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h7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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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선택으로 채워가는 게 중요하다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 중에는 결혼을 앞둔 여성들에게
이색적인 행사를 하는 부족이 있습니다.
먼저 참가 여성들이 각각 옥수수밭에
한 고랑씩을 맡아 그 고랑에서 제일 크고
좋은 옥수수를 따는 여성이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행사에는 특이한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밭을 돌다가 한 번 지나친 옥수수나무는
다시 돌아볼 수도 없고, 그 나무에 달린
옥수수를 딸 수도 없습니다.
오직 앞만 보고 가다가 마음에 드는
옥수수 하나만을 따야 합니다.
그리고 한 번 땄으면, 도중에 더 좋아 보이는 것이
있다고 해도 다신 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행사에 참여하는 여성들은 극히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날 세 명의 여성이 이 행사에 참여하였고
여성들은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행사가 시작되자 신중히 옥수수를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옥수수밭에서 나온 여성들은
풀이 잔뜩 죽은 모습이었습니다.
처음에 있던 자신감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린 상태였습니다.
그녀들의 손에는 작고 형편없는 옥수수가
한 개씩 들려 있었는데 그 이유는 골라도,
너무 골랐기 때문입니다.
 
사람 마음이라는 게 이거다 싶다가도
금방 다른 게 좋아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고르고 고르다가 마지막 고랑에 이르면
결국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완벽한 반쪽도,
완벽한 직장도,
완벽한 타인도 없습니다.
그러니 너무 고르지 마세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시간을 갖고
함께 채워 가면 됩니다.
 
# 오늘의 명언
완벽함이란 더 이상 보탤 것이 남아 있지 않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
– 생텍쥐페리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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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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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지역에 남들과 다투거나 심하게 화가 나는 일이 생기면 자신의 집과 밭 주변을 하염없이 도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이 특이한 행동을 몇 번이고 반복하니 남자가 밭 주변을 돌고 있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저 남자가 또 뭔가 화가 나는 일이 생겼구나 하고 짐작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 마을 사람들이 남자에게 화가 나면 왜 자신의 땅 주변을 도는 건지 여러 번 물어보았지만 남자는 그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 세월이 흘러 남자는 부자가 되고 노인이 되었지만, 예전처럼 남자는 화가 나는 일이 생기면 자신의 땅 주변을 돌았습니다. ​ 이제는 남자의 집도 땅도 넓어져서 땅 주변을 한 바퀴 도는 일도 보통 일이 아니었지만 남자는 여전히 땅 주위를 돌았습니다. ​ 그리고 어느 날 남자의 손주가 왜 땅 주변을 도는 것인지 궁금해서 이유를 물었습니다. ​ “할아버지는 아주 오래전부터 화나는 일이 생기면 땅 주변을 돌았다고 하는데 왜 그러시는 거예요?” ​ 그러자 아무에게도 대답하지 않던 남자가 자신의 손자에게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 “젊었을 때 남들과 다투거나 화가 나면 내 땅 주위를 돌면서 내 땅이 이렇게 작은데 남한테 화내고 싸울 시간이 어디 있다고 생각하면 화가 가라앉고 다시 일하는 데 힘을 쓸 수 있었지. 그리고 지금은 내 땅이 이렇게 넓어 마음에 여유가 있는데, 왜 남들하고 싸우며 살아야 해 라고 생각하면 바로 마음이 홀가분해지기 때문에 계속 땅 주변을 돌고 있지.” 사람의 감정 중에서 분노는 상당히 격렬한 감정이라서 화를 내는 것 자체만으로도 굉장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됩니다. ​ 하지만 그 에너지를 나를 발전시키는 데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럴 수 있다면 여유와 행복이 가득해 처음부터 화낼 일이 없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화를 내면 주위의 사람들은 많은 상처를 입는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큰 상처를 입는 사람은 바로 화를 내는 당사자이다. – 레프 톨스토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어려울 때 가장 많이 성장한다
