고 시간을 당길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점점 가을 색이 완연한 날입니다. 건강하게 가을을 맞이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9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9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공수처 출범 지연 차단을 위한 입법 조치에 나섰습니다. 국회 교섭단체가 기한 내 후보 추천위원을 추천하지 않으면 국회의장이 한국법학교수회장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을 추천위원으로 임명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국힘보다 훨씬 좋은 분을 추천하고도 남을 분들이니 이의 없지? 2. 이낙연 대표는 추미애 장관의 아들 의혹과 관련해 "정치권은 정쟁을 자제하며 검찰 수사 결과를 기다리는 게 옳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야당이 정치 공세를 계속한다면 우리는 사실로 대응하고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지율 추이를 보면 알겠지만, 이걸로 재미를 보는 중이라 멈추지 않을 걸~ 3. 국민의힘의 새로운 상징색이 빨강·노랑·파랑이 들어간 3색 안이 유력해 보입니다. 국힘은 “빨간색을 주축으로 3가지 색을 사용해 보수·중도·진보를 아우르는 다양성과 사고의 확장성을 지닌 정당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혹시 이런 말 들어는 봤니? “죽도 밥도 아니다”라는 말 말이야... 4. 최강욱 대표는 추미애 장관 아들 군 복무 특혜 의혹은 "병역의 공정성을 들어 청년들과 그 부모를 현혹하여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는 속셈"이라고 했습니다. 최 대표는 “법무부 장관을 흔들어 개혁을 좌초시키려는 노림수"라고 했습니다. 아니면 말고 식의 던지기 수법... ’던지기‘ 마약 사범과 하는 짓이 비슷하지~ 5. 안철수 대표는 “올해 말까지 공무원 월급의 10%를 지역화폐 등으로 지급하는 것을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통신비 2만 원 지원이 ‘작은 위로이자 정성’이라는 여당에 대해 “문 대통령 사재 털었나”라며 비판했습니다. 그런 식이면 공무원 월급은 댁이 받는 월급도 아니면서 왜 감나라 배나라 하세요? 6. 국회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도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복무시절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한 추 장관과 야권의 공방이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핵심을 꿰뚫을 만한 송곳 질의나 새롭게 허를 찌를 만한 증거 등도 부족했다는 지적입니다. 탈영이니, 황제 복무니, 엄마 찬스니... “계란이 왔어요” 트럭 지나가듯 하는 거지~ 7. 21대 국회에 새로 재산 내역을 신고한 국회의원의 전체 재산이 후보 시절보다 9억9000만 원 늘어났습니다. 경실련은 재산이 늘어난 의원의 해명을 요구하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따른 고발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5개월 만에 10억을 버는 놀라운 신공. 저런 제테크는 어디서 배우나요? 8.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초대 청장으로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며 코로나19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청장은 또, “태풍 부는 바다 한가운데 있는 선장으로서 끝까지 항해를 마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런 분을 살인죄로 고소한 인간들이야말로 바다 한가운데 던져 놔야... 9. 개천절·한글날에 코로나19를 확산시킬 수 있는 대규모 집회가 또 열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경찰이 집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집결 때부터 막고 신속하기 해산을 시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종인 선생께서 ‘3.1운동 한다’고 잔뜩 뛰어 놨으니 이를 어쩜 좋아 그래~ 10. 노래연습장 업주들이 그간 영업을 할 수 없게 돼 벼랑 끝에 몰렸다며 정부에 배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서울·경기·인천지역의 수도권 노래연습장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이만희, 전광훈한테 하는 게 맞지 않나요? 11.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조정되면서 일단 자영업자들의 숨통이 다소 트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코로나19의 3차 유행 등의 대비를 위해 '기술적 조정'이 좀 더 필요하다는 전문가 지적도 나옵니다. 주말 나들이객을 보면... 아직 상식 밖의 사람이 너무 많아 걱정이야~ 12. ‘을왕리 음주운전 사망사고’에 대한 엄중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큰 가운데 운전자뿐 아니라 동승자도 비슷한 수준의 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중형이 예상됩니다. 장 모 의원님 아들의 바꿔치기 시도는 집행유예로 나왔지 아마? 13. 길에서 주운 신용카드로 담배 한 갑을 샀다가 기소된 20대가 담배 한 갑의 660배가 넘는 벌금 300만 원을 물게 됐습니다. 재판부는 “분실된 신용카드를 사용해 점유이탈물횡령죄가 성립하고 사기죄 등도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담배 666갑 피울 것을 한 갑으로 태웠으니 건강에는 좋겠네 뭐~ 검찰, 윤미향, 보조금 3억6천 부정수령, 1억 개인유용 기소. 기소된 윤미향 "당직 사퇴하고 당원권 행사 하지 않을 것". 김태년 "추미애 의혹, 많은 진실 규명 허위사실 단호 대응". 정 총리 "의대생 국시 구제? 시험 보겠다는 사람이 없다". 질병관리청 "코로나 재확산 막고 연내 국산치료제 확보”. 을왕리 음주사고 운전자 구속, 법원 "도주 우려 있다". 서늘한 날씨에 모기 감소했지만, 일본뇌염 위험은 커져. 가을은 그 해의 마지막이자 가장 사랑스런 미소이다. - 윌리엄 컬런 브라이어트 - 하루 중 하늘을 몇 번이나 올려다보시나요?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닫힌 듯이 살아도 어느덧 가을 하늘은 파랗게 열렸습니다. 비록 사는 것이 힘들다고는 하지만, 오늘은 고개를 들어 하늘을 한번 쳐다보세요. 코발트색 하늘이 조금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 없는 오늘을 가장 사랑스런 미소로 보낼 준비 되셨나요? 그럼 2020년 9월 15일을 함께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9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9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전 국민 독감 백신 무료 접종 요구를 수용해 4차 추경안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당정의 전 국민 통신비 2만 원 지급에 반대하는 국민의힘 요구를 일부 수용하는 절충안인 셈입니다. 이런 게 협치라면 협치일 텐데... 국민 입장에서 얼마나 좋아~ 2. 국민의힘이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 소속 기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스트레이트’의 ‘집값 관련 보도’가 편파적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을 집값 폭등의 주범인 것처럼 보도해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무래도 #23억주호영 이라는 게 뼈 때리는 일이었겠지... 많이 아팠어? 3. 주호영 원내대표가 안철수 대표와의 연대에 대해 “정치는 가급적 통합하고 연대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이 안 대표와의 연대론에 연일 선을 긋는 모습과는 대비돼 관심이 쏠립니다. 다 거기서 거기라는 거... 결국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거... 국민은앎~ 4. 류호정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 또다시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나왔습니다. 오전에는 청바지 차림에 노란 백팩을 메고 나왔던 류 의원이 논란이 된 원피스를 다시 입음으로써 관행을 깨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힌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옷을 뭘 입던 일만 잘하면 되는거지... 근데 일을 잘하는지 살짝 궁금하네... 5.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해 면담·부대 운영일지에 기록돼 있고 승인권자의 허가를 받고 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우리 군은 투명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데... 입 안 아파요? 6. 시민연대 '함깨'·민생경제연구소 등은 박덕흠 의원을 직권남용·공직자윤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박 의원은 가족 명의 건설사를 운영하며 피감기관으로부터 400억 원어치를 수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정도는 통 크게 해 먹어야 국민의힘 답지... 어따 힘을 쓰겠어~ 7. 안민석 의원은 방산 비리 범죄를 최고 무기징역으로 처벌할 수 있는 방위산업 관련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을 발의했습니다. 안 의원은 "군 전력 약화와 국방 예산을 낭비하는 방산 비리는 '이적 행위'로 엄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요것을 반대할 이유는 그 누구도 없을 것 같은데... 내가 순진한 건가? 8.