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iokr
1,000+ Views

[깔끔하게 입자]

화이트 셔츠에 10부 슬랙스.
초가을에 데일리로 입기 딱 좋은 깔끔한 코디.
확실히 모델이 좋아서 그런지 느낌이 좋네요.
누구나 부담 없이 입기 좋은 코디죠?

* 상품 및 코디정보 - 네이버검색 '토키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F/W 시즌엔 이너로 아우터로 베스트 코디
안녕하세요 옷누나에요 :) F/W 시즌 가장 활용도 좋게 입기 좋은 베스트 코디! 조끼 스타일링이에요 간절기 시즌에는 아우터로 추운 겨울에는 이너로 입기 좋아요 베스트의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고 많아요 :) 베스트의 다양한 종류와 그에 맞는 코디법 공개해요! 경량패딩조끼 얇고 가벼운 소재지만 보온성이 우수한 패딩 조끼 퀄팅 누빔 베스트 전체적으로 다이아몬드 패턴이 들어간 퀄팅 누빔 베스트 니트조끼 따듯하고 포근한 니트 소재와 패딩으로 따듯하면서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어요 울 집업 조끼 울 소재로 제작된 집업 디자인의 베스트로 캐주얼 댄디룩 모두 연출이 가능해요 패딩조끼 두께감이 있는 충전재로 따듯하고 포근하게 착용 가능해요 체크조끼 체크 패턴으로 멋을 낸 매력적인 조끼, 단독으로 착용해도 포인트있게 입기 좋아요 헤링본 집업 조끼 집업 베스트는 입고 벗기 편하며 이너로도 포인트있게 착용이 가능해요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조끼가 있어요! 때와 장소에 따라 다양한 옷들과 함께 캐주얼,댄디룩을 모두 연출할 수 있죠 다양하게, 멋스럽게 한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코디해보시는것도 굉장히 좋은 패션 꿀팁이에요 :) 오늘도 멋지게! 코디하시길 바랄게요!
F1보다 더 빠른 모터스포츠가 있다고?
세상에서 가장 빠른 모터스포츠. 들어보셨나요? 출처 : allets.com 바로 모터스포츠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레드불 에어 레이스(Redbull Air Race)’입니다. 출처 : allets.com 레드불 에어 레이스는 전 세계 유명 도시에서 펼쳐지는 하늘의 F1이라 불리는데요. 2005년부터 해밀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니콜라스 이바노프(Nicolas Ivanoff)를 포함한 14명의 세계 최정상급 파일럿들이 참가해 속도와 정확성 그리고 비행 기술을 겨루는 대회예요. 출처 : allets.com 경기 방식은 간단해요. 파일럿들은 초경량 경주용 비행기를 운전해 25m 높이의 기둥 모양 풍선 장애물을 지정된 순서와 자세에 따라 빨리 통과해야 하죠. 출처 : allets.com 최고 속도 370km, 비행사들의 짜릿한 곡예비행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기에 경기장을 찾는 수십만 명의 팬들로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바뀌는데요. 출처 : allets.com 올해로 75회를 맞이한 레드불 에어 레이스 월드 챔피언십의 2017년 경기는 지난 2월 아부다비를 시작으로 미국 샌디에이고, 일본 시바, 헝가리 부다페스트, 러시아 카잔, 포르투갈 포르토, 독일 라우시츠를 거쳐 바로 오늘 10월 14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마무리됩니다. 출처 : allets.com 파일럿들은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여덟 번의 마스터 클래스 레이싱 경기에 참가해 레드불 에어 레이스 월드 챔피언 타이틀 경쟁을 벌이게 되는 거죠. 출처 : allets.com 속도와 정확성, 비행 기술을 겨루는 진정한 하늘에서의 승부. 출처 : allets.com 0.1초도 놓칠 수 없는 짜릿한 하늘 위 경기는 항공 분야와 깊은 유대 관계를 이루고 있는 워치 브랜드 ‘해밀턴’이 공식 타임 키퍼로 활약한다고 해요. 출처 : allets.com 어머! 해밀턴이 레드불 에어레이스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된 기념으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네요. 스페셜 에디션이 좀 더 궁금하시다면 해밀턴 홈페이지에서 알아보세요.  <해밀턴 온라인 채널> 홈페이지(제품) http://www.hamiltonwatch.com/ko/collection/khaki/aviatio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hamiltonwatch 유투브 http://www.youtube.com/hamiltonwatch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amiltonwatch/ 해밀턴 매장 http://www.hamiltonwatch.com/ko/store-locator 출처 : allets.com https://youtu.be/BZ2tGEEtZIE _ Credit Editor: 유연진 Graphic: 권경은, 이선경
당신은 중년의 나이?
