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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갈 때 알아두면 좋은 꿀팁

호텔에서 안 자도 되니까 여행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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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객실이 건조하면 가습기 달라고 하는게 좋을거같은데요? 프런트나 객실관리팀에 전화하면 가져다줍니다 다리미도 마찬가지
호텔&숙소에도 발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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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맛집 추천! 산방식당노형점
따뜻하면서도 선선한 바람이 일렁이는 요즘 날씨에 특히 생각나는 시원한 육수의 제주식 밀면 맛집 '산방식당 노형점' 에 다녀왔어요 산방식 노형점은 제주식 물밀면과 비빔밀면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계절메뉴로 산방만둣국과 산방온면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해요 비빔밀면과 물밀면, 산방수육과 만두를 주문해 함께 나눠 먹었답니다 기본 반찬으로 깍두기와 김치, 특제소스가 함께 나오는데, 메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반찬들이 나오더라구요. 메뉴가 많지 않아 로테이션도 빨라 대기가 많지 않은게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제주식 밀냉면은 새콤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했는데요. 밀면은 부산이 유명하다고는 하지만, 제주에 왔으니 제주식 밀면도 함께 즐겨봐도 좋을 것 같아요! 통통한 면발과 함께 고기랑 곁들어 먹는데 맛이 최고였답니다. 밀면 위에도 고기가 듬북 얹어져 있는데, 산방수육은 말잇못... 면에 있는 고기와 달리 윤기가 더욱 촉촉하니 맛있었어요!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밀면과 새콤달콤 맛있는 양념장의 비빔밀냉면! 지인들과 함께 주문해 나눠 맛보는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맛있는 점심을 즐겨 보세요! 위치: 제주 제주시 정존3길 26 시간: 매일 11시~20시 휴무일: 매주 월요일 휴무 문의: 064-744-0880
혼자서도 괜찮아! 나홀로 제주여행
코로나로 인해 여럿보다는 나 혼자 여행 계획을 세워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제주를 혼자 찾는 분들을 위해 제주의 자연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제주의 풍경 명소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여행코스 짜실 때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 선덕사 산책로 동양 최대의 대적광전이 있는 선덕사는 고즈넉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인데요. 선덕사에는 수행과 정진을 위한 기도하는 '선돌선원'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초록길로 이루어진 숲길을 산책하며, 혼자만의 여유의 시간을 누려보세요! 나무 사이로 빛추는 햇살도 너무 따뜻하고,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있는 아름다운 사찰이랍니다 도두에는 무지개해안도로가 있다면, 조천읍에는 새물깍이 있답니다! 신흥리 재활용 도움센터 앞에서 주차가 가능했는데요 형형색색의 다양한 색감의 산책길 앞에서 신흥리 마을도 즐기고, 예쁜 사진도 남길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않아 여유롭게 사진을 담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답니다 길이가 짧은 편인지만,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이 만족스러웠어요 맨드라미 정원이 활짝 피어있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활짝 핀 코스모스에 감동하고 온 서부농업기술센터에요. 제주는 곳곳에 가을 꽃들이 피어있는데요.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무료로 사진을 담을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날씨가 더욱 추워지기 전에 활짝 핀 꽃 앞에서 예쁜 사진들을 남겨보세요!
