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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핫'한 이유가 궁금해 (in 서울)
비에 젖은 잎의 색이 짙은 나날입니다. 급작스럽게 추워진 바람에 두꺼운 외투를 꺼내 입고 물기를 머금은 길을 걷습니다. 가을의 끝을 붙잡고 있습니다. 1. PAPER MACHE 위치: 서울 종로구 무교로 40 운영시간: 평일 7:30-22:00 /주말 10:00-22:00 페이퍼마쉐에 드디어 가봤습니다. 감각적인 외관에서부터 느꼈지만 인테리어가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화장실도 깨끗하여 좋았습니다. 저는 밤 파운드랑 애플 몰라세스를 먹었는데, 달지 않고 뒷맛도 깔끔해서 아메리카노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레드넥타 루이보스도 마셨는데, 여기 티 맛있습니다:) * 총평: 부드럽고 깔끔한 분위기의 곳에서 맛있는 후식을 먹고 싶을 때,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2. 종로덮밥 위치: 서울 종로구 종로 19 운영시간: 월-금 11:00-22:30 / 브레이크타임 14:30-17:30 디타워 맞은편 르메이에르 상가에는 맛집이 많습니다. 지하의 완탕면과 닭갈비를 맛있게 먹은 뒤로 지하로 다니게 되었는데, 우연히 들어가게 된 곳입니다. 식전 호박죽부터 '여기다!'했습니다. 반찬과 덮밥, 진한 미역국까지 다 맛있었습니다. * 총평: 따뜻하고 맛있는 집밥이 먹고 싶을 때, 강추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3. 궤도 위치: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9-2 3층 운영시간: 매일 12:00 - 11:00 월 1회 비정기 휴무(인스타 참고) '사직동'하면 떠오르는 카페가 크게 세 곳이 있는데, 그 중 한 곳인 '궤도' 입니다. (첫 번째 사진의 스태픽스 포함) 이곳의 시그니처는 '블랙 앤 화이트와 달'입니다. 통창으로 탁 트인 곳에 커피 향과 사람들의 말소리, 음악이 퍼져나가고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감각적인 디저트가 나옵니다. 미디어아트를 활용하여 달이 뜨고 지는, 색의 변화와 은하수가 나오는 점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 총평: 깔끔한 곳에서 감각적인 느낌을 느끼고 싶다! 평상시에 보지 못한 음료와 디저트를 먹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4. FOLKI 위치: 서울 종로구 사직로9길 6 운영시간: 매일 11:00-22:00 궤도와 인접한 곳에 있는 폴키 입니다. 내부가 따뜻한 느낌의 브라운 계열로 이루어져 있어 편하게 커피 마시기 좋았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산미는 적고 목넘김이 부드러웠으며, 바닐라라떼는 일반적인 맛이었습니다. 말차테린이 맛있었는데, 꾸덕한 말차와 크림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 총평: 가죽공예에 관심 있고, 목넘김이 부드러운 커피를 마시고 싶다! 사직동에 왔는데 어디 가지..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5. 두 번째 인도 위치: 서울 종로구 사직로9길 6-1 운영시간: 매일 12:00-19:00 인도편집샵인 이곳은 제가 좋아하는 곳입니다. 각종 원단과 이불, 앞치마, 수첩, 옷, 가방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데 매력적인 색감과 정성에 빠지게 됩니다.(이불, 옷의 바느질은 100%수공예! 진짜 대단합니다.) 사진을 첨부하자면 많아질 것 같아 생략하였지만, 수공예 제품과 독특한 문양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가시죠! * 총평: 인도 특유의 문양과 제품을 보고 싶다! 합리적인 가격을 원한다! 편하게 구경하고 싶은데..를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6. 사직동 그 가게 위치: 서울 종로구 사직로9길 18 운영시간: 매일 12:00-20:00 /월요일 휴무 폴키-두 번째 인도-사직동 그 가게-스태픽스 인도길을 따라 위 순서대로 위치해있어 한 번에 쭉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은 '두 번째 인도'와 같은 듯 다른 제품들로 가득합니다. 동화책, 안경집, 악세사리, 스카프 까지 다양하게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한 곳입니다. * 총평: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싶거나 인도 감성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보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7. 알렉스룸 위치: 서울 중구 을지로18길 8 2층 운영시간: 매일 12:00-22:00 / 수요일휴무 입구부터 갬성적인 이곳은 정말 취향저격입니다. 어두운 분위기와 조명, 맛있고 깔끔한 맛의 커피와 비둘기목을 만드는 음악까지!! 카페 겸 와인바니까 취향에 따라 마시고 싶은걸 마시며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을지로에서 간 카페 중 배경음악이 제일 좋았던, 노래 들으러 또 갈 겁니다. * 총평: 적당히 어두운 곳에서 좋은 음악들으며 편하게 쉬고 싶다, 오~을지로 바이브~를 느껴보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8. 동백식당 위치: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10 9호 운영시간: 홈페이지 참조 제주음식을 먹고 싶을 땐 이곳으로! 맑은 돼지국밥을 깨끗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으며, 국물이 감칠맛나서 김치랑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 총평: 안국에 뭐가 있지..날이 추우니까 뜨~끈한 국밥이 땡긴다. 돔베고기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9. 커피브론즈 위치: 서울 종로구 율곡로5길 20 1층 운영시간: 홈페이지 참조 작은 공간 가득 커피볶는 향이 퍼지고, 테이블마다 생화가 있는 안락한 곳입니다. 목넘김이 부드럽고, 카푸치노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커피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맛있게 마시고 나왔습니다. *총평: 안락한 느낌의 공간에서 맛있는 카푸치노를 마시고 싶을 때, 원두도 필요한데..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첫눈이 내렸습니다. 아직 저는 보지 못했으니 설레는 마음으로 첫눈을 기다립니다.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제품과 장식이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예쁜 걸 예쁘게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오래도록 그렇게 바라보고 싶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SNS상에서 인기 있는 곳과 제가 좋아하는 곳, 괜찮다고 생각한 곳을 추천해봤습니다. 한 곳이라도 마음에 드셨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더 안온하시길 바랍니다.