19세기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기술학교에서 한 학생이 사소한 일로 퇴학을 당하게 되었는데 이유는 선생님의 얼굴을 우습게 그린 친구를 밝히라는 학교의 지시에 대해 끝까지 거부하다가 졸업을 앞두고 퇴학을 당했습니다. ​ 지금 생각하면 너무 과한 결정이라 생각되지만, 그때는 그런 일들이 가능했던 시기였습니다. ​ 중퇴 학력 때문에 대학을 갈 수 없던 학생은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고등학교 졸업장이 필요 없는 스위스의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에 입학했습니다. ​ 그리고 스위스에서 대학을 졸업한 그는 자신이 태어난 독일로 돌아와 취업하려 했지만 과거 퇴학당했었다는 이유로 어떤 곳에서도 그에게 일자리를 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 하지만 그는 취업이 되지 않아 남는 시간을 오히려 학문연구에 계속 투자했습니다. 무직의 시간을 자기 계발의 시간으로 활용한 것입니다. ​ 그렇게 연구에 매진하던 그는 이후 여러 대학교의 강사와 교수로 일하게 되었으며 1900년에는 뮌헨대학교 교수가 되었습니다. ​ 그는 뮌헨대학교에서 X선을 발견한 공로로 1901년 최초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던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역경을 겪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정면으로 돌파할 수 있다면, 어쩌면 당신을 더 크고 위대하게 성장시키는 밑거름일지도 모릅니다. ​ ​ # 오늘의 명언 어려울 때 우리는 가장 많이 성장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 조지 워싱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역경#극복#성장#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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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설적인 농구 선수 매직 존슨은 선천적으로 매우 순수하고 낙천적인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매직 존슨은 부모님 모두가 농구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농구를 접했습니다. 또한 농구에 상당한 재능도 있어서 당시 농구로 유명했던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싶었지만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 에버렛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에버렛 고등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백인 학생들이었고, 농구부원들 역시 백인이 많았습니다. 매직 존슨은 한동안 아무도 자신에게 패스조차 하지 않는 농구부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매직 존슨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유들유들한 성격의 매직 존슨은 자신을 피하는 백인 동료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먼저 말을 걸었습니다. 더구나 코트 위에서 주체할 수 없는 그의 실력은 다른 학생들이 따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매직 존슨은 주전으로 발탁되어 전국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이후 미시간 주립대를 거쳐, 세계 최고의 농구 리그인 NBA에 입성한 매직 존슨은, NBA 첫 시합에서 이겼을 때 마치 우승이라도 한 듯 너무 좋아했다고 합니다. 매직 존슨의 이러한 기질은 팀이 시합에서 질 때 더 잘 발휘되었는데 그는 팀이 경기에서 지면 오히려 더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팀 분위기가 가라앉는 것을 막았습니다. 덕분에 그의 팀은 많은 시합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노력해도 우리는 간혹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 하지만 할 수 없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그 어떤 것도 도전할 수 없으며 성공할 수도 없습니다. ​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즐거운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는 것이 성공을 향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순간을 사랑하라. 