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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꺾고 롤드컵 진출한 젠지 "TES 만나 복수하고 싶다"

2020 롤드컵 한국대표 '담원', 'DRX', '젠지'
2020 롤드컵의 마지막 티켓을 거머쥔 팀은 '젠지'였다. 9일 펼쳐진 2020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최종 라운드에서 젠지가 T1을 3:0으로 꺾고 LCK 3시드 티켓을 차지했다. 이로써 올해 롤드컵에 참가할 LCK 팀은 담원, DRX, 젠지로 결정됐다.

경기는 3:0이라는 스코어와 달리 치열하게 진행됐으나, 경기 중 발생한 T1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던 젠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특히 젠지의 핵심으로 꼽히는 '룰러' 박재혁, '라이프' 김정민 바텀 듀오는 3세트 내내 맹활약을 펼치며 젠지의 선발전 전승 기록을 이어가는데 일등 공신 역할을 수행했다. 또 하나의 결승전으로 꼽혔던 선발전에서 승리를 따낸 '젠지'와 온라인 인터뷰를 나눴다. /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우여곡절 끝에 롤드컵 티켓을 거머쥔 젠지 (출처: LCK 유튜브)

# 주영달 감독대행 "룰러는 어떤 챔피언을 잡아도 제 몫을 하는 선수"

다음은 젠지 선수단, 주영달 감독대행과 이번 선발전에 대해 나눈 질의응답이다.


올해 젠지는 최우범 전 감독과의 이별, 스프링 시즌 결승 0-3 패배, 서머 결승 진출 실패 등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지만 결국 롤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

주영달 감독대행: 처음 감독을 맡아 이룬 성과라 감회가 남다르다. 목표였던 정규 시즌 우승을 달성하지 못한 건 아쉽지만, 롤드컵에 진출하고 우승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기쁘다. 이제는 롤드컵 무대에서 잘할 생각만 해야 할 것 같다.


오늘 경기 밴픽 준비는 어떻게 했나? 원딜 저격밴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얼마나 승리에 영향을 미쳤는지도 궁금하다.

주영달 감독대행: 까다로운 픽 위주로 밴하고자 했다. 또한, 상황에 맞춰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준비했다. 원딜 저격 밴의 경우 어떤 팀을 만나더라도 준비하고 있던 터라 특별히 어렵진 않았다. 룰러 선수는 어떤 원딜 챔피언을 잡아도 제 몫을 하는 친구다.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특별히 원딜 밴에 대처해서 승리할 수 있었다기보다, 모든 선수가 잘해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경기 내내 T1은 세트를 풀어줬고, 젠지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세트가 젠지의 필승 카드라고 봐도 무방한가?

주영달 감독대행: 맞다. 우리 입장에서 세트는 라인을 가리지 않고 모든 선수가 활용할 수 있는 필승 카드다.


1세트 원거리 딜러 5밴이 나올 정도로 집중 견제를 받았는데, 예상했나? 그리고 구마유시에 대한 인상도 궁금한데.

룰러 박재혁: 상대팀 대부분이 원딜 밴을 많이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다. 챔피언 폭에 자신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구마유시 선수가 저를 다 파악했다고 했었는데, 분석이 덜 됐던 것 같다.(웃음) 꼭 이기고 싶었다.
T1은 원딜에 밴 카드를 투자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출처: LCK 유튜브)
1, 2 세트 내내 밴했던 릴리아를 3세트에 풀어줬다. 위협적인 픽으로 보이는데, 이를 풀어준 의도가 궁금하다.

주영달 감독대행: 당연히 좋은 챔피언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클리드 선수가 릴리아를 풀어줘도 상관없고 자신 있다고 해서 밴하지 않았다.


3세트 밴픽 중 아펠리오스와 트리스타나를 두고 고민했는데, 아펠리오스를 택한이유가잇나?

룰러 박재혁: 트리스타나는 픽할 생각이 없었고, 아펠리오스와 미스 포츈 중 고민하다가 아펠리오스가 나아보여서 선택했다. 사실 감독님께 말씀 드리진 않았지만, 베인도 후보에 있었다. (웃음)

주영달 감독대행: 룰러 선수는 어떤 챔피언을 잡아도 잘해서 걱정이 없다. 베인도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카드라고 생각한다.


