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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냉혹한 전쟁 디저트의 세계.Dessert

단걸 안 먹으면 오래 산다는 것이 세간의 상식이지만 단것도 못 먹을 거면 오래 살 이유가 없다

곰새끼만 해도 고기랑 콜라 나란히 두고 관찰하면 콜라부터 처마시고 본다
동물 새끼들도 환장해서 찾는 것이 단맛인걸 보면 생물이 단맛을 원하는 것은 DNA에 새겨진 본능이다

전쟁 중에도 당연히 예외는 아님
군필들은 다 알겠지만 좆뺑이치는 중에는 딴 건 몰라도 음료수 생각은 절대 못떨칠걸
단맛은 전쟁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직빵 치트키기도 해서 윗대가리들도 앵간하면 병사들한테도 보급하려고 생각은 한다
물론 생각만 하는 경우도 많다 전쟁나면 제일 먼저 빵꾸나는게 설탕이니까

대표적인 경우가 영길리 새끼들이다
영길리들은 2차대전 치르는 도중에 식량이 하도 부족해서 배급제를 실시했는데, 뭔소리냐면 요즘처럼 마트가서 사먹는게 아니라 급식충들마냥 전국민이 근처 동사무소에 가서 식사를 타먹었단 소리다 이래야 식량이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관리되니까

근데 문제는 설탕이 빵꾸가 나버리면서 애들한테 배급되던 아이스크림도 빵꾸가 나버렸다
단것을 못 먹은 영국 애새끼들의 분위기가 곧 폭동을 일으킬 기세로 흉흉해지자 영국 윗대가리는 참 영국스러운 해결책을 내놓는데, 아이스크림도 단맛이고 당근도 단맛이니까 뒤뜰에 당근 길러서 그거 먹으라는 거였다
그래서 2차대전 중 영국의 수많은 잔혹한 짓거리 중 하나인 당근바가 탄생한다
애들의 표정만 봐도 전쟁은 정말 끔찍한 존재라는 걸 알 수 있다

비슷한 섬나라인 좆본의 경우에는 영길리보다는 맛을 좀 신경쓰는 민족이라 그런가 의외로 전시에도 단것을 많이 생산했다
왼쪽은 모리나가 캐러맬이고 오른쪽은 드롭캔디임 반딧불의 묘라는 존나 틀딱 애니에서 참피같은 주인공 애새끼가 처먹던게 이거다.

이런건 민간에서 먹기도 하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모아서 세트로 만들어서 전선에 있는 좆본군한테 보내기도 했음
근데 뭐 이건 어디까지나 전쟁 초반에 잘나갈때 이야기고 좆발리기 시작한 뒤로는 좆본도 설탕이 뚝 끊김

설탕만 끊긴게 아니고 걍 식량이 다 끊겨서 좆본군이고 민간인이고 다 굶어 뒤진다

이 시기에는 간식이 아니라 좀 더 효과 직빵인걸 지급하는데
그게 유우명한 히로뽕 되시겠다. 와! 버닝썬!
요컨데 좆본군은 히로뽕빨고 돌아다니는 약쟁이 군대였던 것인데 그러니까 전쟁을 그 꼬라지로 해처먹고 망하는 것도 당연해

히틀러 새끼부터가 단맛에 환당하는 설탕코패스다보니 독일 새끼들도 단것에 엄청나게 집착했다
몸에 해로운 담배 말고 사탕을 지급하면 어떠냐고 의견냈다가 흡연충들한테 쿠사리 먹었다는 카더라도 있을 정도인데 아무튼 독일 새끼들 간식거리는 꽤나 풍성하다
독궈 간식상자는 이렇게 비스킷, 사탕, 초콜릿바가 세트로 들어가있는 풍성한 구성을 자랑했다
존나 유명한 쇼카콜라도 이때 나온 초콜릿 간식이다. 사실 간식이라기보다는 일종의 각성제 개념에 더 가까운 물건인데 카페인이 진짜 살인적인 수준으로 들어가있다

원래는 한조각 빨고 자지 말고 밤새도록 행군하거나 땅크 몰라고 주는 거였는데 요즘은 편의점에서도 사먹을 수 있다는 모양임

당연하지만 나치새끼들도 전쟁에서 좆발리기 시작하면서 설탕이 뚝 끊기기 때문에 이런 것도 먹기 힘들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존나 웃긴 설탕 대용품이 등장하는데 그게 바로 환타임

이건 쪼끔 사연이 있는데, 2차대전 터지기 전에 독일에는 코카콜라 공장이 존나 많았음 독일새끼들이 존나 콜라에 환장했거든

근데 전쟁터지면서 미국은 당연히 나치새끼들한테 콜라 팔던걸 끊어버렸고, 독일 현지에 남아있던 콜라 공장의 공돌이 공순이들은 콜라 대체제를 만들려고 고민하다가 각종 찌꺼기를 섞어서 환타를 만들어버림 연금술사라도 있었나봐 어떻게 찌꺼기에서 환타가 나오지

아무튼 환타의 중요한 점은 설탕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데 단맛을 쩐다는거고 독일이 좆발리는 전쟁 후반기까지도 계속 생산됐다는 거다

그래서 전쟁 말기의 독일 음식에는 설탕이 아니라 졸인 환타가 들어가게 된 것이다
생각만해도 맛이 찝찝할 거 같은데

물론 여기까지 설탕 없어서 찌질대는건 유럽새끼들 한정이고욘 갓조국에는 설탕 제한 그딴 거 없다 좆까 단거 먹을 거임

미군하면 생각나는 기브 미 쪼꼬레뜨를 떠올리면 알겠지만 이 새끼들은 전쟁터에 아예 설탕공장을 가지고 다니는 새끼들이었다

이 새끼들은 처먹는 것만 봐도 존나 사기국가임
얼마나 돈이 처남아돌았는지 전투용도 아니고 서포트용도 아니고 그냥 아이스크림 생산하는 용도의 콘크리트 바지선을 12척이나 건조했을 정도다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아이스크림만 만드는 배임