그러면 그 순간의 에너지가 모든 경계를 넘어 퍼져나갈 것이다. – 코리타 켄트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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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중교통국(MTA) 직원 아서 윈스턴이 100세를 맞아 모든 직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퇴직했습니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서는 어린 10살 때부터 목화밭에서 일하기 시작했으며 18살이 되어 버스 운전사가 되고 싶어 교통국 직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종차별이 극심하던 1920년대에 흑인에게 운전대를 맡기는 일은 절대 없었습니다. 아서가 교통국에서 맡은 일은 정비실에서 버스를 닦고 기름 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비실에서 76년을 일했습니다. 76년 동안 아서는 매번 새벽 6시에 칼같이 출근했습니다. 결혼 직후 다른 회사에서 6년간 일했던 시기를 포함해서 아서의 출근 기록부에는 단 하루의 병가만 있었습니다. 단 하루의 병가는 1988년 어느 월요일로, 이틀 전 토요일에 아서의 아내 프랜시스가 세상을 떠나고 처음 맞은 근무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화요일, 아서는 여전히 새벽 6시에 출근했습니다. 그에게 직장은 네 아이를 키우고, 아내와 아이들이 모두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의 삶과 함께한 평생의 동반자였습니다. 아서가 퇴직하기 10년 전인 1996년, 빌 클린턴 대통령은 그를 '세기의 일꾼'으로 표창했고, 1997년 로스앤젤레스 대중교통국은 그가 담당하던 5구역을 '아서 윈스턴 구역'이라고 이름을 붙여준 것입니다. 그리고 아서의 퇴직을 앞두고 많은 언론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는데 한 기자가 아서에게 퇴직 후 계획을 물었습니다. 아서는 담담하게 말했습니다. "평범한 버스 수리공인 나에게 이런 특별한 일이 일어나다니, 모두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쉬지 않고 움직일 거예요. 내 나이에 누웠다가 못 일어나면 큰일이니 말이오." 아서 윈스턴 씨는 퇴직한 해인 2006년 4월 13일, 100세의 나이로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100세에도 자기 일을 할 수 있었고 100세가 넘어서도 일하고 싶어 했던 그의 열정을 존경합니다. 100세 시대를 맞아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 중요한 건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이 맡은 일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는 놀라운 축복과 존경이 쏟아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어디서 무엇을 하건 간에 적당히 대충 하지 말라. 열 가지를 해야 한다면 스무 가지를 하라. – 데니스 웨이틀리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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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생아였습니다. 출생신고도 되지 않아서 동네 어르신들이 지어준 이름으로 살다가 중학생이 되어서야 드디어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가지고 출생신고를 했습니다. 10살 때 처음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아버지는 매일같이 어린 그를 폭행했습니다. 어머니는 아이들을 데리고 자살을 결심했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는 아버지와 반대로만 행동하면 좋은 아버지가 될 거라고 믿고 살아왔습니다. 성인이 된 후 20년 동안 아버지를 한 번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배우가 된 그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촬영 중에 들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뭘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촬영 스태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한 시간 정도 촬영장 주변을 계속 어슬렁거렸습니다. 아버지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막상 돌아가셨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이상했습니다. 