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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0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낙연 대표는 방탄소년단에 대한 병역특례 문제와 관련해 당내 함구령을 내렸습니다. 이 대표는 "BTS의 병역 문제를 정치권에서 계속 논의하는 것은 국민이 보기에 편치 못하고 본인도 원하는 일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BTS 본인들도 가겠다는데 굳이... 꼭 총을 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2. 우상호 의원은 내년 4월 예정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전 당원투표를 통해 당원들의 결정에 따르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우 의원은 “이걸 가지고 논쟁하는 것 자체가 바람직해 보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당원들의 생각과 요구에 맞게 그동안 해왔는지가 궁금하긴 하다...

3. 태영호 의원이 한국으로 망명한 것으로 파악된 조성길 전 주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를 두고 “외교부 국감에서 조성길 관련 질의는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딸을 북에 두고 온 상황을 고려한다는 차원에서 입니다.
벌써 다 했구만 뭐... 근데 태영호는 북에 일가친척이 없는가 보지?

4. 다음 대선에서 여당 후보를 뽑아야 한다는 의견이 야당 후보를 뽑아야 한다는 의견보다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당 후보가 좋다'는 응답이 44%, ‘야당 후보가 좋다'는 답변은 37%, ‘잘 모르겠다'가 19%였습니다.
결국 ‘잘 모르겠다’라는 부동표가 결정적이라는 거... 한 방에 훅~

5. 각급 법원에서 관리·운행하는 차량의 주유비 집행내역에서 하루에 네 차례 결제, 한 번에 88만 원 결제 등 부적절한 주유비 지출 사례가 다수 드러났습니다. 법원 차량 두 대의 하루 주유량이 1115리터를 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법원에서 탱크를 모는 것도 아니고... 법원도 삥땅을 치는구나...

6. 조국 전 장관이 70여 회 압수수색을 받을 동안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한 영장은 모두 기각되는 등 영장 재판이 불공정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수사기관의 인권 침해 방지를 위해 결과를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그동안 워낙 익숙했던 편파 판정이라 별로 놀랍지도 않더라 뭐...

7. 대학병원장들이 의대생 4학년생들의 의사 국가고시 미응시 문제에 관해 대국민 사과를 합니다. 이번 대국민 사과는 보건복지부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싸늘한 여론을 돌리기 위한 행동으로 풀이됩니다.
일단 사과는 받고, 국가고시는 절차대로 해야 뒷말이 없지~

8. TV조선과 채널A가 법정제재 6건을 기록해 재승인 조건 위반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앞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11월 TV조선과 채널A 재승인을 의결하면서 법정제재 건수를 5건 이하로 유지하라는 조건을 붙였습니다.
“조건을 또 위반하였으므로 재승인을 불허한다” 땅땅땅~

9. ‘빨간약’ 포비돈 요오드 성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려대 연구팀은 이 의약품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99% 감소시키며 우수한 바이러스 사멸 효과를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어려서 ‘아까징끼’라 부르던 양호실 특효약이며 이은재의 혈서용 특효야~

10. 무더위에 KF94 마스크 대신 KF80과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쓰던 소비자들이 KF94로 마스크 월동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물론 독감 예방과 보온효과도 겸할 수 있는 KF94 마스크를 찾는 고객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설마 또 사재기 열풍이 부는 건 아니겠지? 줄 서는 건 그만하자고~

11. 배슬기와 남편 유튜버 심리섭의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에 불편한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극우 성향 정치관, 여성 혐오, 일본 미화 등으로 논란을 빚은 심리섭을 TV조선이 부적절하게 기용해 띄우기에 나섰다는 비판입니다.
‘반듯한 청년’이라 사윗감으로 낙점했다는... 삐뚤어진 심리~ 섭...

12. 20대 한국 남성이 일본에서 다수의 여성에게 돈을 빌려주는 조건으로 나체 사진을 받아내고 이를 성인 사이트 등에 유포해오다 일본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한국인 임 모 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처벌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냥 쭉 일본에서 처벌하고 그냥 쭉~ 데리고 있으라면 싫어하겠지?

13. 캐나다 벤쿠버에서 중국의 한 재벌을 살해하고 시체를 108토막 낸 중국인에게 2년 4개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평소 매우 친절한 사람으로 동종 전과가 없고 깊이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 재판부랑 양형 이유가 완전 비슷... ‘동종 전과가 없다’ ㅎㅎㅎ

‘비상장주식 보유 논란' 구자근 의원, 팔짱 낀 국민의힘.
이낙연 "공수처 기다림 한계" 오늘 법사위원 연석회의.
유명희, WTO 사무총장 최종 2명 후보에 올랐다.
아베,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명예최고고문 맡는다.
코로나 두려워 말라고? 트럼프 같은 치료비 1억 원 훌쩍.
추석에 벌초 다녀온 일가족 8명 확진 ‘추석 전파' 잇따라.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란 백성이 하고자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할 수 있는 세상이다.
- 세종대왕 -

성군의 꿈이 한글로 창제되어 모든 백성이 그 뜻을 펼치고 위대한 대한민국이 탄생하였습니다.
