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hyeeo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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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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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한다 그럼 닭대가리는 세월호 선체 인양안하고 묻어둔게 뭘 덮으려고 한건데??
@ilovejiny 븅신 ㅋ 열등감과 피해의식이냐? 대깨쉙들은 문제해결은 안하고 맨날 비교비교 ㅉㅉ
@ilovejiny 그래서 박근혜, 최순실 감옥에 넣었으니, 문씨도 감옥에 쳐넣자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국민이 죽었는데 사과 받았다고 좋아하는 꼴이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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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1/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10.29 참사의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회의 국정조사가 24일부터 시작됩니다. 주호영·박홍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과연 국정조사를 할지 국정방어를 할지… 그걸 봐야 아나~ 2.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5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합니다. 넉달 째 한 달에 한 번꼴로 여당과 단체 회동 자리를 만들며 소통 폭을 넓히는 중이지만, 야당 지도부와의 회동은 정부 출범 후 6개월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싫은 소리는 쌩까는 중이라 야당 대표 만나는 건 엄두를 못 내는 거지 뭐~ 3. 윤석열 대통령의 약식 회견 중단을 부른 ‘MBC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김은혜 홍보수석의 대응 방식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조수진 의원은 “홍보수석실이 접근을 대단히 잘못해 모든 부담이 대통령에게 옮겨갔다”고 말했습니다. 옮겨간 게 아니라 원래 윤석열이 싼 X을 잘 못 치운 거라고 해야지 정답이지~ 4. 대통령실은 경호처의 로봇개 임차계약 특혜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고액후원금을 냈고 취임식에 김건희 씨 초청을 받는 등 개인적 인연이 영향을 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런 일이 한 두 번이어야지, 누가 봐도 의혹을 살만한 경우 아닌가? 5. 이채익 의원이 10·29 참사와 관련해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류미진 전 112상황담당관이 특정 지역 출신이라 의심스럽다"고 말해 논란입니다. 이 의원은 “서장, 총경 등 전부 다 나사가 풀렸다"는 의미라고 해명했습니다. 지역감정으로 먹고사는 이런 인간들은 뭐라고 불러주면 좋을까? 지충? 6.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검찰이 민주당 문을 닫게 하려는 듯한 태도로 나오고 있다며 '함께 뭉쳐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민주당이 없어지면 이 나라 민주주의가 없어진다"며 민주당의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지킬 테니 복당이나 잘하시고 민주당이나 지키세요~ 7. 김건희 씨를 둘러싼 ‘빈곤 포르노’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진중권 교수는 “보도 사진이 아니라 연출 사진처럼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영부인을 성모마리아가 된 것처럼 연출하는 것이 욕먹는 홍보”라고 주장했습니다. 웃음소리까지 들어 본 사람이면 ‘성모마리아’가 아니라 소름이 끼치겠지~ 8. 인천시의회 한민수 시의원이 행정 감사에서 학교 시설물을 청소하는 고령노동자에 대해 “81세면 돌아가실 나이다. 정리해야 한다”는 등 노인 폄훼 발언을 쏟아내 논란입니다. 한 의원은 ”81세면 경로당도 못 갈 나이“라고 했습니다. 주 지지층인 어르신을 이런 식으로 대해서야… 대체 “느그 아부진 모하시노”~ 9. 국경없는기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언론자유 위축 행태를 우려하는 입장을 냈습니다. MBC기자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와 약식 회견 중단 등에 대한 언론계의 비판에 이어 국경없는기자회까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입니다. 