여기서 한 시간에 5.7톤의 아이스크림이 쏟아져나오니 전 태평양의 양키들한테 처먹이고도 남아돌아 바다에 버릴 정도의 양이다
옴뇸뇸



오늘도 상큼하게 냉혹한 시리즈를 가져와 봤고요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마음 여린 빙글러님들 다치실까봐 심한 욕은 제가 걸렀습니다. 근데 ㅇㅇ새끼가 왜 이렇게 많냐고요? 일본놈들과 나치놈들 뒤에 붙은 새끼는 저도 거르기 싫어서..ㅋㅋ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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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코카콜라가 싫다곰!
환타는 나의 숙취해소 음료로 내 최애였는데..
요세는 킹시가 대세 아닙니까ㅋㅋ 그나저나 환타가 독일거라니ㅋㅋㅋ
앗 독일에서 환타랑 콜라 섞은 음료 마셨던게 생각나네요. 스페찌였나? 이게 뭐냐니까 일단 마셔보라고 맛있다고 추천해주던 잘생긴 직원♡ ㅋㅋ 묘하게 맛있는데 만들어보니 비율이 중요하더라구요 ㅎㅎ (안 거른거 잘하셨어요 ㅋㅋ)
환타의 탄생설이 놀랍네요;;; 어릴때 환타 진짜 좋아했는데 독일이 전시식량으로 만든거라니.. 배신감이 드는건 왜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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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냉혹한 큭 죽여라의 세계
여기사에 대한 환상은 예나 지금이나 잘 먹히는 거 같다 존나 멋지긴 하지 폴 플레이트 입은 여캐 놀랍게도 갑옷 짱짱하게 받쳐입고 빠따 휘두르면서 남자들 뚝배기를 까던 여기사들이 실존하긴 했다 그 중에 유명한게 '자귀 기사단'이다 1100년 경에 오늘날 스페인이 있는 이베리아 반도는 개난장판이었다 알라알라를 외치는 알라쟁이들과 예수예수를 외치는 예수쟁이들이 존나 싸우고 있었거든 하여튼 이 새끼들은 1000년전이나 지금이나 바뀐 게 없다 아무튼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어느날 알라쟁이들이 토르토사라고 불리는 도시 하나를 포위한다. 말 그대로 눈 떠보니까 도시 밖이 알라쟁이들로 꽉꽉 들어차있는걸 본 토르토사 사람들은 기절초풍한다 포위가 존나 쉽게 이루어진건 다 이 새끼 때문이다 당시 토르토사를 지키고 있던 건 바르셀로나 백작이었다. 이 새끼가 토르토사를 지켜야 했는데 2차 십자군 전쟁 나간답시고 병력을 몽땅 빼가서 몰빵 러쉬를 나간거다. 설상가상으로 바르셀로나 백작은 존나 앞뒤 생각이 없는 병신이라 도시 안에 남자를 하나도 안 남길 정도로 탈탈 털어서 러쉬를 갔다 알라쟁이들한테 빈집을 털러오라고 아주 초대장을 보낸 수준이다 브론즈도 본진에 미사일터렛 정도는 짓는데 븅신새끼 즉 성벽 안에 남자라곤 하나도 없고 여자들만 있는 상태였다 아마 알라쟁이들의 얼굴은 대충 이랬을 거다. 당시 상식으로 남자가 없는데 방어할 사람이 있겠냐. 거기다 도시 안에는 가녀린 유럽 귀족녀들이 가득했다. 아마 입이 찢어지다 못해 뒷통수를 한바퀴 왕복하지 않았을까 이교도 여편네에게 청소년에게 보여주면 부적절한 모든 것들을 자행할 생각으로 신이 난 알라쟁이들은 그렇게 성벽 위로 올라가 가녀린 유럽여성들을 만나고 그만 대갈통이 으깨져 성벽에서 떨어지고 만다 알라쟁이들에겐 유감스럽게도 토르토사는 일종의 요새 도시였고 무기도 갑옷도 존나 많았다. 도시 안에는 대장간들도 존나 많았고 남자들이 전쟁나간 동안 집안일 다 도맡아야했던 여성들도 존나게 많으셨다. 중세 시대 집안일은 요즘이랑 차원이 다르다. 하루종일 장작 패고 물기르고 심지어 대장간에서 망치질까지 존나 해야 했다. 그리고 여성들은 뭐같은 남자놈들이 미사일터렛도 안 짓고 엘리전을 가서 존나 꼬운 상태였다 이윽고 성 안에서는 분노의 욕설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도시 포위될 때까지 남자새끼들 뭐했냐 이거야! 이 상황에서 알라쟁이들이 싱글벙글 웃으면서 성벽을 기어오르기 시작하자 결국 빡친 여성들은 도움도 안 되는 남자새끼들한테 의지하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싸우기로 결심한 것이다 바야흐로 걸즈 돈 니드 프린스, 걸즈 캔 두 애니띵이 장엄하게 울려퍼지는 순간이었다 전 토르토사의 여자들이 갑옷과 무기를 움켜쥐고 성벽으로 집결해 알라쟁이들을 두들겨 패기 시작했다 아까도 말했지만 중세 유럽의 집안일은 현대 막노동 이상의 험악함을 자랑한다 화끈한 토르토사 상여자들은 프라이팬이나 밀대 같은 걸 들고나오지 않았다 대신 손에 존나 익숙한 자귀Hatchet, 즉 손도끼를 들고 나왔다. 평소엔 장작을 패던 손도끼지만 지금은 성벽을 기어올라오는 알라남충들의 뚝배기를 개박살내고 있다. 그야말로 자귀해의 현장이었다! 거져 주워먹을 줄 알았던 성벽 위에서 피보라가 불며 병사들이 반갈죽 당하는 걸 보던 알라쟁이들은 기겁한다 분명히 큭 죽여라를 기대했는데 큭 죽어라를 당하고 있었다 작대기 하나 차이가 이렇게 크다니 결국 뚝배기가 제대로 박살난 알남충들은 포위를 풀고 달아나버린다 아니 씨발 분명히 도시 먹혔을 줄 알았는데 왜 멀쩡하지 일이 다 끝난 뒤에야 돌아온 바르셀로나 백작은 존나 당황했다 당시 유럽 남성 시각으로도 당연히 성이 버티지 못하고 함락됐을줄 알았던 것이다. 토르토사로 돌아온 바르셀로나 백작은 피칠갑을 한 여성들이 손도끼를 들고 흉흉한 눈으로 쏘아보고 있는 장면을 마주한다. 까놓고 말해 도시를 버림패 취급했는데 정작 도시는 멀쩡하니 자기 체면도 영 아니고 쪽팔리고... 바르셀로나 백작은 그렇게 자기 체면을 살려줄 방법을 찾다가 기발한 생각을 하나 해내니 토르토사의 여성들을 기사로 임명해버리게 된다 기사단의 상징은 알라쟁이들의 뚝배기를 조져버린 그 유명한 손도끼, 즉 자귀였다. 말이 자귀 기사단이지 늬앙스를 생각해보면 토르토사 손도끼파 정도 될 거다. 이렇게 전 인원이 여성인 자귀기사단이 탄생했다. 당시의 여성인권을 생각하면 전무후무한 존재였다. 토르토사 여성들에겐 그야말로 해피엔딩이었는데 기사단의 일원은 영원히, 심지어 그 후손까지도 세금을 면제받기 때문이다. 그렇게 토르토사는 남자들만 세금을 내는 여자 기사단이 다스리는 도시가 되었다. 큭 죽여라 (출처) 이번편엔 특히 욕과 혐오단어들이 숨쉬듯 나와서 순화에 애 좀 먹었네요. 특정 그룹을 혐오하는 게 아니라 정말 모든 그룹의 혐오단어를 사용하셔서 웃음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남자든 여자든 예수든 알라든 모두 혐오하는데 그냥 순화를 안해도 되지 않을까 하다가(혐오로 대동단결!) 그래도 마음 다치실 빙글러들이 계실까 싶어 최선을 다해 욕을 거르고, 혐오 단어를 보통의 단어로 대체했습니다. 아무튼 남자들만 세금을 내는 여자 기사단이 다스리는 도시 토르토사! 재밌군요.
합의하에 이루어진 식인행위, 정당한가?
와... 마지막까지 엄청나네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저 사람이 올린 광고 내용은 Hi, ich bin Franky aus Deutschland, ich suche nach jungen Männern zwischen 18 und 30 Jahren, zum schlachten. Hast du eine normal gebauten Korper, dann komme zu mir, ich schlachtedich und esse dein köstliches Fleisch. 안녕, 난 독일에 사는 프랑키야. 난 지금 18세에서 30세 사이의 도살당할 젊은 남자들을 찾고 있어. 네가 평범한 신체의 소유자라면 나한테 와. 그럼 난 널 도살해서 너의 먹음직스러운 고기를 먹을테니까. Franky 프랑키 이고, 저 구인광고를 올린 사이트부터가 식인 관련 커뮤니티였다고 해요. (실제로 식인을 한 사람은 그 때까지는 없었지만...) 남자를 구한 이유는 마이베스가 게이였기 때문. 실제로 죽이기 전 둘은 관계를 가졌고, 그 이후 일은 19금이라 여기 적을 수가 없군요. 이 일이 발각된 것도 후에 두 번째 식인을 위해(만족스러웠던 것인가) 같은 커뮤니티에 구인광고를 또 올렸고, 광고를 올리면서 자신의 첫번째 식인 과정(살인을 포함한)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적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걸 본 한 사람이 경찰에 신고를 한 것. 죽음까지 가는 과정은 분명히 희생자...의 동의가 있었고, 희생자가 바라는대로 하긴 했지만 죽고난 후에는 결국 사체 훼손을 한 거고, 또 사실 동의가 있었는지 아닌지는 죽은자는 말이 없기에 알 수도 없죠. 죽임을 당하는 게 아니라 특정 부위가 먹히기만 바랐던 걸 수도 있고. 뭐... 그래서 논쟁이 일었던 거겠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펌) 냉혹한 짝퉁전선의 세계.gunsmith
세상만사를 해결해주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돈이고 다른 하나는 총알이다 만약 돈이나 총알로 해결 안 되는 문제가 있다면 돈이나 총알이 부족한 건 아닌지 생각해보자 근데 돈과 총의 공통점이 뭐냐면 갖기가 힘들다는 거다 그래서 세상 사는게 그렇게 좆 같은거다 사제총기가 여기저기에서 만들어지는 이유가 그거다 물론 제대로 된 공정을 거치지 않고 차고에서 대충 만든 이딴 것들이 성능이 좋을 리는 없다 생긴 꼬라지부터가 존나 끔찍한 것들이다. 쇼죠젠세에 나온다면 물거북이 전담해서 그려야 된다 근데 모든 사제총기가 이런 물거북은 아니다 파키스탄 북부에 가면 다라 아담 켈. 