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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처음사면 밧데리가 충전되어있는 이유


약 10~20여년 전 우리가 워크맨을 들고 다니고,
CD플레이어를 들고 다니며 음악을 감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길에서, 놀이터에서, 버스에서 음악을 들으며
낭만을 느끼게 해준 것이 바로 니카드배터리 덕분이었죠.

니카드배터리를 이용해 음악을 듣던 과거에서 시간이 흘러
최근에 스마트폰, 노트북, 캠코더, 보조배터리 등 많은 전자기기에는
니카드배터리 대신 리튬배터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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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ᆢᆢ그래서ᆢ충전 되어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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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속]월북 중 北이 사살? 연평도 공무원 실종 미스터리
CBS노컷뉴스 장규석ㆍ조태임 기자 “1일 1쏙이면 뉴스 인싸!” CBS <김덕기의 아침뉴스>가 보내드리는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필수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날려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추석 명절을 앞둔 23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한복상가가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한형기자 9/24일(목), 오늘을 여는 키워드 : 경량 칸막이 베란다에 설치돼 있는 ‘경량 칸막이’가 화제입니다 전남 광양시의 한 고층 아파트 44층에서 불이 나자 30대 엄마가 6개월 아기를 안고 경량 칸막이를 뚫고 옆집으로 대피, 목숨을 건진 건데요. 9mm 얇은 석고보드로 만들어진 경량 칸막이의 좋은 사용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급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칸막이 앞에는 물건을 쌓아두지 않는게 중요하겠죠. ■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9월 24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16) ■ 진행 : 김덕기 앵커 ■ 연출 : 장규석, 조태임 1. 오늘부터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학습지교사 등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를 위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50만원이 오늘부터 지급됩니다. 또 코로나 19재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게 정부가 현금 지원에 나서는데, 오늘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빠르면 내일부터 지급합니다. 지난해 연매출액이 4억원 이하이고 올 상반기 월평균 매출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소상공인과 코로나 19 재확산 시점인 지난달 16일 이후 중앙정부로부터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명령을 받은 업종들입니다.한꺼번에 신청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오늘은 사업자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사람만 신청할 수 있고, 내일은 홀수인 상인들이 대상입니다. 모레부터는 사업자번호 여부 무관하게 신청 가능합니다. 미취학아동과 초등생들을 위한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은 내일부터 18-34세 청년구직자 지원금은 오는 29일부터 지급이 시작됩니다. 2. 좀처럼 안잡히는 코로나19…또 세 자릿수 사흘 동안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주춤했던 코로나19 확진세가 다시 증가하면서 나흘만에 110명, 세 자릿수로 늘어났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정신요양시설에서 입소자 10명이 새로 확진판정을 받았고 경북 포항의 세명기독병원, 부산에서는 동아대, 건강용품 설명회 등에서 연쇄 감염 사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폭발적인 발생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대이동이 예상되는 추석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방심할 경우 자칫 재확산이 벌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코로나 확산세로 가장 힘든건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인데요. 