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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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엔 와인이죠, 와와^^

예전같으면 서울가는길에 대전쯤 들러서 치킨에 소주 한잔 하고 있을텐데 이번 추석은 부모님댁에도 가지않고 집콕하기로 했습니다. 안타깝지만 암튼 정은경 청장님 말을 듣기로 했습니다. 부모님 죄송합니다 ㅡ..ㅡ 추석 연휴에 부모님댁에 가지않고 집콕하기로 해서 미리 연휴에 집콕하며 먹을 식량을 비축해놨답니다. 첫번째 비축식량은 호주산 와규랍니다. 호주 소고기 진짜 간만이네요.
평소 저희가 먹는 양인 1kg 랍니다.
이 아이 날이면 날마다 나오는 전기그릴이 아닙니다. 구력이 있어보이죠? 평소 집에서 고기 잘 구워먹지 않지만 구워먹어도 주방에서 구워서 식탁으로 가져오는 시스템인데 간만에 식탁에서 전기그릴에 구워 먹으려구요.
혹시 골드스타라고 아시나요 ㅎ. 네, 골드스타 그러니까 금성, 지금의 LG 맞습니다 ㅋ. LG로 바뀌기전 1994년산입니다^^ 아직 청년기라 잘 작동하고 있답니다.
와규랑 마시려고 꺼내봤어요 엠 샤푸티에 페이독 루즈. 가격이 아주 착한 아이랍니다. 엠 샤푸티에는 만들어진지 200년이 넘은 회사구요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라벨에 점자를 사용하고 있는데 세계최초로 라벨에 점자를 도입한 회사랍니다.
간만에 집에서 소고기 구워먹으니 좋으네요 ㅎㅎ
부추를 무쳐서 곁들여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팬을 들어내니 이런 모양이네요.
팬 모양이 달라졌죠. 고기를 굽던 팬을 뒤집으면 전이나 전골을 해먹을수 있는 이런 팬이 된답니다.
에프에 해먹으라고 해놨지만 저흰 그냥 그릴에 구워 먹습니다 옛날 군만두. 당면 만두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맥주 한잔 더 했습니다.
안전한 추석들 보내세요~~~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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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금성 ㅋㅋㅋ 저 마크 ㅋㅋㅋㅋ 저거 알면 정말 옛날사람이 되어버리는데 !! 모른척할수가 없네요 ㅜㅜㅋ
@mingran2129 근데 엘지보단 금성이 더 정감이 가네요 ㅎ
오오오오 역시 행님 먹부림에 있어선 제 사부십니다 ㅋㅋㅋㅋㅋ 전 수업하나 하고 떡집에 노예질하러 갑니더 ㅜㅜ 추석 잘보내세요
@jessie0905 ㅋ 아니 자진해서 간단 말입니까? 쩝, 고된 연휴가 되겠군요 ㅎ. 제시님도 안전한 연휴 보내세요^^
@vladimir76 설마 자진이었겠습니까... ㅠㅠ 그래도 이제 조카들이 성인되서인지 그들과 함께 족발에 소주 마시며 그들의 아버지 즉 저의 오빠 신나게 씹어주고 택시비 두둑하게 받고 귀가했습니다요 ㅋ
@jessie090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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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북리) 위스키 공부를 위한 책 12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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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끝, 위스키' / 정보연 / 16,200원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612018 앞서 소개한 '버번 위스키의 모든 것' 처럼, 이 책도 역시 위스키에 매력에 빠진 저자가 유명 증류소들을 직접 여행도 하고 시음도 하면서 위스키에 대해 솔직 담백하게 쓴 일기+여행기+시음기 느낌의 책이야. 표지부터 캐런잔+지거인 것을 보면 위스키 애호가가 맞네 ㅋㅋㅋㅋㅋㅋ 스코틀랜드, 대만, 일본 등을 여행하면서 인터뷰와 사진들도 꽤 쏠쏠하게 있어서 내용은 괜찮은 편이야.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책이 너무 작고 종지 재질도 사진이 예쁘게 나오기 어려운 재질이고 결정적으로 활자가 시인성이 좀 떨어져서 눈이 피곤함 ;ㅁ; 가독성을 제외하면 잔잔하고 소탈하게 써내려 간 저자와 같이 여행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음 10. '스피릿' / 조엘 해리슨, 닐 리들리 / 19,800원 / 절판 ;ㅁ; 작은 책 때문에 눈이 아팠다면, 큼지막하게 잘 찍은 사진하고 요점만 쓴 글들이 그리울 때도 있겠지? 이 책은 위스키를 비롯한 스피릿 (데킬라, 럼, 진 등)에 대해서 넉김있게 찍은 큼지막한 사진과 함께, 여러가지 지식이나 저자의 느낌을 기술한 책이야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한 페이지를 다 차지하는 사진과 글 때문에 쉽게 쉽게 읽을 수 있음. 그러나 위스키나 증류주에 대해 완전 초보이거나, 어떤 정리된 지식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이야. 