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박진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북한 편향성 논란을 두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박 의원은 “장관이 운동권 시절 반미자주를 못 버렸다”라고 발언해 장내가 한때 소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그놈의 빨갱이 타령... 일제 강점기 시절 친일 정신을 못 버렸다니까~ 9.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논란과 관련해 야당이 ‘추 장관 아들 방지 1호 법안’을 발의합니다. 공직자를 포함한 누구든지 군 관계자에게 전화 등을 걸어 업무에 영향을 끼치면 부정청탁으로 처벌하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다음 국회에는 ‘국민의힘 출입 방지 1호 법안’을 발의하면 좋겠다... 10. 개천절 열리는 광화문 집회를 막기 위해 민주당이 ‘전광훈금지법' 상정을 추진했으나 야당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대표 발의한 정청래 의원은 야당의 반대로 무산된 데 대해 “전광훈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느냐”고 힐난했습니다. 제아무리 아닌척해도 개가 똥을 한 번에 끊을 수 있겠냐고... 11.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국가고시 거부 중단이 곧 응시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전국 의대 학장들은 응시를 원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와 대화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환자 진단만 하는 게 아니라 의대생 마음까지 읽으시는 모양입니다. 12. 성 착취물을 만들어 퍼뜨리는 등의 ′디지털 성범죄′ 처벌 수위가 죄질에 비해 너무 낮다는 비판이 많았습니다. 대법원이 조주빈⋅손정우처럼 아동 성 착취물 사범의 경우, 최대 징역 29년에 처해 지도록 하는 기준안을 마련했습니다. ‘초범에 반성하고 원만하게 합의했으므로’... 이딴거나 좀 하지 말자~ 13. 일본에서 '스가 내각' 출범을 앞두고 각료 인사가 이뤄지는 가운데, 신임 방위상에 아베 총리의 남동생이 내정됐습니다. 그 밖에도 확정되는 스가 내각의 뚜껑을 열어보니 아베 동생, 아베 측근, 아베 동료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가 내각이라기보다는 아베의 수렴청정 내각이라고 하는 게 맞겠네... 14. 앞으로 일반인도 금어기에 집게, 호미, 갈고리, 외통발 등을 이용해 어류, 조개 등을 잡거나, 어린물고기 포획 등 금지사항을 위반하면 과태료 80만 원이 부과됩니다. 산란기 어미물고기와 어린물고기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우리 어족 자원만 보호하면 뭐하나... 중국 배가 싹쓸이해 가는데~ 15. 한국이 세계 163개국 중 '살기 좋은 나라' 17위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한국은 조사대상국이 100개를 넘은 2014년 첫해 이후 최고순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의 점수는 89.06으로 세계 평균 64.24점보다 25점 높았습니다. 아깝다... 토착왜구 무리만 없었어도 Top 10 안에는 드는 건데~ 민주당, 윤미향 당직 정지 결정 당헌⋅당규 따라 조치. 검찰, 추미애 아들 '특혜휴가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조국 "족쇄 차고 있지만, 딸 모욕한 일베 가만두지 않겠다". 사랑제일교회 "광복절 집회 나와라" 126만 명에 문자 뿌려. 윤희숙 의원 "검사량 늘려 공포 조장" 주장은 '가짜뉴스'. '거짓말'에 80여 명 감염, 인천 학원강사 징역 2년 구형.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을 하며 명성과 재산까지 같은 두 사람이 있어도 이들 중 한 사람은 행복하고 다른 한 사람은 불행하다. 그것은 이들의 마음가짐이 다르기 때문이다. - 데일 카네기 - 세상만사 마음먹기 달렸다고도 하지요. 오늘 당신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하십니까? 오늘 노을이 질 무렵 행복한 미소를 머금는 당신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멋진 하루 만들어 보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10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0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낙연 대표는 방탄소년단에 대한 병역특례 문제와 관련해 당내 함구령을 내렸습니다. 이 대표는 "BTS의 병역 문제를 정치권에서 계속 논의하는 것은 국민이 보기에 편치 못하고 본인도 원하는 일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BTS 본인들도 가겠다는데 굳이... 꼭 총을 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2. 우상호 의원은 내년 4월 예정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전 당원투표를 통해 당원들의 결정에 따르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우 의원은 “이걸 가지고 논쟁하는 것 자체가 바람직해 보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당원들의 생각과 요구에 맞게 그동안 해왔는지가 궁금하긴 하다... 3. 태영호 의원이 한국으로 망명한 것으로 파악된 조성길 전 주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를 두고 “외교부 국감에서 조성길 관련 질의는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딸을 북에 두고 온 상황을 고려한다는 차원에서 입니다. 벌써 다 했구만 뭐... 근데 태영호는 북에 일가친척이 없는가 보지? 4. 다음 대선에서 여당 후보를 뽑아야 한다는 의견이 야당 후보를 뽑아야 한다는 의견보다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당 후보가 좋다'는 응답이 44%, ‘야당 후보가 좋다'는 답변은 37%, ‘잘 모르겠다'가 19%였습니다. 결국 ‘잘 모르겠다’라는 부동표가 결정적이라는 거... 한 방에 훅~ 5. 각급 법원에서 관리·운행하는 차량의 주유비 집행내역에서 하루에 네 차례 결제, 한 번에 88만 원 결제 등 부적절한 주유비 지출 사례가 다수 드러났습니다. 법원 차량 두 대의 하루 주유량이 1115리터를 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법원에서 탱크를 모는 것도 아니고... 법원도 삥땅을 치는구나... 6. 조국 전 장관이 70여 회 압수수색을 받을 동안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한 영장은 모두 기각되는 등 영장 재판이 불공정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수사기관의 인권 침해 방지를 위해 결과를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그동안 워낙 익숙했던 편파 판정이라 별로 놀랍지도 않더라 뭐... 7. 대학병원장들이 의대생 4학년생들의 의사 국가고시 미응시 문제에 관해 대국민 사과를 합니다. 이번 대국민 사과는 보건복지부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싸늘한 여론을 돌리기 위한 행동으로 풀이됩니다. 일단 사과는 받고, 국가고시는 절차대로 해야 뒷말이 없지~ 8. TV조선과 채널A가 법정제재 6건을 기록해 재승인 조건 위반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앞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11월 TV조선과 채널A 재승인을 의결하면서 법정제재 건수를 5건 이하로 유지하라는 조건을 붙였습니다. “조건을 또 위반하였으므로 재승인을 불허한다” 땅땅땅~ 9. ‘빨간약’ 포비돈 요오드 성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려대 연구팀은 이 의약품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99% 감소시키며 우수한 바이러스 사멸 효과를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어려서 ‘아까징끼’라 부르던 양호실 특효약이며 이은재의 혈서용 특효야~ 10. 무더위에 KF94 마스크 대신 KF80과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쓰던 소비자들이 KF94로 마스크 월동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물론 독감 예방과 보온효과도 겸할 수 있는 KF94 마스크를 찾는 고객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설마 또 사재기 열풍이 부는 건 아니겠지? 줄 서는 건 그만하자고~ 11. 배슬기와 남편 유튜버 심리섭의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에 불편한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극우 성향 정치관, 여성 혐오, 일본 미화 등으로 논란을 빚은 심리섭을 TV조선이 부적절하게 기용해 띄우기에 나섰다는 비판입니다. ‘반듯한 청년’이라 사윗감으로 낙점했다는... 삐뚤어진 심리~ 섭... 12. 20대 한국 남성이 일본에서 다수의 여성에게 돈을 빌려주는 조건으로 나체 사진을 받아내고 이를 성인 사이트 등에 유포해오다 일본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한국인 임 모 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처벌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냥 쭉 일본에서 처벌하고 그냥 쭉~ 데리고 있으라면 싫어하겠지? 13. 캐나다 벤쿠버에서 중국의 한 재벌을 살해하고 시체를 108토막 낸 중국인에게 2년 4개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평소 매우 친절한 사람으로 동종 전과가 없고 깊이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 재판부랑 양형 이유가 완전 비슷... ‘동종 전과가 없다’ ㅎㅎㅎ ‘비상장주식 보유 논란' 구자근 의원, 팔짱 낀 국민의힘. 이낙연 "공수처 기다림 한계" 오늘 법사위원 연석회의. 유명희, WTO 사무총장 최종 2명 후보에 올랐다. 