흔히 '다라'라고 부르는 도시가 있다 겉보기엔 그냥 평범한 지방도시 같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사정이 달라진다 여기가 세계 최대의 사제총기 시장이기 때문임 이 동네에선 어딜 가도 총을 살 수 있다 붕어빵집에서 권총을 살 수 있고 편의점에서 소총을 살 수 있고 이마트 가면 기관총을 판다 물론 다라 아담 켈의 진짜 대단한 점은 그 양이 아니라 퀄리티에 있다 망치로 두들겼더니 이런게 나옴 아니 진짜 구라 아니고 저게 밀수품 같은게 아니라 가내 수공업으로 복제해낸 짝퉁들임 나무 깎는 것부터 시작해서 개머리판 만들고 방아쇠랑 노리쇠뭉치도 망치랑 칼리랑 가위로 두들겨서 찍어내고 총열도 하나하나 손으로 파서 만들고 도색까지 전부 수작업으로 진행하면 짠하고 이런 근사한 총이 튀어나온다 당연히 총알도 자체제작함 맨 위에 나온 저 물거북 새끼들이랑 비교해보면 놀라울 정도다 방금 미군 공장에서도 튀어나왔다고 해도 믿을법한 퀄리티니까 역시 다 자로 시작하는 사람이 물건을 잘 만든다 이렇게 굉장한 물건이 튀어나올 수 있는 비결은 150년 넘게 쭉 이어내려온 장인기술 덕분임 다라는 1857년 인도 반란 때 탈영한 영국군인들이 가르쳐준 총기제작법으로 먹고 살기 시작했거든 2000년대 들어서면서부터는 아예 본격적으로 총기사업을 시작해서 세계최대규모의 총기 암시장이 되었다 할아버지는 머스킷 소총 만들고 아버지는 볼트액션 만들고 아들은 돌격소총을 만들면서 세대에서 세대로 총기제작술이 전승된 거임 이런게 100년 넘게 지속되니 마을 사람 하나 하나가 움직이는 총기공장 수준이 된 것 기술력이 얼마나 굉장한지 난생 처음보는 총을 주문받더라도 샘플만 있으면 그걸 다 뜯어보고 역설계해서 10일만에 복제해 줌 그것도 처음 만들 때 10일 걸린다는 거지, 한 번 만들면 노하우를 손에서 손으로 전수해서 그 다음부터는 3,4일에 하나씩 뽑아낸다 전문화, 분업화도 치밀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가령 이 짤의 장인 같은 경우에는 AR계통 전문 장인임 겨우 100달러 정도로 원본과 구분이 안 가는 m16을 복제해 주는데 그 과정이 3일도 안 걸린다고 함 물론 이쪽동네에선 영원한 베스트셀러인 AK시리즈가 제일 잘 나가고 다라의 주력상품도 AK임 정규총기가 아닌 위장용 펜총이나 지팡이총도 쏠쏠하게 잘 팔리는 아이템이고 총몸에 장식 그려넣는 걸 전문으로 하는 직종도 당연히 있음 다라에는 300개가 넘는 가내수공업 총기공장이 굴러간다 그리고 거기서 나온 총을 파는 판매점은 3000개에 가까움 총 만들거나 총 파는 총쟁이들 숫자만 해도 10000명이 넘어가고 도시 인구 전체의 4분의 3이 총기사업에 종사함 하루에만 700개의 총이 생산되고 파키스탄 전체에 1000만정 이상이 넘는 총기를 공급하고 있음 도시 전체가 거대한 총기공장 겸 시장인거지 소총류만 만드는게 아니라 중기관총이나 대전차무기도 제조할 수 있음 무조건 짝퉁만 만드는 것도 아니고 이런 독자적인 무기도 당연히 생산함. 재료랑 설계도만 주면 수작업으로 랩터도 복제해낼 거 같다 물론 전문적인 공장에서 정밀가공 거쳐서 뽑아내는 진짜 총들에 비하면 내구력이나 정밀성 등에서 딸리지만, 일단 좆간지나는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데다 가격이 무자비하게 싸기 때문에 다라제 짝퉁무기들은 대 인기임 가령 예를 들어 m16을 10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는데 현지 정품 느그형의 4분의 1 밖에 안 되는 가격임 좀 잘 걸리고 내구력 딸리면 뭐 어떰? 3개 더 사서 쓰면 되지. 이 동네가 성능에 목숨거는 특수부대 키우는 것도 아니잖엉 누가 총박이 메카 아니랄까봐 동상도 총들고 있다 다만 파키스탄이 아무리 막장동네라도 이렇게 허가증도 안 받고 붕어빵집에서도 버젓이 총을 파는걸 좋게만 보진 않기 때문에, 아예 다라 아담 켈에 산업단지를 세우고 정규무기공장으로 바꾸려는 시도도 있긴 함 근데 이 지역 총기 장인들이 그걸 별로 안 좋아함. 기계로 만드는 건 편하긴 하지만 전통을 파괴한다는 인식도 있고 일단 규제가 빡세게 걸리니까 거...손맛이 있어야 한당게...이거지 게다가 최근엔 다라를 탈레반들이 장악하면서 무기규제를 존나 빡세게 하기 때문에 사업전망이 많이 어둡다고 그러네 (출처) 개.쩐.다. 그러니까 한국에선 이런 걸 만드는 @AJcustom 님 같은 금손이 다라에서 태어났다면 총기시장의 다크호스가 됐을거라는거죠? 덜덜. 한국에 태어나주셔서 감사감사...
프랑스가 전쟁 선포하던 시절 히틀러의 인기.jpgif
1차대전 이후, 베르샤유 조약은 독일을 짓누르고 있었으며, 독일인들은 절망에 허덕이고 있었다. 영국은 프랑스가 강력히 주장했던 '독일에게 굴욕을 줄 정도로 가혹할 정도의 채무'에 반대했으나 프랑스-벨기에는 채무 불이행을 근거로 군대를 동원하여 독일 서부 최대 공업지역 루르 지역을 침공하여 강제점령했다. 이것이 바로 '루르 점령'(Ruhrbesetzung) 사건이다. 1923년 3월 독일 루르, 프랑스 군의 행렬 모자를 벗어 경의를 표하지 않는 독일인들이 프랑스 장교로부터 폭행당하고 있다. 2년에 걸친 강제점령 기간 동안 프랑스 군대는 130여 명의 독일인을 총살했다. 군대를 제한당한 독일은 변변찮은 항의를 할 수가 없었으며, 공업지대를 빼앗긴 독일은 경제적 재앙인 초인플레이션에 직면했다. 2년의 점령기간 동안 9억 달러의 차익을 남긴 프랑스 군은 25년 철수했지만 이를 계기로 독일 민중 사이에선 베르사유 조약과 승전국에 대한 적개심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었다.  그 때, 히틀러와 나치가 등장했다. 나치 독일, 베르사유 조약의 무효를 외치며 '라인란트 재무장' 선포 대독일의 통일을 외치며 오스트리아, 체코 주데텐란트 지역 합병, 폴란드 침공 이를 본 영국-프랑스-벨기에 3국 연합군 결성 영국-프랑스-벨기에 대 독일 동맹,  나치 독일에 공식 선전포고 독일이 영국-프랑스 동맹과 정면으로 싸워서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제 아무리 독일이 발빠른 경제성장을 일궈내 막강한 공업능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한들, 상대는 로마 제국 이후 세계의 헤게모니를 쥔 인류 역사상 최강국인 대영제국과, 그 대영제국을 상대로 수백년을 나란히 경쟁한 프랑스 식민제국이었다. (중략) ... ' 영국-프랑스 동맹의 선전포고에 대한 독일의 대답, 프랑스에 살포한 전단 "Nous vaincrons parce que nous sommes les plus forts" "우리가 이긴다, 우리가 최강이니까." 영국-프랑스 연합군의 선전포고, 역으로 프랑스 본토로 치고 들어가는  독일군 141개 사단의 진격속도.   덩케르크에 고립된 영국군,  독일군 프랑스 전역 석권 덩케르크에 포위된 영국군 독일 15기갑군단 제7기갑사단 에르빈 롬멜 소장, 프랑스 최정예 제1기갑사단, 제4기갑사단 격파. 마스강 도하 '독일의 형제들이여! 우리가 마침내 해냈다!' - 나치 독일 기관지 '검은 방패'의 당시 1면 헤드라인 -  대서양과 맞닿은 프랑스의 서쪽 끝, 브리타뉴를 점령한 독일군 프랑스 수도, 파리 개선문을 통과하는 독일군 보병사단  에펠탑에 휘날리는 나치깃발 파리 입성 선봉부대의 사열을 받으며 항복 서명장에 도착한 히틀러.  항복 서명은 1차 세계대전에서 프랑스군이 독일군에게 굴욕을 안겨주었던 것과 같이,  똑같은 기차칸에서 이루어졌다.  독일군 귀국열차를 향한 환영인파  독일 장병들이 탑승한 열차가 역을 지나갈 때, 모든 일반 열차는 운행을 멈추었다. 독일 장병들을 향해 경의를 표하는 독일인들. 1940년 독일 베를린, 라디오에서 격앙된 목소리의 아나운서가 장병들이 도착했다는 긴급 보도를 송출했다. 히틀러와 귀환한 군인들을 보기위해 생업을 멈추고 몰려드는 독일인들 프랑스의 항복을 받아내고 귀국한 히틀러 시가행진 인산인해를 이룬 베를린, 지크 하일! (승리, 만세!)을 외치는 독일인들 19 3,40년대를 관통하던 광기 (출처)
펌) 냉혹한 게이의 전쟁
다들 영화 300은 봤을테니 그리스가 관대한 페르시아를 조온나 두들겨 패 쫓아낸 전쟁이 있단 것은 알 것이다 그런데 300 못지않게 웃긴 후반 에피소드가 또 있다. 스파르타가 새로운 오야봉으로 군림하기 시작했을 무렵 테베라는 촌구석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바로 300명의 게이 특공대가 만들어지고 있던 것이다 왜 게이특공대가 만들어졌을까 알아보려면 배경을 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당시 그리스는 개똥같은 상황이었다. 페르시아 전쟁이 끝나고 그리스놈들끼리 내전을 시작했는데 그 내전에서 최종적으로 이긴게 스파르타 개깡패새끼들이었거든 스파르타하면 전국민이 인간병기인 나라로 유명했다. 그리고 전국민을 인간병기로 만든 이유는 이 새끼들이 천성 깡패국가기 때문이다. '상남자특) 농사 안 지음'이라고 외치면서 식민지 가서 삥뜯는게 스파르타의 경제 활동 전부였다. 좋게 쳐줘서 국가지 걍 스파르타 전체가 전그리스급 조폭단체라고 봐도 무방하다. 애초에 스파르타가 전국민을 인간병기로 길러낸 것도 노예반란 제압하려고 그런 거다. 이렇게 삥뜯는 걸로 먹고 살던 새끼들이 짱먹었으니 당시 그리스 꼬라지는 알만할 것이다. 당연히 개똥망이었다. 스파르타의 깡패짓에 질려버린 그리스놈들은 어떻게 저 깡패들을 몰아낼까 고민했지만 딱히 방도가 보이질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스파르타들이 개깡패새끼들이긴 해도 그 전투력은 진짜였거든 이새끼들은 입대를 7살에 하고 공익 같은 것도 없다. 왜냐면 공익될 거 같은 새끼들은 다 절벽에 던져버리니까 다른 그리스 애새끼들이 쭈쭈바 빨고 있을 떄 스파르타 애새끼들은 사시미들고 배때지 쑤시는 법부터 배웠다. 그야말로 현실의 마왕군이 따로 없다. 그러나 다른 그리스 나라보다 유난히 꼬왔던 테베에서는 어떻게서든 저 새끼들만큼은 조지겠다며 들고일어났다. 테베인(상상도) 우리도 스파르타만큼 존나 쎈 군대를 만들어보자는 것이다. 하지만 스파르타처럼 7살에 입대를 시키면 나라가 박살날 게 뻔하니 다른 방도를 찾아야 했다. 그리고 겐고로 만화책을 너무 많이 읽었던 것이 분명한 고르기다스라는 양반이었다. 고르기다스는 참으로 충격적인 특공대를 제시하니, 게이들로 군대를 편성하자는 것이었다.  좀 많이 정신나간 아이디어같지만 나름 이유는 있었다 이 당시의 전쟁질이란건 그림처럼 줄서서 어깨 맞대고 전열 맞춰서 창질 푹푹푹 내지르는 방식이었다. 땀내나는 남정네들끼리 바짝 붙어서 방패로 서로서로 보호해주며 싸웠어야 했으니 전열이 무너지는 순간 개되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간단하게 설명하면 쫄아서 도망가는 새끼들이 생기는 순간 게임이 끝난다는 거지 근데 이걸 게이들이 편성한다면? 내가 도망가면 옆에 있는 프랜드를 다시는 느낄 수 없게 된다면? 도망가겠냐?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 뭐 그런게 게이특공대의 창설취지였다. 그리고 아마 테베에는 당대에 겐고로 만화책이 유행이었는가보다. 이 아이디어가 진짜로 받아들여진 것이다. 그리하여 테베 방방곡곡에서 게이 커플들이 모집되어 150쌍 300명의 특공대가 창설된 것이다.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게이 부대 '신성대'의 탄생이었다. 스파르타의 반응은 뭐...대충 이랬다 솔직히 비웃음이 안 나올 수 밖에 없다. 