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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확장팩 신규캐릭

만우절 디테일하게 준비했네요 ㅋㅋ 스킬이 진짜 가관 ㅋㅋㅋ 출처 : http://kr.blizzard.com/promo/ko/bbung/d3/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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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코리아가 약을 거하게 빨았네
디테일보소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ㅋㅋㅋ예끼이놈
ㅋㅋㅋㅋ만우절은 그냥 사기가 합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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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할 만 해요? 선발대가 가봤습니다
블리자드 <디아블로2 레저렉션> 사전 체험을 해봤다 <디아블로2>가 시리즈 최고의 게임이라는 것에는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겁니다. 쿼터뷰 액션 RPG의 대중화를 이끌며 2000년대 초반 PC방의 밤을 밝히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게임. '제2의 디아블로'를 외치며 수많은 게임사가 나타나기도 했죠. 약 20년 만에 선보인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게임명 그대로 당시 <디아블로2>가 '부활한' 게임입니다. 게임의 기본 틀은 그대로, 대신 일부 기능이 개선됐고 그래픽이 비약적으로 상승했죠. '완벽한 추억보정'이라고나 할까요. 블리자드는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8월 18일까지 사전 체험을 진행한 뒤 21일~24일 오픈 베타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출시는 이전에 밝힌 대로 9월 24일입니다.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를 시작으로 여러 IP를 리마스터 했습니다. 당시의 게임 경험을 현시대에서 동일하게 주는 것을 주안점으로 뒀고 이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죠.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를 제외하고는. 여러 변경점이 보인 <디아블로2 레저렉션> 사전 체험 소감을 짧게 정리했습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강렬한 트레일러, 보다 출시 버전에 가까운 모습 사전 체험은 알파 테스트 보다 좀 더 출시 버전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팔라딘, 드루이드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되며 5명을 선택할 수 있고, 알파 테스트 때와 마찬가지로 액트 1, 2만 플레이를 할 수 있지만 트레일러가 추가되면서 초중반 볼륨이 제대로 구현됐습니다. 물론 일부 버그가 발견되고 있지만 이는 테스트 단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용인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아직 오픈 베타도 남아있고, 출시 전까지는 한 달이 넘게 남아 있으니까요. 새로운 기능 구현도 아니고 버그인데, 당연히 조치되겠죠. 플레이 경험이야 알파 단계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만, 새롭게 공개된 트레일러는 20년 된 게임이라 믿기 힘들 정도의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단순히 과거의 그것을 퀄리티업 해서 선보인 것이 아니라 당시 구성을 기반으로 아예 새롭게 제작됐거든요. 정말 이건 꼭 봐야 합니다. 캐릭터부터 효과까지 전체적인 연출부터 대사, 영상 분량 등 모든 것을 그대로 두면서 바뀐 모습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과거와 현재 영상을 같이 놓고 비교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면 인게임 그래픽의 변화 이상으로 뛰어나다는 느낌이 듭니다. 