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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文정부 잘한 것 1위, 잘못한 것 1위는?

CBS노컷뉴스 고경민 기자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25~26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정부의 성과에 대해 조사했다.

지난 3년 동안 문재인 정부에서 가장 성과를 낸 분야로는 '코로나19 위기관리'(45.8%)가 꼽혔다. 이어 복지확대(12.3%), 검찰개혁(4.7%), 남북관계(4.6%), 적폐청산(3.7%)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문재인 정부에서 가장 잘못한 분야로는 '부동산 분야'(34.3%)를 꼽은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경제분야'(14.5%), '남북관계'(11.7%), '인사분야'(9.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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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정치,언론개혁하라고 180석 몰아줬는데 모하노‥ 밀어부쳐! 어차피 좋은소리 안하는놈들인데 눈치볼거 뭐있어.😡😡😡
정치개혁? 대깨문 청산하면 인정 적폐청산? 측근 감싸기 안하는게 첫 걸음 언론개혁? 잘못됐다고 말하면 무조건 나쁜 놈 취급 안하는게 먼저 아닌가? 좋은 소리 안하면 신경 안쓰는거 알지만 명색이 대통령이면 대통령답게 해야지
유머란으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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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이 종식한 아카데미 '인종차별' 잔혹사
북미 열광 뒤에 드리웠던 '인종차별' 어두운 그림자 '한국어' 트집부터 평점 테러까지…공격도 거세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 백인 중심주의는 이제 비주류"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국제영화상을 받고 있다. 우측은 '기생충'에 1점 평점을 준 네티즌들의 평. (사진=연합뉴스, 아마존 홈페이지 캡처) 평점 테러부터 한국어 비하까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향한 북미 열광 뒤에는 인종차별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었다. 아카데미 시상식 당일까지도 그 벽은 좀처럼 무너질 것 같지 않았다. 그럼에도 '기생충'은 백인 중심주의를 대표했던 이 시상식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냈다. '더 화이트 하우스 브리프'(The White House Brief) 진행자인 방송인 존 밀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이 각본상을 타자 SNS에서 봉준호 감독의 수상소감을 비판했다. 존 밀러는 "봉준호라는 이름의 남자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와 '1917'을 넘어 '오스카' 각본상을 수상했다"면서 "'엄청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Great Honor. Thank you)'를 영어로 말한 후, 그는 남은 수상소감을 한국어로 진행했다. 이런 사람들이 미국을 파괴(destruction)한다"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에 NBC의 법률 자문을 맡고 있는 케이티 팽은 욕설과 함께 "한국인이 싫으면 사라져라"는 답글을 남겼다. 가수 존 레전드 역시 "이런 멍청한 글은 돈을 받고 쓰는 건가, 아니면 재미로 쓰는 건가"라고 해당 글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프리랜서 기자이자 작가인 제나 기욤은 이날 SNS에 '기생충' 아카데미 인터뷰 도중 나온 황당한 질문을 공유했다. 그는 "일부 인터뷰 진행자들이 봉준호 감독에게 왜 '기생충'을 한국어로 제작했는지 물어봤다. 그들은 모든 미국 감독에게도 왜 그들의 영화를 영어로 제작했는지 물어볼 것"이라고 꼬집었다. 인터뷰 당시 영어로 제작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와 '기생충'의 차이를 묻는 과정에서 이런 질문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설국열차', '옥자' 등 영어로 제작된 봉준호 감독 영화들에서도 캐릭터나 배경이 한국과 연관되면 한국어로 이야기가 전개돼왔다. 따라서 해당 질문에 인종차별적 인식이 깔려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한 네티즌(아이디: st****)은 "'기생충'은 한국 사회와 문화가 반영된 영화라 그 질문은 애초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설국열차'는 디스토피아 세계가 배경이라 그것이 어떤 언어든 관계가 없다"면서 "미국인들은 여전히 영어로 된 내용 이외의 다른 어떤 콘텐츠가 성공하고 호평받는 현상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슬프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 '기생충' DVD 리뷰에는 11%가 넘는 네티즌들이 평점 1~2점을 주기도 했다. 이 중 일부는 영화가 한국어로 돼있다며 '영어 자막'을 읽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구했다. 그러나 결과는 기생충의 승리였다. '기생충'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최초로 최우수작품상을 포함,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등을 거머쥐며 4관왕에 올랐다. 