특히 이들이 가장 고통을 받는건 수입과 무관하게 매달 꼬박꼬박 임대료를 내야 한다는건데요. 국회는 임차인이 코로나19 피해를 근거로 건물주에게 상가임대료를 깎아달라고 요구할 수 있도록 한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 개정안을 오늘 처리할 예정입니다. 개정안에는 최장 9개월까지는 임대료를 연체해도 임차인을 내보낼 수 없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는데요. 하지만 임대를 주는 건물주들도 세를 받아 대출 원리금을 갚아야하는 경우가 많아 임대료 감면요구를 놓고 반발도 예상됩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다시 100명대로 늘어난 23일 서울 영등포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박종민기자 4. “늦기 전 유료접종이라도”…독감백신 대란 우려 독감백신의 상온 노출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무료 독감 접종이 일시 중단되면서, 백신 부족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백신은 500만 명분으로 식약처가 문제 백신에 대한 품질 검사를 시작했는데 최악의 시나리오는 백신 전량을 폐기하는 상황입니다. 백신 부족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일선 병원에서는 유료접종을 맞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온라인 맘카페 등에서는 무료접종대상인데도 백신을 맞고 왔다는 글들과, 2주 기다렸다 무료백신을 맞는게 맞을지 당장 돈을 내고 맞는게 좋을지 고민하는 글들도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연금 수급자 등 105만 명이 무료 접종 대상자에 추가되면서 백신 부족 우려는 더 커질 수 있는데, 정부는 현실적으로 수입이나 생산 등을 통한 추가 수급이 어렵다는 설명입니다. 5. 연평도 실종 공무원, 월북 중 北에 사살당한 듯 서해 연평도 어업지도선을 타고 가다 실종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이 월북을 시도하다 북한 측 총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1일 낮 12시 51분쯤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 남쪽 바다에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선원 A 씨가 실종됐습니다. 군과 해경은 A 씨가 북한과 가까운 바다에서 실종됐고 신발을 벗어둔 정황 등을 미뤄볼 때 스스로 선박을 빠져나갔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그러던 중 정부의 한 소식통은 "북측 총격에 A 씨가 숨졌다"며 "북측이 A 씨 시신을 수습해 화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당국은 북한 경계병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접경지역 방역 지침에 따라 A씨를 사살한 뒤 화장한 것으로 보고 있는 걸로 알려졌는데요. 정보당국은 남측 주민에 대한 의도적인 공격 가능성보다는 우발적 사고 쪽에 무게를 두는 모습입니다. 국방부는 오늘(24일) 오전 A 씨 사망 사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언론에 발표할 계획입니다. # 조두순 출소 앞두고…“피해자 가족 이사 결심” # “안 잡힌다”던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베트남서 검거 # 日언론, 오늘 문재인-스가 첫 전화회담 # 법무부, 집단소송-징벌적손해배상 모든 분야 확대 추진 # 박덕흠 탈당, 의원직은 유지…이해충돌방지법 이번엔 통과? ■ 클로징 코멘트 by KDK ■ 하루하루 걱정의 연속입니다. 국민들은 안전성 우려로 유료 백신을 맞으려,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을 서고 있는데요. 정부는 이번에 문제 된 물량 외에 다른 백신의 유통과 보관 실태 등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점검해야합니다. 그래야 ‘백신’이 ‘불신’을 넘어 ‘확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580@cbs.co.kr
펌) 휴대폰 호갱 안당하고 사는 방법 총정리: 초보자용