같으면서 새로운 경험을 준, 사전 체험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입니다. 새로운 팔라딘과 드루이드의 외모도 제법 기억에(?) 남습니다. 20년 전 당시의 모습(레거시 모드)이 지나치게 현실화한 감은 있지만, 뭐... 아마존의 외모가 처음 공개됐을 때의 강렬함에 비할 정도는 못됩니다. 그래도 조금은 미화시켜주면 좋았을 텐데. 팔라딘과 드루이드의 모습도 나름 만만치 않습니다. 어차피 게임에선 멀리서 볼거니까... # 뭔가 과하게 적용된 듯한 한국어. 그대로 둬도 좋았을걸 영상만큼 인상적인 모습으로 한국어가 대부분 적용됐다는 점도 꼽을 수 있습니다. 각종 메뉴부터 인게임 텍스트, 그리고 캐릭터와 NPC의 대사까지. <디아블로> 시리즈에 적용된 특유의 폰트가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도 반영됐습니다. 전체적인 시도는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폰트 컨셉 탓에 글자마다 끝에 처리된 디자인이라든지, 폰트의 굵기가 가늘어 눈에 잘 들어오진 않는 것 같습니다. 과거 대비 텍스트가 조금씩 커졌는데도 말이죠. 첫 대사인 와리브의 음성이 너무 깔끔해 놀랐습니다. 게다가 한국어화가 되며 직업부터 스킬, 아이템의 명칭, 효과 또한 모두 바뀌었습니다. 영문명을 한국어로 옮긴 것이 아니라 아예 완역된 것이죠. 과거 <스타크래프트2>에서 바뀐 것처럼요.  야만용사(바바리안), 팔라딘(성기사), 네크로맨서(강령술사), 어쌔신(암살자) 등은 어느 정도 익숙해졌으니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드루이드 변신 스킬에서 워베어는 '곰인간'으로, 워울프가 '늑대인간'으로 바뀐 것 같이 다소 직관적으로 번역된 것도 곳곳에 보입니다. 도리깨(프레일)나 샛별 곤봉(모닝 스타)는 좀 생소하네요. 콜드 플레인은 '추운 평야'로. 아뮬렛, 링이 각각 목걸이와 반지로 바뀐 것은 좀 낫습니다만 몬스터 명칭부터 지역 명칭 등 일부는 과거의 명칭이 떠올려지지 않을 정도로 낯선 느낌도 듭니다. 대사 한국어 더빙은 NPC부터 몬스터 대사까지 모두 적용됐습니다. 나름 괜찮은 점도 있긴 합니다만, NPC 찰시나 병영에서 만나는 '대장장이' 같은 몬스터의 목소리가 너무 청량해 이질감이 느껴지는 점도 있었습니다. '떡대'는 좀... # 완전한 온라인 플레이 기반으로 설계되다 알파 테스트 때도 그랬지만,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기본적으로 모든 것이 온라인 접속이 된 상태에서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타 유저와 플레이는 '대기실'이라는 명칭의 방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기실에서 게임을 생성하지 않는 이상 싱글 플레이에서 타 유저가 들어올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블리자드 타 게임과 마찬가지로 <디아블로2 레저렉션>도 상시 온라인 접속이기에 과거 <디아블로2> 때처럼 완벽히 싱글과 멀티 플레이가 분리된 개념은 더 이상 없게 됐죠. 싱글플레이는 '플레이'를, 타 유저와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대기실'을 이용하면 됩니다. 최근 이슈가 됐던 TCP/IP 기능의 삭제는 이번 사전 체험에서도 적용됐습니다. <디아블로2>에서 각종 모드(MOD)의 연결 수단이기도 해서 삭제를 두고 많은 유저가 실망을 나타내기도 했죠. 미디언 XL, 패스 오브 디아블로, 프로젝트 디아블로2 같은 인기 모드는 자체 서버가 있어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서도 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만 그 외 TCP/IP 접속에 의존했던 모드들은 아마 보기 어려울 듯합니다. <디아블로2> 인기 모드 중 하나인 '미디언XL' 일부는 이를 두고 '블리자드의 입장 번복'이라 여기고 있지만,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여러 인터뷰에서 모드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거든요. 잠재적 보안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힌 만큼 TCP/IP 루트를 대체할 다른 것을 내놓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출시 이후, 각종 모드가 바로 쏟아질 테니까요. 