더 큰 문제를 자기가 뭔 짓을 한지도 기억 못하고 남 탓만 한다는 겁니다… 10. 보수단체가 전두환 사망 1주기를 맞아 대한문 앞에 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이들은 분향소 설치 후 영정을 향해 거수경례하며 전두환을 추모했습니다. 현재 전두환의 유해는 연희동 자택에 임시 안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 역사가 거꾸로 간다는 것을 이런 식으로 확인해서야… 11. 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되자 정부는 전문가 초청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상자의 동절기 백신 접종 참여율은 11월 23일 기준 6.3%에 불과합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선 6개월 동안 그토록 노래를 부르던 과학 방역은 대체 뭔데? 12. 지구촌 최대 축제 '월드컵'이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긴 여정에 돌입했습니다. 즐거움으로 가득할 '축제'지만, 자유롭게 즐길 수만은 없습니다. 카타르가 이슬람 국가인 만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카타르 안 가고 집에서 조용히 치맥 하며 즐기는 겁니다. 진짜루~ 권성동 "이재명은 종합 범죄인, 살아있는 형법 교과서". 원희룡 “은마아파트 주민 GTX 건립에 협조해야” 엄포. 성일종 “대통령 약점 없으니 김건희 여사 공격, 가슴 아파”. 노영민 취업청탁 의혹 CJ 계열사·국토교통부 압수수색. 경찰, 송영길 전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검찰 송치. ‘대장동 수사팀’ 이재명 본격 수사, 자택 현금 진술 확보. 법무부, 원유철·최홍집 가석방 확정, 김경수는 또 불허.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 급등으로 지상파 1위 기록. 나이가 성숙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Age is no guarantee of maturity. - 라와나 블랙웰 - 올해도 벌써 한 달 남짓밖에 남지 않았네요. 어떻게 작년 이맘때보다 우리는 더 성숙해졌다고 자신하시나요?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성숙해지는 것이 확실하다면 ‘나잇값 못 한다’는 말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간혹, 다툼의 결말은 “너 몇 살 먹었어”라는 말처럼 나이가 무기가 되려면 나이 먹음만큼의 성숙함을 지녀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로 먹을 수 있는 건 나이밖에 없다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이 정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11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1/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약식 기자회견 중단에 대해 “언론의 자유를 막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스스로 만든 불통과 오기의 거대한 벽이 지금 윤석열 정권의 민낯”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누가서 시켜서 한 것도 아니고 고작 하는 짓이 가벽이 뭐냐? 가증스럽도다~ 2.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인 '담대한 구상'에 대해 "좋게 말하면 순진하고 나쁘게 말하면 바보 같다"며 비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북한의 핵에 대응할 수 있는 '플랜 B'가 필요하다는 조언도 덧붙였습니다. ‘동네 바보 형’은 놀림감은 돼도 사고는 안 치지… 바보 형만도 못하니 원~ 3. 대통령실이 도어스테핑 장소에 '가림막'을 설치해 기자들이 대통령의 출입을 볼 수 없게 하고, 나아가 약식회견 중단까지 선언하면서 논란입니다. 약식회견은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한 이유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한 말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쌩까는 양반이 뭔 이유인들 못 만들까~ 4. 행정안전부가 부마항쟁기념식에 출연 예정이던 가수 이랑의 '늑대가 나타났다'를 제지했다는 의혹이 알려져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안부는 “미래 지향적인 밝은 느낌이었으면 좋겠다고 했을 뿐, 검열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2010년 이명박 정권 당시 5.18 기념식 ‘방아타령’의 향수가 물씬~ 5.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 집회가 열렸던 19일, YTN의 “'40만 명 모였다'는 제목의 보도를 두고 국민의힘이 왜곡 보도라며 발끈했습니다. 