한글날이 세계인 모두에게 기쁜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글날을 감사하며 연휴를 건강하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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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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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0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종인 위원장의 ‘뺄셈 정치’가 국민의힘 당내 불만을 부르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이 차기 대권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당내 인사들에 대해 “인물이 없다”며 공개적으로 평가절하한 데 따른 반발입니다. 뼈 때리는 평가에 속이 많이 쓰리기도 하겠지만, 사실인 걸 어쩌나~ 2. 안철수 대표는 “추미애 장관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라임·옵티머스 수사에서 손 떼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선량한 국민의 돈을 갈취한 쥐새끼가 있다면 한 명도 남김없이 색출해 모두 처벌해야 한다"며 특검을 촉구했습니다. 안철수 선생이야말로 정치에서 손 떼고 마라톤 가즈아~ 3. 내년 4월 치러질 재보궐 선거를 두고 여야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여당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차출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야당은 김종인 비대위원장에 대한 견제가 심해지는 분위기입니다. 아무리 급해도 일 잘하는 사람, 정치권 진흙탕에 빠트려서야 되겠니~ 4. 경기도 부지사 출신 박수영 의원이 이재명 지사의 저격수를 자처하며 경기도 국정감사에서의 맹활약을 예고했지만, 끝내 ‘한방’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박 의원의 ‘으름장’은 헛발질의 연속이었고, 송곳 질문도 없었다는 평가입니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옛말이 틀린 게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넘어가는 중... 5. 추미애 장관이 '라임' 사태 및 윤석열 검찰총장 처가 관련 의혹에 대해 독립적 수사팀이 사건을 맡으라고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습니다. 이들 사건은 이후 독립적으로 수사한 뒤 결과만을 윤 총장에게 보고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지휘 감독없이 제대로 수사 한번 해봐라... 그래도 안 믿는다 할 테지만... 6. 김봉현 전 회장이 '옥중서신'으로 국민의힘의 연루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야당은 '특검’ 수사의 필요성을 촉구하며 여당을 압박했습니다. 국민의힘 등 보수 야권은 특검으로 가거나 한동훈 검사가 수사하면 동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동훈 검사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노래 절로 나오고~ 7. 옵티머스자산운용 내부 문건의 진위를 확인한 검찰이 금융감독원 팀장과 청와대 전 민정수석실 관계자의 만남은 허위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문건 내용의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못 믿겠다는 국힘. 그리고 내 말만 들어라? 이거 교주 아닌가? 8. 대표적인 MB 자원외교의 실패 사례인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암바토비 니켈광 사업이 올해 상반기에만 1조 6500억 원의 손실을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4월 조업 중단으로 하반기도 막대한 손실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안철수가 주장하는 국민의 돈을 갈취한 쥐새끼의 대표적 사례 아닌가? 9. 강요미수 등 혐의로 구속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공익 목적으로 취재를 시작했고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는 사람이다”며 보석을 허가를 주장했습니다. 또 “수많은 언론 보도로 심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심적으로 힘들어? 지들이 조국, 추미애 장관에게 한 짓을 생각해야지... 10. 이웃 주민 상대로 고소·고발을 남발하고, 행정기관에 수천 건의 민원 등을 제기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적용된 혐의는 상해 8건, 무고 17건, 업무방해 10건, 공무집행방해 13건 등 모두 116건이며, 피해자는 26명에 달했습니다. 뻑 하면 고소·고발 남발하는 인간이랑 자해공갈단이랑 구분이 안 가~ 11. 40여 년 전 술에 취해 “김일성 만세”를 외쳐 유죄 선고받은 남성이 당시 어린 딸이 보낸 편지 덕분에 재심을 받게 됐습니다. ‘아빠를 못 본 지 20일이 돼간다’는 호소가 불법구금 정황을 입증할 증거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입니다. 박정희 시대의 ‘막걸리 보안법’... 요즘 독재 운운하는 것들은 알라나? 12. 텔레그램 '자경단'을 자처하며 성착취물 가해자 등의 신상을 공개해온 텔레그램 계정 ‘주홍글씨’가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자진 해산했습니다. 신상공개 대화방이 만들어진 지 약 1년 3개월 만에 자진해서 활동을 중단한 것입니다. 주홍글씨 수사하듯 박사방, n번방 수사했으면 얼마나 좋아 그래~ 13. 마스크를 쓰지 않고 버스에 탑승해 이를 제지하는 버스 기사를 깨물고 승객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이전에도 방역수칙 현수막을 찢고, 마트 직원에게 침을 뱉기도 했습니다.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사람을 깨물어? 미친개 같으면 몽둥이가 약인데... 14. 최근 들어 '금갈치'라 불리던 제주 생물 대갈치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달 들어 제주 연안 해역에서 대갈치가 많이 잡히며 출어하는 어선마다 싱싱한 갈치를 한가득 싣고 항구로 들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갈치가 원래 은갈치로 돌아왔다니 방갑긴 한데... 그래도 싸진 않아~ 야권으로 번진 '라임-옵티' 민주당 반격에 특검 요구. 김태흠 "주호영, 라임·옵티머스 특검 관철에 직 걸어야". 이미경 "윤미향이 사리사욕 채웠다 규정하긴 어려워". 시민단체 "박덕흠 의원 즉각 사퇴하라" 대대적 수사 촉구. 독감백신 접종 뒤 10대 사망 사례 보고 사망 원인 조사 중". 다른 사람이 박수 치면 따라서 쳐야지 생각하면 한 사람도 박수를 치지 않는다. 내가 용기 내어 박수를 치지 않으면 아무도 박수를 치지 않는다. - 바호 - 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말고 씩씩하고 힘차게 누구보다 먼저 박수치는 용감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제법 매섭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10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0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옵티머스’ 사건 수사팀의 증원을 지시한 윤석열 총장에 대해 "장모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엄정한 수사 지시를 기다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경원 박덕흠 등에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된 수사 지시를 촉구한다"고 했습니다. 에이 설마 수사 과정에 차등을 두고 그러겠어? 그랬었나? 그랬구나... 2. 해임된 뒤에도 교수 면접을 하는 등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해 물의를 빚은 이인수 전 수원대 총장의 교비 유용 혐의가 유죄로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전 총장에게 벌금 1천만 원의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명예훼손 사건 변호사 비용도 교비로 쓰는 양반의 명예는 대체 뭘까? 3. 국시 응시를 거부한 의대생 구제 논란이 의료계 총파업이 끝난지 한 달이 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의대생들의 '직접 사과' 여부가 쟁점이었으나 이제 정부가 국민 의사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라 해결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가운 벗어 던질 때 이미 정해진 거 아니었나? 그 정도 결의는 한 거 아냐? 4. 민경욱 전 의원은 "김소연 변호사의 당협위원장직이 유지된다니 기쁘다”며 김 당협위원장이 자진사퇴 의사 철회 소식을 전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상왕처럼 행세하던 진중권의 시대가 끝났다는 신호를 받아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민경욱, 진중권 둘이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는 것을 둘만 모르는 것 같아... 5. 