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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는 리더의 품격
예일대의 심리학자 어빙 재니스에 의하면, 집단사고는 집단의 구성원들이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없도록 만드는 왜곡된 사고방식이며, 응집력이 강한 집단에서 구성원들이 어떤 현실 문제에 대한 판단을 내릴 때 만장일치를 이루려고 하는 사고의 경향 때문에 생겨난다고 한다. 사람들은 자기들의 집단이 천하무적이라는 착각과 극단적인 낙관주의를 품는 경향이 있으며, 이런 생각에 방해가 되는 것들은 쉽게 무시해버린다.  또 자신들의 도덕성에 대해 지나치게 확신을 품은 나머지 어떤 목표를 이루는 수단의 부도덕성에 대해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경쟁집단이나 적대 집단을 약해 빠진 겁쟁이, 또는 사악한 무리로 여기는 고정관념을 품는 수가 많다. 그렇게 되면 토론은 물건너가고 목소리가 큰 일부의 주장에 집단 전체가 휩쓸리게 된다. 다른 구성원이 제기하는 반론을 쉽게 묵살하고, 의혹이 있어도 그것을 억눌러서 순응시키려 하며,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그들의 시각에 위배되는 정보를 숨기는 경우도 생긴다. 집단사고 외에도 지나치게 경직된 상하관계와 위계질서, 그리고 폐쇄적인 전문가집단의 노출 불안 등이 조직 내에서 논쟁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다. 관료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에서는 논쟁과 분명한 의사 전달이 방해받기 때문에, 명백한 위험을 앞에 두 고도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그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기가 어렵다. 학연, 지연, 혈연 등의 특정 인맥을 중시하는 경우 집단사고의 위험에 빠지기 쉽다. 대체로 동일한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들은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연줄과 위계질서로 얽혀 있기 때문에 자유로운 토론을 하기가 힘들다. 아무리 엄중한 위계질서라고 해도 사실과 진리를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 또 비전문가들이 상식적으로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전문가들의 오랜 통념은 다시 검증받아야 한다. 그런데 그런 일들이 현실에서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조직, 집단, 사회의 결집된 다수가 한 방향의 생각을 갖고 있을 때, 구성원 모두의 개별적인 생각들이 다 모인 것이라기보다는 한두 명 또는 몇몇 사람의 생각에 대다수가 별생각 없이 동조한 결과인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누군가 목소리가 큰 사람, 권위가 있는 사람, 많이 알고 있을 것 같은 사람이 의견을 내면 거기에 동조하려고 한다. 사람들은 인지적으로 게으른 데다가 권위 또는 상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많은 노력과 위험 감수가 필요하다. 그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지적 노력을 덜하고 절약하려는 것이다. 집단사고에 반대되는 것이 ‘집단 지성(collective intellectual)’ 이다. 집단 지성은 다수 개체들이 서로 협력을 통해 얻게 되는 집단의 지적 능력을 말한다. 집단 지성은 한 사람의 능력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 때로는 적극적인 몇몇에 의해 방향성이 결정되고, 사회적 분란을 초래하며, 비전문가들이 결정함으로써 신뢰성에 의심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으로 의견을 내는 것이다. 즉 다양성, 독립성, 분산화가 지켜지지 않으면, 집단 지성이 아니라 집단사고로 흘러가기 쉽다. 집단 지성과 집단사고를 가르는 핵심에는 반대의견을 어떻게 다루느냐의 문제가 있다. 반대의견을 무시하고 억압하면 다양한 의견이 검토되지 못하고 쉽게 집단사고의 함정에 빠진다. 반대 의견을 개진할 기회가 주어지더라도 깊은 수준에서 검토되지 못하면 의사 결정의 실패를 빠르게 인식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는 있으나, 의사 결정 자체를 바꾸거나 사전적으로 실패를 방지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반대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뿐만 아니라 기존 의견과 비교하면서 깊은 수준에서 검토하여 통합하고 창조적인 대안을 창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현실 세계에서 반대의견이라 함은 추상적이고 중립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구체적인 사람의 발화에 해당한다. 결국 사람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자세가 집단 지성을 끌어내는 원동력이다. 그래서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만일 리더가 처음부터 확고한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고 다른 의견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거나 지나치게 단결력과 유대감을 강조하면, 구성원들이 보유한 많은 유익한 정보들이 표현될 수 있는 여지를 없애버린다. 집단 지성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타인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개방적인 리더의 품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다양한 구성원의 존재를 소중한 자산으로 여겨야 한다. 그리고 부서의 기능과 개인의 전문성에 의존해서 특정 의견만을 청취하고 지시와 이행으로 이를 밀어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 내 아이디어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동적인 조직 운영 방식을 활용해야 한다.
