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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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패키징, 발상의 전환!!! 술팩(?)!!

이 패키지는 디자이너 Jorn 이 제작한 것으로 소재와 형태에서 오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예술작품 입니다. 모든 술이 병에 담겨져있는 현실을 버리고, 우유팩 모양으로 아주 재미나게 표현했네요 ^^ 팩에 기록되어 있는 날짜는, 유통기한이 아니라, 제조년일일까요..? ㅎㅎ ★개인화 술추천 어플리케이션 SHAVOR 출시!! ※ 앱 다운로드 받으러가기 : http://goo.gl/qmCxym ※ 공식홈페이지 : http://goo.gl/gTM0Ub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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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네
사케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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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정석] 제 1장. 맥주, 이제 알고 마시자. Part 1
하나, 수제맥주 붐이 한참인 가운데 맹맹한 국산맥주 때문에 아직도 소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대한민국 청춘남녀. 둘, 영국 명문대 출신의 맥주 전문가에게 배우는 맥주의 정석. 셋, 시대의 흐름을 앞지르는 무한한 맥주의 상식과 매력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1. 알코올 도수가 몇도냐고? 알코올 도수는 크게 ABV(%)와 ABW(%) 이렇게 두 가지 단위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먼저 ABV(%)는 Alcohol By Volume. 즉, 맥주 제품에 알코올이 차지하는 부피가 몇 퍼센트인지를 나타내는 가장 널리 쓰이는 단위입니다. 만약 누군가 알코올 도수를 묻는다면 해당 맥주 제품에 나와있는 퍼센트를 참고하여 "O O맥주의 에이-비-뷔는 OO퍼센트야"라고 답해주시면 됩니다. 상업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단위이기 때문에 ABV라는 표시가 제품에 나와있지 않더라도 '아 ABV 퍼센트 단위이구나!'하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 다음은 ABW(%), 이는 Alcohol By Weight인데 말 그대로 맥주 제품에 알코올이 차지하는 무게가 전체에 비례해 몇 퍼센트인지를 나타내는 공식 문서 표시용 단위입니다. 보통은 미국의 the Bureau of Alcohol과 Tobacco and Firearms (BATF)과 같은 주류/유해제품 관리 기관에서 사용하는 단위이며 아주 가끔 접하게 되는 단위라고만 알고계시면 되겠습니다. ABW(%) ≒ ABV(%) x 0.8 ABV(%) ≒ ABW(%) x 1.25 2. 쓴맛도 단위가 있을까? 네, 있습니다 . 크게 두가지가 있으나 수치를 나타내는 단위인 IBU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IBU는 International Bitterness Unit. 즉, 국제 쓴맛 단위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보통 스케일의 단위는 숫자0과 1뿐만 아니라 2, 3, ....n 이렇게 무한하니 복수의 개념을 지니기도 합니다. 따라서 0 ~ 1이 아닌경우 IBU의 뒤에 소문자 s를 붙여 복수형태(IBUs)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측정법은 복잡하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맥주의 위와 같은 구조를 가진 이소후물론(isohumulone)이라는 쓴맛을 내는 녀석을 ppm(part-per-million)이라는 단위로 측정을 하게 됩니다. 1 ppm = 1 IBU 너무 복잡하죠? 간단하게 예를 들어 알아보도록 합시다. 독일 헤페바이젠 : 독일식 밀맥주 (체링거 프리미엄 헤페바이젠 등) 10-16 IBUs 미국식 밝은 라거(카스, 버드라이트 등) 8-17 IBUs 오디너리 비터: 보통 쓴맥주 (존 스미스 등) 20-25 IBUs 인디언 페일에일 (IPA) (트리 하우스 줄리우스 등) 40-60 IBUs 맥주를 읽어주는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되고 싶다고요? IBUs는 그냥 "아이-비-유"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 존 스미스의 경우 "존 스미스의 쓴맛은 23 IBUs 야, 깔끔한 라거 맥주보다 조금 쓴정도? 