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okJun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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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을까???

레오와 크림이 둘이 너무 좋아해요~~
윙크님과 레오가 이러길 바랬지만 레오와 크림이라고 둘이 행복하니 집사는 행복합니다 덕분에 윙크님은 편안하답니다 얼마나 편해졌나면요. 레오와 크림이 침대에 자고 있어도 제 옆에 와서 같이 자요 셋이 같이 자는 날이 안 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어요
침대가 어수선한건 이해를... 자다 일어나서 보니 세 아이들이 이렇게 자고 있어서 사진을 먼저 찍어야 했기에 ㅋㅋ 너무 감동의 순간이라.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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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크림이 둘이 성격이 맞나봐여 ㅎㅎㅎㅎ 덩달아 윙크님도 편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 갑자기 다묘가정 갑자기 세배로 행복 ㅎ
@mingran2129 걱정과 달리 둘이 잘 지내니 윙크님도 여유가 생겨서 집사에게 다시 돌아왔어요
예쁘고 평화로운 모습이예요
집사님께서 저 틈에서 함께~~ 우왕^^ 맬 행복이죠~
@ys7310godqhr 매일 저 삼각형 가운데서 자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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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은 마법에 걸려 '유기견'이 되었습니다
켈리 프랫(Kelly Pratt)과 이안 크레디치(Ian Kreidich) 씨는 세인트루이스 발레단의 순회공연을 따라다니며 무용수들의 사진을 촬영하는 발레단 소속 홍보 사진작가입니다. 자신들이 가진 재능을 이용해 유기견을 돕는 방법을 오랫동안 고민하던 두 사진작가는 2017년 멋 크래커(Muttcracker)라는 아이디어를 내놓습니다. 멋 크래커란, 호두까기 인형(Nutt Cracker)에 댕댕이(Mutt)를 합성한 단어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한 호두까기 인형의 스토리를 유기견 화보 컨셉으로 차용한 일종의 패러디입니다. 호두까기 인형의 줄거리는 왕자가 나쁜 마법에 걸려 인형이 된 것인데요. 작가들이 카메라를 든 순간, 멋 크래커 속 유기견들은 마법에 걸려 댕댕이가 된 왕자가 되었습니다. 호두까기 인형이라는 모두가 알고 있는 유명한 이야기를 화보 속에 녹인 간단한 아이디어였지만, 그 힘은 대단했습니다. 마법에 걸려 곤경에 빠진 댕댕이가 되었다는 스토리텔링은 유기견들의 상황과 교묘하게 맞아떨어졌고, 사람들은 이에 열광했습니다. 놀랍게도 켈리 프랫과 이안 크레디치 작가가 촬영한 화보 속 유기견들은 한 마리도 빠짐없이 전부 입양되었으며, 올해에도 이 아름다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 멋 크래커 프로젝트는 11월 18일부터 1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마법에 걸린 왕자의 사진과 영상이 인스타그램에 매일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사람들은 차이코프스키의 유명한 3대 발레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감동하였고, 지금도 11만 명의 팔로워들이 매일 이 계정을 방문하며 '댕댕이가 된 왕자'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결국, 이 두 작가는 처음에 자신들이 계획했던 대로 재능을 이용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 크게 성공했습니다. "멋 크래커에 나온 유기견과 유기묘들은 이전 보호자들에게 끔찍한 학대를 당하거나 버림받는 등 각자의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지독하고 나쁜 마법으로부터 녀석들을 구할 수 있는 건 바로 우리라는 점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사진 Bored Panda, 인스타그램/dancersanddogs @Kelly Pratt, @Ian Kreidich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댕댕이들의 반성문 모음 '다신 깨물지 않겠습니...앙!'
