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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스트라이프]

캐주얼 하면서 깔끔한 느낌으로 코디하기 좋은
잔잔한 스트라이프 반팔 셔츠와
여름부터 가을까지 무난한 데일리로
편하게 입기 좋은 밴딩 팬츠 코디 어떠신가요?

* 상품 및 코디정보 - 네이버검색 '토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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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가을남자의 아메카지룩]
40대에게 '아메카지룩'이란? 아메카지는 '아메리칸 캐주얼'의 일본식 줄임말인데 1900년대에 미국 노동자들이 입던 워크웨어가 일본식 복고풍 패션을 만나서 재해석된 스타일이라고 국내에서는 정의를 내리고는 있지만 솔직히 딱 어떤 스타일이라고 범위를 지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패션스타일을 너무 구체화시키는 것도 어색하고 국내에서 아메카지룩을 해석하는 것과 일본에서 아메카지룩을 해석하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제 기준으로 평가하자면 막노동(?)할 때처럼 어떤 열악한 환경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막굴려도 되는 빈티지하면서 편안한 스타일로 상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템으로 본다면 카고팬츠(건빵바지)도 있을 것이고, 빈티지한 맨투맨도 될 수 있고, 점프수트, 워크부츠, 소재감이 질기고 강한 캔버스 원단으로 만든 의류 등 특히 40대 남자들에게 아메카지룩의 적당한 아이템으로는 카고팬츠나 빈티지한 맨투맨 정도가 가장 어울법 하네요. 저는 이렇게 40대의 아메카지를 구성해 보았습니다. * 이렇게 우선 메인의 옷을 정해놓고 40대 이상의 아빠,남편분들에게 과연 유니크한 코디는 뭘까? 시뮬레이션을 해보며 이렇게 퍼즐처럼 최상의 코디 조합으로 완성되었을 때의 보람과 재미로 즐기고 있으니 꼭 여러분들도 따라서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자신감있게 입어보았습니다. 솔직히 40대 남자가 가을 아메카지룩이라며 입었는데 좀 어설픈 아재카지(아재의 캐주얼)가 되었네요. ㅎㅎ그냥 가을날 편안하게 입은 아재의 캐주얼한 코디정도로 생각하고 보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일단 원단의 워싱 후가공이 강했던 오버핏 맨투맨과 카고팬츠로 코디를 해봤는데 워싱감이 강하다보니 빈티지한 느낌도 물씬 풍기고, 카고팬츠라는 아이템이 원래부터 빈티지한 소재감의 건빵 포켓이 달린 바지라는 개념이 많기 때문에 상/하의 밸런스 선택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구김감이 있는 소재감의 가을 오버핏 맨투맨을 입으면 좋은 점은 환경이 열악한 어느 장소에 가서도 내구성이 좋고, 특별히 구김이나 얼룩 등에 신경쓰지 않아도 좋을만큼 40대 이상의 귀차니즘 남자분들에게는 아주 최고의 패션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직 40대 중년 남성분들에게는 10대,20대에게 인기인 '오버핏 맨투맨'이라는 패션용어도 생소할 수 있는데 쉽게 표현하자면 어깨 봉제선이 어깨끝 바깥라인에 맞춤복처럼 딱 떨어지지않고 편안한 어깨핏을 위해 봉제선이 어깨에 내려와 있으며, 가슴품이나 소매품도 릴렉스하게 여유있는 착용감을 오버핏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사이즈에 크게 구애받지않는 넉넉하고 편안한 맨투맨입니다. 여기에 한가지 코디 포인트를 추가하자면 안에 약간 기장감이 있는 단색 티셔츠를 이너로 입고 노출시켜주면 조금 더 젊은 감각을 느낄수 있는 레이어드룩이 됩니다. 원단 자체가 세탁후 건조기에 아주 바싹 건조시킨 듯한 느낌이라서 뽀송한 촉감도 있고 약간 바스락한 느낌도 있습니다. 