아베,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명예최고고문 맡는다. 코로나 두려워 말라고? 트럼프 같은 치료비 1억 원 훌쩍. 추석에 벌초 다녀온 일가족 8명 확진 ‘추석 전파' 잇따라.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란 백성이 하고자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할 수 있는 세상이다. - 세종대왕 - 성군의 꿈이 한글로 창제되어 모든 백성이 그 뜻을 펼치고 위대한 대한민국이 탄생하였습니다. 한글날이 세계인 모두에게 기쁜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글날을 감사하며 연휴를 건강하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9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9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과 금액 등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자영업자·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만큼 사각지대 없게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쓸데없는 서류 제출 이딴 거 없이 아무쪼록 신속하게 좀 합시다~ 2. 국민의힘이 일부 보수단체의 개천절 대규모 집회 예고를 허용할 수 없다는 경계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며 일찌감치 극우 세력과 '선 긋기'에 나섰습니다. 반면 집회 금지에 반발해 "마녀사냥"이라는 불만의 목소리도 표출됐습니다. 내심 ‘그래도 투표는 우리 찍겠지’하는 심보를 누가 모를 줄 알고... 3.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부·여당의 정책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진정한 협치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정부·여당 현안 전반에 걸쳐 실정을 지적하며 가장 큰 잘못으로는 '삼권분립'과 '법치주의' 파괴를 꼽았습니다. 딴 사람도 아니고 #23억주호영 이 법치주의를 논하시다니... 아~ 깜짝이야~ 4. 국민의당이 추미애 장관의 자녀 의혹과 관련해 "조국 사태와 성격이 같다"며 국민의힘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태규 의원은 “불법을 저질렀다면 사법처리를 받는 게 맞고 도덕적 문제가 있다면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렇게 되길 원하는 거겠지... 같은 국민끼리 힘들 많이 합치시고~ 5. 김도읍 의원실이 추미애 장관 아들 서 모 씨가 구매한 차량 역시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고 폭로했다. 서 씨가 지난해 9월 2017년식 중고 K5 승용차를 아버지와 공동명의로 구매한 것이 장애인 혜택을 받기 위한 꼼수라는 주장입니다. ‘조국 사태’와 같다더니 조 장관 딸처럼 외제 차라고 우기지 그러셨어~ 6. 이낙연 대표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일정을 중단하고 벌써 5번째 자택대기를 했습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직간접적으로 동선이 자주 겹쳐 검사 4회 자택 격리 14일을 했지만, 다행히도 양성 판정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갑자기 드는 생각... ‘국민의힘’ 보다 ‘마스크의힘’이 더 쎄 보여~ 7. 카카오의 뉴스 편집권에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윤영찬 의원이 “형평성 문제를 따지려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은 "집권여당발 여론통제 실화였냐" "서슬 퍼런 민주당의 이면을 봤다"며 비판했습니다. 빌미를 준 것은 잘못이지만, 여론통제 운운하는 니들이 더 웃겨~ 8. 권순일 대법관의 뒤를 이어 새로 취임한 이흥구 대법관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이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대법관은 또 “최근 사법불신에 대한 목소리를 아프게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냥 아프게만 듣지 마시고 왜 불신의 목소리가 나오는지 살펴 주세요~ 9. 의협은 김성주 의원이 공공의대 설립 추진을 이어가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자 “또다시 등에 칼을 꽂는 일"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 의원은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법안을 다루는 보건복지위 여당 간사입니다. 등에 칼 꽂음을 당하는 건 국민 같은데... 고마해라 마이 아프다~ 10. 경찰은 윤상현 의원이 출마한 지역구 선거에 불법 개입한 혐의로 함바브로커' 유상봉 부자와 윤 의원의 보좌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 씨는 윤 의원 당선을 위해 안상수 의원을 허위로 고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상현 의원이 설마 저런 치졸한 일을 직접 시켰을 거야... 필시~ 11.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하는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두려움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자출입명부 사용법을 모르거나 관리 인력이 부족해 수기 출입명부로 대체하는 시설이 많기 때문입니다. 나도 이걸 나중에 누가 파기하나 의문이고... 똑바로들 적나 의심도 들고... 12.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아르헨티나의 대학교수가 원격 수업 도중 호흡 곤란을 호소하다 쓰러져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가 40여 명의 학생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은 “I can’t (말을 할 수 없다)”였습니다. 광화문 집회 갔다 숨진 목사도 있고... 코로나 바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 13. 정부가 지금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의 대량 생산을 이달 안에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안전성 시험이 다 끝나고 생산을 시작하면 너무 늦다"면서 "최종 검증이 끝나면 곧바로 보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치료제 나온다고 개천절에 기어 나오지 마라~ 올 추석 아니고 내년 추석이란다~ 14. 10대 초등학생과 돈을 주고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뒤 불법 음란물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남성이 경찰에 자신의 범죄를 자백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인을 강간범도 4년 형이 션찮은데... 하긴 조두순이 왜 기어 나오겠냐고~ 15. 지난 20년간 남성의 흡연율은 급감했지만, 여성 흡연율은 소폭 늘었습니다. 남성 흡연율은 1998년 66.3%에서 2018년 36.7%로 낮아진 반면, 여성 흡연율은 1998년 6.5%에서 2018년 7.5%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담배 한 대에 시름을 덜어 보겠다고... 그렇다고 시름은 없어지지 않아요~ 주호영 "추미애, 특임·특별검사 추진 못하면 사임해야". 김남국, “국민의힘, 군대 다녀왔으면 이런 주장 못 한다". 국민 60% 재난지원금 찬성, 선별 vs 전 국민 지급은 '팽팽'. 국시원장 "의대생이 응시 의사 밝혀야 국시 구제책 마련". 보수단체, 코로나로 숨진 목사 빈소 광화문에 설치. 박상학 “전광훈 목사 구속에 트럼프, 유엔에 서한 보낼 것”. '개천절 집회' 신고인원만 10만 명, 경찰 "모두 금지 통보". 만약 내가 사랑을 알게 되었다면 그것은 당신 때문입니다. - 헤르만 헤세 - 사람은 사랑으로 인해 태어나고 평생을 사랑하며 살다 생을 마감합니다. 이처럼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에게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건 당연한 일 아닐까요? 오늘도 서로를 위해 당연한 일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9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9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태년 원내대표가 최근 김종인 위원장이 ‘공정경제 3법’ 개정 의지를 밝힌 데 대해 “김 위원장의 화답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여야가 협력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공정경제 3법이 처리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넙죽 받으면 성큼 물러나는 게 버릇이라 지켜봐야 알 걸~ 2. 국민의힘은 추미애 장관 아들의 “부대일지, 면담기록, 복무 기록상 휴가 일수와 기간이 모두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방부가 최근 작성한 대응 문건을 입수했다며 "휴가 23일 전체가 사실상 탈영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적당히’라던데... 역풍이 살살 부는 게 안 보이니? 3. 박병석 국회의장은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의 동시선거 여부를 내년엔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장은 “내후년 상반기 대통령선거와 전국 지방선거가 석 달 간격으로 열려 적지 않은 국력 소모가 예견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연임제는 차후의 일이고... 분명 다른 선거임에 분리 선거가 맞지 않나요? 4. 정세균 총리는 개천절 집회를 예고한 일부 보수단체를 향해 "지금이라도 집회 계획을 철회하기 바란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 “부모 만남도 포기하는데 개천절 집회가 이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부모가 뭐고 물불 안 가리는 인간을 보통 ‘후레자식’이라고 하지요? 5.