오늘 아침, 꼬리스토리는 잠에서 깨자마자 또 다른 악몽과 마주쳤습니다. 갈기갈기 찢긴 신문이 거실에 널브러져 있고, 쓰러진 화분 옆으론 흙이 피처럼 튀어 있던 것인데요. 페이스북에는 Pet Shaming이라는 그룹이 있는데요. 이곳에는 사고를 친 댕댕이와 고양이들의 반성문이 가득한 곳입니다. 조만간 이곳에도 꼬리스토리 여동생(말티푸)의 반성문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01. 다 깨물어 버릴 테다 '다신 깨물지 않겠습니다. 앙. 또 깨물었네. 어쩔 건데?' 엇. 이거 당돌한 녀석인데요? 02. 많이 놀랐어요? '아빠가 공포 영화를 보고 있을 때 제가 옆에서 놀래켰습니다. 방귀로요.' 괜찮아요. 다행히 숨죽이고 있어서 냄새는 못 맡았거든요. 하지만 고막이 나갈 뻔했단다. 03. 바닥에 하면 더러워지니까 '엄마, 어젯밤 엄마 얼굴에 토해서 미안해요. 바닥에 토하면 더러워질 것 같았거든요.' 너도 다 계획이 있었구나. 하지만 그 계획, 정말 좋지 않은 계획이었단다. 04. 생각해보니 좀 그래 '나는 드라이기에 소변을 누었다. 드라이기에선 내 오줌 냄새가 섞인 뜨거운 바람이 나온다. 집사. 정면으로 맡았다.' 어우. 뇌까지 찌릿해졌잖아요.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요 우리 작은 친구. 05. 거기, 보트 좀 밀어주시죠 '엄마는 제가 가출한 줄 알고 30분 동안 울며 집 주변을 돌아다녔대요. 전 마당에 있는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었을 뿐인데 말이죠. 엄마도 참. 이리 와서 보트나 밀어주세요.' 영영 잃어버린 줄 알았잖아요. 기다려요. 금방 갈게요! 06. 나쁜 말 금지 '오늘 저는 심한 욕을 했어요. 엄마가 작은형에게 '너 얘한테 무슨 말을 가르친 거냐'며 함께 혼냈어요. 작은형. 미안해. 근데 엄마가 작은형한테 한 말, 그건 무슨 말이에요?' 좋은 말이야. 묻지 마. 07. 내 말 좀 들어보시라고요 '마당은 제가 파헤친 게 아니라고요. 왜 내 말을 안 믿어요? 흙이 혼자서 날아와 제 몸에 묻은 거라니까요? 엄마는 내가 못 미더워요?' 엄마는 언제나 너를 믿는단다. 네 몸에 묻은 흙도 믿고 말고. 08. 그 많던 꽃은 다 어디로 갔을까? '어머니. 그 많던 꽃이 다 사라져서 참 속상하시죠? 저와 함께 범인을 찾아보도록 해요.' 아들아. 아무래도 범인은 이 안에 있는 것 같구나. 09. 반짝반짝 작은 별 '반짝이 풀을 먹었더니 작은 별을 쌌지 뭐예요.' 이건 단순히 농담으로만 볼 게 아니에요. 이럴 땐 바로 병원부터 찾아가는 것 잊지 마세요! 10. 어머 어떡해 어떡해 '유튜브로 '꼬리스토리 영상'를 보다가 카메라 셀카 모드로 전환해봤어요. 녀석이 꽤 몰입하고 있었네요.'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펌) 동물 친구들의 번식 이야기