색감도 그레이를 선택해서 그야말로 갑자기 더럽거나 힘을 쓰는 열악한 환경을 다녀와도 전혀 티가 나지않는 신박한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소재감의 옷들은 편안하다는 점도 좋지만 가볍지않은 중후한 감성도 있어서 특히 40대 남자아재분들이 아주 좋아할만 합니다. 뇌피셜이지만 그래서 CP컴파니 스톤아일랜드 브랜드 옷들이 40대 중년 아재들에게 인기가 좋은 듯..저렇게 레이어드룩은 자칫 나이에 맞지않게 주책(?)일수도 있으니 상황에 따라 적당히 표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같이 착용한 바지도 구제느낌의 빈티지한 카고팬츠인데 양옆에 큼직한 주머니 포켓이 있음에도 색상이 블랙이라서 사진에는 잘 표현이 안됐네요. 카고포켓은 디자인적인 요소도 있지만 포켓안에 수납하기도 좋은 기능적인 요소도 좋습니다. 그런데 기장감이 긴 바지들을 예전에는 육안상으로도 전체적인 코디의 마무리가 안된 듯 그대로 늘어지게 입었는데 이제 밑단은 살짝 롤업을 시켜서 길이감도 조절하고 스타일적으로도 맵시나는 1석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바지 밑단 롤업은 꼭 활용하세요. 남자 카고팬츠 종류도 여러가지인데 군대시절 넉넉하고 루즈한 일자핏의 카고바지가 대세였다면 이제 그런 핏은 복학생이나 아재 취급을 당하기 쉽고, 엉덩이와 허벅지는 다소 넉넉하더라도 무릎아래부터 밑단까지는 슬림하게 내려오는 테이퍼드 핏을 요즘은 남성분들은 가장 많이 선호합니다. 아이템별 상세설명 다잉 라운드 맨투맨 사이즈(핏감) 평소 95,100사이즈 입는 분들은 적당한 넉넉함으로 105정도 입는 분들은 기본핏으로 무난하게 입기 좋은 공용사이즈 입니다. 소재감 디자인은 맨투맨 스타일이지만 원단은 간절기 자켓형에 가까운 코튼 소재감으로 워낙 원단에 대한 품질감이나 임펙트가 좋습니다.아주 바삭하게 건조된 워싱감과 빈티지한 레벨 감도가 확실히 비싼 후가공의 높은 품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점/아쉬운점 이 옷의 특징은 소재감에서 70%이상 차지하고 있지만 겨드랑이 라인을 재밌게 밴딩을 넣은 것도 뭔가 색다른 유니크함도 있고,더욱 센스있는 감각이 돋보이는 디테일이라면 소매와 밑단의 밴딩 폭이 기존의 익숙한 폭 보다 약 1/2 정도로 짧다는 것 입니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작은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아서 그냥 단순히 생각하고 만든 옷이 아니라는 것이 충분히 공감이 되며 그만큼 가격에 반영되었지만 결코 비싸다는 느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웨이드 밴딩 카고 팬츠 사이즈(핏감) 엉덩이,허벅지는 다소 여유가 있으면서 무릎아래로 밑단까지 슬림해지면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 입니다. 허리는 밴딩으로 되어있기에 유동성이 좋다보니 평소 입으시는 허리사이즈를 선택하신다면 특별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소재감 아웃도어, 애슬레져 의류쪽에 많이 사용되는 면과 나일론이 혼방된 소재인데 두께감은 약간 얇은 편이고 가벼운 착용감입니다. 원단 자체가 구겨질수록 내추럴한 느낌이라서 구겨짐에 대한 스트래스나 이질감이 없고, 간절기 입기에 아주 좋습니다. 좋은점/아쉬운점 사이즈에 크게 민감하지 않아도될만큼 적당히 또는 넉넉히 여유감이 있어도 그 나름대로의 실루엣이 이쁘고, 허리도 밴딩이라서 유동성이 좋습니다. 카고 포켓의 디자인이 익숙했던 디자인과는 사뭇다르게 유니크함으로 변형 되었으며, 무엇보다 원단 자체의 퀄리티가 보급형 또는 저가형에는 사용되지 않는 고급형에 속하는 소재감으로 봉제품질감도 꼼꼼해서 전체적인 느낌이 유사한 팬츠들보다 확실히 그레이드가 높음을 느낄수 있는 밴딩 카고 팬츠입니다. 오늘은 40대 중년남성을 위한 가을코디로 오버핏 맨투맨 티셔츠와 카고팬츠를 코디해서 아메카지룩에 도전해 보았는데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40대를 위한 힘찬 명언을 남기며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열정은 사람을 현재에 완전히 가둬서 그에게 시간은 매순간이 단절된 '현재'의 연속이 된다"
40대 중년남자의 20대 오버핏 댄디룩 도전!