이에 대해 YTN은 “기사 제목을 수정했다”며 곧바로 사과했습니다. 이미 용산 대통령실 로비 등의 모니터는 YTN에서 연합뉴스TV로 싹 바뀜~ 6. 대통령실은 김건희 씨가 캄보디아 프놈펜 심장병 아동을 방문했을 당시 사진 촬영을 위해 조명을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장경태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가짜뉴스를 퍼트려 국익을 손상했다고 주장입니다.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뒷담화 욕지거리하는 게 훨씬 국익 손상 같은데~ 7. G20 회담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G20 공식 의전차량인 대한민국의 현대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벤츠를 이용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인도네시아 언론 Kompas는 윤 대통령이 벤츠 S600 Guard를 탄 것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런 게 바로 국격을 떨어트리고 국익을 손상시키는 쪽팔린 짓 아닌가요? 8. 10.29 참사로 숨진 희생자의 유가족들이 처음으로 언론 앞에 나와 정부를 상대로 요구사항을 밝히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진심 어린 사과와 후속 조치 약속’ 등의 6가지 요구조건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참사도 문재인 정부 탓하는 인간들이 사과를 한들 그게 진심일까 싶어요… 9. 대통령실의 10.29 참사와 관련한 인식은 오로지 ‘수사’와 ‘보상’에 국한돼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이는 자칫 후속 조치 및 당국 대응의 본질을 형사적 책임과 보상 문제로만 축소하는 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책임 규명과 진정한 사과,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 삼척동자도 아는 걸… 10. 정부가 관광지 주변의 무료 공영주차장에서 차를 대고 캠핑하는 일명 ‘차박’ 행위를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는 지자체 조례 등으로 이동 요구만 가능할 뿐이었지만, 과태료 부과 근거를 마련해 단속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과태료도 주변 숙박시설보다 높아야지 고작 몇만 원이면 꼼짝 안 할 걸~ 11. 카타르월드컵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MBC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MBC는 2014 브라질월드컵 이후 8년 만에 호흡을 맞춘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해설위원을 앞세워 개막전 이후 연속 시청률 1위를 싹쓸이했습니다. 거기에 하나 더 하자면 시청률 1위의 1등 공신은 이기주 기자 아니었을까? 12. 이번 월드컵 개최지인 카타르 현지에서는 침대 축구를 더는 찾아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FIFA가 최근 '침대 축구' 퇴출에 신경을 쓰면서 카타르월드컵 개막 후 경기에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추가시간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침대는 과학인데, 이번 월드컵에선 과학을 볼 수 없다니 하나도 아쉽지 않습니다. 대통령실 “‘이태원 압사 참사’, 일괄 국가 배상 검토”. 참사 유가족 "위패 없는 분향소, 그게 분향소가 맞나요?“. MBC 출신 배현진 "대통령은 국민 그 자체 권위 존중해야“. 탁현민 "기자의 허술한 복장, 대통령의 반말 뭐가 더 문제?“. 윤 ‘도어셧다운’에 “뭐 하러 대통령실 옮겼나” 야권 반발. 외신 "윤석열에 불리한 보도 시 다음 타깃, 명확한 신호". 대통령실과 충돌한 MBC 기자 살해 예고에 경찰 수사. 당정, 화물연대 총파업 겨냥 “집단 운송 거부하면 처벌”. ‘MBC 민영화’ 꺼내든 국민의힘 “공감대 이미 형성”. '윤석열차'부터 '이랑'까지 “신 블랙리스트 시대 열렸다".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뒤로 가지는 않습니다. - 링컨 - ‘우보천리’ 천천히 소걸음이지만, 우직하게 앞으로 뚜벅뚜벅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시대가 빠른 변화를 요구하기도 합니다만, 때로는 앞뒤 가려가며 차근차근 밟아 나가야 할 일도 있기 마련입니다. 단지, 작금의 대한민국이 점점 과거로 회귀하는 듯 하는 것이 진심으로 우려될 뿐입니다. ‘자고 나니 후진국’이라는 자조 섞인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노동자‧민중의 목소리 외면하는 국민의 힘 규탄한다! 국민의 안전과 노동자 기본권 보장을 위한 노동개혁 입법과제 쟁취를 위한 투쟁을 선포한다!