웰컴 투 요코소 엘지비티 파크 흑고니, 더 유명하게는 블랙스완이라고 불리는 게이 친구들이 있다 참 특이한 방식으로 진화한 성생활을 가지고 있는데 조류 중에서 가장 게이가 많음 흑고니 부부의 25%가 게이 동성 부부인데 이건 음란한 성생활로 유명한 펭귄들보다도 높은 비율임 흑고니 게이들에게 여자는 말 그대로 태아 인큐베이터 이상도 이하도 아닌 존재라, 번식기에만 잠깐 암컷을 불러들여서 알을 낳게 한 다음엔 쫓아내버리고 남자 둘이서 아기를 키움 재밌는게 이렇게 게이 부부 아래서 키워지는 베이비 게이들이 다른 흑고니들에 비해 훨씬 생존률도 높고 몸도 건강하다는 거임 왜냐면 엄마아빠가 아니라 아빠아빠라서 수컷이 덩치도 크고, 전투력도 강하다보니 천적들로부터도 잘 보호받고 먹이도 잘 공급받기 때문임 이성애자보다 동성애자가 더 번식에 유리한 정말 독특한 종족이다 동성애가 어지간한 고등동물들 사이에선 다 발견되는 흔한 일이긴한데 흑고니처럼 동성애를 번식경쟁수단으로 발전시킨 경우는 정말 특이하다 게이 종족이 있다면 레즈 종족도 있겠지 채찍고리도마뱀들은 정말 극단적으로 진화한 레즈비언 종족인데 종족 자체에 수컷이 아예 없다 모든 종족 구성원이 자가생식으로 번식하는 종족인 것이다 이런 클로닝에 가까운 번식방법은 유전자폴이 단순하기 때문에 환경변화나 전염병에 무지막지하게 취약한게 정상인데, 채찍꼬리도마뱀들은 그런건 X까고 수천만년째 잘만 번성하고 있다 이런 비결은 채찍꼬리도마뱀의 유전자 가챠 방식에 있는데, 이성애자 종족들이 수컷에게서 유전자 절반 암컷에게서 유전자 절반을 받아서 스깐 후에 자손을 만든다면 채찍꼬리레즈들은 그냥 자기 혼자서 랜덤으로 가챠유전자를 두배 뽑아낸 뒤에 섞어서 가챠 자손을 뽑는 방식으로 간단히 유전자 단순화를 해소한 것이다 근데 혼자 번식할 수 있다고 섹스를 안 하는건 아니고... 일단 배란하려면 외부에서 성적흥분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임신하려면 암컷들끼리 보벼야 한다 말그대로 보빔임신이다. 근데 번식이랑 성역할 특이한 걸로 치면 살파를 따라갈 생물이 없다 이 새끼들은 진짜 존나 특이해 얘들은 유성번식이랑 무성번식을 둘 다 할 수 있는데다가 나이에 따라서 성별이 변하고 형태도 변한다 막 태어났을 때의 살파들은 이렇게 합체한 형태로 태어나서 영양분과 성장과정을 공유하는데, 처음 태어났을 때는 무조건 다 암컷이다 이렇게 암컷끼리 붙어있는 상태에서 나이를 먹으면 갑자기 꼬추가 생기면서 수컷무리가 된다 그래서 이놈들이 어떻게 번식하냐면, 아직 어린 암컷무리랑 커서 며칠 더 빨리 태어나서 꼬추생긴 수컷무리가 교배하는 식으로 번식한다 이것만으로도 이상한데 그 수컷이 자라면 또 꼬추가 떨어져나간다 고자가 된 것이다. 이 고자 상태가 성체인데, 성체에서는 지금까지 다 합체됐던걸 풀고 혼자서 살기 시작한다. 이게 윗짤의 상태다. 근데 이 고자 상태에서도 번식이 가능하다. 꼬추가 없는데 그냥 지 혼자서 자기랑 똑같은 유전자의 살파무리를 몸안에서 만들어난 다음에 출산하는 것이다. 유성생식이랑 클론 무성생식을 둘 다 할 수 있어서 살파는 조건만 맞으면 정말 무지막지한 속도로 번식할 수 있다.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어릴 때는 암컷, 청소년기엔 수컷, 다 크면 출산 가능한 고자가 되는 신비스런 친구들이다 (출처) 아아 동물들의 세계란...! 하나의 개체가 암컷, 수컷, 그리고 출산 가능한 고자가 다 될 수 있다니 그야말로 대동단결 아닙니까 ㄷㄷ
아기 목욕시키는 영상에 아기로 출연한 고양이 '뀨?'
