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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불만족 1위’ 자영업자,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직업사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파악되는 직업의 수만도 1만여개가 넘지만 그럼에도 공무원·공무직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요. 보다 다양한 선택지가 더 나은 답이 되지 않는 우리 사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기획 : 박정아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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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속]월북 중 北이 사살? 연평도 공무원 실종 미스터리
CBS노컷뉴스 장규석ㆍ조태임 기자 “1일 1쏙이면 뉴스 인싸!” CBS <김덕기의 아침뉴스>가 보내드리는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필수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날려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추석 명절을 앞둔 23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한복상가가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한형기자 9/24일(목), 오늘을 여는 키워드 : 경량 칸막이 베란다에 설치돼 있는 ‘경량 칸막이’가 화제입니다 전남 광양시의 한 고층 아파트 44층에서 불이 나자 30대 엄마가 6개월 아기를 안고 경량 칸막이를 뚫고 옆집으로 대피, 목숨을 건진 건데요. 9mm 얇은 석고보드로 만들어진 경량 칸막이의 좋은 사용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급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칸막이 앞에는 물건을 쌓아두지 않는게 중요하겠죠. ■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9월 24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16) ■ 진행 : 김덕기 앵커 ■ 연출 : 장규석, 조태임 1. 오늘부터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학습지교사 등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를 위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50만원이 오늘부터 지급됩니다. 또 코로나 19재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게 정부가 현금 지원에 나서는데, 오늘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빠르면 내일부터 지급합니다. 지난해 연매출액이 4억원 이하이고 올 상반기 월평균 매출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소상공인과 코로나 19 재확산 시점인 지난달 16일 이후 중앙정부로부터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명령을 받은 업종들입니다.한꺼번에 신청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오늘은 사업자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사람만 신청할 수 있고, 내일은 홀수인 상인들이 대상입니다. 모레부터는 사업자번호 여부 무관하게 신청 가능합니다. 미취학아동과 초등생들을 위한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은 내일부터 18-34세 청년구직자 지원금은 오는 29일부터 지급이 시작됩니다. 2. 좀처럼 안잡히는 코로나19…또 세 자릿수 사흘 동안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주춤했던 코로나19 확진세가 다시 증가하면서 나흘만에 110명, 세 자릿수로 늘어났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정신요양시설에서 입소자 10명이 새로 확진판정을 받았고 경북 포항의 세명기독병원, 부산에서는 동아대, 건강용품 설명회 등에서 연쇄 감염 사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폭발적인 발생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대이동이 예상되는 추석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방심할 경우 자칫 재확산이 벌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코로나 확산세로 가장 힘든건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인데요. 특히 이들이 가장 고통을 받는건 수입과 무관하게 매달 꼬박꼬박 임대료를 내야 한다는건데요. 국회는 임차인이 코로나19 피해를 근거로 건물주에게 상가임대료를 깎아달라고 요구할 수 있도록 한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 개정안을 오늘 처리할 예정입니다. 