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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5일(금) 추천 시사만평!

▲[최민의 시사만평] 시험에 응해줄게

▲[경인만평 이공명 2020년 9월 25일자]재난지원 CCTV

▲[김용민의 그림마당]2020년 9월 25일...비무장 민간인 사살..

▲[장도리]2020년 9월 25일...북이 있는데..

▲국민만평...이해할 수 없는..

▲기호만평...PDH공법

▲내일만평...개천절 집회 허용해야

▲조기영 세상터치..그들의 과거

▲9월 25일 한겨레 그림판...종선선언

▲한국만평...종전선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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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논평] 국회는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위한 생활물류법을 당장 통과시켜라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g=&bn=5792&cno=&m=read&nPage=1&cate=&nPageSize=20&f=ALL2&s= 택배노동자들이 27일 국회 국토위 여야 간사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조응천(경기 남양주시), 국민의힘 이헌승(부산 부산진구)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 점거 농성을 시작했다.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생활물류법)의 정기국회 통과가 남은 국회 일정(12월 9일 본회의)을 감안할 때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이번 정기국회에 통과되기 위해서는 12월 1일 안건이 상정되어야 하지만 여야 간사는 12월 3일 상임위 전원회의에 안건을 상정하겠다고 밝히며 이 법의 통과를 가로막았다. 과로사로 쓰러져가는 택배노동자들을 보며 국민, 청와대, 국회, 시민사회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더 이상 쓰러지지 않는 택배노동자를 위해 마음을 모았는데, 정작 국회는 여야 간사 간의 야합으로 택배노동자들의 절규를 외면했다. 국민의힘은 20대 국회부터 재벌택배사의 반대를 이유로 가로막았고, 그 결과 15명의 택배노동자들이 과로사로 쓰러졌다. 21대 국회에서도 직접적 이해당사자도 아닌 화물업계의 반대를 이유로 법안처리를 거부하고 있는데 정작 관련업계는 조건부 찬성으로 입장을 바꾸기도 했다. 민주당은 수 차례에 걸쳐 최우선 민생법안으로 처리하겠다고 했지만 사실상 국민의힘 반대의 방조자가 되어 이번 정기국회 통과를 가로막았다. 택배노동자들의 과로사를 방치하겠다는 무책임한 여야 합의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회는 당장 생활물류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올해들어 15명의 택배노동자가 과로사로 쓰러졌고 또 누가 쓰러질지 알 수 없다. 국회는 이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택배노동자들의 장시간 노동과 열악한 근로조건을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는 생활물류법 제정에 즉각 나서주길 바란다. 진보당은 생활물류법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도록 택배노동자들과 함께 적극 싸워 나갈 것이다. 2020년 11월 27일 진보당 대변인실
11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2020년 11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국민의힘은 추미애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에 대응해 기존 직권남용죄보다 처벌을 강화한 일명 '추미애 폭주 방지법'을 발의했습니다. 이같은 법안에는 국민의힘 의원 30명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민의힘은 항상 지들이 법안 발의하고 만들고 땅을 치고 후회하고~ 2. 정의당이 주요 현안을 놓고 민주당을 향해 비판의 수이를 높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차별금지법 등에 대한 민주당의 동참을 촉구하는가 하면, 민감한 현안에서 여당과 각을 세우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원래 그랬는데 뭐가 달라진 모습이라는 건지... 갸우뚱~ 3. 국회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가 4차 회의를 열고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을 시도했지만, 후보자 압축에는 또 실패했습니다. 공수처장 추천위는 다시 모인다고 해도 결론을 낼 수 없다고 보고 추가로 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백날 해봐야 안 될일을 하고 있는 것도 문제... 그 문제는 답이 없음~ 4.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청구 및 직무집행 정지 처분에 항의하는 검사들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대검찰청 검찰연구관들에 이어 부산지검 동부지청 평검사 일부도 "위법하고 부당하다"고 항의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아직 분리수거가 덜 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 어쩌겠어~ 5. 