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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이 가장 많이 싸우는 이유 7

같은 이유로 계속 싸우다보면 너무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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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표현 중요하다!!
흐믓한 카드네요ᵔᴥᵔ (나나연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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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조위에 관한 여섯가지 사실들
1. 양조위는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도박꾼인 아버지가 집을 떠나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집안은 몹시 가난했다. 때문에 그는 중학교를 다니다 자퇴를 했다. 양조위는 그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며, 고립된 삶이었지만 연기에 큰 자양분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2. 양조위는 특이한 계기로 배우가 됐다. 1980년, 그는 배우 지망생 친구의 부탁으로 홍콩 민영 방송국 TVB의 배우 양성반 오디션에 따라 갔다. 거기서 얼떨결에 오디션에 참가했는데, 친구는 떨어지고 양조위만 캐스팅됏따. 이런 우연한 일로 양조위는 중화권 최고의 배우가 되었다. 참고로 캐스팅에 떨어진그 친구는 또 다른 중화권 최고의 배우겸 감독인 주성치. 3. 양조위는 청각장애인 연기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1989년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비정성시>에서 청각장애인 ‘문청’역을 연기했는데, 신인답지 않은 표현력을 보여주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 영화는 제46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전 세계의 이름을 알린 그는 오우삼, 왕가위 등 또 다른 거장 감독들의 작품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4. 양조위는 왕가위 감독의 대표적인 페르소나다. 그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 <아비정전(1990)>, <동사서독(1994)>, <중경삼림(1994)>, <해피 투게더(1997)>, <화양연화(2000)>, <2046(2004)>, <일대종사(2013)>에 출연했다. *<아비정전>에선 단 한 신만 등장함. 참고로 왕가위의 다른 페르소나로 故장국영이 꼽히는데, 감독은 두 배우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만약 한 공간에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사람이 장국영이에요. 모든 이의 집중을 받아야만 하는 배우가 장국영이죠.” “양조위는 공감 안에서 최선을 다해 눈에 안 띄게 어디론가 숨을 거예요. 하지만 언젠가 서서히 주목을 받죠.” 5. 양조위는 중국에서 ‘영제’ 즉 영화 황제라고 불린다. 제53회 칸영화제에서 <화양연화(2001)>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제64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색,계(2008)>로 다시 한번 세계에 명성을 떨쳤다. 이처럼 그의 필모그래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또한 양조위는 때론 선한 역할을, 떄론 모두의 표적이 되는 냉철한 인물을 맡는 등 연기 변신을 소홀히하지 않는다. 때문에 중화권은 물론 전 세계 외신이 그의 연기를 두고 “완벽에 가까운 경지”라 평한다. 6. 양조위는 2008년, 19년 동안 열애한 유가령과 결혼했다. 결혼은 부탄 국왕의 초대를 받아, 부탄에서 올렸다. 참고로 둘 사이에는 애틋한 사연이 있다. 1990년, 홍콩 영화계는 삼합회가 장악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촉망받는 배우였던 유가령은 삼합회가 자금을 댄 영화에 출연하기를 거절했다. 그러자 유가령은 조직원들에게 납치당했다. 끌려간 그녀는 각종 협박과 능욕을 당했고, 조직원들에게 나체 사진이 찍혔다. 양조위는 이런 소식을 <아비정전> 촬영 중 듣고, 곧바로 촬영장에서 나와 측근을 동원해 유가령을 구출해 냈다. 그 다음엔 그녀를 간호하는 데 모든 시간을 쏟아부었다. 유가령이 일부러 거리를 둬도, 12년 동안 한결같이 그녀를 사랑했다고. 그러던 중 또 일이 터졌다. 바로 사건 후 12년이 지난 2002년, 홍콩의 한 연예 잡지가 ‘강제로 찍은 누드 사진’이란 제목으로 유가령의 나체를 공개한 것. 이 사진은 파장을 일으켰고, 사람들은 양조위가 결국 유가령에게 등을 돌릴 거라 생각했다. 유가령의 잘못이 아닌데도 말이다. 하지만 곧바로 기자회견을 연 양조위. 그는 회견장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유가령과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우여곡절을 이겨내고 결혼한 두 사람은 현재 많은 이의 지지와 존경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양조위에 관한 여섯 가지 진실을 살펴보았다. 흠잡을 데 없는 연기와 따뜻한 인간미로 사랑받는 양조위. 그의 차기작이 매우 기대된다. 출처ㅣ클리앙