김현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BTS의 밴플리트상 수상 소감을 향한 중국 네티즌들의 반발에 대한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김 위원은 “아무래도 우리의 BTS는 우리가 지켜야겠다. 아미 도와줘요"라고 말했습니다. 진짜 뭐 눈에 뭐만 보인다더니... 이제 별걸 다 가지고 트집이네~ 6. BTS의 한국전쟁 관련 발언을 두고 중국 누리꾼이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외교부가 수습에 나섰습니다. BTS의 발언에 중국 누리꾼이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극단적 애국주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비난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BTS를 건드리면 세계인 모두의 적이 된다는 걸 깨달은 모양입니다~ 7. 일본은 한국에서 열릴 한중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강제동원 문제에 대한 수용 가능한 조치가 없으면 스가 총리는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한국의 양보를 끌어내려는 의도로 연내 한중일 정상회담이 무산될 가능성도 보입니다. 오라는 사람도 없고 안 온다고 안타까워하는 사람도 없으니 어쩌냐~ 8. 독일 베를린에서 철거 위기에 몰린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현지 시민 및 교민 300명이 모여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민들은 소녀상 앞에 모여 집회를 열고 철거 명령을 내린 미테구청 앞까지 행진하며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대한민국 한복판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에 더 분노할 뿐이고... 9.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쇼핑몰의 일부 물품 가격이 시중 쇼핑몰에 비해 여전히 비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라장터’는 공공기관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쇼핑몰로, 지난해 19조7000억 원이 거래되는 정부조달 플랫폼입니다. 비교 견적은 기본인데, 정부 물품을 왜 바가지 써가며 사야 하는 건지... 10. 부모의 체벌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의 민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그동안 민법 915조는 친권자가 아동의 보호나 교양을 위해 필요한 '징계'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해 부모의 체벌을 합법화하는 근거가 돼왔습니다. 50 넘게 살면서 느낀 것 중에 하나... ‘사랑의 매’는 뻥이라는 거~ 11. 서울대병원과 연세대·고려대·인하대 등 4곳의 대학병원장들이 국회를 찾아 국민의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났습니다. 의대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해 의사 국가시험 응시를 철회한 의대생에게 응시 기회를 다시 달라는 취지에서입니다. 만나봐야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기승전 문재인’ 대답밖에 더 들어~ 12. 의대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하며 의사 자격시험을 거부했던 의대생들에게 다시 기회를 줘야 하는지가 계속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의사협회는 의대생들의 대국민 사과는 없다고 못 박으며 의대생들이 의로운 일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과는 없다니까 하는 말인데, 그대들이 거부했던 국시도 당연히 없단다~ 13. 전국의 지자체들이 최근 3∼4년 사이 앞다퉈 관광객 유치를 위해 조성한 핑크뮬리는 환경부가 지정한 위험 식물입니다. 핑크뮬리는 더 심어서는 안 되는 생태계 교란 식물로 환경부는 전국에 핑크뮬리를 식재 자제를 권고했다. 생태계도 생태계지만, 언론계 유해 신문도 좀 어떻게 안 되겠니~ 14. '가짜사나이'를 통해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근 대위가 여러 논란에 대해 부인 또는 해명하며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최근 성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는 의혹에는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가짜사나이’를 진짜처럼 찍더니 소설이 다큐가 돼버린 느낌?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적절' 62% vs '부적절' 35%. 서민 "조국·추미애 모시는 김남국은 똘마니계 전설". 중국, BTS 공격했다 역풍, 세계 외신 "위험한 민족주의". 병무청 "유승준 입국 금지, BTS 등 예술인 병역연기 추진". 검찰, 나경원 자녀 의혹 “선거법 위반과 별도 수사". 교육은 암기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혹은 얼마나 많이 아는 지가 아니다. 교육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할 줄 아는 능력이다. - 아나톨 프랑스 - 내가 아는 게 세상의 전부인 양 떠드는 사람이 너무 많은 세상입니다. 문제는 그것을 구분할 줄 아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너무 적다는 겁니다. 현명한 사람은 혹세무민에 혹하지 않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10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0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낙연 대표는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지명 지연 사태와 관련해 "더 이상 지속돼선 안 되는 매우 불행한 사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야당을 향해서는 "볼썽사나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루라도 빨리 조치를 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애초에 하려고 했으면 벌써 했지~ 촉구는 넣어 두시고 그냥 가시라니까~ 2. 국민의힘은 향후 국회의원 선거에서 호남 출신을 비례대표 20번 내에 25% 배치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정운천 통합위원장은 브리핑에서 "호남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당헌 당규에 구체적인 근거를 담아 명문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호남에도 이정현 같은 인간이 있긴 하지... 근데 20번까지 가긴 하겠어? 3.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선거 준비에 나선 국민의힘이 경선준비위원회의 첫발을 떼기도 전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도부가 나서서 '갈등은 없다'고 일축했지만, 당내에서는 김종인 위원장을 향한 불만 섞인 목소리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지지율 끌어 올린 건 기억 못 하고 지지율 정체만 탓하는... 묘한 버릇~ 4. 국민의힘은 "피격 공무원의 자진 월북은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대변인은 의원들과 소연평도를 방문한 후 낸 논평에서 "어촌계장 등 물길을 잘 아는 사람들이 헤엄쳐 북한 가기는 불가능 하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 거기는 어떻게 갔을까? 이러다 북한 납치 사건이라도... 5. 이재명 지사가 라임·옵티머스 사건을 '권력형 비리게이트'라며 특검을 주장하는 국민의힘과 조선일보를 향해 "수준 낮은 음해 정치”라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구시대적 정치공세나 하는 모습이 애잔하기까지 하다"고 했습니다. 그게 전문인데 그거 하지 말라면 뭐 할 줄 아는 게 있겠나 싶어~ 6. 한국 개신교인들은 예상과 달리 차별금지법에 반대보다 찬성하는 쪽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의 여론조사 결과 42.1%가 찬성, 38.2%가 반대 의견을 보여 찬성 쪽이 많았습니다. ‘혹세무민’하는 목사의 설교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착한 신도님~ 7. 독일 베를린 미테구는 소녀상과 관련해 추가 조치를 내리지 않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마테구의 ‘평화의 소녀상’ 철거 보류에 대해 일본의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앞으로의 움직임을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켜보기는 뭘 지켜봐~ 과거를 지우려는 자에겐 미래는 안 보여~ 8. 마테구의 ‘평화의 소녀상’ 철거 명령은 독일 내 지식인 사회에도 충격을 안겼습니다. 