빈소는 집에서도 가까웠지만, 그는 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너무 밉고 원망스러워서 발인에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20년을 안 보고 살았는데 갑자기 아들이라고, 찾아가는 게 어떻게 보면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았습니다. 아버지의 발인이 있는 날, 비록 찾아가지는 않았지만, 그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아내가 먼저 조심스레 말을 건넸습니다. "여보, 사실 나... 아버님 뵙고 왔어요."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먼저 들었던 아내는 돌아가시기 3일 전에 두 아이를 데리고 아버지를 만나러 갔다고 했습니다. 아직 아버지가 의식이 있으실 때, 며느리로서 손주들을 데리고 처음 인사를 간 것이었습니다. "아버님 제가 아버님 며느리입니다. 이 아이가 첫째고요, 얘는 둘째예요." 희미한 의식 속에서 처음 손주를 본 아버지... 아버지는 아이들을 따뜻하게 안아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 뒤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남편이 싫어할까 봐 말하지 않은 아내는 발인이 끝난 저녁에 이 사람도 마음은 가고 싶을 텐데... 그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망설이며 이야기를 꺼낸 것이었습니다. 아내의 이야기에 그는 진심으로 말했습니다. "여보 고마워요... 정말, 고맙습니다..." 유독 가족에 대한 사랑이, 특히 아내에 대한 사랑이 애틋한 그는 바로 배우 성동일입니다. 성동일은 과거 방송을 통해 힘든 시절 함께 버텨주고, 자신에게 큰 힘이 되어준 아내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최고의 인생작은 바로 아내를 만난 것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표현하지 않아도, 쓸쓸한 뒷모습만 봐도 평소보다 잦아진 한숨만 들어도, 다 압니다. ​ 지친 마음을 알고 진정으로 위로해주는 한 사람... ​ 그녀가 아내입니다. 그가 남편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부부란 둘이 서로 반씩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써 전체가 되는 것이다. – 반 고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언제나 부모의 마음이란 그렇습니다
참혹한 전쟁 중 세 아이와 함께 피난을 가던 어머니가 숲 속에서 발이 묶였습니다. 인적 없는 숲이 안전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하필이면 그곳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진 것이었습니다. ​ 엄마와 아이들은 작은 동굴에 숨었습니다. 그리고 동굴 밖에서 들려오는 총소리와 포탄 소리에 며칠 동안 꼼짝도 하지 못했습니다. 가져온 먹을 것이 다 떨어지자 엄마와 아이들은 나무뿌리를 먹으며 연명했습니다. ​ 엄마는 그나마도 아이들에게 먹이느라 하루가 다르게 말라갔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한 무리의 군인이, 엄마와 아이들이 숨은 동굴 근처를 정찰하고 있었고 엄마는 아이들을 끌어안고 숨어 있었지만, 결국 군인들에게 들키고 말았습니다. ​ 처음에는 숨어 있는 적군을 발견한 것인가 긴장하던 군인들은 여자와 아이들이라는 것을 알고 총구를 치웠습니다. ​ 군인 중 장교 한 사람이 아이들을 끌어안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니, 측은한 마음에 먹을 것을 엄마에게 주었습니다. ​ 아이들을 끌어안고 보호하던 엄마는 먹을 것을 보자 바로 삼등분해서 세 명의 아이들에게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 이것을 본 장교가 씁쓸하게 말했습니다. "당연하다는 듯이 애들에게만 주고 자기는 안 먹는구나!" ​ 그러자 그 옆에 있던 병사가 '배가 덜 고픈가 보죠'라고 농담처럼 말하자 장교는 불같이 화를 내었습니다. ​ "아니다. 어머니라서 그렇지. 지금 어머니 쪽이 아이들보다 훨씬 더 굶주린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인가!" ​ 장교의 말을 들은 다른 군인들은 자신들의 먹을 것까지 엄마 옆에 내려놓고 조용히 동굴을 떠났습니다. 이것이 바로 부모의 사랑입니다. 부모의 진정한 사랑은 자신의 이익보다 항상 자녀에게 아낌없이 모든 것을 주려 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의 깊이는 측정할 수 없다. 그것은 다른 어떠한 관계와도 같지 않다. 그것은 삶 자체에 대한 우려를 넘는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지속적이고 비통함과 실망을 초월한다. – 제임스 E. 파우스트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마음에 따뜻한 꽃을 피우다