저의 쟉고... 귀여운 핸드폰이 슬슬 맛탱이가 가고 있어서.. 후후 ㅠ_ㅠ 내가 달달 외우려고 올리는 꿀팁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 친구가 이런거 빠삭한 사람이면 좋겠당... 나는....나는!!!!! 자신이 업쒀~!!!!!!!!!!!!!!!! (오열) 0. 원하는 기종, 용량, 색상을 고릅시다. 1. <선택약정, 공시지원> 둘 중에 본인에게 유리한 제도를 비교해보고 선택합시다. 중복불가 - 선택약정: 요금제 기본요금의 25%를 약정기간 (12,24개월) 동안 매달 할인 받는 방식 - 공시지원: 통신사에서 정해놓은 단말기 할인 금액을 단말기가격에서 할인받음 7번 구매 예시보면 이해할랑가 모르겠지만 아 모르겠고 대애충   국산폰 저요금제로 쓰고 싶다 = 공시지원   국산폰 고요금제로 쓰고 싶다 = 선약과 비교해보기   출시한 지 2년 정도 지난 아이폰을 사고 싶다 = 공시지원   최신 아이폰, 고요금제로 쓰고 싶다 = 선택약정 하면 유리할 듯. 2. <현금완납, 할부> 둘 중에 선택합시다. * 폰 기계 값을 계약서 쓰는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다 주고 살지, 아님 할부로 갚아나갈지 정하는 것. * 할부로 정했다면 할부 기간은 아무리 길어도 24개월로 합시다. * 많이들 헷갈려 하시는게, 1번의 약정계약과 할부계약은 별개  추가) 번호이동 : 말이 번호이동이지 통신사를 바꾸는 것을 뜻함. 판매자 지원금이 주로 높음. 기기변경 : 같은 통신사를 유지하면서 기기만 변경. 판매자 지원금이 주로 적음. 3. 위 사항들을 정했으면 덬들은 핸드폰 가게에서 이렇게 말하게 될 것임. “갤럭시 s20 256기가 흰색 번호이동 공시지원, 현금완납으로 구매하려는데 얼마예요?” “아이폰11 64기가 퍼플 기기변경 선택약정, 24개월 할부하려고 하는데, 얼마나 지원 가능해요?” 요 정도만 되어도 오우 놀줄 아는 놈임. * “지원금,보조금”이란 단어는 절대 볼드모트임. 이유는 난 모름. 아무튼 모름. 8덬이 알려줄걸 * 판매자가 제시하는 조건이 (예: 내가 추가로 40만원 지원해줄게. 대신 너는 고액 요금제 6개월 유지, 웨이브 같은 부가서비스 1개 가입해서 3개월 동안 유지해줘 등등)    본인이 만족하는 조건이라면 계약 진행. * 판매자들에게 어느정도 수준에서만 하고 크게 흥정할 생각 말자. 그들은 고도로 숙련된 달변가들이다. 자 이제 계약할 때 주의할 점! 4. 내가 구매할 모델이 맞는지 확인 * 판매자가 가져온 스마트폰이 맞는 모델, 색상, 용량인지 확인 후 계약서에 기재된 모델명 확인. * 박스가 밀봉상태인지 확인. 만약 뜯어진 흔적이 있거나 밀봉이 안 된 경우 바꿔달라고 요구. 개통 전까지 뜯지말자. 5. 계약서에 “할부원금” 꼭 확인. 통신사마다 할부금 명칭이 달라 "할부원금"으로 통칭. SKT : 단말대금 KT : 분할상환원금 LG : 할부원금 [현금완납 기준 할부원금 확인] 출고가 100만 원 스마트폰 구매 시 지원금 40만 원을 지원해준다 하였고, 덬이 현금완납으로 나머지 60만 원을 냈음. 그러면 계약서에 할부원금이 당연히 ‘0원’ 찍혀 있어야함. 할부원금이 남아있다? 그러면 물어보셈. 현금완납인데 왜 더 내야 할 돈이 있느냐고. 일부 불량판매자들은 능청떨며 별거 아닌 듯 얘기할 거임. "나중에 줄 거다", "추후 보상해준다", "현금완납 맞다." 등. 모두 헛소리임. [할부구매 기준 할부원금 확인] 출고가 100만 원 스마트폰 구매 시 지원금 40만 원을 지원받았다면. `몇 개월 할부인지 확인` 하고선 납부금에 지원받은 40이 적혀 있는 걸 확인하세요. 그 후 `할부원금`에는 기기값 100만 원에서 지원금 40만 원을 뺀 나머지 60만 원이 적혀 있어야 함. 혹은 할부원금에 기기값 100만원 다 적어놓고 지원금을 현금으로 주는 경우도 있음.  당일 그 자리에서 받는거 아니고서야 며칠 뒤, 몇 달 뒤에 주겠다면 비추. (참고: 할부구매 시 할부수수료가 붙습니다.) 6. 계약서 상 부가서비스 유무 확인 [부가서비스 없는 조건] 계약서상 부가서비스 항목 공백 확인. [부가서비스 1~2개 등 가입 조건] 계약서상 부가서비스 항목에 판매자와 상의한 부가서비스인지 확인 및 개수확인. 7. 계약서 상 청구요금 확인 판매자와 상의한 요금제가 맞는지, 공시지원약정인지, 선택약정 12개월 or 24개월 인지 등 확인. ◎구매 예시  판매자 조건: 출고가 1,200,000원, 공시지원금 400,000원, 판매자 추가지원금 500,000, 24개월 약정, 80,000원 요금제, 부가서비스 3,000원짜리 1개 [공시지원약정, 24개월 할부인 경우] 요금제 80,000원  + 할부금 (1,200,000 - 공시지원금 400,000 - 판매자지원금 500,000) / 24 = 12,500 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95,500원 [공시지원약정, 현금 완납인 경우] 요금제 80,000원 + 할부금 0원 (1,200,000 - 공시지원금 400,000 - 판매자지원금 500,000 - 구매자가 완납한 현금 30만)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83,000원 [선택약정, 24개월 할부인 경우] 요금제 80,000 x 0.75 (25% 통신사 할인 약정) = 60,000원 + 할부금 (1,200,000 - 판매자 지원금 500,000) / 24 = 29,167 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92,167원 [선택약정, 현금완납인 경우] 요금제 80,000 x 0.75 (25% 통신사 할인 약정) = 60,000원 + 할부금 0원 (1,200,000 - 판매자 지원금 500,000 - 구매자 현금완납 70만원) + 부가서비스 3,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매달 납부금 63,000원 8. 계약 완료 계약 후 계약서 원본 요구하세요. 가져올 수 있음. 안 된다고 하는 곳이나 추후 수정해야 한다고 판매자가 가지고 있겠다고 하는 곳은 의심하세요. 