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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쓰레기의 신선한 변신 비주얼아트 by smallditch

황금손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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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륵~ 근황 & 마트 & 냠냠
스피또 ~ 1월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1만원 한번되고 그뒤로 천원 단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계속 당첨되서 이어져내려오고 있어요 🤣 언제까지 이 릴레이가 계속 될지 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코스트코~ 맨날 트레이더스 가다가 오랫만에 왔어여 금동이 전동칫솔 보러;;; 요즘 금동이가 충치가 생겨서 ㅜㅜ 치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린이치과 알아보다가 전화통화로 문의했는데 2-3곳 모두 너무 말투가 무섭고;; 쌀쌀 맞아 ㅜㅜ 어린이 치과라면서 좀 더 친절하면 안될까요 🥲 그냥 제가 다니던 치과에 갔는데 4개정로라 하나씩 천천히 치료하기로 했어요 애가 첨에는 너무 무서워해서 제대로 멀 할수가 없었는데 의사선생님이 기계도 보여주시고 거울도 직접 만져보라하고 그래서 조금 적응이 되긴했어요 충치라늬 ㅜㅜ 넘나 충격 트레블 세트 너무 귀엽..... 아무 쓸모없지만 ㅋ 귀엽 아롱사태 더더워지기 전에 한번 해묵기로 하고 구입 와터~ 야칠~ ㅋㅋㅋㅋㅋㅋ 봄이라 꽃나무들도 있었어요 앵두 복숭아 무화과 등등 ㅎ 한장판 봄원두 삼실에서 먹을라구 구입!!! 쭈꾸미 오일파스타 좋아좋아요~ 아롱아롱 수육으로 냠냠 남은고기는 다음날 회냉면과함께 냠냠 또 썸머가 ..... 같은것만 계속 나오는 짱구 벚꽃 만개;; 왤케 빨리 폈니;; 아직 목련도 다 못핀 나무들이 많은데 벚나무가 좀 성질이 급한편인가요 🤣 왜용이는 벚꽃은 잘 모르겠고 봄이면 딸기지~ ㅋㅋㅋㅋㅋㅋ 냠냠 봄딸기 🍓
요즘 알아두면 좋은 미세먼지 해독음식 6가지.jpg
황사나 미세먼지는 인체에 닿아 피부, 눈에 병을 유발하기도 하고 호흡기를 통해 인체 세포 내로 침투하여 여러 장기에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음!! 특히 미세먼지는 폐암의 발생 위험도를 증가시키고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기관지염, 폐렴 발생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함!!!! 1. 해조류 (다시마 김 미역 등) 해조류에는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많음! 알긴산은 체내에서 중금속, 농약, 발암물질 등 해로운 성분들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함 2. 녹차 미세먼지나 황사를 타고 체내로 들어온 중금속은 우리 몸에 쌓이기만 하고 배출이 잘 안됨ㅠ 그런데 녹차에 많이 들어있는 탄닌이라는 성분은 이렇게 우리 몸속에 쌓여 있는 중금속들을 체외로 배출시키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함!! 3.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페인'이라는 성분이 있음 이 성분은 우리 몸의 기도 속 항산화 효소를 증가시켜 활성산소를 낮추고, 미세먼지나 꽃가루, 배기가스 등으로 부터 지켜줌 4. 미나리 미나리도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임 각종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알칼리성 채소로 혈액을 맑게 해주며, 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효능이 탁월함 5. 