한 중고거래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어떤 사람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혈압측정기를 적절한 가격인 35,000원에 판매한다고 올리자 누군가 구매를 요청했습니다. '마포구청 역인데 어디로 언제 가야하나요? 차가없어 전철로 가야하고 3만원에 주세요. 깍을려고 하는게 아니고 돈이 모자라고 필요해서 그레요 죄송해요.'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제멋대로인 것이 핸드폰 문자를 잘 못 하시는 어르신 같았습니다. 이런 구입 요청을 본 판매자는 대뜸 25,000원에 드린다고 답하고 거래장소로 갔습니다. 거래장소와 시간을 약속하는 내내 상대방은 미안해하고 조심스러워했습니다. '시간나실때 봐주세요.' '일하시는데 방해될까 조심스러워서요.' '고마워요 전절로 가요 미안해요.' '시간충분해요 괸찬어요.' '찬찬히일보세요 기다릴게요.' '일보시고 나오세요.' 여전히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엉망인 채팅 문자를 보고 판매자가 약속 장소에 나가보니 아니나 다를까 노부부가 나와 계셨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할머니의 건강이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판매자는 25,000원을 받고 혈압측정기의 사용법을 꼼꼼하게 알려 드렸습니다. 그리고 돌아선 판매자의 머리에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모습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판매자는 노부부를 향해 다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한사코 거부하는 노부부에게 조심스레 25,000원을 다시 돌려 드렸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이 나서요. 이거 쓰고 꼭 다시 건강해지세요 1년 전 미담이지만 수많은 사람이 따뜻한 사연을 접하고 마음이 환해지는 감동을 했습니다. ​ 이 세상을 더 좋고 아름답게 만드는 일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 듯싶습니다. 사랑을 마음에 품고 한 발만 앞으로 나갈 수 있으면 됩니다. ​ ​ # 오늘의 명언 마음은 팔 수도 살 수도 없지만 줄 수 있는 보물이다. – 플로베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만인을 위한 '발견'
퀴리 부인은 남편 피에르 퀴리와 함께 오랜 세월 방사능에 노출되는 위험을 감수하며 방사능 연구에 매달렸습니다. 퀴리 부인은 다른 과학자가 발견한 우라늄보다 더 강력한 빛을 방출하는 원소를 발견했고, '라듐'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순수한 라듐을 분리하는 일은 엄청나게 고된 일이었으며 피치블렌드란 광물 몇 톤을 화학적으로 정제해야 했습니다. 부부는 비가 새는 헛간을 실험실 삼아 밤낮없이 열심히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1902년 4월 20일, 순수한 라듐 0.1g을 분리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이 공로를 인정받아 이듬해인 1903년, 퀴리 부부는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퀴리 부인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녀가 대답했습니다. "단 1g이라도 좋으니 연구를 위해 라듐을 마음껏 써봤으면 좋겠습니다." 당시 라듐은 1g당 10만 달러나 될 만큼 값비쌌는데 퀴리 부인은 갖고 있던 라듐까지도 연구소에 기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의아한 기자가 되물었습니다. "발견하신 라듐으로 특허를 받아서 큰돈을 벌면 얼마든지 라듐을 얻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자 퀴리는 조용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원소는 만인의 것입니다." 당시만 해도 방사성 물질인 라듐과 폴로늄이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라는 과학적 지식이 부족했던 시기라 연구에 몰두한 퀴리 부인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강이 악화했고 결국 방사능으로 말미암은 골수암,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인슈타인은 그녀를 다음과 같이 평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유명한 사람들 중 명예 때문에 순수함을 잃지 않은 유일한 사람입니다." 퀴리 부인처럼 자신을 희생하면서 이타적인 연구를 계속해나간 과학인들이 있기에 오늘날 우리가 더 건강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기억해야겠습니다. # 오늘의 명언 헌신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함에서 흘러넘치는 것이다. – 제임스 패커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마음까지 생각하는 배려