■493 한달만에 인사드려용!😭😁👋
랜선 집사이모님들 삼촌?님들~~~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이사를 하면서 무척 바뻣고;;; 백신2차 맞고 몸살 앓고 ㅡㅅㅡ; 암튼 좌우지당간 죽다 겨우 살아나서 인사드립니다! (꾸벅~♥︎) 사랑둥이 행운♥︎탱구는요?! 이사날 하루 동안은 좀 불안해 했지만 생각보다 금새 적응해서 잘 지내고있었어요! 어찌나 고맙고 미안했던지요 ㅠㅅㅠ 이사당일//뭔일이 일어날줄도 모르고 천하태평 행운이 였어요^^ 짐 정리할동안 큰아이는 편의점가서 커피.초콜릿 사다주면서 힘내라고 몇번씩 말해줬던지요 ~ 막내집사는 나름 도와준다며 청소기 돌려주시구요 ㅎㅎ 역시 탱구는 먼저 이곳저곳 탐색했어요ㅎㅎ 어찌나 열심이었던지요~~ㅎㅎㅎ 고마웠어요! 여긴 어디다냥..??? ㅇㅅㅇ 하루 자고난뒤 멍때리는 뇨석 ㅎㅎㅎ 새 스크래쳐 긁으며 마음을 가라앉혀 봅니다 ㅎㅎ 탱구는 정복자! 새 냉장고를 먼저 점령했어요 ㅎㅎ 짱!!! 이사와서도 열심히 로봇 접는 막내집사^^ 큰애 책장이 왔던날 책정리 하는데 둘이서 한칸씩 자리 차지 했어요ㅎㅎ 해먹을 막내집사 이층침대에 붙여줬는데 잘사용 합니다^^ 이사와서도 사이좋은 뇨석들♥︎ 이렇게 같이 물을 먹는건 무척 드물지 않나요~?? 영상>>> 첨보는 희귀영상 입니다!! ^^)/ 하이고~~~♥︎♥︎♥︎♥︎♥︎ 둘이 손잡은거얏????? ㅇㅅㅇ 욘석들이 엄마심장 녹입니다 ~~ 기다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곧 또뵈요!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한편으로 끝내려했으나 못끝낸 미국 서부여행.jpg - 1 LA편
난 언제쯤 미국에 가볼까!!!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던 나 진짜로 미국에 다녀왔다. 탈아시아를 해보겠다고 돈을 모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요? 하지만 이번이 아니면 진짜 못갈 것 같아 미국행 비행기를 결제하고야 말았다. 여행은 비행기표만 끊으면 끝이다. 그때부터는 빼도박도 못하니까!!! 여행지의 결정체인 유럽을 안가고 왜 미국행을 택했냐면 같이간 친구들끼리 중딩시절 다짐을 했기 때문이다. 친한 친구들 중 한명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되었고, 나중에 꼭 그친구 보러 미국으로 다같이 여행 가리라고 캬캬 대학 졸업을 앞두고 이제는 그 말을 꼭 지켜야할 때 같았다. 왠지 지금이 아니면 안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렇게 둘도 아닌 셋도 아닌 4명이 함께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친구를 보러 LA 합성같지만 놀랍게도 합성이 아닌 사진.jpg 첫 시작은 LA 였다. 우리의 코스는 la로 시작해 여행을 하고, 친구가 살고있는 샌디에고를 가는 일정이었는데 정말 바보같이 비행기 인아웃을 모두 LA로 해버렸다. 그 예약은 내가 했다 하하 결국 우리는 짱구를 굴리고굴리고굴려 LA - 라스베가스 - 샌프란시스코 - 샌디에고 - LA 로 돌아오는 일정을 완성한다. 역시 댕청한 짓은 이미 일이 벌어진 후에나 알아챌 수 있다. 라스베가스를 하루만에 독파하겠다는 저 의지!! (3일 중 이틀은 그랜드캐년 투어다) 라스베가스가 아무리 좁다지만 24시간 안에 다 볼 수는 없었다. 미국은 땅땡이 스케일이 참 다르더라.. 지도 상으로 보면 걸어서 15분 컷일것 같은데 막상 가보면 도보 1시간인 그런 어처구니 없는 스케일 하지만 그것만 빼면 매우 알찼던건 인정 LA 는 말하자면 여기는 미국!!!!! 하고 외치는 곳이다. 자본주의의 향기가 물씬나는 삐까뻔쩍한 곳 . 날씨가 아주 nice 하고 gorgeous 하다. 이게 바로 캘리폴니아야 스위리걸~~ 하는 느낌 쨍하고 맑아서 누구라도 긍정충이 될 것 같은 날씨다. 