시금치 시금치에는 피로회복을 돕는 철분이나 비타민 등이 굉장히 풍부함 특히나 풍부한 비타민a는 눈 건강에 아주 좋음 미세먼지 등이 심할 때 알게 모르게 손상되는 것이 바로 눈 비타민a는 눈건강에 아주 아주 좋을 뿐만아니라, 피부와 점막을 생성하는데도 아주 좋음! 6. 물 우리 몸의 70%가 물임 물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최고 또 물을 마시게 되면 기관지가 촉촉하게 유지되어 해로운 물질을 흡착, 배출하는데 아주 좋음 다들 마스크도 꼭 하고 음식으로 건강 챙기자고!! 그럼 이만 초장에 브로콜리 찍어 먹으러 감 +추가 고기 없다고 실망들 말어~ 삼겹살이랑 미나리 최고의 궁합임~
심심해서 써보는 좋은 옷 고르는 법
매우 간략하게만 적어서 더 많은 고급 디테일들이 있겠지만 이정도만 해도 2,3년은 거뜬히 입을 수 있음 ㅇㅇ 물론 여기서 쓰는 옷들은 대부분 10~20 (만원) 이상은 할 것임.. 코트는 100 이상 할 수도 있고.... 그래도 운 좋으면 저렴하게 이런 템 발견할 수도 있긴 함 1. 블라우스, 셔츠 류 + 샤랄라한 원피스류 소매선, 몸통 옆선, 어깨선이 통솔/쌈솔 봉제인 것으로 고를 것. 보세나 저렴한 브랜드(+창렬인 브랜드)는 보통, 이런 오버로크 봉제를 많이 사용함. 그나마 펄럭 (국내) 에서 제작한 제품들은 한번 일자로 박아주고 추가로 오버로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짱깨 제작 타5바5산들은 일자로도 안박고 그냥 여유천도 없이 오버로크만 띡 박은게 많음. 이런 경우는 튿어지면 그냥 바로 구멍이 남. 통솔 봉제는 이런거. 한 번 일자로 박아준 다음에, 뒤집어서 이전에 박은 부분을 또 접어서 일자로 박는 봉제법임. 오버로크는 오버로크 기계만 있으면 드르륵하고 금방 끝나지만, 이런 봉제는 일일이 일자로 두 번이나 박아줘야 하기때문에 시간도 소요되고 그로 인해 인건비도 올라기 때문에 원가 비싸짐. 그래서 싼 옷들이나 마진을 많이 남기고 싶은 브랜드들은 이 봉제를 안함. 쌈솔은 보통 청바지에서 많이 보는 이런 봉제인데, 남성 셔츠나 캐주얼한 자켓에도 쓰임. 근데 보통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에는 이 봉제를 안씀. +) 통솔 처리된 브랜드라고 해도 그래도 겨드랑이는 보통 오버로크되어있을 거임. 겨드랑이까지 통솔처리 되어있다면 매우매우 괜찮은 옷이다. 2. 스웻셔츠(맨투맨), 티셔츠 이건 신축성이 있는 원단이라 오버로크 많이 씀. 나붕은 잘 안입는 템이라 그냥 간략한 것만 사진으로만 올리자면, 이런 식으로 목 부분 겉면에는 두 줄로 박음질 되어 있고, 뒷목 부분에 볼록하게 테이프로 한 번더 덧대어 박아준 옷들을 사는게 좋음. 가격대가 좀 있는 옷들이지만, 비싸다고 다 이 봉제를 쓰는 건 아님. 이런건 앵간하면 사지마.... 환경을 위해서라도... (추가: 더 고오급은 저 테이프가 안쪽 어깨선까지 둘러져 있는 옷이다. 이런 옷들은 잘 안늘어나서 진짜 오래 입어.) 3. 코트 울 70,80 이상 사라는 글 많이 봤을테고 맞는 말이지만 어깨 약한 붕들은 비추. 그리고 당연하지만 보세 울코트보다 브랜드 울코트가 더 좋음. 물론 여기서 말하는 브랜드란 택갈이 브랜드가 아님 (추가: 왜 좋냐면, 밑에 써있는 대로 일단 원단사에 따라 울 퀄리티도 달라지고... 질 안좋은 울은 애초에 울 원사 길이를 짧게 뽑아서 원단을 만듬. 그렇기때문에 보풀도 좀 더 쉽게 난다.) 코트는 가성비란게 없으니 좋은 코트를 사고 싶으면 돈 존나 써라ㅇㅇ 개붕적으론 캐시미어 100 코트를 좋아하는데, 보통 흔한 막1스마라 스타일의 광이 차르르한게 무조건 고급은 아님. (물론 막1스마라는 이태리의 유명한 컴퍼니 원단을 쓰기 때문에 존나 고급이고) 펄럭에서는 그런 지블링들을 고급지다며 더 선호하는 편이긴 한데, 그건 소재의 질에 따라 결정되는게 아닌 단순 '가공법'임. 그냥 싸구려 울로도 그렇게 만들 수 있음. 