무엇보다 92년 역사를 가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비영어권 외국영화가 대상인 '작품상'을 수상한 것은 '기생충'이 처음이다. AP통신은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 92년 역사상 처음으로 비영어권 영화로 작품상을 수상했다. 세계의 승리"라며 "'기생충'의 승리는 할리우드의 전격적인 변화와 지금까지와는 다른 종류의 전진을 가능하게 했다"고 밝혔다. CNN방송은 "'기생충'이 작품상 수상으로 오스카의 역사에 남게 됐다. 지금껏 오로지 11편의 국제 영화만이 오스카 작품상 후보에 오를 수 있었는데, 그중 '기생충'이 비영어권 영화로는 최초로 작품상을 받은 작품이 됐다"고 전했다. '기생충'을 통해 백인과 남성, 두 가지 키워드로 대변되던 아카데미 시상식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 전체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다. 오동진 영화평론가는 이날 CBS노컷뉴스에 "백인 우월주의적 시각은 존재하니까 당연히 아카데미 시상식이 '미국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런 부정적 반응이 나올 수 있다"면서 "다만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은 더 이상 그런 시각이 미국 내 주류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아카데미는 '기생충'을 통해 백인 남성 중심 가치에서 탈피해 변화의 포인트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뉴스쏙:속]풀면↑, 조이면↓…코로나 1년, 거리두기 어쩌나
CBS노컷뉴스 장규석ㆍ조태임 기자 “1일 1쏙이면 뉴스 인싸!” CBS <김덕기의 아침뉴스>가 보내드리는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필수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날려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1/20(수), 오늘을 여는 키워드 : 14명 중 1명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가 2400만명을 넘었습니다. 미국 전체인구가 3억2천만명인데 전체 인구의 7.3%, 14명 중 1명이 코로나에 감염된 적이 있다는 얘깁니다. 사망자도 누적집계 40만명을 넘겼는데 인구 900명 당 1명 꼴로 사망했고, 1차 세계대전과 한국전, 베트남전에서 전사한 미국인 전부를 합친 것보다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코로나가 발병한 지 1년째 되는 날입니다. 한국은 모범적 방역으로 누적 확진자나 사망자가 다른 나라보다는 크게 낮은 수준인데요. 거리두기, 방역수칙 지키느라 모두들 1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구요. ■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1월 20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16) ■ 진행 : 김덕기 앵커 ■ 연출 : 장규석, 조태임 1. 풀면 ↑, 조이면 ↓…코로나 1년, 거리두기 어쩌나 1년전, 1월 20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했습니다. 1년간의 시간을 거치면서 방역노하우가 생겼지만, 또 반복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지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방역체계가 유지될 수 있던 이유는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했기 때문인데,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방역조치가 힘을 잃고 있단 지적도 나옵니다. 지난해 2~3월 신천지 발 유행과 8월 수도권 유행은 물론 이번 3차 유행도 거리두기 강화와 완화 사이에서 커졌고 또 잠잠해졌습니다 감소세가 둔한 이번 3차 유행 속 거리두기는 역대 최장기간 지속되면서, 이제는 도저히 못 참겠다며 자영업자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었습니다. 정부는 3차 유행이 개인간 접촉에서 주로 일어나고, 자영업자의 피해가 크다는 이유로 영업을 허가했는데, 사실상 반발을 못이겨 방역수칙을 조정했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언제든 다시 확산할 수 있는데요. 다시 거리두기를 강화할 때 자영업자들이 방역지침을 잘 따를지는 미지숩니다. 전문가들은 영업금지에만 고민하지 말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한편, 집합금지가 이뤄져도 피해를 보상하는 지원책이 절실하다고 제언했습니다 2. 가습기살균제 무죄?…전문가들도 “어이 없다” “내 몸이 증거다” 앞서 1심 재판부가 가습기 살균제 제조 및 책임자에 무죄선고를 하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 울부짖으며 외친 말입니다. 당시 재판부는 앞으로 연구 결과가 더 나온다면 어떨지 몰라도, 지금까지 증거로는 제품의 유해성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재판부가 연구결과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며 판결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재판부가 동물실험 결과를 토대로 가습기살균제 속 CMIT와 MIT 성분이 폐 질환을 유발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는데, 동물실험에서 확인되지 않은 독성이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도 있고, 인과관계를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다는 전문가의 증언 취지를 피해를 입증할 수 없다는 것으로 재판부가 잘못 받아들였다고도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과학적인 연구결과에 기반하기 때문에 인과성의 엄격한 증명을 일반 형사사건과 같은 선상에 놓아서는 안 된다고도 말했습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서 신년 덕담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3. 