지금까지 <디아블로2>를 플레이하는 유저를 끌고 올 수 있는 요소기도 하고. 아무쪼록 잘 조치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 설정>게임플레이에 숨겨진 각종 편의 기능 그 밖에, 편의성 개선 파트에서 잘 알려진 창고 확장, 금화 자동 획득 외에 적을 빗맞혔을 때 표시되는 기능, 키 지정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비활성화되어 있지만, 설정>게임플레이>손쉬운 사용 내 '공격 빗나감 표시'를 체크하면 됩니다. 물론 수차례 빠르게 휘둘러도 '빗맞음'이 표시되면 화가 나는 것은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적에게 공격을 해도 이게 빗맞은 건지 알 수 있는 것은 제법 괜찮은 기능이라고 보여지네요. 키 지정은 말 그대로 각종 메뉴 단축키를 유저 기호에 맞게 설정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당연하지만 <디아블로2>가 서비스될 당시에는 바꿀 수 없는 규칙이었죠.  아이템 표시 기능이 간편해진 것도 제법 괜찮습니다. 이건 금화 자동 획득처럼 손이 덜 가게 된 것인데요, 과거에는 몬스터가 떨구는 아이템을 일일히 알트를 수차례 눌러가며 확인해야 했습니다. 가뜩이나 공격을 하고 물약을 먹거나 스킬 사용까지 여러 버튼을 연타하는 상황이어서 꽤 번거롭죠.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서는 설정>게임플레이>아이템 이름 표시에서 원하는 옵션을 바꿔주기만 하면 됩니다. '길게 눌러 표시'는 알트를 누른 상태에만 보였던 과거 사용하던 방식이고요, '한 번 눌러 표시/해제'는 알트를 한 번만 누르면 표시되는 기능입니다. 물론 다시 알트를 누르면 표시가 없어집니다. 제법 간편하죠? 이 밖에 일정 시간만 표시하는 기능도 있어 원하는 대로 설정해주면 됩니다. 알파 테스트 이후 꽤 니즈가 있었던 기능이어서 많은 호응이 예상됩니다. 이제 알트를 계속 누르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 그런데, 요즘 유저는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얼마나 할까?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요즘 유저, 그러니까 <디아블로2>를 해보지 않거나 최근 RPG를 접한 유저에게는 다소 불친절한 게임일 수 있습니다. 여러 편의 기능이 개선긴 했지만 여전히 과거의 틀과 플레이 방식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죠. 퀘스트 안내, 지역의 이동부터 보스의 공략 등 모든 것이 거의 없습니다. <디아블로2>에 깜냥이 없다면 막막함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어려움에 일부 이탈 가능성도 없진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디아블로>라는 IP, 그리고 액션 RPG의 대중화를 이끈 게임이라는 매력은 충분하기에 게임을 즐길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블리자드가 과거의 기억을 최대한 살리도록, 정통성에 대해 타협하지 않는 방향으로 설계한 이유는 분명 있을 테니까요. 만약, 편의성을 좀 더 강화해 요즘 게임에 버금가는 형태로 수정을 가했다면 <디아블로2>의 매력은 다소 감소됐을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2021년에 출시된 게임이지만 2000년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낸 게임이기도 하거든요. 조금 어려울 수 있겠지만 현재 게임의 기준으로 보기보다 <디아블로> 시리즈 혹은 많은 액션 RPG에 영감을 준 게임의 모습과 재미를 경험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단순 경험 이상으로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재미있습니다. 원작 경험을 유지하며 일부 편의성을 손보는 것은 잘 한 결정 같습니다. 기존과 다른 템포를 주는 게임으로 여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혹 고민하는 유저가 있다면, 한때 이 게임으로 PC방에서 밤을 새워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깊게 빠져도 후회하지 않을 게임'이라고 조언해주고 싶네요.
