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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N 연예IS] TV조선 사랑의콜센타 임영웅, 김준수와 숙명의 대결 진검승부 예고



미스터트롯 참가자와 마스터로 만났던 임영웅과 김준수가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콜센타(이하 사랑의콜센타)’에서 반 년 만에 재회하여 숙명의 대결을 펼친다.

10일 방송될 TV조선 ‘사랑의콜센타’에서 뮤지컬 배우 김준수, 차지연, 홍지민, 강홍석, 루나, 신인선이 전격 출격, TOP6과 1대1 데스매치를 벌이는 뮤지컬 배우 특집이 펼쳐진다. 특히 임영웅과 김준수가 맞붙어 역대급 빅 매치를 형성하고 장민호와 차지연이 한국적 감성이 가득한 듀엣 무대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불과 6개월 전 ‘미스터트롯’에서 만났던 임영웅과 김준수가 각자 장르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채 운명적인 격돌을 예고하여 흥미를 자아낸다.

김준수는 “봐 줄 마음은 없다”며 “똑같은 위치에서 진검승부를 펼치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내비쳤고, 이에 맞서 임영웅도 “나는 TOP6의 자존심이다”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임영웅은 김준수에게 “마스터님이 옆에 있으니까 경연하는 기분이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드리웠지만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노래를 선곡하며 역대급 빅매치에 임했다. 과연 임영웅과 김준수, 모두를 숨죽이게 만든 두 사람의 불꽃 데스매치 승리는 누가 가져가게 될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이밖에도 ‘사랑의콜센타’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극강 듀엣 무대도 예고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번 ‘쑥대머리’로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던 장민호와 뮤지컬 ‘서편제’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한국의 한을 제대로 보여준 차지연의 유일무이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이뤄진 것. 한국적인 보이스로 시너지를 폭발시킨 두 사람은 절규하듯 토해내는,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감동의 무대를 완성시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TOP6과 뮤지컬6은 겨우 1점 차 승부를 오가는, 엎치락뒤치락 접전으로 지켜보는 이들을 짜릿하게 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결과의 명승부가 속출했던 것. 그 어떤 드라마보다 더한 드라마를 써낸, 손에 땀을 쥐게 하는 1대 1 데스매치 속에서 과연 어느 팀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지금까지 있었던 그 어떤 무대보다도 초박빙으로 맞붙은 승부였다”며 “각양각색 흥부터 온몸에 전율을 돋게 만든 감동까지 선사한 무대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과 김준수의 빅매치가 예상되는 ‘사랑의콜센타’ 24회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랑의콜센타임영웅 #사랑의콜센타 #임영웅 #김준수 #미스터트롯 #장민호 #차지연 #뮤지컬배우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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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해석)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어서 떠나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떠나버려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어서 떠나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떠나버려 [We just wanna party, Party just for you 우린 그냥 파티하고 싶을 뿐, 오직 당신을 위한 파티 We just want the money, Money just for you 우린 그냥 돈을 원할 뿐, 당신을 위한 돈뭉치 I know you wanna party, Party just for me 파티하고 싶은 거 다 알아, 나를 위한 파티 Girl, you got me dancin', Dance and shake the frame 이쁜이, 너를 보니까 춤이 막, 춤을 춰, 프레임을 흔들어 버려] X2 (총성)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이게 미국의 모습이야 Don't catch you slippin' now 한눈 팔지 마 Look at how I'm livin' now 내가 사는 곳을 봐 Police be trippin' now 경찰은 또 난리가 났네 Yeah, this is America 그래, 이게 미국이라니까 Guns in my area 동네에는 총이 널렸어 I got