9. ★개통 전 개봉 금지★ 개통 전 개봉하면 정말 복잡해요. 판매자가 개봉하라고 하거나 필름 무료로 붙여준다고 개봉하라고 해도 하지 마세요. 일부 불량 판매자들이 계약 내용과 어긋나게 계약하는 경우가 간혹 있음. 그렇게 되면 개통 철회를 해야 하고 개봉했다면 어찌할 방도가 없음. 그러니 개통 전 개봉하지 마세요. 10. 개통 후 계약 내용 고객센터 및 앱으로 마지막 재확인 개통된 통신사 고객센터에 다른 폰으로 전화를 걸어 상담원에게 요금제, 잔여 할부금 및 할부 개월 수, 부가서비스, 선약(개월 수) or 공시 인지 등등 여쭤보세요. 물론 앱이나 통신사 홈페이지로도 할 수 있음. 아, 그래서 대체 어디서 사야 하느냐? 덬들의 휴대폰 구매 경로를 정리해봅시다. 1. 동네마다 있는 통신사 직영·대리점 (물론 직영점과 대리점은 다름. 이건 패스) - 특징: 간판에 “나 S*T예요!!!!” / “L*+라구요!!!” / “K*입니다!!!!” 하고 졸라 크게 써있는 곳. - 난이도: ★☆☆☆☆  덬들이 최소한 사기당할 일은 적음.  허나 덬들이 제 값 주고 사면서도 간혹 고요금제 유지 조건, 부가서비스 끼워 팔기 등이 있을 수 있음. 이럴 경우 그냥 쌩까고 집에 와서 114, 통신사 홈페이지, 어플 등에서 변경·해지하면 됨. - 가격: ★☆☆☆☆ 정석 루트. 사기는 안당하니 호갱은 아니지만 지원금이 영 아쉬움. 2. 동네마다 있는 3개 통신사 모두 취급하는 대리점 - 특징: 핸드폰 가게이며 간판에 세 통신사 모두 있음. - 난이도: ★★★★☆ 통신사의 이름을 걸고 하는게 아니라 개인 판매자이기 때문에 사기 위험성 있음. 물론 양심적으로 판매하시는 분들도 많음. - 가격: ★★★☆☆ 잘 알아보고 간다면 1번보다는 그나마 싸게 살 수 있음. 발품 팔아서 돌아다니다 보면 괜찮은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데, 동네마다 ‘성지’라고 불리는 곳이 있음. 동네 지나다니다보면 줄 서있거나 허름한 폰 가게에 바글바글한 경우 목격했을 것임. 바로 그 곳이 성지. 주로 입소문을 탐. 3. 서울 3대 전자상가 (ㅌㅋㄴ마트, 국ㅈ전ㅈ센터, 용ㅅ전자상가) - 특징: 제대로 알고가면 젤 싸지만 대충 공부하고 가면 외려 눈탱이 쳐맞음. - 난이도: ★★★★★ 판매자와 구매자간 온갖 기싸움과 눈치게임이 펼쳐진다. ENTP 원덬이는 이걸 즐기기도 함. - 가격: ★★★★★ 한번 가보면 ‘여지껏 왜 이리 비싸게 주고 샀지?’ 4. 자급제: 공기계 + 알뜰폰 요금제 - 특징: 약정 기간이 없으며, 공기계 구입 시 초기비용이 센 대신 매달 지출하는 금액이 적음. 원덬인 써본 적이 없어서 9덬이 자세하게 알려줄거임. - 난이도: ★★★☆☆ - 가격: ★★☆☆☆ 요새는 알뜰폰 초기보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게 없는 듯. 마지막으로 불량판매자의 사기 유형을 알아보자. 1. 가장 중요한 것은 기계 ‘할부금’임. 할부금 알려 달라 했는데 매달 납부금만 주구장창 계산 → 안녕히 계세요. 2. 에어팟, 라면, 두루마리 사은품 증정 → 됐고 그냥 돈으로 달라 3. 인터넷 결합하시면 추가 할인 돼요 → 집에서 혼자 하면 됨. 대리점이 선심 쓰는거 아님 4. 신용카드 쓰시면 추가 할인 돼요 → 그냥 원래 쓰던 카드 쓰는게 이득. 선심 아님 5. 48개월 할부 계약 해놓고 "24개월 후에 기기반납하시면 24개월 치 대신 내드릴게요"  → 실제로 통신사마다 있는 부가서비스긴 한데 비추. 쓸 거 다 쓰고 공기계 중고로 팔면 훨씬 이득. 출처 : 더쿠
펌) 대충 축구공 업체가 수류탄 만든썰
온갖 등신짓이 다 나오던 냉전이 한창이던 1973년의 이야기다 양키들은 빨갱이 새끼들의 탱크물량에 존나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빨갱이 탱크가 물량으로 밀고 내려오면 우린 다 육포가 될거야 이러면서 공포에 질려있었다 그런고로 육포가 되기 싫었던 탱크를 관광보낼 수 있는 무기 개발에 고심하기 시작했는데 특히 싸고 가성비가 좋은 물건에 주목했다 대전차수류탄이란 물건이 있다 딜도처럼 생긴 모양새답게 땅크들을 천국(물리)로 보내주는데 쓴다 요즘에야 대전차로켓들이 많이 나와서 거의 멸종했지만 대전차수류탄은 그 특성상 싸다. 존나 싸다. 저글링처럼 밀고 내려오는 빨갱이 탱크떼를 경계하던 미군에게 이점만큼 매혹적인 장점이 없었다. 하지만 대전차 수류탄이 좆망한 이유를 해결해야만 했다. 손으로 던지는 수류탄 특성상 사거리가 존나 짧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대전차수류탄은 덩치 큰 전차를 보내버리기 위해 다른 수류탄보다 훨씬 무겁고 커서 더 던지기 개같다. 여기서 바로 미식축구공 회사가 등장하는 것이다. 너프사는 오늘날도 잘 나가는 공만드는 회사다 양키들은 이 회사가 만드는 미식축구공의 무게가 14온스, 딱 대전차수류탄 무게에 맞는다는 것에 주목했다 거기다 미식축구가 뭐냐 뭔가 모르면 아이실드 21을 봅시다 존나 틀딱 만화임 미국 인싸들의 상징이 치어리더를 옆에 끼고 걸어다니는 미식축구남이다 그 정도로 국민스포츠기 때문에 대부분들의 미군들은 미식축구공을 던질줄 알았다. 별 교육할 필요도 없이 대부분의 장병이 이미 능숙하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처럼 보였다. 