8~90년대생들이 게임에 미칠 수 밖에 없었던 이유...jpg
1996년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서비스되고 있는 MMORPG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1998년 피씨방 문화의 시발점이자 이스포츠의 시대를 연 현재까지도 사랑 받고 있는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의 등장 2000년 그 시절 우리를 잠 못들게 했던 스타크래프트로 잘 알려진 블리자드가 내놓은 액션 RPG 디아블로2와 2002년 2003년 스타와 양대 산맥을 이룬 워크래프트3는 정말 블리자드의 시대가 왔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었다 2001년 남녀노소 안가리고 즐겼던 또 다른 국민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출현 2003년 2005년 2005년 우리나라에서 '진짜' RPG붐을 불러온 전설의 게임 3대장 메이플스토리 & 던전앤파이터 & WOW 그 뿐만 아니라 RPG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국내 게이머들을 만족시켰던 게임들도 여럿 있었는데 2005년 해외에 카스가 있다면 국내엔 서든이 있었다 그 당시 국민 FPS 게임 서든어택 2004년 해외에 마리오카트가 있다면 국내엔 카트라이더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레이싱 게임하면 딱 떠오르는 게임 카트라이더 2007년 게임보다 학교에서 공차는걸 더 좋아했던 친구들조차 피씨방으로 모여들게 한 전설의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2 2002 월드컵 4강 신화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박지성 선수의 활약으로 해외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축구게임 또한 인기가 급상승 하게 되었다 한편, 바람의 나라&메이플스토리&던전앤파이터&WOW 등 RPG게임의 붐으로 국내 게임사들도 RPG게임을 여럿 출시하게 이르는데 여기서 등장한 3대장이 바로 2008년 아이온 2011년 테라 2012년 블레이드 앤 소울 한때 PC방 점유율을 들었다 놨다 했던 국산 RPG 게임들 지금은 그 위상을 잃어버렸지만 그 당시 인기는 정말 대단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현재까지 PC방 1위를 달리고 있는 바로 그 게임 2011년 라이엇 게임즈라는 회사에서 내놓은 현재 이스포츠하면 떠오르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지금까지도 PC방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인기 게임인건 분명하나 시즌2~3때의 낭만은 점점 없어지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다 여기까지 1990 후반 ~ 2010 초반의 게임들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다 이런 수많은 재밌는 게임들이 있었기에 우리의 학창시절은 게임으로 울고 웃을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공포게임에서 AI가 너무 똑똑하면.jpg
일반적인 공포게임에서의 괴물 AI는 크게 정해진 곳 없이 추적 수색을 하다가 시야에 들어오는 유저를 추격하는 추격자 형태이거나(ex화이트데이) 일정 구역을 계속해서 순찰 탐색하는 순찰자 형태로 나눌 수 있다(ex아웃라스트) 이러한 형태의 AI들은 결국 유저가 게임 플레이에 익숙해지면 추적자를 농락하거나 정해진 순찰 구역만 알게되면 괴물과 마주치지 않고 피해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지는데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은 이러한 공포게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의 AI를 사용하였다 하나는 일반적인 추적자 AI이고 다른 하나는 플레이어의 모든 정보를 알고 있는 관찰자 AI이다 추적자 AI는 관찰자 AI에게 정보를 받아 추적을 시작하는데 관찰자 AI는 추격자 AI에게 추상적인 정보만 알려주게끔 설계가 되어있다 그러면 추적자 AI는 대략적인 플레이어의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그 주변 일대를 수색한다 때문에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에일리언에게 항상 추격당하지만 에일리언은 