개정안에는 최장 9개월까지는 임대료를 연체해도 임차인을 내보낼 수 없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는데요. 하지만 임대를 주는 건물주들도 세를 받아 대출 원리금을 갚아야하는 경우가 많아 임대료 감면요구를 놓고 반발도 예상됩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다시 100명대로 늘어난 23일 서울 영등포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박종민기자 4. “늦기 전 유료접종이라도”…독감백신 대란 우려 독감백신의 상온 노출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무료 독감 접종이 일시 중단되면서, 백신 부족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백신은 500만 명분으로 식약처가 문제 백신에 대한 품질 검사를 시작했는데 최악의 시나리오는 백신 전량을 폐기하는 상황입니다. 백신 부족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일선 병원에서는 유료접종을 맞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온라인 맘카페 등에서는 무료접종대상인데도 백신을 맞고 왔다는 글들과, 2주 기다렸다 무료백신을 맞는게 맞을지 당장 돈을 내고 맞는게 좋을지 고민하는 글들도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연금 수급자 등 105만 명이 무료 접종 대상자에 추가되면서 백신 부족 우려는 더 커질 수 있는데, 정부는 현실적으로 수입이나 생산 등을 통한 추가 수급이 어렵다는 설명입니다. 5. 연평도 실종 공무원, 월북 중 北에 사살당한 듯 서해 연평도 어업지도선을 타고 가다 실종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이 월북을 시도하다 북한 측 총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1일 낮 12시 51분쯤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 남쪽 바다에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선원 A 씨가 실종됐습니다. 군과 해경은 A 씨가 북한과 가까운 바다에서 실종됐고 신발을 벗어둔 정황 등을 미뤄볼 때 스스로 선박을 빠져나갔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그러던 중 정부의 한 소식통은 "북측 총격에 A 씨가 숨졌다"며 "북측이 A 씨 시신을 수습해 화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당국은 북한 경계병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접경지역 방역 지침에 따라 A씨를 사살한 뒤 화장한 것으로 보고 있는 걸로 알려졌는데요. 정보당국은 남측 주민에 대한 의도적인 공격 가능성보다는 우발적 사고 쪽에 무게를 두는 모습입니다. 국방부는 오늘(24일) 오전 A 씨 사망 사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언론에 발표할 계획입니다. # 조두순 출소 앞두고…“피해자 가족 이사 결심” # “안 잡힌다”던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베트남서 검거 # 日언론, 오늘 문재인-스가 첫 전화회담 # 법무부, 집단소송-징벌적손해배상 모든 분야 확대 추진 # 박덕흠 탈당, 의원직은 유지…이해충돌방지법 이번엔 통과? ■ 클로징 코멘트 by KDK ■ 하루하루 걱정의 연속입니다. 국민들은 안전성 우려로 유료 백신을 맞으려,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을 서고 있는데요. 정부는 이번에 문제 된 물량 외에 다른 백신의 유통과 보관 실태 등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점검해야합니다. 그래야 ‘백신’이 ‘불신’을 넘어 ‘확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580@cbs.co.kr
제로 0924 목
#제로 #자기 자신을 보배처럼 사랑하라. #뉴스톡톡 쉽지만 묵직한 말입니다. 안중근 의사 한 말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생각하게 됩니다. 어제 23시 삼전의 갤S20 FE의 언팩이 있었습니다. 망가진 S20을 대신 할 '팬에디션'이 맞는지의 대답입니다. 포인트는 FE인가? A에 S만 붙였는가? 입니다. [마케팅] 0 #갤럭시S20FE 삼전의 대답은? http://me2.do/FsFGD00E 삼성전자가 지난 2월 출시한 '갤럭시 S20'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스마트폰 소비 트렌드가 변하는 시점에 하필 역대 최고가로 출시된 비운의 제품이다. 반면 애플은 지난 4월 55만원부터 시작하는 중저가 아이폰 '아이폰 SE' 2세대 제품을 내놨다. 아이폰 SE는 아이폰8의 '몸'에 아이폰11의 '두뇌'(AP)를 심은 독특한 혼종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가성비 높은 스마트폰이 잘 팔리는 시기를 타고 애플의 효자 제품이 됐다. '갤럭시 S20 FE'는 가격과 성능의 줄다리기를 '팬'이란 잣대를 통해 결론낸 독특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삼성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면 앞서 하반기 출시된 '갤럭시 노트20'이나 '갤럭시Z 폴드2'와 같이 최고 스펙이나 혁신의 선두주자는 아니지만, 판매량 측면에선 오히려 최고의 기대주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요구도 만만치 않다. 