https://youtu.be/vHwe4QIhbxA 10월 29일, 이태원 참사 당시에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대한민국 정부는 존재하지 않았다. 지금 역시도 마찬가지다. 정부와 집권여당은 권력의 유지와 강화에만 몰두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외면했으며 노동자의 안전과 권리도 팽개치고 있다. 노동자가 안전하지 않은 나라에 국민의 안전 또한 지켜질 수 없으며 노동권의 보장 없이는 노동자의 안전 또한 없다. 올해 초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었지만 9월까지 중대재해는 483건, 중대재해자수는 510명으로 작년보다 오히려 더 늘어났다. 중대재해로 처벌받은 사업주가 단 한명도 없는 현실이 중대재해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원인을 설명해주고 있다. 중대재해 사망자 510명 중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자는 절반에 가까운 253명이다. 건설안전특별법이 제정되어야 할 명확한 이유다. 법안 발의 후 상임위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은 채 2년이 넘게 방치되고 있는 건설안전특별법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한다. 화물안전운임제 또한 상반기 화물노동자들의 투쟁이 벌어지자 여야국회의원들이 앞다퉈 법안을 발의했다가 일몰제 기한이 한 달밖에 남지 않은 현재까지 법안처리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적정운송료 보장을 통해 대형화물차량의 과적, 과속, 과로운행을 막기 위한 안전운임제는 화물노동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효율적인 제도로 인정받고 있다. 안전운임제의 일몰기한 폐지와 함께 업종의 확대를 통해 전체 화물노동자의 안전과 생존권을 보장해야 한다. 노조법 2,3조 개정은 노동기본권보장을 위한 가장 중요하고 절박한 과제다. 올해 대한민국 노동자투쟁에서 언론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은 투쟁은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투쟁이었다. 스스로 만든 감옥에서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란 절박한 구호에 모든 국민들이 공감하고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우조선하청노동자들의 마무리되었지만 노동자들은 물가폭등에도 불구하고 5년전 임금의 30% 수준이며, 470억원의 천문학적 손해배상소송에 직면해 있다. 실질적인 문제해결과 능력을 가진 원청사용자는 아무런 법적 책임을 지지 않은 상태에서 하청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실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원청사용자가 다단계하도급이나 특수고용형태의 계약을 이용하여 비용절감과 법적 책임을 회피하는 관행을 더 이상 용인해서는 안된다. 이익은 사유화하고 위험과 손실은 사회화하는 전형적인 계약형태인 특수고용과 하도급에 원청책임을 부여해야 한다. 노조법 2조 노동자와 사용자 정의의 확대, 3조 정당한 쟁의로 인한 손해배상의 제한은 우리나라가 비준한 ILO 87호 협약의 주요 내용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윤석열 정부하에서 사회공공성을 후퇴시키고 재벌들을 살찌우는 민영화시도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철도, 지하철, 의료와 돌봄영역에서 인력과 기능, 예산축소를 통해 공공성을 약화시키는 시도들에 대해 민주노총은 견결히 반대하며 민영화 저지를 위해 투쟁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 있는 개혁입법이 가능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정기국회가 보름여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권여당인 국민의 힘이 국회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민생의 중요한 과제를 여전히 외면하고 있을 뿐이다. 이에 민주노총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호, 노동권의 확대, 민영화 저지와 공공성 강화를 위해 총파업, 총력투쟁을 선포한다. 민주노총은 110만 조합원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우리 시대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력투쟁할 것이며 핵심과제를 반드시 쟁취할 것이다. - 국민의 힘은 노동자‧민중의 목소리에 즉각 응답하라! - 건설안전특별법을 제정하여 건설현장의 중대재해를 근절하라! - 화물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하고 적용업종을 확대하라! - 교통, 의료와 돌봄 민영화를 중단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라! - 노조법 2,3조 개정으로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보장하라! - 진짜사장 책임법, 손배폭탄금지법을 제정하라! 2022년 11월 23일,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