지난해부터 소녀상 전시를 주관했던 ‘발렌틴’ 괴테대 겸임교수는 “일본의 행태는 과거 독일의 전쟁범죄 부정 방식과 유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전범국이지만, 그나마 과거를 청산한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의 차이? 9. 프랑스에서 열릴 칭기즈칸 전시회가 중국 정부의 간섭으로 연기됐습니다. 중국은 전시회에서 '칭기즈칸', '제국', '몽골' 등 특정 단어를 뺄 것을 요구한 데 이어 전시회 책자, 지도 등에 대한 편집 권한까지 요구했다고 합니다. 몽골의 지배를 지우고 싶었던 게지... 그게 바로 역사 왜곡인 것을... 10. 프랑스에서 면봉 없이 타액으로만 검사하는 새로운 코로나19 진단 검사법이 초기 테스트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의 비강 검사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며칠이 걸려 진단자의 격리시기가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신속한 것도 좋긴 하지만 콧속 쑤시는 일이 없다니 환영입니다~ 11. ‘스티브 유’가 자신의 입국 금지를 유지한다는 병무청장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스티브는 약속을 깨고 군대에 안 간 것은 지금도 사과하지만, ‘마음을 바꾼 것은 위법이 아니며 입국 거부는 엄연한 차별이자 인권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마음만 바꾼 것이 아니라 국적까지 바꿨으니 그게 문제지 이 사람아~ 12.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급증하자 운전능력에 따라 야간이나 고속도로 운전을 금지하고 최고속도 등을 제한하는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 도입이 추진됩니다. 또 대중교통이 취약한 고령자를 위한 대안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늙는 것도 서러운데 집안에만 있으라는 건 아니겠지? 그럼 안돼~ 민경욱이 고발한 '투표조작 의혹' 17건 모두 불기소. 나경원 '선거법 위반' 고소·고발 사건 잇따라 무혐의. 검찰, '나경원 의혹 제기' 안진걸 소장 무혐의 결론. 검찰, '박근혜 옥중서신' 선거법 위반 고발 무혐의 결론. 이재명, 베를린 시장에게 '소녀상' 철거 공식철회 요청. 청와대 “해외 정상에게도 타이핑 편지 논란 이해 안 돼". 곰팡이가 있어서 어둡고 지저분한 게 아니라 어둡고 지저분해서 곰팡이가 생긴다는 걸 깨달았어요. 좋은 일이 생겨야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해야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이죠. 간단해요. 마음 밭에 긍정의 씨앗을 뿌리면 돼요. - 아네스 안 ‘프린세스 라 브라바’ - 잔잔하고 조용하면서도 힘이 되는 말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맑고 밝은 생각과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좋은 일만 생길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아침도 그렇게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긍정의 힘으로 상큼하게...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10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0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라임자산운용의 배후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서신을 둘러싸고 정치권에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반색하며 역공에 나섰고 '권력형 게이트' 공세를 펴던 국민의힘은 공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검찰도 못 믿고 공수처도 못 믿는다”는 국민의힘을 젤 못 믿겠어~ 2. 부산을 찾아 '부산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이들 중 적격자가 안 보인다'고 한탄한 김종인 위원장에게 당내 최다선인 조경태 의원이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비판했습니다. 4선인 권영세 의원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어떻게 모두가 기대하는 이언주를 두고 그런 말씀을... 나도 불만임. 3. 김종인 위원장이 호남을 향해 끝없는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당의 사활이 걸린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필승하려면 서울의 '호남 표심'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판단이지만, 영남권 중진의 반발 기류도 나오고 있습니다. 눈 감으면 코도 베어 간다는 서울 사람들이 그걸 진정성있게 봐줄까 몰라~ 4. 올해 4.15 총선관련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15일로 만료됐습니다. 검찰 기소 결과 여야 현직 의원 중에 24명이 선거법을 위반하여 재판을 받게 됐고 패스트트랙으로 이미 9명의 의원이 기소되어 모두 33명의 의원이 재판을 받습니다. 벌써 임기 1년 지났는데 임기 다 끝나고 선고하지 말고 재판은 신속하게~ 5. 주호영 원내대표가 검찰의 무더기 기소에 적극 반발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의석수가 2배 가까이 많은 민주당이 겨우 7명이고, 절반에 지나지 않는 우리 당이 무려 11명이나 기소됐다"며 "야당유죄 여당무죄냐"라며 불평했습니다. 무슨 짓을 해도 뽑아주는 동네를 원망해야지... 부끄러운 줄도 알고... 6. 박덕흠 의원을 두고 또다시 여야 의원들이 국정감사장에서 맞붙었습니다. 민주당은 박덕흠 의원의 배임 및 판공비 유용 의혹을 집중 공격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토발전에 헌신한 분에 대한 예의를 지키라”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명박의 4대강도 국토발전이니까... 대단한 삽질 나셨어~ 7. 나경원 전 의원이 서울대 측에 아들의 과학경진대회 참석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했다는 문서가 공개돼 ‘엄마 찬스'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 전 의원은 “엄마의 마름으로 서울대 교수에게 부탁했을 뿐”이라며 되레 불쾌해했습니다. 그런 걸 두고 ‘엄마 찬스’라고 그렇게 입방정을 떨던 사람이 누구더라~ 8. 법무부가 라임자산운용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발표한 데 대해 대검찰청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대검찰청은 ″검찰총장에 대한 중상모략과 다름없으며, 전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니까 법무부의 감찰을 더욱더 받으면 되겠네... 억울함도 풀고... 9.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5.18 당시 계엄군의 집단 발포 등에 대해 공식 사죄했습니다. 남 총장은 “군이 개입한 건 대단히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며 "희생자와 유족분들에게 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40년 만에 사과했습니다. 40년이라... 참 오래도 걸렸다. 이걸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10. 정부가 2021년에는 '코로나19' 공포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정부가 예상하는 코로나19 국산 치료제 허가 시점은 올해 말이고, 백신은 2021년으로 치료제와 백신 구비가 모두 완료됩니다. 제발 기대하는 것들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일상으로 고고고~ 11.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된 후 처음 맞는 주말 서울 시내 곳곳에서는 오랜만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인사동과 종각역 일대 상인들은 그래도 지난 주보다 매출이 비로소 늘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며 밝은 표정을 보였습니다. 종교시설, 요양원, 다단계 그리고 골통 무리들... 3+1이 걱정이야... 12. 문재인 대통령이 강력히 추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이 3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일명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이 정책은 건강보험재정 ‘악화’라는 지적이 계속되는 와중에도 수혜를 보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수혜를 보는 사람 대부분 노령층이고 그 노령층 대부분은 국힘을 지지하더라고~ 13. 미 대선 이후 트럼프 지지자와 바이든 지지자 간의 무력 충돌 가능성이 크다는 공포가 미국을 엄습하고 있습니다. 대선 패배에 불복한 총격전 등 내전 상황으로 치달을 것이라는 최악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미 연방 정부가 해체되고 각 주별 신생 국가가 탄생하는 건가요? 14. 동갑내기 여고생을 30여 차례 성매매시킨 고등학생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당시 16세에 불과한 소년으로 판단능력이 성숙하지 못했으며 범행 기간도 경제적 이익도 크지 않아 보인다"고 판단했습니다. 