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0she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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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벌레 주의) 기묘한 애벌레의 세계

이것은 아크라가 코아라는 종이다
젤리처럼 생긴 독특한 모습이다
다 자라면 이렇게 이상하게 생긴 나방이 된다
애벌레도 이상하고 성체도 이상해
이건 벗겨진 트럼프 가발이 아니라 사실 플란넬 나방의 애벌레다. 피부를 괴사시킬 수도 있는 강력한 독을 가지고 있어서 만지면 좆된다고 한다.
아래에서 보면 확실히 애벌레 맞다
이건 다 자란 성체
성체는 그래도 좀 귀엽네
이건 스핑크스 나방 애벌레다. 보다시피 천적을 만나면 뱀으로 위장할 수 있는 사기꾼 새끼다
뱀대가리처럼 보이는 건 사실 똥꼬고 얼굴은 반대쪽에 있다. 그러니까 적을 만날 때마다 궁둥이부터 들이미는 음탕한 놈이다
이건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다
뭐 별로 신기한 건 없고 그냥 존나 크다
개미 새끼들은 존나 특이한 식성으로 진화했는데 일단 개미 성체는 액체밖에 먹질 못한다 과자 뿌스러기 백날 뿌려줘봤자 지 집으로 들고가기만 하지 자기가 먹진 못한다 그런데 굳이 개미들이 고체 먹이를 집으로 들고가는 이유는 애벌레가 있기 때문이다

성체와는 다르게 애벌레들은 고체를 먹을 수 있거든. 개미는 고체먹이를 애벌레한테 먹이고 적당히 소화됐을때 애벌레를 줘패서 토하게 한 다음 지가 그걸 핥아먹는 것이다 끔찍한 미성년자 착취네
심지어 짤에 있는 개미는 톱니침개미인데 별명이 흡혈개미다. 왜냐면 얘들은 애벌레 토사물만 처먹는게 아니라 애벌레 피까지 빨아먹는 놈들이라 그렇다



개인적으로 벗겨진 트럼프 가발 벌레가 제일 맘에 드네요.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는 키워보고 싶고...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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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기방기징그럽
뱀머리로 위장하는건 좀 무섭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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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냉혹한 돌로 만든 돈의 세계.stone
인류 역사에서 제일 중요한 걸 뽑자면 SNS 허세충들은 사랑을 뽑을거고 배가 불러터진 금수저들은 예술을 뽑을거고 불쌍한 흙수저들은 돈이라고 대답할 거다. 아무튼 돈이 존나게 중요하다는 건 원시인테크만 벗어나고 알게되기 때문에 세상에는 참 많은 돈이 있어왔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존나 특이한데 이상하게 그럴싸한 돈에 대해서 얘기할 거임 남태평양의 존나게 외진 구석에 '얍' 이라는 뭔가 비범한 이름의 섬이 있다. 사진 보면 알겠지만 여름철 되면 수영복 인싸들이 존나게 몰려들 것 같은 예쁜 비쥬얼이다. 