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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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편견을 깨버리는 천재들 '씽씽 밴드'
소리꾼 이희문의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씽씽. 이희문, 추다혜, 신승태 총 3명의 소리꾼과 베이스 장영규, 기타 이태원, 드럼 이철희로 구성된 밴드다. 파격적인 의상과 비주얼의 씽씽. 사이키델릭 디스코 밴드가 아닐까 싶지만 사실 이 밴드는 국악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한국의 민요. 특히 경기민요, 서도민요 및 무속음악을 밴드셋으로 부르는 그들. 엥? 베이스와 기타, 드럼에 판소리? 거 완전 끔찍한 혼종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마치 하와이안 피자처럼 미친듯한 중독성으로 나도 모르게 자꾸 그들의 영상과 음원을 찾아보게 된다. 씽씽은 힙합, 록, 펑크, 레게의 비트를 기본 장단으로 사용했다. 그 위에 전통창법을 유지한 채 마구잡이로 꺾이는 그들의 목소리는 신기하게도 비트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국악 한마당과 록 페스티벌의 조화랄까? 무엇이든 시작은 늘 힘들다. 재생 버튼을 누르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 것이다. 동서양의 짜릿한 조화 이것이야말로 지구촌 뮤지끄다. 2017년 미국 공영라디오 NPR의 대표 프로인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 출연한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400만이 임박하는 조회 수와 6,500개의 댓글을 자랑한다. BTS보다 먼저 K-pop의 맛을 보여준 김치사운드 씽씽 그러나 국악계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았다고 한다. 이회문씨는 자신들이 국악계에서는 ‘이단아’라고 통한다며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오늘날 국악이나 판소리, 민요는 지루하고 낡아빠진 것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사실 판소리는 교양 음악이 아니라 평민들이 재밌고 흥겹기 위해 만들어진 유흥거리다. 쉽게 말하면 지금의 클럽 음악이나 대중가요라는 것이다. 춘향가 like T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문화는 절대 천박한 것이 아니다. 물은 흐르지 않으면 결국 썩고 만다. 전통을 지키는 것도 물론 좋지만, 씽씽같은 천재적인 파괴자들도 꼭 필요한 존재다. 암튼 씽씽은 애석하게도 2018년 10월에 해체했다. 해체의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그들의 공연을 실제로 보지 못한 게 억울해서 오늘도 국뽕에 취해 민요 메들리를 돌려 듣는다. + 씽씽 밴드의 베이스 장영규 감독의 프로젝트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 코리안 트레디셔널 EDM 듣고 맥걸리 한 잔 걸칠 수 있는 주말 되시길
조성진 - 2018년 리옹 리사이틀 실황 녹음집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30번 / 드뷔시 : 영상 / 쇼팽 : 피아노 소나타 Op.38 이 수록돼 있고 1천장 한정반^^ 조성진의2018년 4월 4일, 프랑스 리옹 (Piano a Lyon) 리사이틀 실황 음반입니다. 2달만에 다시 만났네요 조성진… 01 Beethoven - Piano Sonata No.8 "Pathetique" in c minor, Op.13 02 Beethoven - Piano Sonata No.8 "Pathetique" in c minor, Op.13 03 Beethoven - Piano Sonata No.8 "Pathetique" in c minor, Op.13 04 Beethoven - Piano Sonata No.30 in E major, Op.109 05 Beethoven - Piano Sonata No.30 in E major, Op.109 06 Beethoven - Piano Sonata No.30 in E major, Op.109 들어보시면 아실겁니다… 아쉽게도 리옹 실황이 아니고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 실황입니다. 01 Debussy - Images pour piano Livre 2 L 120 (111) (Cloches a travers les feuilles / Et la lune descend sur le temple qui fut / Poissons d'or) 02 Debussy - Images pour piano Livre 2 L 120 (111) (Cloches a travers les feuilles / Et la lune descend sur le temple qui fut / Poissons d'or) 03 Debussy - Images pour piano Livre 2 L 120 (111) (Cloches a travers les feuilles / Et la lune descend sur le temple qui fut / Poissons d'or) 04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05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06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07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08 Schumann - Fantasiestucke, Op.12 - Des Abens & Aufschwung 09 Schumann - Fantasiestucke, Op.12 - Des Abens & Aufschwung 8, 9번 트랙은 앵콜곡입니다^^ 이 연주도 스위스 라쇼드퐁 실황입니다. 하지만 조성진, 어디 가지 않습니다^^
