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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노브랜드버거

노브랜드버거 경희대점 ✔️NBB시그니처 세트 5,300원 (사이드 치킨너겟 변경) ✔️코울슬로치킨 세트 5,800원 노브랜드버거 코엑스점 먹고 실망했는데,, 경희점 먹고 반했음🥺 지점마다 소스양 , 야채양이 다르다고 완전 느껴버림🥺🥺 경희대점은 야채도 많이 주고, 패티도 갓 구운것처럼 따꾼따군하니 맛있었음 취향저격 당 해 부 림🌀 사이드로 감자/ 치킨너겟 이렇게 먹우니깐 아주 찰떡이였음 노브랜드 버거 칭창해 ✔️매장별로 맛, 신선도 차이가 있을 수 있음 https://www.instagram.com/p/CE8zyvQFirH/?igshid=dvt6di274kr7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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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점 만드는 사람마다 내용물 양이 조금씩 다른가봐요.
저는 코엑스점가봤는데 내용물은 그냥 괜찮았어요. 근데 소스맛이 너무 시판용소스 대충 합쳐놓은맛?? 그렇드라구요. 차라리 소스 없는게 낫겠다 싶었고 두번은 안가지더라고요 그런데 후기보니 경희대점은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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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피자 이태원본점
🍕우주인피자 이태원본점 ✔️반반피자 19,900원 하와이쉬림프 /뉴욕커 ✔️칠리볼로네제파스타 13,900원 ✔️찹!찹!샐러드 9,900원 ✔️제로콜라 2,500원 화덕피자에 빠지고 온 날🍕🥤 감성이 가득한 우주인피자 이태원본점 화덕에서 바로 구워서 그런지 쫀득한게 맛있었움‼️ 👍🏻개인적인 입맛으로 하와이쉬림프 피자가 취향저격 (새우와 파인애플 조화가 아주 괜찮았움) 🍝칠리볼로네제파스타는 미트볼 파스타 맛 미트볼 좋아하신다면 강!추! 🥙 새콤달콤한 샐러드가 같이 먹고 싶다면 촵!촵! 샐러드 강추 🕓매일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매장이 큰 편이 아니라 테이블 4-5개 정도여서 주말이나 평일 오후에⭐️웨이팅⭐️할 수 있음 https://www.instagram.com/p/CGel1gNlQZV/?igshid=8w511m0ez60h
[펍 여행 일지]: 22. 와일드 웨이브 - 부산 (사워 와 와일드 에일을 생산하는 대한민국 양조장)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에 양조장을 하나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양조장은 부산에 위치하고 있는 와일드 웨이브(Wild Wave) 양조장입니다. 와일드 웨이브는 2015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 사워, 와일드 에일을 중점으로 운영하고 있는 양조장입니다. 처음에는, 부산 송정에서 시작했으며, 현재는 광안리에서도 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요. 숙소에서 광안리랑 가까워서, 광안리 지점을 찾아갔습니다. 이렇게 예쁜 로고가 보이고, 내부는 이렇게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벽면에 있는 네온사인도 눈길을 끕니다 ㅎㅎ 오늘은 다양한 맥주 맛보기 위해서, 샘플러를 시킬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흔치 않는 스타일 위주로 운영되는 펍인 만큼, 처음에는 기본 라인업을 주문하시고, 그 다음에 다른 맥주도 시도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샘플러를 주문했는데요. 갖가지 맥주를 마시고 싶은 저에겐 더없이 좋은 메뉴입니다 ㅠㅠ 이렇게 첫번째 샘플러를 주문했습니다. 첫번째로 마셔본 맥주는 유자 설레임 입니다. 이 맥주는 와일드 웨이브의 대표 맥주인 Dry-Hopped Sour 설레임 베이스로 남해 유자를 넣은 사워 에일 입니다. 도수는 5.3% IBU: 20 입니다. 외관은 약간 불투명한 어두운 오랜지 색을 띄면서, 얇은 헤드가 형성 됩니다. 향은 상큼한 유자 향과 약간의 시큼한 레몬향 도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산뜻한 유자 향과 레몬 향이 느껴지고, 신맛도 부담 없어서, 높은 음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자 향이 매력적으로 다가온 사워 맥주여서, 부담없이 마실 거 같습니다. 두 번째 맥주는 세종 블랑 이라는 맥주입니다. 도수 6%, IBU: 29 이 맥주는 브렛과 함께 배럴에서 한달 숙성한 세종입니다. 외관은 투명한 밝은 황금색을 띄면서, 얇은 헤드를 형성합니다. 약간의 살구와 레몬 향이 느껴지면서, 약간의 허브 향 그리고 허브 향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은은한 레몬 향과 메실 향이 느껴지면서, 뒤에 은은한 꽃향이 느껴지고, 짧은 여운으로 마무리 됩니다. 상당히 복합적이고 향기로운 맥주였지만, 맛은 생각보다 단순해서 놀랬던 맥주였습니다. 물론 세종 스타일 자체가 음용성 높고 쉽게 마실 수 있는 스타일 이지만, 베럴에 숙성한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한 듯한 느낌을 지우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맥주 자체로는 세종의 특징을 잘 살린 맥주였습니다. 세 번째 맥주는 핑크 블라썸 이라는 맥주입니다. 도수 4.4% IBU: 7 이 맥주는 Azzaca, El dorado, Idaho, Gem, Loral 홉을 블랜딩 해서 만든 Hoppy Sour Ale 맥주입니다. 외관은 불투명한 옅은 오랜지 색을 띄면서, 유지력이 낮은 맥주 헤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파인애플, 구아바, 패션푸릇 같은 열대과일의 새콤달콤한 향이 느껴지면서, 약간의 시트러스 향도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다양한 과일 향들이 잘 느껴지면서, 살구 향도 잘 느껴집니다. 