헨리넥 셔츠가 뭐여? 40대 중년남자분들에게는 '헨리넥 셔츠'라는 패션용어 자체부터가 생소하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것 입니다. 특별히 의류에 평소 관심이 많지않은 남성분들은 그냥 셔츠는 카라와 단추가 달린 남방이고, 무지색이나 또는 체크패턴이 있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헝겊(?)일수도 있지요. 잠시 쉽게 설명하자면 정확한 어원은 없지만 정식적인 카라가 없이 소위 차이나 스타일의 카라로 된 넥디자인과 단추는 서울에서 경부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다가 충청도 대전쯤에 멈춰있는 셔츠를 보통 '헨리넥 셔츠'라고 일컷습니다. 그러면 남자 '헨리넥 티셔츠'라고 하면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어떤 느낌일지 아실 듯..^^ 보통 봄,가을코디로 많이 입지만 요즘은 린넨소재로 된 남자 헨리넥 셔츠도 많아서 여름에도 꽤 즐겨입습니다. 40대 중년아재들은 싫어한다? 40대 중년남성분들이 헨리넥 셔츠를 잘 안입는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 1. 40대 남성브랜드의 헨리넥 셔츠가 별로 없다. -> 이유는 간단하겠죠. 40대 또는 중년이상의 헨리넥 디자인의 셔츠에 대한 수요가 거의 없기 때문에 40대 중년남성 브랜드에서도 리스크를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2. 입고 벗기가 불편하다. -> 셔츠에 비하면 확실히 불편합니다. 헨리넥 티셔츠의 경우는 신축성이라도 있어서 괜찮지만 헨리넥 셔츠의 경우는 신축성이 없는 셔츠용 원단이다보니 입고 벗기가 은근히 불편합니다. (입어본 남성분들은 잘 아실듯..) 3. 차이나 카라를 선호하지 않는다. -> 40대가 넘으면 점점 안정감있고 보수적인 감각으로 의류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깔끔하지만 어색한 차이나카라 디자인을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넥타이 착용도 불가능하지요. 4. 20대 젊은 남자들이 주로 입는다. -> 맞긴 합니다. 주로 헨리넥 디자인은 20대 등 젊은 남성들을 위한 캐주얼한 브랜드에서 많이 출시됩니다. 그리고 젊은층에서도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남자들이 주로 선호하는 편이지요. 5. 코디하기가 애매모호하다. -> 셔츠형 밑단과는 다른 일자형이나 약간 둥근형 밑단이 많다보니 슬랙스 등 바지에 넣어서 입기에도 애매하고 꺼내서 코디하기는 나이에 비해 너무 가벼워보인다. 기본재료 셔츠, 슬랙스 , 신발, 가방 양념하기 1. 차이나 카라로 된 깔끔하고 핏이 넉넉한 흰색 헨리넥 셔츠 2. 다크한 그린색상의 클래식한 글렌 체크 슬랙스 3. 포멀한 드레스슈즈 보다는 약간 캐주얼한 느낌의 검정색 세미 드레스화 4. 블랙색상의 가죽소재로 된 무광의 남자 토트백 또는 비즈니스백 예상 코디 시뮬레이션 결과 발표! * 이렇게 우선 메인의 옷을 정해놓고 40대 아빠,남편분들에게 유니크한 코디가 뭘까? 