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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이 부모님 사진 공개했던 이유
옛날에 트위스트 김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배우가 있었음 대충 이렇게 생김 한때 나름 잘 나갔던 배우였지만 이런 저런 문제를 겪으며 쇠퇴하자 자서전을 갑자기 내면서 마지막 수금 준비를 함 그리고 연예인들 배우들이 다 그렇듯 노이즈 마케팅을 해보려고 했었는데 그 내용이 바로 “요즘 잘 나가는 남자 배우가 있는데, 지금 보니까 내가 젊었을 때랑 똑같이 생겼다. 딱 보니까 내 아들인지 알겠더라.”였음 즉 자기 사생아라는 거 ㄷㄷㄷ 근데 단순히 잘 나가는 남자배우 이런게 아니라 S군이라고 밝혔고 누가봐도 S군은 그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던 송승헌이었음 흑백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얼굴형이랑 눈썹 같은 게 아주 살짝 비슷한 느낌이 있음 그리고 당시 기자들이 인터뷰를 요청하자 했던 멘트 사태가 더이상 수습 불가능한 지경으로 가게 된 것은 9월 11일 밤 한 방송 연예프로그램이 방영되면서다. 이 프로그램에서 트위스트 김이 “이런 여자가 한둘인가? 내가 바람을 워낙 많이 폈어야지.” “(송승헌의 어머니를 만나면 알 수 있겠냐는 질문에) 나하고 만약에 말입니다. 만약에 연이 있었다면 알 수 있겠죠.” “(송승헌이 아들이 맞냐는 질문에) 어허, 참 어려운 질문인데..” 등 개소리를 뱉어버림 인터뷰 터지자마자 당연히 송승헌 측에서 극대노 하고 아버지가 바로 트위스트 김 고소해버림 그러면서 오픈한 게 바로 그 유명한 송승헌 아버지 킹스맨 사진임 당시 반응 송승헌 잘 생긴줄 알았는데 아빠에 비하면 못생긴 거네 ㄷㄷㄷ 결국 재판가서 트위스트 김이 합의금을 뱉어내면서 사건 종료됨 그 이후 트위스트 김은 뇌출혈로 투병하다 죽었고 장례식에 동료 배우는 단 한명만 운구는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취재왔던 취재진이 들어주게 되었음 오늘의 교훈 : 까불지 말자 쭉빵펌
이춘근 밤비
이춘근이라는 이름은 몰라도 '어서 말을해' 라는 노래를 들어보면 아, 이 가수 하실겁니다. 친구의 형이 좋아해서 데려온 음반들을 지금은 친구가 모두 소장하고 있는데 친구도, 저도 좋아하는 가숩니다. 목소리가 참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왠지 끌리는 목소리^^ '잊지는 말아야지', '슬픈 계절에 만나요' 를 부른 백영규와 '물레방아' 라는 팀으로 듀엣 활동도 했었죠. 토속적인 이름이네요 ㅎ 악, 누가 낙서한겨? 89년 3월 29일에 구입했다고 써놨네요 ㅋ 다른 가수들의 노래들도 많이 불렀었군요. 그대 먼곳에… 85년 마음과 마음이 불러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곡. 중딩때 속리산으로 가는 수학여행 버스안에서 친구가 아주 똑같이 불러서 앵콜을 받았는데 다른 곡을 부를줄 알았는데 같은 곡을 한번더 부르더라구요 ㅋ. 전, 김승진의 스잔을 불렀었나 기억이 잘 ㅡ..ㅡ 마음과 마음, 그대 먼곳에… 캬, 뽕끼 가득한 독특한 보이스 좀 보소. 어서 말을해. 유익종과 듀엣으로 부른 곡도 많이 들었었는데… 잊지는 말아야지… 너무 합니다… 김수희의 노래도 좋아하지만 이춘근의 목소리로 살짝 디스코풍으로 듣는 곡도 좋네요. 순이 생각…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이렇게 간드러지게 부르시다니 ㅋ 어차피 떠난 사람… 김연자의 창법같기도 ㅎ 생각이 나면… 빈 의자… 두사람이 와도 괜찮소 세사람이 와도 괜찮소 ㅋ ㅋ 독도는 우리땅을 이런 창법으로 소화시키다니 대박… 옛날 가사가 저한텐 훨씬 익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