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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5일(화) 추천 시사만평!

▲최민의 시사만평 - 코로나냐 과로사냐

▲[경인만평 이공명 2020년 9월 15일자]구렁이 떼가 담장을…

▲[장도리]2020년 9월 15일...우린 코로나 할아버지가 와도 요금 못깍아

▲[김용민의 그림마당]2020년 9월 15일...와병청정

▲국민만평...이젠 바꾸다 바꾸다..

▲기호만평...흉기

▲내일만평...부시럭부시럭쩝쩝.

▲조기영 세상터치...정작 다 타버린 것은

▲9월 15일 한겨레 그림판...기후위기

▲한국만평...그러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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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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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2020년 11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국민의힘은 추미애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에 대응해 기존 직권남용죄보다 처벌을 강화한 일명 '추미애 폭주 방지법'을 발의했습니다. 이같은 법안에는 국민의힘 의원 30명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민의힘은 항상 지들이 법안 발의하고 만들고 땅을 치고 후회하고~ 2. 정의당이 주요 현안을 놓고 민주당을 향해 비판의 수이를 높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차별금지법 등에 대한 민주당의 동참을 촉구하는가 하면, 민감한 현안에서 여당과 각을 세우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원래 그랬는데 뭐가 달라진 모습이라는 건지... 갸우뚱~ 3. 국회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가 4차 회의를 열고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을 시도했지만, 후보자 압축에는 또 실패했습니다. 공수처장 추천위는 다시 모인다고 해도 결론을 낼 수 없다고 보고 추가로 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백날 해봐야 안 될일을 하고 있는 것도 문제... 그 문제는 답이 없음~ 4.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청구 및 직무집행 정지 처분에 항의하는 검사들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대검찰청 검찰연구관들에 이어 부산지검 동부지청 평검사 일부도 "위법하고 부당하다"고 항의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아직 분리수거가 덜 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 어쩌겠어~ 5. 윤석열 검찰총장이 특정 사건의 재판부에 대한 불법사찰 혐의에 대해 대검찰청 감찰부가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사찰로 볼 수 없다는 문제 지적에 대해 '법원에서 혐의가 소명돼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됐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렇게 법데로 하면 된다니까... 법조인들이 법으로 말을 해야지~ 6.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페이스북’에 6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수사 기관에 형사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월 5일 개인정보위 출범 후 첫 번째 제재이자 해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첫 고발 사례입니다. 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개인정보위 나이스~ 7. 셀트리온이 국내에서 가장 처음으로 코로나19 치료제를 내놓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립니다. 셀트리온은 임상 2상 환자들에게 항체치료제 투여를 완료했으며, 중간 결과를 확인한 후 연내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점점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까워지는 것 같아 좋다. 그때까지 마스크 쫌~ 8.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코로나19 대응을 잘하는 국가들 순위를 공개하고 한국을 4위(82.3점)에 놓은 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위 뉴질랜드(85.4점)에 이어 2위를 일본(85)이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내년 올림픽 개최에 사활을 건 일본이 여론 조성에 나섰다고 봐야지? 9. 코로나19 감염자의 가장 흔한 증상이 마른 기침이 아니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통계청이 코로나19 감염자들의 증상을 조사한 결과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흔한 증상은 '미각과 후각의 상실'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나에게 코로나 같은 존재는 따로 있음. 밥맛 떨어지게 하는 그놈~ 10. 한국에서 유학 중이던 대만 여학생이 음주 운전차량에 치어 숨졌습니다. 숨진 학생의 부모는 딸의 한국인 친구를 통해 음주운전 처벌 강화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을 게시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편지를 써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처벌 다 받고 대만 가서도 처벌 받아도 시원찮을 놈... 