3세트 유리한 상황에서 미카엘의 도가니를 빠르게 올렸는데, 어떤 의도였나?

클리드 김태민: 미카엘의 도가니는 릴리아의 궁극기를 무효화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이번 게임에서는 그럴 각이 잘 안나와서, 2번밖에 사용하지 못했다.
클리드는 릴리아의 궁극기를 의식해 미카엘의 도가니를 빠르게 올렸다 (출처: LCK 유튜브)
라스칼 선수의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보였다. 본인의 경기력을 점수로 매긴다면 10점만점에 몇점인가?

라스칼 김광희: 점수로 매긴다면 8점을 주고 싶다. 전체적으로 괜찮았지만, 중간중간 무리하거나 짤린 부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라스칼 선수는 지난해 킹존 소속으로 롤드컵 선발전 최종 라운드에서 혈전을 펼쳤던게 아직도 눈에 선하다. 당시엔 2-3으로 분패했었는데, 이번엔 당당히 3시드로 롤드컵에 진출하게 됐다.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

라스칼 김광희: 지난해 선발전에서 패배했을 때는 허탈하다기보다 이정도면 할만큼 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올해는 선발전까지 온게 아쉽긴 하지만, 3-0으로 깔끔하게 이겨서 굉장히 기분 좋다.
라스칼은 지난해 패배를 딛고 당당히 롤드컵 진출 티켓을 따냈다 (출처: LCK 유튜브)

# 젠지 "MSC때 패배한 TES에 복수하고 싶다"

LCK 3시드 자격으로 롤드컵에 진출하게 된 젠지 선수들은 롤드컵에서 만나고 싶은 상대로 2020 LPL 서머 우승을 차지한 TES를 꼽았다. 올해 스프링 시즌 종료 후 펼쳐진 MSC 4강에서 TES에게 패배한 만큼, 설욕하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친 것. 다음은 젠지 선수단, 주영달 감독대행과 나눈 롤드컵에 관한 질의응답.


해외팀 중 붙고 싶은 팀이나 선수가 있다면?

라스칼 김광희: MSC 때 패배했던 TES를 다시 만나 복수하고 싶다.

클리드 김태민: 중국팀이랑 붙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JDG와 해보고 싶다.

비디디 곽보성: 사실 다 잘한다고 생각해서, 특별히 만나고 싶은 팀은 없다. 배울 점이 다 있다고 생각한다.

룰러 박재혁: 딱히 생각은 안 해봤는데, MSC 때 졌던 TES가 가장 견제된다. 

라이프 김정민: JDG 바텀 듀오를 만나보고 싶다. 시즌 중에 조언도 많이 해주고, 도움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만나보고 싶다.

주영달 감독대행: '코어장전' 조용인 선수가 소속된 팀 리퀴드와 만나고 싶다.
MSC에서 TES를 만나 패배했던 젠지 (출처: LCK 유튜브)

자가격리와 비행기 일정으로 인해 LCK 팀들의 연습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 대비책이 있나?

주영달 감독대행: 프론트와 회의를 계속하고 있긴 한데, 현장에 가면 어떤 상황인지 잘 몰라서 일단 가봐야 알 것 같다.

라이엇코리아는 이에 대해 "선수들이 중국으로 건너가면 자가 격리가 진행되며, 훈련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전부 준비되어 있다"라고 답했다.

비디디 선수는 2018년 이후 오랜만에 롤드컵 무대에 서게 됐다. 롤드컵에서 가장 견제되는 팀과 선수가 있다면 누구인가.

비디디 곽보성: 만만한 팀이 없다. 전부 다 잘한다고 생각해서... 붙어보고 싶은 선수는 TES의 나이트다.