섬에는 온몸에 존나 간지나는 아쿠아맨 문신을 한 상남자들이 살고 있다. 인구는 10만 명 밖에 안 되는데 이 정도면 우리나라 시 하나 정도 밖에 안 되는 굉장히 쬐끄만 나라다. 아무튼 뭐 그거 빼고는 별로 특이해보이는게 없는데 사실 얍섬은 굉장히 재밌는 돈으로 유명한 동네다. 이게 얍섬의 돈이다. 맞음. 저 집앞에 있는 존나게 큰 둥근 돌덩이가 돈임. 돌이 돈인게 뭐가 그렇게 특이하냐는 의문이 들 텐데 이게 좀 X같이 크다. 무게를 톤 단위로 세야 할 정도다. 뭐 이런 병신 같은 돈이 있냐고 이상하게 생각할 텐데 이게 의외로 꽤 합리적인 결과물이다. 대충 500년 정도 전의 일이다. 이 존나 큰 돌돈이 만들어지기 전에 얍섬 사람들은 조개껍데기를 화폐로 쓰고 있었다. 근데 조개껍데기가 좀 엿같은 거 같아 이거 솔직히 위조도 존나 쉽고 보관하기도 좀 그렇고 뭣보다 존나 흔한게 좀 X같애 돈이 흔해서 나쁠 거 없잖아 니 새낀 아침에 산책 나갔는데 만원 짜리가 굴러다니고 있으면 경제가 제대로 돌아갈 거 같니 확실히 조개껍데기는 동전으로 써먹긴 좀 X같았다. 화폐라는건 아무래도 희소성이 필요하다. 근데 문제는 대안도 없었다는 것이다. 스크롤 올려서 맨 위의 짤을 보자. 저 콩만한 섬에 화폐로 쓸만한게 뭐가 있겠니. 저 섬 전체가 우리나라 좀 큰 동네 안에 통째로 들어갈 정도로 존나게 작다. 그런데 어느날 바깥으로 고기 잡으러 갔던 섬사람 한 명이 섬에 못 보던 걸 들고 나타났다. 어이어이! 그 엄청난 덩어리는 뭐지? 아아, 이건 [[석회암]]이라고 부르는 거다... 단단하고 무겁지. 단단하고 무거워? 우오오오옷! 스게에에에! 이걸 이렇게 깎아내면 둥글게 만들어 낼 수도 있지. 우오오오옷!! 둥글어어어어어어! 존나 웃기게 들리겠지만 얍섬에 석회암은 이세계에서 날아온 미스릴같은 신문물이었다. 얍섬에는 석회암이 없었던 것이다. 이 석회암은 500km나 떨어져있는 팔라우 섬에서 가져온 건데 카누 수준의 쪽배 타고 500km 바다를 돌아다니는 그 항해실력은 굉장하다 하겠다. 아무튼 존나 별 거 없던 섬에 존나 별 거 있어보이는 돌덩이가 들어온 관계로 이제 X같은 조개껍데기는 가져다 버리고 이걸 화폐로 쓰자는 의견이 나오게된다. 근데 돈으로 쓰긴 좀 무겁지 않을까 무거워서 훔쳐가지도 못하잖아 오 님 천재임? 거기다 무거울 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것도 되니까 귀찮게 계산할 필요없이 걍 눈으로 쓱 보기만해도 얼마인지 가치가 정해짐 개쩐다 누가 부자인지 계좌 까지 않아도 한 눈에 알 수 있잖아 게다가 석회암이 이 동네엔 없으니까 위조지폐도 못 만들잖아 아 설득될 거 같애 듣다보니까 존나 그럴싸했다 그리하여 돌돈이 탄생한다. 얍섬에는 새로운 경제활동이 생겼고 섬사람들은 자랑스럽게 집앞에다 돈을 쌓아두기 시작했다. 존나게 무거운데다 숫자 세기도 쉬워서 훔쳐갈 일도 없었으니 어떤 의미로는 존나게 안전했다. 얍 섬 사람들은 앞다퉈서 500km 떨어진 팔라우 섬으로 배끌고 가서 돌돈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존나 큰 톤 단위 돌돈을 만들 때는 몇 년 동안 팔라우 섬에서 노숙하기도 했다. 돌돈을 쓰는 이유가 집 거래할 때 주로 쓰는 건데 뭔가 좀 주객이 심하게 전도된 거 같지만 뭐 본인들이 좋다는데 처음에는 보기 좋으라고 둥글게 깎았지만 나중에는 운반하기 편하라고 둥그런 구멍을 내기 시작했다. 