촌구석에서 세게최강의 전사들을 상대한답시고 꺼내든 카드가 성소수자 퍼레이드였다. 그러나 스파르타가 쪼개건 말건 테베인들은 땀과 피와 기타등등 액체를 흘려가며 열심히 게이 특공대를 길러내었고, 웃다가 배가 터져 죽는 것이 걱정된 스파르타 깡패들은 저 븅신들을 일찌감치 밟아놔야 겠다며 군대를 출동시킨다. 스파르타-테베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상남자특) 게이혐오함 테베도 순순히 당해줄 생각이 없었다. 3년간 소중히 길러낸 최정예 게이특공대 신성대가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승패는 존나 뻔해보였다. 신성대 말고 다른 평범한 테베 병사들도 데려오긴 했는데 얘들은 스파르타 깡패들이 사시미들고 웃어대는 거 보자마자 다들 쫄아서 도망갔다.  전장에 남은 건 펠로피데스가 이끄는 게이 특공대 300명 뿐이었다. 저쪽은 최소 20년 동안 살인만 해댄 그리스 최강의 도살자들이고 이쪽은 창설된지 꼴랑 3년된 파릇파릇한 새네게이들이었다. 그리하여 '테귀라'라는 곳에서 테베 게이 300명과 스파르타 1800명이 맞부딪치게 된다. 숫자 잘못 읽은 거 아니다. 게이가 300명이고 스파르타가 1800명임. 게이 한 명 조지려고 스파르타 인간병기 6명이 나섰다. 상남자 치곤 좀 졸렬한 거 같은데... 상남자특) 이기면 그만임을 외치며 스파르타 놈들이 돌격해온다 근데 기가 막힌 건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테베 게이 300명이 스파르타 1800명을 조져버린 것이다! 게이특) 존나 쌤 이게 신성대의 데뷔전투인 테귀라 전투다.  스파르타 역사상 처음 있는 대이변이었다. 지금까지 스파르타는 자기들보다 숫자 많은 적한테도 진 적이 없었다. 사흘 동안이라곤 해도 겨우 몇백명 데리고 페르시아 수만 대군을 막았던게 스파르타다. 근데 이번엔 지들이 숫자가 6배나 많았는데도 훈련 3년차인 게이들한테 발려버린 것이다. 그것도 그냥 발린 것도 아니다. 스파르타 1800명은 게이 300명의 돌진 한 방에 방진이 개작살나서 반갈죽 당했다. 부대가 완전히 좌우로 나뉘자 테베 게이들은 미친듯이 스파르타를 쑤셔댔고 스파르타 지휘관 2명이 다 뒈져버리기까지 했다. 충격적인 완패였다. 스파르타는 이를 갈면서 후퇴했고 이 충격적인 게이 전쟁의 서막은 온 그리스에 널리 퍼진다. 테베 게이들이 스파르타를 조졌다더라... 그리하여 촌구석 듣보잡 폴리스였던 테베는 반 스파르타 동맹의 맹주로 각성하게 된 것이다. 자신감을 얻은 테베는 더 이상 스파르타에게 삥 뜯기지 않겠다며 스파르타 새끼들한테 싱싱한 우유를 집어던지곤 자기들과 뜻을 함께 하는 그리스 찐따들과 똘똘 뭉쳐 게이바를 만드니 이것이 바로 보이오티아 연맹이다. 당연히 스파르타의 막심들은 개빡쳤다. 이 찐따 게이바를 불도저로 밀어버리기 위해 스파르타 역사상 유례없던 초거대 규모의 군대가 결성된다. 그리고 테베 게이바 동맹의 일원들도 이번 한타로 스파르타를 개작살내고 찐따시절의 설욕을 하겠다며 올인 러쉬를 준비한다. 그리하여 신성대의 데뷔 전투 이후 4년 후에 그리스의 역사를 뒤바꿀 대전투 '레욱트라 전투'가 시작된다. 기록에 따라 다르지만 레욱트라 전투도 테귀라 전투처럼 스파르타 숫자가 훨씬 더 많았다. 대충 테베측 병력은 8000명 정도였는데 비해 개빡친 스파르타가 들고 온 병력은 12000명에 달했다. 스파르타가 끌고 올 수 있는 건 바닥까지 긁어온 것이다. 거기다 테베는 게이 특공대가 있긴 했지만 걔들은 꼴랑 300명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그냥 좆밥 이성애자 징집병들이었다. 그에 비해 스파르타 쪽은 2000명에 달하는 스파르타 인간병기들과 그 동맹국 병사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누가 봐도 이번엔 스파르타 막심들이 이길 것 같았다. 그러나 테베 게이들은 질도 양도 딸리는 상황이지만 머리만큼은 앞서고 있었다. 당시 그리스 싸움법은 아까도 말했지만 여기서 중요한 걸 하나 언급해야 된다 그리스식 패싸움에서 주력, 그러니까 최정예 딜러는 무조건 우익에 위치한다. 왜냐면 방패를 왼손에 들고 창을 오른손에 드니까. 이걸 군대 규모로 크게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군대방진에서도 왼쪽이 약하고 오른쪽이 강하다.  그리스 군대끼리 충돌하면 서로의 강한 우익이 상대의 좆밥 좌익을 줘패는 구도로 흘러간다. 쉽게 생각하자면 오른손잡이끼리 싸운다고 생각하면 된다. 강한 오른손으로 상대의 약한 왼손을 줘패면서 더 빨리 왼손을 조지는 쪽이 이기는게 당시의 일반적인 싸움법이었다. 그러니까 메인딜러가 양학을 빨리할 수록 이긴다는 거지. 테베 게이들은 이걸 뒤집어서 원래는 약해야 할 좌익에 병력을 몰빵해버린다. 즉 스파르타의 메인딜러에게 자기 좆밥들을 대주는게 아니라 메인딜러와 메인딜러를 충돌시킬 작정인 것이다. 어차피 좆밥들은 못버틸게 뻔하니까 좆밥들이 터지기 전에 상대 딜러를 터뜨리겠다는 작전이었다. 그런데 말이 쉽지, 당연히 스파르타 메인딜러들도 존나 쌨다. 당시 스파르타 우익을 구성하는 것은 스파르타의 왕 새끼인 클레옴부로트스와 그 새끼랑 7살 때부터 전쟁질만 한 인간병기 2000명이었다. 이놈들을 정면으로 때려부수지 못하면 작전이고 뭐고 다 물리치료를 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테베는 자기 좌익을 조온나 두껍게 짜고 좆밥들은 비스듬하게 뒤로 물려둬서 최대한 안 맞게 판도를 짰다. 최고의 비밀병기 게이특공대는 그 50겹 속에 감춰두었다. 그러나 스파르타 깡패들도 전쟁질만 해온 전쟁질 프로인만큼 이런 꼼수는 금방 눈치챘다. 테베 게이 좆밥들이 안 그래도 머릿수 딸리는데 좌익으로 몰빵하느라 우익은 완전히 개좆밥이 된 걸 알아낸 스파르타들은 줄을 길게 늘여서 게이바놈들을 포위섬멸할 작정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바로 그 순간 테베군 사이에서 우렁찬 고함이 울려퍼진다. 스파르타가 포위섬멸진을 피기 위해 기동하면서 밀집도가 떨어진 순간 300명의 게이 특공대가 테베진영에서 홀로 뛰쳐나와 닥돌하기 시작한 것이다 생각해봐 시발 근육질 게이 300명이 고함 지르면서 창이랑 방패랑 꼬추를 미친듯이 흔들어대면서 돌진해오는 거야 아마 고질라가 덤벼도 그것보단 덜 무서울걸 자기들보다 적은 적이 자기들한테 돌격하는 일은 진짜 난생 처음 당해보는 스파르타 애들이 잠시 주춤하는 동안 신성대 300명은 그대로 스파르타 왕과 친위대 2000명에 그대로 꼬라박고... 스파르타왕(이었던 것) 친위대를 휩쓸어버리면서 스파르타 왕 모가지를 그대로 따버림. 뒤이어 테베가 몰빵한 좌익이 스파르타 우익을 완전히 박살내버린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스파르타 놈들은 처음엔 뭔 일이 일어났나 파악하지도 못했다. 잠시 후 스파르타 전열이 개박살나기 시작한다. 입장이 이젠 완전히 바뀌었다. 왕 모가지가 날아갔으니 이제는 스파르타 깡패들이 참피고 테베 게이들이 토시아키가 된 것이다. 그날 레욱트라는 해골 3개를 받았다. 테베군이 다 합쳐서 300명도 안 죽는 동안 스파르타는 4000명이 넘게 뒤지면서 스파르타도 똑같이 해골 3개를 받고 개작살이 나고 만다. 안 그래도 인구 적은데다가 군사력으로 삥뜯는 거 빼곤 아무것도 못하던 놈들이 그 군사력이 날아가버리면서 스파르타는 자기들이 그렇게 멸시하던 찐따들 이하의 병신이 되어 망해버린다. 진짜로 게이 300명이 당대 최강의 인간병기 국가를 쓰러뜨린 것이다. 그렇게 게이특공대 신성대는 테베를 그리스의 맹주로 만든 것이다. 희대의 사기캐 마케도니아가 나타나기 전까지지만 뭐 아무튼 그땐 그랬다.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물리) (출처) 실제로 저 게이부대는 마케도니아에 박살날 때도 물러서지 않고 함께 한 자리에서 다 죽었다고 합니다. 게이특) 상남자임 역시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
펌) 불행한 게이왕의 세계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물리)를 외치며 스파르타를 개작살내버린 전설의 게이부대 신성대를 보면 게이들이 뭔가 전쟁에 특화된 게 있는 거 같다 그 유우명한 알렉산더도 바이섹슈얼이었고 전쟁도 잘했고 정치도 잘했던 로마황제 하드리야누스도 게이킹이었거든 아무튼 게이가 킹이 되면 놀라운 군사적 업적을 보여주는 경우가 꽤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프로이센 왕국의 게이킹 프리드리히 대왕이다 프로이센이 어디쯤 처박혀있는 나라였냐면 대충 독일의 전신의 전신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이게 전설의 게이킹 프리드리히 대왕의 초상화다 겉보기엔 평범한 게이바 사장님처럼 생겼지만 이 사람은 독일 역사가 아니라 세계역사에서도 손에 꼽히는 명군이었다 대왕이라는 칭호 붙은거 보면 대충 짐작이 가겠지. 지금도 독일 최고의 정치인을 뽑으라면 비스마르크 싸대기 후려치고 1위 자주 가져가는 양반이다 근데 이 게이킹 프리드리히 대왕의 인생은 감방에 있는 막심조차도 눈물 흘리지않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개똥망이었다 왜냐면 애비가 막심이었거든 프리드리히 게이킹의 모든 불행사는 바로 애비새끼로부터 시작된다 이게 게이킹의 애비인 빌헬름 1세다 이 새끼는 존나 미화된 초상화로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돼지 새끼였는데 키가 150cm에 몸무게가 100kg이라는 환상적인 3:2 비율을 자랑하는 파오후였다 생긴 것만 좆같았으면 다행인데 문제는 이 새끼가 밀덕이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이 당시에 왕=시끼깡 이었기 때문에 왕이 밀덕인건 그렇게 이상한 건 아니었다. 문제는 빌헬름 이 새끼가 정도를 모르는 병신 새끼였다는 거다. 프로이센 국가예산의 80%을 국방비에 몰아넣는 미친짓을 할 정도로 말이다 생각해봐 예산의 80%를 국방비에 꼬라박는 나라가 멀쩡하겠냐? 현대 국가에서 제일 국방비 비율이 높은 개병신 북한도 꼴랑 20% 수준이다 근데 프로이센의 국방비 비율은 80%다. 이게 어느 정도로 씨발이냐면 프로이센 전국민 200만명 중에 8만명이 군인이었다. 100명의 프로이센 새끼가 있으면 그중 4명이 군바리라고 씨발 길가에 나가서 돌 던지면 무조건 군인한테 명중하는 비율이다. 