마치 월간 잡지에 취미 섹션에서 가볍고 읽고 잊어버릴 수 있는 느낌이기 때문에, 솔까말 읽고 나서 머리 속에 남는 것은 없더라. 그리고 절판임. 절판이지만 크게 아쉽지 않은 책?  11. '칵테일 스피릿' / 주영준 / 14,850원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885171 위스키 또는 다른 증류주로 만드는 칵테일에 대해서 이미 입문을 했거나, 궁금해지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꺼야. 이 책은 현업에서 10년 가까이 칵테일을 직접 조주하고 있는 저자가 다양한 스피릿 주종에 대한 소개도 하고 그 술들로 쉽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을 알려주는 내용임. 개인적으로 이 책이 재미있던 것은, 집에서 칵테일 하거나 재료가 한 두 가지 없거나 바뀔 때 어떤 느낌이 되고 어떤 변형 칵테일이 되는지 알려 주는게 좋았음. 입담도 제법 좋아서 마치 바에서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담소를 나누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음. 12. '증류주개론' / 이종기 외 6인 공저 / 35,000원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61351307  /  그런데, 농림축산부에서 PDF로 다운 가능한데, 이게 진짜 공개된 것인지 잘 몰?루 https://www.data.go.kr/data/15030205/fileData.do 그럼 웨 서점에서 비싸게 파나... 인쇄 값인가? 어떤 사람들은 '위스키의 성분은 무엇일까?' '왜 싱글몰트가 그레인보다 풍미가 풍부하다고 하지?' '재료에 과일이 없는데 위스키에선 왜 과일향과 맛이 날까?' 등이 궁금해 질꺼야 그럴 때 이 '증류주개론' 책을 추천해. 이 책은 국내 주류 업계의 전문가들 (저자 약력들 보면 장난 아님 ㅎㄷㄷ)이 증류주를 학문적으로 기술한 책이라서 내용도 많고 진짜 어렵더라고... 모든 내용을 다 본다기 보다는 쓰윽- 읽은 다음에, 나중에 흥미있는 부분만 집중해서 읽는 참고서 정도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 위와 같이 어느 정도 따라갈 내용들도 있지만, 위 사진처럼 대놓고 포기하게 만드는 내용들도 있어.... ;ㅁ; 그래도 악깡버로 한 번 읽고 나면 꽤 재미있는 내용들도 많으니 위스키를 깊게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한 번 봐봐! === 다음 시간에는 와인이나 술에 대한 잡학 등, 위스키 이외의 책들에 대해서 소개해 볼께~ 근데 위스키 외에는 이제 막 공부하는 중이라 언제 글 쓸지는 몰?루 ㅋㅋㅋㅋ 올해 내에는 가능할까? 모두들 즐겁고 건강한 위스키 생활 하길! 위스키갤러리 share.님 펌
[오늘의 맥주]: 264. Funky Blender Preserves: Plum Cuvee (10/23/19) - Casey Brewing & Blending(자두를 넣어 만든 야생 효모 발효 맥주)
안녕하세요.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미국에서 이미 충분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와일드 에일( 지역 야생 효모 발효 맥주)로 유명한 케이시 양조장의 Funky Blender Preserves: Plum Cuvee (10/23/19)입니다. 이 맥주는 케이시에서 다양한 과일 부재료를 사용하여 만드는 재미있는 라인업 중 하나인데요. 보통은 페밀리 라인업, Fruit Cut 라인업과 함께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맥주입니다. 이번에 마신 맥주는 양조장 야생 효모와 함께 자두를 넣어 만든 와일드 에일입니다. 맥주 정보; 이름: Funky Blender Preserves: Plum Cuvee (10/23/19) ABV: 7% IBU: N/A 먼저 잔에 따라내면 불투명한 옅은 빨강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거의 형성되지 않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상당히 잘 익은 핵과류 과일 캐릭터와 함께 약간의 산미가 느껴지는 유산균 캐릭터가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붉은 베리와 핵과류 과일 캐릭터가 동시에 느껴지고 새콤달콤하면서 약간의 오크 늬앙스가 느껴집니다. 탄산감은 낮게 느껴지며 미디엄 바디감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다채로운 맛과 향을 가지고 있지만 뒷맛이 상당히 드라이하게 떨어져서 부담없는 마무리로 이어집니다. 과일 캐릭터 잘 살린 와일드 에일 자두라는 부재료를 사용할 때 가장 기대되는 요소가 바로 다양한 캐릭터로 퍼포먼스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번에 마신 맥주도 이런 특징들을 아주 잘 살려줘서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맥주를 4년전에 구매했었는데 아직까지도 잘 보여주고 있어서 맛있게 마신 맥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