거기다 미식축구공은 그 특유의 형태 때문에 상당히 멀리 날아가고 정확한 편이다 수류탄을 미식축구공처럼 만들자는 소리가 꽤나 그럴싸하게 들렸던 것은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이 자리에 당당하게 미식축구공 대전차 수류탄이 등장하는 것이다 너프 사의 미식축구공에 그대로 대전차화약을 쑤셔박는 형태로 완성된 이 수류탄은 무게도 거의 원본 미식축구공과 비슷했다. 싸고 모든 장병이 쉽게 다루며 사거리도 길고 정확하기까지 한 완벽한 무기로 보였다 분명히 양키들은 무시무시한 빨갱이 탱크들이 쳐들어오는 족족 미식축구맨이 던지는 수류탄에 작살나는 장밋빛 미래를 떠올리며 몸을 떨었을 것이다 물론 바보같은 짓의 절반 정도는 해보고 난 후에야 바보짓이라는걸 알게된다. 나머지 바보짓은 해보기도 전에 바보짓이라는 걸 알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이건 전자에 속했다 미식축구공이 잘 날아가는 이유는 속이 비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차 조지겠다고 화약을 존나 집어처넣은 미식수류탄은 이야기가 완전히 달랐다. 무게균형이 전혀 맞지 않는 수류탄공은 던질 때마다 매번 사거리와 각도가 달라져 도무지 예측할 수가 없었다 미식축구공이 각도를 예측할 수 없다면 점수를 잃고 치어리더한테 뺨맞는 선에서 끝나겠지만 이건 수류탄이다. 치어리더랑 같이 천국으로 사출되기 딱 좋다 이 말이다 결국 미군과 축구공회사가 야심차게 개발한 수류탄은 양산조차 되지 못하고 끝나고 말았다 (출처) 오늘도 재밌는 냉혹한 세계!
펌) 대한민국 M113 장갑차 도입 역사
M113 전장의 택시라고도 불렸던 병력수송장갑차임 미국 뿐만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많이 사용했고 우리나라도 400여대 정도를 도입해서 많이 사용함 근데 미국은 우리나라에 M113 장갑차를 40여대를 공여해줬던 기록밖에는 없음... 그럼 나머지 360여대는?? 미국님? 왜요 그쪽 기갑부대 보니까 장갑차 괜찮은거 쓰던데 우리도 좀 주면 안되나요 뭐.... 베트남에 전투병력도 파견했고 하니 40대정도 드릴께요 (ㅅㅂ 주는김에 더 주지) 미국님 본토만 주지말고 우리도 좀 주면 안될까요?? 우린 베트남에서 싸우는 전투부대인데.... (하... ㅅㅂ) 예 몇대 필요하신데요??? 한...300대 정도??? ...... 이런식으로 주월한국군 사령부도 장갑차를 얻어냈고 아주 잘써먹었지만 문제가 있었음 당시 M113은 알루미늄장갑으로 만들어져서 피격시 파괴 확률이 매우 높았고 수리부속도 꽤 많이 필요했음 미국님?? 우리 손실보충해야하는데 좀 더 주시면 안됩니까?? 겸사겸사 수리부속도.... 아니!! 저번에도 손실보충 가져가고 수리부속도 가져갔잖아요!!! 아니 싸우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좀 줘요 우리가 여기에 파병한 병력이 얼만데 (개X끼들....) 알겠습니다 드릴께요 근데 진짜 손실품이 많이 나서 그런걸까??? 이때 당시 주월한국군 사령부는 엌 개꿀 또 받아왔다 야야 M16도 받아왔지??? 본국으로 복귀하는 수송선에다가 싣기엔 너무 눈치 보이니까 일단 M16부품들이랑  발칸포 분해해서 나온 부품들 장갑차에 다 실어ㅇㅇ 그리고 구리스로 모든 틈새 다 막아라 구리스로요??? 굳이요??? ㅇㅇ 물속에 들어갈껀데 당연한거 아니냐?? 주월한국군사령부와 우리나라 본토에서는 저 장비들을 어떻게든 가져오기 위해 장갑차 내부에 부품들을 싣고 장갑차 외부에다가 구리스를 떡칠한뒤에 체인을 걸고 수송선 뒤쪽에다 걸어둠 그리고 출발 그리고 수송선에 연결되어있던 장갑차들은 바다속으로 퐁당 M113 : 야이 개X끼들아 이런식으로 빼돌린 M113 장갑차가 대략 350여대정도였음 분명히 미국이 우리나라에 공여해준건 40여대 밖에없는데 전쟁 후 한국군이 보유한 M113 장갑차는 대략 400여대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밀수해온 발칸포는 역설계에 성공해서 자체 생산도 해가지고 짤 왼쪽 아래처럼 자체적으로 자주발칸포도 만들어버림ㅋㅋㅋㅋ 이후 M113장갑차들은 잘 사용되다가 국산 개발품인 K-200 장갑차에 자리를 물려주고 전량 퇴역후 상당수는 치장물자로 일부는 박물관으로 감 (출처) 이게 바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정신
10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0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국민의힘이 “독소조항을 삭제했다”면서 공수처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민주당이 공수처 개정안 처리를 강행하겠다고 밀어붙이는 상황에서 독자 법안을 발의하고 “앞으로 추가 개정안을 발의할 수도 있다”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시간 끌고 기다려 봐야 이런 꼴만 더 보게 된다니까 그러네... 그냥 가라고~ 2.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은 야권의 유망한 대권 주자로 윤석열 총장을 안철수 대표와 함께 꼽았습니다. 또 "안철수 대표는 현재로선 서울시장보다 대권을 검토 중"이라며 “올해 안으로 안 대표가 최종 판단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올해 안으로 또 전국을 뜀박질 한번 하실 생각이라는 얘기로 들린다. 숨차다~ 3. 주호영 원내대표는 라임·옵티머스 사건과 관련한 특검 도입과 공수처 발족을 동시에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공수처법에는 치명적 독소조항이 있다. 