두 청년이 상점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서둘러 물건을 골라 카트에 담는 모습이 매우 바쁜 것처럼 보였습니다. ​ 그런데 휠체어를 탄 아주머니 한 분이 청년들 근처로 다가와 필요한 물건을 골라 휠체어 바구니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 몇 가지 물건을 고르던 아주머니는 잠시 후 난감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사야 할 물건이 손이 닿지 않는 높은 선반 위에 있었던 것입니다. 하필이면 주변을 둘러봐도 상점의 점원이 한 명도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 그러자 바쁘게 물건을 고르던 청년 중 한 명이 아주머니에게 다가와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 “저, 아주머니.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제가 좀 도와드려도 괜찮을까요?” ​ 그러자 아주머니는 활짝 웃으며 청년의 도움을 받아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었습니다. ​ 아주머니가 떠나고 다른 청년이 아주머니를 도와준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 “우리도 한창 바쁜 와중에 좋은 마음으로 도움을 주려는 건 알겠는데 그렇게까지 물어보고 도와 드릴 것까지 있나” ​ 핀잔을 들은 청년은 밝게 웃으며 다른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 “내 입장에서는 도움을 드리는 것이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함부로 동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분 나쁠 수도 있거든. 나는 저 아주머니가 장애인이 아니라도 내 손이 필요하면 도와드렸을 텐데 괜한 오해나 불편한 마음을 드리고 싶지 않았어.” UN 평화의 날 행사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 스티비 원더와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나란히 앉아 있었습니다. ​ 앞이 보이지 않는 스티비 원더가 발언을 해야 할 때 그의 마이크가 꺼져 있었고 스위치를 찾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자 김연아 선수가 그의 마이크 스위치를 켜주었습니다. ​ 그런데 김연아 선수가 스위치를 켜기 전 스티비 원더 뒤에 있던, 그의 비서에게 ‘제가 이분을 도와드려도 될까요?’라고 먼저 양해를 구한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감동을 하였습니다. ​ 진정으로 남을 생각하는 착한 행동은 상대의 마음까지도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명약, 그것은 진심에서 나오는 배려이다. – 메난드로스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면
세계 최초의 흑인 오페라 가수이자 미국의 위대한 여자 성악가 중 한 사람으로 기록되고 있는 마리안 앤더슨. 그녀는 1925년 28세의 나이에 '뉴욕 필하모닉' 주최 신인 콩쿠르에서 많은 경쟁자를 뒤로하고 1등으로 합격하였습니다. 1935년에는 흑인 최초로 잘츠부르크 음악제에 섰고 이 공연을 본 거장 지휘자 아르투로 토스카니니는 한 세기에 한 번 나올만한 소리를 가졌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939년 워싱턴 링컨 기념관 광장에서 진행한 무료 야외 연주회에서는 7만 5천여 명의 청중이 몰릴 정도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런 그녀가 조그만 도시에서 공연을 갖게 되었을 때의 일화입니다. 가난한 한 흑인 소녀가 새벽부터 호텔에서 잡일을 하다가 너무 피곤한 나머지 그만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 후 소녀가 눈을 떴을 때 그녀 앞에 한 중년이 흑인 여성이 서 있었습니다. 그 여성은 소녀에게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너는 많이 외로워 보이는구나!" 그러자 소녀가 대답했습니다. "네, 오늘 그토록 보고 싶었던 마리안 앤더슨의 공연이 근처에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일을 해야 했기에... 갈 수, 없었어요..." 그러자 여성은 소녀의 손을 잡으며 나지막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를 들은 소녀는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마리안 앤더슨이군요." 그녀의 노랫소리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다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박수와 춤으로 화답하는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당신이 부르는 노래 한 소절이, 당신이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당신이 행동하는 작은 선행이, 누군가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위로와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노래가, 따뜻한 말 한마디가, 작은 선행이 한 사람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세상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행복이란 자신에 국한되지 않은 다른 무언가를 사랑하는 데에서 싹트는 것이다. – 윌리엄 조지 조던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알면 알수록 빡치는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미스테리