이것저것 시뮬레이션을 해보며 궁합이 잘 맞는 옷들이 없을때는 작업시간도 오래 걸리지고 스트래스도 받지만 최상의 코디 조합을 만들었을 때의 보람과 재미로 늘 즐기고 있습니다.^^ 40대 아재가 요즘 트랜디한 20대 남자의 댄디룩으로 도전해 보았습니다. 일단 저도 평소에 헨리넥 셔츠를 잘 안입었던 경험 때문인지 입고 벗을때 불편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품이 넉넉한 오버핏의 와이드형 핏감의 헨리넥 셔츠라서 전혀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핏이 넉넉한 트랜디한 오버핏 셔츠라서 옆모습을 보면 약간 셔츠가 전체적으로 떠보이는 실루엣인데 이런 느낌이 오버핏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앞단만 살짝 슬랙스 안으로 넣어주셔야 저런 내추럴한 모양이 나옵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 이 헨리넥 셔츠는 중앙의 단추아래부터 밑단까지 싱글로 된 핀턱 주름이 있는데 이 핀턱으로 인하여 옷의 볼륨감과 맵시가 더욱 느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셔츠의 사이즈와 핏감은 꽤 크지만 자연스러운 볼륨감으로 어색하지 않습니다. 뒷모습입니다. 헨리넥 셔츠는 보통 밑단이 가로 일자형으로 깔끔한 디자인이 많습니다. 그래서 보통 헨리넥은 꺼내서 입는 것이 가장 이쁘지만 저처럼 앞단만 살며시 넣어주면 조금 더 젊고 트랜디한 코디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 헨리넥 셔츠의 유니크한 디테일입니다. 단추는 5개로 되어있고, 소매쪽도 3핀턱으로 주름이 있어서 소매품의 실루엣도 더욱 볼륨감이 있고 아방가르드한 느낌도 납니다. 그리고 넉넉한 사이즈의 덮개형 포켓이 있어서 너무 심플함과 단정함 보다는 살짝 캐주얼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댄디룩을 완성하는데 신의 한수가 되어주었던 아이템이 '체크 슬랙스'였던 것 같습니다. 좀처럼 찾기 어려운 진한 그린색상의 글렌체크 슬랙스인데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의 코디 매칭이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셔츠가 오버핏이었던만큼 언밸런스하게 슬림한 핏감의 슬랙스를 선택하여 요즘 20대 남자들의 선호하는 댄디룩으로 반영해 보았습니다. 똑같이 마네킹 코디도 해봤습니다. 40대 중년 남자분들을 위한 헨리넥 셔츠 이야기 어떠셨나요? 솔직히 평소에 거의 안입는 패션아이템이기 때문에 도전하기가 좀 부담스럽고 어려울수는 있지만 '아모르파티'의 인상 깊었던 가사를 떠올리며 그 누구보다 가열차게 뛰고 있는 대한민국 40대 중년남성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자신에게 실망하지마, 모든건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대로 가면 돼~!