내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도망쳐야 하는 세밀한 추격시스템이 완성되었다 또한 플레이어가 게임내에서 에일리언에게 저항하는 수단들은 일정 횟수 이상 사용하면 AI가 그에 대응하게끔 설계하거나 (ex초반 에일리언 조우시에는 화염방사기로 대응하면 물러나게 할 수 있지만 계속 사용하면 어느순간부터 개나리 스탭 밟으면서 피해서 달려들음) 인게임에서 마이크에 들리는 숨소리만 듣고도 플레이어를 추적하는등 플레이어가 인간을 학습하는 미지의 괴물을 상대하는 느낌을 생생하게 느끼게끔 만들어졌다 이러한 뛰어난 AI설계는 유저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음과 동시에 게임 난이도가 너무 어렵고 에일리언이 너무 무서워서 게임을 못하겠다는 혹평을 함께 받았다 출처 와씨 개무섭다ㅠㅠㅠㅠ 근데 혹시나 드는 생각인데 양자역학적으로 이 세상이 게임속세상과도 같다면 언젠가 저런 삽소름돋는 외계인이 나타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ㄷㄷㄷ 무섭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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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더테일 먼 옛날, 인간과 괴물은 전쟁을 벌였다. 전쟁 끝에 승리한 인간들은 모든 괴물을 지하세계에 가두었다. 괴물들은 지하세계에서 생활하며 언젠가 다시 지상으로 나가 따뜻한 햇빛을 누리고 바다를 볼 수 있는 날만을 꿈꿨다. 지상에 살던 인간 아이인 당신은 '절대 올라서는 안 된다'는 소문이 전해져 오는 산을 오르다가 괴물들이 사는 지하세계에 떨어지게 되는데... 플레이 소요시간: 엔딩에 따라 7~12시간 난이도: 중상 스팀 가격: 10500 2. 투더문 기억을 조작해주는 회사의 직원인 당신. 어느날 한 의뢰인으로부터 특이한 의뢰가 들어왔다 '제 꿈은 달에 가는 것입니다. 이 꿈을 기억 속에서나마 이루게 해 주세요' 도착해보니 이미 의뢰인은 혼수상태... 의뢰인이 사망하기 전에 기억 속으로 들어가 비밀을 풀고 그를 달에 보내야 한다. 플레이 소요시간: 4~5시간 난이도: 하 스팀 가격: 10500 + 이 게임의 BGM 'For River' 이 엄청나게 유명함 https://youtu.be/K-hpWppkFNM 3. 여피사이코 부족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의 기업, '신트라코프'에 입사한 당신 동기들에 비해 너무 뒤떨어지는 본인의 모습에 뭔가 착오가 있었던 건 아닌가 고민하는데... 우연히 들어가게 된 사장실에는 사장이 없고 '마녀를 죽여라' 라는 말이 피로 써 있다. 설상가상으로 회사 사람들은 반쯤 제정신이 아니고 이곳저곳엔 시체도 태연하게 굴러다닌다. 그럼에도 엄청난 연봉과 신분 상승이 보장되는 이곳. 당신은 '신트라코프'의 직원이 되기를 승낙하는가? 플레이 소요시간: 6시간 난이도: 중 스팀 가격: 17500 (현재 세일중이라 7000) 4. 마녀의 집 나는 작은 마을에 살던 평범한 아이. 숲 속 깊은 곳까지 들어갔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나가는 길이 사라졌다. 내게 말을 걸어주는 건 갑자기 나타난 검은 고양이뿐. 어쩔 수 없이 덩굴을 헤치고 나아가다 보니 눈에 들어오는 한 우중충한 집 그 집은 예전부터 '마녀의 집' 이라고 불렸다 마녀의 집에는 위험한 함정과 괴물들이 득시글거린다는 소문이 있는데... 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다시 사랑하는 가족들을 만날 수 있을까? 플레이 소요시간: 3~4시간 난이도: 중 스팀가격: 15500 (공포요소, 깜놀요소 많음) 5. 살육의 천사 내 이름은 레이첼 가드너. 부모님이 눈앞에서 돌아가시는 광경을 본 뒤로, 시설에서 생활하며 상담을 받고 있다 상담치료를 받고 돌아가던 길... 갑자기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건물의 지하였다. 방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이상한 방송 "지금부터 레이첼 가드너는 제물이 되었습니다" 각 층에 배치된 살인마들이 나를 죽일 것이라고 한다. 지하 5층으로 올라가자 웬 연쇄살인마가 나를 죽이려 낫을 들고 쫓아온다. 겁에 질려 정신을 차릴 수가 없는데 그 순간, 무언가가 떠올랐다 나는 피하지 않고 선뜻 살인마에게 말을 건넨다 "나를 죽여줘" 플레이 소요시간: 6시간 난이도: 중하 스팀가격: 10500 6. 스타듀밸리 나는 도시에 찌든 피곤한 직장인... 매일 회사라는 감옥에서 노동이라는 형벌을 받고 있다ㅠㅠ 그런데 시골에 살던 할아버지가 내게 작은 농장을 물려줬다는 것이 문득 떠오른다 도시 생활에 진절머리가 난 나는 당장 사표를 내고 귀농을 결심한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보니 오랫동안 관리되지 않았는지 온 사방이 잡초 투성이에, 침대가 겨우 들어갈만한 작은 집이 전부였다. 