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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논평] 연이은 과로사를 막고, 살기위한 호소다! 재벌택배사는 택배 분류작업 인력 충원하라!


전국 4천여명의 택배노동자가 오는 21일부터 공짜노동, 택배분류작업을 전면 거부하기로 전국택배노조가 총투표를 통해 결정했다. 죽지 않고 일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차질 없는 배송을 위한 것으로 불가피한 선택이다.

올해만 택배노동자 7명이 과로사했다. 물량이 폭증하는 추석 연휴에 또 다시 장시간 노동에 시달린다면 과로사가 속출할 수 있는 위험 천만한 상황이다.

장시간 노동의 주범은 공짜노동인 ‘분류작업’이다. ‘분류작업’은 하루 13~16시간 중 절반에 해당하면서도 단 한 푼의 임금도 받지 못하는 일이라고 한다. 택배노동자들이 새벽같이 출근하고, 밤늦게까지 배송을 해야 만하는 근본 원인이다. 그래서 택배노동자들은 ‘분류작업’ 인력투입을 요구해 왔다.

그러나 CJ대한통운을 비롯한 재벌택배사들은 택배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했다. 과로사로 쓰러져도 아무런 실효성있는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 도대체 얼마나 죽고 쓰러져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재벌택배사들은 ‘분류작업’에 인력을 투입하는 것을 당장 결단해야 한다. 진보당은 죽지 않고 일하기 위해 분류작업을 거부한 택배노동자들을 응원하며 과로사를 멈추기 위한 투쟁에 함께할 것이다.

진보당 대변인실
2020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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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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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뉴스 더#] 12월 10일 헬게이트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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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학살원흉 전두환을 엄벌하라! 전두환의 범죄를 단죄하는 역사적 판결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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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2020년 11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국민의힘은 추미애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에 대응해 기존 직권남용죄보다 처벌을 강화한 일명 '추미애 폭주 방지법'을 발의했습니다. 이같은 법안에는 국민의힘 의원 30명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민의힘은 항상 지들이 법안 발의하고 만들고 땅을 치고 후회하고~ 2. 정의당이 주요 현안을 놓고 민주당을 향해 비판의 수이를 높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차별금지법 등에 대한 민주당의 동참을 촉구하는가 하면, 민감한 현안에서 여당과 각을 세우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원래 그랬는데 뭐가 달라진 모습이라는 건지... 갸우뚱~ 3. 국회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가 4차 회의를 열고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을 시도했지만, 후보자 압축에는 또 실패했습니다. 공수처장 추천위는 다시 모인다고 해도 결론을 낼 수 없다고 보고 추가로 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백날 해봐야 안 될일을 하고 있는 것도 문제... 그 문제는 답이 없음~ 4.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청구 및 직무집행 정지 처분에 항의하는 검사들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대검찰청 검찰연구관들에 이어 부산지검 동부지청 평검사 일부도 "위법하고 부당하다"고 항의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아직 분리수거가 덜 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 어쩌겠어~ 5. 윤석열 검찰총장이 특정 사건의 재판부에 대한 불법사찰 혐의에 대해 대검찰청 감찰부가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사찰로 볼 수 없다는 문제 지적에 대해 '법원에서 혐의가 소명돼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됐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렇게 법데로 하면 된다니까... 법조인들이 법으로 말을 해야지~ 6.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페이스북’에 6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수사 기관에 형사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월 5일 개인정보위 출범 후 첫 번째 제재이자 해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첫 고발 사례입니다. 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개인정보위 나이스~ 7. 셀트리온이 국내에서 가장 처음으로 코로나19 치료제를 내놓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립니다. 셀트리온은 임상 2상 환자들에게 항체치료제 투여를 완료했으며, 중간 결과를 확인한 후 연내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점점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까워지는 것 같아 좋다. 그때까지 마스크 쫌~ 8.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코로나19 대응을 잘하는 국가들 순위를 공개하고 한국을 4위(82.3점)에 놓은 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위 뉴질랜드(85.4점)에 이어 2위를 일본(85)이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내년 올림픽 개최에 사활을 건 일본이 여론 조성에 나섰다고 봐야지? 9. 코로나19 감염자의 가장 흔한 증상이 마른 기침이 아니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통계청이 코로나19 감염자들의 증상을 조사한 결과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흔한 증상은 '미각과 후각의 상실'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나에게 코로나 같은 존재는 따로 있음. 밥맛 떨어지게 하는 그놈~ 10. 한국에서 유학 중이던 대만 여학생이 음주 운전차량에 치어 숨졌습니다. 숨진 학생의 부모는 딸의 한국인 친구를 통해 음주운전 처벌 강화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을 게시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편지를 써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처벌 다 받고 대만 가서도 처벌 받아도 시원찮을 놈... 입장 바꾼 민주당 “3차 재난지원금, 본예산 반영 검토". 법무부 "'판사 사찰' 문건에 비공개 개인정보도 포함". JTBC "윤석열-홍석현 부적절 만남 주장, 근거 빈약". 이별통보 여친 휴가중 찾아가 잔혹살해한 병사 '징역 30년'.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 탈무드 - 오늘도 상대 없는 복수를 시작해야겠지요? 잘 삽시다. 부족한것 많고 모자란것 있어도 잘 삽시다. 건강하게 모두가 함께 잘 삽시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조간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