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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FAST CAMPUS)] Interview-2기 10주간의 CAMP 과정 모두가 ‘배움’의 연속이었습니다 By 김형제님

이번 캠프에는 유독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분들이 많이 와 주셨는데요. 캠프 졸업생 인터뷰 마지막 주자인 예비창업자과정의 김형제님도 현재 학교를 다니면서 창업을 준비한 케이스입니다. 이제 갓 시작하는 창업 준비생임에도 이런저런 부침이 많아서 고생을 많이 했다는 김형제님, 10주간의 과정을 돌아보면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도전하리라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CAMP :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형제 : 안녕하세요. 저는 스마트폰 시대에 점점 번거로워지고 있는 연락처 관리의 혁신을 일으키고자 ‘원터치형 스마트 연락처 어플리케이션’을 준비하고 있는 High Bros.의 팀장 브라더킴, 김형제입니다. CAMP : 체육을 전공하고,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면서 창업까지 준비하는 과정이 흔한 길은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도전하시게 되었나요? 김형제 : 에버노트 창업자 필 리빈이 ‘돈 버는 것이 목표라면 차라리 큰 회사에 취직해 경력을 쌓는 게 낫다. 반면 10년간 밤낮없이 일할 자신감과 한 푼도 못 벌어도 좋다는 배짱이 있으면 도전하라’ 라는 말을 했습니다. 말 그대로 저는 단지 제가 좋아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일에 도전하고 있으며 그것이 ‘창업’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운동이 좋아서 체육을 전공했고, 경영학이 재미있어서 경영을 복수전공 하였으며, 무언가를 만든 다는 것이 즐거워서 창업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대답이 너무 식상했나요? 사실, 체육을 전공한 사람이 왜 창업을 하려 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럴 때마다 제가 거꾸로 여쭤보는 것은 “IT창업을 하려면 꼭 경영학이나 컴퓨터 공학을 전공해야만 하는가요?” 였습니다. 대답은 아마도 여러분들 머릿속에 이미 있을 것입니다. 특히나 요즘과 같이 다양한 시각에서의 접근이 필요한 오픈소스 시대에서는 오히려 남들과는 다른 시각을 제공해 주는 제 독특한(?) 전공이 장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이 건강한 체력에서 나오는 열정 넘치는 에너지야 말로, 다양한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성장해 가는 이 IT업계에서의 동력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도전중입니다. 하하하! CAMP : 그렇다면 더 캠프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집니다. 김형제 : 작년 여름, 평소 ‘이런 물건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만 하던 아이템(제조업)을 가지고 주변의 지인들을 모아 창업을 준비하였습니다. 하지만, 애초의 기대와는 달리 시장의 현실은 냉정하기만 했고,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제조업에서의 유통과정과 제작비, 단가 문제 등 새로운 벽을 마주하면서 손익분기점 계산 실패로 고배를 마셨던 경험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실패를 했죠. 이 후로 다시 시작한 연락처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제조업과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어 고군부투하고 있었습다. 이 때, 우연히 접하게 된 캠프의 ‘성공을 담보하지 않습니다. 실패 확률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라는 홍보 문구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학생인 저에게는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빠지거나 돌아올 수 없는 길로 들어서서 더 큰 돈을 낭비하는 것에 비하면 이정도는 전혀 아깝지 않다 생각하여 망설임 없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CAMP : 캠프에 참가하면서 가장 좋았던 수업이나 도움이 되었던 과정은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김형제 : 다 좋았던 수업들 중에 굳이 하나를 꼽자면, 박지웅 대표님의 ‘운명을 함께할 공동창업자 및 초기 핵심멤버를 구하는데 고려해야 할 점들’ 수업이었습니다. 