동네 사람들은 그리 친절한 것 같지도 않고... 어쨌든 성공적인 귀농생활을 위해 오늘도 나는 옥수수에 물을 준다☆ 플레이 소요시간: 하는 만큼 (글쓴이는 200시간 함) 난이도: 하 스팀가격: 16000 7. No Umbrellas Allowed 여기는 디스토피아 하늘에서는 매일같이 인간의 감정을 없애는 약물 '픽서 강우'가 내린다 '픽서 강우'를 맞은 사람들은 시체나 다름없어. 공허한 눈으로 가만히 앉아 누가 건네는 어떤 말에도 반응하지 않지 여기 '아직 시티'는 유일하게 '픽서 강우'가 내리지 않은 도시. 곧 여기도 픽서가 내릴 거라고 하지만... 이곳의 바닷가에서 정신을 잃고 있던 나를 한 노인이 집으로 데려와 보살펴주며 자기 전당포에 알바로 일하게 해 주기까지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 과거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누구일까? 이 도시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플레이 소요시간: 12~20시간 난이도: 중하 스팀 가격: 20500 8. 뱀파이어 서바이버 뱀파이어들로부터 살아남아라 플레이 소요시간: 하는 만큼 (1000시간 한 사람도 있음) 난이도: 중 스팀 가격: 3300 출처
"자신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원작과 같으면서 다르다
블리자드 로드 퍼거슨 총괄 프로듀서, 롭 갈레라니 총괄 디자이너 인터뷰 루머는 현실이 되었다.  <디아블로2> 리마스터의 소문은 사실이었고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부제를 리마스터로 하지 않은 이유가 있을까? <스타크래프트>도 리마스터였는데. <디아블로2>는 부활을 뜻하는 '레저렉션'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다. 어쨌든 부활 선언하며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발표하는 순간은 팬들이 환호하는 지점이기도 했다. 블리자드는 인터뷰를 통해 게임이 <디아블로2>의 정통성과 시스템은 모두 유지하면서, 2021년에 선보이는 게임인 만큼 편의성과 그래픽, 사운드 퀄리티 개선을 거쳤다고 밝혔다. 과거 선보인 리마스터 게임 처럼 버튼 하나로 과거 버전과 새로운 버전을 오고갈 수도 있다. 인터뷰에 참여한 디아블로 프랜차이즈 책임자 로드 퍼거슨 총괄 프로듀서, 롭 갈레라니 총괄 디자이너는 "게임의 퀄리티에 대해 매우 자신있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게임은 테크니컬 테스터를 모집 중이며 연내 PC와 콘솔로 출시된다. 두 플랫폼은 플랫폼 간 진척도 공유가 돼 이디서든 플레이를 이어서 할 수 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왼쪽부터 블리자드 롭 갈레라니 총괄 디자이너, 로드 퍼거슨 총괄 프로듀서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제작 과정에서 가장 중요시한 경험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오리지널 팬과, <디아블로2> 출시 당시 태어나지 않은 팬 모두에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했다. 새로운 유저에게는 게임의 기본 성질을 유지하면서 접근성을 높여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럼에도 우선순위를 말해달라고 한다면, 오리지널 팬일 것 같다. 오래된 팬을 저버릴 수는 없으니까. 코옵(Co-op) 플레이도 중요하다. 플랫폼을 PS4, 5와 닌텐도 스위치까지 플랫폼을 다양하게 확장하고 있다. 이는 기존 유저 외 신규 유저에게도 접근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면 될 것 같다. 게임의 분위기는 과거에 비해 어떤가? <디아블로1, 2>에서는 실시간 PK가 인기였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서도 이것이 가능할까? 신규 캐릭터는? 분위기나 메커니즘, 대전모드는 전반적으로 똑같다. 다만 좀 더 어두워졌다고 봐도 될 것 같다. 새로운 기술로 개발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신규 캐릭터는 없다. 리마스터인 만큼 정통성을 살리는 것에 집중했다. 대신 좀 더 아름다울 수 있도록 렌더링, 동적 라이트닝, 사운드 개선, 4K 영상 등 기능 향상에 집중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서 개선 및 추가되는 내용은? 