벌써부터 유출된 스펙을 보고 "갤럭시 'A' 시리즈에 'S'만 붙인 버전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도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런 고민들을 어떻게 풀어냈을지, 23일 밤 11시 '모든 팬들을 위한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가 주목된다. :언팩, 갤럭시 S20 FE http://naver.me/G4IbNN2J https://youtu.be/uv4rzsRP7Uw 0 #색깔론 #컬러는 소중하니까요. http://me2.do/xowzOYlD 당색 반대 여론은 다양하다. 삼원색을 사용한다는 것에 대한 반발이 가장 많다. 삼원색이라는 것은 보수(빨강), 진보(파랑, 노랑)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보수 세력으로 구성된 의원들로서는 진보의 색깔인 파랑과 노랑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일각에서는 자유한국당의 당색이었던 빨간색이 태극기 집회 등으로 인해 노후한 이미지를 갖고 있고, 노란색은 정의당, 파란색은 더불어민주당 당색이기 때문에 국민의힘 만의 색깔이 없다는 지적도 있다. 문제는 이런 지적이 결국 김종인 비대위 체제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당 색깔에 대한 불만이 나온다는 것은 김종인 비대위 체제의 독주에 대한 불만이 당 색깔로 터져 나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 색깔 선정을 놓고 자기 정체성을 제대로 찾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이 쌓이면서 김종인 비대위 체제에 대한 반발심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진단도 나오고 있다. 전통적으로 노랑은 진보 색깔이었다. 노무현 정부 당시 열린우리당은 진보를 상징하는 뜻으로 노란색을 선택했다. 현 정의당 역시 노란색을 상징색으로 사용하고 있다. 0 #HCD http://me2.do/FIr2xfof 인간 중심적 디자인(HCD ; Human-Centered Design)는 한 때 ‘있으면 좋은 것’ 정도로 비쳐졌지만 점차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의 필수적인 요소로 부상했다. 그리고 실제로 성공의 주요 요소, 또는 혁신 요소가 됐다고 한 전문가가 밝혔다. “HCD는 세상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이다. ‘나의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할까?’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판단하는 대신에 그들에게 묻고 그들과 함께 그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디자인 작업에 있어서 가우어가 전하는 팁은 컴퓨터의 역할과 인간의 역할 사이의 차이에 주목하라는 것이다. 그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반면 컴퓨터와 상호작용할 때는 얻는 것은 정보다”라고 설명했다. “컴퓨터 상에서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면, 사람들은 컴퓨터에서 얻을 수 있는 많은 정보 중 하나를 얻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한 사람이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은 서로 인간으로서 소통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0#제약사 #모델업그레이드 http://me2.do/FtvdZPzu 제약사들이 젊은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 핫한 광고 모델을 대거 채용하며 이름 알리기에 나섰다. 일동제약 원빈·한미헬스케어 한예진·동국제약 양세형. [미디어] 0#방발기금, 포털·OTT·대형PP에도 부과? http://me2.do/IMxgjZWV 방송통신발전기금을 미디어발전기금으로 확대 편성, 포털과 인터넷 동영상서비스(OTT)뿐만 아니라 매출규모가 큰 PP채널까지 확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방발기금은 방송사업자, 기간통신사업자 등 정부 허가 대상 사업자에 부과하는 것으로 신고만으로 서비스가 가능한 부가통신사업자에 이를 부담시키는 것은 논란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0#유산균, 콜라겐, 4개월간 최대 649번 협찬 방송 http://me2.do/GOxwhhp7 방통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TV조선에서 가장 많은 협찬을 받은 건강 프로그램은 △굿모닝 정보세상으로 114편에 달했다. 이어 △건강 다큐ㆍ알맹이가 각각 34건 △백 세 누리쇼ㆍ위대한 유산이 각각 33건이었다. 채널A는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진 협찬이 72건으로 가장 많았다. 정규 프로그램으로는 △나는 몸신이다 57건 △닥터 지바고 45건 △행복한 아침 15건 순으로 나타났다. 협찬 방송횟수가 많은 품목별 상위 제품은 △유산균 130회 △콜라겐 54회 △시서스(허브) 35회 △단백질 30회 △크릴 29회 등이다. 0 #MBN http://me2.do/F8R9Ywuk MBN이 처한 상황은 녹록지 않다. 