마실만 해!" 이렇게 이야기 해주시면 이성친구가 엄청 좋아하면서 묻겠죠? "근데 자기야 아이-비-유 가 뭐야?" 1장 파트 1은 여기까지 입니다 ! 이상 우떠덕(우주로 떠난 맥덕)이었습니다 (꾸벅) 제 1장. Part 2 링크: https://www.vingle.net/posts/206819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일이 클릭하기 바쁘고 귀찮으시다고요? 한국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을 값진 맥주 지식만을 선별하여 하루에 딱 한 두 번만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ouldYouBeerMacDuck/ 방문하셔서 페이지 Like 를 눌러주세요. 귀찮게 하지 않는 깔끔한 업데이트를 드리겠습니다 ;-)
술 좋아하는 빙글러들 모입시다ㅋㅋ
빙글러 여러분 안녕하세요~ 술 모더레이터가 된 doung93입니다(친구추가ㄱㄱ) 주로 눈팅만 했는데 이렇게 덜컥 맡겨주셔서 매우 신이 난 상태입니다ㅋㅋ 올해초 전역하고 막 복학 청운의 꿈을 안고 학교에 돌아왔으나 뭔가 환영받지 못하는 느낌적인 느낌은 기분 탓이겠죠 .... 넝ㅋ담ㅋ 이구요 사실 군대 가기 전까진 술이란 그저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취하려고 마시는 것... 아무 관심 없었으나 <이 중에 제 인생을 바꾼 위스키가 있다는.jpg> 군대에서 우연히 위스키의 세계에 눈을 뜨고 제대하면 하나씩 마셔보리라 위시리스트를 쓰고 있다가 MT가서 소주 마시기도 싫고 하여 제대로 술의 세계를 파헤쳐볼까 빙글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ㅋ 술을 즐기는 분들과 술 이야기 나누면서 잘 지내보고 싶습니다ㅋ 마셔본 술에 대한 후기... 좋은 술에 대한 정보... 물론 좋구요 또 편하게 서로 추천도 해주고 나 마신 술 자랑하고 하면서 지내면 좋겠네요ㅋ 그래서 여러분 제가 하려던 말은 빙글 술 커뮤니티로 오세요ㅋㅋㅋㅋㅋ 여기 술꾼들은 바로 위에 클릭 옆에 Join 버튼 누르시면 가입 가능합니다 복학생도 아저씨도 환영합니다 (물론 여자분들도... 제발...... 이제 전역했는데..........)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아직 좀 어렵고 그래서 도움이 절실합니다ㅋㅋ 그럼 술 좋아하신다면 저와 놀아주시기로 맘먹으셨다면 댓글로 자기소개도 간략히 하고 가시죠?ㅋㅋㅋ
[맥주의 정석] 제 1장. 맥주, 이제 알고 마시자. Part 2
안녕하세요 우떠덕(우주로 떠난 맥덕)입니다. Part 1 부터 단 하루만에 10만뷰어 돌파를 하다니... 반응이 폭발적이라 얼떨떨하네요. 이어서 곧바로 맥주의 정석 제 1장. Part 2 이어가겠습니다! 폭발적인 관심 감사합니다! 여러분께는 우선 미국 시서론 1단계 (cicerone: beer server)과정에서 정식으로 배우는 고급 내용을 알려드리기 위해 시간을 좀 더 투자중인 우떠덕입니다.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 이어 맥주를 이해하고 읽기위한 기본적인 척도와 단위에 대해 마저 알아보려 합니다. 10만뷰를 돌파한 화제의 [맥주의 정석] 제 1장. 맥주, 이제 알고 마시자. Part 1를 놓치신분들께서는 아래 링크를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 ) https://www.vingle.net/posts/2067316 또한 이어서 이를 적용하여 다양한 종류의 맥주 프로필을 읽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복잡하게 설명할 수 있지만, 구독해주시는 여러분 시간을 아낄겸 알맹이만 깔끔하게 추려보겠습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1. 색감을 엣-지있게 표현하자 "엣-사-렘" (ºSRM) 미국을 비롯해 세계에서 주로 사용되는 색감의 척도 단위는 ºSRM입니다. SRM은 Standard Reference Method. 즉, 표색 표준법 (색깔을 척도로 나타내는 표준적인 방법)이라는 뜻입니다. 온도를 섭씨 단위로 기재할 때 처럼 'SRM' 글자 왼쪽 위에 '땡그랑 달덩이' -> º 요 녀석을 붙여주시면 되겠습니다. 맥주를 읽어주실 때는 아래와 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 이 퀼슈( Kölsch )맥주는 색감이 3.5에서 5.0 엣-사-렘 정도로 되게 옅은 편이네! 