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는 김정은 위원장의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한국군은 나의 적이 될 수 없다"는 발언에 반박했습니다. 서 후보자는 “우리 군은 확고한 대비 태세와 최첨단 전력으로 초전에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라의 명운이 걸린 일을 ‘치킨 게임’하듯 하시면 안 되는 건 아시죠? 6. 추미애 장관 아들이 전화를 이용해 휴가를 연장한 사실이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전화로 휴가를 연장한 육군 병사는 지난 4년간 총 3,137명이었습니다. 또, 같은 시기 카투사에서 전화로 휴가 연장한 사례는 35건이라고 합니다. 팩트체크 하면 뭐하나... 이미 천하의 나쁜 놈 탈영병이 돼버린 것을... 7. 국가보훈처가 "서해수호 전사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생존 장병에 대한 보훈정책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훈처는 ‘정부가 천안함 용사를 홀대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안타까운 죽음이지만, 폭침인데 전원 익사라면 의문이 생기지 않나요? 8. 서울중앙지검이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에 대한 고소 고발 사건을 재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건은 고발이 된 지 5개월이 지난 사건인데 그동안 특별한 수사 진척은 없던 상황으로 최근 수사팀을 전격 교체한 것입니다. 수사를 하려고 의지를 보이지 않으면 교체해야지... 근데 ‘나경원’은요? 9.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가 지난 7월부터 신도 등 약 126만 명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석을 독려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교회 측은 이를 부인하며 경찰과 언론사에 대한 고발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 이 정도면 신천지 이만희랑 통합하는 건 어때? 10. 강경보수 단체가 오는 10월 3일 개천절에도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를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집회 신고를 강행한 이들은 “헌법에 집회 결사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시조 단군께서 개천절을 맞아 이 양반들 좀 어떻게 해주세요~ 11. 5년 전에 팬데믹 사태를 예견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창업자가 2022년에 사태가 끝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백신과 관련해선 “내년 여름까지 세계 모든 국가에 백신을 공급해 접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놈의 강경보수만 없으면 올해가 좀 조용히 지나갈 수 있겠는데 말야... 12. 코로나19가 8개월 넘게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망자가 적을수록 경제에 타격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망률이 비교적 적은 한국의 경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적게 타격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백악관에 자기 나라 대통령 탄핵해달라고 청원하는 것들이 이런 건 보일까? 13. ‘전 국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만성적 질환이나 면역저하질환자의 경우 접종시기를 잘 지켜야 되는데 무료접종화 될 수 있다는 신호를 주면 접종을 안 하고 기다릴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지만, 시기를 놓치면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거~ 14.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는 건강기능식품은 먹을 필요가 없다며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휴식, 적당한 운동 세 가지 말고 건강에 왕도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명 교수는 “건강하려면 건강기능식품을 머리에서 지우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실 ‘먹었을 때와 안 먹었을 때’가 나는 잘 구분이 안 되더라고... 15. 어릴 때 급우 사이에 인기가 없었다면 노후에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스웨덴 스톡홀름대 연구진은 급우 사이에 인기가 낮은 남성의 34%, 여성은 33%가 나이가 들어 순환계 질병을 앓을 확률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소심한 성격이 스트레스를 더 받을 테니까... 난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될 듯~ 여론조사 “추미애 사퇴" 동의 49% vs 부동의 45.8%. 민주, 윤미향 당원권 정지, 이상직·김홍걸 윤리감찰단 회부. '합법노조' 전교조 만난 유은혜 "7년간 고통 진심으로 유감". 박병석 "코로나 진정되면 개헌 본격화해야 권력 구조 개편". 고향 가지 말라니 "제주로" 추석 연휴 20만 명 몰린다. 다른 사람에게 너 자신에 대해 설명하지 마라. 너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이 필요 없고, 너를 싫어하는 사람은 그것을 믿지 않을 테니. - 지아드 압델누르 - 요즘 대한민국 사회가 딱 이 모양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러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만 어울려 살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만큼은 속는 셈 치고 무조건 믿음을 가져보세요. 과연 손해가 될지 보탬이 될지 말입니다. (보탬이 된다에 500원~) 오늘 하루도 건강한 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트럼프주의자들, 마스크 반대 기상천외 궤변들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내일 길 건너다 차에 칠 수 있는 것과 같아" "마스크 쓰라는 사람들은 인기영합주의자들" CNN "과속 단속, 방화범 처벌과 뭐가 다른가?" (사진=연합뉴스)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환자가 20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군중이 운집하는 선거 유세를 이어가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정확히는 대선 유세장에 모이는 트럼프 지지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도 않고, 적당한 거리두기도 실천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지탄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네바다주 헨더슨 시의 한 대형 창고에서 수천 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내 유세를 개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실내 유세는 지난 6월 오클라호마주 털사에 이어 3개월 만에 개최된 것으로, 50인 이상 실내 집회를 금지한 헨더슨 시의 지침을 위반한 것이기도 하다. 이번 유세장 참석자들 역시 다른 트럼프 유세장 참석자들처럼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CNN은 14일 이 같은 현상과 관련해 유세장에 참석한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이유를 물어봤다. 자신을 60대라고 소개한 여성은 마스크 착용 명령에 대해 "이 나라는 독재국가가 아니지 않느냐. 이 나라는 공화국이다. 우리는 어떤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될 권리가 있다. 나 또한 내일 길을 건너다가도 차에 칠 수 있는 거다. 내가 알기로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마스크를 왜 착용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이 여성은 이어 "나는 건강한 피부와 건강한 폐를 가지고 있다. 저기 있는 여성들과 '갓 블레스 아메리카'를 불렀다. 그러나 내가 숨쉬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나는 멀리 있는 곳의 냄새도 잘 맡는다. 기자 당신의 샴푸 냄새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다. 여기 있는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다"고 항변했다. 20대로 보이는 젊은 남성은 "나는 미국인으로서 나의 자유가 좋다. 내가 코로나에 걸리면 그 것은 내 책임이다. 그래서 내 위험은 내가 짊어진다"고 말했다. (사진=CNN 영상 캡처) 50대 부부로 보이는 남녀에게도 기자가 질문을 던졌다. '여기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 섞여 있는데, 건강과 관련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성은 "100% 문제가 없다. 나는 마스크에 돈 같은 건 안 쓴다"고 했다. 여성은 "나는 건강하기 때문에 건강 위험은 두렵지 않다. 그리고 우리는 현명하게 결정한다. 건강이 위험해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가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주장했다. 중년으로 보이는 흑인 남성도 인터뷰에 응했다. (사진=CNN영상 캡처) 그는 "나는 인기에 영합하는 사람이 아니다. 마스크를 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인기영합주의자들이다. 