the strap 나도 하나 어깨에 맸어 I gotta carry 'em 챙기고 다녀야 하니까 Yeah, yeah, I'ma go into this Yeah, yeah, 나도 뛰어들어겠어 Yeah, yeah, this is guerilla Yeah, yeah, 이건 게릴라니까 Yeah, yeah, I'ma go get the bag Yeah, yeah, 가서 가방을 챙겨 Yeah, yeah, or I'ma get the pad Yeah, yeah, 아님 술병이라도 챙길게 Yeah, yeah, I'm so cold like yeah Yeah, yeah, 나 냉정한 사람이야 I'm so dope like yeah 난 정말 끝내줘 We gon' blow like yeah 전부 다 휩쓸어 버릴 거야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총성)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Look how I'm geekin' out 나 엄청 취했나봐 I'm so fitted 나 컨디션 좋아 I'm on Gucci 난 구찌 입었지 I'm so pretty 난 정말 예쁘지 I'm gon' get it 그거 꼭 가지고 말겠어 Watch me move 나 춤추는 거 봐 This a celly 이거 휴대폰이야 That's a tool (Shoot!) 그거 총이잖아 (쏴버려) On my Kodak (Black) Kodak Black을 들어 Ooh, know that 알아둬 Get it 그래 Ooh, work it 움직여 Hundred bands, hundred bands, hundred bands 돈뭉치, 돈뭉치, 돈뭉치 Contraband, contraband, contraband 밀수한 마약, 마약, 마약 I got the plug on Oaxaca 멕시코에 업자를 하나 뒀지 They gonna find you like Blocka 그들의 총구가 널 찾아내고 말 거야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America, I just checked my following list and) (미국이여, 방금 팔로잉 리스트를 봤는데)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You mothafuckas owe me) (당신네 망할 놈들은 내게 빚졌어)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One, two, three—get down)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You just a black man in this world 이 세상에서 넌 그저 흑인일 뿐 You just a barcode, ayy 바코드같이 분류되지 You just a black man in this world 그저 흑인에 지나지 않아 Drivin' expensive foreigns, ayy 외제차를 모는 You just a big dawg, yeah 능력있는 사람인데 I kenneled him in the backyard 뒷마당 개집에 묶어놨네 No probably ain't life to a dog 그런 개같은 인생은 안 맞을 거야 For a big dog 그런 사람에게는 이 노래는 처음부터 밝고 경쾌한 목소리와 멜로디로 시작해. 많은 힙합 노래들처럼 처음에는 돈과 파티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듯한 모습이 나와. 처음 기타를 치던 기타리스트의 얼굴에 천이 씌워지고, 감비노는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그에게 총을 발사하면서 이 곡의 분위기는 180도 바뀌기 시작하지. 이 때 감비노가 취한 우스꽝스러운 자세는 바로 과거 미국의 흑인 인종차별이 만들어낸 가장 추악한 캐릭터인 '짐 크로우'의 자세와 매우 흡사해. 이 캐릭터는 백인이 검게 분장을 하고, 멍청하고 덜렁거리는 성격을 연기하지. 당시 백인들이 흑인들을 얼마나 낮게 보고, 편견을 갖고 봤는지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캐릭터야. 그 후 차일디쉬 감비노는 흑인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추며 노래를 하는데, 이 표정도 매우 기괴하게 일그러뜨린 채 춤을 춰. 이 장면은 항상 즐겁게 생각없이 춤을 추고 있는 흑인들의 이면에는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상징한다고 해. 참고로 이 뮤비에서 차일디쉬 감비노가 입었던 저 바지는 미국 남북전쟁 때 'Confederate Soldiers'(아메리카남부맹방 소속 군인)들이 입던 군복 바지와 같은 디자인이야. 이 군인들은 당시 흑인 노예제를 강력하게 주장했으며, 인종 차별과 흑인을 탄압하는 데 앞장선 사람들이야. 이 노래가 주장하는 바와 디테일적인 세심함을 알 수 있어. 이후 차일디쉬 감비노는 흑인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춤을 춰. 그런데 그 뒤로 보이는 배경에는 많은 흑인들이 도망을 치고, 쫓기고, 심지어 위쪽 난간에서 떨어지기도 하지. 교복을 입고 춤을 추는 아이들은 총기난사 사건에서 자유롭지 못한 채 위험에 떨며 공부하는 미국 학생들을 비유한다고 해. 뮤비를 보면 알겠지만, 이 장면에서 총에 맞아 쓰러져있는 저 흑인들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의견으로 나뉘고 있어. 첫 번째는 2015년에 벌어진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교회 총기난사 사건. 아프리칸 감리교회로 흑인들이 주로 다니던 교회였는데, 어느 날 밤. 딜런 루프라는 21세의 백인 인종 차별주의자가 교회에 들어가 총을 난사했던 사건이야. 