거래하러 갈 때는 이렇게 수십 명씩 모여가지고 끼워서 들고간다. 근데 아무리 좋은 점이 많다고 해도 결국 무겁다는 점이 변하지 않았는데, 결국 금방 귀찮아져버린 얍섬 사람들은 얼떨결에 신용거래를 발명해버린다. 친구야 사실 내가 존나게 크고 멋진 10톤짜리 돌돈을 만들어서 들고오던 중이었거든 개쩐다 ㅋㅋㅋ 빨리 보여주셈 근데 그거 들고 오다 태풍 만나서 바다에 꼬라박았어 엌ㅋㅋㅋㅋㅋㅋ 병신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너 이제 빈털털이임? 왜 빈털털이임 돌이 있는데 다만 그 장소가 바닷속인 것 뿐이지 오 존나게 그럴싸한데 참 순박한 섬사람들이기에 가능한 너그러운 생각이었지만 아무튼 돌이 만들어졌다는게 중요하지 그것의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즉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유권과 가치는 인정했다는 거지. 그리고 딱히 바다에 꼬라박지 않은 돌돈이라도 그걸 일일히 나르는 건 정말 좆같고 힘든 일이었다. 그래서 돼지고기나 생선 살 때 쓰는 들고다닐 수 있을 정도의 돌돈만 들고다니고, 존나 큰 돈들은 그냥 그 자리에 두고 소유권만 바꾸는 일종의 원시적인 신용거래를 얼떨결에 발명해버린다. 뭐 아무튼 그렇게 돌돈은 계속 쌓여갔다. 가장 많을 때는 섬 전체에 13000개나 되는 돌돈이 굴러다녔다(말 그대로) 그렇게 그냥저냥 행복하게 살던 얍섬이었는데, 세상 모든 원주민들이 그러하듯 이들도 문명인이란 이름의 씹새끼들을 마주하게 된다. 1800년대에 이르러 개뜬금없이 독일 새끼들이 나타나더니 얍섬을 지들 식민지로 선언한 것이다 독일 새끼들은 식민지 삥뜯을 때 제일 필수적인 도로를 깔기를 원했다. 그러고보니 좆본 새끼들도 조센 삥뜯을때 철도부터 깔았었지. 근데 그딴거 없었어도 잘만 먹고 잘살던 얍섬의 아쿠아맨들은 독일 새끼들이 몹시도 띠꺼웠다 그거 깐다고 고기가 나옴 생선이 나옴? 왜 남을 공짜로 부려먹으려고 들어? 독일 : 아아 이것은 [[지폐]]라는 것이다 가볍고 쓰기 편한 물건이지 뭐야 이거 존나 병신같애 그림 그려진 종이 쪼가리를 어떻게 돈으로 씀? 집 앞에 쌓아두면 바람에 다 날아가겠네 존나 뽀대도 안 나고 독일새끼들 입장에선 개골때리는 상황이었다. 얍섬의 누구도 지폐쪼가리 따윌 받고 일하고 싶어하질 않았던 것이다. 본국에서 바리바리 싸들고 온 공사자금이 아무리 많아도 노동자들이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데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다. 그런데 독일새끼들이 누구냐. 세계대전을 두 번씩이나 일으킨 개새끼들 아니냐. 남 삥 뜯는덴 천재적이었던 이년들은 잔머리를 존나 굴린 끝에 기발한 발상을 해낸다. 얍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문물인 페인트가 바로 그 무기였다. 이것도 참 코미디다. 순박한 얍섬의 아쿠아맨들이 어느날 아침 일어나보니까 소중한 돌돈들이 죄다 시퍼런 독일페인트로 칠해져있었다. 독일 새끼들은 이제 우리 색깔을 칠했으니 내 돈이라고 우겨대고는 돈을 돌려받고 싶으면 공사에 참가하라고 윽박질렀다. 순진한 아쿠아맨들은 어떻게든 페인트를 지워보려고 박박 문질러봤지만 될 리가 있나...결국 씨발씨발거리면서도 도로를 깔러 연장을 들고 나오는 수 밖에 없었다. 