베트남에 사는 빈 꾸엉 팜(Vinh Quang Phạm) 씨는 얼마 전 그토록 기다리던 아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라는 말처럼, 초보 아빠는 아무것도 할 줄 몰랐는데요. 그래서 '베테랑 아빠'인 그의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아버지는 빈 꾸엉 팜 씨에게 가장 먼저 갓난아기를 목욕 시키는 법을 알려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버지가 보여주시는 시범을 카메라에 생생히 담았습니다. 아버지가 대야 앞에서 강의를 시작합니다. "아기를 안을 때 가장 중요한 건 머리를 받치는 거란다. 잊지 말렴." 그런데 아버지의 손에 들려있는 건 아기가 아니라 고양이입니다. 고양이가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아버지의 역할극에 기꺼이 자원한 것이죠! "그다음엔 남는 손으로 엉덩이를 받치면 아기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들 수 있다. 이 자세로 천천히 욕조로 옮기렴." 고양이는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분명히 아는 듯, 아기처럼 아무런 미동 없이 하늘만 멀뚱멀뚱 바라봅니다. 아버지는 고양이의 머리와 엉덩이를 받친 채 작은 바구니에 내려놓은 후, 설명을 이어나갔습니다. "머리는 그대로 받치고 남는 손으로 물을 떠 아기의 몸에 발라주렴." 아버지가 물을 뿌리는 시늉을 하며 마른 손으로 고양이의 등과 배, 겨드랑이를 문지르자, 녀석의 몸이 상하좌우로 흔들립니다. 그러나 역시 하늘만 바라보며 딴 생각에 빠져있는 고양이. "얼굴을 씻길 때는 다시 아기의 머리와 엉덩이를 받치고 무릎 위로 옮기렴. 아주 조심스럽게." 말을 마친 아버지는 바구니에서 물을 뜨는 시늉을 하며 마른 손으로 고양이의 얼굴을 씻기는 시늉에 나섰습니다. 아버지가 고양이의 이마와 뺨 여기저기를 문지르지만, 녀석은 끝까지 자신의 역할을 훌륭히 해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빈 꾸엉 팜 씨는 아버지가 알려준 '아기 씻기는 법'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며 완벽하게 마스터할 것을 다짐했는데요. 놀랍게도 이 영상은 태국을 넘어 순식간에 전 세계로 뻗어나가며 다양한 언어로 된 11,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그는 예상치 못한 인기에 대해 놀라워하면서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버지 덕분에 전 세계 사람들이 아기 씻기는 법을 알게 된 것 같군요."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당근 사기 수법 공개합니다!
시세보다 터무니 없이 싼 제품을 보고 문의하니 근무중이라 집사람한테 연락하랍니다. (상단의 이용정지는 차후에 제가 캡쳐한거라서) 저는 안전거래가 뭔지도 모르지만 이미 카톡 내용에서 사기임을 확신합니다. 안전거래? 웃고 넘어갑니다. 프로필을 한 번 봅시다. 지금 막 가입했고, 여기는 부산인데 인증은 울산이고, 11개의 상품을 올렸는데 다 삭제하고 없네요. 사기의 3박자죠? 자... 일주일 후! 이놈이 또 출몰합니다. 똑같이 말을 걸어봤어요. 그러니까 똑같은 답이 옵니다. 네... 이렇게 읽씹.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어려우시다면! 1. 터무니 없이 싼 가격으로 중고제품이 나온다. (하지만 고가의 제품임) 2. 카톡으로 대화하자며 번호를 넘겨줌 (전화해보면 없는 번호) 3. 직거래 하자면 죽어도 안함. 최근엔 코로나가 단골메뉴! 생각해보세요. 중고 파는 쪽이 자기 집 앞으로 구매자가 간다는데 거부? 99퍼 사기입니다. 첫 아이디가 정지 먹은걸 보고 깜짝 놀라서 이 글 올립니다. 저는 수법이 너무 뻔하고 가소로워서 웃고 넘겼는데 누군가 당한건가? 라고 생각하니 제가 책임감이 느껴져서요... 모쪼록 빙글러 모두들 저런 저급한 사기에 걸리지 마시길 바라며... 아, 그리고 오랜만에 글 올린김에 우리 예쁜 랑이도 한 번 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