오늘 일부 개각…박영선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일부 부처 장관을 교체합니다. 임기 후반 국정운영을 재정비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개각에는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거취인데요. 박 장관은 오늘까지 장관직을 수행한뒤 사표를 내고 서울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간 서울시장 출마 여부를 저울질 해왔던 박 장관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며 어제(19일)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이로써 민주당은 이미 출마선언을 한 우상호 의원과 박영선 장관의 2파전으로 굳어졌습니다. 반면 야권은 혼란스러운 상황인데요. 국민의 당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힘으로의 입당이 아닌, 국민의힘 경선을 자신을 포함한 야권 전체에 개방해 서울시장 후보를 뽑자는 제안을 내놨습니다. 이제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그건 안철수 대표 입장이고, 우리는 우리당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다”며 일단 거절했는데요. 하지만 이후 두 당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은 계속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4. 공수처 3말 4초 출범, 1호 수사대상에 관심집중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초대 처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되면서 공수처 출범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힘이 문제 삼고 있는 공수처 인사위원회의 인사 관련 의결 요건에 대해서 김 후보자는 "만장일치를 확답은 안 드리겠지만 설득이 된다면 끝까지 설득을 하겠다"며 여권 중심의 일방적 인사를 단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청문회가 마무리된 만큼 법사위는 이르면 오늘(20일) 전체회의를 열어 청문보고서 채택에 나설 전망입니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이 이뤄지면 다음 주부터는 공수처 활동이 본격적으로 개시됩니다. 공수처장의 최우선 과제인 공수처 차장 추천은 수사 경험이 풍부한 인사로 추천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 본인이 판사 출신이자, 특별검사팀에 한 차례 소속됐던 것 외에 수사 경험이 없다는 점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다만 공수처의 수사가 검찰의 특수 수사·공안 수사와 궤를 같이 하는 만큼 경력이 많은 전직 검찰 특수·공안통 인사의 중용에 대해서는 우대할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5. 美바이든 취임식장 경비군인 중 극우단체 관련자 적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을 하루 앞둔 19일(현지시간) 취임식이 열리는 워싱턴DC 의회 의사당 안팎에 배치된 군인들 가운데 일부가 업무에서 배제됐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12명 가운데 2명이 극우주의 단체와 연관이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앞서 FBI는 취임식 경비를 위해 투입된 방위군들 가운데 트럼프 지지자들이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들 전원에 대한 신원 확인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극우단체와 관련 있는 것으로 파악된 대원 2명은 '부적절한 발언을 했거나 부적절한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한편, 현지시간 20일 정오 의사당에서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에서 바이든 당선인은 선서를 한 뒤 백악관으로 이동해 제46대 미 대통령 임기를 공식적으로 시작합니다. 152년 만에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취임식에 불참합니다. 바이든은 취임식 후 버락 오바마·조지 부시·빌 클린턴 등 전직 대통령 부부와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무명용사의 무덤에 헌화한 뒤 군의 호위를 받으며 백악관으로 이동해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文도 전직 되면 사면 대상 될 수도” 주호영 발언 논란 #1타강사 박광일 구속 이후 환불요청 쇄도하자...“전액 환불” #40년 초장기 대출 하반기 출시, “월세 내듯 갚아서 내 집 마련” #캘리포니아, 다수 알레르기 반응에 모더나 백신 접종 중단 ■ 클로징 코멘트 by KDK ■ 코로나19가 국내로 유입된지 어느덧 일 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국민의 희생 덕에 단 한 번의 봉쇄조치 없이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는데요.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이번 3차 유행의 고비만 잘 넘긴다면 온전한 일상 회복도 멀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어느덧 24절기 중 마지막인 ‘대한’입니다. 소리도 없이 봄은 다가오고 있습니다.