이 사건으로 성경공부 중이었던 흑인 9명이 살해되고, 3명이 중상을 입었어. 미국에 만연한 인종차별과 총기난사가 결합된 끔찍한 사건이었지. 두 번째는 저 흑인 합창단은 바로 미국의 고학력자 흑인들이라는 것. 저 복장 자체가 미국에서 대학생들이 졸업할 때 입는 복장이라는 것. 이렇게 보면 또 비슷하긴 하네... 아무튼 좋은 교육을 받고 노력해서 지식인 반열에 오른 흑인 아이들이 인종차별에 의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양이 되어 덧없이 사라지는 것을 비유하는 걸로도 볼 수 있어. 차일디쉬 감비노는 뮤비와 노래에 대해 어떠한 해석도 내놓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는 상황이야. 어쩌면 모든 추측이 맞을 수도 있고 말이지. 그렇게 흑인들이 총에 맞아 쓰러져 있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공손히 뛰어와 감비노에게서 총을 받아들고 뛰어가지. 죽은 사람들에게는 관심도 없고. 총기나 무기가 사람의 목숨보다 더 귀한 시대가 됐다는 것을 풍자하는 장면이라고 해. 그리고 노래 중간에 나온 이 장면. 이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 가사는 바로 This a celly 이거 휴대폰이야 That's a tool (Shoot!) 그거 총이잖아 (쏴버려) 라는 뜻.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어. 미국에서 어느 흑인 변호사가 길을 걷던 도중 경찰에게 수색을 당했어. 당시도 지금도, 미국 경찰들은 흑인을 과잉진압하고, 의심하는 성향이 강했지. 그 변호사는 "잠시만요. 제가 폰으로 전화를 걸겠습니다. 전화를 받으면 제가 누군 지 아실 거에요." 라고 하며 안주머니에 있는 휴대폰을 꺼내기 위해 손을 움직였고, 그 순간 경찰은 그 변호사를 향해 총을 발포했어. 이후 경찰은 '그 흑인이 안주머니에서 총을 꺼내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고, 이 사건 또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논란이 됐었지. 물론 그의 안주머니엔 휴대폰밖에 없었어... 아마 감비노는 갱스터 복장을 하고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흑인들을 보여주면서 절묘하게 가사에서 그 사건을 디스한 게 아닐까 싶어. '우린 단지 휴대폰을 만지고 있을 뿐이지만, 너희는 우리를 총을 들고 있는 무장강도로 보잖아' 정말 1분 1초가 비유와 은유의 집합체인, 하나의 예술과도 같은 뮤직비디오지. 디테일 또한 말할 것도 없고. 친구들이 인터넷으로 각종 해석들을 찾아본다면, 내가 이야기한 것보다 더 다양한 의견들과 해석들을 볼 수 있을거야. 뮤비 후반. 어느새 쫓겨다니고, 춤을 추고, 위에서 떨어지던 흑인들은 모두 사라지고, 이 공간에는 감비노만이 남아있지. 이 장면에서는 모든 랩과 비트가 멈추고, 감비노도 총을 겨눈 자세를 취한 채로 멈춰있어. 정확히 17초간,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이렇게 17초간 아무 소리도 내지 않은 것에 대한 가장 유력한 추측은 바로 2018년 Stoneman Douglas High School shooting. 플로리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을 추모하기 위한 행위라는 거야. 인종차별주의자였던 고교 자퇴생이 총을 들고 학교에 들어가 마구 총기를 난사한 사건인데, 이 사건으로 인해 평화롭게 공부를 하던 학교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학생 17명이 사망한 끔찍한 사건이지. 17초간의 정적을 통해 차일디쉬 감비노는 꽃을 피우지 못하고 죽어간 어린 학생들을 추모하지 않았나 싶어. 뮤비의 막바지 장면에는 총에 맞았지만 일어나서 다시 기타를 치는 기타리스트와, 부서진 차 위에서 춤을 추는 차일디쉬 감비노, 그리고 미국에서 여성 R&B 아티스트로 떠오른 SZA가 함께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총에 맞아도 돈을 벌기 위해 무덤에서 일어나 기타를 치는 남자, 그에게는 눈길을 주지 않은 채 춤을 추는 감비노, 그리고 SZA. 이 뮤비에서 SZA는 '자유의 여신상' 역을 맡았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 모든 미국인에게 자유와 평등을 약속한 '자유의 여신상'은 흑인에게는 자유와 평등을 주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방관할 뿐이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해. 그리고는 차일디쉬 감비노가 누군가에게 쫓기면서 뮤비는 끝이 나지. 마지막까지 섬뜩한 느낌이 들게 하는 장면과 비트로 말야. 흡사 영화 '겟아웃'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해. 실제로 '겟아웃'의 OST를 부르기도 했고... 이 뮤비는 전체적으로 미국 사회에 만연한 '총기난사' 와, 흑인에 대한 여전한 인종차별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어. 거기다 조금씩 나오는 허세 가득한 미국 래퍼들에 대한 작은 디스. 아릅답고 정의로운 기회의 땅, 자유의 나라인 아메리카가 생각하는 것만큼 아름답지 않고, 안전하지 않다는 내용으로 만든 노래기 때문에, 노래는 전체적으로 기괴한 느낌을 주고 있어. 교회에서 함께 부를 법한 훅에다가, 강렬한 트랩 비트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벌스,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과 전혀 흥겹지 않은 가사. 