윤석열 검찰총장이 특정 사건의 재판부에 대한 불법사찰 혐의에 대해 대검찰청 감찰부가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사찰로 볼 수 없다는 문제 지적에 대해 '법원에서 혐의가 소명돼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됐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렇게 법데로 하면 된다니까... 법조인들이 법으로 말을 해야지~ 6.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페이스북’에 6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수사 기관에 형사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월 5일 개인정보위 출범 후 첫 번째 제재이자 해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첫 고발 사례입니다. 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개인정보위 나이스~ 7. 셀트리온이 국내에서 가장 처음으로 코로나19 치료제를 내놓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립니다. 셀트리온은 임상 2상 환자들에게 항체치료제 투여를 완료했으며, 중간 결과를 확인한 후 연내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점점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까워지는 것 같아 좋다. 그때까지 마스크 쫌~ 8.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코로나19 대응을 잘하는 국가들 순위를 공개하고 한국을 4위(82.3점)에 놓은 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위 뉴질랜드(85.4점)에 이어 2위를 일본(85)이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내년 올림픽 개최에 사활을 건 일본이 여론 조성에 나섰다고 봐야지? 9. 코로나19 감염자의 가장 흔한 증상이 마른 기침이 아니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통계청이 코로나19 감염자들의 증상을 조사한 결과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흔한 증상은 '미각과 후각의 상실'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나에게 코로나 같은 존재는 따로 있음. 밥맛 떨어지게 하는 그놈~ 10. 한국에서 유학 중이던 대만 여학생이 음주 운전차량에 치어 숨졌습니다. 숨진 학생의 부모는 딸의 한국인 친구를 통해 음주운전 처벌 강화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을 게시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편지를 써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처벌 다 받고 대만 가서도 처벌 받아도 시원찮을 놈... 입장 바꾼 민주당 “3차 재난지원금, 본예산 반영 검토". 법무부 "'판사 사찰' 문건에 비공개 개인정보도 포함". JTBC "윤석열-홍석현 부적절 만남 주장, 근거 빈약". 이별통보 여친 휴가중 찾아가 잔혹살해한 병사 '징역 30년'.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 탈무드 - 오늘도 상대 없는 복수를 시작해야겠지요? 잘 삽시다. 부족한것 많고 모자란것 있어도 잘 삽시다. 건강하게 모두가 함께 잘 삽시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구조된 올빼미 소식에 분노한 네티즌, 왜?
록펠러 센터는 뉴욕 중심지에 세워진 복합 건물로 '도시 속의 도시'라고 불릴 만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매년 크리스마스에는 록펠러 센터의 규모에 맞는 거대한 트리가 세워지는데요.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올빼미가 발견되었습니다. 지난 주말, 록펠러 센터의 크리스마스 트리로 사용될 거대한 나무가 뉴욕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런데 나무를 감싼 포장지를 벗기던 한 작업자가 가지 속에서 떨고 있는 커다란 눈망울을 발견했습니다. "여기, 아기 올빼미가 있어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레이븐스 비어드 야생동물 보호소(Ravensbeard Wildlife)의 엘렌 씨가 올빼미를 수건으로 감싸 안으며 말했습니다. "덩치는 작지만 아기 올빼미는 아니에요. 보통 올빼미들은 봄에 태어나거든요." 엘렌 씨의 조사 결과, 나무는 잘리자마자 꼼꼼하게 포장되어 3일간 트럭 위에 실려 옮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바꿔 말하면, 올빼미는 어둠 속에서 물이나 식량도 없이 3일간 갇혀있었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그것도 위아래로 끊임없이 흔들리는 트럭에 실려서 말이죠. 그러나 왜 올빼미가 날아가지 않고 잘린 나무속에 머물다 함께 포장되었는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이 있습니다. 