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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 간 벌어진 이상 기후 현상

이게 다 한 달 만에 벌어진 일이라는 게 유우머.
2020년은 대체....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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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까 사실 무섭습니다 ㅜㅜ.. 정말 2012나 투모로우같은 영화처럼 현실이 되는게 아닌지..ㅜㅜ..😭😭
지구종말이 성큼 눈앞에‥😑😞😫
아....2020년 도대체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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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핵폭탄의 4700만배의 위력으로 초토화 되었던 사건.jpg
2018년 그린란드의 Hiawatha 빙하 밑에서 직경 약 31키로에 달하는 크레이터가  발견 되었다. 크레이터를 분석해보니 히로시마에 투하되었던 핵폭탄의 4700만배 위력에 달하는 에너지가 발생했다고 한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대략 1만2천년전에 충돌했다고 예상하고 있다. 이는 약 1만3천~1만 1천년전 사이의 기간에 북미의 대형 포유류가 갑자기 멸종한 시기와도 일치한다. 아주 옛날 북미 대륙에는 이런 거대한 포유류들이 서식했다고 한다. 그 중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매머스 뿐만이 아니라 낙타, 곰, 치타, 사자 등과 같이 현재 북미에 존재하지 않는 종류의 동물들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인 약 1만2천800년전 전세계 면적의 10퍼센트가 불에 휩싸였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 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공룡들이 멸종 했을때보다보다 더 큰 불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났고 약 1000년동안 지속 되었다고 한다. 이 화재는 혜성/운석 충돌로 인해 발생했다고 추측하고 있으며 지구의 기온이 약 4~8도 가량 하락했던 Younger Dyras event (12,800년~11,600년전)가 시작한 시점과도 같다. 그리고 Younger Dryas event의 흔적은 지구의 곳곳에서 Black Mat Layer라는 걸로 발견 할 수 있는데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 검은 줄들은 지구 전체에서 약 30% 가량의 지층에서 발견이 된다고 한다. 특히나 북미와 유럽 근처에서 집중적으로 발견되는데 우린 이걸 YDB Field 라고 부른다. 미국의 서부부터 시작해서 중동의 시리아까지, 그 영역이 엄청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 검은색 줄들은 K-T extinction을 나타내는 K-T Boundary와 성질이 같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 K-T extinction이란 6천6백만년전 공룡이 멸종한 사건을 말하는 것이고 K-T Boundary는 그당시 충돌했던 혜성/운석이 지구에 남긴 흔적을 말한다. YDB Field와 K-T Boundary에서 공통적으로 나노다이아몬드, 이리듐, 플라티늄, 석탄 등 혜성/운석 충돌 시 발견 할 수 있는 성분들이 모두 발견 되고 있다. 또한 약 1만 2천년전에는 북미에 서식하던 대형 포유류들의 멸종과 더불어 당시에 북미에 거주하던 Clovis라고 불리는 문화권도 갑자기 그 흔적을 감췄는데 몇몇 과학자들은 이를 혜성/운석 충돌의 영향으로 Clovis 문화권이 증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 했듯이 지구의 기온이 갑자기 하락한 Younger Dyras Period는 1만2천8백년전 시작했다. 그리고 같은 시기에 해수면도 급상승 했는데 연구팀이 각각 그린란드와 남극에서 채취한 샘플들을 비교해서 분석 해본 결과 24시간동안 해수면이 약 9미터 상승하였고 1년동안 약 15미터 상승 했던 시기가 있었다는 결론에 도달 했다고 한다. 