16세 피해자가 겪었을 공포나 수치심은~ 참 주옥같은 판결이야~ 15. 해외 골프 여행을 가려던 사람들이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골프로 전환했을 때 일어나는 내수 진작 효과가 최대 3조 원이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골프산업의 재발견과 시사점' 보고서에 이같이 추산했습니다. 요즘 부킹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던데... 골프장만 별도 보고 뽕도 따는 듯~ 16. 만 70세 이상 어르신은 오늘부터 지정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독감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백신 접종은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어르신들 잘 챙겨 맞으시고 마스크 꼭 하고 뎅기시길 부탁드립니다~ 민주당 "권력형 게이트라던 국민의힘, 로비 폭로에 침묵". 주호영 "민주 라임·옵티머스 특검 뭉개면 장외투쟁 고려". 김종인 ‘부산, 지지율은 좋은데 '인물'이 없어’ 고민. 검찰, 강기정 'GPS 기록' 분석, 5천만 원 수수 의혹 수사. 허위사실 유포 혐의 최강욱 “어이없고 황당해 헛웃음 나”. 서울대 연구진실위 “나경원 아들 공동저자 표기는 부당”. 진중권 "청와대 부패" vs 박진영 "진중권도 부패" 설전. 모병제 국민 61% "찬성" “초봉은 200만 원 안팎".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11월 말 긴급사용 신청 계획". 탬파베이 최지만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진출. 자신의 인생 제1원칙에 대해 의심을 품어보았다는 것은 교양있는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 올리버 웬델 홈스 2세 - 세상 피곤한 사람은 항상 자신만이 옳고 가르치려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소중히 듣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 나보다 상대의 얘기를 먼저 듣고 나의 의견을 전하는 것, 어찌 보면 그 쉬운 것을 잊고 사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오늘 아침 나를 만나는 사람의 표정으로 확인해 보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10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0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을 집단 탈당했던 옛 동교동계 인사들의 복당 타진에 이낙연 대표가 '순차 복당'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교동계는 2016년 20대 총선 당시 문재인 대표를 공격하고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당에 집단 입당했습니다. DJ의 역사적 가치를 봐서라도... 복당하면 지지율 떨어진다에 한 표~ 2. 국민의힘은 “비리의 악취가 진동하는 문재인 정권의 거대한 권력형 비리의 실상은 마치 범죄영화를 보는 듯 현실로 와닿지 않을 정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의의 반대편에 선 검찰 수사 결과에 누가 동의하겠나"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니까~ 공수처를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니까~ 신기하네~ 3. 안철수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민이 먼저냐, 북한이 먼저냐'는 질문을 했는데 대통령의 행보를 보면 우리 국민보다 북한이 먼저인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대표는 또, 문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이 우선이라 ‘국민의당’이면, 국민은 왜 3석밖에 안 줬을까나... 4. 김무성 전 대표와 김종인 위원장의 빅딜설이 정치권을 달궜습니다. 당사자들은 부인하고 있지만, 김종인 위원장을 대선주자로, 김무성 전 대표를 부산시장으로 하는 암묵적 동의가 두 사람과의 첫 회동에서 이뤄졌다는 소식입니다. 그게 최선이라면 기꺼이 환영합니다. 박박 밀어드릴게요~ 5. ‘약진'을 꿈꾸는 국민의힘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지지층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때 지지율 30% 돌파를 노렸지만, 외연 확대의 한계와 핵심 지지층의 이반을 겪으며 20%대 유지를 걱정해야 할 상황입니다. 이름 바꾸고 간판 바꿔도 국민에게는 힘이 아니라 짐인걸 어쩌겠어~ 6. 주호영 원내대표는 '성을 쌓는 자는 망하리라'라는 칭기즈칸의 말을 인용해 "현 정권 사람들은 불통의 성벽을 쌓아 올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정청래 의원은 “한 번 망한 자 두 번 망하지 말란 법 없다”고 반격을 가했습니다. 국민의힘으로 망한 자들이 이름을 국민의힘으로 한 이유가 있었구나... 7. 홍준표 의원이 국민의힘을 향해 최근 한껏 부드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을 향한 거침없는 독설도 과거와 달리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 복당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지만, 국민의힘 내부는 떨떠름합니다. 곧 필요할 때가 올 테고... 그러면 곰방 “우리가 남이가” 할 테지~ 8. 정정순 국회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공소시효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검찰은 남은 기간에 정 의원의 자진 출두를 기대하고 있지만, 정 의원이 불응하고 있어 소환 조사 없이 재판에 넘겨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수사에는 성실히 임하겠지만, 자진 출두는 없다는 의원님... 멋지다~ 9. 전광훈 목사가 "우리가 나훈아만도 못해서야 되겠느냐"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는 "철저한 복음주의 동역자 여러분들이 순교 정신으로 일어나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집단행동을 시사하는 발언도 덧붙였습니다. 남보고는 순교 정신 얘기하면서 자기는 한 달이 지나도 감감 무소식... 10. 서민 교수가 ‘공부 못하는 학생의 전형 문재인’이란 자신의 글에 대한 해명에 나섰습니다. 서 교수는 ‘대깨문들의 집단난독’이라며 자신의 글은 문 대통령의 무능과 이를 이전 정권에 핑계 대는 걸 지적하는 것이라며 한탄했습니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하라고... 서 교수 입 삐뚤어진 건 모르는 거지~ 11. 국가고시 불응에 대한 의대생의 국민청원 대국민 사과 게시글에 대학병원장들까지 나서 의대생 대신 머리를 조아렸지만 여론은 차갑기만 합니다. 결국 당사자인 의대생들의 국민을 향한 사과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떠난 버스에 대고 손 흔들지 말고 다음 버스를 기다리는 게... 12.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쟁 억제력을 결코 남용하거나 선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우리의 군사력이 그 누구를 겨냥하기를 절대 원치 않는다. 누구를 겨냥해 전쟁 억제력을 키우는 게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만이 남북이 사는 길임을 왜들 모르는지... 13. 태영호 의원은 북한 노동당 창건일 열병식에 대해 "혹시나가 역시나로 막을 내렸다"고 혹평했습니다. 태 의원은 "당 창건일에 '영광스러운 조선노동당 만세' 대신 '우리 인민 만세'를 외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탈북자다운 태영호의 평가가 아닌가 싶어~ 14.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 차기 사무총장 최종 후보에 오르자 일본은 “예상 밖”이라며 일본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일본 언론은 사무총장 하기엔 유 본부장의 ‘급이 맞지 않는다’고 평가했습니다. 일본의 평가가 저렇다면 당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얘기라는 거지? 15.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세계식량계획을 선정했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에 대항하는 노력을 보여줬다"면서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최고의 백신은 식량"이라는 주장을 전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빈부 격차를 더 커지고 있다는 사실만 봐도 밥이 백신~ 16.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일부 코로나19 치료제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임상시험 소식만 들리던 치료제들이 실제 환자들에게 실제로 적용될 날이 가까워진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트럼프의 치료 비용만 1억 원이라던데... 그 값싼 마스크 좀 제발 하라고~ 17. 미국 민주당 소속 차기 외교위원장 후보 3명 전원이 한국전 종전선언 결의안에 서명했습니다. 