개붕적으로는 지블링 가공 안된 폭닥한 캐시미어를 오래 입을 수 있어서 좋아함. 왜냐면 지블링 가공은 드라이클리닝 한두번만 맡겨도 광이 확 죽음. ㅇㅇ 광나는 맛에 입는 디자인의 코트인데 광이 죽으면 좀 그렇잖아..? 새것처럼 오래 입고 싶으면 지블링 안된거 사는거 추천함. +) 안감 없으면 안에 입는 옷들이 마찰되어 보풀나기 쉬우무로 추천 안함. 핸메 코트는 애초에 보온용이 아니지만.. 입고 싶다면 퀼팅(패딩) 안감이나 최소 일반 안감이 달려 있는 것으로 사라. 니트 망가진다.. 캐시미어말고도 알파카, 카멜 등등이 있음. 알파카도 보통 울보다 가벼운 편. 울도 고급 원단사는 덜 무거운 편임. 가격에 따라 정말 착용감이 달라지는게 코트니까 나붕 말이 100% 정확한게 아니란거 알아조... 무튼, 코트는 아묻따 흐콰점 브랜드 세일할 때 사라 시간, gu호, 막1스마라 등등 이런 급에서. 이런 데는 이태리에서 원단 수입해와서 씀. (막스는 애초에 외국 브랜드니까 뭐..) 이태리에도 구린게 있긴 하겠지만 대체적으로는 펄럭산보다 퀄리티가 좋음. 혹은 이런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원단사가 콜1롬보, 로1로피아나, 피1아젠차, 세1루티, 톨1레뇨1900 같은 이런 유명 회사라면 기본 이상은 함. 이런 원단 쓰고 봉제를 처참하게 할 확률은..... 좀 적지 않을까 싶음. (보통 봉제 괜찮은 곳들은 밑짤처럼 다른 천으로 감싸서 봉제하는, 바이어스를 두르는 방법을 씀. 주머니, 코트 밑단 접은 부분 등등에.) +) 추가로 안감도 고오급 순서로 대충 써보자면, (순서 약간 다를 수도 있음) 가장 흔한게 1. 폴리 100% (일반 안감보다는 사선으로 된 트윌 안감이 좀 더 고급) 2. 레이온폴리 혼방(이정도만 써도 ㅅㅌㅊ) 3. 레이온(비스코스) 100% (이태리, 독일산 ㅆㅅㅌㅊ) 4. 큐프로(큐프라) 100% (여성복에 이 안감 쓰는데 거의 없을 듯) 5. 실크 100% (보통은 샤네루에서 많이 쓰는 듯. 보통 이런 옷들은 백퍼 드라이클리닝용이지만 나붕은 땀 많아서 실용성 그닥이라고 생각..) 이정도가 있다 솔직히 2만 되어도 산뜻하고 좋음 ㅎ.. 하지만 70% 정도의(정확x) 브랜드들은 1을 쓸 것이다... 옷 내부 퀄리티 자세히 적어둔 브랜드 아니면 직접 봉제 퀄리티 보고 사라. +) 자켓 봉제도 코트랑 비슷함. 린넨 100 자켓은 안감이 반만 있거나 없는 것으로 고를 것. 통풍이 안된다면 린넨을 입을 이유가 없으므로. 이 경우 내부는 위의 바이어스 테이프로 마감을 함. 린넨은 ㄹ1투아니아, bell기에산 등등이 고오급. 정장 자켓, 블레이저류는 오래 입고 싶으면 폴리 비추. 코트와 마찬가지로 싼티나기 쉬움. 울 100 정장지가 제일 간지나긴 함. 130수 정도 추천. 180수도 좋은데 많이 비싸고 구김 쉽게 가서 관리 짜증날 것임. 잉국산 - 튼튼하고 비교적으로 투박함. 가끔 거칠한 것도 있음(극단적인 예로는 해ㄹl스 트위드가 있다... 따가워...) 이태리산 - 섬세한 맛, 색감 이쁜게 많음, 부드러워서 영국산보단 구김이 잘 감. 소매 부분 단추가 실제로 열리고 닫히는 리얼 버튼이라면, 원가는 더 비싸진다. 근데 나붕은 안 열려도 노상관이라 개붕적으로 이걸보고 좋은 옷이라고 판단하기엔 좀 애매하긴 함. 출처 코트는 아묻따 비싼거고 그냥 옷들은 봉제선 잘보라는 소리군 확실히 봉제 잘된 옷들이 내구성 좋고 오래 입어도 잘 안흐트러지는듯 근데 반팔티는 경험상 걍 싼거 사서 한철입다 버리는게 최고
블루홀 끝까지 탐사하기 (심해공포증 주의)