당신이 지금 이렇게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은 뭔가 옳은 일을 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비춰지기 위해서가 아니냐. 진짜 옳은 일을 하는 것은 우리처럼 여기에 모여 이 나라를 응원하고, 우리 대통령을 응원하는 것이다"고 강변했다. 이 같은 트럼프 광팬들의 인터뷰를 접한 제약 전문가인 호세 로드리게스 박사는 CNN에 출연해 "애국을 가장한 무지의 극치요 허세"라며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기화됐다. 부끄러운 상황이다"고 개탄했다. 그는 이어 "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릴 아무런 권리가 없다. 이 것은 과속 운전을 단속하고, 안전벨트와 헬멧착용을 의무화 하는 것과 같다. 불을 지르지 못하게 방화범을 처벌하는 것과도 같다. 자기의 권리는 다른 사람들의 권리이기도 하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엔 아리조나주로 옮겨 실내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0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좀처럼 답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권의 잇단 악재에도 상승세를 얻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정국의 주도권을 쥐고 당의 구심점이 될 ‘차기 주자’의 부재를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합니다. 여권의 악재보다 국힘이 하는 짓을 국민은 더 악재로 생각하거든~ 2. 김종인 위원장이 또다시 '툭' 하나를 던졌습니다. 이른바 공정경제3법뿐 아니라 노동시장 유연성을 강화하는 노동관계법을 함께 손대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낙연 대표가 직접 "부적절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떡밥 던져 놓고 민주당이 반대해서 못 했다 그러려고? 멋진 양반이야~ 3. 심상정 대표는 정부의 집회 봉쇄 방침을 비판하며 "권위주의 시절의 관행이 되풀이돼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보수단체를 향해서는 "코로나 확산의 진앙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민들에게 위협적"이라며 자중을 촉구했습니다. 3단계 거리두기도 망설이지 말라시더니... 대체 ‘방역과 권리’ 중 뭘 선택하란 건지... 4.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총격으로 사망한 공무원의 아들이 쓴 편지와 관련해 "아버지를 잃은 아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양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조사와 수색결과를 기다려보자"고 전했습니다. 아버지를 잃은 아들의 마음은 다 같을 터... 악플 좀 달지 맙시다~ 5. 강경화 장관 남편의 미국 여행이 논란인 가운데 황교안 전 대표가 이달 말 미국 LA를 찾는다는 소식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황 전 대표는 오는 27일 LA를 찾아 4박 5일 일정으로 신앙 간증 모임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논란이 일자 황 전 대표는 6일 <한경닷컴>과의 통화에서 미국행 일정을 보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은 전광훈이 맞고 미쿡은 황교안이 맞기로 했나 보네... 6. 민경욱 전 의원이 "요트 사서 동부해안 여행하려고 미국 간 장관 남편과 애국하러 미국을 건너와서 대가리 깨지게 애쓰고 있는 민경욱이랑 똑같나"라고 말했습니다. 또 "도대체 나는 무슨 이유로 비난을 하는 건데"라고 반문했습니다. 이 양반은 애국과 매국, 그러니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 하는 게 문제~ 7. 예비역 육군 중장 출신 한기호 의원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SNS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강경화 장관 부부를 조롱하고 희롱하는 게시물을 올렸던 건데 논란이 커지자 빛의 속도로 이 게시물과 댓글을 삭제해 지금은 찾을 수 없습니다. 일베 수준의 글을 아무렇지 않게 올리는 국회의원... 국민의짐스럽다. 8. 2018년 11월에 돌연 사라졌던 당시 북한의 조성길 주이탈리아 대사대리가 잠적 이후 한국행을 선택해 지금 입국해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황장엽 전 노동당 국제 비서 이후에 북한 고위층인 대사급 인사의 첫 한국행입니다. 태영호 보다 급도 높은데 국민의힘 강남 공천은 따논 당상 아닌가 몰라... 9. 최근 10년간 월북자 중 절반 이상이 탈북민의 재입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10년간 전체 월북자는 총 55명으로 이중 북한에 그대로 체류한 것은 30명이었고, 다시 국내로 돌아온 것은 25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양반들한테 남북은 벌써 통일이 된 거나 마찬가지인 모양이야... 10. 네이버가 그동안 자사 이익을 위해 검색 알고리즘을 오랜 기간 지속해서 조작해온 사실이 매우 구체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사 이익을 위해 인위적 조작을 가해온 실체가 확인되면서 신뢰성 타격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구글은 수조 원의 벌금을 맞았다던데 네이버는 그냥 신뢰만? 싸다~ 11. 세계적 투자가 짐 로저스 회장이 일본 스가 정권에 대해 "일본의 쇠퇴를 가져오는 건 필연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로저스 회장은 “일본의 젊은이들은 중국이든 한국이든 일본 밖으로 나가야 인생이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의짐 자민당의 장기 집권이 가져온 필연이라고나 할까?... 12. 신상철 전 천안함 민군합동조사위원이 ‘북한 소행’ 발표에 의혹을 제기했다 기소된 지 10년여 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북한 소행이 맞지만, 공익적 관심사를 처벌할 경우 논쟁을 봉쇄할 우려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에 돈 쥐어주며 사과 한마디 해달라고 조르던 정부도 있었는데 뭐... 13. 국내에서 개발된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최근 유행 중인 코로나19 G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초기 S형과 V형이 대부분이었으나 해외 입국자를 통해 G형, GR형, GH형 바이러스가 유입됐습니다. 코로나19가 그냥 19가 아니라 식구가 엄청 다양하다는 거 이제 알았네... 14.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독감 및 감기 환자가 크게 줄었습니다. 평소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었던 위생습관이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세균이 우리 몸에 파고들 틈이 없어져 '코로나의 역설'인 셈인 것입니다. 미세먼지가 줄어 든 것도 코로나19 때문이라던데... 좋아라 해야 하나? 15. 명절이 지나고 본격 김장철이 시작된 가운데 배추, 무를 비롯한 주요 김장 재료값이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소비자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긴 장마와 잦은 태풍에 작황이 나빠진 탓에 당분간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장 포기 ‘김포족’에 시판 중인 포기 김치는 품절이니 고기만 먹을까요? 국힘 "문 대통령 답장, 포기 종용하는 듯 허망한 위로". 반기문, 피격 공무원 유족에 "웜비어 가족과 연대" 제안 권익위 찾은 의대 학장들 "제자들 국가고시 보게 해달라". 노웅래 "BTS 병역특례 주는 것이 공정과 정의다". 전남 여수시 거문도 부근 해역 규모 2.1 지진, 피해는 없어. 지속적인 긍정적 사고는 능력을 증가시킨다. - 키케로 - 부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부터 부정적인 생각이라면 부정 타서 될 일도 안 될지 모른다는 게 정설입니다. 오늘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밝고 건강하게 시작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9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9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야권의 추미애 장관 아들 관련 총공세가 주춤하자 '근거 없는 의혹'이라며 반격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야권이 의혹을 입증하지 못하자 이번 사태가 일단락될 거라는 판단하에 적극 엄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적극 엄호는 필요 없고, 그놈의 입조심이나 좀 했으면 좋겠더라고~ 2. 국민의힘 지지율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30% 초중반을 유지하던 지지율이 10주만에 20%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추미애 장관을 때릴수록 지지율은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그래도 '후퇴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름 바꾸고 별짓을 다해도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그게 본색이거든~ 3. 김종인 위원장이 '공정경제 3법'에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기업의 경영권 보호와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온 국민의힘이 혼란에 빠졌습니다. 민주당은 즉각적으로 "격하게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공정이라는 건 눈을 씻고 찾아 볼 수 없었으니 혼란스럽기도 하겠지~ 4. 