지난해 2월 발의된 이번 결의안은 한국전쟁 종식과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현재까지 모두 49명의 의원이 서명했습니다. 한반도의 전쟁을 종식하자는데 왜 한반도에서 반대가 많은 걸까? 18. 독일 수도 베를린 도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10일도 안 돼 철거 위기에 몰렸습니다. 일본대사관은 독일 내 소녀상 전시 및 설치에 대해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해당 관청 및 시설 측을 상대로 압박을 해왔습니다. 일본은 그렇다 치고 인천 서구에서도 반대하는 인간이 넘치니... 뭐가 달라~ 19. 국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단계가 오늘부터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됩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의 경우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이나 모임의 '금지' 조치가 '자제'로 완화됩니다. 그래도 나를 위해서 또 가족을 위해서라도 마스크 꼭 챙기셔야 합니다~ 서울 시내 '추미애 사퇴' 차량 시위 개천절보다 통제 완화. 문준용, 국감 증인 출석 공방 벌였던 곽상도에 “미안하다” 검찰, 박덕흠 '골프장 고가매입 의혹' 이번주 고발인 조사. 원희룡 "대선 준비하겠다. 경쟁자는 윤석열·안철수". 이재명 "'BTS 군 복무 원칙대로 해야 한다'는 아미 응원". 정세균 총리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 김정은 "남북 손잡자" 통일부 "인도·보건 협력부터”. 독서가 정신에 미치는 효과는 운동이 신체에 미치는 효과와 같다. - 리처드 스틸 - 아직 가을빛 단풍이 물들지는 않았지만, 높고 파란 하늘만큼은 가을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는 이유가 이래서 다 있는 것 아닐까요. 깊고 푸르고 알록달록 이쁜 세상을 꿈꾸며 머리맡에 놓인 책 한 권을 소화해 보는 가을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10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0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종인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라임·옵티머스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공개 지시한 것에 대해 "검찰의 수사 상황을 보면 철저한 수사를 할 수 있을 것인지 대해 깊은 회의를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실체도 없는 것을 권력형 비리게이트로 규정하는 건 안 회의적이고? 2. 4·15 총선 선거법 위반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15일 현직 의원들이 무더기 기소됐습니다. 103석의 국민의힘의 개헌저지선 100석이 무너지면 대여 공세가 크게 위축되는 것은 물론 내년 보궐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 출신 무소속이 살아 있고 이름도 비슷한 국민의당이 있자노~ 3. 의대생의 의사 국가고시 재응시 기회 부여를 두고 민심 해석부터 문제 해결의 주체까지 여야의 시각차가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여야조차 마땅한 해법이 없는 상황이어서 의대생의 국시 재응시 구제 가능성은 요원해졌습니다. 어렵고 피해 본 사람이 받는 게 구제인데... 구제 대상은 아니지~ 4. 추미애 장관은 자택 앞에서 취재 중인 민영 뉴스통신사 기자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며 "출근을 방해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출근을 방해하므로 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집에서 대기하며 일을 봐야겠다"고 했습니다. 기자도 실명으로 기사 쓰는 공인이니 좌표 찍었다고 뭐라 하기 없기~ 5. 박근혜 정부 당시 보수단체를 불법 지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징역 1년 형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다만, 미결 상태에서 구금된 기간이 이미 선고형을 초과해 구금 집행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혹시,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 괘씸죄 같은 건 없나 몰라... 6. 북한은 일본이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압박한 것에 대해 "철면피한 추태"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역사는 부정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왜곡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평화의 소녀상은 우리의 일인데 우리는 어째 이런 말조차 못 하는 건지... 7. 조정래 작가가 “일본에 유학 갔다 오면 친일파가 된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해명하며 진중권 전 교수에게 사죄를 요구했습니다. 조정래 작가는 “대선배에게 '광기'라는 표현을 썼다”며 사죄 안 하면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1일 1배설 그 재미로 사는 양반이라 사과는커녕 가르칠라 할 걸요~ 8. 해군사관학교가 2021학년도 모집요강 신체검사 항목에 '탈모증'을 포함해 탈모증에 불이익을 줘 차별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해군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미용상 탈모가 아닌, 질환의 경우에만 해당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스트레스성 탈모는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지 않던가요? 9. 인천의 초등학교 교사가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유료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현직 교사 여럿이 성착취 가담 혐의로 수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n번방 사건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뒤 교사들의 가입 사실이 드러난 건 처음입니다. 이런 인간들에게 아이들을 맡겼다는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진짜~ 10. 한일관계가 수년째 악화 일로를 걷는 상황에서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지난해 31.7%에서 올해 12.3%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4년간 하락세를 보이다가 올해 반등했습니다. 글쎄, 일본보다 토착왜구들의 난동에 더 호감도 떨어진 게 아닐까 싶어~ 11. 홍대 인근의 한 포차에서 “QR 코드를 보여달라”고 요구하는 직원의 급소를 무릎으로 걷어찬 20대 여성이 입건됐습니다. 경찰이 붙잡힌 해당 여성은 이미 술에 취한 상태에서 신분 검사에 불응하며 소란을 피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폭행도 폭행이지만, 이건 성추행 아닌가 싶어... 술이 웬수지~ 자택 앞 기자의 사진 올린 추 장관, 명예훼손 고발당해. 민주 지지도 일주일새 4.3%p 하락, 여야 다시 오차범위. 서울광장·광화문광장 '불법점거' 밀린 변상금만 1억 원. 진중권 "신성불가침이냐?" 조정래 작가 사과 요구 거부. 서울대 "나경원, 아들 경진대회 참가 도와달라고 부탁" 중국 "BTS 논란은 한국 언론의 선정적인 보도 때문". 당신이 있는 곳에서 당신이 가진 것으로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 Arthur Ashe - 언제나 당신이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당신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추석 명절 연휴 다음으로 한글날 연휴를 보낸 탓에 길게 느껴진 한주였습니다. 아침저녁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독감 코로나 유의하시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10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0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낙연 대표가 “동교동계 원로들은 민주당 밖에서 원로다운 방식으로 민주당을 도와주시리라고 믿는다”며 복당 불가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두 차례나 불가 방침을 밝힌 데 이어 직접 최고위원회 공개 발언까지 더했습니다. 다들 제2의 김종인이 되고 싶은 모양인가? 그러다 본전도 못 찾아요~ 2. 국민의힘 의원들이 북한으로부터 피격당해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순직 처리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수영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규정이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명예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월북이든 납북이든 간첩 만들기 바쁘던 사람들이 이러니 믿음이 가냐고~ 3. 