몰랐습니다. 내 나이가 벌써 중년이라고 생각이 될 줄은.. 그냥 젊게 입고, 젊은 마음으로 살았기에 특별히 중년에 대한 정의를 생각해보거나 따져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네이버검색으로 일반적으로 '중년'이라고 인식하는 나이가 어느정도인지 검색해 본 결과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기존에 인식하던 중년의 나이는 50대부터라고 생각했더든요..ㅠㅠ 심지어 30대 중반부터라는 인식도 있네요.. 100살 시대에 사는데 퇴직과 중년의 나이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골드 파파라고 아세요?" 중년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다보니 우연히 '골드파파'라는 신조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상식사전의 내용으로 해석해보면 경제적인 여유과 젊은 사람 못지 않는 패션 감각을 지닌 40대~50대 중년 남성을 지칭. 그럼 50대,60대는 골드파파에 해당되는 나이 자격이 없다는? 일본에서는 레옹족이라 부른다는데 암튼 30,40대 시절을 일과 돈에 쫒겨살던 가장들을 위한 새로운 멋진 신조어가 생기긴 했네요. 단, 조건이 붙는데 젊은 사람 못지않는 패션감각과 스타일~! 결국 우리가 상상하는 약간 꾸릿꾸릿(?)하고 꼰대같아 보이는 아재스타일은 골드파파에 해당이 안된다는 사실! 함부로 "난 골드파파야~!" 라고 했다간 주변 여성분들로부터 왕따 당할수도 있을거에요. 어찌됏건 그럼 골드파파가 되기 위해선 일단 대한민국의 중년 남성들도 꾸미고 치장하고 좀 신경을 써야할 듯 합니다. 바뻐죽겠는데 그럴 시간과 돈이 어디있냐고? 고지식한 꼰데관념에 빠지면 평생 지금처럼 일만 하다가 주름지고 삭아진 내 모습을 보며 내가 여태껏 왜 이렇게 살았는지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압박도 있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뭐 일은 패션관련쪽을 하다보니 일반적인 편견은 좀 화려하게 살 것 같거나 젊고 즐거운 인생처럼 느껴질수도 있지만 지금껏 주말 제대로 쉬어본 적 없이 일만 하고, 또 야근하고 와이프와 자식들은 중요도에 있어서 회사,매출,직원.. 그 다음 4순위 정도 됐던거 같습니다. 이제 40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라서 골드파파의 제한나이도 얼마남지 않았기에 최근 조금씩 패션과 미용에도 신경을 써 볼까 합니다.ㅎㅎ 아마 중년 남자들이라면 멋지게 중후하거나 또는 젊고 화려한 감각이 물씬 풍기는 각자의 워너비 스타일이 있을 것 입니다. 실제 사진상의 나이가 같다면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 좋으세요? 그리고 어떤 스타일로 소중한 나의 중년을 표현하고 싶으세요? 소중한 꽃중년의 삶 자신의 외모를 가꾸고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함으로써 남에게 아름답게 보이려 노력하는 중년의 남자. 또는 그러한 중년의 시기. 그냥 갑자기 중년에 대한 의미를 상기시켜보면서 요즘 중년은 어떤 새로운 의미가 있나 살피다보니 대한민국의 중년에 대한 꼰대같았던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가열차고 책임감 넘치는 아버지,아빠들~ 골드파파가 되기 위해 함께 파이팅 합시다~!