주호영 원내대표는 추미애 장관 아들과 관련한 수사를 맡은 서울동부지검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추 장관 측근으로 수사팀이 꾸려진 만큼 수사 결과를 인정 못 한다”며 특임검사나 특별검사 등을 주장했습니다. 진짜 특검을 해야 할 사람이 그짝 국힘당에 훨씬 많아 보이는데 어쩌지? 5. 국민의당이 내건 “현 병장은 우리의 아들이다”라는 백드롭을 당사자인 현 병장의 철거 요구로 하루 만에 현수막을 철거했습니다. 앞서 백드롭의 군인과 소총 이미지가 북한군 철모와 AK소총이라는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안 한만 못할 때는 가만히나 있던지 현병장 말고 연병장이나 뛰어~ 6. 안철수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 세력에 대해 "자기가 하인이 되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다녀 측은하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서민 교수와의 대담에서 "자기가 주인이라는 인식을 잊고 구천에서 떠도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치 주변에서 떠도는 안 대표야말로 영혼 없이 구천을 떠도는 건 아니고? 7. 박덕흠 의원 일가에 대한 기업 ‘일감 몰아주기’ 의혹으로 국민의당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그간 여권의 도덕성 문제를 강하게 공격했지만, 박 의원이 실정법 위반으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어 역풍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추 장관 정치자금 몇백에 부들부들 떨었으니 이번엔 기절초풍하겠네~ 8. 권성동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으로 꽉 막혀 있던 복당 물꼬가 트일지 주목됩니다. 앞서 다선 의원들은 무소속 4인방의 '일괄복당'을 주장한 반면, 일부 초선 의원은 “홍준표 의원이 복당할 경우 탈당하겠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자한당의 대표까지 하신 분을... 정체성의 혼란이 온 거 아녀? 9. 이재명 지사가 지역화폐 보고서를 낸 조세연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면서 여야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윤희숙 의원이 이 지사를 향해 "식견이 얕다"고 비판하자 이 지사는 “공개토론을 하자"며 숨지 말고 나오라고 받아쳤습니다. 희숙 씨~ 대통령 후보 순위에 등극할 기회인데 안 나가? 나 같으면... 10. ‘지역화폐는 오히려 손해’라는 조세연 보고서의 연구 내용 및 해석에 결함이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통계 해석·발행 비용·분석 기간 등의 자의적 판단으로 지역화폐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쓸데없이 세금만 낭비한다”고 하면 불쾌하겠지? 11. '반일종족주의' 저자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이 한일관계 악화의 책임은 아베 총리가 아니라 한국 정치와 언론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교장은 ‘정의연’은 위안부 출신 여성을 이용한 좌파 단체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저런 인간에게 배운 서울대생들은 정신 상태가 온전할지 걱정이 드네... 12. 서울시로부터 수십 억 원대의 소송을 당하게 된 사랑제일교회 측은 전광훈 목사와 교회가 아닌 중국에 소송을 걸라고 반박했습니다. 교회 변호인단은 “정부는 중국을 상대로 국가 간 배상 소송을 진행해야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모든 일에 원죄를 찾아 물어야 한다면...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이브는 어때? 13. 일부 보수단체가 개천절과 한글날 서울 도심 집회를 예고하면서 많은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전세버스 업계의 서울 집회 운행 거부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회사뿐 아니라 기사들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전광훈처럼 헌금(돈)이 제일 기쁜 일은 아니니까요. 고맙습니다~ 14.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 고용취약계층, 미취학 아동·초등학생 가정에 대한 지원금이 28~29일에 1차 지급됩니다. 신청 마감 기한이 촉박해 서둘러 신청해야 추석 전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둘러서 챙겨 받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런 한가위는 없게 하소서~ 15. 미국 여성이 독일에서 코로나19를 퍼트린 혐의로 최대 10년형에 처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 검찰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채 술집을 찾아 23명을 감염시키고 710명을 바이러스에 노출시킨 미 국방부 직원을 내사하고 있습니다. 이만희 전광훈도 이참에 한 10년쯤 빵안에서 대면 예배 보고 그러시지 그래~ 16.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한 주에서 아동 강간범을 거세 후 사형시키는 강력한 법안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이처럼 강력한 처벌이 등장한 것은 나이지리아의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문제가 그만큼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심각하지 않아서 처벌이 약한 건 아니지 말입니다... 17. 전국을 다니며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착취 영상을 만들어 유포하고, 성매매와 성폭행을 저질러 구속된 20대 남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피의자는 n번방 사건 이후 더 은밀히 범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은밀하고 치밀할수록 형량은 따따블로... n번방에서 감빵으로~ 18.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는 '윤창호법' 시행 이후에도 '을왕리 음주 사고'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경찰이 상시 단속을 추진하는 등 엄정 대응에 나설 방침입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상습범의 경우 구속 후 차량을 압수할 방침입니다. 차량만 압수 당하는 게 아니라 남은 인생도 압수 당할 수 있다는 거~ 하지마라~ 19. 수은이 직업적 노출이 아닌 일상에서의 저농도 만성 노출로도 고지혈증 발생과 간 수치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한국인 4명 가운데 1명에서 혈중 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어나 참치 등을 자주 먹지 말라고? 자주 먹을 돈이나 있으면... 김종인 경제 '좌클릭'에 쌍수 들고 환영하는 민주당. 박덕흠, 의원 하면서 가족 건설회사에 3000억 원 몰아줘. 박덕흠, '피감기관 공사수주' 입장 발표, 정면돌파 의지. 민주, ‘이해충돌’ 박덕흠·윤창현 정조준 “당도 책임져라”. DJ 비서 출신 김한정 "김홍걸 결단해야 피할 소나기 아냐".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문제, ‘특혜라고 본다’ 과반 넘어. 서울시,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목사에 46억 손배 소송. 아베, 퇴임 사흘 만에 야스쿠니 신사 참배 ‘우익 본색’. 손흥민, 한 경기 최다 4골 폭발, 리그에서 첫 해트트릭.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들은 물 한 방울에 불과하다. 하지만, 알지 못하는 것은 저 바다와도 같다. - 아이작 뉴턴 - 지난 주말 항간에는 ‘병장 회의’가 입방아에 올랐습니다. 저도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지만, 병장이 모여 회의를 하고 의결권을 갖는 다는 것은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이러다 삽질만 잘하는 줄 알았던 병장들이 모여 전작권 환수도 의결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혹시 우리가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이런 허무맹랑한 일은 아닌지 살펴보아야겠습니다. 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도 건강해야 올려다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9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9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국회 법사위에서 공수처법 개정안을 심사하는 데 돌입했습니다.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을 뽑는 과정에서 야당 몫으로 규정돼 있는 추천 권한을 바꾸는 작업에 들어간 건데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국힘이 추천한다고 했으니 추천하면 되는 거고... 마냥 기다리기엔 심심하자나~ 2. 국민의힘이 당초 ‘빨강·노랑·파랑’으로 정했던 당 색에서 노란색을 흰색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노란색이 중국 공산당을 연상시키고 박근혜 탄핵의 결정적 사건인 ‘세월호 침몰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노란색에 경기를 하는 모양인데... 노란색도 경기할 뻔했다더라~ 3. 김종인 위원장은 국민의당과의 연대에 대해 "꼭 국민의당과 정책 연대를 이어나갈 당위성을 갖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안철수 대표가 공정경제3법에 반대한 것을 두고는 "그 사람, 자유시장경제 몰라"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김종인보다 안철수가 더 우측에 있는 극우라고 보면 되는 건가? 4. 