앞으로 어떻게 업데이트를 해갈 예정인가? 정통성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게임을 만든다는 차원에서 일부 개선됐다. 먼저 '공유 보관함'이 신설됐다. 과거에는 게임 보관함만 있어 로그인을 다시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것이 없어질 것이다. 또 자동으로 떨어진 아이템을 줏는 기능도 있다. 물론 과거 기능을 원하면 이 기능을 옵션에서 끌 수 있다. 배틀넷은 최신 기술로 선보이는 만큼 보안이 강화됐다. 또 친구 리스트 기능이 있어 다른 블리자드 게임을 하는 유저와 채팅을 하거나 초대할 수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게임의 코어는 바뀌지 않았으며 작지만 크게 다가올 수 있는 현대적인 기능을 추가했다. 아이템 비교 기능도 추가됐으며 거래 시 채팅과 바로 연결돼 보여줄 수도 있고, 속성도 표시돼 훨씬 게임 하기 수월할 것이다. 개인 보관함은 48칸에서 100칸으로 늘어났다. 배틀넷 계정에 속한 모든 캐릭터는 공유 보관함 탭을 사용할 수 있다. 그래픽 많이 개선된 것으로 보여진다. 개선 방향은? <디아블로>를 특별하게 만드는 자체 요소를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측면을 고려했다. 현대적인 측면은 하드웨어나 PC, 인터넷 환경을 고려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3D 그래픽을 도입했고 보안도 신경 썼다. 또 2021년에 선보이는 만큼 이에 대해서도 기대를 만족시키도록 노력했다. 우리는 70:30 원칙에 기반해 작업했다. 여기서 70은 과거 <디아블로2>가 가진 특징을 보존하는 것이다. 실루엣이나 컬러 등. 과거에는 스프라이트 기반이어서 지금보다 움직임이 어색하긴 했지만 이를 완전히 제거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진 않았다. 나머지 30은 앞서 얘기한 게임을 현 시대에 맞게 좀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작업을 말한다. 기준이 되는 패치 버전은? 가장 최신 버전으로 패치했다. 1.14로 알고 있다. <파괴의 군주> 확장팩에 있던 모든 직업, 밸런스 등이 그때와 같다. PC-콘솔간 교차 지원이 된다고 발표됐는데, 두 플랫폼을 교차하면서 플레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플랫폼 간 교차지원으로 어디서든 원하는 플랫폼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진척도 공유가 된다는 개념이다. PC에서 플레이를 하다가 콘솔에서 이를 이어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캐릭터 속성이 클라우드 서버에 들어 있어 어느 플랫폼이든 진척도를 유지하며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래더 시스템이 더 짧아진 간격으로 돌아온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들이 래더 시스템에 적용될 예정인가. <디아블로2>의 래더에 대해 얘기한 것 같다. 이건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이며 길이가 짧아질 것이다. 글로벌 래더가 있어 전 세계 유저와 경쟁할 수 있다. 플랫폼 간 교차지원도 가능하며 지난 시즌 리스트도 계속 보존돼 다음 시즌으로 넘어가도 기록을 볼 수 있다. 그래픽과 사운드가 리마스터 되었는데, 예전보다 PC 요구 사양이 높아졌을 거 같다. 와이드 모니터 지원 여부는? 최적화 추가 작업 남아 있어 아직 사양을 밝히기 어렵다. 다만 화질도 매우 좋아졌고 7.1 사운드. 커진 화면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정도만 밝힐 수 있다. 와이드 모니터는 21대 9까지 지원한다. 그 이상도 물론 지원하지만 약간씩 검은 라인이 나오긴 하겠지. 아이템 종류나 성능, 제작 방식, 세트가 늘어난다거나. 방어구 등 전반적으로 캐릭터 성장 방식에 변화가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하다. 별도 밸런스를 추가한 것은 없다. 무기나 아이템도 마찬가지다. 다만 스탯을 보기 위해 좀 더 쉽게 만들었고 어드밴스드 스탯이 있어 과거처럼 복잡하게 계산할 필요가 없다. 아이템 떨어졌을 때 아이콘을 정확히 매치했고 떨어진 아이템과 잘 매치되도록 직관적으로 표시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디아블로2>가 기저에 깔려 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3D와 2D를 왕복하며 플레이 할 수 있다. 