하지만 저녁엔 생각보다 너무 춥다. 캘리걸들이 왜 반바지에 어그부츠 신고다니는지 알 것 같은 일교차 미국은 차없이는 여행이 힘들다. 우리나라만큼 대중교통이 잘돼있지도 않을 뿐더러 우버는 드릅게 비싸다. 디즈니 소유라는 앨캐피탄 극장 삐까뻔쩍해서 안 볼 수가 없음 다행히 우리는 이곳에 사는 친구가 운전을 해서 여행을 다녔지만 그렇지 않으면 투어를 껴서 다니거나, 내내 우버를 돌려서 타고다녀야 한다. 물론 숙박비도 차암 비싸다. 우리는 인원이 5명이라 에어비앤비를 구했다. 4박에 72만원인데 이것도 정말 싸게 잘 구한 편. 헐리우드 거리에서 만난 미스터 도날드씨의 친필싸인과 발자국 숙소는 헐리우드 주변에 잡으면 된다. 도보로 기준 20분 이내면 헐리우드 거리에 갈 수 있고 주변 명소와의 거리도 가까움 첫날엔 운전하는 미국사는 친구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뚜벅이로 헐리우드를 구경했다. 사실 헐리우드 스트릿에는 뭐 별거없다. 그냥 바닥에 있는 싸인 구경 + 사람구경이랄까? 하지만 나중에 넷플 드라마 <루시퍼> 보면서 어 저기 내가 간곳!!!! 할 수 있음 개이득 우리는 la에서 할 버킷리스트 중에 참 시덥잖은 것들이 많았는데 이를테면 아침에 조깅을 하고, 아메리카노를 한손에 들고 돌아온다거나 베버리힐즈에서 도끼의 베버리힐즈 노래를 듣는다거나 걍 시덥잖지만 소소한 것들을 해보고 싶었다. 가는 도중에 만난 고양이 역시 고양이는 옳아 그래서 했다. 아침에 조깅 (을 핑계로 한 도넛탐험대)을 하고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la의 아침햇살을 즐겨보았다 단 1m도 뛰지 않은 조깅이었지만 즐거웠다. 가는길은 15분인데 돌아오는 길은 30분 이상한 컨셉 사진만 오지게 찍었다. 아침에 바쁘게 출근하는 뉴요커 느낌으로다가 샘스미스...가 아니지 참 윌스미스 매장의 핑크벽 뭐 물론 이런 예쁜 사진도 찍어보았다. 우리는 남는건 사진뿐이야!!! 라는 정신이 투철하여 옷도 맞춰입었다. 이날은 노란색이고 청+흰 / 네온 / 레드 등등 다양하게 준비함 확실히 맞춰입으니 사진이 너무 잘나오더라 후후 먼저 사진 찍어주겠다고 다가온 사람도 꽤나 있었다. 바닥사진을 찍는데 우리가 잠시 끼어든 수준으로 찍어주셨다 자기도 예쁜 사진 찍겠다고 포즈 취하는 댕댕쓰 쇼핑으로 유명한 멜로즈에서는 쇼핑은 하나도 못했지만 (가게조차 들어가보지 않음) 사진찍기 좋은 예쁜 벽화들이 참 많았다. 그리고 위에도 말했듯 도보 15분같은데 막상 걸어보면 1시간인 거리가 내내 있어서 더워 디지는줄 알았다 하하 헐리욷 슨배림들이 자주 간다는 얼쓰카페 개맛없음 퉤퉤 건강한맛 퉤 하지만 크로와상은 조온맛탱이다 여기는 그 머시기냐 la 갬성사진에 많이 나오는 산타모니카 비치 이런넉낌 한국으로 치면 월미도 느낌 아닌가 감성 와장창 뭐 비슷하긴 한 것 같다. 먹거리 파는 노상도 있고, 임시로 쳐논 놀이시설도 있었다. 이때는 스트레인져띵쓰 관련해서 뭐 행사를 하던데 너무 배가 고파서 보진 못하고 지나옴 소소한 버킷리스트의 연장으로 말리부해변에 가서 말리부를 먹고싶었지만 거기는 너무 멀어서 포기하고 산타모니카로 타협봤다. 여기도 주차난이 심하다. 주차하느라 30분 넘게 헤맸다. 땅땡이가 넓어도 명소는 명소인갑다 할리우드에 왔으니 역시 할리욷 표식을 봐줘야지 암 저게 멀리서는 저렇게 쪼만해보여도 사실 개크다고한다 요정도 저 싸인이 젤 잘보이는 공원이 하나 있다. 우리도 거기를 가려고했는데 아니 글쎄 가는 길 더 좋은 자리가 있지모야? 그래서 그냥 공원까지 안가고 여기서 사진찍었다. 지금 생각해도 굿초이스다. 공원까지 내려갔으면 올라오는 길이 너무 힘들었을거야... 무슨 영화가 떠오르지 않으시나요!! la에서 이것저것 한게 많지만 역시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제일이다. 꿈과 희망과 즐거움만 가득한 이곳!!!! 해리포터는 많이들 아니까 패쓰하고, 헐리우드 유니버셜에는 진짜 촬영 스튜디오가 있다. 