김종인 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최근 주요 현안을 놓고 엇갈린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보수 정체성과 관련된 사안에선 미묘한 입장차가 드러나면서 두 사람 사이에 균열이 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어차피 임기 끝나면 나갈 사람’이라 그런 게 아니라 지 버릇 개 못 주는 거임... 5. 21대 국회의원의 재산이 후보 시절 선관위에 신고한 것과 많게는 866억 원, 평균 10억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국회의원은 고발됐지만, 공소시효 등을 고려했을 때 수사 및 처벌이 이뤄지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런 양반들이 얘기하는 서민은 서민이 아닌 거지... 6. 이원욱 의원은 보수단체가 예고한 개천절 집회와 관련해 ‘김종인 위원장에 이어 주호영 원내대표가 부추기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러니 '전광훈식 집단광기'가 여전히 유령처럼 광화문을 떠돌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솔직히 너무들 하네’ 싶으면서도 ‘솔직히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생각... 7. 박덕흠 의원이 최근 불거진 수천억 원대 피감기관 공사 수주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자진 탈당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최근 불거진 의혹에 대한 여당과 언론의 근거 없는 비방과 왜곡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자고로 정치를 하려거든 이 정도 뻔뻔함은 키워야... 타고나는 건가? 8.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을 향해 "저런 말도 안 되는 X소리"라고 언급했던 장경태 의원에 대해 국민의힘이 징계안을 제출했습니다. 발언이 논란을 빚자 장 의원은 “표현의 부적절함을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속마음을 다 들어내놓으면 어떡하냐고... 솔직한 심정은 “넣어둬 넣어둬”~ 9. 4대강 사업 담합으로 제재를 받았던 대형 건설사들이 특별사면을 받은 뒤 2000억 규모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기로 했으나 5년 동안 117억 원에 그쳤습니다. 이후 건설사들은 63조 원 규모의 공공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처음부터 낼 생각이 없었던 게지... 이게 전부 이명박의 삽질 아니냐고요~ 10. 조선일보가 종전선언 지지를 호소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을 비판하면서 미 한반도 전문가 해리 국장의 지지 발언을 본래 뜻과 다르게 인용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이후 인용 문구를 재배치하는 등 기사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오기 오타 오역 오판 오보... 아마 조선일보 100년 역사가 이랬을 걸~ 11. 코로나19 재확산의 결정적 계기가 됐던 광화문 집회의 불법성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경재 전 의원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보수단체 총재를 맡아 사랑제일교회 측과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생 막장’ 소리 안 들으려면 말년을 잘 마무리 해야 하는데... 쯧쯧... 12. 최악의 한일 관계를 내버려 두고 물러난 아베 전 총리는 한국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로 자국을 헐뜯지 못 하도록 재임 중 조치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또 “이로 인해 일본을 깎아내리는 것은 불가능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베가 어디 아프다고 하더니... 머리가 아픈 거였어? 그랬구나~ 13. 베트남 중부 ‘꾸이년시’에 있는 일식당의 ‘욱일승천기’ 문양 간판을 발견한 용산국제교류사무소 윤성배 소장이 식당 주인을 설득하고 온라인에서 이 문제를 공론화한 끝에 닷새 만에 ‘전범기 간판’을 내리게 만들어 화제입니다. 욱일기는 바로 전범기라는 것을 세계 만장에 알려야... 암튼 모두 박수~ 14. 12세 여자아이에게 술을 먹인 뒤, 돌아가며 성폭행·추행을 한 10대들이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법정구속을 면했습니다. 재판부는 "나이가 어리고 항소심 과정에서 합의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성인 범죄는 성인에 준해서 처벌합시다~ 하긴 범죄가 다 그렇구나... 쩝~ 서민 "좌파 민낯 많이 봐, 좌클릭만 나오면 멀미나". 민주당 “박덕흠, 반성 없이 탈당? 즉각 국회의원 사퇴 해야” 홍준표 "추경, 못 퍼줘 환장" 이재명 "기본적 이해 부족". 검찰, 김문수 등 사랑제일교회 예배참석자 14명 기소. '60억 횡령·탈세' 이명박 처남댁, 징역형의 집행유예 확정. 국민 59.9%, BTS‧페이커 군 복무 면제 및 연기에 긍정. 너는 긍정적인 삶과 부정적인 생각을 동시에 가질 수 없다. - 조이스 마이어 - 긍정과 부정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누구든지 긍정을 선택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단순한 일도 잊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무한도전’의 유재석이 입에 달고 말하던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 어떻게?” “긍정적으로”라고 외치던 구호를 생각해 봅니다. 오늘 하루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9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9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국민의힘은 국가 기관이 추미애 장관을 엄호하면서 국민 신뢰를 잃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가 기관 신뢰 쌓기가 참으로 어려운데 추 장관을 구하기 위해서 국가기관의 신뢰가 훼손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렇게 떠들어도 이번 주 지지율 또 떨어짐... 누가 신뢰를 잃은 건가요? 2. 방역 당국의 코로나 19 검사를 두고 국민의힘이 연일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검사 건수를 조절한다" "검사 통계를 공개하지 않는다"라는 주장에 이어 김종인 위원장은 ‘의도적인 검사량 조절’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한가위 추석이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가짜 뉴스에 편승하는 모양이야~ 3. 심상정 대표는 '통신비 2만 원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민주당을 향해 "아집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심 대표는 "국민 다수도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국민의힘부터 모든 야당이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2중대 소리는 확실히 안 듣겠지만, 이번엔 다른 중대 소리 들을 듯... 4.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여당을 몰아세우는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10주만에 30%대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3주만에 반등에 성공해 야당의 공세가 지지율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 대한 신뢰보다는 개혁의 의지가 더 크다는 거 아니겠어~ 5.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의힘의 '전국민 독감 백신' 주장에 대해 "의학적으로든, 수치적으로든 논쟁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수요를 감안해 전국민의 60%까지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논쟁할 거리가 1도 없다는데도 계속하는 게 주특기 아니겠어? 6.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의원이 추미애 장관의 아들을 안중근 의사의 말을 인용한 것에 대해 “너무나 참담하다”고 말했습니다. 윤 의원은 “독립운동하신 분들이 이런 모습을 보려고 나라를 위해 헌신했을까?”라고 말했습니다. 극우 강경보수 세력 보고 ‘3.1운동 선조’ 운운한 김종인은 참을만합디까? 7. 박용진 의원이 추미애 장관 아들에 대한 발언을 두고 민주당 열성 지지자들의 비난이 거셉니다. 앞서 금태섭 전 의원과 조응천 민주당 의원에게 쏟아냈던 방식의 집단주의가 여권 내 주류 문화로 자리 잡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등 뒤에 칼 맞았다는 생각이 들면 맞은 사람은 당연 아파하지 않겠어? 8. 조선일보는 추미애 장관이 19대 국회의원 당시 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후원금 수백만 원을 사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수진 의원은 총 21차례에 걸쳐 250여만 원을 사용했다며 ‘정치자금이 딸 주머니로 들어갔다’고 비판했습니다. 1년간 21회에 걸쳐 250만 원이면 한 번에 얼마니? 정말 “너나 잘하세요~” 9.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시절 특혜 의혹을 제기한 신원식 의원과 당시 군 관계자 등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추 장관과 아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언론이 왜곡된 사실을 보도하도록 했다며 고발했습니다. 저 양반 똥별 달고 거들먹일 때 근무일지 뒤져보면 가관도 아닐 걸~ 10. 광주지역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도화선이 된 유흥주점발 집단감염의 퍼즐을 한 달여 만에 맞췄습니다. 