제1 야당의 개헌저지선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20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국민의힘 소속 현역의원 다수가 재판을 받는 가운데, ‘저격수’ 역할을 해왔던 의원들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줄기소’되었기 때문입니다. ‘사필귀정’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 4. 김종인 위원장은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건에 대해 "소위 권력형 비리게이트라는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권 인사가 투자자의 호주머니를 털기 위해 권력을 동원했다. 참 상상하기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상상하기 어렵다며 벌써 상상하고 확신하고 믿고 있으면서 뭘~ 5.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취임 첫날부터 민주당을 집중 공략하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김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한국형 재정준칙'을 비판한 데 이어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에 “민주당은 약속 지키고 후보를 내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2중대 소리 안 들으려고 1중대가 되기로 한 모양이네... 6. 원희룡 제주지사가 차기 대권 도전을 천명하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야권의 경선대상으로 윤석열 검찰총장과 안철수 대표를 꼽은 원 지사는 여권의 유력 경쟁자인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는 “쉬운 상대"라고 평가했습니다. 뜀박질 안철수 대표가 우사인 볼트 보고 쉬운 상대라고 하는 거보다 더 웃겨~ 7.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규모 펀드 사기 범행을 저지른 '옵티머스 자산운용' 사건의 수사팀을 대폭 늘리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총장은 수사 상황을 보고 받고 의혹이 정관계 인사로 확대됨에 따라 철저한 수사를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확 늘려 수사해도 믿을 사람만 믿을 테니 공수처를 빨리하라고~ 8.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된 데 대해 '또 다른 방역의 시험대'가 시작됐다며 경각심을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은경 본부장은 “단계 조정에 따라 경각심이 흐트러질까 봐 가장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실내 활동이 많아질 텐데... 마스크 꼭 챙깁시다~ 9. 경북 상주의 한 기독교 연수원에 신도 등 3천여 명이 모여 1박 2일간 행사를 한 것으로 드러나 방역당국이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빌 게이츠가 코로나19를 퍼뜨린다는 음모론을 펼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정도면 교회가 아니라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건 아닐까? 10. 역외탈세 부과 세액이 지난해 1조40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고소득자의 지능적 역외탈세를 차단하기 위해선 ‘사전의무 보고제도’ 도입과 신고 포상금에 대한 한도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세금 다 내면 바보’라며 부추기는 로펌, 세무 컨설팅 부터 아작내야... 11. 베를린의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기 위한 법적 대응이 시작됩니다. 베를린시 미테구는 비문 내용이 한국 측 입장에서 일본을 겨냥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독일과 일본 간의 관계에 긴장이 조성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 서구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서글픈 사실~ 12. 조정래 작가는 소설 ‘아리랑’이 ‘역사 왜곡’이라고 비판한 이영훈 이승만학당 이사장을 향해 “신종 매국노이자 반역자”라며 맹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또 “친일파를 전부 단죄하지 않으면 이 나라의 미래가 없다”고 성토했습니다. 역사 왜곡의 최첨단을 걸으시는 양반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13.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음주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20대가 70대 할머니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를 낸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넘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음주운전 벌금 1억 원’ 이 정도 해야 운전대를 안 잡을런지... 에휴~ 일본, ‘정의연 회계 부정' 들어 베를린 소녀상 철거 설득. 윤석열 "옵티머스 수사팀 증원하라" 추미애 "적극 검토". 인사처장, 피격 공무원 순직 "월북 시도라면 인정 어렵다". 민주당 각종 악재에도 국민의힘 지지율 30% 깨져.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 마가렛 대처 -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옳고 바른 생각을 해야 우리의 운명도 미래도 곧고 밝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밝고 깨끗한 생각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10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0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국민의힘이 “독소조항을 삭제했다”면서 공수처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민주당이 공수처 개정안 처리를 강행하겠다고 밀어붙이는 상황에서 독자 법안을 발의하고 “앞으로 추가 개정안을 발의할 수도 있다”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시간 끌고 기다려 봐야 이런 꼴만 더 보게 된다니까 그러네... 그냥 가라고~ 2.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은 야권의 유망한 대권 주자로 윤석열 총장을 안철수 대표와 함께 꼽았습니다. 또 "안철수 대표는 현재로선 서울시장보다 대권을 검토 중"이라며 “올해 안으로 안 대표가 최종 판단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올해 안으로 또 전국을 뜀박질 한번 하실 생각이라는 얘기로 들린다. 숨차다~ 3. 주호영 원내대표는 라임·옵티머스 사건과 관련한 특검 도입과 공수처 발족을 동시에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공수처법에는 치명적 독소조항이 있다. 독소조항을 개정하고 동시 출범시키자”고 제안했습니다. ‘공수처 출범하자’로 읽히시나요? 안 하겠다는 얘기를 잘못 읽으셨습니다~ 4.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둘러싼 법무부와 검찰청의 대립이 격화되는 가운데 야권은 특별검사에게 수사를 맡기자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번 사태를 관망해 왔던 정의당도 특검을 주장하고 나서 민주당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다가 모든 사건 자체를 특검하자고 하면... 검찰은 문 닫아야 하나요? 5. 정의당이 국정감사 중 류호정 의원을 ‘어이’라고 부른 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를 향해 “국회를 낮잡아 본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또, 이에 대해 문제 제기에 단순한 감탄사라고 둘러댄 점은 더욱 어이없다”고 질타했습니다. 그런 소리가 어이없기도 하지만, 이런 말장난을 일삼는 정치권도 어이없음~ 6. 정부는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며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콜센터, 방문판매업소,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소규모 집단감염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스크 쓰라니까 드러눕는 양반이 있질 않나... 세상에 희한한 넘 많아~ 7. 올해 우리나라 김치 수출액이 9개월 만에 1억800만 달러를 넘어서며 연간 최대 수출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에 건강식품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의 적극적인 '언택트 마케팅'까지 효과를 본 결과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김치 수출보다 수입이 많은 나라. 대한민국~ 8. 