베테랑 OST
참 재밌게 본 영화였고 가끔 케이블에서도 다시 봤던 베테랑. 와 그런데 신세계도 그랬지만 베테랑도 OST 음반이 아직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당근 데려왔습니다 ㅎ 01 베테랑 팀 - Team Veteran Solo Guitar 02 베테랑 팀 - Team Veteran 03 벤츠로! 출발 04 차를 찾는 손 05 게러지 06 서도철 07 격투 글러브 08 Casta Diva 09 수사 시작 10 배기사 아들의 전화 11 성난 조태오 12 돈다발 명품백 13 박 기자 미끼 14 중국인 거리 아지트 15 공사 진행합시다 16 감찰반 17 전소장 아지트 18 칼침 19 최상무의 자수 20 명동 카 체이스 21 미스봉의 수사 22 면회실 대결 23 마지막 파티 24 펜트하우스 25 패싸움 26 도주 27 지하 주차장 28 마지막 대결전 29 오팀장 트로트 30 베테랑 팀 - Team Veteran Heavy Guitar 이번에 알게 됐는데 방준석 음악감독이 올봄 하늘나라로 가셨더라구요. 아직 젊으신데 너무 안타깝네요… 《공동경비구역 JSA》 《후 아 유》 《오! 브라더스》 《라디오 스타》 《즐거운 인생》 《님은 먼 곳에》 《고고 70》 《사도》 《신과함께 : 죄와 벌》 《박열》 《꾼》 《신과함께 : 인과 연》 《변산》 《자산어보》 《모가디슈》 까지 정말 많은 영화들에 숨을 불어 넣어주셨는데 안타깝네요…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베테랑 팀 - Team Veteran. 들으면 딱 아실겁니다. Casta Diva. 카스타 디바도 들으면 아실겁니다. 명동 카 체이스. 제목만 봐도 어떤 장면인지 아시겠죠^^ 오팀장 트로트. 제가 어릴때 저희 아버진 이런 음악을 틀어놓고 흥얼흥얼거리며 LP도 닦고, 구두도 닦고, 청소도 하시고 암튼 소일 하실때 이런 음악을 자주 들으셨던것 같아요. 이런 스탈 음악 다시 들으니 저도 좋으네요 ㅎ. "하나만 물어봅시다. 당신이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아? 그냥 미안합니다 한마디만 하면 될 일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커질수가 있지?" 사회적으로 욕먹고 사는거 당신네들 익숙하잖아! 근데? 왜이렇게 일을 벌려 가면서 막는거야?" -서도철(황정민)- 요즘 매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기사에 너무 딱 들어맞는 대사같네요 ㅡ..ㅡ
하루 한 곡 스페셜 : 피아노를 배우고 싶게 만드는 연주곡 10곡 소개
저는 레스너이기도 합니다. 제 레슨생들의 대부분은 프로들이시거나 프로 입문의 꿈을 갖고 계신 전문 음악인들이 80% 정도? 단지 취미를 위한 레슨생보다 비중이 큰 편이지만, 특히 취미를 위해 악기를 배우시고자 하는 분들은 수많은 악기 중 피아노를 선택한 계기가 나름 정말정말 확실한 편이랍니다. 주로 듣기 편한 이지리스닝 장르의 곡을 들으시고 스트레스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이런 곡을 직접 듣고 연주하고 더 나아가서는 직접 만들고 싶다 생각하셔서 오시는 거지요. (내가 다 뿌듯 ) 아무튼 오늘 하루 한 곡 스페셜에서는 많은 분들에게 자극이 되주었는지 저에게 연주, 레슨, 악보를 많이 요청하시며 실제로 레슨도 많이 하는 곡들을 소개해드리렵니다. 전문 음악인들의 선곡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취향에도 잘 맞고 귀에 익숙한 곡일거에요~ 함께 즐겨요!! 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언제나 몇 번이라도 (Easy-listening, New age piano, Soundtrack) 2. Dimitri Shostakovichi - Jazz waltz no.2 (Classic) 3. 이루마 - River flows in you (Easy-listening, New age piano) 4. Debussy - Clair de luna (Classic) 5. 히사이시 조 - Summer (Easy-listening, New age piano, Soundtrack) 6. DJ Okawari - Flower dance (Sibuya K, Easy-listening) 7. Chopin Etude Op.10 no.5 (흑건) (Classic) 8. Michel Petrucciani - September second (Jazz) 9. 몽라 - Paris Paris (Easy-listening, New age piano) 10. Opera Carmen - Habanera (Ta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