당시의 갑작스러운 해수면 상승은 수 백개의 문화권에 존재하는 홍수설화로 기록 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현재도 대다수의 인류는 해안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미뤄보면 이러한 엄청난 해수면 상승은 당시의 인류에게 참극이였을것이다. 2004년 인도양에서 발생한 쓰나미 또한 9미터에 달하는 파도로 해안 도시들을 덮쳤는데 사진을 예로 들자면, 전세계에 존재했던 해안가들이 이런식으로 쓰나미에 휩쓸려나간 것이다. 만약 최근에 그린란드에서 발견된 크레이터 정도의 크기를 가진 혜성/운석이 당시의 지구를 강타했다면 그 당시 북미를 뒤덮고 있던, 평균 두께가 약 3키로에 달하는 거대한 빙하들을 단번에 녹이고 해수면 상승을 시켰을 것이다. 즉, 그린란드에서 혜성/운석 충돌 흔적을 발견함으로써 우리는 1. 약 1만2천년전에 혜성/운석이 지구와 충돌하여 2. 북미에서 중동까지 이르는 지역을 히로시마에 투하 되었던 핵폭탄의 4700만배의 위력으로 초토화 시켰고 3. 곧이어 당시 북미에 존재했던 엄청난 양의 빙하를 녹여서 해수면을 상승 시켜 전세계적인 홍수와 쓰나미를 일으키고 4. 1000년동안 전세계의 10%는 불에 탔으며 평균기온이 4~8도까지 떨어지는 빙하기를 겪었을 수도 있다는 결론을 도출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인류는 말그대로 재앙을 겪었고 홍수설화로 그 전설이 내려온다고 추측 할 수 있다. 출처 홍수설화로 이어진거 소름 ㄷㄷㄷ 거의 대부분의 문화권에 거대한 홍수로 세계가 집어삼켜진 설화가 있다던데 이게 구전되면서 기록으로 남은게 그 설화들 아닌가싶음 신기하네
(no title)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얼마 전, 어머니께서 백화점에서 칼을 세트로 사 오셨어요. 며칠 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에 전에 쓰던 칼도 버리게 되었어요.    제가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리려고 하자, 아버지께서 '이 자슥아! 거기 버리면 나중에 분리수거해 가시는 분들 다친단 말야!' 이렇게 호통을 치시면서 '칼은 일단 들고 내려갔다가 나중에 밑에서 종이 한 장 주워서 그 종이에 말아서 버리자'라고 하셨어요.    그렇게 해서 저는 일반 쓰레기봉투를 들고, 아버지는 한 손에 칼을 다른 손에는 의류 수거함에 버릴 헌 가방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는 도중 5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섰어요. 그리고 5층에 사는 훈남 오빠가 탔습니다. 훈남 오빠가 슬그머니 제 옆에 바짝 붙어 서더군요. 내 가슴은 왠지 두근두근……. 그런데 훈남 오빠가 3층 버튼을 누르더라고요.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    '띵동 3층입니다.' 엘리베이터가 3층에 섰어요. 그런데, 문이 열리는 순간! 훈남 오빠가 제 손목을 잡고 엘리베이터 밖으로 미친 듯이 내달렸어요.    '어머!어머! 왜 이러세요?' 저는 놀라서 소리쳤죠. '잔말 말고 뛰어! 방금 너 뒤에 어떤 미친놈이 칼 들고 서 있었어!' 저는 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 해명도 못하고 훈남 오빠와 손을 잡고 달리기만 했어요. '아빠 미안해요…….'    한참을 달리다가 오빠가 뒤를 한 번 스윽 돌아보더니 '으악! 으아아아아악!' 엄청난 비명소리를 지르며 이번엔 아예 제 손을 놓고 빛의 속도로 도망가는 게 아니겠어요?    저도 뒤를 쳐다봤죠. 아버지께서는 한 손에 칼을 들고 몇 오라기 안 되는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미칠 듯한 스피드로 쫓아오고 계셨습니다.    '이 놈아! 내 딸 내놔라! 이 놈아!' 졸지에 엘리베이터에서 어떤 놈에게 딸을 빼앗긴 아버지는 극도의 흥분 상태였어요.    결국 동네에 경찰차가 오고 나서야 사건은 마무리 되었어요. 달아난 훈남 오빠가 경찰에 신고했더라고요.    전 그 사건을 계기로 그 오빠와 친해졌습니다만, 우리 아버지께서는 아직 그 오빠를 싫어하시는 것 같아요.    조용한 동네에 경찰차까지 오게 된 사건으로 아버지는 아파트 주민 분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으셨고 며칠 전에 동대표가 되셨습니다.