맥주의 산미도 낮고, 쓴맛도 낮아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지만, 홉의 특징과 사워 에일의 특징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았다는 맥주라고 느껴졌습니다. 네 번째 맥주는 브렛 호피 에일입니다. 이 맥주는 1년간 베럴에서 숙성한 BA Brett IPA 입니다. 외관은 약간 불투명한 어두운 노랑색을 띄면서, 맥주 헤드의 유지력도 낮습니다. 향은 약간의 녹진한 허브 향과 잘 익은 살구 향이 느껴지면서, 짧은 마무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셔보면, 약간의 허브 향이 느껴지면서, 맥주의 쓴맛도 느껴집니다. 뒤에서는 약간은 뭉개진 살구 향과 레몬향도 살짝 느껴지면서, 짧은 여운과 함께 마무리 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쉬움이 남았던 맥주였는데요. 일단, BA IPA 스타일 자체가 유명한 스타일은 아니고,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스타일이지만, 홉에서 나오는 녹진한 허브 향과 홉의 쓴맛이 베럴의 나무 향과 브렛에서 나오는 복합미가 서로 화합이 아닌 충돌이 일어나고 있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네 잔으로 끝내긴 아쉬워서, 추가로 맥주를 주문했는데요. ㅎㅎ 다섯 번째 맥주는 쥬시 웨이브 입니다. 도수 7% IBU: 42 이 맥주는 와일드 웨이브의 대표 NEIPA 맥주이고, 외관은 탁한 오랜지 색을 띄면서, 얇은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시트러스 향과 특히 자몽 향이 강하게 나오면서, 약간의 홉의 풀 내음 도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자몽 오랜지의 시트러스 향이 먼저 느껴지고, 적절한 쓴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7도의 도수가 무색할 만큼, 부담없이 마실 수 있고, NEIPA 스타일을 잘 보여주고 있어서, 인상깊었습니다. 여섯 번째 맥주는 레드홀릭 입니다. 도수 7.5% IBU: 24 이 맥주는 설레임 플러스를 레드와인 베럴에서 다양한 베리와 함께 장기간 숙성한 BA Fruit Sour Ale 입니다. 외관은 어두운 붉은 색을 띄면서, 옅은 핑크색의 얇은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은 새콤달콤하고 은은한 베리 향과 약간의 나무 향 그리고 살구와 포도 껍질의 향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다양한 베리 향이 주를 이루면서, 약간의 레몬 향이 느껴집니다. 또한, 뒤에서 나무 향이 전체적인 맛을 잘 잡아주면서, 기분좋은 마무리로 이어집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했던 맥주라고 생각됩니다.다양한 과일 특징 잘 살리면서, 베럴에 장점도 잘 이용하면서, 아주 매력적인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일곱 번째 맥주는 세종 루즈 입니다. 도수 6% IBU: 29 이 맥주는 다양한 베리와 함께 베럴에서 한 달간 숙성한 세종입니다. 먼저 외관은 투명한 어두운 붉은 색을 띄면서, 낮은 유지력의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은 약간의 베리와 허브 향이 느껴지고, 향이 짧게 마무리 됩니다. 마셔보면, 베리 향은 낮게 느껴지고, 은은한 허브 향이 나오면서, 약간의 꽃향이 느껴지지만, 곧바로 짧고 드라이 한 피니시 로 마무리 됩니다. 이 맥주 역시, 베럴의 장점을 잘 못 살린 세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차라리, 요즘 트랜드에 맞게 한 달 베럴 숙성 보다는, 과일의 특징 더 살리면서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던 맥주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신 맥주는 패션 프룻 사워 입니다. 도수 5% IBU: 20 이 맥주는 베럴에서 패션 프룻 과 함께 장기간 숙성하며 만든 사워 에일입니다. 먼저 외관은 불투명한 어두운 노랑색을 띄면서, 맥주헤드가 소복히 쌓입니다. 향을 맡아보면, 새콤달콤한 패션 프룻 과 레몬 향이 느껴지면서, 약간의 나무 향도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약간의 살구, 그리고 패션 프룻 향이 느껴지고, 맥주의 산미와 쓴 맛도 낮게 느껴집니다. 이 맥주 역시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요. 낮은 산미와 쓴맛 덕분에 대중성을 잃지 않으면서, 과일의 캐릭터를 잘 살려서 기억에 남는 맥주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테이크 아웃 할 수 있는데요. 가격도 너무나 괜찮아서, 마음에 드시는 맥주가 있다면, 테이크 아웃 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와일드 웨이브 8종 맥주를 마셔봤는데요. 8종 모두 각각의 특징과 컨셉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낸 거 같습니다. 만약에, 부산 여행 오셔서 부산 로컬 브루어리를 가보고 싶으시다면, 이곳 와일드 웨이브도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송정 지점이 가기가 어렵다면, 이곳, 광안리 지점을 와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곳 주력 스타일이 대중에게는 생소한 만큼, 개인적으로 샘플러로 먼저 맛을 보신 후에 재 주문한 것도 나쁘지 않을 방법이라고 생가합니다. 이상으로 모든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알찬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양조장 정보: http://naver.me/GCMdzJOu 홈페이지: http://www.instagram.com/wildwave.br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