최초 관련 확진자가 사랑제일교회 합숙 예배 참석과 연관이 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역학조사에 숨통이 트였습니다. 정말 일생에 보탬이 안 되는 집단. 이름부터 바꿔라 ‘코로나제일교회’로~ 11. 보석 조건을 위반해 보석이 취소되고 재수감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재차 신청한 보석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법원은 지난 10일 낸 보석 신청에 대해 별도의 심문 절차를 거치지 않고 기각했습니다. 순교할지 몰라서 나라에서 지켜주는 거니까 너무 불만 갖지 말기 바래~ 12.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주째 100명대를 유지하는 것과 관련해 박역당국은 "우리사회가 안전하지 않다는 신호"라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 종식이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생활 방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자신을 지키고 이웃을 지키는 방법은 바로 ‘셀프 백신 마스크’라는 거~ 13. 일본 총리가 바뀌었지만, 한일 관계가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스가 총리는 첫 회견에서 주변국 중 유독 한국만 언급하지 않았고, 유임된 외무상은 강제징용과 관련해 아베 정권 때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당의 색깔과 이름이 바뀌었다고 당이 바뀌지 않는 것처럼 말이아... 그치? 복당 권성동 "중진으로서 정부·여당 잘못 바로잡겠다". 국민의힘 대변인 배준영 의원 선거법 위반 혐의 입건. 민주 "윤석열 총장 배우자 공소시효 5개월 남아” 수사 촉구. 남인순 "상식적으로 누가 민원실에 전화해 청탁하나?”. 법원, 재수감후 다시 보석신청한 전공훈 이번엔 '불허' 빌 게이츠 "팬데믹 돌아보니 마스크 깔본 게 참 아쉽다". 유머 감각이 없는 사람은 스프링이 없는 마차와 같다. 길 위의 모든 조약돌마다 삐걱거린다. - 헨리 와드비쳐 - 사는 게 힘들다 보면 웃음마저 잃어버리게 됩니다. 웃음이 없는 일상은 쉬 지치게 하고 매사에 짜증이 나게 마련입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시고 주름 잡힌 얼굴보다 미소 띤 얼굴이 훨씬 아름답다는 것 잊지 마세요. 삐걱거리는 길보다 순탄한 길을 달리는 마차처럼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9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9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윤영찬 의원의 ‘포털 갑질’ 논란을 두고 여당은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야당은 총공세에 나서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도부 차원에서 ‘엄중 주의’를 표했으나, 국민의힘은 윤 의원의 의원직 사퇴까지 거론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 들어 올 때 배 젓는 모양인데... 그러다 산으로 가는 수가 있어~ 2. 국민의힘은 새 당명이 일본 극우단체의 슬로건 ‘国民の力’과 같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몇몇 사람들이 재미 아니면 질투심 때문에 상대방의 열정을 깎아내리려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어찌 됐든 일본어로 하면 ‘고쿠민노치카라’라고 읽는답니다. 이건 맞지? 3. 정의당이 침묵을 깨고 추미애 장관 아들 서 모 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성 휴가 연장 의혹과 관련해 입을 열었습니다. 정의당은 “본인의 직책과 위치를 통해 위력이 행사된 것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입장을 밝히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데스 노트’ 같은 선도적인 건 없고, 여론 따라 침묵을 깨는... 감 떨어졌어~ 4. 주호영 원내대표는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수처장 추천위원을 추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김태년 원내대표가 양 절차를 같이 진행하자고 한 것에는 함정이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번에 의협의 최대집이 하는 걸 보고 제대로 배운 모양인데... 욕만 먹어~ 5. 추미애 장관 측으로부터 아들 관련 청탁을 받았다고 폭로한 당시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 예비역 대령이 과거 신원식 의원의 참모장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신원식 사단장의 참모장으로 이후 각별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두 양반이 작전을 짜려면 제대로 좀 짜지... 은폐 엄패가 엉망이야~ 6. 추미애 장관 아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구체적으로 혐의를 예단할 단계는 아니고 해당 법률로 처벌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신속한 검찰 수사의 필요성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공수처만 있어도 수사가 지지부진하지 않을 거 아니냐고~ 공수처 빨리하자~ 7. 11억 원 상당액을 누락해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된 조수진 의원이 여당 의원들의 재산 신고에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은 “수 차례 공직자 재산 신고를 경험했던 의원들이 다수 포함됐다"며 실명을 거론했습니다. “왜 나만 가지고 그래?”라고 하던 전두환의 후예 아니랄까 봐... 알겠어~ 8.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은 2차 긴급재난지원금 선별 지급에 대해 ‘선별 지급이 아닌 전 국민 지급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먼저 지급한 뒤 고소득자로부터는 세금으로 환수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일단 숨부터 쉴 수 있게 조속한 시행 부탁드려요~ 9. 전북도교육청은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로 해직된 도내 전교조 교사 3명에 대해 직권면직 처분을 취소하고 임용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법원이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이 법을 위반해 무효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 너무 늦었습니다. 교단에 다시 서게 됨을 축하합니다~ 10. 전광훈 목사가 보석 취소 결정에 대한 항고와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내고 재석방을 주장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지난번 보석 결정 당시에는 “보석 안 해주면 급사의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도 헛소리를 많이 해서 이번엔 혹시 ‘급똥’이 마리다고 하는 건 아닌지... 11. 코로나19 재확산이 한창이던 8월 30일 대면예배를 강행했던 광주 안디옥교회 박영우 목사가 "정부의 교회 말살정책에 목숨 걸고 싸워야 한다”고 항변했습니다. 박 목사는 오는 13일에도 대면예배를 강행하겠단 의지를 보였습니다. 예배만 중요하고 내 이웃과 사회는 나 몰라라 하는... 목사는 개뿔~ 12.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고 이번 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잘 지키면 강화된 거리두기 ‘2.5단계’ 조치 연장은 필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 대한 연장 여부는 이번 주말 결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발 대면하지 말고 당분간은 데면데면하게 살자고요 네~ 13.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여성만 골라 침을 뱉고 도망간 혐의로 입건됐던 20대 남성이 구속을 피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장난삼아 그랬다"고 진술한 피의자는 정신병력도 없고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도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런 놈은 온 국만이 장난삼아 한 대씩 때려줘야 정신을 차릴 텐데... 14.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기간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지만, 귀성길을 위한 시민들의 예매 전쟁은 여전했습니다. 코레일의 사전 예약이 21만 석이 줄었지만, 이는 애초에 좌석 공급을 줄인 까닭입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친지들의 건강을 위해 이번 추석은 패스~ 김태년 "공수처·특별감찰관·북 인권재단 일괄타결하자". 이낙연, '포털 외압' 논란 “부적절한 문자 엄중하게 주의". 동양대 조교 "정경심, 컴맹 수준" 표창장 위조 의문 제기. 최대집 “의대생 구제는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검찰, 추미애 아들 병역 의혹 본격수사 관련자 재소환. 창문 박살 난 해운대 고층 아파트, 신종 재난된 '빌딩풍' 인간의 인격은 항시 드러난다. 일 순간의 행위와 말, 그리고 그것에 내재한 의도 속에 그 사람의 인격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 - 에머슨 - 말 한마디로 그 사람의 이미지가 그려지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로 남지 않기 위해서 말과 행동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특히, 어느 날부터 자신이 공인이라는 신분을 갖게 되었다면 말입니다. 그냥 그런 사람보다 좋았던 이미지가 망가지는 경우는 한순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