전국가가 짬냄새로 찌들어있는 생지옥이다. 이 새끼가 이렇게 군대에 집착하는건 본인의 망한 와꾸를 대리충족하려는 짓이 분명했는데 그 증거도 있다 지 키가 콩만한 거에 컴플렉스가 어마어마했던 빌헬름 새끼는 큰 키에 존나 집착했는데 그 병신짓의 정점이 '거인연대'였다. 말 그대로 키 180 이상의 위너만 뽑아서 만든 정예부대였는데 이 당시 환경의 유럽에서 180은 요즘의 180과는 의미가 달랐다 진짜 거인들이었다 요즘에도 자주 보기 힘든 180이 이 당시엔 흔했겠음? 빌헬름의 성적, 아니 신장적 판타지를 채우기 위해 키가 좀 크다 싶으면 모조리 군대로 끌고갔다 요즘도 좆같고 예전에는 더 좆같고 앞으로도 좆같을 군대생활을 하고싶은 위너들은 어디에도 없었으니 대부분은 협박이나 납치로 강제 입대 시킨거다. 그리고 그렇게 모아둔 위너들로 만든 거인연대는 정작 실전에 투입시키지도 않고 지 꼴릴 때 줄세워놓고 구경하고 딸치는 의장대로만 썼다. 이요즘 태어났으면 틀림없이 거인녀 떡인지로 1테라를 채우는 이상성욕자가 되지 않았을까 심지어 어떻게든 위너들을 늘려보려고 키 180이상의 위너들끼리 강제로 교배시키는 짓거리까지 했는데 훗날의 짝부랄 콧수염 히틀러가 아주 좋아라할 만하다 그래도 여기까지만 하면 어떻게 참아줄 수는 있었겠지만 이 돼지 빌헬름 새끼의 최악인 점은 그 인성이었다. 빌헬름은 세계 역사를 통틀어도 짝을 찾을 수가 없는 줘팸충이었던 것이다. 파오후에 밀덕에 줘팸충에 진짜 가지가지한다 일단 이 새끼의 싸이코패스 줘팸질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식새끼들부터 줘패면서 시작한다. 빌헬름은 자식새끼들을 상대로 페이탈리티를 거는 미친 조팸충 새끼였는데, 일단 첫째왕자랑 둘째왕자를 둘 다 갓난아기 때 줘패서 죽여버린 업적이 있다. 어떻게 죽였냐고? 첫째 왕자 루트비히는 왕자가 태어났으니 왕관을 씌워야겠다며 남들이 다 말리는데 애 머리에 왕관을 쑤셔넣다가 두개골을 으스러뜨려 죽여버렸다. 둘째 왕자 빌헬름(지 이름이랑 똑같다)은 지랑 똑같이 키운답시고 군대 조기교육을 한다면서 갓난아기를 대포 바로 옆에 가져다놓고 대포를 발사해버리는 바람에 심장마비로 죽어버렸다. 모탈컴벳에서도 이렇게 창의적으로 아들내미를 죽이진 못할 거 같은데... 당연히 빌헬름의 취미는 몽둥이 들고 왕궁 밖으로 나가서 눈에 보이는 대로 아무나 빠따로 후려치는 것이었다. 훈련하는 군인들도 아무 이유없이 줘팼고 길가에서 일하는 시민들도 아무 이유 없이 줘팼고 친척이고 귀족이고 왕족이고 가리지 않고 평등하게 대갈통을 후려갈겼다 당연히 가족들한테도 예외는 없었다. 왕비 조피아 도로테아는 이름부터 조피아네 항상 조팸을 당해서 얼굴이 늘 시퍼런 색이었고 딸들도 다 마찬가지로 평등하게 삼초한을 외치며 줘팼다 그야말로 프남충 애비충이란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다 마누라와 딸들은 하루하루 제발 저 애비충이 뒤지길 열심히 기도했고 왕이 거리에 나왔다는 소리를 들으면 백성들이 죄다 도망치기 바빴다 이런 돼지 밀덕 조팸충한테 간신히 맞아뒈지지않고 태어난 샛째 왕자가 있었으니 그게 시작부분에서 언급한 게이킹 프리드리히 대왕이다. 누나(언니 아님)와 함께 있는 게이킹. 과연 게이킹 답게 어릴 적부터 치마를 입고있다. 게이킹 프리드리히는 돼지 독일 애비와 영국에서 온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엄마 쪽을 더 닮았는지 아니면 게이라서 그런지 성격이 예체능 그 자체였다 체대생 애비 빌헬름 눈에는 책 좋아하고 춤 좋아하고 노래 좋아하는 순박한 게이킹이 존나 꼬왔다. 그 즉시 조팸이 시작되었다. 물리치료도 아니었던게 아들내미 성취향에 관심도 없어서 게이인줄도 몰랐다. 그냥 아무 이유나 골라잡아서 줘팼다. 어떤 날은 너는 왜 눈을 깜박이냐며 처맞고 그 다음날은 너는 왜 콧구멍이 두 개냐며 처맞고 그야말로 우울한 인생이었다 그렇게 불쌍한 게이킹 프리드리히의 성격도 우울한 성격으로 변해갔다 육체적으로 조지는 것만으론 성에 안 찼는지 정신적으로도 끝없는 갈굼이 있었는데, 이 새끼는 게이킹을 캡틴 프로이센으로 키울 작정이었는지 인생을 군대식으로 살게했다. 게이킹의 일과는 6시에 대포발사 알람음으로 시작해서 1시에 A형 텐트에서 잠들 때까지 연병장 뺑뺑이와 정신교육만 받는 불쌍한 군바리 일과였다 못 하면 처맞으니까 게이킹은 눈물을 머금고 열심히 훈련을 소화하는 수 밖에 없어서 10살 무렵에는 이미 엘리트 군인이 되고만다 그렇게 지옥같은 군바리 생활을 하던 게이리베롤 프리드리히에게 어느날 첫사랑이 찾아온다 이건 한스 헤르만 폰 카테, 줄여서 폰 카테라는 양반이다. 이 양반은 불어과랑 법학과를 전공한 엘리트 지식인이었지만 프로이센 풍조 때문에 군인이 되었다. 근데 어느날 돼지 빌헬름이 프리드리히를 줘패는 것도 질렸는지 잠시 쫓아낸 일이 있었는데, 그때 불쌍한 게이 프리드리히와 만나게 된다. 18살의 게이 프리드리히는 폰 카테와 만나자마자 키미노나마에와!를 외치며 첫사랑에 빠져들었다. 자상하고 똑똑하고 날씬하고 하여튼 애비충이랑 모든 면에서 달랐던 폰 카테와 지내면서 겐고로적인 러브라인을 만들어가던 프리드리히는 중대한 결심을 한다. 이렇게 좆같이 살순 없다면서 폰 카테와 함께 영국으로 도망가 게이바를 차리고 살기로 한 것이다 폰 카테는 당연히 게이킹에게 협조했고 그렇게 겐고로스러운 사랑의 도피작전이 시작된다 뭐 여기서 끝났다면 그럭저럭 해피한 BL동인지 소재가 되었겠지만 현실은 냉혹한 고어 떡인지로 마무리되고 만다. 탈출이 실패하고 열받은 줘팸충 빌헬름이 이 둘을 직접 조져버리기로 결심한 것이다 원래 폰 카테의 죄명은 '탈영'이라 겨우 2년 정도 수감되고 끝이었고, 게이 프리드리히 같은 경우엔 왕자였으니 애초에 재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자식이 도망가려고 한 것도 모자라 게이라는 사실에 존나 꼴받은 빌헬름은 저 새끼들 다 조지라며 막심이 빙의되어 방방 날뛰었고 결국 이 또라이 줘팸충은 폰 카테의 모가지를 아들이 보는 앞에서 쓱싹쓱싹 잘라버린다 이번만큼은 사랑이 혐오보다 강하지 못했나보다 짤에서 무릎 꿇고 있는게 불쌍한 게이 폰 카테고 위에서 손 내밀고 있는게 불쌍한 게이 프리드리히다 조팸충 빌헬름은 프리드리히에게 억지로 폰 카테의 모가지 참수를 보게했는데, 목이 반쯤 잘렸을 때 프리드리히가 눈을 까뒤집고 실신하니까 미친듯이 화내면서 걷어찼다고 한다. 심지어 빌헬름은 왕자니까 사형을 못시키는게 좆같아서 프리드리히를 호적에서 파 버린 다음에 죽여버리려고 지랄을 했는데 신하들이 결사적으로 맞아가면서 반대해서 간신히 목숨만 건진거다 목숨만 건진 불쌍한 게이 프리드리히는 몇 년 동안이나 애인 목이 따인 요새에 갇혀 살았어야 했는데, 더 불쌍한게 창문 바로 앞에 따인 폰 카테의 모가지를 걸어놨다. 하여튼 애비충이라고 있는게 정말 참신한 씹새끼였다. 몇 년 뒤에 정략결혼을 시킬 필요성이 있어서 겨우 풀려난 불쌍한 게이킹은 억지로 여자와 결혼해야만 했다. 게이가 여자랑 결혼했으니 행복할 리가 없었다. 둘 사이에는 애정도 없었고 아이도 없었다. 몇 년 후 조팸충 빌헬름이 뒤졌을 때는 엄마와 누나와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추면서 기뻐했다고 하는데 이해가 간다. 뭐 그런 성장 과정을 거쳤으니 이렇게 우울한 얼굴로 클 수 밖에 없다 애비한테 허구한날 처맞고 애인은 모가지가 잘려나가는데 예수는 아무런 도움도 안 줬으니 이 당시로는 굉장히 특이하게 종교를 안 믿는 왕이기도 했다. 그러나 프리드리히 대왕은 그 국민들에게 굉장히 좋은 왕이었다 전쟁터에서는 천재적이었고 국민들한테는 감자를 보급하고 세금도 낮추는등 살기 편한 환경을 조성했고 본인 생활은 늘 검소했다 업적이 너무 길어서 지루해질까봐 요약하자면 그냥 독일판 세종대왕쯤 된다 말년에는 궁궐에다 남자 귀족이랑 남자 시종만 데려다놓고 대놓고 게이티를 내면서 살았지만 의외로 남자 애인은 알려져있지 않았는데 아마 평생 첫사랑을 그리워하면서 산게 아닐까 의심스럽다 하도 조팸을 많이 당해서 인간불신이 생겼는지 사람보다는 댕댕이를 더 좋아해서 댕댕이를 존나 많이 기르기도 했다 (출처) 아니 뭐저런 X같은 애비ㅅㄲ가 다 있나요. 읽으면서 내가 다 열불이 나네 저런 애비 아래서 바르게 자라난 프리드리히 칭찬해...
펌) 대충 축구공 업체가 수류탄 만든썰
온갖 등신짓이 다 나오던 냉전이 한창이던 1973년의 이야기다 양키들은 빨갱이 새끼들의 탱크물량에 존나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빨갱이 탱크가 물량으로 밀고 내려오면 우린 다 육포가 될거야 이러면서 공포에 질려있었다 그런고로 육포가 되기 싫었던 탱크를 관광보낼 수 있는 무기 개발에 고심하기 시작했는데 특히 싸고 가성비가 좋은 물건에 주목했다 대전차수류탄이란 물건이 있다 딜도처럼 생긴 모양새답게 땅크들을 천국(물리)로 보내주는데 쓴다 요즘에야 대전차로켓들이 많이 나와서 거의 멸종했지만 대전차수류탄은 그 특성상 싸다. 존나 싸다. 저글링처럼 밀고 내려오는 빨갱이 탱크떼를 경계하던 미군에게 이점만큼 매혹적인 장점이 없었다. 하지만 대전차 수류탄이 좆망한 이유를 해결해야만 했다. 손으로 던지는 수류탄 특성상 사거리가 존나 짧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대전차수류탄은 덩치 큰 전차를 보내버리기 위해 다른 수류탄보다 훨씬 무겁고 커서 더 던지기 개같다. 여기서 바로 미식축구공 회사가 등장하는 것이다. 너프사는 오늘날도 잘 나가는 공만드는 회사다 양키들은 이 회사가 만드는 미식축구공의 무게가 14온스, 딱 대전차수류탄 무게에 맞는다는 것에 주목했다 거기다 미식축구가 뭐냐 뭔가 모르면 아이실드 21을 봅시다 존나 틀딱 만화임 미국 인싸들의 상징이 치어리더를 옆에 끼고 걸어다니는 미식축구남이다 그 정도로 국민스포츠기 때문에 대부분들의 미군들은 미식축구공을 던질줄 알았다. 별 교육할 필요도 없이 대부분의 장병이 이미 능숙하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처럼 보였다. 거기다 미식축구공은 그 특유의 형태 때문에 상당히 멀리 날아가고 정확한 편이다 수류탄을 미식축구공처럼 만들자는 소리가 꽤나 그럴싸하게 들렸던 것은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이 자리에 당당하게 미식축구공 대전차 수류탄이 등장하는 것이다 너프 사의 미식축구공에 그대로 대전차화약을 쑤셔박는 형태로 완성된 이 수류탄은 무게도 거의 원본 미식축구공과 비슷했다. 싸고 모든 장병이 쉽게 다루며 사거리도 길고 정확하기까지 한 완벽한 무기로 보였다 분명히 양키들은 무시무시한 빨갱이 탱크들이 쳐들어오는 족족 미식축구맨이 던지는 수류탄에 작살나는 장밋빛 미래를 떠올리며 몸을 떨었을 것이다 물론 바보같은 짓의 절반 정도는 해보고 난 후에야 바보짓이라는걸 알게된다. 나머지 바보짓은 해보기도 전에 바보짓이라는 걸 알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이건 전자에 속했다 미식축구공이 잘 날아가는 이유는 속이 비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차 조지겠다고 화약을 존나 집어처넣은 미식수류탄은 이야기가 완전히 달랐다. 무게균형이 전혀 맞지 않는 수류탄공은 던질 때마다 매번 사거리와 각도가 달라져 도무지 예측할 수가 없었다 미식축구공이 각도를 예측할 수 없다면 점수를 잃고 치어리더한테 뺨맞는 선에서 끝나겠지만 이건 수류탄이다. 치어리더랑 같이 천국으로 사출되기 딱 좋다 이 말이다 결국 미군과 축구공회사가 야심차게 개발한 수류탄은 양산조차 되지 못하고 끝나고 말았다 (출처) 오늘도 재밌는 냉혹한 세계!
