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0she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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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대한민국 M113 장갑차 도입 역사

M113
전장의 택시라고도 불렸던 병력수송장갑차임

미국 뿐만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많이 사용했고 우리나라도 400여대 정도를 도입해서 많이 사용함

근데 미국은 우리나라에 M113 장갑차를 40여대를 공여해줬던 기록밖에는 없음...
그럼 나머지 360여대는??

미국님?


왜요

그쪽 기갑부대 보니까 장갑차 괜찮은거 쓰던데 우리도 좀 주면 안되나요

뭐....
베트남에 전투병력도 파견했고 하니 40대정도 드릴께요

(ㅅㅂ 주는김에 더 주지)


미국님 본토만 주지말고 우리도 좀 주면 안될까요?? 우린 베트남에서 싸우는 전투부대인데....

(하... ㅅㅂ) 예 몇대 필요하신데요???

한...300대 정도???

......


이런식으로 주월한국군 사령부도 장갑차를 얻어냈고 아주 잘써먹었지만 문제가 있었음

당시 M113은 알루미늄장갑으로 만들어져서 피격시 파괴 확률이 매우 높았고 수리부속도 꽤 많이 필요했음


미국님?? 우리 손실보충해야하는데 좀 더 주시면 안됩니까?? 겸사겸사 수리부속도....

아니!! 저번에도 손실보충 가져가고 수리부속도 가져갔잖아요!!!

아니 싸우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좀 줘요 우리가 여기에 파병한 병력이 얼만데

(개X끼들....) 알겠습니다 드릴께요


근데 진짜 손실품이 많이 나서 그런걸까???
이때 당시 주월한국군 사령부는
엌 개꿀 또 받아왔다
야야 M16도 받아왔지???
본국으로 복귀하는 수송선에다가 싣기엔 너무 눈치 보이니까 일단
M16부품들이랑 
발칸포 분해해서 나온 부품들
장갑차에 다 실어ㅇㅇ

그리고 구리스로 모든 틈새 다 막아라

구리스로요???
굳이요???

ㅇㅇ 물속에 들어갈껀데 당연한거 아니냐??



주월한국군사령부와 우리나라 본토에서는 저 장비들을 어떻게든 가져오기 위해 장갑차 내부에 부품들을 싣고 장갑차 외부에다가 구리스를 떡칠한뒤에 체인을 걸고
수송선 뒤쪽에다 걸어둠

그리고 출발
그리고 수송선에 연결되어있던 장갑차들은 바다속으로 퐁당
M113 : 야이 개X끼들아


이런식으로 빼돌린 M113 장갑차가 대략 350여대정도였음

분명히 미국이 우리나라에 공여해준건 40여대 밖에없는데 전쟁 후 한국군이 보유한 M113 장갑차는
대략 400여대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밀수해온 발칸포는 역설계에 성공해서 자체 생산도 해가지고
짤 왼쪽 아래처럼 자체적으로 자주발칸포도 만들어버림ㅋㅋㅋㅋ

이후 M113장갑차들은 잘 사용되다가
국산 개발품인 K-200 장갑차에 자리를 물려주고 전량 퇴역후 상당수는 치장물자로 일부는 박물관으로 감



이게 바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정신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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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빼돌려서 똑같이복사하는 중국하고 뭐가다른거지..?
@dbwnsgud5555 국방분야는 돈 줘도 못사니깐요...? 과거의 미국도 했었고, 영프독러도 했었고 하고있고 앞으로도 할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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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등신짓이 다 나오던 냉전이 한창이던 1973년의 이야기다 양키들은 빨갱이 새끼들의 탱크물량에 존나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빨갱이 탱크가 물량으로 밀고 내려오면 우린 다 육포가 될거야 이러면서 공포에 질려있었다 그런고로 육포가 되기 싫었던 탱크를 관광보낼 수 있는 무기 개발에 고심하기 시작했는데 특히 싸고 가성비가 좋은 물건에 주목했다 대전차수류탄이란 물건이 있다 딜도처럼 생긴 모양새답게 땅크들을 천국(물리)로 보내주는데 쓴다 요즘에야 대전차로켓들이 많이 나와서 거의 멸종했지만 대전차수류탄은 그 특성상 싸다. 존나 싸다. 저글링처럼 밀고 내려오는 빨갱이 탱크떼를 경계하던 미군에게 이점만큼 매혹적인 장점이 없었다. 하지만 대전차 수류탄이 좆망한 이유를 해결해야만 했다. 손으로 던지는 수류탄 특성상 사거리가 존나 짧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대전차수류탄은 덩치 큰 전차를 보내버리기 위해 다른 수류탄보다 훨씬 무겁고 커서 더 던지기 개같다. 여기서 바로 미식축구공 회사가 등장하는 것이다. 너프사는 오늘날도 잘 나가는 공만드는 회사다 양키들은 이 회사가 만드는 미식축구공의 무게가 14온스, 딱 대전차수류탄 무게에 맞는다는 것에 주목했다 거기다 미식축구가 뭐냐 뭔가 모르면 아이실드 21을 봅시다 존나 틀딱 만화임 미국 인싸들의 상징이 치어리더를 옆에 끼고 걸어다니는 미식축구남이다 그 정도로 국민스포츠기 때문에 대부분들의 미군들은 미식축구공을 던질줄 알았다. 별 교육할 필요도 없이 대부분의 장병이 이미 능숙하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처럼 보였다. 거기다 미식축구공은 그 특유의 형태 때문에 상당히 멀리 날아가고 정확한 편이다 수류탄을 미식축구공처럼 만들자는 소리가 꽤나 그럴싸하게 들렸던 것은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이 자리에 당당하게 미식축구공 대전차 수류탄이 등장하는 것이다 너프 사의 미식축구공에 그대로 대전차화약을 쑤셔박는 형태로 완성된 이 수류탄은 무게도 거의 원본 미식축구공과 비슷했다. 싸고 모든 장병이 쉽게 다루며 사거리도 길고 정확하기까지 한 완벽한 무기로 보였다 분명히 양키들은 무시무시한 빨갱이 탱크들이 쳐들어오는 족족 미식축구맨이 던지는 수류탄에 작살나는 장밋빛 미래를 떠올리며 몸을 떨었을 것이다 물론 바보같은 짓의 절반 정도는 해보고 난 후에야 바보짓이라는걸 알게된다. 나머지 바보짓은 해보기도 전에 바보짓이라는 걸 알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이건 전자에 속했다 미식축구공이 잘 날아가는 이유는 속이 비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차 조지겠다고 화약을 존나 집어처넣은 미식수류탄은 이야기가 완전히 달랐다. 무게균형이 전혀 맞지 않는 수류탄공은 던질 때마다 매번 사거리와 각도가 달라져 도무지 예측할 수가 없었다 미식축구공이 각도를 예측할 수 없다면 점수를 잃고 치어리더한테 뺨맞는 선에서 끝나겠지만 이건 수류탄이다. 치어리더랑 같이 천국으로 사출되기 딱 좋다 이 말이다 결국 미군과 축구공회사가 야심차게 개발한 수류탄은 양산조차 되지 못하고 끝나고 말았다 (출처) 오늘도 재밌는 냉혹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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