유럽 vs 한국중년 남자의 아재스타일 비교
40대,50대 한국 남자분들은 잘 아실 것 입니다. 여러가지 욕망이 있는데 돈,능력 그리고 젊어지고 싶은 욕망. 젊어지고 싶은 욕망은 곧 젊게 보이고 싶은 외모 또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한데 10,20대들은 스타일에 크게 관계없이 뭐 외모상 딱 봐도 나이차이가 크게 나지않지만 40대,50대 특히 중년이 되면 스타일만으로 누구는 10년은 더 늙어보이고, 누구는 10년은 더 젊어보입니다. 이것이 별것 아닌것 같지만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나이대가 됩니다. 특히 한국 중년들은 너무 일에만 가열차게 30대,40대의 시절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스타일,코디와는 무관한 일상속에 금새 늙게보이는(?) 남성분들이 많이 계시죠. 슬프네요..ㅠㅠ 어찌됐건 특유의 한국 중년남성들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댄디한 복장의 코디를 할 때 모습인데 일단 좀 정리가 안되고 요란합니다. 그리고 명품 벨트나 구두정도는 하나 해줘야 마무리가 되는.. 한번 사진을 보며 제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우연히 자료검색을 하다가 대표적인 케이스를 보게 되었는데 이 한국 중년 남성분의 피팅사진도 평균범위로 본다면 잘입는 사례입니다. 우연히 자료검색을 하다가 대표적인 케이스를 보게 되었는데 이 한국 중년 남성분의 피팅사진도 평균범위로 본다면 잘입는 사례입니다. 아마도 중년 남성의류 쇼핑몰의 일반인 모델 또는 가게를 운영하시는 오너이신 것 같으신데 전형적인 한국 중년 아재분들의 댄디룩을 대표하는 스타일이죠. 뭐 나쁘진 않습니다. 나름 하나하나의 아이템은 특색있어 보이네요. 1. 자켓은 포켓이 하나 더 있는 가벼운 소재감의 여름 자켓을 선택하셨구요. 2. 반팔 카라티는 좀 젊게 보이시려 했는지 무지 계열보다는 군데군데 리핏 프린트가 있는 카라티 입니다. 여기서부터 좀 조잡해 보이기 시작합니다. 3. 팬츠를 그냥 릴렉스한 그레이톤의 면팬츠를 선택하셨는데 밑단은 보이지않지만 아마 그냥 통일자형 무난한 루즈핏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4. 여기서 결정타..! 왜 페라가모 로고가 큰 버클의 명품벨트를 대놓구 보이게 하셨을까요.. 아마 저런 명품을 착용했을때 특유의 보이고 싶은 남자의 욕망이 있는데 이건 꼭 절재해 주셔야 합니다. 그 욕망 때문에 모든 룩이 다 망가져버렸습니다. 카라티도 바지안에 넣어 입어야하고, 색상도 전형적인 가죽 검정 밸트라서 밝은 그레이톤의 면바지와 잘 안어울릴 뿐더러 전체 댄디룩에서 눈에 벨트만 보입니다.ㅠㅠ 외국 자료를 살펴보다가 찾은 스타일 사진인데 물론 외국 아재라고 해서 꼭 이런 스타일만 입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좀 잘 입는 중년남성을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 아재분의 댄디한 스타일을 보겠습니다. 일단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그러면서 캐주얼해 보이고 내추럴한 느낌이 20,30대와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센스있게 맨발의 화이트 스니커즈에 (페이크삭스는 하셨을 듯) 9부 슬랙스는 아이템 선택과 매칭에 있어서 아주 감각이 있습니다. 깔끔한 흰색의 라운드 면 티셔츠에 리넨 계열의 브라운 톤 자켓도 전체적인 배색을 봤을때 포인트로 꽤나 잘 어울립니다. 클러치까지 들고 다니는건 한국 정서에는 좀 중년에게 과한감은 있지만 그래도 아이보리,화이트 계열의 하나의 악세사리 포인트로 들고 다니면 중년 댄디스타일의 마무리에서 완전히 신의 한수가 될수 있습니다. 너무 극과극(?)으로 비교하는 것 아니냐? 물론 신경질도 있을수 있겠지만 일단 신체비율이 같거나 비슷하다는 가정아래 충분히 우리 한국의 중년 남성분들도 이와 같이 좀 감각있는 댄디룩을 할 수 있다는 예제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위 외국중년 남성의 코디를 베이스로 한국의 아이템들로 구성해 보았는데 전체적으로 사이즈는 넉넉한 옷들 입니다. 클러치백까지는 좀 오버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대 유사한 코디를 연출하려다보니 넣었습니다. 그럼 각각의 아이템의 구체적인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한국의 중년 남성분들도 아이템만 잘 선정하고,매칭만 잘 하셔도 충분히 멋지고, 젊어보이는 대한민국의 인싸 중년남성이 되실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느라 자식들의 위해 가정의 가장으로서 꾸밈이나 멋도 잃은채 가열찬 인생만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 중년남성분들께 오늘 하루도 으샤으샤 파이팅입니다~! #코디 및 상품출처 - 네이버 '토키오' 검색
[꽃중년 남성의 캐주얼한 가을 회춘코디!]