펌) 유쾌한 쏘련의 세계.terrancraft
1930년 빨갱이 나라 소련 친구들의 기행 이야기 빨갱이 친구들의 고민거리가 있었으니 모스크바는 하라쇼해야 하는데 하라쇼하지 않은 것이 매우 언하라쇼했던 것이다 모스크바 꼬라지가 어땠냐면 대충 이랬다 딱 봐도 뭔가 존나 삐뚤삐뚤해서 심장 약한 심시티 유저가 보면 즉사할 거 같다 사실 소련 이전까지의 러시아는 존나 삐뚤삐뚤하고 어지러운 국가가 맞았으니까 어쩔 수 없다. 가난에 혁명에 폭동에 난동에...제대로 된 건설 계획을 세울 수가 없는 헬러시아에서 무슨 깔끔함을 기대하겠냐 ???: 모스크바 거리 꼬라지는 울퉁불퉁하고 건물도 죄다 삐딱하고 몹시 언하라쇼한걸 빨갱이는 각이 살아있어야해  - 교도소랑 군대가 각을 그렇게 좋아하던데 기묘한 연관성이군요  일단 뭐 뜯어고쳐서 베리 하라쇼하게 만들죠 공산국가하면 건설쇼 아닙니까 그런 고로 깔끔하고 딱딱 떨어지는거 좋아하는 우리의 빨갱이들은 거리를 다 뜯어고쳐서 보기 좋게 각을 잡기로 했다 '모스크바 종합재건 계획'이 시작된 것이다 모스크바 종합 재건 계획은 뭐 듣기엔 이렇게 간단했다. 거리에 있는 건물들 줄을 깔끔하게 맞추고 거기에 건물 높이도 통일하고, 거기다 쓸데없는 다양성 빼고 스타일까지 통일해서 깔끔한 외양으로 모스크바를 재탄생시키겠다는 것이었다 근데 이건 잔디 깎는 소리가 아니라 콘크리트랑 벽돌로 만든 건물들을 고치겠단 얘기니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었지 공산국가특) 쉬운 일 아닌거 아는데 일단 지르고 봄 공산국가특2) 그 방식도 존나 단순무식함 ???: 근데 정리할 건물이랑 내버려 둘 건물은 어케 구분하는거임 - 존나 간단하지 여기 지도에 빨간 선 그어둔 거 보이지?  ???: 빨갱이라 빨간선인가요 - 무지개색으로 하면 좀 넷플릭스 같잖아 아무튼 여기서 튀어나온 애들은 다 조질거야 다시 말하지만 잔디깎이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도시 상대로 하는 소리다 진짜로 빨갱이 친구들은 모스크바에 일직선으로 빨간 줄을 그어놓고 직선 대로를 만들기로 했다. 가장 먼저 계획이 실행될 곳은 모스크바의 자랑거리 크렘린으로 직통하는 '고리키 거리'였다. 빨간 선 위의 건물들을 모조리 밀어버리고 반듯한 새 건물을 짓겠다는 칙령이 반포되자 당연하지만 개판인 모스크바 심시티 주민들은 난리가 났다. 빨간 줄 위에 살고 있는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었으니까 이 빨간 줄 위에는 1907년에 지어진 러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손꼽히는 사바 호텔,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안과 병원 같은 명당들도 널려있었다.  그렇게 잔혹하게도 빨갱이들은 그렇게 이사와 철거를 거부하는 인민들을 모조리 모신나강으로 쏴버리고 건물은 불태우고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온 모스크바에 통곡과 총성이 울리진 않았다 의외인걸 사실 뭐 명목상이라곤 해도 일단 노동자를 위해 만들어진 국가 아니더냐. 아직 러시아 혁명 끝난지 20년도 안 지난 시점이다. 흙수저들이 못살겠다 갈아보자 일어나 세워진 국가가 그 흙수저들을 밀어버리는 것도 모양세가 참 안 좋았다. 그래서 후대에 생길 이미지랑 달리 쏘련 빨갱이들은 흙수저들이랑 좋게 좋게 스무스하게 타협을 한다. 그 타협수단이 참으로 스팩터클했을 뿐이다.  ???: 거 내가 스탈린도 아니고 아 스탈린 맞네(실제로 스탈린 집권기다) 아무튼 좋게좋게 타협합시다. 난 빨간선 위 집을 치우고 싶고 님들은 그 집 나가기 싫은 거 맞음? 그럼 둘다 충족시키는 방안으로 갑시다 - 갑자기 왤케 사근사근함 무서워지네. 근데 어케 둘 다 충족시키겠다는 거임? 둘 중 하나가 물러나야 한단 소리 아님? 빨간 선 위는 무조건 없어져야 된다며? ???: ㅎㅎ 님 테란이 왜 사기인줄 암? 건물이 날아다니거든 농담 아니다. 물론 테뻔뻔들이 ㅈ사기인 데는 엔지니어링 베이가 날아다니는 것 말고도ㅈ커 ㅈ즈탱크 ㅈ딕 ㅈ리앗 ㅈ틀크루저등의 무수한 ㅈ들이 있지만 여기서 할 이야기는 아니다. 어차피 존나 망한 병신겜이다.  그리하여 쏘련 빨갱이들이 건물을 띄워서 옮기기 시작한 것이다! 집에서 안 나가겠다는 인민들과 집을 반드시 치우겠다는 빨갱이들의 타협이 가장 스팩터클하게 발휘된 결과였다. 건물을 띄우는 방법은 그야말로 '공산주의'식이었다. 우선 건물 주변을 이렇게 싹 다 파버리고 그 다음엔 건물을 이동시킬 레일을 깔고 그 후에는 이렇게 건물을 통째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존나 듣기엔 간단하다. 그걸 실현했다는게 어메이징한거지. 당연하지만 현대인이 보기에도 어이가 털리는데 당대 인민 파파샤들한테도 존나 어이없게 들렸다. ???: 아니 시벌 장난? 저렇게 옮기다 폭삭 무너지면 어쩌려고 - 거 사람이 글케 스탈린처럼 의심이 많으면 나중에 뇌졸증으로 뒤져요. 무너뜨릴 거면 진즉에 탱크 불러다 무너뜨렸지 뭐하러 일케 귀찮게 함? ???: 안 무너진다치고 저게 하루이틀에 끝나는 일임? 저거 공사하는 동안 일상생활을 어쩌라는거임 - 걍 안에서 살면 되는데? 공산국가특) 건축 하나는 존나 잘함 도대체 어떤 비결인지 모르겠는데 건물이 두 달에 걸쳐 이동하는 와중에도 일상생활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전화, 상하수도, 전기, 가스가 정상적으로 공급됐고 집이 흔들리거나 심지어 소음조차도 없었던 것이다. 반중력견인장치라도 있었나... 이렇게 이동하는 중의 빨갱이 집의 문제점은 딱 하나 밖에 없었는데, 바퀴 위에 얹혀진 상태기 때문에 지면에서 2m 정도 떠있는 상태라 매일 아침 임시 계단을 새로 설치해야 했다는 것 정도 밖에 없었다. 얼마나 스무스하게 움직였는지 위에서 언급한 모스크바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은 이동 중에도 안과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움직인 건물 중에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모스크바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델로 이름난 사바 여관을 이동시킬 때의 일이다. 괜히 주민들이 어정거리다 공사에 방해될까 짜증난 우리의 빨갱이들은 일부러 잘못된 날짜를 통보한 뒤 어느날 밤 갑자기 건물을 이동시켜버렸다. 하룻밤만에 2만톤이 넘는 건물이 수백미터 너머의 트베르스카야 거리로 이동한 것이다. 이 작업도 엄청 조용하게 진행해서 사바 여관에 묵던 사람들 대부분은 눈 뜨고 나서야 주소지가 바뀐 것을 알았다. 하여튼 빨갱이 아니면 보기 힘든 괴상한데 굉장한 사업이었다.  이렇게 건물들을 테트리스하듯이 이리저리 옮긴 끝에 모스크바 거리는 짤에 보이는 것처럼 높이도 스타일도 일정한 굉장히 깔끔한 거리를 가지게 되었다. 소비에트의 드문 해피엔딩이다. 3년 뒤에 바로 이런거 다 싹 작살날 뻔한 2차대전이 터지는게 문제지. 근데 이런 건물이동기술은 몇 년 뒤에 터질 2차대전에도 이상한 곳에서 도움이 된다. 동맹 맺어놨다가 뒤통수 맞깔나게 후리고 처들어온 ㅆ새끼 독일군들이 겪은 이야기다 독일군 : 아 전쟁 역병 기근 그리고 나는 죽음이어라 빨갱이년들 빈집털이 개꿀 ㅋㅋㅋㅋ - 니들 글케 좆같이 굴다 나중에 좆된다 독 : 응 후달리는 년들이 혓바닥만 길죠~님들 여기 있는 공장 다 갈아버리면 혓바닥이 지구 한 바퀴 돌듯 ㅋㅋ 뎃? 근데 공장 어디간 데스? - 테란이 왜 쎈 지 아냐 병신아? 그렇다. 독일군이 희희락락하며 쳐들어온 소련 공업지대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존나 처맞고 후달리던 상황 중에서도 기어코 빨갱이들은 그 무거운 탱크 공장들은 전부 뜯어다가 기차에 태워 머나먼 우랄산맥 너머로 보낸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멀티를 차리는데 성공한 빨갱이들은 허허벌판 한가운데서 반격을 준비할 수 있었다. 이렇게 여기서 쏟아져나온 땅크들이 독일군은 쳐바르고 네게부츠챠 엔딩을 찍게 되는 것이다. 쏘련 아니면 보기 힘든 존나 똘끼어린 짓거리다. 참고로 러시아에선 요즘도 도시 재개발 계획이 한참이다. 요즘도 이렇게 건물 옮기냐고? 방빼 새꺄 - 옙 그럴리가 요즘은 건물 옮기는 것보다 작살내고 새로 짓는게 더 싸게 먹힌다. 소비에트가 자랑하던 건물이동기술은 이렇게 몰락하고 만 것이다. 소비에트 배드 엔딩이다. (출처) 이게 가능하다고요?! 아니 배관 이런 건 어떻게 하고?????? 대단하다 대단해..... 과정은 무식하지만 결과는 어메이징한 쏘오련
펌) 구른다 굴러 러시아의 광기가 구른다