오는 11월 종편 재승인 심사가 예정돼 있는 데다 그에 앞서 자본금 불법 충당 건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행정처분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MBN이 당초 종편 설립을 승인받는 과정에서 위법행위를 저지른 만큼 승인 취소 가능성도 언급된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을 비롯한 언론시민단체들은 방송법에 따라 승인 취소를 요구하고 있다. 방통위가 내릴 수 있는 또 다른 처분은 6개월 이내의 업무 정지 또는 광고 중단인데, 이 또한 MBN이 입을 타격이 작지 않다. 0 #네이버 뉴스 내달 전면개편 http://me2.do/5Hv022Fc 네이버가 전체 뉴스 랭킹을 폐지하고 언론사별·기자별 구독 시스템을 강화한다. 또 다양한 기사가 소비될 수 있도록 기사 하단에 언론사 랭킹 뉴스 대신 새로운 추천 모델을 통해 기사를 추천키로 했다. [콘텐츠] 0 #퀴비 http://me2.do/FiWVZZgO 넷플릭스 대항마로 거론되던 온라인스트리밍업체 퀴비(Quibi)가 부진하고 있다. 틱톡을 비롯한 숏폼 OTT간 경쟁심화와 차별화 실패로 고전을 면치 못해 회사 매각까지 검토하고 있다. 퀴비의 부진은 비슷한 유형의 소셜미디어 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꼽았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유튜브, 틱톡 등이 모두 이동 중 짧은 영상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퀴비가 차별화 전략을 가져가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0 #유튜브하락 #구독형OTT상승 #대홍기획 http://me2.do/FqVd45Xv 코로나19 확산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구독형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웹툰 사용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6개 앱의 설치 비율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대비 유튜브는 7%포인트 줄어든 반면, 구독형 OTT의 비중은 소폭 상승했다. 동영상 플랫폼의 최대 활성화 시간대는 저녁 시간(18~22시)으로 변함없지만, 코로나 19 이후 낮 시간(11~13시)대 활성사용자가 크게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0 #노는언니 #국대수당 http://me2.do/GKmhzWDQ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박세리의 서울집에 방문한 남현희, 한유미, 곽민정, 정유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정유인이 곽민정에게 "월급이 대표팀 때만 있었지?"라고 물었다. 그리고 배구 국가대표 출신 해설위원 한유미가 국가대표 수당에 대해 언급했다. “국가대표 수당 5천원 받아. 축구는 10만원” 0 #강예빈 #변기수 #내생선3 http://me2.do/Fkp1sky3 변기수와 강예빈이 매주 선보이는 맞춤형 자산관리 패러디극장 ‘내 생애 값진 선택’이 시즌3로 돌아온다. 24일 티캐스트 채널 뷰에서 첫 방송하는 ‘내 생애 값진 선택3’은 MC 김현욱과 개그맨 변기수, 그리고 배우 강예빈이 지난 시즌에 이어 찰떡 호흡을 앞세워 유익한 정보를 안방극장에 전달한다. 0 #디지털교도소운영자 검거 #진짜교도소 로 http://me2.do/FIr2foi1 성범죄와 강력 사건 범죄자로 지목된 사람의 신상을 인터넷 사이트에 공개해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던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가 베트남에서 검거됐다. 경찰이 지난 7월 디지털 교도소 수사를 시작한 지 두 달 만이다. [커머스] 0 #의정부이커머스 클러스터 http://me2.do/xlOXILjA 경기 의정부시는 '한국판 뉴딜'사업 중 하나인 'e-커머스(전자상거래)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로 반환 예정 미군기지 두 곳을 검토 중이다. 이곳에 단순 물류창고가 아니라 세계 최대 유통기업인 미국 '아마존'처럼 물류·판매망 등을 갖춘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의정부시는 24일 민간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한다. 컨소시엄에는 유디자형, BGF리테일, GS리테일, KTB 투자증권, 더존비즈온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다. 0 #라이브커머스 http://me2.do/FOsIaWSV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방송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이다.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는 올해 약 3조원 규모로, 2023년까지 8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 등 기존 라이브 콘텐츠를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과 인프라가 구축된 곳들이 강세를 보인다.