보호소는 올빼미에게 록펠러라는 이름을 지어준 후, 녀석이 건강을 회복하자마자 야생으로 무사히 돌려보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이 크게 분노하며, 예상치 못한 논쟁점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에 대한 전통을 지켜야 하는가'입니다. 네티즌들은 "자연을 훼손하는 바보 같은 전통을 이젠 멈춰야 해!" "올빼미가 발.견.되었다고요? 납치가 아니고?" "납치가 아니라 집까지 통째로 뽑아왔네요." 등의 반응을 보인 것이죠. 오랫동안 해왔던 놀이와 풍습 그리고 전통이라는 이유만으로 불필요한 문화들이 이어져 온다는 것입니다. 동물과 자연을 훼손하면서까지 꼭 멀쩡한 나무를 잘라야 하느냐는 이유인데요. 대부분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모형으로 장식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서양 국가 권에서는 '진짜 나무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크리스마스 트리다'라는 인식이 강한데요. 여러분은 이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인가요. 반대하는 입장인가요. 만약 위 크리스마스 전통을 지켜야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 여러분에게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가요. 사진 Bored Panda, 인스타그램/ravensbeardwildlifecenter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전국에서 다 하는 농민수당! 광주도 실시하라! 이용섭 시장이 직접 나서라!"
https://youtu.be/TELgJhgDDi0 202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유엔세계식량계획이 선정되었다. 노벨상 선정위원회에서는 선정 이유를 “코로나19 백신이 나오기 전 혼란에 대응하는 최고의 백신은 식량”이라고 밝혔다.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기후변화가 심각하다. 그에 따른 식량위기는 당연한 귀결점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경이 폐쇄되고 식량의 수출이 금지되는 현실 속에서 식량자급율이 22%가 안되는 우리나라는 아직도 식량위기를 애써 모른척하고 있다. 식량의 무기화는 멀고 먼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식량위기가 바로 우리 집 앞까지 들이 닥쳤다. 이럴 때 일수록 농업의 다원적 기능인 공익적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 시기이다. 세계는 급변하고 있는데 정부는 아직도 농업을 산업의 일부로만 보는 구시대적 사고에 머물러 있다. 민주, 인권, 평화의 도시라는 광주광역시는 어떠한가? 광주지역의 농민들에게도 농민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작년 8월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1년하고도 반년이 되어간다. 18,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농민수당 도입하라고 서명할 때는 조용하더니 오늘 농민들이 야적을 한다고 하니 요 며칠 사이 광주시청에 비상이 걸렸다. 여태껏 기자회견만도 일곱 차례고, 농민대회 세 차례, 그리고 의원들과의 항의방문, 간담회만도 십여차례나 된다. 천막농성도 92일간이나 진행했다. 농민들이 야적할 수 밖에 없도록 내몰고 있는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이러저런한 핑꼐로 올해도 이렇게 어물쩍 넘어가려고 한다. 코로나 방역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죽어가는 농업, 농촌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25년 전 농촌지역을 행정편의에 의해 일방적으로 광역시로 편입하여 도시민들이 혐오하는 쓰레기매립장, 음식물쓰레기처리장, 하수종말처리장, 각종 산업폐기물 등 혐오시설은 죄다 농촌에 쏟아 부어 놓았다. 거기가 광주시 농민들은 그동안 인근 전남지역 농민들의 절반도 되지 않는 예산편성으로 역차별을 받아왔다. 그런 걸 생각하면 농민수당을 진즉 지급해도 시원치 않을 판이다. 광주광역시의회 역시 마찬가지다. 광주광역시의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그리고 시민들의 의사를 대변하는게 가장 큰 존재의 목적이다. 작년에 농민수당 조례를 23명의 시의원 중 17명이나 공동으로 발의하였다. 자신들이 발의한 농민수당을 스스로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생색내기 위해 발의한 것이 아니라면 그때 서명한 의원들은 지금 뭘 하고 있단 말인가? 작년에는 되고 올해는 안된다는 말인가? 더 이상 광주광역시의 거수기 역할만 할 것이 아니라 민의의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라. 누구를 위한 의회이며, 무엇을 하는 의회라는 말인가? 광주광역시의회는 이런저런 핑계대지 말고 당장 농민수당 주민조례안을 심의하라! 농민수당 주민조례 이용섭 시장이 직접 나서라! 전국에서 다하는 농민수당 도입 광주도 실시하라! 주민발의 청구한 지 11개월 농민수당 주민조례 즉각 제정하라! 2020년 11월 27일,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시농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