1915년 1차대전에서 독일놈들에게 두들겨 맞고 있던 러시아 제국 아직 황제가 빨갱이들에게 총맞고 뒤지기 전이라 러시아 대빵은 황제였는데 그 황제 앞으로 편지 하나와 설계도 하나가 배달됐다 독일을 개작살낼 슈퍼 비밀무기 '롤링 포트리스 오보이'의 설계도가 바로 그것이다 아마 인류 역사상 가장 위엄찬 무기 프로젝트가 아닐까 싶다. 이 초코볼이 바로 그 위대한 프로젝트 되시겠다 롤링 포트리스라는 이름답게 굴러서 적을 깔아뭉개는 요새를 만들자는 간단한 아이디어다 개병신좆밥 같아보인다고? 근데 사이즈를 들어보면 적어도 좆밥은 때야될걸 죽음의 초코볼의 사이즈는 무려 960x605m. cm가 아니다. 미터다. 600미터의 데스스타다. 내부에는 주둔보병과 포병부대, 군수공장, 배럭, 하수구에 환기시스템까지 깔린 도시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었다. 진짜 데스스타다. 사이즈가 무지막지하게 커졌기 때문에 무지막지한 크기의 엔진을 때려박을 수 있고 자체형상의 도움까지 받아 예상시속은 최대 321km/h였다 덧붙여서 장갑은 제일 얇은 곳도 100mm이상의 곡면장갑이라 당시 존재하던 어떤 수단으로도 러시안 데스스타를 막을 수 없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참호 독가스 포격 폭격 철조망이건 뭐건 모조리 무시하고 뭉개고 다니는 것이다 크기 600m의 볼링공이 독일을 깔아뭉개면서 평탄화하는 장관은 틀림없이 존나게 웃길...볼만했을 것이다 다들 알겠지만 안타깝게도 병사한테 줄 총알도 빌빌대면서 만드는 가난한 러시아 제국이 이런걸 만들 능력이 있을리는 없어서 실현되지는 않았다 저게 성공했으면 오늘날 우리가 아는 전쟁의 모습은 완전히 달라졌겠지 빨갱이들의 광기는 과연 특별한 부분이 있다 (출처) 이왜진... 소비에트의 광기는 쫓아갈 수가 없군요
펌) 총에맞으면 왜 사람이 죽을까? 총에 맞고 죽는 이유
ㅡ.ㅡ;  알아! 제목보고 아마  "븅신이; 총 맞으면 당연히 죽지 ; " 하고 아마 들어온 사람 많을거야. [K1A 사격장면] 사실 나도 군대가기 전까지는 총에 맞으면 = 죽는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 영화에서 보면 다들 총 맞으면 바로 고꾸라져 죽으니까 [주인공 빼고] [사격장 표적지] 근데 내가 막상 군대를 가서 실제로 총을 쏘고 표적지를 보니 '에게? 구멍이 콩알만하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나름 소총으로 쐈는데 구멍이 무슨 BB탄 만한거야. [표적지2] 그래서 실총을 쏘고 표적지를 보고 또 표적지 붙이는 뒤의 고무판에 난 조그마한 구멍을 보고 나서는 오히려 "이걸로 어케 사람이 글케 쉽게 죽을까?" "구멍이 이렇게 작은데 왜 총맞으면 사람은 금방 사망하고 마는것일까?" 하고 궁금증이 생겼던적이 있어. 물론 선임한테 이 소리를 하니까 "머리에 총 맞아 볼탸?" 소리를 들었지만 . [5.56mm 탄피배출하는 K1A] 아무튼, 그럼 종이나 고무에는 작은 BB탄만한 구멍밖에 못내는 총알이 사람에게 맞으면 치명적인 이유에 대해서 아주 간단하게, 얕게 한번 알아볼까? [인형으로 응급처치 훈련중인 미군들] 총에 맞고 사망하는 가장 큰 원인은  1. 장기손상 2. 과다출혈 3. 쇼크사 이렇게 나눌 수 있어. 주요 장기인 폐, 간, 심장에 맞으면 말그대로 장기가 손상되면서 작동을 멈추고, 그러면 죽지. [심장에 맞을시] 심장에 맞으면 엄청난 출혈과 함께 바로 쇼크사 하게 되고, 살아도 과다출혈로 몇분지나지 않아 사망. 사람은 몸의 혈액의 30%를 잃으면 사망한다고 하는데 심장에 맞으면 금방 즉사, 혹은 쇼크사 한다고해.  성인 남성의 경우 약 5리터의 피를 갖고 있는데 대충 그중 1리터를 잃으면 대단히 위험하고 거기서 1리터를 더 잃으면 죽을수 있어. [죽는다 보면돼]  [폐에 맞을시] 가슴부위에서 꽤 넓은 면적을 점유중인 폐에 총을 맞으면  폐 내부에 출혈이 발생하고, 이 출혈로 인한 혈액이 폐 내부에 차면서 마치 익사하는것처럼 숨을 쉬기 힘들어 지면서 사망해. 폐는 또한 엄청난 양의 혈액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과다출혈로 사망할 수도 있지. [대동맥의 간략도] 또한 우리 몸에 피를 공급하는 통로인 대동맥등 주요 혈관에 맞아도 치명적인데 [영화 '블랙호크다운' 에서 목에 총을 맞는 장면] 운나쁘게 목에 총을 맞을 경우 높은 확률로 목을 지나는 주요 혈관에 총을 맞게되고, 이 경우 과다 출혈 및 쇼크로 사망하게돼. [다시 표적지] 그런데 작은 구멍을 내던 총알이 어케 한두발 맞는다고 그런 큰 상처를 낼까? [파편화] 정답은 운동량과 파편화야. 총알은 BB탄과 달리 엄청난 운동량을 갖고 날아오는데다 납등으로 된 금속제 탄두가 몸에 박히는 순간 조각조각 파편화 되면서 마치 커터칼 날처럼 몸속을 파고들며 찢어 발겨버려. [실제 총에 맞은 병사를 메딕이 후송하는 장면] 실제로 총에 맞으면 작은 구멍만 날때도 있지만 [관통상] 대부분의 경우는 총알이 몸속으로 파고 들면서 뼈와 근육과 부딪히며 조각나고 부서지며 파편화 되고 이 파편들이 큰 부상을 입히는거야. [인체와 비슷한 젤라틴 실험] 인체와 비슷한 성질을 가진 젤라틴을 이용한 실험이야. 총알이 지나가는 순간, 엄청난 운동량 때문에 신체 내부는 순간적으로 저렇게나 팽창해. 저것만으로도 인체는 엄청난 충격과 데미지를 받겠지? [젤라틴 실험2] 총알이 설령 무사히 관통한다고 해도 총알이 가진 엄청난 운동량으로 인해서 내부가 순식간에 팽창했다 - > 수축했다를 반복하며 내부 조직과 근육이 찢어지고 파열되는 손상을 입혀. [자로 재어보는 손상범위] 파편화 되지 않고 지나가도 인체 내부에는 무려 28센티에 달하는 거대한 손상이 남게 되는데 [몸과 비교] 젤라틴을 들어서 몸과 비교해보면 총알 한발 맞고 이만큼의 데미지가 인체 내부에 발생한다는걸 알 수 있어. 정말 엄청난 파괴력이 아닐 수 없지.. [파편화 되는 총알] 그런데 더 무서운것은 파편화되는 총알들로 위에서 말했다시피 칼날처럼 인체내부를 찢어발기는 역할을 하는데 [젤라틴 내부의 파편] 인체내부를 찢어 발기면서 다량의 출혈과 장기손상을 일으키는건 물론 인체에서 빠져 나가지 않고 잔존하여 추가적인 데미지를 입혀. 이걸 제거하기 위해서는 수술을 해야만 하지. [출혈을 막기위한 스펀지] 하지만 전장에서 수술은 불구하고, 당장 발생한 대량의 출혈이라도 막아야 하는데 이걸 위해 미군이 개발한 위 장치는 출혈부위에 이걸 쑤셔박고 넣어서 출혈을 틀어막아. [미군의 '인형' 을 이용한 응급처치 훈련 장면]  [위 장면은 마네킹입니다.] [실제 사람이 아닙니다. 인형입니다.] 이걸 직접 경험한 병사에 따르면  "총 맞은거보다 훨씬 더 아팠다." "차라리 죽여달라고 하고싶을정도로 고통스러웠다" 라고 말해 ㅡ.ㅡ;; [지혈대?]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지혈대나 끈을 이용해 지혈을 하라고 하는데 미군도 많이 쓰는 방법이지만 이거 아프다고 ㅈㄹ 할때까지 꽉 메지 않으면 사실 지혈효과가 상당히 떨어진다고해. 만약 전우가 총맞고 피흘리면 아프다고 울부짖을때까지 꽉 메어줘 ㅋㅋ [후송중 사망률이 높음] 암튼....저렇게 해서라도 출혈을 막아야 하는게, 대부분의 총상 환자의 경우 출혈로 인해 사망하기 때문이야. 총상의 경우 출혈을 잡느냐 그러지 못하느냐에 따라 생사가 갈린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야. [이송 도중 사망한 병사 사망원인] 이송되던 도중 사망한 병사의 사망원인의 90프로가 출혈이라고 하니 출혈을 잡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지? [샷건탄] 과거 참호전할 당시 12게이지 샷건을 사용하면 '야만인' 이라고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 그 이유가 바로 따로 파편화되지 않아도 이미 작은 자탄을 다량으로 넣어둔 탄을 사용했기 때문이였어. 그냥 총알이 날아가다가 부셔져도 이 정도의 데미지를 받는데 아예 처음부터 자탄 수십개를 넣어서 쏘니 위력이 엄청났거든. [할로우 포인트탄] 총알 끝을 뾰족하게 안만들고  이렇게 찌그러뜨리고 흠을 파서 만든 할로우 포인트탄도 인체에 들어갈 경우 바로 쫙 퍼지거나 산산 조각 나면서 최대의 피해를 입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탄이지. [할로우 포인트탄] 체내에 들어가는 순간 체조직에 저항을 받으면서 꽃이 피듯 활짝 펼쳐지고 또 이게 파편화되면서 일반 총탄에 비해 훨씬 큰 데미지를 주거든. [파편화에 따른 내부 데미지 양상] 과거에 아저씨들이 총맞은 사람 보면 총알이 들어간 진입부는 콩알만한 구멍이 나있는데 총알이 나간 뒷면은 큰 구멍이 나 있더라 라는 이야기 들은 사람 있을텐데, 위 움짤처럼 내부에서 파편화가 되면서 상처가 커지기 때문이야. 아래는 생닭에 총을 쏴서 총알이 들어간곳, 나간곳을 본것인데 놀라지마! 치킨 사진이야! 우리가 매일 먹는 치킨! [우리가 자주 먹는 치킨입니다. 생닭입니다. ] [치킨입니다. 혐오스러운거 아닙니다. 맛있는 치킨입니다.] 총알이 들어간 입구는 이렇게 작은 구멍이 나있지만 [맛있는 치킨의 모습입니다. 생닭입니다.] 총알이 나간 뒷부분을 보면 루머와 동일하게 입사부에 비해서 훨씬 커다란 상처가 난걸 확인할 수 있어. 그런데 이게 소문처럼 강선의 회전력 때문에 발생한 상처는 아니고, 총알의 강한 운동력과 파편화로 인한 상처라고 할 수 있다고해. [인체내에서 파편화 되는 총알] 인체내에서 총알이 파편화 되면서 사입부는 콩알만한데 사출부는 사과만한, 혹은 더큰 구멍이 생기는거지. 이런거 보니 참 BB탄만하던 구멍이나 내던 총알이 엄청 무서워지지? ㅡ.ㅡ; 나도 새삼스럽게 알아보고 나니 참 무섭더라. 항상 전쟁이 안났으면 좋겠어. 총도 무서운데 요즘엔 총보다 더 무서운 무기가 많으니까.. [포탄 폭발] 포탄이라든가.... 미사일이라든가...  믿기 힘든 동료라든가.. [라일구 기관총 사격장면] 아무튼 슬슬 너무 길어지는것 같고  여기서 끝을 맺을까해. 재미있었으면 좋겠고, 다음에 또 다른 밀덕주제로 만나자. 앗뇽~ (출처) 재밌어서 가져왔습니다. 총에 맞으면 당연히 죽지만 왜 죽는지는 알고 죽읍시다(?) 아 물론 총에 맞고 싶진 않아요 그런 일도 생기지 않았으면... 총기 소지 힘든 나라 대한민국 만세!
펌) [복수극] 미친 바텐더 이야기.ssul
