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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8, 20201,000+ Views

정말 생때를 써도 너무한다.나도 추미애 아들처럼 카투사였고 선임 병장시절 인사계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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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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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면 지네들 구린거 드러나면 그거 덮으려고 저 지랄하더라고ᆢ 조수진 김선교 이런거 덮을라고 ᆢ 전광훈과 연결고리에대한 뉴스가 나오는거 덮을라고

September 09, 2020

3

그렇다네요 국민의 짐 여러분

September 09, 2020

3

뒷 감당을 어찌 하시려고 여튼 용자인정!

September 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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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8. MBC PD수첩!✅💢😡

의대생들이 ‘의사 국시 거부’를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 의사 국시 합격률은 평균 90%가 넘는다. 1996년 71%로 탈락자들이 무더기로 나오자, 전국 의대생들과 탈락자들이 여의도에 모여 추가 시험 요구와 병역법 개정을 요구하는 항의 집회를 열었다. #의사국시거부 #의대생 #의사파업 #아이엠피터 http://theimpeter.com/50201/

시방새 수준=일베 수준. <양지열> 변호사 민원실은 원래 궁금한 게 있으면 전화해서 물어보는데 아니던가요??? 거기다 전화해서 “청탁”을 했다는 건가요? 이게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청탁 할 마음이면 군대 자식 보낸 부모라면 누구나 전화할수있는 민원실에 전화하겄나! 모지리 시방새 수준하곤...ㅉㅉ

군 휴가 이슈 물고 늘어지다 갑자기 탈세도 아닌 절세를 물어뜯는다. 패턴이 영락없이 일치한다. 검찰 개혁 임무 부여받은 전임자 조국의 딸 표창장에서 펀드로 이어져 학교재단 논문 직권남용 등 전방위 먼지털이 논란으로 검찰 개혁을 저지하던 데쟈뷰를..

적어도 용혜인이 김종인 보단 시각이 나은데요. 세월호때 집회를 이끌던 학생이였음. 그런점도 김종인 보다 나은 사람!

http://www.ddanzi.com/free/643140526

추미애 장관 저격한 이균철 장남은 군면제!✅ 지 아들 군 면제가 남 아들 군 휴가를 비난 중

국민의 암 장제원이 방송에 나와서 추장관 아들 문제에 대해 입에 개거품을 문다. 음주운전도 모자라 운전자 바꿔치기까지한 자기 아들늠은 어떻게 집행유예로 나왔는지 까마득히 잊었나보다. 머리도 나쁘면서 뻔뻔한 늠.

일본인 아내와 결혼한 진중권이 2005년 5월 자신 아들에게도 국적이 두개라고 했다. "군대 보내기 싫어 국적 포기하는 사회지도층의 뻔뻔하고 괘씸한 작태를 보면 국적을 포기하고 싶다" 2005년 그렇게 분개하던 진중권이 자신의 아들이 군대갈 나이가 되자 일본국적을 취득해 군대면제 시켰다. http://m.amn.kr/37575

<장용진> 기자 한겨레21과 인터뷰한 김재련이 고소인이 또다른 성폭행 피해를 거론한데 대한 분노.

304명의 생명이 수장당한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라고 했던 작자가 원내대표로 있는 당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아준 탈북자가 가서는 안될 북한 영해에서 피살된 한사람을 두고는 왜 생명존중 운동을 벌이지 않냐며 오히려 국민들에게 훈계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JK 김동욱, SNS서 정부 비판했다가 뭇매.. "군대도 안 간 캐나다 국적 외국인이" 돈은 한국에서 벌지만 한국 군대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외국인이 한국의 법무장관 아들의 군대 휴가 문제를 비난한다는 자체가 국외 추방감. https://entertain.v.daum.net/v/20200917095931296

추미애 아들 병가 트집은.. 특혜 시비로 공정성에 예민한 젊은층 분노유발 시켜 검찰개혁의 예봉을 꺽으려는 수작.. 들쳐보면 매우 간단하고 아무 문제없다! 카투사는 우리군대와 달리 자유분방하다.

[단독] "광복절 집회 나와라"…126만 명에 문자 뿌렸다 - <전광훈 배후에 세력이 있다는 거네요?> 전광훈 교회가 왜 126만명에게 문자를 뿌립니까? 그 비용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11012_32524.html

도올 선생님의 이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

4.부추겨서!!

종양일보 추미애 장관 아들은 별 문제 없는 것으로 판 뒤집히니 이제는 병무 방해란다.. 아무말이나 막던지는 종양 기레기 ㅋㅋㅋㅋㅋㅋ

국회 나와 증언도 하겠다더니 '나 저사람 알어' 하니 사라진 폭로자. 그의 폭로의 진위를 가리자 하니, 그도 누군가의 아들이라며 신파 시전 시작한 前미통당.. 누군가의 귀한 아들을 여태 난도질 해놓고 누군가의 아들은 건드리지 말라는 변태성격자들.

얼마 전 화제가 됐던 기독교 자성의 목소리, “예배드리면 죽인다고 해도 목숨 걸고 예배드리는 것이 신앙이다. 그러나 예배모임이 이웃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면 모이지 않는 것이 신앙이다” 라는 대자보 붙인 교회 목사 찾아가 폭행한 기독교 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