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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능력

물고기는 물에 산다.
그리고 자신이 사는 장소에 있을 때, 그곳에 살지 않는 다른 모든 것들을 지배한다.
물고기가 물에 있을 때, 사람은 물고기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물고기를 지배하기 위해서는 온갖 속임수를 써서 그것의 영역 밖으로 꺼내야 한다.
그러나 일단 그것을 물 밖으로 꺼내는 데에 성공하고 나면 물고기는 언제나 우리에게 질 것이다.
일단 당신이 누군지 발견하고 당신의 왕국에서 역할을 한다면 당신은 언제나 성공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의 힘이 미치는 장소를 떠나 매력적으로 보이는 다른 것을 따른다면, 당신은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인생은 이기는 것이다. 꼭 남을 이기는게 아니라, 다른 모든 것을 이기고 나 자신이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한 방법은 일단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것이다.

-수능 영어 독해 지문 中(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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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통날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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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로 쓸께요! 일단 내가 원래 가위에 많이 눌리는 편이야 그러다가 어제 자다가 가위에 눌렸는데 꿈 내용이 너무 이상해서 올려 꿈내용은 내가 일요일날 아침에 친구를 만나 교회를 가고있었어 내가 교회가는 길에는 계단이 하나 있거든? 근데 거기를 지나갈려는데 어깨가 너무 무거운거야 그래서 번뜩 정신이 들어서 친구한테 야 이거 꿈이지 라고 했더니 친구가 정색을 하면서 그러더라고 지X하지마 잠 덜 깼어? 그래서 저도 아닌가 싶어서 갸우뚱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저를 보더니 하.. 어떻게 알았지? 라고 하는거야 나는 당황해서 어..? 모라고?? 이랬는데 친구 얼굴이 갑자기 기괴하게 바뀌면서 잠에서 깨어났어 내가 원래 정신이 번쩍 들면 가위가 풀리거든? 근데 어제는 아니었어 계속해서 내 어깨을 손바닥같은 무언가가 짓누르는거야 너무 무서웠어 덜덜 떨고있었는데 갑자기 졸음이 밀려와서 다시 잠들었어 2번째 꿈에서 나는 반친구들과 수련회 같은 곳을 왔더라고 근데 그곳에는 내가 처음보는데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이상한 사람이 있었거든? 그사람을 편의상 A라고 할께 근데 A가 그날 아침 부터 나를 스토킹? 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그날밤 A 때문에 하루종일 스트레스를 받아서 너무 졸려서 친구들이 놀자고 하는것도 다 뿌리치고 방으로 들어와서 이불을 깔고 누웠어 그러다가 잠시뒤 끼..끼익.... 하면서 문이 열리고 A가 들어온거야 그래서 나는 내가 누운자리 바로 앞에 있는 화장실이 있길래 그곳에 들어가 숨을려고 했어 근데 몸이 무언가에 눌린듯이 무거운 거야 그래서 겨우겨우 비틀거리며 화장실 문앞에 도착했어 근데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A가 나를 붙잡았고 그와 동시에 나는 다시 잠에서 깨어났어 근데 문제는 아직도 가위가 안 풀린거야 이번에도 내 어깨와 가슴을 꾹꾹 누르더라고 마치 내가 일어 나지 못하게 막는것 처럼 말이야 손 하나 까딱 못하겠는 그런 상황에서 나는 너무 무서웠지만 그래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었어 근데 또 다시 졸음이 밀려왔고 잠이 들어버렸어ㅜ 세번째 꿈에서 나는 계단 중간에 앉아 있었어 근데 아까 나를 스토킹했던 A가 나타난거야 그 계단 중간에서 나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A를 피하려고 자꾸자꾸 한 계단씩 위로 올라가니까 A가 그런 나를 붙잡고 무슨말을 했는데 기억이 잘안나 그러곤 나는 다시 잠에서 깨고 또 다시 잠들었는데 세번째 꿈에서는 내가 제3자의 관점이 였어 내 앞에 어떤 아저씨가 의자에 묶여있었고 사모님 처럼 보이는 여자 분이 계셨는데 사모님과 아저씨가 조근조근 말을 나누고있다가 갑자기 아저씨가 사모님한테 뭐라뭐라 했더니 그 사모님이 빡친거야 그래서 그 아저씨의 목을 잘라냈어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여기가지는 별로 안무서웠거든? 근데 그 잘라진 목이 나를 쳐다보면서 씩 웃더니 너는 여기서 못나가 .. 