11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1/2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의 집권 6개월을 맞아 내놓은 언론의 평가는 “국정목표-성과가 안 보인다” 또는 “국민 신뢰 잃었다” 등 부정적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방송사와 여론조사기관들이 내놓은 긍정적 평가는 30%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건 뭐 사이비 종교도 아니고… 실로 대한민국의 앞날이 깝깝하다~ 2. 국민의힘 주류에서 전당대회 룰을 '당심 90%'까지 반영하는 쪽으로 개정하려 한다는 소식에 "이럴 거면 당명도 바꿔라"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김웅 의원은 "극소수국민의힘 또는 당원의힘이 어떤가요"라고 비꼬았습니다. 이준석에 디어봤지, 유승민은 곧 죽어도 싫지… 그냥 윤 심으로 하자 이거지~ 3. 이재명 대표가 10.29 참사 관련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10.29 참사 이후 달라진 것이 없다“라며 "유족의 회복과 치유에 전념해야 하는데 유족들을 고립시키는데 골몰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천공이 “아무에게도 책임을 지우지 말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그런가? 4. 대통령실이 ‘출근길 약식회견’을 중단하고 MBC 출입 기자에 대한 징계절차에 착수해 기자단의 의견을 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기자단은 "대통령실과 MBC가 풀어야 할 문제"라며 어떠한 의견도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듣기 싫은 소린 쌩까는 게 윤석열의 ‘자유’인가 보지~ 5. 김행 비상대책위원은 "대통령 인터뷰가 끝나고 대통령 등 뒤에 대고 소리 지르는 기자, 이거는 상상할 수 없는 풍경"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위원은 "과거 청와대 출입 기자는 넥타이·정자세로 대통령의 말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두 손 공손히 모으고 수첩 들고 받아 적던 박근혜 당시 기자가 그립기도 하겠지~ 6.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달 초 경찰에 '마약 관련 대책을 수립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핼러윈을 앞둔 상황에서 인파 관리 등 시민 안전보다 마약 단속에 더욱 집중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이 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마약 단속으로 인기 얻으려는 게 필리핀의 두테르테 벤치마킹 아니었을까? 7.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10.29 참사 유족의 연락처는 물론, 명단조차 갖고 있지 않다며 발끈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하지만, 행안부는 참사 발생 이틀 뒤, 유가족 명단과 연락처를 전달받아 정책 집행에 활용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서 오히려 발끈하는 거 보면 고딩 선후배 사이 맞네~ 8. 용산구청은 핼러윈을 앞둔 주말 동안 하루에 공무원들을 서른 명씩 배치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런데, 참사 당일 실제 근무 인원은 훨씬 적었고 상당수는 현장에 나가지 않고, 사무실에서 내근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날 듯… 9. 장경태 의원은 대통령실의 출근길 문답 잠정 중단 조치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MBC 스트레이트에 ‘천공이 도어스테핑 하면 안 된다’는 방송이 방영되자 가림막 설치에 도어스테핑 중단까지 갈수록 가관”이라고 말했습니다. 천공을 잘 구슬려서 ‘퇴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가장 빠르겠어요~ 10. 남욱 변호사가 석방 후 첫 재판에서 "2014년 지방선거 전 이재명의 성남시장 재선을 위한 투표를 조건으로 대순진리회에 자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당시 전달된 금액만 최소 4억 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알고 있다’가 폭로라면 누가 믿겠냐? 소설 그만 쓰고 특검하라니까~ 11. 민원 공무원의 점심시간 보장을 위한 '점심시간 휴무제'가 내년부터 대구 구·군청에서도 시범 운영됩니다. 그런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반대 의견을 표명하면서 '점심시간 휴무제'에 대한 시민 찬반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밥은 제때 챙겨 먹고 합시다~ 난 찬성~ 12. 지난 3분기 소득 하위 20% 가구는 처분가능소득의 절반을 식비로 지출했습니다. 이들의 식비 지출은 명목 기준으로 1년 전보다 늘었지만, 물가 변동의 영향을 제거한 실질 기준으로는 줄어 고물가의 직격탄을 맞는 모습이었습니다. 더 많이 먹었다는 게 아니라 식비가 더 비싸졌다는 목이 메는 슬픈 이야기… 해외 순장에도 반등은 없다. 날개 잃은 윤 대통령 지지율. 대장동 50억 클럽은 ‘실종’, 이재명 대선자금만 나부껴. 조응천 "이재명 대표, 직접 해명과 유감 표명해야". 이상만 “유가족 명단 없다, 왜 못 믿냐” 발끈은 거짓말. 경찰, ’100억 원 허위 잔고증명서‘ 윤석열 장모 불송치. 대통령실, 돌연 소통 중단에 시민사회 “지금이 70년대냐”. 유승민 "약식회견 누가 시켰나", 권성동 "MBC 책임". 기자협 "대통령실이 MBC 징계 앞장 이간질 중단하라". 언론노조 위원장 “조선시대 왕도 이렇게는 안 했다”. 부마항쟁기념식에 "노래 빼라“ 행안부발 '검열 그림자'. 묵묵히 가는 자는 건실하게 간다. 건실하게 가는 자는 멀리까지 간다. ​- 레옹 발라스 - 태권도 유단자가 매는 띠는 검은띠입니다. 이 검은띠를 매기 위해 태권도에 입문한 사람은 흰띠를 매고 시작하게 됩니다. 수련을 하다 보면 이 흰띠에 땀과 열정이 묻어 검은띠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고난의 시간을 보내야만 유단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비단 태권도만 해당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묵묵히 건실하게 멀리 가는 것입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