평소대로의 씨발 독일이었다. 그래도 독일 새끼들은 신나게 아쿠아맨들을 부려먹어놓고선 돌돈을 돌려주긴 했으니 그나마 양심적인 놈들이었다. 돈을 냉큼 뺏어갔다 부려먹고 돌려주는 놈이 양심적이면 비양심적인 놈들은 누구냐고? 그렇다. 좆본 되시겠다. 2차대전이 되자 일본놈들이 이 섬에 쳐들어와서 점령을 해버린 것이다. 이 콩만한 섬에 세계역사 제일의 18국 두 나라가 연속으로 다녀가니 참 기구한 운명이라 하겠다. 좆본 새끼들은 점령군 중에서도 최악의 부류에 속했는데 이 새끼들은 아예 원주민들을 사람으로 안 봤다 이 좆같은 좆본년들은 벙커 만든답시고 섬에 굴러다니던 돌돈들을 죄다 부서가지고 시멘트랑 섞어버렸다 진짜 좆본 새끼들은 조선에선 화폐계혁으로 경제를 개씹창내더니 딴 데서도 똑같이 지랄이다. 얍섬에서는 물리적으로까지 씹창을 내버렸다는게 더 심하다. 난데없이 동양에서 날아온 쪽바리들에게 전재산을 털리게 생긴 아쿠아맨들은 필사적으로 돌돈을 지키려고 했는데 땅에 파묻거나 바다에 던져버리거나 조각을 내서 숨겨두거나 아무튼 온갖 꼼수를 다 부렸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13000개의 돌돈이 6000개로 대폭 줄어드는 엄청난 경제 대참사가 벌어지고 만다 쪽바리 새끼들 수준... 한국으로 치면 현물 화폐의 절반 이상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벙커 만드는데 재료로 섞여들어간 거다. 이 정도되면 몇백 년을 이어온 유구한 역사의 화폐 경제라도 흔들리지 않을 수가 없다. 그나마 다행인건 좆같은 쪽빠리년들이 생각보다 금방 쫓겨났다는 것이다. 얍섬의 아쿠아맨들은 알 일이 없었지만 머나먼 바다 저편에서 좆본군들은 갓메리카한테 씹털리다가 리틀보이 팻맨 쌍두딜도에 하반신 파열로 뒈져버리는 중이었다. 쪽바리년들이 눈깔을 뒤집으며 쫓겨난 자리에는 미국년들이 들어왔다. 미국 : 아아 이것은 [[지폐]]라고 알아 이년아 내놓기나 해 오늘날 얍섬에선 대부분의 일상 거래에 달러를 쓰고 있다 하지만 돌돈이 아주 뒤진건 아닌게, 일단 관광자원으로도 가치가 좋은데다가 아직도 전통 혼례 따위를 올릴 때는 의례적으로 돌돈을 주고 받기 때문이다. 얍섬에서는 지금도 집앞에 돌돈이 많은 사람들일수록 부자로 취급받는다. 일단 간지나니까 뭐. 그리고 워낙 특이한 화폐를 오래 써서 그런지 요즘도 재미난 대체화폐를 쓰는데 맥주가 그거다. 소소한 거래를 치룰 때는 달러만큼이나 맥주 교환도 자주 쓰는데 확실히 처먹지도 못할 종이 쪽지보단 맥주가 훨씬 나은 거 같기도 하다. (출처) 진짜 2차대전때의 일본 독일 새끼들은... (말잇못) 근데 독일은 맨날천날 사과하고 앉았고 일본은... 음... 이라는 게 새삼 언짢아 지네요 암튼. 돌보다 지폐보다 맥주 화폐가 짱이로군요 어차피 돈 있어도 맥주나 사먹을 거 맥주가 짱이야!
펌) 등신같은 입대의 세계 .Vodka
예나 지금이나 군머에 끌려가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들이 직접 총들고 전방에서 구를 일이 없는 윗대가리 새끼들한테는 답답한 노릇이다 그리하여 온갖 기상천외한 징집법이 생기기 시작했으니 전쟁의 역사는 곧 징집의 역사이기도 했던 것이다 보드카 징집 350년전도 전에 러시아랑 스웨덴이 죽빵 갈기면서 싸우던 전쟁 때의 이야기다 러시아가 부동항이 필요했는데 스웨덴이 가지고 있었거든 요즘 시각으로 보면 스웨덴이 러시아에 바로 당할 거 같지만 이 시절의 러시아는 소련이 아니라 아직 개발도 안 된 3류 국가에 불과했다 그에 비해 스웨덴 새끼들은 30년 전쟁 치루느라 병력이 죄다 만랩 5링크를 찍은 5성들로 꽉꽉 들어차 있었다 숫자만 많지 죄다 스작도 안 된 병신같은 러시아 신병들은 스웨덴 기습 한 방에 개작살이 났다. 