맑고 예쁜데? 바로 당신처럼 ♥" "이 뮌헨 던켈(Munich Dunkel) 맥주는 색감이 14에서 28 엣-사-렘 정도로 꽤 짙은 편이네! 깜깜하네, 당신이 긁어놓은 내 속 바가지 처럼 -_- ♨" 하지만 주의! 색감이 진하다해서 도수가 높거나 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훈제된 느낌이 더하거나 좀 더 진하고 부드러울 수는 있죠. 색감이 진한 이유는 바로 Roasting Process(훈제 과정)을 거친 몰트(Malt)때문인데요. *이 부분은 맥주의 정석 후반부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 아래는 원활한 색감 인식을 위한 예시입니다. 보시다 시피 숫자가 낮으면 색감이 옅고, 숫자가 높을수록 색감이 진하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영문으로 표기된 색감의 의미를 알아볼까요? Straw: '밀짚'이라는 뜻입니다. 다들 원피스라는 일본 애니메이션 잘 아시죠? 영문으로 밀짚모자 루피는 스트로우햇 루피 (Straw-hat Luffey)랍니다. Gold: 아시다시피 '황금'이라는 뜻입니다. Amber: 먹는 호박이 아닌 '화석 호박' 아시죠?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은 녀석입니다. 호박빛깔 꼭 기억해주세요. Brown: '갈색'입니다. Black: '검은색'입니다. 여기다가 또 알아두셔야 할 세 녀석들! 바로 접두사 Pale(페일), Light(라이트), Dark(다크) 입니다 : ) Pale이라는 녀석은 '옅은'이라는 뜻의 접두사로 Straw의 앞에만 붙습니다 (색감이 2 ºSRM 이하일 경우) Pale Straw (옅은 밀짚색)이 되겠습니다만, 이런 색감의 맥주는 찾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Light라는 녀석은 '밝은'이라는 뜻의 접두사로 주로 Gold와 Amber의 앞에 붙습니다. (각각 색감이 대략 4 - 5 ºSRM, 9 - 12 ºSRM 일 경우) Dark라는 녀석은 '짙은'이라는 뜻의 접두사로 주로 Amber와 Brown의 앞에 붙습니다. (각각 색감이 약 18 - 22 ºSRM, 29 - 35 ºSRM 일 경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탄산도 척도(Carbonation Descriptors)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Volumes of CO2”를 탄산도의 단위로 사용합니다. 평균적으로 미국의 맥주는 약 2.5 Volumes of CO2의 탄산도를 지닙니다. 물론 맥주의 종류에 따라 탄산도는 이 수치의 두 배가 될 수도 또 절반이 될 수도 있죠. 이것은 참고만 하시고 CO2(이산화탄소) 함량 계산법은 간단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계산법 예시 5 갤런 (= 18.93 리터)의 맥주에 2.5 volumes of CO2가 함량이 되었다 함은 18.93 X 2.5 = 47.32 리터, 즉 맥주(18.93 리터)의 양에 탄산도(2.5 Volumes of CO2)를 곱한 값의 이산화탄소가 녹아있다는 뜻입니다. 2.5 Volumes of CO2의 5갤런 양만큼의 해당 맥주에는 47.32리터나 되는 양의 이산화탄소가 포함되어 있네요 ㄷㄷ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축하드립니다!! 이제 구독자님들께서는 맥덕 혹은 맥주 전문가로 떠나는 여정에 첫 발걸음을 떼셨습니다. 이제는 맥주의 쓴맛의 정도와 색감, 알코올 도수까지도 전문 용어를 사용하여 표현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끝으로 구독자님들을 위해 연습겸 다양한 맥주 프로필을 지금까지 익힌 측정 기본 단위로 나열해 볼테니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3. 도전, 나도 읽고 이해할 수 있다 맥주 프로필! Munich Dunkel 프로필: (뮌헨 던켈) 색감: 14 – 28 SRM (Amber to Brown) 쓴맛: (보통)18 – 28 IBUs 알코올: (보통) 4.5 – 5.6 % ABV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Märzen 프로필: (마-젠) 색감: 8 – 17 SRM (Gold to Dark Amber) 쓴맛: (낮음)18 – 24 IBUs 알코올: (보통에서 약간 높음 사이) 5.8 – 6.3 % ABV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Doppelbock 프로필: (도펠복) 색감: 6 – 25 SRM (Gold to Brown) 쓴맛: (낮음)16 – 26 IBUs 알코올: (약간 높음에서 높음 사이) 7 – 10 % ABV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elles Bock 프로필: (헬레스 복) 색감: 6 – 11 SRM (Gold to Light Amber) 쓴맛: (낮음)23 – 35 IBUs 알코올: (약간 높음) 6.3 – 7.4 % ABV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zech Premium Pale Lager 프로필: (체코 프리미엄 페일 라거) 색감: 3.5 – 6 SRM (Straw to Gold) 쓴맛: (확연함)30 – 45 IBUs 알코올: (낮음과 보통 사이) 4.2 – 5.8 % ABV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German Pils 프로필: (독일 필스) 색감: 2 – 5 SRM (Straw to Light Gold) 쓴맛: (확연함)22 – 40 IBUs 알코올: (보통) 4.4 – 5.2 % ABV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 구독자분들이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 솔로라면 친구에게 자랑할 수 있는 그날이 올때까지 이 우떠덕, 한 몸 불사질러 퀄리티있는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우떠덕(우주로 떠난 맥덕)이었습니다. (꾸벅) 제 2장. 맥주, 알고 고르자! 링크 https://www.vingle.net/posts/2070579 일일이 클릭하기 바쁘고 귀찮으시다고요? 한국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을 값진 맥주 지식만을 선별하여 하루에 딱 한 두 번만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ouldYouBeerMacDuck/ 방문하셔서 페이지 Like 를 눌러주세요. 귀찮게 하지 않는 깔끔한 업데이트를 드리겠습니다 ;-)
어디까지 마셔봤는가? 독한 술 TOP10
본인은 술을 참 즐겨 마신다오. 맛으로 마시긴 하나 벗들 중에는 보여주기 위해 마시는 이들도 존재하니, 얼마 전 벗들과 술잔을 기울이다 독한 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가장 독한 술은 무어가 있나 한번 찾아 보았소. 뒤로 갈수록 강해지니 앞에서 미리 코웃음 치지 말길 바라오. 그러니까 빙굴라들은 어디까지 드셔 보셨소? 10. BACARDI 151 - 푸에르토리코 종류: 골드 럼 알코올 도수: 75.5% ※ 한국에 정식 수입되는 술 중 가장 독한 술로서, 바에서도 함부로 내놓지 않지만 진상 퇴치용으로 쓰인다고도 하오. 불쇼용으로 들여온 것이니... 9. DEVIL'S SPRING - 미국 종류: 보드카 알코올 도수: 80.0% 이름부터 악마의 봄이라니, 게다가 쓸데없이 라벨이 어쩜 이리 아름답단 말이오. 하마터면 깜빡 속겠네... 그래서 악마의 봄인가 보오. 8. STROH RIM 80 - 오스트리아 종류: 럼 알코올 도수: 80.0% 7. BALKAN 176 VODKA - 불가리아 종류: 보드카 알코올 도수: 88.0% 생긴것부터 시약병처럼 생겼구려 이것은... 6. ABSINTHE ANTITOXIN - 프랑스 종류: 보드카 알코올 도수: 89.0% 5. Bruichladdich X4 Quadrupled - 영국 종류: 위스키 알코올 도수: 92.0% 생긴건 이다지도 부드럽고 고급지게 생겨서는 말이오! 4. POITIN 60 - 아일랜드 종류: 위스키 알코올 도수: 92.5% 역시 술잔치(?)에 아일랜드가 빠질 수는 없지 않겠소. 은반지를 만들 때도 가장 좋은 퍼센테이지라는 92.5%라오 껄껄껄. 3. EVERCLEAR - 미국 이름부터 후덜덜하구료. 에버클리어라니... 종류: 보드카 알코올 도수: 95.0% ※ 강력함이 가솔린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하오. 미국에서는 젊은이들이 이 술을 스트레이트로 마시고 사망하는 사례도 있어 몇몇 주에서는 판매금지라고 하더이다. 공동 1위. SPIRYTUS - 폴란드 종류: 보드카 알코올 도수: 96.0% ※ 매우 강력해서 실제 폴란드에서 젊은이가 이 술을 글라스로 한 잔 마시고 병원에 실려간 사례가 있다고 하오. 이 청명한 초록빛 라벨에 덤덤하게 적힌 '96%'라니... 공동 1위. Cocoroco - 볼리비아 이 역시 공동 1위로 96도라오. 근데 이 정도면 그냥 알코올을 먹지 굳이 왜... (출처 1 / 2 / 3) 어떻소. 이 사이에도 많지만 편의상 중간 중간 다른 술들은 생략하였소. 그럼에도 본인은 역시 국내 정식 수입이 되는 바카디151밖에... 나머지는 것 참, 어찌 먹으라는건지 먹으라고 만들어 놓은 건지 먹고 죽은 이들도 있다는데 이해를 할 수가 없구려. 그대들의 생각은 어떻소?