아껴 읽고 싶은 너와 나의 이야기: 29
방황을 같이 나누고 싶다는 은사님의 답장에 힘을 내는 오월입니다. 곁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던 오만에 붉어진 얼굴로 손을 바삐 움직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인류는 자신이 식물을 재배하고 지배하면서 지혜롭게 이용한다고 믿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통념에서 벗어나 관점을 달리해서 생각해보자. 식물과 연결된 인간의 수많은 선택과 행동이 실상은 새가 달콤한 열매에 열광하고 개미가 엘라이오솜을 먹기 위해 무거운 제비꽃 씨앗을 낑낑거리며 개미굴로 운반하는 행위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을 수도 있다.⁣ ⁣ 흥미롭다. 식물이 근본이 되는 이야기의 길을 걸으며 전 세계를 여행하고 온 기분이다. '우리 몸의 절반 정도가 옥수수 성분으로 이루어졌다'는 일설도 재밌고, 네 개의 위를 갖게 된 초식동물과 노예해방의 숨겨진 이면까지! '식물은 우리에게 무시당해도 좋은 존재가 아니다.' 깊은 공감을 하며 오늘도 길을 걷다 이름 모를 나무에 손바닥을 갖다 댄다.⁣ ⁣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사람과나무사이 #이나가키히데히로 소박한 삶이 지닌 가치를 깊이 긍정할 수 있게 만드는 근원적 만족감 무한함으로 사로잡힌 채 파란빛에 잠겨 웃음 지었다.⁣ 유난히 힘든 날이었다. 몇 년째 하는 일이지만, 환경이 바뀔 때마다 물갈이하듯 애로사항도 상이해졌다. 사람과 책이 훨씬 많아진 데스크에 앉아 매일 백오십 명 이상의 사람을 상대하다 보면 진이 빠지기 일쑤였다. 깨진 모래시계의 몸으로 구르듯 집으로 도착해 동화책을 펼쳤다. 책날개의 QR코드를 통해 열린 사계의 '여름'. 현실과 벌어진 틈 속에서 유영하듯 음률과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다. 큰 획과 다양한 재료로 빠르게 그린 듯한 그림, 손가락으로 물을 튀기고 무지개를 따라 그리며 완전히 빠져들었다. 활기와 웃음이 녹아든다. 책을 덮었으나 여전히 난, 웃음소리와 물의 감촉을 느낀다.⁣ ⁣ #여름이 온다 #비룡소 #이수지 사람이 할 수 없는 영역이 분명 있다. 그럼에도 할 수 있는 일은 기다리는 것, 준비하는 것, 완전히 절망해 버리지 않는 것, 실낱같은 운이 따라왔을 때 인정하고 감사하고 모두 내 노력인 듯 포장하지 않는 것. 눈물이 멈췄다.⁣ ⁣ 눈물이 멈춘 여덟 개의 삶이 있다. 얽혀있는 선의 중심에 찍힌 점이 점점 커진다. 애초에 내가 거기 있었는지 모르게 하려는 것처럼. 그런데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있다. 사람들이 있다.⁣ '내 경험과 사유의 영역 밖에도 치열한 삶이 있음을 안다고, 내 소설의 독자들도 언제나 내가 쓴 것 이상을 읽어 주고 있다'는 말에 같은 곳을 바라본다. ⁣ ⁣ #우리가 쓴 것 #민음사 #조남주 하루하루는 지나치면 무료하다. 그러나 기록한 후에 들여다보는 하루하루는 특별하다. 기록이 나만의 언어를 만들고, 내 생각과 뜻을 알리게 하는 것이다.⁣ ⁣ 생각의 하늘 유영 바람이 느껴져 아 이런 세상이 있구나 따뜻해져 뇌가 커진 것 같아 그게 무슨 말이야 웃음 너만 할 수 있는 그런 거 나를 닮은 내가 담긴 글⁣ 마르지 않는 잉크 ⁣ 나만의 언어를 만들어가는 분들을 응원하며.⁣ ⁣ #별게 다 영감 #북스톤 #이승희 너와의 이런 메시지들은⁣ 너의 문학이 되고⁣ 내가 몰래 찍은 네 옆모습은⁣ 너의 미술이 되는 거야.⁣ 네게 전화를 걸면 들려오는 것은⁣ 너의 음악이 되는 거고.⁣ ⁣ 섬 같은 사람. 발음하는 입술이 멈춘 자리에 바람이 분다. 세상에 유일하게 마음을 열 수 있는 사람의 존재_A와 Z사이에 세상의 모든 봄이 있다.⁣ ⁣ 끝이 없는 음악도, 영원히 죽지 않는 도시도 있다고 믿어. 깊숙이 보고 싶어.⁣ ⁣ #메시지를 입력하세요 #히읏 #오휘명 명문은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문장을 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 개그콘서트를 보며 자란 나에게 김영철 개그맨은 늘 웃긴 사람이었다. 성인이 되면서 TV를 잘 안 보게 되었지만, 김영철 개그맨을 보려고 몇 개의 프로그램을 보곤 했다. 그의 솔직함과 밝은 기운이 좋다! 그 힘을 이번엔 책을 통해 얻었다. 평범하지만 정감 있는 문장에 담긴 긍정이 기분을 좋게 한다. ⁣ ⁣ 문을 닫고 나서는 발걸음이 가볍다. 울다가도 웃고 웃다가도 우는 인생사 오늘 즐거우니, 그것으로 되었다.⁣ ⁣ #울다가 웃었다 #김영사 #김영철 가차 없이 팔아버리는 책과 서가의 안락한 자리를 내어주는 책이 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어도 상관없는 공간에서 온몸에 활자를 묻히며 마음을 놓습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신간을 구매하였습니다. 사랑을 하며 글을 쓰고, 이별에 괴로워하며 퇴고하였다는 '우리는 사랑을 하지만.' 다시, 시작입니다.