이인영 장관이 유엔 세계식량계획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WFP의 북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WFP가 이뤄낸 성과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이 나오기까지 식량이 최고의 백신’이라는 말에 공감!!! 9. 최재형 감사원장의 '정치적 몸집'이 부쩍 커졌습니다. 월성 원자력발전 1호기 조기폐쇄 타당성 감사가 길어지며 정치 공방이 가열되고, 그 과정에서 "감사원은 길들여져선 안 된다" 같은 '소신 발언'이 외부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소신 발언보단 정치적 발언으로 들리니 대권 후보 운운하는 거 아닐까요? 10. 미국 시애틀 총영사관 부영사가 직원들에게 상습적 폭언을 비롯해 "인간 고기가 맛있을 것 같다. 꼭 인육을 먹어보려 한다" 등의 비상식적 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도 외교부는 경미한 ‘경고’ 징계를 내려 논란입니다. 이건 경고가 아니라 강제 입원 치료 대상 아닌가요? 외교부는 그래? 11.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철원 화살머리고지와 백마고지가 DMZ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문화‧자연유산 실태조사에 들어갑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실태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 최대 지뢰 매설 지역의 오명을 벗기 위해 지뢰 제거 작업부터 합시다~ 12. 최근 개관한 경북대 역사관이 5·16군사정변을 ‘5·16혁명’으로 표기해 논란입니다. 역사관 설립 과정에서 사학과 교수 3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검토를 거친 역사관은 5·16군사정변 당대의 표현을 그대로 쓴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딴 식이니 니들 눈에는 여전이 5.18은 폭동일 뿐이고... 경북스러워라~ 13. 군인 남편이 사망했음에도 사망신고를 수십 년간 미뤄 3억5000여만 원의 연금을 타내는 등 군인연금 부정 수급액이 5년간 32억여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환수액은 절반에도 못 미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립묘지나 호국원에 모셨을 텐데... 귀신에 홀리지 않고서야... 14. 전문직 가운데 의사와 한의사가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소득이 어김없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업 사업자에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를 해당하며 소득 2위인 변호사와는 2배 가까운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이번 의료 파업으로 보면, 많이는 벌지 모르지만, 정신은 빈곤한 사람들로 보였음... 15.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검거된 공무원이 149명에 달했습니다. 직업별로는 군인·군무원이 128명, 교사 8명, 경찰·지자체 공무원 각 4명, 소방 2명, 국립대병원 직원 ·보호관찰직·공기업 직원 각 1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채 150명이 안 됐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이제 이런 관대함을 벗자 좀~ 국민의힘, 공수처 권한 빼앗는 공수처법 개정안 독자발의. 김태년 "야당이 끝내 거부한다면 공수처법 개정안 심사". "국민의짐 조롱 사과하라" 이재명 "선제공격한 적 없다". 추미애 "검찰총장, 장관 지휘 따른 것 당연" 대검은 '침묵'. 서울남부지검, '김봉현 술 접대 검사' 전담팀 별도 구성. 나경원 "거짓 공세 계속 국감서 직접 설명할 기회 달라". '김봉현 룸싸롱 멤버' 검사 출신 변호사 골프에 자문료. 행동만이 삶에 힘을 주고 절제만이 삶에 매력을 준다. - 장 폴 리히터 - 우리가 명언을 명언으로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생각하지 못했던 말이라서? 아니면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하는 깨달음을 주어서? 아마 두 가지 다 일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이 주는 키 포인트는 ‘행동과 절제’입니다. 오늘 하루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일을 멈춰야 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쓴 돈은 비슷한데…日 로비력에 밀리는 외교부
CBS노컷뉴스 홍제표 기자 베를린 소녀상 계기, 공공외교 재조명…대미 로비에서도 한일 각축 질적으로는 격차 여전…日은 1위 업체, 韓은 하위 업체와 계약 13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시민들이 거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당국의 철거명령에 항의하기 위해 미테구청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른바 '베를린 소녀상' 철거 위기는 우리 정부의 공식 대응 없이 민간의 힘만으로도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다. 보편적 여성 인권 문제를 제기하는 순수 민간단체 활동이란 점이 주효해 독일 여론을 움직인 것이다. 이 운동을 주도한 한정화 베를린 코리아협의회 대표는 14일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인터뷰에서 "(한국 대사관이 나서지 않은 게) 지금은 전적으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베를린 소녀상 계기, 공공외교력 재조명…대미 로비에서도 한일 각축 국제사회에선 이처럼 정부가 개입하기 애매한 외교 사안의 경우, 평소 쌓아온 해당국가의 평판과 이미지로 승패가 결정 되는 일이 많다. 국가 매력도를 높이려면 경제력이나 문화 수준 등 종합 국력이 기본적으로 뒷받침돼야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덤으로 상대 국가의 여론 주도층은 물론 기층 민심까지 파고드는 공공외교 전략이 요구된다. 주한미국대사나 주한중국대사가 경쟁적으로 한국 국민과의 접촉면을 넓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한국의 경우는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세계 패권국가인 미국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미국 비영리단체 책임정치센터(CRP)에 따르면 한국의 대미 로비 금액(2016년~올해)은 정부 부문의 경우 세계 2위, 정부와 민간 합산의 경우 9위를 기록했다. 일본이 두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지만 정부 부문에선 한국과 큰 차이가 없었다. 정부의 대미 로비 액수는 2016년 693만 달러에서 2017년 1443만 달러, 2018년 1791만 달러, 2019년 2626만 달러로 빠르게 증가했다. 박근혜 정부 때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한일 갈등 사안을 놓고 대미 공공외교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이다. 다만 미 의회와 행정부에 대한 직접적 로비와 관계없는 코트라나 한국관광공사 등의 관련 예산을 제외할 경우 금액은 크게 줄어든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실이 분석한 결과 2015년~2018년 상반기 대미 로비 규모는 1040만 달러로 매년 260만~350만 달러 수준이다. 그러나 같은 기준을 적용해도 일본은 이 기간 1734만 달러를 기록해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 ◇ 질적으로는 격차 여전…日은 1위 업체, 韓은 하위 업체와 계약 문제는 외형적으로는 이제 일본에 크게 밀리지 않는 수준이 됐지만 실속은 별로 없다는 것. 외교부가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주미 한국대사관이 지난 4년간 대미 로비를 위해 가장 큰 금액을 지출한 업체는 미국 로비업체 순위 7797위에 불과한 토마스 캐피톨 파트너스(TCP)다. 윤 의원실은 "워싱턴 현지 K스트리트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TCP는 로비회사라기 보다는 '대사관 심부름센터'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며 회의적 반응을 내놨다. TCP의 로비 대상이 이미 지한파로 알려진 인물이 대부분이고 소액 후원 외 별다른 로비 활동이 없었으며 민주·공화 대선 캠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인물도 없다는 것이다. 반면 일본이 미국에 최다 로비 자금을 지불한 업체는 업계 1위인 에이킨검프이며 활동 지역도 수도 워싱턴 뿐 아니라 주정부까지 확대돼있다. 일본이 20세기 초에 기증한 벚꽃나무가 워싱턴의 명물이 된 것에서 알 수 있듯 일본의 대미 로비 역사는 유래가 깊다. '재팬핸즈'라 불리는 일본 전문가 그룹이 미국 내 곳곳에 포진할 정도로 한일 간 대미 로비 역량은 아직 간극이 크다. 하지만 최근 들어 줄어든 양적 격차에도 불구하고 질적으로 여전히 낙후된 현실은 문제가 있다. 그나마 기껏 마련한 대미 공공외교 예산의 상당 부분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부정적인 싱크탱크 등에 지원되는 웃지 못 할 일이 계속되고 있다. 윤건영 의원은 "정부 재정으로 정부 정책 반대논리를 확산해온 꼴"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