독소조항을 개정하고 동시 출범시키자”고 제안했습니다. ‘공수처 출범하자’로 읽히시나요? 안 하겠다는 얘기를 잘못 읽으셨습니다~ 4.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둘러싼 법무부와 검찰청의 대립이 격화되는 가운데 야권은 특별검사에게 수사를 맡기자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번 사태를 관망해 왔던 정의당도 특검을 주장하고 나서 민주당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다가 모든 사건 자체를 특검하자고 하면... 검찰은 문 닫아야 하나요? 5. 정의당이 국정감사 중 류호정 의원을 ‘어이’라고 부른 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를 향해 “국회를 낮잡아 본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또, 이에 대해 문제 제기에 단순한 감탄사라고 둘러댄 점은 더욱 어이없다”고 질타했습니다. 그런 소리가 어이없기도 하지만, 이런 말장난을 일삼는 정치권도 어이없음~ 6. 정부는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며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콜센터, 방문판매업소,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소규모 집단감염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스크 쓰라니까 드러눕는 양반이 있질 않나... 세상에 희한한 넘 많아~ 7. 올해 우리나라 김치 수출액이 9개월 만에 1억800만 달러를 넘어서며 연간 최대 수출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에 건강식품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의 적극적인 '언택트 마케팅'까지 효과를 본 결과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김치 수출보다 수입이 많은 나라. 대한민국~ 8. 이인영 장관이 유엔 세계식량계획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WFP의 북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WFP가 이뤄낸 성과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이 나오기까지 식량이 최고의 백신’이라는 말에 공감!!! 9. 최재형 감사원장의 '정치적 몸집'이 부쩍 커졌습니다. 월성 원자력발전 1호기 조기폐쇄 타당성 감사가 길어지며 정치 공방이 가열되고, 그 과정에서 "감사원은 길들여져선 안 된다" 같은 '소신 발언'이 외부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소신 발언보단 정치적 발언으로 들리니 대권 후보 운운하는 거 아닐까요? 10. 미국 시애틀 총영사관 부영사가 직원들에게 상습적 폭언을 비롯해 "인간 고기가 맛있을 것 같다. 꼭 인육을 먹어보려 한다" 등의 비상식적 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도 외교부는 경미한 ‘경고’ 징계를 내려 논란입니다. 이건 경고가 아니라 강제 입원 치료 대상 아닌가요? 외교부는 그래? 11.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철원 화살머리고지와 백마고지가 DMZ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문화‧자연유산 실태조사에 들어갑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실태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 최대 지뢰 매설 지역의 오명을 벗기 위해 지뢰 제거 작업부터 합시다~ 12. 최근 개관한 경북대 역사관이 5·16군사정변을 ‘5·16혁명’으로 표기해 논란입니다. 역사관 설립 과정에서 사학과 교수 3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검토를 거친 역사관은 5·16군사정변 당대의 표현을 그대로 쓴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딴 식이니 니들 눈에는 여전이 5.18은 폭동일 뿐이고... 경북스러워라~ 13. 군인 남편이 사망했음에도 사망신고를 수십 년간 미뤄 3억5000여만 원의 연금을 타내는 등 군인연금 부정 수급액이 5년간 32억여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환수액은 절반에도 못 미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립묘지나 호국원에 모셨을 텐데... 귀신에 홀리지 않고서야... 14. 전문직 가운데 의사와 한의사가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소득이 어김없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업 사업자에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를 해당하며 소득 2위인 변호사와는 2배 가까운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이번 의료 파업으로 보면, 많이는 벌지 모르지만, 정신은 빈곤한 사람들로 보였음... 15.