실제로 영화 촬영도 하는 스튜디오 투어가 어트랙션 중에 있는데, 그냥 투어만 하는게 아니라 여러 퍼포먼스가 있어서 배우가 공연하듯이 보여준다. 위에 영상처럼!!! 그러니까 저건 히치콕의 싸이코다. 실제로 보면 소름돋는 라이브 너무 실감난다 해리포터존의 흔한 표지판_jpg 한가지 꿀ㄹㄹ팁은 저 버스에는 가장 왼쪽자리에 타야한다. 꼬옥!!!!! 제일 많이 볼 수 있음 꼭 왼쪽자리에 타슈 미국에 가면 아울렛 쇼핑을 빼먹을 수가 없다. 낮에 갔는데 나오니까 밤인 매직 나이키 매장에 들어갔을 뿐인데 2시간이 지나있는 매직 여기는 시간 가는 속도가 인터스텔라급 그렇게 쇼핑을 하다가 도심으로 돌아가는 셔틀이 끊기는 줄도 모른채... 쇼핑을 하는데.... 아울렛에서 쇼핑을 하고 -> 셔틀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가서 -> LA에서 라스베가스까지 가는 새벽버스를 타기로 한다. 근데 쇼핑을 하느라 정신이 팔린 나머지 도심으로 가는 셔틀 시간을 놓쳤다. 엄밀히 말하면, 놓친게 아니고 원래 없었다 셔틀이 ㅎㅎ 시간표를 잘못봤다. 그것도 모르고 좋다고 셔틀버스 정류장도 아닌 곳에서 마냥 기다리고 있었는데 누군가 다가온다. 여기 셔틀 끊겼어요~~ 우리는 이날 새벽에 버스를 타고 라스베가스로 넘어가면서 숙소값을 아낄 작정이었다. 그러니까 라스베가스로 넘어가는 이 새벽버스를 놓치면 우리는 잘 곳도 없고, 라스베가스에도 못가고 걍 개망하는 일정 근데 시내로 가는 셔틀이 끊겼댄다 베가스로 넘어가는 버스시간은 다가오는데, 우리는 아직도 아울렛에 있었다 하하하하ㅏ 다행히 여기 아울렛 직원이 우리를 도와줘서 우버를 잡았다. 이제 타려고 하는데... 다행이다 싶었는데.... 캐리어가 많아서 너희를 태울 수 없어 미안해~~~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국 라스베가스행 버스를 탔다. 우여곡절 끝에 XL 짜리 우버를 겨우 잡았고 우버를 탔고, 터미널에서 헤매지 않기위해 초인의 힘으로 미리 베가스행 버스를 타는 곳을 알아뒀다. 하하하 하마터면 LA에서 노숙을 할뻔했잔아~~? 어쨌든 다행히 라스베가스 도착~~ 버스를 타고도 몇번의 위기가 있긴했다. 탄지 얼마안돼 갑자기 버스가 섰고, 기사아저씨와 어떤 흑인 승객이 퍼킹퍼킹하며 싸우기 시작했고, 버스에 탔던 다른 한국인 일행은 자리를 잃어 버스 계단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버스는 더럽게 추웠다 진짜... 하지만 탔으니 됐어 잠이나 자자 라스베가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라스베가스 그러니까 이곳은 돈의 나라다 돈!!! 베가스는 호텔값이 정말 싼데, 그말인 즉슨 우리 호텔에 묵으면서 돈 많이 쓰라는 얘기다. 호텔 1층마다 전부 카지노가 있는데 우리가 새벽 5시에 호텔에 도착했을 때도 앉아서 슬롯 돌리는 사람이 많을정도였다. 여기오면 파리 갈 필요가 없다. 에펠탑이 있으니까. 뉴욕 갈 필요도 없다. 자유의여신상도 있으니까. 심지어 롤러코스터도 있다 호텔안에 얘네 뭐야ㅜㅜ 돈만있음 다되는거야 뭐야~!! 그니까 진정한 유흥의 도시였다 이말이다~~!! 돈 많으면 그냥 여기 와서 펑펑 쓰고 보면 어느새 빈털터리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난 털릴 일이 없다 원래 없으니까 하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도박을 안해볼 수 없다. 그렇게 슬롯머신에 앉는데...... 다음편에 계속 한편에 끝내려고 했으나 너무 길어서 끝냅니다 하하 다음편을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저번에 올린 카드가 명예의전당에 올랐었더라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번편도 혹시 모르니 빙코를 불러봅니다. @VingleKorean 빙코가 불러도 된댔어!!!! 자기추천도 된다고 했어!!!