유럽 vs 한국중년 남자의 아재스타일 비교
40대,50대 한국 남자분들은 잘 아실 것 입니다. 여러가지 욕망이 있는데 돈,능력 그리고 젊어지고 싶은 욕망. 젊어지고 싶은 욕망은 곧 젊게 보이고 싶은 외모 또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한데 10,20대들은 스타일에 크게 관계없이 뭐 외모상 딱 봐도 나이차이가 크게 나지않지만 40대,50대 특히 중년이 되면 스타일만으로 누구는 10년은 더 늙어보이고, 누구는 10년은 더 젊어보입니다. 이것이 별것 아닌것 같지만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나이대가 됩니다. 특히 한국 중년들은 너무 일에만 가열차게 30대,40대의 시절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스타일,코디와는 무관한 일상속에 금새 늙게보이는(?) 남성분들이 많이 계시죠. 슬프네요..ㅠㅠ 어찌됐건 특유의 한국 중년남성들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댄디한 복장의 코디를 할 때 모습인데 일단 좀 정리가 안되고 요란합니다. 그리고 명품 벨트나 구두정도는 하나 해줘야 마무리가 되는.. 한번 사진을 보며 제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우연히 자료검색을 하다가 대표적인 케이스를 보게 되었는데 이 한국 중년 남성분의 피팅사진도 평균범위로 본다면 잘입는 사례입니다. 우연히 자료검색을 하다가 대표적인 케이스를 보게 되었는데 이 한국 중년 남성분의 피팅사진도 평균범위로 본다면 잘입는 사례입니다. 아마도 중년 남성의류 쇼핑몰의 일반인 모델 또는 가게를 운영하시는 오너이신 것 같으신데 전형적인 한국 중년 아재분들의 댄디룩을 대표하는 스타일이죠. 뭐 나쁘진 않습니다. 나름 하나하나의 아이템은 특색있어 보이네요. 1. 자켓은 포켓이 하나 더 있는 가벼운 소재감의 여름 자켓을 선택하셨구요. 2. 반팔 카라티는 좀 젊게 보이시려 했는지 무지 계열보다는 군데군데 리핏 프린트가 있는 카라티 입니다. 여기서부터 좀 조잡해 보이기 시작합니다. 3. 팬츠를 그냥 릴렉스한 그레이톤의 면팬츠를 선택하셨는데 밑단은 보이지않지만 아마 그냥 통일자형 무난한 루즈핏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4. 여기서 결정타..! 왜 페라가모 로고가 큰 버클의 명품벨트를 대놓구 보이게 하셨을까요.. 아마 저런 명품을 착용했을때 특유의 보이고 싶은 남자의 욕망이 있는데 이건 꼭 절재해 주셔야 합니다. 그 욕망 때문에 모든 룩이 다 망가져버렸습니다. 카라티도 바지안에 넣어 입어야하고, 색상도 전형적인 가죽 검정 밸트라서 밝은 그레이톤의 면바지와 잘 안어울릴 뿐더러 전체 댄디룩에서 눈에 벨트만 보입니다.ㅠㅠ 외국 자료를 살펴보다가 찾은 스타일 사진인데 물론 외국 아재라고 해서 꼭 이런 스타일만 입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좀 잘 입는 중년남성을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 아재분의 댄디한 스타일을 보겠습니다. 일단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그러면서 캐주얼해 보이고 내추럴한 느낌이 20,30대와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센스있게 맨발의 화이트 스니커즈에 (페이크삭스는 하셨을 듯) 9부 슬랙스는 아이템 선택과 매칭에 있어서 아주 감각이 있습니다. 깔끔한 흰색의 라운드 면 티셔츠에 리넨 계열의 브라운 톤 자켓도 전체적인 배색을 봤을때 포인트로 꽤나 잘 어울립니다. 클러치까지 들고 다니는건 한국 정서에는 좀 중년에게 과한감은 있지만 그래도 아이보리,화이트 계열의 하나의 악세사리 포인트로 들고 다니면 중년 댄디스타일의 마무리에서 완전히 신의 한수가 될수 있습니다. 