중년남자를 위한 캐주얼한 가을코디 1년중 9월이 되면 의류 쇼핑하기가 참 애매모호한 계절입니다. 11월이면 초겨울이되니 2개월 정도 입자고 가을 옷들을 구매하기는 조금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얇은 여름 옷을 입자니 추워보여서 민망하고, 두꺼운 옷을 미리 꺼내입자니 너무 주책 바가지처럼 오버스럽고.. 기본적으로 40대,50대의 꽃중년 남성분들이라면 봄가을 간절기 캐주얼한 코디도 차분한 멋을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차분한 가을남자 분위기의 욘사마 CP컴퍼니 스타일이나 또는 명불허전 클래식한 캐주얼 폴로스타일, 주부들이 남편 캐주얼룩으로 선호하는 타미힐피거 스타일이 대표적인 인기있는 브랜드이지만 간절기 잠시 한철 입기에는 가격적으로 부담스러울수 밖에 없지요. (간절기 고급형 캐주얼 브랜드는 신세계,롯데아울렛 추천!) 40대 중년남자인 저도 마찬가지로 가을옷 보다는 돈 좀 아껴서 가을전어나 맘껏 먹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일단 옷장에 묵혀있는 옷가지들을 다 꺼내보고 편안하면서 캐주얼한 품격까지 갖춘 가을코디를 한번 연출해 보고 싶습니다. 골드파파의 가을 캐주얼코디 레시피 [기본재료] 1.진한 네이비색의 가벼운 느낌의 블루종 자켓을 준비합니다. 2. 자켓안 이너로는 톤온톤의 블루색 스트라이프 셔츠를 준비합니다. 3. 바지는 편안하고 활동성이 보장된 베이지톤의 루즈핏 밴딩 팬츠를 준비합니다. 4. 캐주얼한 화이트색 하이탑 슈즈를 준비합니다. 하의는 캐주얼한 룩이지만 상의는 차분한 색감과 아이템으로 전체적인 느낌을 유니크하면서 안정감있게 잘 잡아주고 있습니다. 이 남자의 가을코디중 뭔가 특별함이 없을까 자세히 살펴보니 바지의 밑단을 살짝 롤업을 해주고, 하이탑 스니커즈를 신었다는 것도 한끗차이의 매력 포인트네요. 포멀해 보이는 비즈니스 셔츠와 가을 블루종 자켓과의 톤온톤 배색도 한결 차분해 보이면서 중후한 멋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저런 코디는 이너로 티셔츠 주로 입는데 포멀한 셔츠를 선택했다는 것은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이 나이,연령층으로 너무 어려보이거나 가벼워 보이지 않도록 센스있는 신의 한수도 돋보이네요. 저는 이렇게 코디를 구성해 보았습니다 * 이렇게 우선 메인의 옷을 정해놓고 40대 이상의 아빠,남편분들에게 유니크한 코디가 과연 뭘까? 이것저것 고민해보면서 시뮬레이션을 해보며 궁함이 잘 맞는 옷들이 없을때는 작업시간도 오래걸리고 지치치고 하지만 이렇게 최상의 코디조합으로 완성되었을 때의 보람과 재미로 즐기고 있으니 꼭 여러분들도 이대로 따라 입어보시고 도전해 보세요~! 각 아이템별 상세소개 포켓 스트링 자켓 셔츠 (one size) 사이즈(핏감) 평소95~100사이즈 분들은 과하지않은 여유있는 핏으로,평소105 정도입는 분들은 기본핏의 착용감으로 제작된 공용 사이즈입니다. 소재감 바스락거리는 질감의 고급스러운 나일론 원단을 소위 프라다 원단이라고 많이 비유하는데 두께감도 적당히 얇고,가벼운 착용감입니다. 고급의류에 많이 사용되는 원단으로서 구김에 대한 이질감이 없고,가벼운 간절기 자켓용으로도 자주 사용됩니다. 40대,50대 남성들에게는 가볍게 가방안에 세컨용으로 수납하여 다니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좋은점/아쉬운점 이런류의 스타일을 셔츠형 자켓이라고 하는데 디자인은 셔츠 형태이지만 자켓처럼 안에 티셔츠 등 이너를 입고 걸쳐입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그만큼 활용도가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원단 단가와 퀄리티가 있다보니 일반 캐주얼 브랜드 보다는 솔리드한 비즈니스 캐주얼의 브랜드에서 유사한 상품들이 주로 출시되는데 가격적으로 하이포지션의 부담감이 있다면 이 옷은 품질대비 가격적인 매리트도 좋은 상품입니다. 