선선해도 마시기 좋은 술 모아 봤다!
바람이 찰 땐 더 시원한 술 한 잔! 출처: allets.com 출처: allets.com 40도 정돈 가볍게 넘어서는 불멸의 독주들. 혀가 얼얼했다가 목구멍이 따갑다가, '훅'하고 다시 넘어오는 향긋함에 빠져볼 시간! 1 장인을 위한 위스키 전통 방식으로 곡물을 발효시키려면 자루가 달린 넓은 판으로 바닥에 깔아둔 곡물을 일일이 뒤집어야 하죠. 증류소에 청춘을 바쳐온 늙은 장인들을 어깨가 굽기 마련인데, 이를 몽키숄더라 부르는데요, 이 술은 바로 그들을 위한 것입니다. 몽키숄더, 700ml, 40%, 6만 8천원. 2 여자라면 딱, 달콤한 위스키 앉은 자리에서 한 병을 모두 마셔버릴 수도 있는 전설의 테네시 위스키. 달콤하고 향긋한 맛에 홀려 한 잔 두 잔 하다 보면 어느새 빈 병. 천연 벌꿀이 들어서인지 숙취가 적다는 크나큰 장점이 있습니다. 잭 다니엘스 테네시 허니, 375ml, 35%, 3만원 대. 3 아이슬란드의 투명한 보드카 북극해의 화산섬, 아이슬란드의 보드카. 다른 보드카와 달리 숯이 아닌 아이슬란드의 화산암으로 정제한다는 것이 특이합니다. 투명한 보틀, 투명한 내용물, 투명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주스와 섞어 마시기에도 좋죠. 레이캬, 700ml, 40%, 6만원 대. 출처: allets.com 대동강 맥주보다 맛이 없는 국산 맥주’는 이제 옛말. 주조법이 바뀌면서 국내에서도 다양한 수제 맥주를 대량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1 여름밤 냄새가 나는 맥주 국내 최초로 시즈널 에디션 맥주를 내고 있는 코리아 크래프트에서 나온 맥주. 상큼한 열대 과일향, 풍성하고 진한 시트러스, 가볍고 신선한 질감이 지나간 여름밤을 더욱 그립게 만드네요. 아크 비어 코스믹 댄서, 330ml, 5.5%, 7000원 대. 2 대형 수제맥주의 변주 강남역에 있던 그 세븐브로이 맞습니다. 대형 맥주 회사 두 곳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맥주 공장을 만든 브루어리죠. 독일산 맥아를 사용하고 있으며 높은 도수, 진한 풍미로 IPA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세븐브로이 임페리얼 IPA, 330ml, 7%, 7000원 대. 3 수제 맥주의 기본 맥주의 정석. 투명한 황금빛의 이 맥주는 가장 기본이 되는 맥주이기에 되려 과르네리의 풍부한 맛을 인정하게 만들죠. 맥주 제조 공정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발효’라 생각한 이들은 고추장, 된장의 고장 ‘순창’에 브루어리를 만들습니다. 과르네리 필스너 체코, 330ml, 4.8%, 7000원 대. 출처: allets.com 일반적으로 와인은 너무 차갑게 식히지 않습니다. 와인에 따라 잔의 모양새도, 적정 온도도 모두 다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원하게 마시면 더 맛있다는 와인을 모았습니다. 1 신선한 데일리 와인 빨간 스웨터를 입은 돼지가 당신을 유혹합니다. 생산 국가의 고유 동물에 스웨터를 입히는 이 와인은 현재 영국에서 인기가 매우 높은 편. 특히 이 와인은 남프랑스 리무의 프리미엄 데일리 화이트 와인으로 샤도네이 품종 100%. 투썩 점퍼 와인즈 샤도네이, 750ml, 13%, 3만8천 원. 2 와인 칵테일에 제격 일반적인 레드 와인과 달리 차게 마셔야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가벼운 탄닌과 신선한 맛으로 쉽고 편하게 와인을 시작할 수 있을 터. 