너무 극과극(?)으로 비교하는 것 아니냐? 물론 신경질도 있을수 있겠지만 일단 신체비율이 같거나 비슷하다는 가정아래 충분히 우리 한국의 중년 남성분들도 이와 같이 좀 감각있는 댄디룩을 할 수 있다는 예제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위 외국중년 남성의 코디를 베이스로 한국의 아이템들로 구성해 보았는데 전체적으로 사이즈는 넉넉한 옷들 입니다. 클러치백까지는 좀 오버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대 유사한 코디를 연출하려다보니 넣었습니다. 그럼 각각의 아이템의 구체적인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한국의 중년 남성분들도 아이템만 잘 선정하고,매칭만 잘 하셔도 충분히 멋지고, 젊어보이는 대한민국의 인싸 중년남성이 되실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느라 자식들의 위해 가정의 가장으로서 꾸밈이나 멋도 잃은채 가열찬 인생만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 중년남성분들께 오늘 하루도 으샤으샤 파이팅입니다~! #코디 및 상품출처 - 네이버 '토키오' 검색
40대 중년남자의 20대 오버핏 댄디룩 도전!
헨리넥 셔츠가 뭐여? 40대 중년남자분들에게는 '헨리넥 셔츠'라는 패션용어 자체부터가 생소하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것 입니다. 특별히 의류에 평소 관심이 많지않은 남성분들은 그냥 셔츠는 카라와 단추가 달린 남방이고, 무지색이나 또는 체크패턴이 있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헝겊(?)일수도 있지요. 잠시 쉽게 설명하자면 정확한 어원은 없지만 정식적인 카라가 없이 소위 차이나 스타일의 카라로 된 넥디자인과 단추는 서울에서 경부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다가 충청도 대전쯤에 멈춰있는 셔츠를 보통 '헨리넥 셔츠'라고 일컷습니다. 그러면 남자 '헨리넥 티셔츠'라고 하면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어떤 느낌일지 아실 듯..^^ 보통 봄,가을코디로 많이 입지만 요즘은 린넨소재로 된 남자 헨리넥 셔츠도 많아서 여름에도 꽤 즐겨입습니다. 40대 중년아재들은 싫어한다? 40대 중년남성분들이 헨리넥 셔츠를 잘 안입는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 1. 40대 남성브랜드의 헨리넥 셔츠가 별로 없다. -> 이유는 간단하겠죠. 40대 또는 중년이상의 헨리넥 디자인의 셔츠에 대한 수요가 거의 없기 때문에 40대 중년남성 브랜드에서도 리스크를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2. 입고 벗기가 불편하다. -> 셔츠에 비하면 확실히 불편합니다. 헨리넥 티셔츠의 경우는 신축성이라도 있어서 괜찮지만 헨리넥 셔츠의 경우는 신축성이 없는 셔츠용 원단이다보니 입고 벗기가 은근히 불편합니다. (입어본 남성분들은 잘 아실듯..) 3. 차이나 카라를 선호하지 않는다. -> 40대가 넘으면 점점 안정감있고 보수적인 감각으로 의류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깔끔하지만 어색한 차이나카라 디자인을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넥타이 착용도 불가능하지요. 4. 20대 젊은 남자들이 주로 입는다. -> 맞긴 합니다. 주로 헨리넥 디자인은 20대 등 젊은 남성들을 위한 캐주얼한 브랜드에서 많이 출시됩니다. 그리고 젊은층에서도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남자들이 주로 선호하는 편이지요. 5. 