G2의 얀코스가 젠지와 같은 조에 배정되는 꿈을 꿨다고 했다. G2를 만날 경우 어떤 경기를 펼치고 싶나? 또한 얀코스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

클리드 김태민: 얀코스가 잘하는 선수긴 하지만, 작년과 올해 G2는 색깔이 다른 만큼 잘 준비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해외에서 쉔 정글이 급부상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다

클리드 김태민: 솔랭에서도 가끔 해보고 있는데, 메타에 따라 써볼 수 있을 것 같다. 상대방에 맞춰 히든카드로 한 번쯤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코어장전 선수가 롤드컵에 진출한다면 룰러와 맞붙고 싶다고 했었는데,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

룰러 박재혁: 음... (웃음) 빨리 떨어지고 싶나보다. (웃음)
룰러를 만나고 싶다고 밝힌 코어장전 (출처: 라이엇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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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1, 2 작곡가 마사토 나카무라, '온 더 그린 힐' 공개 <소닉 더 헤지혹>을 상징하는 스테이지, '그린 힐'의 BGM에 가사가 붙는다. 일본 작곡가 마사토 나카무라는 13일 그린 힐 BGM에 가사를 붙인 곡, '온 더 그린 힐(ON THE GREEN HILL)을 공개했다. <소닉 더 헤지혹 1, 2> 작곡을 맡았던 마사토 나카무라는 1988년부터 J-POP 밴드 '드림즈 컴 트루'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온 더 그린 힐 역시 드림즈 컴 트루의 이름으로 발매됐다. 마사토 나카루마와 드림즈 컴 트루가 소닉과 입을 맞춘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들은 1992년 발매된 스윙잉 스타(Swinging Star)에 수록된 '스윗 스윗 스윗'(Sweet Sweet Sweet)을 <소닉 더 헤지혹2> 엔딩 곡으로 활용한 바 있다. 온 더 그린 힐은 <소닉 더 헤지혹> 30주년을 맞아 제작된 만큼, 뮤직비디오 곳곳에 흥미로운 포인트가 대거 등장한다. 먼저, 뮤직비디오의 배경을 살펴보자. 온 더 그린 힐은 녹색이 가득한 평야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됐다. <소닉 더 헤지혹>의 상징과 같은 그린 힐을 떠올리게 하는 색감이다.  곡 중반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에게도 재미있는 요소가 많다.  온 더 그린 힐 뮤직비디오의 남자 주인공은 파란색, 흰색 옷과 빨강 신발을 착용한 채 등장한다. 또한, 그가 달릴 때는 '파란색 이펙트'가 표시된다. 심지어 행인과 부딪힌 뒤에는 손에 쥐고 있던 동전을 떨어뜨리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모두 소닉을 상징하는 요소에 해당한다. 뮤직비디오 전체를 '소닉'에 맞춰 설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남자 주인공의 옷은 모두 소닉의 색깔로 이뤄져 있다 (출처: 드림즈 컴 트루) 소닉을 연상케 하는 이펙트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드림즈 컴 트루) 한편, 세가는 <소닉 더 헤지혹>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요소를 준비하고 있다.  세가는 2010년 발매된 <소닉 컬러즈>를 리마스터한 <소닉 컬러즈 얼티밋>을 출시한 데 이어, 내년에는 과거 타이틀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소닉 오리진>을 발매할 예정이다. 24개 애피소드로 구성된 애니메이션, <소닉 프라임>은 2022년 넷플릭스로 공개된다. 또한, 지난 5월 개최된 '소닉 센트럴'을 통해 <마인크래프트>로 보이는 스크린샷이 공개된 만큼, 향후 두 게임이 깜짝 협업을 진행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관련 기사: 서른 살 소닉, 마인크래프트와 손잡나... 깜짝 신작·콜라보 공개
손흥민의 오프더볼이 1년만에 발전한 이유
지난 시즌 손흥민 선수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단연 오프더볼이었습니다. 이런 문제점이 비단 클럽뿐만 아니라 국대경기에까지 나오며 큰 충격을 주기도 했었는데요. 사실상 오프더볼이라는게 축구 지능과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보완하기가 쉽지 않을거란 예측이 많았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구요. 하지만 이번시즌 손흥민은 그야말로 200% 달라진 움직임을 보여줬습니다. 그간 있었던 온더볼 능력은 물론이고 자신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였던 오프더볼에서 누구도 예상치못한 발전을 이뤘습니다. 이번 시즌 후반기 주전으로 발돋움하는데 있어 손흥민의 오프더볼 능력이 사실상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손흥민은 오프더볼에서 이런 비약적인 성장을 거둘 수 있었을까요? 