이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통해 우리 팀의 현재 상태를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팀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어찌 보면 사업을 같이 하던 친한 동생들과의 사이가 어색해 질 수도 있었던 것을 보다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수업 뿐만이 아니라, 캠프에서 진행되는 모든 수업들이 창업자가 아닌 투자자 및 스타트업 실무자들의 시각에서 진행되기에 사업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힐 수 있어 스타트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CAMP : 그렇다면, 가장 힘들었던 점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 김형제 : 스타트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바쁜 일정에 쫓기실텐데, 짧은 하루가 더 짧아지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이동시간만 왕복 두시간 가까이 걸리는 거리를 오고 가야 했기에 밤늦게 수업을 마치고 나면 안그래도 피곤한 몸은 녹초가 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수업을 듣기 위해 매 번 대구에서 기차타고 올라오신다는 형님을 보고는 이정도 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 생각에 다시 힘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CAMP : 캠프 수강 기간동안 굉장히 다양한 일들이 있으셨는데,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김형제 : 현재 새로운 팀 멤버를 구함과 동시에 다양한 정부지원 사업 및 공모전들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 사업 아이템이 검증되기 전까지는 사업자 등록이나 법인화 등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며, 항상 배움의 자세로 사업을 준비하려 합니다. 말 그대로 지금은 준비 단계라고 할 수 있겠네요. CAMP : 캠프를 종료하면서, 마지막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형제 : ’3개월 간의 길고도 짧은 캠프 과정. 저에게는 모든 것이 배움이었습니다’ 내가 만든 프로덕트를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 만한 짜릿함이 어디 또 있을까요? 이는 마치 마약과도 같아 창업이라는 이 무모한 도전을 멈출 수 없게 만드네요. 저는 이 캠프를 통해 저는 그 상상을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계획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및 수업을 통해 만나는 내공이 깊은 창업 고수분들을 비롯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은 스타트업에 대한 폭 넓은 시야를 제공해 주기에 나의 상태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것을 굳이 더 말로 표현해야 알까요? 여러분이 보고 느끼는 바 그 이상입니다. 반갑습니다. Fast Campus 3기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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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분기는 연간 목표, 성과, 평가, 코칭 등을 점검하고 준비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직장인에게는 1년 농사의 마지막 분기이니 만큼 철저하게 대비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겠다. 이에 팀원, 팀장을 망라하여 일이란 무엇인지 성과란 무엇인지 직장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도서 3권을 살펴본다. 실무적으로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기에 충분한 실용서라 할 수 있다. 1. <일문일답> 일에 대해 묻고 답하며, 하나씩 묻고 답하다 라는 중의적인 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책의 저자는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제대로 시켜라>로 직장인들에게 성과창출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류랑도 대표다. 지난 23년간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가릴것 없이 코칭과 강의 현장을 누비면서 어떻게 하면 직장인들이 일을 잘할 것인가를 고민한 노하우를 집대성한 최신간이다. 이 책의 부제는 '일 잘하는 방법에 관해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250문 250답'이다. 일을 잘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목표란 무엇이고 전략은 어떻게 세우는지, 어떻게 성과코칭하고 권한위임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실행력과 역량을 키우고 협업을 잘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제대로 된 평가를 주고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일 잘하는 프로세스’와 관련된 총 10개의 카테고리를 분류해 강의 현장에서 직접 받은 질문 중 250개의 정수를 뽑아 실용적인 해답을 제시했다. 