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유통대기업들도 라이브커머스를 강화하는 추세다. 라이브커머스는 기본적으로 홈쇼핑처럼 심의나 규제도 없고 송출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또 스마트폰 등 촬영을 위한 장비만 있으면 송출할 수 있어 투자 규모 대비 효과도 좋다. 0 #씨지비 굿즈 #라이브커머스 http://me2.do/5qtptyvz “마침 SNS 채널로 고객과 소통하는 것만으로는 씨네샵의 제품을 알리는 데 역부족이라고 생각하던 시기였어요. 기존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의류, 식품 등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채널이 많다는 점에 주목했죠. 영화 굿즈라는 소재라면 이미 라이브커머스에 익숙해진 젊은 세대에게도 신선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어 시작한 시도였어요.” 비대면 마케팅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MD들이 상품에 대해 소개를 하는 것은 물론, 활용법을 몸소 보여 주는 영상 큐레이션 서비스를 떠올렸다. 그녀의 예상은 적중했다. 1회차 방송이 진행된 약 1시간 동안 1만 8000명의 네티즌이 운집했고, ‘좋아요’ 수는 11만 3000개를 넘어섰다. 해당 방송은 네이버 주간 라이브커머스 TOP 10에 등극했고 당일 씨네샵의 매출은 스마트 스토어 오픈 이후 최고 일 매출을 달성했다. CGV 씨네샵은 오는 9월 24일 오후 6시 2차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 파트장은 “이번 방송은 ‘내 방 꾸미기’라는 콘셉트로 책상, 침실, 부엌 실제 집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방송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 특가 혜택과 깜짝 이벤트가 풍성하게 준비돼있다. #제로는 뉴스저작권을 생각합니다. #출처: 구글. 네이버. 각 언론사 뉴스클리핑
[스토리뉴스 더#] ‘집콕’이 부른 뜻밖의 전투태세…가족끼리 왜 이래
하늘이 아름답거나 말거나 주말에도 집안에 콕 들어박힌 지 수개월, 나간다 해도 실내외 가릴 것 없이 내 얼굴을 감싸고 마는 마스크,의 답답함, 그리운 이를 만나 밥 한 번 먹는 것조차 큰 각오가 필요해진 기이한 형국. 이래저래 지치는 2020년이 아닐 수 없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감내하고 힘을 보태왔지만 여전히 안개 같은 코로나19의 끝, 이쯤이면 누구라도 한두 번은 갑갑함을 ‘화(火)’의 형태로 분출했을 법하다. 물론 이런 유형의 분노는 대개 직장·학교 같은 2차 집단의 동료나 제 3자로 향하지 않는다. 누구나 ‘내 사회적 입지와 이미지에 대한 가이드라인’ 정도는 갖고 있고, 또 지켜야 하므로. 이에 화의 화살은 ‘어떻게 보여야 한다’는 압박이 비교적 말랑한 사람한테 향하기 십상이다. 조금 못 해도 늘 내 옆에 있을 것만 같은 그대들, 즉 가족 말이다. 실제로 코로나 앵그리(분노)는 코로나 바이러스 못지않게 창궐 중이다. 지난 8월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실시한 설문 결과를 살펴봤다. 연구팀은 ‘코로나 뉴스와 정보에서 느낀 감정’에 관해 물었는데, 주목할 점은 ‘분노’와 ‘공포’의 비중이 같은 달 초반에 비해 크게 늘었다는 사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의 상향 조정이 영향을 미친 셈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1·2위 순서는 각각 ‘불안’과 ‘분노’로 이전 조사와 같았지만, ‘불안’의 답변율이 15.2%p 줄어든 데 반해 ‘분노’는 11.5%에서 25.3%로 2배 이상, ‘공포’는 5.4%에서 15.2%로 3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 중 분노의 흐름이 ‘만만한’ 가족들로 흐르리란 건 어렵잖게 예상할 수 있다. 게다가 재택근무의 장기화 등으로 집에 함께 머무는 기간도 크게 늘었다. 여기에 휴직·실직 스트레스마저 가중되면 부부의 시간, 알콩달콩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실제로 통계청의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 7월 전국의 이혼 건수는 9,787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3.1% 증가했다. ‘코로나’와 ‘이혼’의 합성어인 ‘코로나 이혼(Covidivorce)’이라는 글로벌 유행어마저 생겼을 정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해외 자산가들 사이에서도 이혼이 급증해 전문 변호사와 로펌이 뜻밖의 호황을 맞고 있다고 한다. 헤어지는 이유는 우리와 많이 다르겠지만, (타의에 의해) 일정 시간 이상 얼굴을 맞대는 게 사랑을 ‘숙성’시켜 주는 건 전 세계적으로 아닌 듯하다. 부부만은 아니다. 1년이 다 돼가는 간헐적 등교에 부모 자식 간 다툼도 늘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학부모들은 자녀와 갈등을 겪는 이유로 △집에만 있다 보니까 부딪히고 싸움이 빈번해져서(26.1%) △외출 부족으로 자녀가 힘들어 함 △매 끼니 준비에 어려움(각 21.6%) 등을 꼽았다. 아이의 학습에 더해, 부모로서 자녀와의 관계를 정립하는 데 전보다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 셈. 아이 입장도 마찬가지다. 집안에만 머무르다 보니 부모와 대립각을 세우는 경우가 빈번하다.