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검거된 공무원이 149명에 달했습니다. 직업별로는 군인·군무원이 128명, 교사 8명, 경찰·지자체 공무원 각 4명, 소방 2명, 국립대병원 직원 ·보호관찰직·공기업 직원 각 1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채 150명이 안 됐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이제 이런 관대함을 벗자 좀~ 국민의힘, 공수처 권한 빼앗는 공수처법 개정안 독자발의. 김태년 "야당이 끝내 거부한다면 공수처법 개정안 심사". "국민의짐 조롱 사과하라" 이재명 "선제공격한 적 없다". 추미애 "검찰총장, 장관 지휘 따른 것 당연" 대검은 '침묵'. 서울남부지검, '김봉현 술 접대 검사' 전담팀 별도 구성. 나경원 "거짓 공세 계속 국감서 직접 설명할 기회 달라". '김봉현 룸싸롱 멤버' 검사 출신 변호사 골프에 자문료. 행동만이 삶에 힘을 주고 절제만이 삶에 매력을 준다. - 장 폴 리히터 - 우리가 명언을 명언으로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생각하지 못했던 말이라서? 아니면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하는 깨달음을 주어서? 아마 두 가지 다 일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이 주는 키 포인트는 ‘행동과 절제’입니다. 오늘 하루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일을 멈춰야 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테슬라 베터리데이 ; 시사점
2020 테슬라 배터리데이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나? -테슬라의 미래를 보려면 그들의 문제 해결 과정을 보라- 7년 전 나는 여의도의 한 자산운용사 주식운용팀에서 막내 일을 하고 있었다. 20대 중반의 초보 사회인에게 요구되는 것이 그렇듯 선배들은 실무를 지시하기보다는 이런저런 공부를 하는 것을 원했고, 그 때 가장 먼저 모빌리티 생태계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Harman) 과 그 때 본격적으로 닻을 올린 테슬라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어쩌면 상당한 행운이었을지 모른다. 당시 테슬라는 모델S 를 막 생산해내기 시작하였으나, 몇 건의 화재 사고로 인해 주력 배터리인 18650 셀의 신뢰성 문제로 다소간 골치를 앓던 상황이었다. 당시 테슬라가 직면한 문제는 아래와 같았다. (1) 18650 셀의 양극재 성분으로 인한 고온 환경에서의 배터리 불안정성 및 코발트 수급 문제 (2) 차량 하단부에 배터리를 넓게 위치시키는 구조 특성상 이물질 충격으로 인한 화재 취약성 (3) 생산력의 한계로 인해 ZEV 크레딧에 이익 대부분을 의존해야 하는 지속가능성 문제 그리고 7년이 지난 지금, 테슬라는 이러한 문제들을 어떠한 방식으로 해결 또는 수정하였을까. 이는 아래와 같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1) 배터리 문제(해결되지 않음) : 협력사의 코발트 의존도 절감 노력 지속되나 부족한 상황 (2) 구조적 취약성(개선 중) :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화재 건수 감소 (3) 지속가능성(성과를 거둠) : 생산력 향상과 더불어 데이터 축적을 통한 과감한 자율주행 기술의 육성으로 경제적 해자 구축 사실 테슬라의 문제 해결 과정을 살펴보면 2020 배터리데이에서 ‘배터리 효율화 및 내재화’ 가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했던 일이라고 본다. 실제로 테슬라는 기존의 2170 배터리를 거의 두 배로 늘려 항속거리를 개선시킬 4680의 개발, 또한 배터리 생산의 내재화, 그리고 코발트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니켈 100% 양극재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 세 가지가 한꺼번에 이루어지지는 못 할 것이라 추측하지만 사실 이 세 가지는 서로 맞물려 있기 때문에 동시에 추진할 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2차전지 양극재에서 니켈은 전자를 많이 머금을 수 있기 때문에 힘있는 토크 및 긴 항속거리를 위해서는 필수다. 그러나 니켈의 함유는 리튬이온 전지의 고온 환경 안정성을 낮추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이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원재료가 코발트이다. 