일요일과 월요일을 나름 알차게 보낸 후기
친구가 여기 가게 김밥이 맛있다고 해서 일요일 점심에 김밥2줄과 어묵탕 하나 포장함 친구랑 근처 공원 가서 먹음. 기본김밥 인데 친구는 맛살을 안먹어서 내꺼에 넣고 난 오이를 먹기 싫어서 친구꺼에 넣어서 싸달라고함. 맛은 편의점 김밥보다 낳다는..^^ 먹고나서 영종도 자전거로 돌려고 자전거로 화물청사역 가는데 지구상에 3곳 있다는 " BMW 드라이빙 센터" 가 영종도에 하나 있는데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 튜닝카 전시와 드리프트 체험을 하는 행사를 하고 있었음. 영화 도쿄 드리프트 보는거 같은 멀리서 봤지만 타이어 타는 냄새가 정말 심하긴 심했다. 오늘 일찍 점심먹고 자전거 갖고 서울역에서 한강 반포대교 가서 그리고 검암역 까지 달리고 옴. 왜 내가 타면 항상 맞바람인지... 사진의 나무 가지가 리얼하게 바람이 부는걸 알려주네요. ㅎㅎ 양화대교 밑에서 주전부리 먹을려고 준비했는데.... 올해 처음 한강을 시원하게 지나가서 그런지 양화대교도 지나침. 사진첩 보니 한달 전쯤 그리고 얼마전에 강남터미널에서 따릉이로 서울역 갔었네요^^ 서울 도착하면 오후 5시~6시 사인데 다들 아시다 싶이 그 시간에 9호선 급행열차는 헬 입니다. 그리고 김포공항에서 공.철. 로 환승 하는 것도 헬이라....서울역에서 자리에 앉어 가는걸 선택했습니다. 다만 제가 키가 큰 편은 아니지만 따릉이가 저한테 좀 작고 반포 대교➡️용산구청➡️ 서울역 가는 오르막길이 헬이라 허벅지도 불타지만 무릅 위도 불타는 걸 감수 합니다. 항상 기본 한시간 이용권 구매하고 30분만 타고 반납한다는게 큰 함정. 요건 예전에 따릉이로 서울역 도착해서 찍어본 사진.
기발하고 창의적인 광고디자인 모음.jpg
1. 콘돔 광고 사용했다면 저들이 태어나지 않았을 거라는... 2. 도서관 벤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3.멸종 위기 동물 보호 포스터 픽셀 수가 해당 동물의 남아 있는 개체수 ex: 판다 개체수 약 1600마리. 1600개의 픽셀로는 판다 이미지를 충분히 구현할 수 없죠. "1600은 충분한 숫자가 아닙니다." 4. 성폭력 근절 광고 서로 붙어 있는 종이 두 장을 떼면 위와 같은 사진이 나타납니다. "힘을 써야 한다면 그건 성폭행입니다." 5. 형광펜 광고 : Hightlight the Remarkable 주목받지 못 했던 역사 속 여성 주인공들을 발견하는 프로젝트 광고 시리즈 중 한 장. 하이라이트된 여성은 나사의 흑인 여성 수학자로, 아폴로 11호를 달에 착륙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지만 주목받지 못했죠. 하지만 형광펜으로 주목도를 높입니다. 6.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광고 "쓰레기는 당신을 말합니다." 쓰레기 두 개를 같이 배치해서 단어를 조합해 냈죠. LOWLIFE(시궁창 인생), PIG(돼지), DUMB(바보), DIPSTICK(멍청이) 7. 전기를 현명하게 사용하세요. 8. 그래픽 디자이너 구함 9. 자유롭게 공간 활용 10. 상어 도살 금지 청원 조스 포스터가 떠오르시죠. 하지만 더 무서운 건 상어가 아닌 사람이라는 것. 상어잡이 배를 상어보다 더 무서운 괴물로 표현했습니다. "사람은 한 시간에 11400마리의 상어를 죽이지만 상어는 1년에 12명의 사람을 죽인다." 11. 유적지 안내판 유적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간편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12. 발로 누를 수 있는 엘레베이터 버튼 (위에도 버튼이 있습니다.) 13. 내셔널 지오그래픽 표지 빙산의 일각을 비닐 봉지 쓰레기로 표현했죠. PLANET OR PLASTIC? 14. 안전벨트 착용 광고 안전벨트 착용으로 사망 년도를 가렸습니다. 착용하지 않는다면...? 와 멸종위기 동물 보호 포스터에서 소름돋음 ㄷㄷㄷ 진짜 기발하네 좋은 광고는 걍 머릿속에 확 꽂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