경북 농촌 체험, 가을엔 힐링 여행
요즘 촌캉스란 단어가 유행이더라고요. 촌캉스란 시골과 바캉스의 합성어예요.  즉 시골에서 휴가를 보낸다는 뜻이죠. 농장 체험도 재밌고 숲 속에서의 하루도 더할 나위 없이 좋더라고요.  직접 재배한 유기농으로 차려진 밥상,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짝!    이번에 다녀온 곳은 청송군과 영양군입니다.  이번 체험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함께 했습니다. 우리 농가를 응원하는 카이소 캠페인!  다들 참여해보시죠? 1️⃣ 영양 다들바위 치유농장   ✔ 경북 영양군 수비면 가천로 642-12  ✔  매봉산 중턱에 자리한 치유농장  ✔ 치유농장에서 다들바위까지는 15분, 숲 해설 프로그램과 더불어  캔아트, 꽃차 만들기, 행복 인형 만들기, 딱따구리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있음 - 다들바위: 소원을 다 들어준다는 15m 높이의 바위 ✔  숲 속에서 하룻밤, 별 보며 잠들 수 있는 민박도 운영 중 2️⃣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  ✔ 주차장에서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숲  ✔ 원대리 자작나무 숲보다 더 큰 규모를 자랑하는 자작나무숲  ✔ 아직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숲이라 언택트 여행지로 제격!  3️⃣ 청송 농가맛집 두연  ✔ 경북 청송군 청송읍 초막본길 40  ✔ 청송군 요리경진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농가맛집  ✔ 유기농으로 안심하고 정갈한 한상 차림을 먹을 수 있는 곳  ✔ 초딩 입맛이 나에게도 취향 저격 맛집!   ✔ 두부전골 정식 15,000원/ 코다리찜 정식 15,000원, 25,000원   https://youtu.be/7z5UNGri0iI
저수지 휴게실
간만에 출근하지 않는 와입이랑 수제비 먹으러 왔어요. 와입이 아점으로 수제비 먹으러 가자길래 콜 했는데 울주군까지 가야 된다네요. 집에서 왕복 130km 정도 ㅡ..ㅡ 드라이브 하는 기분으로 다녀왔습니다. 가게 앞에 저수지(?) 같은게 있긴 하던데 지금은 거의 역할을 못하는듯 물이 거의 없더라구요. 잡초들만 무성… 이름이 친근하죠 ㅎ 여기 예전에 백종원의 삼대천왕에도 나온 모양이더라구요. 저희가 도착했을땐 점심시간이라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미리 주문을 하면 대기번호를 알려주시고 시간이 얼마정도 걸린다고 대충 알려주신답니다. 가게앞 저수지 구경하러 나왔는데 보시다시피 물은 없어요. 저수지쪽에서 가게를 한번 찍어봤어요. 가을가을 하네요. 여기 음식점들이 꽤 많더라구요. 가게들마다 손님들이 많네요. 수제비 나오기전에 만두부터 맛 봅니다. 와입은 매운수제비. 국물 맛을 보더니 저는 못먹을거라고 ㅎ. 근데 와입 입맛엔 잘 맞는 모양이더라구요. 저는 그냥 일반 수제비. 와, 근데 먼저 국물맛을 봤는데 평소 먹던 멸치육수의 수제비랑은 전혀 달랐어요. 색다르고 깊은 육수맛이었어요. 수제비도 손으로 뜯은게 아니고 반죽을 얇게 펴서 칼로 자른것 같았어요. 얇아서 간도 잘 배인듯 수제비가 쫀득쫀득 맛있었어요. 고속도로 타고 달려온 보람이 있군 ㅎ.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더라구요. 국물에 공기밥 말아먹는 사람들도 많던데 저희도 한그릇 시켜서 나눠 말아먹었습니다. 와, 근데 찹쌀이 섞인건지 밥도 쫀득쫀득 넘 맛있더라구요. 근래에 수제비에 밥말아 먹었던 적이 있었나싶은데 넘 맛있더라구요. 최고 ㅎ. 기장 넘어가서 커피 한잔하며 산책 좀 하다가 집으로 가는데 피곤이 확 밀려오더라구요. 백신 후유증인건가… 1차 백신 후유증에 피로가 있긴하던데… 집에 와서 침대에 한동안 쓰러져 있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