손흥민 : "경기 후에는 항상 내가 뛴 영상을 챙겨본다. 한번만 보는 것이 아니다. 집에 가서 쉬면서 계속 돌려본다. 공부할 것들이 있나 싶어서 계속 체크한다. 올 시즌에는 그런 것들이 많이 좋아졌다." "영상들을 보면서 어떻게 플레이를 하는지를 생각했다. 모든 면에서 다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피지컬적인 면, 공없을 때의 움직임, 상당히 좋아질려고 노력했다. 좋아졌는지 안 좋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최대한 잘할려고 노력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두번째 시즌이고 더 잘할려고 했다. 그런 의지가 가장 컸던 것 같다." - 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095531 사실 프로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자신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훈련을 열심히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실전 경기에서 본인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빠르게 고치는 것 만큼 발전에 도움이 되는것도 없습니다. TV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건 제 3자의 입장에서 볼 수 있는 효과적인 개선법입니다. 보통 프로 선수들은 경기가 있는 날에는 경기장에서 자신의 모든걸 쏟아 붓습니다. 굉장히 피곤한 심신일텐데 그 몸을 이끌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리뷰했다는 점에서 손흥민의 발전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첫시즌의 부족한 점을 훌륭하게 메우고 한단계 도약한 손흥민 선수를 보면 리스펙트가 자연스럽게 생기네요!
블록체인으로 스팀 강타한 위메이드 '미르4', 동접자 4만 명 넘어...
글로벌 런칭 한 달만에 서버 65개까지 확장 위메이드가 개발한 국산 MMORPG <미르4>의 상승세가 매섭다. 스팀이 공개한 동시 접속자 수에 따르면 <미르4>는 오늘(16일) 오후 1시 기준 약 3만 6천 명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고 있다. 최고 기록은 4만 명에 달한다. <시드마이어의 문명 6>,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물론, 2016년 출시된 뒤 수많은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는 <스타듀 밸리>보다도 높은 숫자다. 2020년 11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미르4>는 올해 8월 아시아, 유럽, 북미 등 170여 개국에 수출되며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후 게임에 많은 유저가 몰림에 따라 위메이드는 급히 서버를 증설했다. 오늘 기준, <미르4>에는 아시아 34개, 유럽 7개, 북미 24개 등 총 65개의 글로벌 서버가 존재한다.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엄청난 상승세다. 미르4는 꽤 준수한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 중이다 (출처: 스팀) <미르4> 글로벌 버전에서는 국내 버전과 달리 위메이드의 유틸리티 코인 '드레이코'(DRACO)가 적용되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NFT(대체 불가 토큰)다. 유저들은 채광을 통해 흑철을 얻은 뒤, 드레이코로 교환할 수 있다.  즉, 게임을 통해 획득한 재화를 현실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수많은 글로벌 유저의 관심이 <미르4>로 쏠린 이유다.  관련 기사: 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버전 대박, 게임이 좋아서? 채굴 가능해서? 위메이드는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버전의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그들은 첫 번째 글로벌 대규모 업데이트의 주제로 '비곡 점령전'을 내세웠다. 비곡 점령전은 흑철을 대거 채집할 수 있는 비곡을 두고 문파들이 펼치는 전쟁이다. 여기서 승리한 문파는 채광되는 흑철에 세금을 매기거나, 타 유저의 진입을 통제해 흑철을 독점하며 주도권을 쥘 수 있다.  <미르4>의 흑철이 캐릭터 성장은 물론, NFT와도 연결돼있음을 감안하면 상당한 메리트다. 한편, 위메이드는 <미르4> 중국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미르M>과 <미르W> 등 신작 개발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 5월 컨퍼런스 콜을 통해 "위메이드가 진행 중인 미래는 세상의 변화에 맞춰 메타버스(게임)와 가상자산 회사로 진화해, 변화의 흐름을 기회로 만드는 것"이라는 포부를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