입헌군주국에서 여성이 차기 후계자인 나라들.jpg
참고로 연령대를 고려해서 즉위가 가까운 순서대로 정리해봤음. < 왕세녀 기준 > 1.(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 나이 : 1977년 7월 14일생 (46세) 스웨덴 국왕 칼 구스타프 16세의 장녀로 그녀가 유넌기 시절에는 왕실이 남성왕족의 왕위만 인정해서 여왕이 될수 없었으나 법이 개정되면서 성별 차별없이 장자 우선순위가 됨 그래서 왕세녀가 되었음. 한때 부모의 아들편애로 인해 거식증도 앓고 고생을 많이 하셨다는데 결혼 후 극복하고 남편과 함께 국민들로부터 큰 호감도를 누리며 왕세녀로 생활 중 부왕 칼 구스타프 16세가 77세 고령이지만 스웨덴 왕실이 장수집안인터라 즉위까지 15~20년정도 남은것으로 추정됨. 빅토리아 공주의 증조부는 92세, 고조부는 93세까지 산터라 아마 공주 역시 왕위에 오른 시기에는 나이가 환갑 남짓해야 즉위할듯 빅토리아 왕세녀는 슬하에 1남 1녀 자녀들이 있는데 큰 자녀가 공주이기에 왕세손(녀) 즉 차차기 국왕도 스웨덴은 여왕 즉위가 확정이나 다름없음. 2.(네덜란드) 카타리나 아말리아 왕세녀 나이 : 2003년 12월 7일생 (20세) 네덜란드 국왕 빌럼 알렉산더의 장녀로 네덜란드의 차기 국왕이 사실상 확정이며 생전 양위받는 네덜란드 왕실의 전통으로 인해 명단 속 왕위계승자들중 가장 먼저 즉위할수도 있음. 네덜란드는 여왕의 나라로도 유명한데 카타리나의 외할머니 베아트릭스, 외외증조할머니 율리아나, 외외외고조할머니 빌헬미나까지 여왕이 재임한 기간이 100년이 넘었다고 함. 참고로 빌럼 알렉산더 국왕은 슬하에 딸만 3명인터라 공주들이 차기 왕위계승서열 1~3위를 차지하고 있음 3.(벨기에) 엘리자베트 왕세녀 나이 : 2001년 10월 25일생 (22세) 벨기에 국왕 필리프의 장녀로 즉위 시 벨기에 최초의 여왕이 되는 인물, 벨기에도 과거에는 아들만이 왕위에 오를수 있었는데 법이 개정되서 공주도 즉위가 가능해짐 벨기에도 네덜란드처럼 선왕(왕세녀의 조부)이 생전에 양위한터라 공주도 어쩌면 20~25년뒤 비교적 이르게 왕좌에 오를 가능성이 있음. 4.(스페인) 레오노르 왕세녀 나이 : 2005년 10월 31일생 (18세) 스페인 국왕 펠리페의 장녀로 스페인 왕위계승서열 1위 왕세녀로 알려짐. 스페인도 선왕인 왕세녀의 조부가 생전에 아들에게 양위함 이처럼 왕세녀의 아버지 펠리페가 생전에 레오노르 왕세녀에게 양위할 가능성이 꽤 있음. 어쩌면 생각보다 일찍 왕위에 오를수도 있음. < 왕세손녀 기준 > 1.(스웨덴) 에스텔 왕세손녀 나이 : 2012년 2월 23일생 (11세) 스웨덴 왕세녀 빅토리아의 딸로 칼 구스타프 16세의 장손녀이자 왕세손녀 즉 왕위계승서열 2위로 차차기 국왕이 유력함 그런데 왕실이 워낙 장수집안인지라 어쩌면 에스텔도 환갑이 넘어서 왕위에 오를 가능성이 높음. 2.(노르웨이) 잉그리드 왕세손녀 나이 : 2004년 1월 21일생 (19세) 노르웨이 호콘 왕세자의 장녀로 현 왕세손녀이자 계승서열 2위, 할아버지 하랄 5세가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왕위를 지키고 있음. 노르웨이도 생전 양위사례가 거의 없어서 즉위하려면 25~30년 이후에야 가능할듯함. 즉위 시 노르웨이 두번째 여성군주가 됨. 오 새삼 군주제가 이렇게 많이 남았다는게 신기하네 ㄷㄷ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만나지 말아야 할 12명
2022년에는 이런 사람들 모두 피해가세요^^ 1. 방해 공작원 이들은 많은 질문을 하며 당신과 일대일로 시간을 가지는 것을 즐기며 당신이 말하는 아이디어를 가로채고, 그렇게 훔친 지식을 자신이 이기는 데 쓴다. 2. 등에 칼 꽂는 자 당신의 등에 칼을 꽂기 전까지는 대개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로 배신의 아이콘이다. 3. 꿈 절도범 당신의 가능성, 포부 등을 빨아들이는 사람들로 정수기 근처나 사무실 탕비실에서 어슬렁거리는 의외로 가까운 친구이거나 동료가 많다. 4. 배신자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두 얼굴의 위선자다. 5. 자아도취자 자신에 대해 과장된 자만심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려 하고, 또 자신만이 모든일의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6. 에너지 뱀파이어 절대로 긍정적인 얘기를 하는 법이 없는 사람들로 늘 남 탓을 하고 자신의 행동이나 태도에 책임지기보다는 처한 상황에 대해 변명거리를 늘어놓는다. 7. 회의론자 당신의 내적인 두려움을 키우고 당신의 걱정거리와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 그리고서는 옆에 비켜 서서 지켜보고 기다리다가 “내가 뭐라고 했어?” 라고 말하는 것을 즐긴다. 8. 꼬리표 붙이는 자 틀에 몰아넣고 이름표를 붙여주면서 당신의 한계를 정해버린다. 9. 악당 악의적이고, 권력, 욕심, 질투 등에 눈멀어 있는 인물로 일부러 당신과 주변인들에게 논쟁, 방해 공작, 문제를 일으킨다. 10. 깡패 모든 점에서 당신과 싸우려고 들고 더이상 희망이 남아 있지 않다고 느끼도록 당신의 정신력을 파괴한다. 11. 거짓말쟁이 일부러 중요한 정보를 당신에게 숨기며, 늘 변명이 난무하고 핑곗거리가 없으면 침묵한다. 12. 비평가 당신이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당신의 목표, 계획, 아이디어, 생각 그리고 행동을 가로막으며 신랄하게 비판만 한다. 출처) <인맥보다 강력한 네트워킹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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