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청소년들의 가족 관련 상담 건수는 3만 2,08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 2,907건보다 2.5배나 증가했다. ‘이렇게까지 해줬는데 매사 불만만 표출하는 아이에 섭섭’, ‘사사건건 간섭만 하고 내 마음은 모르는 부모님 때문에 힘들어’ 등등. 말하지 않아도 알 법한, 2020년 대한민국 가정들의 ‘마음의 소리’다. “가족을 빼고는 쓸 만한 소재를 생각할 수 없다. 가족은 다른 모든 사회 영역의 상징이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바 있는 미국의 칼럼니스트 안나 퀸드랜의 말이다. 사회를 구성하는 ‘바탕’인 동시에 ‘집약체’로서 가족의 전방위적 중요도를 언급한 것일 터.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 것과 마찬가지이듯, 가족과 돌이킬 수 없이 멀어지면 내 모든 관계가 탄력을 잃을지도 모르겠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효과적이고 안전한 백신이 등장해도 빨라야 2022년에나 코로나 종식이 가능하다고 본다. 그때까지 코로나發 파동을 현명하게 피하고 또 헤쳐 나가는 건 우리 각자의 몫. 무엇보다 평소 삶을 영위하는 주요 동력으로 ‘가족’을 꼽아왔다면, 이왕 공유하게 된 시간만큼은, ‘전투태세’로 보내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어디까지나 우리 잘못이 아닌, 코로나 탓. 우리끼리 화를 내면 지는 게임이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중국산 드론만 구입한 한국공항공사…해킹 위험에 노출
한국공항공사 2016년~2019년 구입 드론 13대 모두 중국 해킹 우려 때문에 미국과 일본은 중국산 드론 구매 안해 정부 2017년 국산 드론 구입 의무화 국토부·산하 지방청 2019년부터 국산 드론 구매 드론. (사진=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실 제공) 한국공항공사가 소유한 드론이 모두 중국산인 탓에 데이터 유출 등 보안 위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실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드론 현황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구입한 드론 13대 모두 중국 DJI사가 만든 제품으로 총 2억4천만원이 소요됐다. 특히 공사가 소유한 항행안전시설 점검용 드론 중 10대는 서울공항 등 군사비행장에서도 쓰여 데이터 유출과 해킹 피해 우려가 크다. 김포와 제주공항 등 국내 국제공항들 역시 1급 국가보안시설로 드론이 해킹 당할 시 근공항공사가 소유한 드론이 모두 중국산인 탓에 데이터 유출 등 보안 위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실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드론 현황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구입한 드론 13대 모두 중국 DJI사가 만든 제품으로 총 2억4천만원이 소요됐다. 특히 공사가 소유한 항행안전시설 점검용 드론 중 10대는 서울공항 등 군사비행장에서도 쓰여 데이터 유출과 해킹 피해 우려가 크다. 김포와 제주공항 등 국내 국제공항들 역시 1급 국가보안시설로 드론이 해킹 당할 시 근처 군사시설까지 유출될 수 있어 보안에 심각한 공백이 생길 수 있다. (그래픽=고경민 기자) 보안 문제 때문에 미국은 중국산 드론을 일찌감치 금지했고 일본은 내년부터 정부기관에서 구매하는 중국산 드론을 구매하지 않을 방침이다. 운항 기록과 촬영한 사진 등이 외부에 유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앞서 미국 의회는 중국산 드론의 스파이 혐의를 제기하며 군과 정부 기관의 중국업체 드론 구매를 금지하는 '국방수권법'을 제정하는 등 제재를 가한 바 있다. 우리 정부도 이같은 보안 구멍을 우려해 2017년 드론을 '중소기업 경쟁제품'으로 지정해 국산 드론 구입을 의무화했다. 이에 우리 국방부도 현재 국산 드론만 이용 중이고, 국토부와 그 산하 지방청은 2019년부터 국산 드론을 구매했다. 하지만 자체 중량 25㎏ 이하, 상승 고도 150m 이하 제품. 날개가 고정된 형태의 무인기와 군사용 제품은 '중소기업 경쟁제품'에서 제외돼 반드시 구매하지 않아도 됐던 점이 맹점으로 작용했다. 한국공항공사측은 가격 차이를 이유로 중국산 드론을 선호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드론. (사진=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실 제공) 하지만 한국공항공사만 유독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이유로 정부 방침과는 달리 중국산 드론을 고집하고 있는 것에 대해 보안 불감증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국산 드론의 기술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른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천준호 의원은 "공항은 항공안전과 국가보안에 있어 중요한 시설"이라며 "한국공항공사가 국산 드론제품의 기술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와 함께 드론 국산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