읽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책이기에 지금 내가 가장 고민하고 있고 궁금한 부분들만 찾아서 살펴도 명쾌한 솔루션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류랑도대표에게 직접 코칭을 받을순 없어도 일대일 맞춤형으로 코칭을 받는 것하고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오직 일 잘 하는 방법에 관해 구조적으로 살피고 본질적인 관점에서 쉽고 명확하게 접근하고 있다. 직장경험담 식의 훈계나 이론적이거나 사내정치 기술과 같은 내용은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다. 주 52시간 시대에 맞추어 자율을 바탕으로 성과를 만들기 위해제대로 일하는 방법을 체계화한것이 이 책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2. <일의 기본기> 카카오 브런치북 6회 대상 수상작으로 출간전 부터 온라인에서 인기가 있었던 콘텐츠이다. 브런치 매거진 '슬직살롱, 슬기로운 직장생활'이 책으로 출간된 것이다. 책의 부제인 '일을 잘하는 사람이 지키는 99가지'에서 알수 있듯이일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어떤 기본기를 익혀야 하는지교육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현실적이고 실용적으로 정리했다. 최초 책의 집필 의도는 90년대생 밀레니얼 세대의 입사후 좌충우돌하는 현실을 보고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예전처럼 사수 부사수의 관계안에서 엄격하게 일을 배우기 쉽지 않은 상황속에서 빠른 적응과 성장을 강요받는다. 그래서 그들에게 어떻게 하면 조직에서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비즈니스 매너는 어떤것이 있고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등 친절하게 조언하고 있다. 예를 들어 본문 속 한 구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내 전문가를 찾는 작은 팁을 하나 주면, 신입이든 경력직이든 입사하면 보통 교육이나 오리엔테이션을 받는데, 그때 업무별 혹은 부서별 사람들이 와서 교육을 한다. 대부분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이들이다. 교육이 끝나고 기억해 뒀다가, 교육을 받았던 누구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도움을 청하면 흔쾌히 들어줄 것이다. 3. <나는 인정받는 팀장이고 싶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철저하게 팀장에게 맞추어져 있다. 성과도 내야 하고 자신과 팀원들의 성장도 챙겨야 하는 팀장이라면 살펴 봐야 할 책이다. 저자는 무려 9명의 현직 리더들로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실무에서 바쁘게 동분서주하고 있는 팀장들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진정한 소통을 기반으로 팀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노하우를 정리해 현실적인팀장 리더십을 진단하고, 상황을 점검하며 문제를 해결하는해법을 제공한다. 실제 이 책에는 팀장이 처하는 25가지 상황별 테마별 주제들을 분류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팀장의 위치에서 늘 고민해야 하는 성과관리나 목표수립의 문제들과 같은 일 중심의 테마는 물론이고 더 나은 성과를 위한 방법론적 주제인 프로세스 관리, 조직 설계 등의 이슈도 다루고 있다. 또한 워라밸의 진정한 실천이나, 직장 내 성 평등 문화 조성과 같은 주제에 대해 실질적인 대처법도 수록되었다. 팀장이 해야 하는 팀원들의 업무분장 역시 매우 중요한데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업무 배분은 팀장과 팀원들 사이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예민한 사항입니다. 팀원들은 자신이 어떤 일을 맡는가에 따라 일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이 달라지고 역량의 발휘도 달라집니다. 팀장이 팀 내 성과를 내려면 팀원들의 역량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당연히 팀원들 각자가 자신에게 부여된 업무를 충실히 수행했을 때만이 조직과 팀장의 성과는 최대의 결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업무 배분이야말로 팀장이 신중하고 역량을 발휘하여 진행해야 할 책무입니다.
지구 미니어처로 살펴보는 문명