룩이 발전했지만 기본적인 시스템의 변화는 없다. 스탯도 보기 쉽게 개편됐다 유저들이 최근까지도 각종 모드(MOD)를 더하며 <디아블로2>를 즐기고 있다. 향후 특징적인 모드를 탑재하거나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일 계획은? 기존 모드 커뮤니티와 그들의 생태계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건 그대로 유지돼야 한다. 하지만 새롭게 나오는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기존 버전과 다르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 별도 지원은 없지만, 특정 코드 데이터나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어 그걸로 일부 쉽게 작업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디아블로2>를 즐기지 못했던 새로운 고객층에도 어필할 타이틀로 기대된다. 그러나 최근 게이머에게는 일부 반복적으로 느껴지는 요소도 있을 것 같다. 이들에게 어떤 포인트가 어필할 것이라 판단하나? 클래식한 게임이고, 즐기는 것 자체가 큰 기쁨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디아블로2>는 액션 RPG 장르를 정의했고 모든 액션 RPG 속성의 근본으로 거슬러간다고 볼 수 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도 20년 전과 마찬가지로 흥미로울 것이다. 다양한 직업과 함께 단순한 플레이로 시작하지만 점점 복잡한 구성으로 발전하는 점. 룬의 조합이나 호라드릭 큐브 등 많다. 새로운 유저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전 게임을 하다 보면 새롭게 찾아가는 요소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거기에 끌리지 않나. 우리 스튜디오 내 젊은 개발자도 게임을 보고 '모던하다'는 피드백을 많이 줬다. 그렇다고 해서 최근 유저에 맞추기 위해 여기저기 다듬다 보면 <디아블로2>가 아니게 된다. 많은 개선을 거쳤지만 게임 자체에는 손대지 않았다. 블리자드는 두 차례 리마스터를 진행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워크래프트3>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세 번째 리마스터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퀄리티에 자신이 있는지 궁금하다. 물론이다. 매우 자신 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1인이 플레이 할 수 있는 PC게임으로 잘 준비했다. 공식 사이트를 통해 테크니컬 테스터도 모집 중이다. 잘 준비하고 있으며 특별하게 만들 요소가 뭔지 고민하고 잘 준비했다. 상세한 부분까지 잘 준비했다. 퀄리티는 자신 있다. 트레일러가 영어 음성만 공개됐는데, 출시 시점에는 더 많은 국가의 음성 더빙을 지원하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어 음성도 추가할 예정이 있나? 물론이다. 한국어는 오리지널에서도 지원했듯 당연히 이번에도 지원할 것이다. 스페인어나 멕시코, 브라질 등 다양한 언어로 선보일 것이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엔드 콘텐츠는 무엇인가? 기본적으로 같다. 엔드 콘텐츠 역시 마찬가지다. 게임의 정통성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했다. 전반적인 콘텐츠나 스토리는 같다. 마지막으로 유저들에게 한 마디. <디아블로2>를 새로운 게임으로  20년 만에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 모든 팬에게도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한국 커뮤니티에 대해서도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 꼭 한국에서 뵙기 희망한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게임을 팬들에게 돌려드리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큰 영광이다. 계속 즐겨주시는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기대에 만족하도록 노력하겠다. 테크니컬 알파에도 많은 참여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