미국의 양면성을 노래 전체에 투영시키고 있지. 또한 뮤비를 보는 내내 흥겹게 춤을 추는 차일디쉬 감비노와 흑인 아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처음 뮤비를 볼 때는 뒤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마치 즐겁고 흥겨운 예능 오락, 스포츠 프로그램에 집중하느라 사회, 경제 등 중요한 부분에 신경이 덜 가는 것처럼 말야. 춤을 추고 즐겁게 노는 것에 집중해, 진짜 흑인들이 갖고 있는 문제들은 보지 못하는 현실을 꼬집는 의도된 설계라고 해. 이 노래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고, 현재 미국에서 폭발한 흑인 인종차별에 대해서도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다시 한 번 역주행을 하고 있어. 기괴한 분위기와 반전되는 순간 순간이 섬뜩한, 그러나 이 안에 담겨진 메세지만큼은 모두가 알아야 할 무섭고 충격적인 노래. Childish Gambino. This is america. 길고 긴 이야기 끝까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나는 다음 [아.모.르]로 돌아올게! 안녕!
[BNN 연예IS] ‘뽕숭아학당’ 음원 PART15 발매…미스터트롯 F4 “쎄시봉과 함께 7080 클래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18회분에서 미스터트롯 트롯맨 F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부른 곡들이 오늘 16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뽕숭아학당’은 ‘미스터트롯’이 탄생시킨 ‘트롯맨 F4’가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민국 최고의 트롯 가수, 국민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배움을 이어가는 본격 성장 예능 프로그램이다. 16일 공개되는 ‘뽕숭아학당’ 음원에는 임영웅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시작으로 조영남, 이찬원의 ‘딜라일라’, 송창식, 영탁의 ‘담배가게 아가씨’, 김세환, 장민호의 ‘Don’t forget to remember’, 조영남, 임영웅의 ‘화개장터’가 수록된다. 이어 이찬원의 ‘사랑이야’, 장민호의 ‘목장길 따라’, 송창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조영남, 영탁의 ‘그대 그리고 나’, 조영남, 송창식, 김세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향수’까지 총 10곡이 발매된다. 지난 18회분 방송에서 트롯맨 F4는 ‘포크 음악의 대부’ 쎄시봉에게 ‘7080 클래스’를 전수받았다. 영탁은 송창식을 향해 “선생님과 ‘담배 가게 아가씨’ 한번 불러보고 싶다”고 정중하게 요청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송창식은 후배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으며, 이에 영탁은 심장이 떨린다며 가슴을 부여잡고 듀엣 무대를 시작했다. 노래가 시작하자 영탁은 언제 긴장했냐는 듯이 바로 무대를 쥐락펴락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 임영웅은 조영남과 함께 ‘화개장터’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경쾌한 멜로디와 감미로운 화음을 더해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의 흥을 돋우었다. 또한, 이날 임영웅은 이장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선곡하여 임영웅 특유의 촉촉한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또 다른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이찬원은 함춘호의 기타 연주에 맞춰 송창식의 ‘사랑이야’를 열창했다. 이에 감명 받은 송창식은 즉석에서 기타 연주를 더했다. 세 사람은 환상적인 호흡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무대를 마쳤다. ‘F4 대표 미남’ 장민호는 ‘쎄시봉 대표 미남’ 김세환과 함께 ‘꽃사슴 듀오’를 결성해 Bee Gees의 ‘Don’t forget to remember’를 불렀다. 장민호는 김세환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연신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으나 이내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했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뽕숭아학당’ 18회는 시청률 13%(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첫 방송 이후 18주 연속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식지 않는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뽕숭아학당음원 #뽕숭아학당 #미스터트롯 #쎄시봉 #7080 #임영웅 #트롯맨F4 #영탁 #이찬원 #장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