입장 바꾼 민주당 “3차 재난지원금, 본예산 반영 검토". 법무부 "'판사 사찰' 문건에 비공개 개인정보도 포함". JTBC "윤석열-홍석현 부적절 만남 주장, 근거 빈약". 이별통보 여친 휴가중 찾아가 잔혹살해한 병사 '징역 30년'.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 탈무드 - 오늘도 상대 없는 복수를 시작해야겠지요? 잘 삽시다. 부족한것 많고 모자란것 있어도 잘 삽시다. 건강하게 모두가 함께 잘 삽시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진보당 논평] 국회는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위한 생활물류법을 당장 통과시켜라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g=&bn=5792&cno=&m=read&nPage=1&cate=&nPageSize=20&f=ALL2&s= 택배노동자들이 27일 국회 국토위 여야 간사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조응천(경기 남양주시), 국민의힘 이헌승(부산 부산진구)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 점거 농성을 시작했다.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생활물류법)의 정기국회 통과가 남은 국회 일정(12월 9일 본회의)을 감안할 때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이번 정기국회에 통과되기 위해서는 12월 1일 안건이 상정되어야 하지만 여야 간사는 12월 3일 상임위 전원회의에 안건을 상정하겠다고 밝히며 이 법의 통과를 가로막았다. 과로사로 쓰러져가는 택배노동자들을 보며 국민, 청와대, 국회, 시민사회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더 이상 쓰러지지 않는 택배노동자를 위해 마음을 모았는데, 정작 국회는 여야 간사 간의 야합으로 택배노동자들의 절규를 외면했다. 국민의힘은 20대 국회부터 재벌택배사의 반대를 이유로 가로막았고, 그 결과 15명의 택배노동자들이 과로사로 쓰러졌다. 21대 국회에서도 직접적 이해당사자도 아닌 화물업계의 반대를 이유로 법안처리를 거부하고 있는데 정작 관련업계는 조건부 찬성으로 입장을 바꾸기도 했다. 민주당은 수 차례에 걸쳐 최우선 민생법안으로 처리하겠다고 했지만 사실상 국민의힘 반대의 방조자가 되어 이번 정기국회 통과를 가로막았다. 택배노동자들의 과로사를 방치하겠다는 무책임한 여야 합의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회는 당장 생활물류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올해들어 15명의 택배노동자가 과로사로 쓰러졌고 또 누가 쓰러질지 알 수 없다. 국회는 이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택배노동자들의 장시간 노동과 열악한 근로조건을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는 생활물류법 제정에 즉각 나서주길 바란다. 진보당은 생활물류법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도록 택배노동자들과 함께 적극 싸워 나갈 것이다. 2020년 11월 27일 진보당 대변인실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구조된 올빼미 소식에 분노한 네티즌, 왜?
록펠러 센터는 뉴욕 중심지에 세워진 복합 건물로 '도시 속의 도시'라고 불릴 만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매년 크리스마스에는 록펠러 센터의 규모에 맞는 거대한 트리가 세워지는데요.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올빼미가 발견되었습니다. 지난 주말, 록펠러 센터의 크리스마스 트리로 사용될 거대한 나무가 뉴욕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런데 나무를 감싼 포장지를 벗기던 한 작업자가 가지 속에서 떨고 있는 커다란 눈망울을 발견했습니다. "여기, 아기 올빼미가 있어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레이븐스 비어드 야생동물 보호소(Ravensbeard Wildlife)의 엘렌 씨가 올빼미를 수건으로 감싸 안으며 말했습니다. "덩치는 작지만 아기 올빼미는 아니에요. 보통 올빼미들은 봄에 태어나거든요." 엘렌 씨의 조사 결과, 나무는 잘리자마자 꼼꼼하게 포장되어 3일간 트럭 위에 실려 옮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바꿔 말하면, 올빼미는 어둠 속에서 물이나 식량도 없이 3일간 갇혀있었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그것도 위아래로 끊임없이 흔들리는 트럭에 실려서 말이죠. 그러나 왜 올빼미가 날아가지 않고 잘린 나무속에 머물다 함께 포장되었는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이 있습니다. 보호소는 올빼미에게 록펠러라는 이름을 지어준 후, 녀석이 건강을 회복하자마자 야생으로 무사히 돌려보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이 크게 분노하며, 예상치 못한 논쟁점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에 대한 전통을 지켜야 하는가'입니다. 네티즌들은 "자연을 훼손하는 바보 같은 전통을 이젠 멈춰야 해!" "올빼미가 발.견.되었다고요? 납치가 아니고?" "납치가 아니라 집까지 통째로 뽑아왔네요." 등의 반응을 보인 것이죠. 오랫동안 해왔던 놀이와 풍습 그리고 전통이라는 이유만으로 불필요한 문화들이 이어져 온다는 것입니다. 동물과 자연을 훼손하면서까지 꼭 멀쩡한 나무를 잘라야 하느냐는 이유인데요. 대부분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모형으로 장식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서양 국가 권에서는 '진짜 나무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크리스마스 트리다'라는 인식이 강한데요. 여러분은 이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인가요. 반대하는 입장인가요. 만약 위 크리스마스 전통을 지켜야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 여러분에게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가요. 사진 Bored Panda, 인스타그램/ravensbeardwildlifecenter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5·18 학살원흉 전두환을 엄벌하라! 전두환의 범죄를 단죄하는 역사적 판결을 요구한다.