1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1/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여권의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 논란이 20일 만에 일단락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해 "우리 국민이 입은 상처가 매우 크다"며 "아직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언제 사면을 얘기할 때인지 가르쳐줘? 모범수로 한 10년 살면... 2.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안철수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포괄적으로 보상하는 원칙을 수립해야 한다”고 재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의료계와 협의해 서울시부터 시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몹시 어울리는 두 분... 대통령 같은 의협회장에 벌써 시장 안철수~ 3. 문재인 대통령의 입양 관련 발언이 논란이자 청와대는 '사전 위탁보호제' 등 입양 관련 제도를 보완하자는 취지라고 적극 해명했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 언급은 아이를 파양시키자는 것이 전혀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사랑과 재채기는 감출 수 없다더니 ‘트집’도 추가해야겠어요~ 4. '국정농단 공모' 혐의로 이재용 부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자랑스러운 글로벌 혁신기업 삼성이 정치권력이 바뀔 때마다 범죄에 연루된 것은 매우 안타깝다"고 강조했습니다. 9년 구형인데도 집행유예 못 때려 몹시 안타까워하는 거 같아~ 5. 술 접대 의혹에 연루된 전·현직 검사 4명이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기 직전 휴대전화를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의자 신분인 이들은 “술자리 자체가 없었다”고 해명하면서도 자신의 무고함을 입증할 핵심 증거를 없앤 셈입니다. 시험지 권력 검사들 수준이 이러니 개혁하자는 소리 안 나오냐고~ 6.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석방된 전광훈 목사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사랑제일교회는 3·1절 온·오프라인 국민대회에 앞서 전 목사가 전국을 순회하며 기자회견과 설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대하신 판사님 덕분에 전국에서 사랑이 넘쳐나겠어요~ 오물인가? 7. 개신교회 목회자 대다수가 교회 내부 혁신을 절실하게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이 목회자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86.0%가 내부 혁신이 필요하며 개혁 대상 1호는 '목회자'라고 답했습니다. 알면 뭐 하나...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말처럼 손을 못 대는 것을~ 8.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도우미까지 앉히고 몰래 불법 영업을 한 업소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지난해에도 대구 달서구청이 형사 고발하기도 했던 이 업소는 단골손님 위주로 문을 잠근 채 몰래 영업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가 11시까지 집합금지 완화를 하고 싶었던 이유가 이건 아니지? 9. 만화가 윤서인이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소송을 예고하자 독립운동가 조롱 발언을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는 "표현이 부족해서 오해를 부른 점, 그래서 저들에게 빌미가 된 점은 인정하고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걸 사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저들밖에 없을 듯... 저들은 대체 누구냐~ 10. 때아닌 김치 종주국 논란이 일어난 배경에는 한국도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치 종주국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비량의 3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해 중국 김치산업이 발전하는 토양을 마련해 줬기 때문입니다. 쪼만한 나라가 대국 중국에서 30%밖에 수입을 안 하니 양이 안 차지~ 출근 대란 피했지만, 기상청 오보에 시민도 공무원도 지쳐. 이재명 "100년 만의 위기, 문 대통령 계신 게 정말 다행". 박영수 특검 "이재용 유죄 선고 국정농단 사실상 마무리". 신천지 이만희 집행유예 선고에 검찰·변호인 쌍방항소.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어렵게 오르막길을 오르다 보면 시원한 내리막길을 내달릴 수 있습니다. 내리막길에선 페달을 멈추어도 바퀴는 더 힘차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오늘 잠시 힘들어도 페달을 멈추지 않아야 속 시원한 내리막길을 내달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