조금 변형된 귀여운 입체포켓과 밑단의 스트링 조절로 레이어드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큰 특징! F 공용사이즈라는 아쉬운 점 이외에는 특별히 단점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첨:언 일반적으로 익숙한 후드형 바람막이 집업에 대한 경험은 있지만 일단 이렇게 변형된 셔츠형 자켓은 구매경험이 없다보니 셔츠와 자켓의 애매모호한 포지션에서 단순히 셔츠로만 여기는 선입견으로 비싼거 아니야? 라는 오해가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착용 경험이 없다면 꼭 구매를 추천해 드립니다! 603 듀얼 스트라이프 셔츠 (M~L) 사이즈(핏감) 정사이즈 기준으로 약간 여유있는 핏 입니다. 때문데 블레이져 자켓안에 입어도 깔끔한 맵시가 납니다. 소재감 전형적인 비즈니스 타입의 깔끔하고 단정한 코튼 소재입니다. 좋은점/아쉬운점 전통의 셔츠만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의 안정된 품질과 신뢰감이 큽니다. 2가지 라인 배색으로 된 듀얼 스트라이프의 산뜻하면서 차분한 색감이라서 캐주얼 코디,비즈니스 코디 등 활용도가 매우 좋습니다. 136 벌룬 워싱 팬츠 (S~3XL) 사이즈(핏감) 전체적으로 넉넉하면서 밑단은 좁아지는 요즘 가장 트랜디한 테이퍼드 핏의 팬츠입니다. 특히 핏감이 루즈하기 때문에 40대,50대 남성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팬츠입니다. 소재감 소프트한 워싱과 빈티지한 감성의 바이오 워싱 코튼으로 청바지 데님 소재와 유사한 느낌입니다. 좋은점/아쉬운점 일단 넉넉한 실루엣으로 착용감이 매우 편하고 이에 추가하여 신축성이 매우 뛰어나서 활동성에도 아주 좋습니다.일반적일 일자형의 아재형 루즈핏이 아닌 40대 이상의 중년남자들이 입기에도 캐주얼한 맵시의 루즈한 핏감과 실루엣이 매우 뛰어납니다. 스타 하이탑 캔버스 스니커즈 (250~280) 사이즈(핏감) 이 상품의 260사이즈를 착용했을 때 발볼,길이감은 한사이즈 정도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반치수 또는 한사이즈 정도 다운 그레이드를 추천합니다. 좋은점/아쉬운점 이미 30대라도 기혼자가 되고나면 하이탑 슈즈를 꺼리게 되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냥 귀찮고 너무 어리게 보인다는 이유. 신발 하나 바꿨을 뿐인데 스타일이 전혀 달라보인다면 도전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나이는 숫자일 뿐.. 원본 인물을 공개합니다 얼굴을 공개하니 놀라셨죠? 나이는 숫자일뿐 스타일과 코디에 따라서 사람이 전혀 달라보이고, 캐주얼한 가을코디에 대한 자신감도 충만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40대,50대 중년 남자분들을 위한 캐주얼한 가을코디 어떠셨는지요? 계속 중년남성의 가을코디에 관해 업데이트 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우선 무엇보다 도전과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럼 '아모르파티'의 가사를 떠올리며 누구보다 가열차게 일선에서 뛰고 있는 대한민국 40대,50대의 아버지,남편분들 위해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자신에게 실망하지마, 모든건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대로 가면 돼~! 오늘 하루도 멋지고 담백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