2008년 7월 문화재청 게시판에 '집에 고서하나가 나왔는데 문화재로 신청하고싶다'는 글이 올라 옴 전문가들을 통해 검증한 결과, 훈민정음 해례본 진본인 것으로 밝혀짐 이때 상주본 출처에 대해 배익기 씨는 '집수리를 하다가 발견했다'고 답함 현장조사에 직접 참여했던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연구자가 직접 쓴 주석까지 달려있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함. 그런데.. 이때 안동에서 골동품을 판매하는 조씨가 등판함 그의 입장은 이러했음.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본인의 골동품 가게에 두었는데 가게에 방문한 배씨가 다른 책들에 슬쩍 끼어 훔쳐갔다는 것. 가게에 둔 이유는 판매용이 아닌 본인이 따로 알아보기 위함이었다고 함. 조씨는 배씨를 절도죄로 신고함 근데.. 님은 이책 어디서 남? 조상 대대로 우리집안에 내려온 것임 재판결과 대구지검은 골동품점 주인인 조씨에게 소유권이 있다고 판결함 배씨는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조씨에게 반환하라는 판결에도 불복했을 뿐만 아니라 문화재청의 현장조사 요청 또한 거부했음 혹시라도 문화재가 손실될까 애가 타는 문화재청은 배씨의 집을 두차례나 수색했지만 찾을 수 없었음 문화재청은 문화재보호법 위반으로 배씨를 고발했고 형사재판이 시작됨 형사재판 중.. 또 한번 놀라운 반전을 맞이함 도굴꾼인 서씨가 1999년 안동 광흥사의 대웅전 나한상 토불들을 부수고 훔친 복장유물 중 해례본이 있었고 훔친 해례본을 골동품점 조씨에게 팔았다라는 증언을 했기때문 훈민정음 해례본의 표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진술했는데 상당부분 일치함 대환장 파티가 열림.. 서씨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훈민정음 해례본의 원 소유주는 골동품가게 조씨가 아닌 광흥사의 것이 되는 상황 조씨는 도굴꾼 서씨의 말을 극구 부인했음 그리고 얼마 후 상주본의 소유권을 문화재청에 기증함 이후 배씨는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 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받음.. 풀려난 뒤 그는 지금 내놓으면 도둑 누명을 못 벗기때문에 소유권부터 되찾고 내놓겠다 이미 훼손됐대도 어쩔수없다며 황당한 소리를 지껄임.. 여기까지만봐도 속터지져? 근데 아직 환장 파티 시작도 안함^^ 해례본이 숨겨져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이 인간 집에 불이남... 훈민정음 해례본 잘있는지 제발 한번만 보여주라 제발ㅠㅠ "이미 불탔을수도 있고ㅋ 아닐수도있고ㅋ 탔어도 어쩔 수 없고~~~" 이런 식의 말장난만 치면서 끝끝내 보여주지않고 버팀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 결과는 당연히 낙선~ 떨어지고 한번 더 출마함 이때 재산 신고한것도 환장.. 자신의 재산을 1조4800만원이라고 신고하려함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문화재청에서 훈민정음 해례본을 1조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해서^^ 선거결과는 당연히 낙선~ 낙선 후 잠잠하더니 다시 어그로를 끄는데.. 갑자기 불에 타 훼손된 해례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함; 갑툭튀한 이유는 자신이 당선되면 책을 공개하려했으나 소장자라는 것을 믿지않는 사람이 많아 공개했다함.. 사진에 공개되지않은 다른 부분들의 상태는 어떨지 그것도 미지수 이 지저분한 싸움은 지금까지 현재진행 중임.. 조사한 바에 따르면 배씨가 조씨의 골동품 가게를 두번 방문했는데, 첫번째 방문 시 한장을 몰래 찢어와 진본인지 확인하고 두번째 방문 때 훔친 것이라 함. 또 다른 골동품점 주인에게 훈민정음 한장을 확보했는데 300만원을 줄 수있냐고 거래를 시도했던 정황도 나옴 이런 인간 설득하려고 문화재청에서 45번이나 만났다함ㅠ 강제로 회수하고싶으나 정말 불에 다 타버린건지 아무도 모르는 곳에 꽁꽁 숨겨둔 건지 행방을 전혀 알 수없는 상황임.. 아예 다 타서 없다고 속시원히 말이라도 해주면 문화재 훼손죄로 감방이라도 갈텐데ㅠ 출처 소드 모야 왜저래;; 뭘 믿고 저렇게 뻔뻔하냐 나이값을 하시오 우리 소중한 역사고 문화잖아 아 제발 이 이야기 볼 때마다 너무 빡치고 열받아서 무슨 욕을 해야될지도 모르겠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