라고 입모양으로 말하는 거야 너무 무서워서 털썩 주저앉았버렸어 나는 그 이후로 꿈에서 깨어났지만 아저씨의 말이 귀에서 떠나가질 않는거야 솔직히 말하면 완전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누워있었지 근데 어떤 무언가가 자꾸 나를 누르는데 점점 더 쎄게 누르는거야 내가 아플정도로 말이야 마지막 꿈이야 이꿈에서 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를 가려고 했는데 버스를 반대로 타 버렸어 근데 너무 불안한거야 자꾸 버스가 내가 모르는 길로 가길래 너무 불안한 나머지 어딘지도 모르는 어느 정류장에서 내렸어 근데 버스 정류장이 되게 신기한게 아파트 중간이 뻥 뚤려있고 그 사이로 버스가 다니는 그런 길이였어 근데 버스정류장 분위기가 음산하다고 해야되나 너무 무서운거야 일단 버스 정류장에는 할머니 들이 가장 많으셨고 다음으로는 대학생처럼 보였는데 그리고 엄청 갓난아기까지 아무튼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그 어떤 소리도 안나고,, 정말 조용했어 가뜩이나 처음 보는 장소인데,, 소름이 끼쳐서 빠른걸음으로 아파트 앞에 대문 같은게 있길래 그걸 밀어 재끼고 튀어 나왔거든? 근데 문제는 내앞에는 3갈래 길이있었는데 어디로 가야될지를 모르겠는거야 그러다가 어떤분이 아파트에서 나오셨어 근데 이분은 나와 달리 길을 아실것 같으신거야 그래서 이분에게 길을 물어볼려고 타이밍을 잡고있었는데 그 사람과 눈이 마주고 가위가 풀렸어
깐부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삶’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깐부 할아버지’ 오일남 역의 배우 오영수(78세) 씨가 한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었습니다. 연기 경력 58년, 출연 작품만 무려 200여 편. 연극계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었지만, 대중들에게 오영수 배우는 거의 무명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 58년 만에 출연한 작품에서 갑작스레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하자 붕 뜬 기분을 자제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진행자인 유재석은 인생의 어른으로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막막한 요즘 세대들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부탁하자 오영수 씨는 이렇게 당부했습니다. ​ “우리 사회는 1등이 아니면 안 될 것처럼 흘러가는 때가 있습니다. 1등만이 출세하고 2등은 필요 없어요. 그런데 2등은 1등에게는 졌지만, 3등에게는 이긴 겁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다 승자죠.” ​ 그리고는 자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삶과 인생에 대해 말을 이어갔습니다. ​ “인생을 살아오면서 작든 크든 많이 받아왔는데 이제는 받았던 모든 걸 남겨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쉽게 예를 들면 산속을 가다가 꽃이 있으면 젊을 땐 꺾어 갔지만, 내 나이쯤 되면 그대로 놓고 옵니다. 그리고 다시 가서 보죠.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있는 자체를 그대로 놔두는 겁니다. 근데 그게 쉽지 않죠.” ​ 이때 공동 진행자였던 러블리즈 미주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말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우리말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이 ‘아름다움’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름다운 두 분을 만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긴 여정 가운데,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 과정에서 왜 나는 저 사람보다 못할까, 남들과 비교해 때론 실망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누구에게도 상대적인 잣대로 평가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체로 특별하고 아름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 자신의 인생을 그 자체로 아름답게 여기는 사람,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묵묵히 하며 어떤 경지에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그가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진정한 승자’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 우분투(Ubuntu)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 #아름다운삶#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no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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