얼마나 병신같이 싸웠냐고? 러시아군 40000명 중에 8000명이 뒤지고 20000명이 포로로 잡히는 동안 스웨덴 새끼들은 500명 죽었다. 러시아는 제대로 좆됐다. 기세등등한 스웨덴놈들이 수르스트뢰밍을 씹어대며 모스크바로 오고 있다. 러시아인들은 점점 가까워지는 생선 비린내를 맡으며 공포에 질렸다 이대로 멸망할 수 없다며 새로 신병들을 뽑아 고기방패를 세우려고 해도 맘대도 안 됐는데 왜냐면 아까도 말했다시피 이 당시 러시아는 씹미개했거든. 징집을 하려면 일단 누굴 징집해야 하는지 알아야 되는데 주민등록증은 커녕 토지장부 하나 없는게 러시아 현실이었다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닌데 징집을 못한다 영장을 보내려면 최소한 주거지 주소라도 알아야지 주민등록도 안 된 사람한테 영장 들이밀어봤자 어쩔? 이 존나 답없는 미개 상황에서 당시 러시아를 이끌던 표트르 대제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낸다 야 씨발 영장을 못 보내면 영장을 찾으러 오게 하면 어떠냐? 한 마디로 징집이 아니라 자원입대를 받자는 것이다 당연히 참 병신같은 생각으로 들렸다. 부하 장교들이 러시아 사람들이 뭐가 아쉬워서 군대에 제발로 들어가냐며 따지자 표트르는 참 러시아스러운 방안을 내놓는다 아쉬운게 없으면 아쉬운 걸 만들어주면 되지 그리고 전 러시아에서 보드카의 생산이 금지된다. 술에 죽고 술에 사는 러시아인들 입장에서는 지구종말이나 마찬가지인 명령이었다. 딱 한 군대만 빼고. 군대. 이제 러시아 어디에서도 보드카를 먹을 수 없지만 군대에 가면 무료 보드카가 배급된다는 명령서가 러시아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그리고 러시아의 모든 호국요람이 신병들로 꽉꽉 차다 못해 터질 지경이 된다. 디스 이즈 러시아 슈르수트뢰밍을 씹어대며 보무도 당당히 러시아로 쳐들어온 스웨덴군은 보드카 빨고 달려드는 수만 명의 러시아 꽐라들에게 그야말로 개박살이 나버린다. 죽여도 죽여도 끝이없다 한 꽐라를 쏴도 그 자리를 열 명의 꽐라가 대신하는 판국이니 전술이 아무리 우월해도 링크가 아무리 많아도 보드카 소주병에 머갈통이 깨질 수 밖에 없다 전세는 완전히 역전되고 스웨덴 왕 칼 12세는 모든 병력을 잃고 오스만 제국으로 망명하게 된다 아마 망명하는 순간까지도 4만명이나 죽였는데 도대체 어디서 병력을 충원했지 이런 의문을 품었지 않았을까 아무튼 그렇게 스웨덴 생선박이들을 개박살낸 러시아 꽐라들은 전쟁의 목표였던 부동항을 획득하고도 힘이 남아돌아 옆에 있던 핀란드까지 개줘팼다 핀란드 담당 일찐들답다. 뜬금없이 개처맞은 핀란드는 이때 하필 기근까지 겹치는 바람에 국민의 절반이 죽어버렸다. 수오미가 러시아를 극혐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아무튼 그렇게 보드카 파워로 러시아 꽐라들은 대승리를 거둔 것이다. (출처) 보드카로 완성한 인해전술 ㅋㅋㅋ 나였더라도 보드카 찾으러 입대했겠다 싶군요 엄마찾아 삼만리 느낌... 보드카 없는 영생은 보드카 무제한인 군대보다 못해!