20년간 배웅하는 부모님을 기록한, 포토그래퍼 디에나 다이크먼
헤어짐과 배웅(Leaving and waving) 20년간 배웅하는 부모님을 기록한 사진이 세간의 화제다. 이는 미국 출신의 포토그래퍼 디에나 다이크먼(Deanna Dikeman)이 포착한 것. 그녀는 수많은 다른 부모들처럼 집을 나설 때면, 문 앞까지 인사해 주시는 부모님이 계셨다. 1991년 어느 날, 이런 평화로운 세월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걸 깨달은 후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똑같이 자동차 창문을 내리고 손 흔들어주시는 부모님을 찍게 된 그녀. 디에나 다이크먼은 1995년 다정히 서있는 모습부터 자동차 뒷좌석에서 손녀딸을 쳐다보는 사진, 지팡이를 든 채 배웅하는 장면 그리고 2009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어머니 홀로 있는 상황 등 모든 순간들을 담아냈다. 세월이 지날수록 노쇠해지는 부모님과 링거를 맞은 채 손 흔드는 모습, 마지막 텅 빈 앞마당까지. 2017년을 끝으로 이 시리즈는 마무리되었으며, 2018년 캔자스시티에서 <헤어짐과 배웅(Leaving and waving)>이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변치 않는 자식을 향한 사랑을 기록한 디에나 다이크먼.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이미지와 전시 당시 그녀가 남긴 말은 아래에서 찬찬히 확인해보자. " 작품의 대부분은 차 안에서 바라본 부모님의 모습이다.시간이 지나도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다. " 1995 1996 1997-1998 2000-2001 2001 2002-2004 2006 2008 2009 2013 2014 2015 2017 2017 2017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사진고자들을 위해 테크 유튜버가 알려주는 폰으로 사진 잘 찍는 방법.jpg
렌즈 닦기 지문 같은게 묻어서 뿌옇게 나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격자 무조건 켜라 격자 정가운데는 작아보이고 싶은 피사체 격자 테두리는 길어보이고 싶은 피사체 인물 전신 사진 찍을때 얼굴은 중앙 발 끝은 아래두기 (7,8,9번 격자) 음식 사진 찍을때 3,4번에 물건을 두고 위에는 여백을 주면 안정감 생김 사진 찍을때 격자에 맞춰서 수평 수직을 맞추면 안정적임 수직 수평 둘 다 안되면 하나라도 꼭 맞추기 음식은 내 눈높이보다 좀 더 가까이가서 찍기 가운데 정사각형에 가장 맛있어 보이는 부분 놓고 찍기 모든 사진에는 주제가 있어야 함 사진 찍을때 터치해서 초점 잡아주는거 꼭 해라 초점 잡는거 하면 노출 조정하는 아이콘 생기는데 드래그로 노출 조정해라 사진 찍어줄때 웬만하면 무릎 꿇고 밑에서 찍어라 무릎 못 꿇으면 배에 폰 두고 내쪽으로 기울여서 찍기 하체 자를거면 발목 자르면 안되고 종아리도 자르면 안되고 무조건 무릎 위에서 자르기 인물 옆모습 찍을때 시선이 닿는 곳에 여백 주면 아련한 느낌 가능 야외에서 인물사진 찍을땐 머리위로 하늘 여백을 많이 남기고 하늘에 초점을 잡으면 더 예쁘게 나옴 (인물에 초점 잡으면 하늘이 뿌옇게 나오거나 안 예쁘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