NASA의 자료를 바탕으로 Anton Balazh라는 그래픽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형상들이다. 기존 지형도들이 수직적인 높이가 부족해 지형을 알아보기가 힘들어 해발 고도를 몇 배 더 높여서 지형을 체감시켜주는 지도다. 남미 칠레의 척박한 환경을 나타내는 안데스 산맥이 남미 서해안선을 따라 높이 솟아있다. 세계 3대 옥토라고 불릴 정도로 크나큰 농업, 목축 생산을 보여주는 아르헨티나의 팜파스 지대가 펼쳐져 있다. 미국 서부와 멕시코 상부. 왼쪽 산지들 사이에 움푹 들어간 산지가 바로 캘리포니아주다. 그 아래 작은 섬들 네다섯 개와 면해있는 곳이 로스앤젤레스. 북쪽에서 내려오는 산맥이 로키 산맥이고, 가운데 떨어져 있는 산지들이 유명한 옐로우스톤이다. 알래스카의 모습. 아래로 길게 이어진 열도가 바로 알류산 열도. 미국이 애치슨 라인을 설정할 때 알류산으로부터 기준을 잡았고, 북한이 남한을 침공하는 결과를 낳았다.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의 북유럽 지역. 스칸디나비아 산맥의 척박한 지형과 추운 기후를 통해 바이킹들이 왜 배를 타고 약탈하러 다녔는지 알 수 있다. 프랑스의 국력의 원천이 된 프랑스의 드넓은 평야 지대가 눈에 띄고 '피레네 이남은 아프리카'라는 말을 나폴레옹이 남기게 한 범인인 피레네 산맥은 스페인과 프랑스의 사이를 가로막고 있다. 실제로 스페인은 유럽 중앙에 얽힌 역사보다는 북아프리카의 이슬람과 싸우는 역사가 더 길었다. 아래쪽에는 아프리카의 아틀라스 산맥과 스페인 남부 시에라네바다 산맥이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이어지다 끊긴듯이 떨어져 있다. 실제로 저곳은 지중해의 출구 역할을 하는 중요한 요충지이기 때문에, 영국이 점령한 뒤 내어주지 않고 있다. 이탈리아 경제의 중심이 왜 북부인지 알 수 있는 사진. 이탈리아의 아펜니노 산맥이 급격하게 우회하며 알프스 산맥과 이어져 있고,  그 사이의 평지에 밀라노나 베네치아 같은 대도시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오른쪽 상단에 물음표 모양으로 분지를 만들고 있는 산맥은 카르파티아 산맥으로 1차대전, 2차대전을 통해 헝가리의 영토는 줄어들었지만 과거 카르파티아 산맥이 감싸고 있는 저 평원은 온전히 모두 헝가리 왕국의 땅이었다. 소아시아라고 불리기도 하는 유럽 역사에 중요한 장소, 아나톨리아 반도다. 옹기종기 섬들이 모여있는 바다가 에게해이고 그 기준으로 왼쪽이 현재의 그리스이고, 오른쪽의 아나톨리아 반도가 현재의 터키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그리스와 아나톨리아는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는 요충지였고 그렇기 때문에 비잔티움(동로마), 셀주크 튀르크, 오스만 제국 등 수만은 대제국들의 근거지가 되었다. 아나톨리아와 그리스가 이어지는 부분에 있는 도시가 바로 이스탄불(콘스탄티노플)이다. 오른쪽의 사막지대가 기독교의 발상지인 레반트 지역이다. 가운데 아래쪽에는 가장 오래된 문명인 이집트 문명을 키운 원동력. 비옥한 나일강 삼각주가 보인다. 아래쪽 페르시아만을 기준으로 아래쪽은 사우디 아라비아, 위쪽은 이란이다. 이란고원은 과거 페르시아 제국이 융성했던 지역으로 대부분의 땅이 고원지형이다. 아나톨리아/이집트/메소포타미아/이란 등 페르시아는 다양한 문명을 정복하며 최초의 세계제국으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한 이란 고원의 위쪽에는 세계 최대의 호수 카스피해가 있다. 카스피해 왼쪽의 직선 산맥은 캅카스 산맥으로 러시아와 서아시아를 구분하는 장벽이 된다. UFC 파이터 하빕의 고향도 캅카스이고,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도 캅카스 출신이다. 인도다. 인도 남부의 넓은 고원은 데칸고원이다. 데칸 고원 위로 펼쳐진 넓디 넓은 평야는 힌두스탄 평원으로, 현재에도 대도시들의 다수가 저기에 있고 과거 인도의 대제국들도 저곳을 근거지로 삼았다. 힌두스탄 위쪽의 장막처럼 펼쳐진 산맥이 바로 난공불락의 히말라야 산맥이고 그 너머로 펼쳐진 높은 고원은 바로 티베트 고원이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은 중국와 인도라는 바로 옆에 위치한 거대한 문화권이 섞이지 않고 유지될 수 있게 해주었다. 아래쪽에 테즈메니아 섬이 있고, 그위로 호주 본토에는 동해안을 따라 산지가 펼쳐져 있는데 그 산지를 따라 브리즈번, 맬버른, 캔버라, 시드니 등 호주의 대도시들이 죽 이어진다. 호주의 드넓은 대천정 분지와 사막이 보인다. 실제로 호주 인구인 2400만 명 중 98%가 동서 해안의 대도시에 거주하고, 드넓은 사막에는 단 2%만이 산다. 뉴질랜드다. 남섬의 척박한 산지와 빙하지형이 보인다. 만년설로 뒤덮힌 산지가 서던 알프스 산맥이다. 인도와 중국의 사이에 위치한 인도차이나 반도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미얀마 등 우리가 아는 동남아다. 동쪽 해안선을 따라 쭉뻗은 산맥은 베트남과 라오스를 구분해주는 안남 산맥이고, 서쪽에는 미얀마의 지붕 아라칸 산맥이 뻗어있다. 중국이다. 오른쪽 위의 드넓은 평야가 바로 중원. 수천년 동안 사람들이 살면서 전쟁과 농사 등으로 지력을 다써버리고 기후 변화 등으로 황하강의 농업 생산량은 현재 매우 낙후된 상태지만 당시 황하강 유역의 중원은 고대 중국에서 물량을 사기급으로 뽑아내던 지역이다. 한국과 일본은 대다수가 산지인데, 일본은 도쿄지역에 칸토평야를 가지고 있다. 왼쪽 저멀리 위쪽에 보이는 사막이 황사의 근원지인 고비사막이다. 한반도 위쪽에는 만주벌판이 자리잡고 있는데, 러시아 연해주와 맞닿아 있는 오른쪽의 분지는 삼강평원으로, 오늘날 동북삼성의 최고 곡창지대이다. 출처 에펨코리아 이런거 보면 지형이 국력을 만드는게 사실인 것 같다 과거에 두발로 쳐들어가서 전쟁하던 시대에는 결국 지형, 기후가 승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니까 지금도 크~~게 다르진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