울티마 온라인 브금 울티마 온라인 게임의 커스텀 서버에서 일어난 일 이 게임은 각자 플레이어가 역할을 맡아 롤플레이를 하는데, 한 번 죽으면 부활할 수 없는 하드코어 버젼. 이 게임은 특별한 규칙이 하나 있는데, 플레이어가 플레이어를 죽이는 pvp가 일어났을 때, 특별한 이유 없이 죽인 게 확인되면, 오히려 죽인 사람에게 패널티를 먹이고 죽은 사람은 부활시켜주는 규칙이 있었다. 커스텀 서버이다보니 몇몇 고인물들이 몇 년씩이나 한 서버에서 플레이를 하였는데, 이 서버에 이 사건의 주인공이 캐릭터를 만들게 된다. 키운지 이틀째 되던날, 도시 한복판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걸 보고 무슨일인가 궁금해서 가까이 갔던 이 뉴비는 갑자기 pvp를 당해 죽고만다. 죽인 사람이 말하길, 여기는 어떤 회원의 장례식 중이었는데, 초대받지 않은 사람이 와서 분위기를 망쳤기에 죽였다 라고 변명을 하게 되고, 운영진은 이걸 받아들인다. 결국 후에 '미친 바텐더'로 불리는 이 남자는 결국 캐릭터 죽음이 확정되고, 엄청난 복수극을 계획하게 된다. 같은 서버에 케드릭 이라는 이름으로 캐릭터를 다시 만든 이 남자는, 전투기술이 아닌 요리기술을 극한까지 키우기 시작한다. 도시 한복판에서 고급진 술과 음식을 사람들에게 대접하자 점점 명성이 오르기 시작한다. 또한 남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주의하며 가장 강력한 독극물 기술도 올려 많은 독을 모았다. 어느 날, 도시의 축제이벤트로 대부분의 유저가 한 곳에 모여 축제를 하게되는데, 음식으로 명성이 있는 이 유저가 그 축제의 음식과 술을 담당하게 된다. 그러자 평소에 평판이 좋았던 이 미친 바텐더는 최고등급의 독을 모든 음식과 술에 독을 넣었고, 곧 축제는 아수라장이 된다. 독에 죽거나 상태이상으로 싸울 상태가 아닌 유저들을 하나하나 쫓아가 결국 38명을 죽였는데, 소규모 커스텀 서버 특성상, 각자 맡은 역할들이 중요했던 올드유저들이 거의 몽땅 죽어버려 서버가 돌아가지 않을 지경이 되어버렸다. 당연히 운영자가 등장하였고, 죽은 유저들은 서버 롤백을 기대하였으나, 이 미친 바텐더는 1년 넘게 작성한 게임 내 기능인 메모장 기록을 운영자에게 보여주었다. 음식을 팔면서 모욕을 당하거나 돈을 받지 못하거나 했을 때, 자신의 심정을 일기처럼 적어둔 그 메모장을 보게 된 운영자는 이 pk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운영진들은 서버롤백이 아니라 서버를 초기화하고 새로 서버를 시작하는 것으로 결론을 짓고 이 서버의 데이터는 모두 삭제되었다. 수년간 플레이해온 고인물들을 비전투직 직업으로 학살한 이 케드릭은 '미친 바텐더'라는 별명을 얻고 레딧 역사에 남게되었다. (출처) 장례식중인데 모르는 사람이라고 분위기 망친다고 죽였는데 그게 정당화 된다니... 운영자의 재량으로 옳고 그름이 결정되는 게임이라니 한편으로는 인간적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또 한편으로는 무섭네요. 하지만 게임은 재밌을 듯.
펌) 등신같은 입대의 세계 .Vodka
예나 지금이나 군머에 끌려가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들이 직접 총들고 전방에서 구를 일이 없는 윗대가리 새끼들한테는 답답한 노릇이다 그리하여 온갖 기상천외한 징집법이 생기기 시작했으니 전쟁의 역사는 곧 징집의 역사이기도 했던 것이다 보드카 징집 350년전도 전에 러시아랑 스웨덴이 죽빵 갈기면서 싸우던 전쟁 때의 이야기다 러시아가 부동항이 필요했는데 스웨덴이 가지고 있었거든 요즘 시각으로 보면 스웨덴이 러시아에 바로 당할 거 같지만 이 시절의 러시아는 소련이 아니라 아직 개발도 안 된 3류 국가에 불과했다 그에 비해 스웨덴 새끼들은 30년 전쟁 치루느라 병력이 죄다 만랩 5링크를 찍은 5성들로 꽉꽉 들어차 있었다 숫자만 많지 죄다 스작도 안 된 병신같은 러시아 신병들은 스웨덴 기습 한 방에 개작살이 났다. 얼마나 병신같이 싸웠냐고? 러시아군 40000명 중에 8000명이 뒤지고 20000명이 포로로 잡히는 동안 스웨덴 새끼들은 500명 죽었다. 러시아는 제대로 좆됐다. 기세등등한 스웨덴놈들이 수르스트뢰밍을 씹어대며 모스크바로 오고 있다. 러시아인들은 점점 가까워지는 생선 비린내를 맡으며 공포에 질렸다 이대로 멸망할 수 없다며 새로 신병들을 뽑아 고기방패를 세우려고 해도 맘대도 안 됐는데 왜냐면 아까도 말했다시피 이 당시 러시아는 씹미개했거든. 징집을 하려면 일단 누굴 징집해야 하는지 알아야 되는데 주민등록증은 커녕 토지장부 하나 없는게 러시아 현실이었다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닌데 징집을 못한다 영장을 보내려면 최소한 주거지 주소라도 알아야지 주민등록도 안 된 사람한테 영장 들이밀어봤자 어쩔? 이 존나 답없는 미개 상황에서 당시 러시아를 이끌던 표트르 대제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낸다 야 씨발 영장을 못 보내면 영장을 찾으러 오게 하면 어떠냐? 한 마디로 징집이 아니라 자원입대를 받자는 것이다 당연히 참 병신같은 생각으로 들렸다. 부하 장교들이 러시아 사람들이 뭐가 아쉬워서 군대에 제발로 들어가냐며 따지자 표트르는 참 러시아스러운 방안을 내놓는다 아쉬운게 없으면 아쉬운 걸 만들어주면 되지 그리고 전 러시아에서 보드카의 생산이 금지된다. 술에 죽고 술에 사는 러시아인들 입장에서는 지구종말이나 마찬가지인 명령이었다. 딱 한 군대만 빼고. 군대. 이제 러시아 어디에서도 보드카를 먹을 수 없지만 군대에 가면 무료 보드카가 배급된다는 명령서가 러시아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그리고 러시아의 모든 호국요람이 신병들로 꽉꽉 차다 못해 터질 지경이 된다. 디스 이즈 러시아 슈르수트뢰밍을 씹어대며 보무도 당당히 러시아로 쳐들어온 스웨덴군은 보드카 빨고 달려드는 수만 명의 러시아 꽐라들에게 그야말로 개박살이 나버린다. 죽여도 죽여도 끝이없다 한 꽐라를 쏴도 그 자리를 열 명의 꽐라가 대신하는 판국이니 전술이 아무리 우월해도 링크가 아무리 많아도 보드카 소주병에 머갈통이 깨질 수 밖에 없다 전세는 완전히 역전되고 스웨덴 왕 칼 12세는 모든 병력을 잃고 오스만 제국으로 망명하게 된다 아마 망명하는 순간까지도 4만명이나 죽였는데 도대체 어디서 병력을 충원했지 이런 의문을 품었지 않았을까 아무튼 그렇게 스웨덴 생선박이들을 개박살낸 러시아 꽐라들은 전쟁의 목표였던 부동항을 획득하고도 힘이 남아돌아 옆에 있던 핀란드까지 개줘팼다 핀란드 담당 일찐들답다. 뜬금없이 개처맞은 핀란드는 이때 하필 기근까지 겹치는 바람에 국민의 절반이 죽어버렸다. 수오미가 러시아를 극혐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아무튼 그렇게 보드카 파워로 러시아 꽐라들은 대승리를 거둔 것이다. (출처) 보드카로 완성한 인해전술 ㅋㅋㅋ 나였더라도 보드카 찾으러 입대했겠다 싶군요 엄마찾아 삼만리 느낌... 보드카 없는 영생은 보드카 무제한인 군대보다 못해!
펌) 대한민국 M113 장갑차 도입 역사
M113 전장의 택시라고도 불렸던 병력수송장갑차임 미국 뿐만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많이 사용했고 우리나라도 400여대 정도를 도입해서 많이 사용함 근데 미국은 우리나라에 M113 장갑차를 40여대를 공여해줬던 기록밖에는 없음... 그럼 나머지 360여대는?? 미국님? 왜요 그쪽 기갑부대 보니까 장갑차 괜찮은거 쓰던데 우리도 좀 주면 안되나요 뭐.... 베트남에 전투병력도 파견했고 하니 40대정도 드릴께요 (ㅅㅂ 주는김에 더 주지) 미국님 본토만 주지말고 우리도 좀 주면 안될까요?? 우린 베트남에서 싸우는 전투부대인데.... (하... ㅅㅂ) 예 몇대 필요하신데요??? 한...300대 정도??? ...... 이런식으로 주월한국군 사령부도 장갑차를 얻어냈고 아주 잘써먹었지만 문제가 있었음 당시 M113은 알루미늄장갑으로 만들어져서 피격시 파괴 확률이 매우 높았고 수리부속도 꽤 많이 필요했음 미국님?? 우리 손실보충해야하는데 좀 더 주시면 안됩니까?? 겸사겸사 수리부속도.... 아니!! 저번에도 손실보충 가져가고 수리부속도 가져갔잖아요!!! 아니 싸우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좀 줘요 우리가 여기에 파병한 병력이 얼만데 (개X끼들....) 알겠습니다 드릴께요 근데 진짜 손실품이 많이 나서 그런걸까??? 이때 당시 주월한국군 사령부는 엌 개꿀 또 받아왔다 야야 M16도 받아왔지??? 본국으로 복귀하는 수송선에다가 싣기엔 너무 눈치 보이니까 일단 M16부품들이랑  발칸포 분해해서 나온 부품들 장갑차에 다 실어ㅇㅇ 그리고 구리스로 모든 틈새 다 막아라 구리스로요??? 굳이요??? ㅇㅇ 물속에 들어갈껀데 당연한거 아니냐?? 주월한국군사령부와 우리나라 본토에서는 저 장비들을 어떻게든 가져오기 위해 장갑차 내부에 부품들을 싣고 장갑차 외부에다가 구리스를 떡칠한뒤에 체인을 걸고 수송선 뒤쪽에다 걸어둠 그리고 출발 그리고 수송선에 연결되어있던 장갑차들은 바다속으로 퐁당 M113 : 야이 개X끼들아 이런식으로 빼돌린 M113 장갑차가 대략 350여대정도였음 분명히 미국이 우리나라에 공여해준건 40여대 밖에없는데 전쟁 후 한국군이 보유한 M113 장갑차는 대략 400여대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밀수해온 발칸포는 역설계에 성공해서 자체 생산도 해가지고 짤 왼쪽 아래처럼 자체적으로 자주발칸포도 만들어버림ㅋㅋㅋㅋ 이후 M113장갑차들은 잘 사용되다가 국산 개발품인 K-200 장갑차에 자리를 물려주고 전량 퇴역후 상당수는 치장물자로 일부는 박물관으로 감 (출처) 이게 바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정신
의외로 멋진말 한적 없는 아저씨
갈릴레이 "와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도는게 아니라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 수 있지?" 교황청 "와 진짜? 어떻게 그게 가능함?" "아니 아직 내 상상속에서만 그런거라 정리해둔건 없는데 진짜 신기하지 않냐?" "아이 C8 벌써 폰은정을 찾네 똘갱이쉐끼가 야 너 재판으러나 나와 C8" "와 천동설 안믿는다고 탄압하냐? 너무하네" "뭔 개소리야 니가 교황님 욕하고 다녔다며 쌍눔새끼야 조사받게 나와" "제가요? 제가 왜요? 아니 안했어요!" "조사하면 다 나와 새끼야 그동안 독방에서 3개월 지내라" "독방이라면 지하 감옥에서 나를 짐승처럼 다룰 생각이지!" "수도원에 남는 방 하나 내줄테니까 조사 받는 동안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겨먹고 하루에 한번 기도하고 출입기록 남기고 가라" "와 씨바 산지직송 포도주 존나 맛있다 인생 절반 손해봤어" "야 조사해보니까 교황님 욕은 안했더라 이제 집에가라"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해도 되겠소?" "지구는 돈다고 하게? 내 알바야?" "저 그런말 한적 없는데용? 포도주 좀 테이크아웃 해주세요 개맛있당 진짜루"  끝 (출처) 수도원 포도주는 못참지 수도원은 맥주도 포도주도 다 개꿀맛 참고로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갈릴레오 제자가 날조한 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갈릴레오 신성 모독은 사실 ㅋ p.s. ㅋㅋㅋㅋㅋㅋ 갈릴레오 피가로 마니피코 오 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