[동물농장] 음식물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아기 댕댕이
제보자가 멍멍이 발견 당시 찍은 영상인데 밤에 자꾸 강아지 우는 소리가 나서 밖에 나가봤는데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검정 비닐 안에 새 끼 멍멍이 + 음식물 같이 넣고 꽉 묶어서 버림ㅋ 진짜 미쳤냐고 음식물 쓰레기 수거업체 직원이 인터뷰 했는데 음식물은 전부 갈아서 수거하는 거라서 발견 못했으면 레알 끔찍할뻔 했음 새끼 멍멍이 발견 후에 집에 들어와서도 계속 덜덜 떨었다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 제보자 품에서 잠드는... 이렇게 우유도 잘 먹는 예쁜 멍멍이구요? 그런데... 못걸어ㅠㅠㅠ 뒷다리를 아예 세우지를 못하구 기어다님 발견할때부터 뒷다리를 못썼대 선천적으로 장애가 있는 듯.. 그래서 버렸나봄..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여러 검사 하느라 병원에서 5일이나 있었다능 근데 제보자들 오니깤ㅋㅋㅋㅋㅋㅋ 반가워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 마중 나오다가 넘어져서 바둥바둥ㅋㅋㅋㅋ 근데!!!! 걷는다!!! 보임??? 걷는거!!! 어떻게 된 일 일까????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선천적으로 다리가 바깥쪽으로 벌어져서? 아무튼 그렇다고 함 저렇게 뒷다리 쭉쭉이 시켜서 재활 훈련하면!!! 그래도 걷게 될 수 있다고!!! 그리고 한달후? 제보자네 다시 방문을 했는데..!!! ??? 잘 뛰어다니는네?? 제보자가 의사선생님한테 배운 그대로 계속 열심히 쭉 재활 훈련 해준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똥꼬발랄한 댕댕이가 되었어요ㅠㅠ 댕댕이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주인님과 행복하기를ㅠㅠ!!!!! 출처 으아ㅠㅠㅠㅠㅠㅠㅠ 너므 귀여워여 오래전에 봤던 글 같은데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린건 지금봐도 충격... 하지만 좋은 인간을 만나서 다행이야 !!
현실적으로 통증 덜하게 해주는 잠자리 자세.jpg
1. 두통 전문가들은 두통에 시달리는 사람은  작은 베개 여러 개를 머리 주변에 둘러 놓고 자는 것이 좋다고 입을 모았다.  자는 동안 머리가 이리저리 움직이면 두통이 심해지기 때문에 작은 베개들로 머리를 고정시키는 것이다.  2. 생리통 여성들이라면 어떤 자세를 취하더라도  통증이 쉽게 멈추지 않는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때 전신을 곧게 편 상태에서 베개를 무릎 뒤쪽에 놓은 상태로 자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3. 허리통 평소 허리 통증에 시달리는 이들은 수면 자세가 특히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허리와 종아리 밑에 푹신푹신한 베개나 수건을 놓고 허리가 쭉 펴지도록 한 상태에서 잠을 자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4. 어깨통 어깨가 아픈 이들은 통증이 없는 쪽으로 돌아누워 잘 것을 추천한다.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구부린 다리에 베개를 끼워 자는 것이 통증에 효과적이다. 만약 양쪽 어깨 둘 다 통증을 느낀다면  정 자세로 누워 팔을 몸에 딱 붙이고 자는 것이 좋다. 5. 목통 하루 종일 컴퓨터 모니터를 보고 있느라  목이 굳어 있는 상태라면 자기 전 수건을 준비해보자.  돌돌만 작은 수건을 목 아래 받쳐 자는 동안 목이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6. 소화불량 소화불량인 상태에서는 깊은 잠을 잘 수 없다.  한 뷰티 전문가에 따르면 이때 왼쪽을 향해 자는 것이 소화불량 해소에 도움이 된다.  