https://youtu.be/3Ghw5d60S4k 전두환 회고록에 대한 故조비오신부 사자명예훼손 형사재판이 2020년 11월 30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2017년 4월 전두환 회고록 출판과 이에 대한 고소를 시작으로 2018년 5월 검찰의 불구속 기소 전두환 재판 관할지 이전 요구, 알츠하이머와 독감 등을 핑계로 한 재판 불출석, 골프장과 호화음식점 출입, 법원의 강제구인장 발부와 재판 출석 등 지난한 과정의 연속이었다. 사자명예훼손 재판은 18차 공판과 출석한 증인과 원고측 28명, 피고측 8명 등 총 36명, 고소에서 1심 판결까지는 3년 7개월, 검찰의 불구속 기소에서 1심 선고까지는 2년6개월이 걸렸으며, 전두환은 18차례의 공판 중 고작 2번 참석했다. 광주시민들은 전두환을 법정에 세우고 법의 심판을 받기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재판을 지켜봤다. 이 과정에서 조비오 신부와 함께 헬기사격을 목격했던 추가 목격자가 확인되었으며, 탄약관리 등의 증언과 함께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1980년 5월 그날의 긴박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했다. 이렇듯 헬기사격은 더 이상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전두환은 끝까지 이를 부정하고 심지어 자신은 5·18과 무관하다며 책임회피로 일관해왔다. 재판부는 헬기사격을 부인하고, 불성실한 재판 출석으로 국민을 우롱하며 반성의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 전두환을 엄벌해야 한다. 또한 이번 재판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중요한 재판인 만큼 생중계되어야 한다. 전 국민이 보고 싶어 하는 재판 장면을 소수만 방청하게 하는 것은 국민의 알 권리와 국민 소통의 관점에서 볼 때 맞지 않다. 재판부는 전두환에 대한 선고재판을 생중계하여 국민들이 역사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재판부가 전두환을 구속 처벌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를 엄중히 받아들여 5·18학살의 진실을 감추고 이를 부인하는 전두환을 단죄하는 역사적 판결을 내려줄 것으로 기대한다. 2020년 11월 25일, 5·18역사왜곡처벌광주운동본부
[진보당 논평] ‘종부세 폭탄론’을 규탄한다!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g=&bn=5787&cno=&m=read&nPage=1&cate=&nPageSize=20&f=ALL2&s= ‘고가 주택’ 소유자에게 종합부동산세 고지서가 발송되자, ‘종부세 폭탄’이라며 가짜 뉴스가 판을 치고 있다.     종합부동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공시가격 기준으로 6억 원이 넘는 여러 채의 집을 가진 사람이나 9억 원 이상 집 한 채를 가진 사람들이 대상이다. 올해 종합부동산세를 내는 사람은 74만 4000명으로 인구 기준으로는 1.5%, 가구 기준으로는 3.5% 정도에 해당할 뿐이다.  올해 세율은 작년과 비교해 변동이 없다. 따라서 올해 종부세가 작년보다 많이 나온 근본 이유는 집값이 폭등했기 때문이다. 10억, 20억씩 집값이 오른 사람들이 세금을 몇십, 몇백 만 원 더 낸다고 지르는 비명에 집 없는 사람들의 가슴은 먹먹하기만 하다.  대표적인 것인 ‘다주택자들이 종부세 2000만 원에 기절했다’라는 보도다. 강남 서초의 아크로파크가 올해 종부세가 400~600만 원 사이인데 시가로 31억 정도다. 종부세 2000만 원을 내려면, 도대체 얼마나 크고 많은 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가!  강남뿐만 아니라 강북도 종부세 낸다며 ‘종부세 폭탄론’에 동참하라는 선동을 보면, 정말 아연실색이다. 올해 처음으로 종부세 대상이 된 84㎡ 17억짜리 마포구 아파트는 26만 2000원, 15억짜리 강동구 아파트는 10만 1000원을 고지받았다. 시세 15억 원 안팎은 종부세가 100만 원 안 된다. 치솟는 집값에 비해 종부세 세금이 오히려 너무 낮지 않은가 돌아봐야 한다.  1주택자도 ‘종부세 폭탄’을 맞았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 1주택자는 만 60세 이상이거나 한 집에 5년 이상 거주하면 70% 한도에서 종부세 감면을 받는다. 심지어 내년부턴 공제 한도가 80%로 늘어난다. 게다가 1주택자는 보유세 부담 상한제도에 따라 집값이 아무리 올라도 종부세와 재산세를 합친 보유세가 지난해 세금의 1.5배를 넘을 수 없게 되어있다. 나이가 들수록, 오래 살수록 세 부담이 거의 없다. 나이 드신 분들에 대한 선동도 멈춰야 한다.  ‘종부세 폭탄’의 최고의 백미는 ‘종부세 7배’ 올랐다는 보도였다. 세법은 세 부담 상한선을 정해서 전년 대비해서 올해 종부세가 최대 300%, 즉  3배 이상 오르지 않도록 제한하고 있다. 선동해도 뭘 알고 해야 한다.   미친 집값 폭등의 혜택을 받은 1%도 안 되는 다주택자들이 1주택자, 나이 드신 분, 강북까지 선동해서 퍼뜨리는 ‘종부세 폭탄론’에 언론이 앞장서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몇억, 몇십억씩 오른 집값에 몇십, 몇백만 원의 세금 부담은 공정하지도 공평하지도 않다. 미친 집값을 잡기 위해서라도 보유세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2020년 11월 25일 진보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