클럽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며 콜라와 1:1로 섞어 마시면 이름도 귀여운 ‘삐콕’이 탄생하죠. 삐끼모리, 750ml, 12%, 3만8천 원. 3 샴페인보다 이 와인 <신의 물방울> 15권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를 블렌딩해서 만든 가격 대비 대만족 데일리 스푸만테라고!” 이 와인에 대한 설명은 위의 한 줄이면 끝. 샴페인 대신 선택해도 좋을 만큼 풍부한 버블이 특징입니다. 산테로 피노 샤르도네 스푸만테, 750ml, 11.5%, 2만원 대. 출처: allets.com 출처: allets.com
내가 만들었지만 단짠 중에 킹 오브 갑
올 6월엔가 출시한 스타벅스 밀크 블렌디드 with 포테이토를 드셔보셨나요? 밀크 블렌디드에 알 수 없는 감자와 주황색 소스가 뿌려져 있는데 평범할 수 있는 밀크 블렌디드에 잘 어울려서 맛있게 마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음료는 그 때 마셨던 그 음료가 아련하게 기억이 나서 만들게 된 야매 밀크 블렌디드 위드 포테이토 되시겠습니다. 일단 소스부터 만들어 볼까요? 우유 조금에 머스타드를 넣어요. 저는 집에 홀그레인 머스타드가 있어서 이걸 넣었는데 일반 머스타드를 추천 드려요. 겨자씨가 씹히는데 잘 어울리진 않더라구요. 치즈도 넣고 약불에 저어가며 끓여주시면 돼요. 치즈가 좀 더 주황주황 했으면 소스 색도 주황색을 띄면서 좀 더 보기 좋았을 것 같아요. :/ 겉에 거품이 뽀골뽀골 올라올 즈음까지 저어주시면 되고, 불을 끄고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혀주세요! :) 음료 위에 올릴 포테이토를 준비 합니다. 저는 초록색 포카칩을 준비 했어요. 어떤 감자칩을 준비해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짭짤한걸루다가....ㅎ 도구 또는 손으로 잘게 부셔주세요. 저는 손으로 ASMR 이거니 하면서 뿌셔뿌셔 했는데 부서지면서 뾰족해진 부분에 손가락을 찔렸는지 저녁에 손가락이 부었더라구요. 도구를 사용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감자칩을 뿌시다보면 냉찜질을 받은 소스가 식었을 거예요! 차게 식은 소스를 지퍼백에 담아주세요. 담고 나서 모서리를 살짝 잘라주세요. :D 준비는 모두 마쳤으니 밀크블렌디드만 만들면 끝! 블렌더에 우유를 콸콸콸 여기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설탕을 넣고! 갈아줍니다! 리얼 블렌디드 느낌이 나게 하시려면 우유를 적게 넣고 아이스크림을 많이 넣으시면 돼요. 아니면 얼음을 넣어도 되구요! 유사 라떼가 된 밀크블렌디드를 컵에 담고 위에 지구 대신 뿌신 감자칩을 소복하게 올려주세요. 준비해둔 소스를 뿌리링 해주시면 완성입니다! >< 홀그레인 머스타드에 들어있는 겨자씨가 지퍼백을 막아서 소스를 골고루 뿌리지 못하고.. 생각보다 많이 뿌리게 됐어요. 그러나 왕 많이 뿌렸으니 왕 맛있다는 것. 음료 따로 고명(?) 따로 먹어도 맛있고 다 섞어버려도 맛있었던 밀크블렌디드 포테이토!! 정말 맛있어서 다 마시고 난 다음에 매우 아쉬웠어요. 이렇게 여운이 남는 음료는 오랜만이였습니다... 감자칩 사와서 또 해먹어야지 해놓고 아직도 감자칩 안사온 바보.. 나야나... https://youtu.be/kkcfzhTfEGY 내일은 꼭 만들어 마실 것...