그러나 코발트는 국가 사정이 불안정한 콩고민주공화국이 공급의 60% 를 틀어쥐고 이를 사실상 무기화하겠다고 선언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중국 CATL이 차용한 것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이지만 LFP 는 출력이 낮고 무게가 무거워 미래 전기차 개발 방향과 일치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전기차는 지속적으로 가벼워지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고 그 속도도 빠르기 때문이다. 반면 충전 인프라의 구축은 다소 더디다. 즉 배터리 가격 하락과 차량 효율을 모두 챙기기 위해서는 협력사 확충 + 일부 내재화 + 코발트 축소가 필요하다. 결국 일론이 주창한 배터리 비용 절감과 항속거리 개선을 위해서는 신기술 도입/코발트 비중 축소/배터리 내재화라는 세 가지 사업 목표가 사실상 동시에 달성돼야 한다는 뜻이다. 다만 일론은 떠벌이는 것에 비해서는 시간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증명된 사실이기 때문에 이를 2022년까지 달성하기 어렵다고 투자자들은 판단한 것이 아닐까 한다. 테슬라의 미래에 대해 정확하게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과거 테슬라가 자신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왔느냐를 살펴보아야 한다. 테슬라는 자신들의 문제를 신기술-소프트웨어 개선-자율주행 개발 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해결해 왔고 이 셋은 각각 오퍼레이션 개선-리스크 관리-미래 수익 창출이라는 세 가지 속성을 지니고 있다. 즉 이와 같은 큰 줄기를 도외시하고 테슬라의 주가를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 물론 아직도 테슬라는 실체가 없이 미래의 꿈을 환전할 뿐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계신다. 그러나 7년 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던 전기차는 테슬라가 아닌 GM의 ‘볼트’ 였다. 현재도 쉐보레 볼트는 테슬라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항속거리를 자랑하는 우수한 전기차다. 그러나 지금 2020년에 와서 우리들은 볼트를 테슬라의 대항마로 기억하는가? 그렇지 않다. 이것이 바로 시장을 바꾸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차이인 것이다. ※ 참조 : 테슬라를 제외한 모빌리티 업계 vs 테슬라 매출 : 2.3조 달러 vs 250억 달러 EBIT : 1천억 달러 vs 0달러 시가총액 : 8,070억 달러 vs 4,380억 달러 PSR : 0.35x vs 18x 출처. 페이스북 김현성
현대미술을 깨우친 남자.jpg
현대 미술이 비싼 이유는 아무래도 경매 시스템 때문이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가집니다. 그래서 이 코미디언은 뉴욕현대미술관(Moma)에 가서 현대 미술의 특징을 찾아봅니다. 두 개의 팔찌가 VHS 비디오 화면으로 무한 재생이 되고 있습니다. 유리 상자 안에 돌이 있는 작품인데 이 작품의 가격은 20만 달러로 한화 2억 4천만원입니다. 이 작품은 실제하는 공중전화 박스에 있던 전화번호부입니다. 이 작품도 유리 액자에 들어가 있네요. 어떻게 보면 폐지인 전화번호부를 예술로 재판매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 코미디언은 잘 모르지만 이걸 현대 미술에서는 오브제라고 합니다. 원래의 기능과 다르게 사용해서 색다른 용도나 시선을 주는 것이죠. 그런데 이 코미디언은 그런 개념은 없습니다. 그냥 평범한 일반인의 시선으로 볼 뿐이죠.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서 3작품을 통해서 느낀 점을 적습니다. <작품을 만드는 법> 1. 오래 된 물건처럼 보이게 만들어라 2. 유리장 안에 넣어라 3. 쓰레기를 재판매해라 이 3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현대 미술 작품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쓰고 있던 비니를 오래되고 허름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높은 곳에서 길바닥에 떨굽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밟고 지나간 비니를 유리액자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이걸 이베이에 판매를 합니다. 3가지 조건을 잘 충족했습니다. 1달라에 올렸는데 과연 이게 팔렸을까요? 놀라지 마세요. 3월 2일 현재 무려 1천만100달러(113억원)에 낙찰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높은 가격에 팔린 것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데 그중 가장 설득력 있는 설명은 기존의 예술을 똥으로 만드록 재창조하는 그 가치가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출처 해당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