자는 동안 무릎을 구부리고 그 사이에 베개를 끼울 것을 추천한다. 왼쪽으로 누워 자면 옆구리와 복부가 자극이 되면서  내장 기관에 쌓인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되기 때문. 7. 역류성 식도염 더부룩한 느낌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할 때는 왼쪽으로 곧게 누워 자는 것이 좋다.  위가 위치한 왼쪽으로 누워서 자야  위산이 역류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오른쪽으로 누워서 자면 식도가 이완되어  속쓰림과 위산 역류가 심해질 수 있다. 8. 축농증 한 의과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축농증 환자들은  베개를 여러 개 쌓은 뒤 베고 자는 것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코 안에 고인 콧물이 목뒤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출처
바리스타가 알려주는 초간단 아이스 믹스커피 레시피 5개
1. 아이스 커피 ↓ 믹스커피 한개, 인스턴트 블랙커피 1개씩 (커피 브랜드는 상관없음) 뜨거운 물 조금만 붓고 녹여주기 텀블러에 기호에 맞게 설탕 넣고 얼음 1~2개, 적당량의 우유를 넣고 텀블러 쉐킷쉐킷 얼음잔에 아까 녹인 커피 믹스 원액 붓고 그 위에 (텀블러로 쉐킷쉐킷한) 우유 부으면 완성! 2. 카페 라 샤워 ↓ 블랙커피 넣고 물 조금만 넣고 녹이기 얼음잔에 사이다 넣고 (탄산수는 노노!) 사이다 위에 커피 부으면 완성! 3. 카페 모카 ↓ 우유 조금 넣고 블랙 커피 믹스 넣고 쉐킷쉐킷 이게 카페 모카 소스임! 얼음잔에 우유 넣고 아까 만든 카페 모카 소스 부어주면 완성! 4. 녹차 라떼 ↓ 뜨거운 물 최소로 넣고 믹스 커피 녹이기 녹차 아이스크림 퍼서 우유 살짝 넣고 섞어주기 얼음잔에 우유, 커피 믹스, 녹차아이스크림 순으로 붓기 5. 콜드브루 샤케라또 ↓ 텀블러에 얼음 5~6개 넣고 기호에 맞게 설탕 넣기 텀블러에 콜드 브루 넣고 쉐킷쉐킷 (단맛 있는 콜드 브루는 안됨! 스위트 콜드 브루 이런거는 노노) 얼음 안깨지게 살살 흔들어주기 잔에 따르면 완성! 원본영상 출처 유튜버 남자커피 Namja Coffee 님 글출처 요즘 카페 못가니 너무 아쉬웠는데 홈카페로 만들어먹기 좋은 레시피네요 참고하세요!
삶은 계란
삶은 계란 병원과 교회들은 구관 옆에 구관 보다 큰 신관을 올렸지만 황금의 경위를 묻는 것은 실례어라 죄의 정산은 이 생의 일이 아닌 것 같으니 매일이 월급날처럼 그대들은 마저 설레어라 하늘에 닿을듯 죄를 쌓으며 하나의 언어를 말하는 이들 단죄와 청산을 부르짖던 자들아 너희는 사실 탑을 무너뜨릴 생각이 없었지 처음부터 탑을 이어 쌓을 생각이었지 바벨 밖의 언어를 인정하라 너희가 틀렸다는 세상의 어딘가에선 오늘도 탑을 짓는 인부 몇이 떨어져 죽기도 하겠지만 황금은 실패를 모르는 협상가라 죽음은 곧 조용히 잊혀질 것이다 아이야 내려다보는 세상이 아름다우냐 내가 기억하기론 그 탑을 짓다가 사람 둘이 죽었단다 너는 아직 모르겠지 인간은 새처럼 날 수 없고 단지 알처럼 깨지기만 한다는 걸 만약 그럴 수 있다면 영원히 몰라두어라 좀 더 꿈을 꾸거라 깨어지는 일과 깨는 일은 미루고 삶은 고통 이라지만 삶은 계란 같기도 한 것 그러나 너는 아직 때가 아니니 불에서 멀어지거라 낙과처럼 귓전에 구르는 울음소리 남으로 항하는 기러기 떼 부메랑의 대형을 그리며 날아간다 봄이면 방향을 돌려 다시 돌아올 테다 새들이 도망치는 것은 사실 추위가 아닌 추락이지만 천국을 하늘과 연관짓는 부박한 상상력으로 손은 얼마나 많은 탑을 올렸는가 때문에 새들은 얼마 남지 않은 영토 사이를 셔틀콕처럼 왕복한다 첨탑이 날을 세운 추락에 깃털을 다치지 않을 작은 땅뙈기를 찾아 새들의 울음은 항의요 웃음이구나 영토의 상실에 대한 날아오르고 싶어 탑을 지으며 깊이 가라앉는 것들의 촌극에 대한 세상엔 단단함을 과신하는 계란들 영원히 깨어지지 않을 것처럼 함부로 생을 굴리고 미몽을 깨우는 교회의 종소리 쩌렁하게 울린다 종 치는 이의 얼굴이 무섭게 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