몇 시간 전에 뜬 네이트판 역대급 하객룩
결혼식은 약 세달전에 했었습니다. 결혼식 준비에만 거의 10개월이 걸렸고, 준비하던 와중에 코로나가 터져서 정말 마음고생 많이했었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정말 판에서만 보던, 생각지도 못한 일이 제 결혼식에서 벌어졌어요. 중학교 동창중 한명이 이런 하객룩을 입고 왔더라구요? (참고로, 결혼식 초대할만큼 친하거나 연락하던 사이도 아님. 작년 12월쯤 그친구가 결혼하는데 부케 받을 사람이 없다며 저한테 부탁을 했고, 어차피 어려운 일은 아니다싶어 결혼식 참여해서 부케를 받아줌.) 그렇게 제 결혼식에도 부르게 되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었네요. 화이트 드레스같은 원피스에 화이트 구두, 그리고 화이트톤의 가방 .. 사실 그친구가 신부대기실에 도착하기 전에 카톡이 왔었어요. 옷이 없어서 밝은톤을 입게 되었다며. 구석에만 있겠다는식으로 카톡이 왔었고, 너무 정신없어서 잠깐 화면에 뜨는 내용만 보고 별생각 안했는데.. 정말 보자마자 너무너무 놀랬어요;; 티아라만 쓰면 누가 신부인지 모를만큼 이쁘게 꾸미고 왔더라구요 심지어 어깨 뽕... 너무 경악해서 뒤로 나자빠질뻔 했네요. 해봤자 얼마나 심하길래 라고 생각하실분들은 아래 사진 봐주세요. 구석에만 있겠다던 그아이는 함께 사진도 많이 찍고 단체사진 때 맨~~~앞줄에서 찍어주었어요 ^^ 아래 사진처럼 이쁜 화이트 원피스가 모두 나오게요. 큰 충격을 받았지만, 결혼식 특성상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카메라 두대 + 영상카메라 1대 총 3대의 카메라가 찍고 있기에 표정관리하랴, 인사하랴, 너무나 정신없었습니다ㅠ 그렇게 피로연까지 마치고, 다음날 오후에 연락을 했습니다. 도대체 왜이렇게 입고 왔냐고, 그랬더니 이친구가 기분상했다면 정말 미안하다며 옷장에 단정한 원피스도 없고, 하객룩으로 입을 옷이 없어서 구입한 옷이 아래 사진의 원피스라고 합니다. 또한, 자기 자신은 화이트를 너무 좋아해서, 자기 결혼식에 모든 하객이 화이트톤 하객룩을 입고와서 같이 사진을찍는게 로망이였대요. 그래서 친구들한테도 본인 결혼식에 화이트색 입고 오라고도 했대요. 그래서 제가, 사람마다 취향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결혼식에 신부가 웨딩드레스를 입는데 올화이트로 입고 가는 생각을 상식적으로 하지도 않고, 왜 그 로망을 내 결혼식에서 이룰려고 하냐고.. 신부가 저친구한데 뭐 크게 잘못한거 있어? 라는둥, 그런소리 듣는것도 기분나쁘고 올 화이트로 입고온 것도 상당히 기분나쁘다고 솔직하게 말을 했어요. 뒤에서 욕하는것도 제성격상 맞지않지만, 아닌건 아니다 알려주어야 그 친구가 다른 결혼식에 가서도 실수 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보살) 어쨌든, 그렇게 그친구가 기분상하게해서 미안하고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기에 저도 100프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기분이 풀렸고 카톡상으론 잘 마무리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그친구가 저를 먼저 언팔했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뒤에선 기분나빴나봐요?? 결혼사진 올리는 제피드가 꼴보기 싫었을까요? 아님, 솔직하게 말한 제가 미웠을까요? 본식 촬영 사진을 전달받고 있는 요즘, 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을 다시 곱씹게 되는데 아래와 같은 사진을 보고 참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제가 너무한건가요? 출처 : 네이트 판 으아닛!?!?!?!?!?!?! 저건 너무 오바아닙니까아!?!?!?!? (경악) 어깨뽕은 대체 무엇!?!?!? (동공지진) 심지어 맨 앞줄!?!?!?!?!!?!?!?!? (소름) 집에 저 옷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입을 옷이 없어서 새로 샀다면서... 저런 옷을 사서 입고 오면 어떡합니까 ㅠ 심지어 안 예뻐요.. 남의 기분 망쳐놓고 언팔까지 하다닝.... 거참나 너무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