코디하기가 애매모호하다. -> 셔츠형 밑단과는 다른 일자형이나 약간 둥근형 밑단이 많다보니 슬랙스 등 바지에 넣어서 입기에도 애매하고 꺼내서 코디하기는 나이에 비해 너무 가벼워보인다. 기본재료 셔츠, 슬랙스 , 신발, 가방 양념하기 1. 차이나 카라로 된 깔끔하고 핏이 넉넉한 흰색 헨리넥 셔츠 2. 다크한 그린색상의 클래식한 글렌 체크 슬랙스 3. 포멀한 드레스슈즈 보다는 약간 캐주얼한 느낌의 검정색 세미 드레스화 4. 블랙색상의 가죽소재로 된 무광의 남자 토트백 또는 비즈니스백 예상 코디 시뮬레이션 결과 발표! * 이렇게 우선 메인의 옷을 정해놓고 40대 아빠,남편분들에게 유니크한 코디가 뭘까? 이것저것 시뮬레이션을 해보며 궁합이 잘 맞는 옷들이 없을때는 작업시간도 오래 걸리지고 스트래스도 받지만 최상의 코디 조합을 만들었을 때의 보람과 재미로 늘 즐기고 있습니다.^^ 40대 아재가 요즘 트랜디한 20대 남자의 댄디룩으로 도전해 보았습니다. 일단 저도 평소에 헨리넥 셔츠를 잘 안입었던 경험 때문인지 입고 벗을때 불편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품이 넉넉한 오버핏의 와이드형 핏감의 헨리넥 셔츠라서 전혀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핏이 넉넉한 트랜디한 오버핏 셔츠라서 옆모습을 보면 약간 셔츠가 전체적으로 떠보이는 실루엣인데 이런 느낌이 오버핏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앞단만 살짝 슬랙스 안으로 넣어주셔야 저런 내추럴한 모양이 나옵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 이 헨리넥 셔츠는 중앙의 단추아래부터 밑단까지 싱글로 된 핀턱 주름이 있는데 이 핀턱으로 인하여 옷의 볼륨감과 맵시가 더욱 느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셔츠의 사이즈와 핏감은 꽤 크지만 자연스러운 볼륨감으로 어색하지 않습니다. 뒷모습입니다. 헨리넥 셔츠는 보통 밑단이 가로 일자형으로 깔끔한 디자인이 많습니다. 그래서 보통 헨리넥은 꺼내서 입는 것이 가장 이쁘지만 저처럼 앞단만 살며시 넣어주면 조금 더 젊고 트랜디한 코디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 헨리넥 셔츠의 유니크한 디테일입니다. 단추는 5개로 되어있고, 소매쪽도 3핀턱으로 주름이 있어서 소매품의 실루엣도 더욱 볼륨감이 있고 아방가르드한 느낌도 납니다. 그리고 넉넉한 사이즈의 덮개형 포켓이 있어서 너무 심플함과 단정함 보다는 살짝 캐주얼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댄디룩을 완성하는데 신의 한수가 되어주었던 아이템이 '체크 슬랙스'였던 것 같습니다. 좀처럼 찾기 어려운 진한 그린색상의 글렌체크 슬랙스인데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의 코디 매칭이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셔츠가 오버핏이었던만큼 언밸런스하게 슬림한 핏감의 슬랙스를 선택하여 요즘 20대 남자들의 선호하는 댄디룩으로 반영해 보았습니다. 똑같이 마네킹 코디도 해봤습니다. 40대 중년 남자분들을 위한 헨리넥 셔츠 이야기 어떠셨나요? 솔직히 평소에 거의 안입는 패션아이템이기 때문에 도전하기가 좀 부담스럽고 어려울수는 있지만 '아모르파티'의 인상 깊었던 가사를 떠올리며 그 누구보다 가열차게 뛰고 있는 대한민국 40대 중년남성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자신에게 실망하지마, 모든건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대로 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