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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이 되자



오래전 초등학생 시절 때 있었던 일입니다.
학교 수업 중 갑자기 배가 아파지기 시작했고
양호실에 다녀온 이후 조금 나아졌지만
그래도 집에서 쉬는 게 좋을 것 같다면서
선생님은 조퇴를 권유했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가는 길에
갑자기 배가 다시 아프기 시작했고
한 발짝도 걸어갈 수 없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택시를 세우려 했지만
쉽게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택시 한 대가 제 앞에 섰습니다.
택시 기사 아저씨는 땀을 뻘뻘 흘리며
배를 움켜쥔 저를 보고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집이 어디니? 어디가 아픈 거니?"

아저씨는 얼마쯤 달리다가 한 약국 앞에서
갑자기 차를 세우고 약을 사 들고 나왔습니다.
"얘야, 일단 이 약을 먹어보렴!"

그리고 저를 집까지 태워다 주셨습니다.
택시 기사님이 저의 엄마에게 미리 전화해 놔서
엄마는 집 앞에서 걱정스러운 얼굴로
저를 계속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저는 택시 아저씨께 감사하다는 말도 못 하고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푹 잠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자다가 잠에서 깨어난 저는 엄마로부터
택시기사 아저씨가 걱정을 많이 하고
돌아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순간 어린 시절임에도 저는 따뜻함으로
마음이 가득 찼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까지 그때의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있으며 저도 그때의 택시 아저씨처럼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으로 남도록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치는 이들도 있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이를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훨씬
많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참 고마운 사람'으로
마음 깊이 간직되는 사람이 계속해서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고마운 사람이
바로 '당신'이 되길 바랍니다.
#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겨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 공자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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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시골 마을에 한 소년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소년은 사람들에게 조금씩 돈을 빌리기 시작했습니다. ​ 소년은 빌린 돈 전부를 달걀을 사는 데 썼습니다. 그리고는 배를 타고 카이로로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강을 건너던 소년은 배 위에 누워 공상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 ‘카이로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달걀을 파는 거야. 달걀이 다 팔리면 그 돈으로 좋은 옷감을 살 거야. 그리곤 집에 돌아와서 그 옷감을 내놓으면 사람들이 몰려들 거고 옷감이 비싸더라도 몽땅 사가겠지? 그 돈으로 양을 사서 잘 키우면 언젠가는 새끼를 낳을 거야? 그런 다음 양을 다 팔아서 암소를 다시 사는 거야. 또 암소를 잘 키우면 분명 새끼를 낳을 거고, 장에 가져다 팔면 큰돈을 벌게 될 거야.’ ​ 그렇게 소년은 처음 생각하고는 다르게 계속 공상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 ‘이제 돈을 벌었으니 하인을 고용하는 거야. 그리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내 맘대로 부려먹는 거야.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엉덩이를 걷어차 버려야지? 바로 이렇게!’ ​ 순간 소년은 자신도 모르게 하인을 걷어차는 시늉을 하다가 달걀이 든 바구니를 걷어차고 말았습니다. 바구니는 나일강에 풍덩 빠졌고, 강물 속으로 빠르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 그렇게 소년의 꿈 아니 공상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생각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 생각이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이나, 노력하지 않고 허황된 성과를 바라는 생각이라면, 그 결과는 명약관화(明若觀火)합니다. ‘불 보듯 뻔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 성공한 인생은 공상이 아닌 현실에서 열정을 쏟아붓는 공을 들여야만,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위대한 사람은 목적을, 소인들은 공상을 가지고 있다. – 워싱턴 어빙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요즘 젊은이는 안 돼!
예로부터 ‘요즘 젊은이는 안 돼’라고 말하며 젊은 세대를 비판하는 기성세대는 항상 있었습니다. 그러면 지금 기성세대가 보는 젊은이들은 어떠한가 말해 보고자 합니다. ​ 우선 당사자들의 발전 의식이 부족합니다. 독립할 생각도 없고, 항상 무엇인가에 의존하려 하고 소비에만 치중합니다. ​ 그러면서 스스로 고치고 발전시킬 의지는 없고 그저 제3자의 시각으로 비판만 할 뿐입니다. ​ 심지어 직업의식도 부족합니다. 설령 회사에 들어가도 자기 자리의 유지와 보전에만 관심이 있고, 발전과 개선을 위한 도전정신은 약합니다. ​ 왜냐하면, 사회적인 일들은 모두 잠정적이며 일시적인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 언제나 그들은 진짜의 나는 다른 곳에 있고, 현실의 나는 그저 가짜로 꾸며낸 모습일 뿐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진짜 자신은 따로 두고, 언제나 쉽게 입장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며 자기 자신을 변명할 여지를 남기는 현실도피일 뿐입니다. 위에 글은 1977년에 작성된 일본 논평입니다. 이러한 불평을 듣던 세대가 지금 이와 똑같은 불만을 말하고 있습니다. ​ ‘요즘 젊은이들은 버릇이 없다.’라는 이 말은 4,000년 전 고대 바빌로니아 점토판 문자에도 등장하며, 이집트 피라미드 벽화에도 있습니다. ​ 과거의 신세대가 지금은 구세대가 되었고 지금의 신세대도 언젠가는 구세대가 될 것입니다. ​ 고정관념의 틀을 벗고 이해할 수 있다면 세대 간의 갈등도 해결될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모든 세대는 자기 세대가 앞선 세대보다 더 많이 알고 다음 세대보다 더 현명하다고 믿는다. – 조지 오웰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