블루홀 미스테리 바다속 은밀한 세계 블루홀이 생각보다 매우 넓네... 사진에 보이는 '?'들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곳임 하늘에서 내려다 본 블루홀. 근데 블루홀이 잘 안보임ㅋ 저희가 직접 뛰어들어 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왠지 빨려들 것만 같음 또 다른 블루홀. 이 섬엔 블루홀이 많은 듯. 블루홀의 소용돌이. 이 소용돌이에 휩쓸려서 죽은 다이버의 동영상이 많이 떠돎. 실제로 블루홀 입구의 소용돌이 때문에 빨려들어가 죽은 다이버가 정말 많다고 함 세간에선 유리 립스키는 아직 살아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음. 블루홀의 입구 근처 구조 자 이제 블루홀 속으로 들어가 보겠음. 입구의 소용돌이가 보임  블루홀의 입구 부분 여기서 좀 더 들어가면 이런 곳들이 나옴   그리고 블루홀 내에서 발견 된 생물들 remipede라는 벌레인데 3억년 동안 거의 변함이 없어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린다 함. 독니로 독을 주입해서 동굴새우 같은 갑각류를 사냥한다고 함. 빛이 없는 블루홀에서 발견한  Agostocaris 동굴 새우는 무색 생물임. 소화기관 일부에만 색을 갖고있다고 함 그리고 탐험은 계속됨  심해 110m 부근 격자무늬 지역에서 몇 Lucayan 인도인 두개골을 발견. 역사적인 발견임. 몇 세기 전의 유골이라고 함. 좀 더 깊이 들어가면 산소가 거의 없는 박테리아 황화수소층도 나옴. 유독하므로 굉장히 위험하다고 함. 황화수소층 사진은 저 스쿠버들이 던진 조명탄 색이 붉은 색이라(물속에서 발화되는 수중조명탄) 사진에 플래시가 터지면서 조명색이 섞여 들어간 듯합니다. 그 외 다른 색상을 가진 조명탄도 있음. 이렇게 탐험은 끝을 향해 달림  지상으로 통하는 또 다른 블루홀. 모험이 끝난건 해가 지는 저녁이었음... 세상은 넓고 아직 인간이 모르는 것은 무궁무진하다.
나이 먹으면서 마음이 안정된 사람 특징
자기가 돈을 벌면서 경제적인 숨통이 트임 정말 어릴때 돈때매 너무 고생하다가 나이먹고 일하면서 경제적으로 숨통이 좀 트이면 확실히 사람이 마음에 여유가 생김 내가 번 돈으로 가끔 좋은 카페나 식당도 가고 꼭 사고싶었던 좋은 물건을 사도 죄책감 안 느낌 생존 이외의 것들을 누리며 오는 만족감이 굉장히 큼 이때 독립을 하기도 하는데 나의 공간이 생기는데서 오는 안락함과 편안함이 또 큼 인간은 생각보다 남한테 무심하다는걸 알게됨 보통 어릴때는 다들 자의식 과잉상태라 남들이 나에게 관심이 많다고 생각해서 그걸 의식하는 행동을 하는데 나이먹으면 좀 덤덤해짐 나도 내가족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말고는 별생각 없음ㅋㅋ 그냥 정말 별난거 아니면 아무 생각이 안 들음... 외모 강박에서 벗어남 자기 자신을 좀 알게됨 어릴땐 사실 자기가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것도 모호하고 자기자신의 성격이나 성향도 잘 모르기 쉬운데 나이 먹고 경험이 쌓이면서 자기가 누군지 조금 알게됨 자기가 잘하는거랑 못하는게 어느정도 파악이 됨 스스로를 예측 가능하게 되면서 어릴때 느꼈던 이유없는 불안감이 좀 감소됨 불편한 상황을 감지해서 피하는게 조금 가능해지고 자기의 취향도 점점 명확해짐 지나치게 관계에 집착하지 않음 진학 취업 이직 결혼 출산크리를 거치며 인간관계의 대격동을 겪고 나서 오히려 관계로부터 자유로워지기도 함 관계는 생각보다 유약하지만 또 질기고 친하고 안친하고가 고정되어있는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된다는걸 어렴풋이 알게됨 완벽한 관계에 대한 환상이 좀 깨지면서 되려 더 편해짐 사실 일하느라 바빠서 전처럼 관계에 쏟을 에너지가 많지도 않음ㅋㅋ 생각보다 삶의 형태가 다양하다는걸 알게됨 어릴땐 시야가 좁고 알려주는 사람도 적어서 수능망하면 망한다... 뭐하면 망한다...사회애서 도태된다... 이런 극단적인 사고에 갇히기 쉬운데 나이먹으며 이인간 저인간 만나고 보니 이래도 살아지고~ 저래도 살아진다~는게 느껴짐ㅋㅋ 꼭 대단한 무엇인가가 되지않아도 좋다는 생각이 듦 히루하루 평범하고 별일없이 사는것도 어렵다는걸 알게됨 걍 성실히 남한테 해 안끼치는 선에서 살자고 생각함 어릴때 감정적으로나 재정적으로 고생하다가 나이먹으면서 조금 여유 생긴 사람들은 몇살때로 돌아가고싶다~이런것도 별로 없음 그 고생을 또 하라고....? 이런생각 들어서 ㅋㅋ 출처: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